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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서 온 미녀여배우 김아라의 미모, , 북한생활 이야기

     

    오늘은 탈북미녀 김아라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tv방송 이제 만나러 갑시다에서 종종 보게되는 한 탈북미녀가 있지요.

     

    이만갑에서 가장 앞쪽에 앉아서 굉장한 미모를 뽐내면서 토크도 하고, 리엑션도 하는 여성 한분이 있는데요.

    언제 보아도 가장 예쁜 미모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분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미녀여배우 김태희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이 여성은 바로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미녀 김아라입니다.

     

    이만갑방송에서 제일 예쁜 탈북미녀이자, 방송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감이자, 큰 주목을 받는 존재감으로 우뚝 솟아오른 탈북미녀 김아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해주는 행복비타민 같은 존재감이랍니다.


     

    탈북미녀 김아라는 북한에서 탈북해 한국에 정착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탈북출신 여배우랍니다.

     

    김아라는 현재 방송 이만갑에도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고 있고, 그외의 방송 잘살아보세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면서, 왕성한 연기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중입니다.

    비록 북한에서 탈출해온 탈북녀 출신이지만, 이제는 한국생활에 완전히 적응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아라는 2015년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서 탈북출신 김연희역을 맡아,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특히 김아라는 북한출신 여성 중에서, 가장 빼어난 아름다운 미모를 보유하고 있어서, 앞으로 전도유망한 여배우로서 큰 기대감을 갖게해주고 있답니다.


    김아라는 방송에서 항상 눈부신 미모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몸에 사로잡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김태희를 닮았다는 소리도 들리고, 중국의 최고미인 여배우 판빙빙을 닮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북한 출신 여성으로서 이렇게까지 미모로 뜬 인물은 김아라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김아라는 현재 한국에서 그 세련된 미모로 한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김아라는 이제 중국과 일본에도 많이 알려져서, 작년에는 중국과 일본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국제적인 엔터테이너로 급부상 중에 있다고 하네요.

    김아라는 작년도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한류부문 MCN상까지 수상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북한출신으로서 한국 연예계에 데뷔해서 큰 상을 받았는데, 탈북인으로서는 최초의 일이 아닐까 해요. 정말 감아라에게는 대단히 값진 성과라고 할 만 합니다.


     

    북한에서 목숨 걸고 중국으로 탈출했고, 또 중국에서 한국으로 목숨 걸고 탈출해서, 한국에서 모진 고생 끝에 한국여배우로 드라마에까지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을 뿐만아니라, 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그야말로 김아라는 인간승리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지금은 한국여배우로서 한국정착에 성공해서 스포트라이터를 받고 있는 김아라이지만, 그녀의 북한에서의 삶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으며, 수없이 삶과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세련된 미녀가 어떻게 이렇게 고달프고 힘든 북한생활을 이어왔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은 처참했었답니다.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

     

    김아라는 북한 함경북도 회령출신으로 어렸을 적에 어머니와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남부럽지않게 살았답니다.


     

    김아라는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했던 관계로 30평짜리 아늑한 집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김아라의 가정에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절부터 경제가 안좋아졌고,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집안의 경제사정이 나빠졌다고 하는데요.

     

    집안의 돈이 바닥이 나고 식량이 떨어지자, 김아라의 아버지는 할 수 없이 집을 내다팔 수밖에 없었답니다.

