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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폭탄의 어머니’ GBU-43(모압) 이라크투하 영상, IS대원 94명 몰살

      

    ‘4월 한반도위기설과 함께 한반도의 긴장이 크게 고조되면서, 엄청난 위력을 지닌 초대형폭탄 ‘GBU-43(모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이 4월경 6차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등 무력도발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트럼프 미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밝히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에서 4월 태양절을 기해 핵실험이나 ICBM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도발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트럼프대통령은 연일 강경발언을 이어갔는데,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북한이 또다시 핵이나 미사일도발을 감행한다면, 미국은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매우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이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 같은 도발이 있을 경우,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뜻을 이미 전달했다고 한다.

     

    태양절 등 북한의 기념일들이 몰려있는 4월에는 북한이 또다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게 북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으며, 만일 중국이 도움을 주지않을 경우에는, 미국이 독자적으로 북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북한에게 동시에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초대형폭탄 ‘GBU-43’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보유나 핵실험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시진핑 중국주석과의 회담을 마치기가 무섭게, 시리아 공군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지시했고, 시리아 공군기지는 미군의 토마호크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완전 초토화되어버렸다.

     

    또한 413일 미군은 아프칸에 있는 이슬람국가(IS) 기지에 초대형폭탄 ‘GBU-43’을 퍼부어서, 기지를 박살내버렸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있는 가르하르주 아친지구에 있는 IS의 군사기지에 미군의 초대형폭탄 ‘GBU-43’가 투하되었으며, 야산에 위치한 IS기지일대가 완전 초토화되었다고 한다.

     

    IS의 근거지에 투하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폭탄 ‘GBU-43’에 대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BU-43’는 현재 존재하는 폭탄 중에서 가장 큰 위력을 지닌 폭탄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폭탄들 가운데, ‘GBU-43’가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폭탄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2002년도에 개발한 초대형폭탄 ‘GBU-43’'폭탄의 어머니'(Mother of All Bombs)라고 닉네임을 갖고있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고, 모든 폭탄들 가운데 최고의 위력을 지니고 있는 무시무시한 폭탄이다.

    ‘GBU-43’Mother of All Bombs의 머리글자를 따서, 그냥 모압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다.


     

    폭탄 ‘GBU-43’에는 지구위치정보시스템(GPS)를 달아놓아서, 표적에 대해 정밀유도할 수 있으며, 3m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반경 550m 주위를 완전 초토화시켜버린다고 한다.

      

    폭탄 ‘GBU-43’의 투하시, 낙하상태에서 질산염 가스가 공기와 결합해, 엄청난 폭발이 발생하게 되며, 반경 550m 이내를 순식간에 불덩이로 만들어버리는 광풍을 동반하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길이 9.17m에 중량 9.5톤인 ‘GBU-43’는 지하 60m 지점까지 파괴해버리는 파괴력을 갖췄다고 하니, 지하 깊숙히 숨어있는 지하기지들도 쑥대밭이 된다고 한다.

     

    수십km 떨어진 지역에서도 ‘GBU-43’ 폭발시, 엄청난 버섯구름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치 원자폭탄이 폭발한 것처럼, 거대한 버섯구름이 발생한다고 한다.


     


    미군이 보유한 초대형폭탄 ‘GBU-43’는 핵무기를 제외한 폭탄 중에서, 최고의 위력을 지닌 무기인 셈이다.

     

    미군은 아프칸의 산악동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IS의 근거지에 GBU-43를 투하해 완전 초토화시킴으로써, 다른 IS대원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사기를 꺾어버림으로써, 최적의 군사적 효과를 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미군이 아프칸의 아친지구에 투하한 GBU-43의 위력은 어떠했을까?


    413일 미군이 투하한 초대형폭탄 GBU-43로 인해, IS대원들 94명이 몰살당했다고 한다.

    미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이번 ‘GBU-43’공격으로 인해서, 아프칸 IS기지 목표물을 정확하게 폭파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민간인들은 한사람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지방 관리들의 설명에 의하면, 미군의 초대형폭탄 GBU-43 투하로 인해서, IS지휘간부를 포함해서 IS대원 94명이 한꺼번에 사망했다고 한다.

