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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19 ‘서프라이즈’ 이집트 거인족 손가락미이라와 유골, 대피라미드 건설

목차

    고대 거인족 실제로 존재했을까,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인공

     

    서프라이즈’ 744회에서는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의 기자피라미드지역에서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을 소개하고 있어서, 큰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중이다.

    거인족이 과연 지 구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이집트에서 과거 한때에 거인족들이 살고있었다는 단서가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12년 이집트의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을 일반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었다.

    그런데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공개한 것은 길이가 38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손가락크기는 8cm 정도 되는 것이 보통인데, 스포에리가 공개한 손가락사이즈는 38cm이어서, 보통사람의 4~5배 정도되는 거인족의 손가락이었다고 한다.

    스포에리의 설명에 의하면, 이집트의 카이로에 사는 한 도굴꾼으로부터 이 손가락 미이라를 입수하였다고 한다.

     


    그 도굴꾼은 60년대에 이집트의 오래된 고분으로 몰래 침투해들어가서, 그 고분군안에서 손가락 미이라를 도굴해내었으며 오랫동안 보관해왔다고 한다.

     

    그 도굴꾼은 이 거대한 손가락 미이라가 실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검정서도 갖고 있었고, 그 손가락의 엑스레이사진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8cm나 되는 손가락크기를 대입해서 그 사람의 키를 환산해보니, 키가 4m~4m 50cm 정도 되는 사람의 손가락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이다.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공개한 그 손가락 미이라는 키가 4m가 넘는 거인의 미이라였다고 한다.  이 손가락 미이라사진은 2012년 공개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끌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집트에서는 오래전부터 과거 이집트의 한시대에 거인족들이 살았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왕조가 가자지구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알려졌는데, 일부 학자들에 의해서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은 거인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거인족의 손가락이 발견되었으니 거인족의 존재에 대해서 신빙성이 더 한층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집트의 18왕조 투트모스 시기에 이집트 테베의 재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많은 벽화들이 그려져 남아있었는데, 그 벽화들은 피라미드건축 당시의 모습들을 그린 벽화라고 한다.

     

    그 벽화에 그려진 정사각형 돌을 운반하는 사람의 모습도 그려져있었는데, 그 돌은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이라고 한다.

    실제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은 2.5톤의 무게로 그 크기가 거의 사람키에 육박하는 크기라고 하는데, 그 벽화그림에는 돌을 지고가는 사람의 크기가 돌에 비해서 훨씬 더 큰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한다.

     

     

    벽화그림속에서 돌을 지고가는 사람의 키를 실제 돌크기와 비교해서 추정해보면, 그 벽화에 그려진 사람의 키는 4m에서 5m 정도 된다고 한다.

    , 과거 피라미드를 건축할 당시에, 건축에 동원되었던 사람의 키가 4~5m 정도 되는 키라고 한다.

     

    다른 벽화들에도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모습의 그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 벽화그림에서 보듯이 작은 키의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고, 큰 키의 사람은 키 4m 정도의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 레크미르의 무덤에 있는 벽화그림이 바로 과거에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하는 하나의 증거라고 학자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인족이 과거에 존재했다는 또다른 증거도 있다고 한다.

     

     

    피라미드 주변의 돌에 새겨진 지문이 있다고 하는데, 이 지문은 피라미드돌을 다듬던 과정에서 새겨진 지문이라고 하며, 지문의 크기가 25~35cm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큰 지문의 주인공은 바로 4m 키의 거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35cm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 벽화의 거인의 그림들, 그리고 돌의 지문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과거에 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실제로 거인들이 살고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고 한다.

     

    레크미르 무덤벽화에서 보듯이 피라미드를 건축했던 사람들은 거인족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기원전 1,500년전~2.000년전에 피라미드를 무덤으로 사용했던 이집트왕족들은 거인족이었을까 하는 의문점도 생기게 된다.

    그런데 일부 학자들은 그당시 왕족들은 거인족이 아니라고 하며, 거인족들을 이집트왕족들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이집트에 와서 살았던 종족이라고 한다.

     

     

    , 이집트왕조가 처음 생기기전에, 거인족들이 이집트에서 먼저 살고있었다고 한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인종족들이 왕조가 생기기 훨씬 전에, 이집트에 와서 정착해서 살았다고 하며, 그 거인족들은 선진문물을 바탕으로 해서 거대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을 많이 건설했다고 한다.

     

    기원전 약 5,000년전의 시기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외계의 거인종족들이 이집트에 와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같은 위대한 건조물들을 건축했다고 하며, 이집트의 많은 건축물을 만들었던 그 거인종족들은 어느시기에 갑자기 모두 사라졌다고 하며,

    거인족들이 사라진 이집트에서 새로운 왕조가 형성이 되었고, 그 이집트왕조의 왕이나 왕비의 시신들을 거인족들이 만들어놓은 피라미드속에 매장했다고 한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의 왕조가 만들었던 것이 아니라,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라고 하며, 이집트의 왕들은 단지 그 피라미드를 사용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집트 기자지역에 있는 스핑크스도 이집트의 왕조시기에 건립되지 않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기자지구의 스핑크스를 이집트의 왕이 건립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한다.

     

    이집트 기자지구의 명물 스핑크스는 얼굴은 사람모양이고, 몸은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높이 20m와 길이 73m의 거대한 인공건조물이다. 종래에는 이 스핑크스를 이집트의 왕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왔었다.