    아버지가 실직하고 수입이 없어지고 쌀까지 떨어지자, 아버지는 집을 팔았다고 하는데, 30평짜리 집을 고작 옥수수 10kg에 팔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아라 가족은 아주 형편없는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요. 거의 허물어져가는 폐가 같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살았는데, 각종 벌레가 들끓고 쥐까지 나오는 형편없는 집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가정환경은 나빠지고 경제사정이 계속 악화되자, 김아라의 어머니와 아버지간에 싸움이 벌어졌고, 부모님들 간에도 사이가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어머니는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가출했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김아라에게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한번 가출한 어머니는 일주일이 아니라 몇 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가출한 뒤에, 김아라는 아버지와 여동생 세명이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의 살림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 당시 김아라의 나이가 고작 10살 정도였는데, 10살인 김아라는 집에서 어머니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보아주고, 아버지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당시에는 국가에서 몇고랑의 밭을 주민들에게 나눠줘서, 경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요.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김아라는 아버지와 함께 밭에 나가서 텃밭을 함께 일구면서, 배추나 감자 등 먹을거리를 수확하는 보람을 느끼면서 그럭저럭 먹고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후부터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홀애비인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의붓어머니가 들어온 것인데, 자신들의 자식 3남매를 데리고 들어온 새어머니가 나이 어린 김아라와 여동생에게 온갖 구박을 다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김아라의 여동생은 가까스레 외할머니댁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새로 들어온 새어머니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몰래 주고, 김아라를 홀대하고 온갖 구박을 다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새어머니가 구박한 사실들이 아버지에게 들통이 나고, 아버지와 새어머니간의 큰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새어머니의 친정식구들까지 가세해서 큰 싸움이 벌어져서, 감아라의 아버지가 몰매를 얻어맞기까지 했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어찌된 일인지, 집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가출한 것인지, 아니면 사고가 난 것인지, 그 당시 10살밖에 안된 김아라는 그 이유를 알아낼 만한 나이가 아니었답니다.

     

    김아라의 어머니는 오래전에 중국으로 떠나버렸고, 아버지마저 실종되어버리자, 김아라와 여동생은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어버린 셈이지요.

    아버지가 사라지자, 본색이 드러난 새어머니는 김아라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종용했다고 합니다.


     

    고아나 다름없었던 김아라는 집에서 끝까지 버티려고 했지만, 새어머니의 구박과 횡포 때문에, 더이상 집에서 버텨내지 못하고 길거리로 쫒겨나고 말았지요. 

    집에서 쫒겨난 김아라는 아버지와 함께 일구던 밭으로 가서, 그부근의 산언덕위에 조그만 오두막집을 짓고서, 오두막집에서 혼자서 살았다고 하네요.

     

    10살짜리 어린아이가 나무 몇 개로 기둥을 만들고, 그 사이사이를 잔나뭇가지를 얹고서, 그 사이를 진흙을 퍼와서 붙여서, 한평짜리 오두막집을 지어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10살베기 어린아이가 혼자서 오둑막집을 지었다고 하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 현실이랍니다.

     

    혼자서 오두막집에서 밤에 새우잠을 잤던 10살의 김아라는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김아라는 밤마다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두려움에 가슴을 졸이면서 억지로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청초한 김아라가 어렸을 적에, 북한에서 이렇게까지 고달픈 삶을 살았다는 사실 자체가 전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김아라는 홀로 산속 오두막집을 짓고 살았는데, 너무도 힘들고 무서워서 텃밭에 나와서 종종 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김아라가 밭에서 울고있을 때에 아버지친구가 이를 목격하고, 그 아버지 친구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버지친구 집에서 또다시 아버지친구의 누나집으로 재입양을 가서, 한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신히 입양이 되어 살아가던 김아름에게 뜻밖의 어머니로부터 희소식이 들려왔다고 합니다집을 가출한 후 중국에 정착했던 어머니가 사람을 시켜서, 김아라에게 소식을 보내온 것인데요.

     

    그후 어머니가 보내온 안내원을 따라서 김아름은 북한을 탈출할 수 있었고, 무사히 중국에 있는 어머니품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아라은 13살 때에 중국으로 가서 어머니를 만났다고 하며, 중국에서 잠깐 학교도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6년의 시간이 더 흐르고 19세 때인 2009년도에 어머니를 따라서 한국으로 입국했다고 합니다.

    북한과 중국에서 천신만고 끝에 탈출하는 데 성공했고,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망명한 김아라의 애절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답니다.

     

    김아라가 이렇게까지 북한에서 힘들고 고달픈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지않을 수가 없답니다.


    김아라는 8살의 어린나이 때부터 집에서 밭을 짓는 일을 했다고 하며, 여동생을 어머니처럼 돌보왔다고 합니다그당시 북한에서 김아라는 하루 한끼 제대로 굶지않고 먹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김아라는 어렸을 적부터 북한에서 힘들고 궁핍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만갑에서 최고의 탈북미녀로 불리우면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사로잡고 있는 김아라가 북한에서 이렇게까지 고달픈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는답니다.