    폭탄 하나로 거의 100명이 몰살당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위력을 지닌 폭탄이라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아프칸의 낭가르하르지역 일대에는 700여명의 IS대원들이 포진하고 있었는데, 이번 GBU-43 폭탄 공격으로 IS 세력확장에 커다란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미국의 IS에 대한 GBU-43 투하는 북한과 중국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 미행정부의 엄청난 골칫거리인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문제를 해결하라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미사일공격과 아프칸 IS기지에 대한 GBU-43투하는 북한핵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북한에게도 군사적 조치도 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본다.

     

    중국은 이미 트럼프대통령의 대북 압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북한의 중국에 대한 석탄 200만톤 수입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중국은 북한의 외화벌이 돈줄을 차단해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북한이 미국과 중국의 이러한 경고와 압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나갈지 주목된다.

    북한이 과연 추가 핵실험이나 탄도마사일 발사도발을 감행할지, 아니면 미국과 중국의 압박에 굴복해서,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실험을 중단할 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그럼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초대형폭탄 ‘GBU-43(모압)’이 투하되어, 폭발하는 동영상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초대형폭탄 ‘GBU-43(모압)’ 투하 폭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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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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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트럼프대통령, 독자적 행동으로 북한도발에 경고, SM-3미사일 군사적대응 

       

        지금 한반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특히 4월 들어서서 ‘4월 한반도위기설이 퍼지면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 SNS상에서는 ‘4월 북한폭격설이니 ‘4월 한반도위기설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지난번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의 회담이후에, 이같은 빅이벤트급 이야기들이 SNS와 주요 메이저급 언론에서 크게 회자되고 있어서, 많이 시민들에게 긴장감을 주고 있는 것이다.

       

      4월들어 ‘4월 한반도위기설이 급부상하게 된 것은, 지난 3월 한미연합합동훈련을 마치고 모항인 호주로 돌아가던 항공모함 칼빈호가 다시 방향을 돌려서 한반도로 돌아오고 있기 때문인데,

      전투기 80대를 태우고 있는 거대한 항공모함이 기지로 돌아갔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한다.

       

       

      또한 지난번 미중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중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미국과 협력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독자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이때 트럼프 미대통령이 시진핑주석에게 말했던 독자행동에는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대응이 그 대안으로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 회담에서, 트럼프는 만일 중국이 북한핵문제와 미사일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미국이 독자적인 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며, 군사적 조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과 회담을 마치고 1시간도 되지않아서,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폭격을 지시했다고 한다. 다른 정상과의 회담을 끝내기가 무섭게,

      시리아의 군사시설에 대대적인 폭격을 가한 것인데, 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 59발을 발사해서, 시리아의 군사기지를 초토화시킨 것이다.

       

      최근 일주일사이에 대단히 이례적인 일들이 여러차례 벌어졌다.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갑작스러운 폭격은, 중국과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있다고 본다.

       

      트럼프대통령은 시리아폭격을 통해서, 북한에게 또다시 핵실험과 미사일도발을 벌인다면, 시리아의 경우처럼, 군사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경고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북한의 핵무기보유는 어떤 일이 있어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으며, 북한의 핵실험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트럼프의 북한도발의 해결을 위한 수단에는, 당연히 미국의 군사적 대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칼빈슨 항공모함의 한반도 귀환과 트럼프대통령의 강력한 대북한 경고 등으로 인해서, 한반도상황이 매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4월 한반도위기설이 퍼져 나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한반도 위기설은 트럼프 미대통령의 북학핵문제 해결을 위한 연이은 강경한 발언들과 관련이 깊다.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오바마대통령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오바마는 4개월 동안이나 이라크 모슐을 치겠다고 말만 해서, 적들이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었고,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이런 말장난은 결코 하지 않으며,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자신이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폭격지시를 내린 것을 예로 들어 설명했다.