       

    그런데 스핑크스의 건조물에는 눈이나 비에 훱쓸려서 생긴 거대한 크기의 침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이집트 기자지역의 지질과 피라미드군을 연구해왔던 미국 보스턴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에 의하면,

    스핑크스가 있는 기자지역은 기원전 3000년전부터 지금까지는 사하라사막지역으로 존재해왔었기 때문에, 침식이 일어날 만큼의 대규모 비나 눈이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집트왕조는 기원전 3000년 이후에 형성된 왕조인데,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인 기원전 3000년경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 스핑크스는 빙하기가 끝났던 시기인 BC 7000년경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가 만들었던 것이 아니라, 이집트의 왕조가 생기기 훨씬 전에 고도의 문명을 갖고온 외계의 어떤 종족들, 거인종족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35cm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의 거인그림들, 그리고 스핑크스의 거대한 침식의 흔적들을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이집트왕조 이전의 시기에 거인종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기자지구의 피라미들와 스핑크스를 건립했다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의 시기에 이집트에 정말로 거인족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이집트 뿐만아니라,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거인의 유골이나 실제 거인이 발견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1912년도에 미국의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족의 미이라가 박물관에 전시된 적이 있다고 하며, 또한 뉴욕타임스지는 2~3m 키의 거인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한다.

     

    2005년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정부가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그 거인유골의 사진도 함께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의 트란스발지역에서는 길이 1.2m의 거인의 발자국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신의 발자국이라고 명명된 이 발자국은 조성년대가 31억년전이라고 밝혀져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일부의 학자들은 거인의 흔적들은 과거에 실제 거인족들이 살았던 것이 아니라, 일부 거인증을 앓고있던 거인증 환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말단비대증이라고도 불리우는 선천적으로 기골이 장대하고 크게 자라는 몸매를 갖고 태어난 선천적 거인증환자들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벽화들에 그려져있는 수많은 거인들의 모습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벽화그림들은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생생한 모습들이 그려져있으며, 이것은 외계에서 온 거인종족들이 기자지구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고 추정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그 높이가 무려 147m나 된다고 하며, 2.5톤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었다고 하며, 쌓아올린 돌을 총무게는 5900만 톤이라고 하며,

    돌의 평균무게는 2.5톤이지만 가장 큰 돌은 50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이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2.5톤의 돌들을 무려 230만개를 쌓아서 147m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지금으로부터 4,500년전에 만들었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기원전 2,500년경이면 신석기시대인데, 이렇게 문명이 뒤떨어진 신석기시대에 2.5톤의 돌을 거의 150m높이까지 230만개를 쌓아서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최첨단 건설장비가 존재하는 지금의 시기에도 대피라미드 같은 건조물을 건축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상 원시상태나 다름없는 4,500년전 신석기시대에 금속도구나 기계가 하나도 없었던 돌도구만 갖고서 저렇게 높은 대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처럼 거대한 타워크레인의 도움없이는 결코 만들 수가 없는 것이 대피라미드인 것이다.

     

    고작 12m높이의 성벽쌓기와 150m높이의 2.5톤돌 230만개 쌓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본다.

     

    특히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해서 100m이상의 높이까지 끌어올릴 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금속도구나 금속기계가 전혀 없었던 신석기시대에 수백만개의 돌을 어떻게 그렇게 높은 높이에까지 올릴 수가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지금과 같은 타워크레인이 없었던 기원전 2500년 경에는 나무와 돌로만든 도구로는 도저히 수백만개의 돌들을 100m이상의 높이에까지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20m높이의 스핑크스도 기원전 3000년 전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들도 이집트의 왕조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명확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집트의 왕조시기에 결코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했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그당시 원시상태의 생활을 하고있었던 인간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이 아니라,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했던 고도의 문물을 갖고있던 외계인종족들이 만들었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그 외계인종족들은 거인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의 기록에도 거인종족들에 대한 기록들이 적지않게 존재하고 있으며, 이 거인종족들은 지구인류와는 다른 존재들로서, 외계의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서 한때 지구를 식민지로 삼고서 점령했던 꽤 높은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었던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기원전 5000~3500년전경에도 수메르지역에도 외계인들이 방문했다는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수메르지역의 모헨조다로건조물과 이집트 기자지역의 피라미드군들은 아마도 외계에서온 동일한 외계인종족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했던 거인종족들은 기원전 7000년전부터 지구를 방문해서, 수메르와 이집트지역에서 수많은 과학적지식들과 문명의 씨앗들을 남겨놓고, 다시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던 것이다.

     

    그들은 우수한 과학기술로서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같은 뛰어난 건조물들을 만들어놓고서, 무슨 이유에서인가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다고 판단된다.

     

     

    기원전 상고시대에 외계의 거인종족들이 이집트를 방문해서 피라미드군같은 뛰어난 건조물들을 건축했다는 증거는 위에서 열거한 대로 수없이 많이 남아있다.

     

    피라미드 고분군에서는 외계인시신도 발견되었으며, 남아프라카에서는 외계인무덤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지구에서 발견된 35cm길이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벽화에 그려져있는 수많은 거인의 그림들도 대피라미드를 외계거인족들이 만들었다는 중요한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심오하게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주변을 연구조사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외계인과 거인족들의 존재가 명명백백히 밝혀지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2016년경 이집트 남부의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3500년이나 앞선 BC 7000년경의 고대도시유적이 발견되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이 고대도시유적지에서는 왕의 궁전과 왕족과 귀족들의 건물과 주거지들이 대규모로 발견되었다고 하며, 지금 연구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전에 이곳에 살았던 외계인종족 즉, 거인족들의 정체와 실상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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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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