     

    김아라은 스스로 자신은 북한에서 어렸을 적에 제대로 먹지못해서, 발육상태가 좋지않아서 키도 남들보다 작고 피부도 안좋다고 하는데, 지금 방송에서 보면 김아름이 탈북여성 중에서 가장 키도 크고, 가장 세련되고 가장 예쁘게만 보인답니다.

     

    김아라은 이처럼 북한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그 어려움을 모두 다 이겨내고, 지금 한국에 잘 정착해서, 한국의 연기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북한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았던 김아라는 한국으로 와서 2년만에 검정고시를 모두 합격했고, 명지전문대에 들어가 뷰티아트과를 이수함으로써, 놀라운 학구열을 보여주었답니다.

     

    또한 김아라는 채널A이만갑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만갑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감이 되어, 이만갑의 인기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김아라은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서, 한류유망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영화 원더풀라이프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아라은 예쁘고 청순한 미모와 절정의 연기력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있다고 하는데요.

    김아라은 최근 중국의 영화오디션에 합격해서, 중국영화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김아라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서, 새로운 한류아이콘으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렸을 적에 북한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혹독한 시련을 모두 다 이겨내고, 한국으로 귀화해서, 인기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아라가 그렇게 대견해보일 수가 없답니다.


     

    앞으로도 이만갑에서 예쁜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한국의 정상급 여배우로서, 우뚝 솟아오르기를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작정입니다.

     

    참고로 김아라는 1991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27세이며, 키는 162cm라고 합니다. 김아라는 현재 연기활동과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니, 직업은 당연히 여배우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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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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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아이 라이언의 전생이야기, 루크 전생과 환생

       

      여러분들, 혹시 전생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최근들어 전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고 있답니다.

      연예인들의 전생체험담들이 방송에서 많이 방송되면서 전생이 정말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찬반논쟁도 뜨겁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사람이 과거에 지금과 다른 삶을 살았다가 죽은 후, 다시 환생해서 또다른 현생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전쟁과 환생입니다.

       

      전생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은 사람이 한번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서, 계속해서 또다른 삶을 이어간다고 하는 것이랍니다. 그것이 환생이라는 것인데요.

      , 전생과 환생은 항상 함께 따라다니는 동전의 앞뒤면과 같은 개념이라 할 수 있지요.

       

      세상에는 전생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생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답니다.


       

      그런데 여기 전생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 년 전에 방송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를 방송해서 시청자들에게 큰 놀라움을 준 적이 있으며, 전생과 환생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크게 올라간 적이 있었지요. 바로 어린아이 루크하싼의 전생이야기였답니다.

       

      5살베기 루크와 하산이 자신의 전쟁에대해서 많은 기억을 해냈는데, 그 아이들의 기억들이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해당 내용들과 똑같이 일치한다는 것이 밝혀져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답니다.

       

      글자도 제대로 읽을 줄 모르는 코흘리개 어린아이 루크와 하싼은 오래전에 사망한 특정인의 과거의 중요한 삶과 행적들을 정확하게 기억해냈답니다.

      본인과 가까운 가족들이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중요한 사항들을 두 코흘리개 애들이 기억해냈던 것이지요.


       

      5살난 루크 루엘만은 자신이 전생에서 1998년도 시카고에서 일어난 대형화제사건으로 사망했던 파멜라라는 여성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루크가 말했던 파멜라에 대한 개인적인 사항들은 조사결과, 실제의 상황과 모두 일치했다고 합니다.

       

      파멜라가 사망당시 30세의 흑인여성있다는 것과 파멜라가 생전에 제일 좋아했던 음악, 파멜라의 취미와 습관과 개인적인 특징들 수십가지의 사항을 5살베기 루크가 모두 맞추었다고 합니다.

       

      5살베기 어린아이가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 특정인의 개인적인 사항들을 얘기했으며, 모두 맞추었다는 것은 전생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 루크, 하산이외에 전생을 기억하는 또다른 아이가 있는데, 소개해볼까 합니다.