      트럼프대통령은 자신은 오바마대통령처럼 우유부단한 성격이 아니라, 말이 아닌 행동으로 곧바로 실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또한 트럼프 미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핵문제 해결에 대해 또다시 자신의 견해를 밝혔는데, ‘북한이 또다시 말썽을 부리려 하고 있다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훌륭한 일이겠지만, 미국은 중국의 도움 없이도, 우리의 힘으로 독자적으로 해결할 것이다고 트위터에 올렸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두 번씩이나 미국의 독자적인 해결을 언급해서, 자신의 의지를 재확인

      했다.

      이것을 본 시진핑 중국주석은 412일 오전 다급하게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전화통화를 나눴다고 한다.

       

      칼빈슨 항공모함의 한반도 재입성, 트럼프 대통령의 독자적 대응 천명, 미국의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 등 일련의 행동으로

      한반도 사태가 매우 심각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 시진핑 국가주석은 마침내 트럼프 미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군사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요구했다고 한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서, 평화적인 해결을 재차 강조했으며, 미국과 계속 협력과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통화에서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12일 오전에 이뤄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간의 구체적인 통화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북한핵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중국이 모종의 거래를 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중국이 북한에 대해 더욱 강력한 제재를 해서, 북한의 핵보유 포기를 유도하도록 요구했을 것이다.

      그리고 미사일발사 실험을 중단하도록 중국이 북한에 압력을 넣도록 요구했을 것이다.

       

      이에 대해 중국이 트럼프대통령의 요구에 어느정도 수용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왜냐하면 트럼프 미대통령은 시진핑과 아주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으니, 이것은 두사람간에 모종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에 대한 화답인지, 중국은 어제 북한이 중국에 수출했던 석탄 200만톤을 북한으로 다시 되돌려보내는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북한의 거의 유일한 외화벌이 통로였던 북한의 대중국 석탄수출을 막음으로써, 북한의 달러 돈줄을 차단시킨 것이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북한핵문제와 관련, 중국에 대해서도 화전양면의 작전을 쓰고 있는 모양새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을 북한과 중국의 앞바다에 보내어서 군사적 압박을 가하는 한편,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에게 문제해결을 도와주면, 무협협상에서 환율지정국으로 지정하지 않겠다는 당근을 제시하고 있다.

       

       

      이제 문제해결이 안된다면, 미국은 독자적으로 북한핵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벼르고 있고, 중국은 북한을 설득하고 제재해서, 최대한으로 북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과 중국의 노력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4월 중순경에 판가름날 수가 있다.

      415일이 바로 김일성주석의 탄신일인 태양절인데, 이날에 북한이 제6차 핵실험을 하거나, 또는 ICBM 탄도미사일의 발사가 있을 것으로 점쳐지던 날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통상적으로 가장 중요한 기념일날에 핵실험이나 미사일발사 실험을 해왔던 전례가 있다. ‘4월 한반도위기설이나 ‘4월 북한폭격설SNS상에 크게 퍼져나갔던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4월에는 태양절 같은 북한의 중요한 기념일이나 행사가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이 4월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져왔다.

       

       

      그런데 트럼프 미대통령은 4월에 북한이 무모한 군사적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해서는 군사적 대응을 암시하면서 강력한 대응을 미리 예고해왔다.

      칼빈슨호의 한반도 귀환도 4월달에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하지말 것을 경고하기 위해서, 다시 배치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다웨이 중국 6자회담대표는 최근 한국을 방문해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자에게, 미국이 북한에 대해서 독자적인 군사행동에 나서려고 하는데, 한국이 말려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중국이 우리에게 사드에 대한 보복을 할 때는 고압적으로 행동하더니, 이제와서 우리에게 미국의 군사행동을 말려달라고 부탁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자행동 언급에 중국이 단단히 겁을 먹은 듯하다.

       

      일본도 최근에 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에 나설 경우, 사전에 일본과 협의를 해달라고 미국에 요구했다고 한다.

       

      이러한 중국이나 일본의 일련의 행동들은 미국의 북한에 대한 군사적대응을 염두에 두고서 나타난 행동이라고 풀이된다.

