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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5 말린 과일의 효능, 녹황색채소와 과일을 말리는 방법

목차

    사과와 시래기, 과일 말리는 방법과 효능, 골다공증 대장암예방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습도가 낮기 때문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게 되는데, 이렇게 날씨가 건조해지게 되면, 우리몸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고 한다.

    건조함 때문에 몸이 가렵고, 각질과 건선이 생겨나서 피부트러블현상이 생기는경우가 많다.

     

    또한 우리몸속의 장기들은 촉촉한 점막에 의해 둘러 쌓여있는데, 날씨가 건조해져서 우리몸의 장기들을 감싸고 있는 점막이 마르게 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기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 건조함이 지나치면 피부트러블 뿐만아니라,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쉬워지고 영양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되어서, 질병에 더 쉽게 노출될 수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 피부에 보습제를 발라서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처럼, 우리몸속의 장기들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다.

     

    건조한 몸속과 장기를 촉촉하게 해주는 방법은 말린 음식이나 밀린 과일을 먹는 것이라고

    한다.

    말린 음식이나 말린 과일등을 자주 섭취해주면, 우리몸속의 장기와 점막들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서, 영양공급을 더욱 원활하게 해주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말해, 날씨가 쌀쌀한 가을과 겨울철에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법으로는 말린 과일과 말린 음식을 자주 섭취해주어서, 우리몸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팁이라고 한다 

     

    말린 과일 및 채소의 효능

     

    특히 과일을 말려서 먹으면, 맛도 더 좋아지고 영양소가 더욱 늘어나게 되어서, 영양소의 체내 섭취를 크게 늘릴 수가 있고, 우리몸의 면역력도 더욱 높아지게 된다고 한다.

     

    말린 과일이나 말린 음식을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 오메가3 같은 필요한 영양소들을 많이 흡수할 수 있게 되며, 이러한 영양소들이 우리몸속을 더욱 촉촉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주어서 질병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말린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식이섬유로 인해서, 장운동이 더욱 활발해져서, 변비를 예방할 수 있고, 장속의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제거해주어서, 장속에 생기는 부종을 없애주는 등 장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과일이나 체소를 말려서 먹으면,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의 양이 큰폭으로 증가해서, 골다공증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특히 무청시레기를 말리게 되면, 비타민d가 큰폭으로 늘어나서, 치아와 뼈가 더욱 튼튼해지고,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효과를 볼 수 있게된다.

     

    날씨가 건조해주고 몸도 건조해질 때에, 과일이나 음식을 말려서 먹는다면, 영양소의 흡수율도 높이고 우리몸의 건강을 지키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부족해지고, 추우니까 사람들이 외출량을 줄이게 되는데, 이럴 경우에 햇빛으로부터 얻게되는 비타민D가 현저히 부족해지게 된다는 점이다.

     

    우리는 햇빛으로부터 비타민D를 많이 얻게 되는데, 햇빛을 많이 받지않는다면 비타민D부족으로 몸에 여러가지 이상이 생기게 된다.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 우리 몸의 칼슘흡수가 잘 안되어서, 뼈가 약해지고 골다공증에 걸릴 확률이 더욱 높아지게 되며, 치아도 약해지고 잘 빠질 수 있게된다고 한다.

     

    우리몸속에 들어온 칼슘이 뼈로 흡수되려면, 반드시 비타민D가 있어야 한다.

    우리의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타민D는 햇빛에 우리몸을 노출시키지 않아도 얻을 수가 있다고 한다.

     

     

    바로 과일이나 채소등을 햇빛이나 열에 건조시켜주면, 우리몸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얻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생선이나 과일체소류를 햇빛이나 건조기로 말려주면, 비타민D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음식속에 들어있는 영양소도 더욱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표고버섯을 말려줄 경우에는, 비타민D10배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과메기를 햇빛에 말려주면, 오매가3가 몇배로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사과를 말려주면, 사과안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B의 양이 12배나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사과안에 함유된 펙틴이 크게 늘어나서,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어서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식품이나 과일을 말리게 되면, 자체적으로 갖고있는 영양소들이 몇배이상 크게 늘어나서 건강에 훨씬 더 좋은 상태가 된다고 한다.

    또한 음식을 말려서 먹을 경우에는, 그냥 먹는 경우보다 인체의 흡수율이 더 높아지며, 에너지대사율도 더 높아진다고 한다.