       

       

      자신이 과거에 허리우드배우였다고 주장하는 5살베기 아이 라이언

       

      그런데 전생을 기억하는 또다른 아이가 존재해서, 또다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호클라호마 주에 사는 라이언 하몬스는 평범한 가정집의 5세베기 남자 어린아이랍니다.

       

      엄마에게 어리광도 부리고, 장난감을 갖고놀기 좋아하는 5살베기 아주 평범한 어린아이지요.

       

      그런데 2010년도 10월의 어느날 라이언은 잠을 자고 난 후, 일어나 엄마에게 이상한 말을 했답니다.

       

      엄마, 나 꿈을 꾸웠는데, 나 전생에서 허리우드영화배우였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뜬금없이 자신이 전생에서 영화배우였다는 시덥잖은 말을 들은 엄마 신디는 5살베기 아이가 뭔가 어른흉내를 내고 싶어서, 이런 말을 하는가 보다 생각하고 무시했답니다.


       

      그런데 라이언은 그 후에도 자신이 영화배우인 것처럼 대사를 외우는 흉내를 내기도 했고, 허리우드에서 영화촬영을 하는 상황을 묘사하기도 했답니다.

       

      글도 읽을 줄 모르고,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5살베기 철부지 어린아이가 마치 어른처럼 이렇게 허리우드 영화촬영 상황들을 진지하게 묘사해내는 것을 보고, 엄마는 매우 신기하게 생각했답니다.

       

      라이언은 자신이 1930년대에 허리우드의 영화배우로 활동했다고 엄마에게 말을 했다고 하내요.

       

      또한 엄마가 한번도 가르켜준 적이 없던 낮선 단어들과 전문 단어들를 구사하면서, 헐리우드영화촬영의 여러 상황들을 5살베기 어린아이가 이렇게 심도있게 묘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말이지요.

       

      5살베기 어린아이의 이런 행동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 신디는 과거 허리우드 영화배우들에 관련된 서적을 사갖고 왔답니다.


      1930~1940년대에 활동했던 허리우드 배우들에 관해 기록한 책을 아이 라이언에게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라이언은 그 책에서 한 남자배우를 가리키면서, 이 남자배우가 전생의 자신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라이언이 지목한 남자배우는 바로 마티 마틴이라는 무명의 남자배우였답니다. 마티 마틴은 1930년대에 활동했던 배우로서, 1932년도 영화 매일밤이라는 단 한편의 영화에 출연했던 무명의 영화배우라고 합니다.

       

      1932년도에 매일밤이라는 단 한편의 영화에 출연한 무명배우를 5살베기 아이 라이언은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엄마 신디도 이 무명의 영화배우를 전혀 모르고 있었고, 얘기해준 적도 없었으며, 보통사람들도 알지 못하는 30년대의 낮선 무명의 남자배우를 5살베기 어린아이가 어떻게 알 수가 있었을까요?

       

      더욱이 라이언은 그 무명의 배우 마티 마틴이 바로 자신의 전생의 모습이었다고 말하는 것인데요.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라이언은 여배우 리타 헤이워드를 가리키면서, 자신의 여자친구였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리타 헤이워드는 30년대 최고의 섹시스타로 명성이 높았는데, ‘길다’ ‘상하이에서 온 여인들등 많은 영화들에 출연해서, 관능적인 미모를 과시했던 인기여배우랍니다.

      그런데 5살 아이 라이언은 이런 섹시여배우를 아무렇지도 않게 과거의 여자친구였다고 말하고 있으니, 엄마 신디는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리고 어느날 라이언은 갑자기 엄마에게 음료수 트루에이드를 사달라고 졸았다고 하는데요.

      라이언이 사달라는 음료수 트루에이드70년대에 생산이 종료된 청량음료수라고 합니다.

      이미 몇십년에 단종된 음료수를 5살베기 아이가 어떻게 알고서 사달라고 하는지, 엄마 신디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뭔가 있다고 생각한 엄마 신디는 저명한 정신신경과 권위자인 터커박사에게 라이언을 데리고가서 진단을 받게했답니다.


       

      터커박사는 라이언에게 전생에 관해 알고있는 것을 모두 얘기해달라고 했지요.

      터커박사의 질문에 대해, 라이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답니다.