       

      미국의 비례적 대응 전략

       

      411일 트럼프대통령은 북한의 핵도발과 미사일도발에 대해서, 단호하게 비례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최근 비례적대응을 강조하고 나섰는데, 북한이 무력도발에 나선다면, 그 도발한 것 만큼 북한에게 무력적인 수단으로 고통을 가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군사전문가의 설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비례적 대응은 군사적, 비군사적 수단을 총동원해서 북한에게 고통을 주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트럼프대통령은 오바마 전대통령처럼 무조건 전략적 인내전략적 무시만 하지는 않을 것이고, 북한이 도발한 만큼 그것에 비례해서 군사적, 비군사적 모든 방법으로 북한에게 고통과 아픔을 주겠다는 것이다.

       

      , 이번에도 또다시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발사 실험으로 도발한다면, 군사적인 대응도 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하는 군사적 대응의 내용은 어떤 것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트럼프대통령의 군사적 대응은 SNS상에서 떠도는 것처럼, 북한 폭격설이나 선제타격설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정설이다.

      아무리 트럼프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중국이나 한국, 일본 등 주변국들이 반대하는 선제타격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미국의 군사적대응이란 SM-3 미사일의 요격?

       

      트럼프대통령의 군사적 대응으로 가장 유력한 것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미국의 SM-3 미사일을 발사해서, 공중에서 요격시킨다는 가설이다.

      트럼프대통령이 계속 강조해왔던 북한도발에 대한 군사적 대응은, 바로 SM-3 미사일로 공중요격시킨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미국 랜드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연구원이 밝힌 미국의 군사적대응은, 한반도주변에 있는 이지스함에서 SM-3미사일을 쏘아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격추시키는 조치일 것이라고 한다.

       

       

      SM-3미사일은 바다의 사드라고 불리우는 중·단거리 방어용미사일인데, 칼빈슨호에 딸려있는 이지스함 머피함에 장착되어 있다고 하며, SM-3미사일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시켜버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따라서 항간에서 떠도는 것처럼,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나 북한 폭격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며, 단지 방어용 미사일인 SM-3미사일로 공중 요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한다.

       

      한반도 주변에서 운항중인 미국의 이지스함들에는 대부분 SM-3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는데, 이것은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한 대응전략이라고 한다.

       

      만약, 북한이 이번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이 북한 탄도미사일 요격에 성공한다면, 북한이 상당히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한다.

       

      북한이 어렵사리 개발한 탄도미사일들이 전혀 쓸모없게 됨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북한에서 우수한 성능의 탄도미사일들을 개발한다고 하더라도, 그 것들이 모두 미국의 방어용미사일로 요격된다면, 아무런 쓸모도 없는 고철덩어리라는 것을 대내외에 선전하는 꼴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이 더이상 추가도발을 할 명분도 실익도 없어지게 되며, 핵무기 또한 운반수단의 부재로 의미가 반감될 수 있다.

       

      따라사 한반도 위기설이 감도는 4월 중에 북한이나 미국이나 양쪽에 중대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미국이 요격에 성공해서, 북한이 세계적인 망신을 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군사전문가의 추측이지만,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본다.

       

      과연 북한이 이번에 또다시 무모하게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것인가, 그리고 미국이 정말로 SM-3미사일로 요격에 나설 것인가, 현재로선 알 수 없지만, 4월이 지나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북한이 무모하게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다면, 세계적인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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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청순가련형의 미녀여배우 유지인의 영화와 남편, 키 

         

        유지인 나이 - 1956127(62)

         

        오늘은 70년대를 주름잡았던 미모의 여배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70년대에 미모의 여배우들이 많이 등장했던 시기인데요. 특히 70년대 신트로이카로 불리우던 세명의 유명한 미녀애배우들이 있습니다.

         

        바로 유지인, 정윤희, 장미희가 그 주인공들이지요. 이 세명의 미녀여배우들은 70년대 중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간판여배우들이라고 할 만큼 왕성한 배우활동을 했던 인물들이고 인기도 매우 높았던 여배우들이지요.

         

        이 세명의 여배우들을 60년대 트로이카에 빗대어서 70년대의 신트로이카라고 불렀답니다. 이 세명의 여배우들이 우리나라 영화계에서 주연자리를 독식하면서, 대표적인 미인여배우로 군림했었답니다.