     

    영양소도 크게 증가하게 되고, 흡수율도 훨씬 더 좋아지고, 햋빛으로부터 몸에 필요한 비타민D도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과일이나 음식을 말려서 먹는 것이 보약을 먹는 것보다 건강에 더 큰 도움을 주게 되는 것이다.


     

    과일이나 채소를 말려서 먹으면, 골다공증과 대장암의 치료와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당뇨가 심한 분들은 말린 과일을 많이 먹을 경우에,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과일을 말리거나 건조시키게 되면, 당의 함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당뇨가 심한 분들은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노란색과 붉은색의 녹황색 체소와 과일을 말리는 방법

     

    노란색이나 붉은색을 띤 녹황색 체소와 과일을 말리는 경우에는 햇빛이 아닌, 건조기에 말리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과, 토마토, 당근, 호박, 참외, 바나나 등의 채소과일이 이에 해당한다. 감자와 고구마 같은 단단한 채소도 여기에 해당한다.

     

     

    이런 채소나 과일에는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데, 비타민A는 열에 강하고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노란색과 붉은색의 채소나 과일들은 건조기에 넣어서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고구마와 감자는 단단하게 때문에, 찜통에 10분 정도 쪄준 후에, 건조기에 넣어서 말리는 것이 좋다.

     

    과일을 말려서 먹을 경우에 무조건 모든 영양소들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비타민C는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비타민C를 얻기 위한 경우라면, 과일을 말리거나 열을 가해서 먹지말고, 그냥 생으로 먹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과일로부터 미네랄이나 식이섬유, 비타민A를 얻기 위해서라면, 생과일보다 과일을 말렸을 경우에, 미네랄과 식이섬유, 비타민A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이럴 경우에는 과일을 말려서 먹는 것이 더욱 좋다.

     

     

    , 그 과일로부터 얻고자 하는 영양소의 종류에 따라, 과일을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먹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제 생각으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과일을 반으로 나누어서 반은 생으로 먹고, 나머지 반은 말려서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사과 10개가 있다면, 5개의 사과는 생으로 먹고, 나머지 5개의 사과는 말려서 먹는다면, 비타민C도 얻을 수 있고, 미네랄과 식이섬유, 비타민A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고 판단된다. 

     

    사과는 쉽게 갈변이 되므로, 사과를 넓적하게 썰은 후에 레몬의 즙을 사과조각에 골고루 뿌린 후에 열풍건조기에 말리면, 사과의 갈변을 막을 수가 있다.

     

     

    사과. 키위, 바나나 등 과일등을 건조기로 말리는 것이 좋은데, 과일을 얇고 넓다랗게 잘라서 건조기대 위에 펼쳐놓고, 70도의 온도로 약 10시간~12시간 정도 건족시켜주면 된다.

       

    푸른잎채소를 말리는 방법

     

    푸른잎채소를 말리는 경우에는, 햇빛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더욱 좋다.

    푸른잎채소를 그늘에서 말릴 경우에는, 비타민의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엽록소가 많이 남아있게 되어, 영양학적으로 더욱 좋다고 된다.

     

     

    푸른잎채소는 말리기 전에, 물과 함께 넣어서 살짝 데치는 것이 좋다. 이때에 소금 한스푼을 넣으면, 채소의 섬유조직이 부드럽게 되고 색상이 선명해진다고 한다.

     

    이렇게 데친 푸른잎채소는 두손으로 짜서 물을 없애준 후에, 그늘에 펴서 말리면 된다.

      무청시레기, 고추류 등의 채소는 꼭지부분을 실이나 끈으로 연결한 후, 공중이나 처마에 연결한 줄에 메달아서, 서늘한 그늘에 말리는 것이 좋다.

     

    무청시레기 같은 잎채소류는 반드시 줄에 메달아서, 공중에서 말려야 한다. 만약 시레기 같은 줄잎체소를 바닥에 깔아서 말리면, 잎새가 썩어버리기 때문에 바닥에 넣고 말리면 안된다.

    말리는 기간은 채소류에 따라 다른데, 무청시레기는 한달 정도 말리는 것이 원칙이다. 무청시래기의 줄기와 잎이 바짝 말라서, 부숴질 정도가 되고 바삭바삭한 느낌이 될 때까지 말리면 된다.

     

     

    무청시래기의 경우, 반드시 한달의 기간을 지킬 필요는 없고, 잎과 줄기가 바삭바삭하게 마르게 되면, 건조를 중단해도 된다.

     

    다 말린 무청시래기는 지퍼백이나 비니루에 넣어서, 반드시 밀봉시킨 상태에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오래오래 보관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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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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