       

      자신은 전생에서 근사한 초호화저택에 살았다고 합니다. 대지도 넓고 수영장과 정원을 갖춘 아주 화려한 저택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고 말했지요.

      또한 흑인여성을 하녀로 두고 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집주소에는 바위라는 단어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전생에서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서, 세계의 여려나라들을 여행다녔다고 합니다.


       

      이러한 라이언의 말을 들은 터커박사는 처음에는 아이의 말을 믿지않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전생의 자신이라는 마티 마틴이 오직 한편의 영화에 출연한 무명배우인데, 어떻게 큰돈을 벌어서 초호화저택을 구입하고, 세계여행을 즐길 수가 있겠어요. 이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터커박사는 사실확인을 위해, 마티 마틴의 친딸을 찾아가서 조사를 벌였답니다.

       그런데 마티 마틴의 친딸을 만나서, 조사를 벌였던 터커박사는 매우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답니다.

       

      마티 마틴의 친딸의 설명에 의하면, 아버지가 생전에 영화배우를 일찍 접고서, 에이전시 회사를 설립해서, 여러 유명배우들을 관리하면서 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에이전시회사란 영화배우들을 발굴해서 영화에 출연시키는 일을 대리하고 그 배우들로부터 소개비 관리비등의 수익을 얻는 요즘의 연예기획사와 똑같은 회사랍니다.


       

      스타들을 많이 키우면, 그 연예기획사는 떼돈을 벌 수가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SM이나 JYP, YJ, 큐브처럼 말이지요.

       

      그러니까 마티 마틴은 영화배우보다는 연예기획사 같은 에이전시회사를 차려서, 글렌 포드나 리타 헤이워드 같은 명배우들을 많이 양산하고 관리하면서, 큰 돈을 벌었던 것이랍니다.

       

      또한 마티 마틴의 딸의 설명에 의하면, 마티 마틴은 실제로 수영장을 갖춘 초호화저택에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티 마틴은 실제로 세계여행을 자주 다녔던 여행광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마티 마틴이 살았던 저택의 주소가 베벌리힐즈의 노스 록스베리 825이었다고 하는데, 주소속의 단어 ‘ROX’는 당시 바위라는 뜻의 단어로 통했다고 하네요.

      라이언은 자신의 전생의 주소에 바위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사실임이 입증된 셈이지요.

       

      결론적으로 5살베기 아이 라이언이 말했던 전생의 내용들이 모두 사실임이 확인되었답니다.

      라이언이 말했던 자신의 전생에 관한 내용 55가지가 모두 사실로 확인되었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라이언이 말했던 내용 중에 마티 마틴의 나이만 달랐다고 합니다.

      라이언은 마티 마틴이 사망했을 때의 나이가 61세라고 말했는데, 호적부기록에는 마티 마틴이 59세의 나이에 사망한 것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왜 라이언은 다른 내용들은 다 맞추었으면서 사망할 때의 나이만은 틀린 것일까요?

       

      이부분에 대해서, 마티 마틴의 딸이 명쾌하게 얘기해주었다고 하네요.

      마티 마틴의 딸의 설명에 의하면, 마티 마틴이 실제로는 61세에 사망했는데, 호적부관리의 표기실수 때문에, 59세로 기록되었다고 합니다.

       

      그리니까, 라이언이 말했던 마티 마틴의 사망시기가 정확하게 맞았던 것이지요.

       

      글도 읽을 줄 모르는 5살베기 어린아이가 이렇게까지 과거의 특정인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랍니다.

       

      터커박사는 조사결과, 라이언의 전생이야기를 사실로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전생에 대해서 믿지않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라이언이야기는 큰 경각심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도 읽은 줄 모르고, 컴퓨터도 전혀 칠 줄 모르는 5살베기 코흘리개 어린아이가 80여년전에 활동했던 무명의 영화배우의 신상과 활동상황을 55가지나 알아맞히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본인 당사자는 가족 이외에는 결코 알 수 없는 개인적인 사항들을 모두 다 알고있었다면, 이것은 전생의 개념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로 유명한 루크하싼의 경우처럼, 라이언도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임이 사실상 증명된 셈이랍니다.