         

        그런데 이 세명의 여배우 중에서 누가 가장 미모가 뛰어난지에 대해서, 대중들의 열띤 논쟁도 있었을 정도였지요.

         

         

        정윤희는 일본에서 아시아의 최고미녀라고 극찬할 만큼 그당시 대표적인 미인으로 인정받은 바 있구요. 장미희는 동양적인 은은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지요.

         

        그런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바라보는 미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세련미를 강조하는 분들은 유지인을 최고의 미녀로 꼽기도 했답니다.

         

        70년대 트로이카 세명의 여배우들은 서로 각자 개성이 다르고, 풍기는 멋과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누가 최고미인이라고 판단하기 곤란하답니다.

         

         

        주관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저는 유지인을 최고의 미인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유지인은 다른 여배우들과 다른 점이 있답니다.

        유지인은 다른 여배우들이 갖지못한 독보적인 매력이 있는데요. 유지인은 도회적인 매력을 진하게 풍기는 여배우로서, 세련된 미모가 가장 돗보이는 여배우였답니다.

         

        정윤희나 장미희가 귀엽고 우아한 미모라고 한다면, 유지인은 도시적인 현대여성의 세련미와 지성미를 물씬 풍기는 여배우로 유명했답니다.

         

        70년대만 해도 많은 여배우들이 좀 촌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경우가 많은데, 유지인은 처음부터 아주 세련된 미모을 한껏 풍기는 등 세련미에 있어서는 압도적이었다고 느껴진답니다.

         

        젊은 리즈시절의 유지인의 청순함이 묻어나오는 미모

         

        서구적인 느낌을 주는 커다란 눈망울, 아기자기한 느낌의 오똑한 콧날, 앵두같은 잎술 등 흠잡을 데 없는 미모와 날씬한 몸매는 3명의 트로이카 중에서 가장 으뜸이었지요.

         

        유지인의 장점은 세명의 트로이카 중에서 키가 가장 컷기 때문에, 몸매면에서 가장 빛이 났는데, 유지인의 키는 163cm로 70년대에 활동했던 여성으로서는 상당히 큰 키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의 키로 환산하면 169cm 정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유지인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모 때문에, 현대물에서 유난히 빛이 번쩍번쩍 났다고 할 수 있지요.

         

        유지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가련형의 이미지 때문에, 70년대 중반경부터 수많은 남성들로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불러일으켰던 여배우랍니다.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여배우 금보라는 유지인을 인형같이 예쁜 배우라고 극찬을 했을 정도랍니다. 또한 금보라는 유지인을 자신이 닮고싶은 워너비같은 배우라고 칭송했지요.

         

        유지인은 자연미인으로서 지금의 성형미인들과는 차원이 다른 진정한 미녀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의 여자연예인들은 90%가 성형미인들이라서, 얼굴에 손 하나 안댄 자연미인 유지인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습니다.

         

        70년대의 유지인의 미모는 지금의 김태희나 송혜교보다 한 수 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사진을 보시면 공감할 수 있답니다.

        70, 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대열에 항상 유지인과 정윤희가 거론된답니다.

         

        81년도 영화 '도시로 간 처녀'에서의 26세의 유지인 사진인데, 지금의 김태희나 송혜교보다도 더 예쁘다고 느껴진다. 성형을 전혀 안하고, 화장도 안 한 유지인의 미모가 성형으로 도배한 지금의 여배우들보다 한 차원 위라고 느껴진다. 지금의 여배우중에서 화장 안하고 이정도로 에쁜 여배우는 없다고 본다.

         

        유지인은 1974년도부터 은퇴한 1986년도까지 거의 12년 동안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여배우였답니다.

        정윤희 장미희와는 때론 경쟁하면서, 때론 서로 협력하면서 좋은 라이벌관계를 형성했던 유지인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타이틀롤을 맡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해나갔답니다.

         

        유지인은 1973년도에 TBC 방송국에 공채텔런트 14기로 입사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됩니다. 1974년도에 영화 그대의 찬손으로 첫데뷔를 하게 됩니다.

        유지인은 74년도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었는데, 우연히 찍은 대학생잡지의 표지사진이 너무도 예뻤다고 해요.