      물론 아직도전생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라이언처럼 전세계의 수천명의 아이들이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 아이들이 얘기했던 전생의 내용들이 모두 실제의 내용들과 일치했다는 점은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까요?

      라이언이나 하싼, 루크 등 전생을 기억해내는 아이들의 경우는 두가지 중 하나라고 봅니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타임머신이 개발되어서, 아이들이 몰래 타임머신을 타고서 특정인의 과거의 시대로 되돌아가서, 그 상황을 모두 다 목격하고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하는 것과 실제로 전생의 삶을 살다가 죽은 후, 다시 현생으로 환생한 경우 말입니다.

       

      여러분은 둘 중 어느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타임머신이 개발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타임머신의 개발보다는 전생의 삶을 인정하는 쪽이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앞으로 유능한 학자들이 전생에 대해서 더 심도있게 연구와 조사를 벌여서, 전생의 실체가 밝혀지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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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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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괴수인간 모스맨의 정체와 목격담 이야기

         

        괴생명체 모스맨은 인간인가, 아니면 괴물인가, 큰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20세기 최고의 미스테리 생명체이다.

          

        2013년도에 칠레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생명체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하는데, 수도 산티아고의 공원의 공중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났으며, 많은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커다란 괴생명체를 나방(moth)’을 닮은 인간처럼 보인다고 해서 모스맨이라고 부른다.

         

        괴생명체 모스맨은 20세기 중반경부터 출몰해서 최근까지 계속해서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는데, ‘모스맨은 정말 20세기와 21세기의 세계 최대의 미스터리한 생물체가 아닐 수 없다.


        모스맨은 1966년 미국의 웨스트버지니아 주에 처음으로 그 모습이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던 괴생명체라고 하는데두 개의 날개가 달린 사람 비슷한 생명체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 당시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클렌데닌 공동묘지에서 매장작업을 하던 인부들의 공중위로 날개가 달린 커다란 괴생명체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날개가 달린 사람과 비슷한 체구의 생명체가 공중위를 날아다니고 있었다고 하며, 갈색피부를 지니고 있었고, 무엇보다도 붉은색의 두눈을 지녔다고 한다.

        공중에 나타났던 괴생명체는 작업하던 사람들을 한동안 쳐다보다가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포인트 프레전트에서도 모스맨이 또다시 목격되었다고 하는데두남녀가 함께 자동차를 몰고가는 데그들의 바로 공중위에서 모스맨이 나타나서두사람을 계속해서 쫒아왔다고 한다.

         

         

        공중에 이상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자신들의 차를 쫒아오자, 두려움을 느낀 두 남녀는 전속력으로 차를 몰았지만, 모스맨은 이들의 차를 아주 손쉽게 따라잡았으며, 그후 도심지쪽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이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공중을 낮게 나는 모스맨은 붉은빛이 나는 두눈을 지니고 있었고, 키는 2m 정도의 크기였으며, 마치 날개가 달린 사람이 하늘을 나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1115일 부부인 레이먼드와 마셀라가 같은지역인 포인트 프레전트시의 폐공장지대에서 차를 몰고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뭔가 뒤에서 쫒아오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백밀러로 뒤를 쳐다보니, 뒤쪽에서 괴이하게 생긴 생명체가 따라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자동차를 세우자, 이 괴생명체는 레이먼드와 마셀라의 차 근처에까지 다가와서, 창문을 통해서 한참동안 두사람을 쳐다보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두사람이 차문을 굳게 잠그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만일 차문이 열렸다면 아마도 커다란 불상사가 생겼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두사람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이 괴생명체를 볼 수 있었는데, 마셀라부인의 증언에 의하면, 이 괴생명체는 붉은빛이 나는 두눈을 갖고 있었고, 커다란 두 개의 날개가 달렸으며, 어두운 회색의 몸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마셀라부인은 괴생명체의 모습이 마치 악마와도 같은 모습이었다고 진술했다.

         

        두사람은 괴생명체가 사라지고 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두사람의 목격담은 언론의 취재까지 받았으며, 신문에도 대문짝만하게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 큰 화제거리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1124일날 같은 지역에 사는 4명의 마을주민들이 폐공장 주변에서 이상한 괴생명체가 공중을 날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다음날인 1125일 그지역에 사는 토마스씨는 날개가 달린 괴상한 생물이 자신의 자동차를 쫒아왔다고 증언했다토마스씨는 곧바로 경찰에 가서 괴생명체의 존재를 신고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후에도 같은 지역에서 그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경찰서에 잇따라 들어왔다고 한다.



         그리고 해를 넘겨 1967년도 1215일에 포인트 프레전트에 있는 실버 브릿지에 또다시 괴생명체 모스맨이 나타났다고 한다.

         

        1966년도에 계속해서 같은 지역에 나타났던 괴생명체 모스맨은 1년후인 1967년도 12월 같은 지역인 포인트 프레젠트에 있는 실버브릿지에 또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젊은 부부가 그지역에 있는 폐공장 부근을 차를 몰아가고 있었는데, 그 곳에서 갑자기 날개 달린 괴생명체가 나타나서, 부부의 자동차를 앞질러 날아갔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그지역의 끝쪽에 있는 실버브릿지까지 날아갔는데, 그 후에 실버브릿지가 무너져내리는 붕괴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모스맨이 날아갔던 그 실버브릿지가 갑자기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다리 붕괴사고로 무려 45명의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한다.

         

        괴생명체 모스맨과 실버브릿지 붕괴사고와 무슨 관련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그후에는 모스맨을 목격했다는 보고가 계속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미국에서 1966년도와 1967년도에 모스맨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괴생명체 모스맨에 대한 공통점은 모스맨의 두눈이 붉은색으로 되어있고 붉은 두눈에서 광채가 나왔다고 하는 점이고, 날개가 달려있으며, 사람과 비슷한 체구였다고 하는 점이다.

        해당지역에서는 경찰서에 신고된 건수가 십수건 있었으며, 신문에도 보도되었다.


         

        모스맨이 단순히 허황된 것이라고 보기에는 뭔가 존재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렇게 미국의 같은 지역에서 비슷한 형태의 괴생명체를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고,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는 점에서 원가 괴상하게 생긴 생물이 목격된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모스맨은 미국에서만 나타난 것은 아니다.

        1986년 우크라이나에서도 또다시 괴상한 생명체의 목격담이 계속해서 퍼져나갔다고 한다.

        86년도에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괴상한 검은물체를 보았다는 신고가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

         

        어두운 빛깔의 사람과 비슷한 형태의 날개달린 생명체가 우크라이나에서 여러차례 목격되었다고 하며, 우크라이나경찰에도 여러건의 신고들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바로 미국에서 66~67년도에 목격되었던 모스맨과 매우 흡사한 괴생명체가 86년도에 또다시 우크라이나에도 나타났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경찰은 이 황당한 괴생명체 신고를 접수했지만, 처음에는 말도 안된다며 무시해버렸다고 한다.


         

        그런데 426일 새벽 1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을 당시에, 체르노빌의 화재현장의 공중에 또다시 괴생명체가 나타났다고 한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여, 화재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던 여러명의 소방대원들은 그 화재현장의 상공에서, 커다란 검은물체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체르노빌 화재현장의 공중에서 일반 독수리보다도 훨씬 큰 검은색의 사람 비슷한 괴생명체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소방대원들이 목격했으며,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화재현장에 나타나 공중을 날아다니는 커다란 검은빛깔의 괴생명체는 바로 미국의 실버브릿지에 나타났던 모스맨과 동일한 생명체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21세기에도 또다시 모스맨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2007년도 캐나다 몬트리올에 사는 한 남자는 한밤중에 누군가가 창문을 긁는 듯한 이상한 소리를 듣고서,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깬 그남자는 창문밖으로 두눈에서 붉은빛을 발산하는 검은 물체가 서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서,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 남자가 집밖으로 나가자마자, 집안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우연찮게도 그 남자는 그 괴생명체 때문에, 화재에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의 형태로 보면 모스맨과 일치했는데, 그 모스맨이 그 남자를 화재에서 구해주기 위해서, 일부러 특별한 신호를 보낸 것은 아니었을까?