         

        그래서 유지인은 당시 새로 제작하는 영화 그대의 찬손의 주연배우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고 하며, 주연여배우 모집에서 무려 23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자리를 획득해냅니다.

         

         

        유지인은 첫영화 출연 때부터 예쁜 얼굴 때문에, 수천대의 일의 경쟁률에서 당당히 1등으로 스카웃된 것이지요.

         

        그리고 여자연예인들이 가장 선망하는 것이 바로 화장품 CF모델이라고 하는데, 유지인은 데뷔초기인 75년도에 이미 쥬단학화장품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공식미인으로 공인된 셈이고, 일년에 3편의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왕성한 연기생활에 돌입했답니다.

         

        유지인의 미모를 공인해준 것이 영화 그대의 찬손과 쥬단학화장품 전속모델이었다면, 유지인의 연기력을 공인해준 작품은 바로 서울야곡마지막 겨울이라는 작품을 들 수 있답니다.

         

         

        1977년도에 TBC에서 방송된 드라마 서울야곡에서 청순가련한 여주인공 연기를 잘 소화해서, 드라마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유지인은 스타덤에 오르게 된답니다.

        그리고 1978년도에 이영하와 함께 출연한 영화 마지막 겨울이 크게 히트하면서, 유지인은 70년대 후반 최고의 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었지요.

         

        이 두작품 이전에는 그저 얼굴만 예쁜 영혼 없는 여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는데, ‘서울야곡마지막 겨울에서 영혼을 불사르는 눈물연기와 청순연기를 선보임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하면서,

        미모와 연기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여배우라는 찬사를 받게 된답니다.

         

        이후 유지인은 톱스타로서 수많은 영화들에 출연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려가게 되는데요.

        1978년도에 유지인이 출연한 영화 내가 버린 남자는 최다관객 동원이라는 금자탑을

        웠고,

        그 후 청춘의 덫’ ‘가시를 삼킨 장미’ ‘바람 불어 좋은날’ ‘피막’ ‘심봤다’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등 많은 흥행작품들에 출연하면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해나갑니다.

         

         

        당시 유지인의 인기가 얼마나 높았는지는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편수와 그녀의 수상내역을 보면 알 수가 있답니다.

         

        유지인은 인기절정이었던 1980년도 한해에만 무려 13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고 합니다. 그해 최다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그만큼 유지인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높았다고 할 수 있지요.

         

        77년도와 78년도에 TBC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을 두번 연속해서 수상했고, 79년도에는 TBC 최우수여자연기자상을 수상했으며, 79년도와 80년도에는 대종상과 백상예술대상의 여우주연상 등 권위있는 상들을 많이 수상함으로써,

        유지인이 단지 얼굴만 예쁜 마네킹배우가 아니라, 진정 연기력을 갖춘 뛰어난 여배우라는 것을 입증해내었지요.

         

          유지인의 첫영화 '그대의 찬손'에서 가수 양파의 이수영과

         

        유지인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예술성이 높은 명작품들에 많이 출연했던 보기 드문 여배우라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그당시 다른 여배우들은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호스티스영화들에 출연해서, 손쉽게 돈을 버는 것이 유행했는데요.

         

        유지인 만큼은 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에 출연해서, 진정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걸었던 당대에 희소가치가 높은 여배우라고 평가할 만 하답니다.

         

        유지인이 출연한 마지막 겨울’ ‘청춘의 덫’ ‘바람 불어 좋은날’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등의 영화들은 지금의 시각으로 보아도, 아주 작품성이 뛰어난 전설적인 명작품으로 유명하답니다.

         

          유지인(좌측)과 장미희(우측)

         

        우리나라 여배우중 두 번째의 석사학위를 받은 인텔리여배우로도 유명하며, 미모와 연기력을 동시에 갖춘 빼어난 여배우가 바로 유지인이랍니다.