         

        그렇다면 괴생명체 모스맨은 사고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해서 나타나는 천사 같은 존재감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괴생명체 모스맨의 정체

         

        그렇다면 1966년도부터 최근까지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된 괴생명체 모스맨의 정체는 무엇일까?

         

        일각에서는 모스맨은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돌연변이를 일으킨 조류의 일종이라고 주장한다.

         

        도스맨이 많이 나타났던 미국 포인트 프레젠트에 있는 폐공장은 원래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공장이었는데

        이 일대에서 서식하던 독수리 같은 대형조류가 이 폐공장에서 유출되는 화학오염물질에 감염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그처럼 괴기스러운 모습으로 변했다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체르노빌발전소에서도 유출된 방사능에 오염된 커다란 조류가 역시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그렇게 괴기스러운 형태로 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이 밤에 후레쉬를 비추었을 때에, 독수리의 커다란 눈에 적목현상이 발생하여, 붉은색의 눈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이 가설은 얼핏 보면 그럴 듯해 보이지만, 목격자들의 진술과 비교하면, 모순점이 많다.

         

        목격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2m의 키에 날개는 6m가 넘을 정도로 몹시 컸다고 하며, 마치 날개 달린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체형이 사람과 비슷하게 사지가 달려있는 모습이라고 하는데, 체형에서도 차이가 많이 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이처럼 큰 새가 있을 수 있겠는가? 아무리 큰 독수리라고 하더라도 키가 1m를 넘을 수는 없으며, 날개크기도 저토록 클 수는 없다.

        따라서 독수리 같은 대형맹금류의 돌연변이설은 괴생명체 모스맨의 정체를 설명하기에는 거리가 먼 이론이다.

         

        일각에서는 모스맨이 대참사가 일어나기 전에, 사람들에게 참사나 사고의 발생을 미리 예고해주기 위해서 나타나는 천사같은 존재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큰 대형참사나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사람들에게 나타나서 뭔가 대참사의 메시지를 전해줄 목적으로 나타나는 사고의 전조와도 같은 상징적인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스맨은 악마보다는 천사 같은 존재라고도 할 수 있다.

         

        , 사고로부터 사람들을 구해줄 목적으로 또는 사고의 발생을 미리 알려줄 목적으로 나타나는 천사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가설은 한계가 있는 것이, 괴생명체 모스맨이 항상 대참사가 발생하는 현장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사고가 전혀 없는 지역에도 모스맨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된 공중을 날아다니는 괴생명체 모스맨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미국과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괴생명체는 분명히 일반새들과는 다른 생물인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붉은빛의 눈을 가진 날개 달린 사람새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생물은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는 분명 아니다.

         

        혹시 외계의 행성에서 외계인들이 데리고 온 외계인의 생물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참사나 사고가 발생할 현장을 미리 캐치하고 사고현장에서 자주 나타난다는 점에서, 지구인류보다 훨씬 더 큰 능력을 지녔다고 알려진 외계인이나 외계의 생물체가 아닐까 한다.

         

        괴생명체 모스맨은 지구상의 자연에서는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외계인과 관련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

        좀 허무랭한 이야기 같지만, 일단의 외계인들이 UFO를 통해서, 외계로부터 데려온 외계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물론 단정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현재 지구상에는 우리의 일반상식으로 풀 수 없는 미스테리한 존재들이 종종 나타나고 있다.

         

        빅풋이나 호수의 괴물, 추파카브라 같은 존재들도 모스맨처럼 우리의 상식으로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괴생명체들인데, 이러한 괴생명체들은 외계인으로부터 유입된 외계의 생물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아뭏튼 괴생명체 모스맨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판단할 수 없는 존재감이지만, 많은 사람들의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는 점에서, 21세기 최대의 미스테리라고 할 만하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모스맨이 매우 유명한 존재감이라고 하는데, 2002모스맨이라는 영화도 만들어져 상영되었으며, 리차드 기어가 주연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또한 모스맨이 많이 출몰하기로 유명했던 지역 포인트 프레젠트에서는 2002년 이후부터 매년 모스맨축제를 개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3m가 넘는 모스맨동상까지 세웠으며, 모스맨박물관도 건립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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