         

        당시 함께 인기경쟁을 벌였던 정윤희와 장미희도 나름대로 인기가 좋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유지인이 이들보다 미모와 연기면에서 한 수 위라고 평가할 수 있답니다. 적어도 세련미와 청순미에 있어서는 유지인이 톱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유지인은 단 한건의 스캔들이 없었던 아주 모범적인 여배우였지요. 당시 함께 활동하던 정윤희나 장미희는 스캔들을 일으켜서 큰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가 있지만, 자기관리를 잘 했던 야무진 유지인은 전혀 스캔들을 만들지 않았답니다.

           

        유지인은 74년도에 데뷔해서 약 12년 동안 톱스타로서 화려한 연기생활을 펼친 후에, 1986년도 10월 내과의사인 조태봉과 결혼하면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게 됩니다.

        유지인의 남편 조태봉은 대전에서 내과의사로 근무하고 있었는데, 대전에서 가문 좋은 집안의 아들이라고 하며, 부친도 의사라고 합니다.

         

         

        유지인과 전남편 조태봉은 84년도에 용평스키장에 만나 사랑을 꽃피워나갔으며,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유지인은 혼인하면서, 당연히 연기자생활은 그만 두게 되고, 가사에만 몰두하게 됩니다. 그리고 남편과 사이에 두명의 딸을 낳게 되었지요.

         

        연예계도 완전히 은퇴하고 남편 뒷바라지와 자녀 양육에만 전념하는 유지인은 대중들에게 아주 모범적인 결혼생활을 하는 연예인으로 칭송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이혼할 것 같지 않았던 유지인이 2002년도에 결혼생활 17년만에 이혼을 발표했답니다.

         

          지금의 유지인 사진

         

        가장 모범적인 결혼생활을 해왔다고 평가받았던 유지인이 무려 결혼생활 17만에 이혼함으로써, 대중들에 놀라움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지요.

         

        성격도 반듯했고, 행동거지도 모범적이었던 유지인이기에 그녀의 이혼은 매우 충격적이었답니다. 영원히 이혼할 것 같지 않았던 모범생 유지인은 결국 남편과 이혼을 하고, 연예계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결혼생활 동안 거의 방송과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던 유지인은 이혼 후에 전성기 못지않게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여나갑니다.

         

         

        결혼생활 17년 동안 거의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가정에만 전념했던 그녀가 이혼함으로써 방송에 다시 복귀해서, 팬들은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이혼에 대해 애석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답니다.

         

        유지인의 이혼사유는 구체적인 내막은 잘 알 순 없지만, 전남편과의 성격차이라고 알려지고 있답니다.

         

        유지인은 방송에 출연해서 이혼에 대해 불필요없는 것들 다 떼어내서,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모두 반듯하게 커줘서 마음이 흐뭇하고 행복하다고 심정을 밝혔답니다.

         

        유지인과 두 딸(왼쪽이 큰딸 조희수)

         

        유지인의 이같은 심경을 통해 판단해보면, 아마도 유지인은 결혼생활에 심한 속박감을 느꼈던 것 같고, 전남편과도 마음의 갈등이 심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유지인의 두딸은 모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고, 큰딸 조희수는 미국에서 인턴으로 취직을 해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지인의 두 딸들도 엄마 유지인을 많이 닮아서 미모가 대단하답니다.

         

        유지인은 이혼 후 계속해서 독신으로 살아오고 있으며, 앞으로 재혼애 대한 관심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유지인은 드라마에 출연해서, 연기하는 일에 더욱 집중하고 있고, 또한 유지인은 연극영화과 대학교수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선 유지인은 아직도 옛날의 그 미모를 어느정도 간직하고 있어 보기에 좋답니다. 유지인의 나이 62세가 되었지만, 예쁘고 곱게 나이 먹어가는 그녀가 멋진 여성으로 느껴진답니다.

         

        유지인의 진가를 보시려면, 유지인이 70, 80년대에 출연한 영화를 보시면, 그녀가 왜 70, 80년대의 최고의 미인인지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유지인이 전성기시절에 찍었던 영화 마지막 겨울이나 청춘의 덫’ ‘바람 불어 좋은날을 한번 감상해보세요! 유투브에서 그녀의 영화를 어렵지않게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유지인의 진정한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오늘은 70년대 신트로이카의 대표적인 미녀여배우 유지인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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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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