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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춘동 아파트 초등학생 살해사건, 가해자 공범 A양 존재

     

    지난달 29일 발생한 인천 연수구 아파트 초등학생 살인사건에서 피의자 김양과 관련해 새로운 소식이 들어왔다.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유기했던 피의자 김양이 범행을 사전에 준비한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또한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서, 공범자의 도움을 받았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329일경 피의자 17세 소녀 김양은 인천 동춘동 아파트의 어린이공원에서 8살 초등학생을 자기집으로 유인해서 목을 졸라 살해하고, 그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런데 피의자인 17세 소녀 김양은 범행을 하기전에, 8살 초등학생 A양의 학교종료 시간을 미리 휴대폰으로 검색하는 등 범행을 위해, 사전에 준비한 흔적이 드러났다고 한다.

     

    경찰은 김양의 휴대폰추적을 통해서김양이 범행 전에 어린이공원 화장실에서 자신의 휴대폰 모바일을 통해서숨진 초등학생의 하교시간을 미리 알아보았던 흔적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 피의자 김양은 피해자인 초등학생 B양에 대해 사전에 치밀하게 알아보고 준비한 상태에서, 고의적으로 유인해 살해한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따라서 경찰은 피의자 김양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의 미성년자 약취, 유인 후 살인혐의를 추가해서 적용했다고 한다.

     

    이로써 피의자인 17세 소녀 김양은 더욱 가중한 혐의가 적용되어서, 형량도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찰은 피의자 김양이 자신의 휴대폰 밧데리가 떨어졌다고 말한 것도 거짓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한다.

     

     

    당초 피의자 김양은 329일 낮 1250분경, 초등학생 B양이 휴대폰 좀 빌려달라고 했을 때에, 배더리가 없어서 집에 있는 전화를 빌려주려고 했다고 말했었는데,

    찰이 디지털 감식기법으로 조사한 결과, 그 시간에 김양의 휴대폰은 켜져 있었다고 한다.

     

    , 김양은 초등학생 B양을 전화를 빌려줄 목적이 아닌, 살해할 목적으로 고의성을 갖고, 자기집으로 유인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경찰은 확보한 증거들을 토대로, 17세 피의자 김양이 8살 초등생을 의도적으로 유인해 살해한 것으로 보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

     

     

    피의자 김양은 초등학생 살해이유나 살해동기에 대해서 처음에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자기고양이를 괴롭혀서 죽였다고 말을 횡설수설했다.

     

    그런데 경찰조사 결과, 김양은 인터넷검색에서 살인엽기란 단어를 자주 검색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한다.

     

    김양은 범행 전부터 살인이나 엽기에 대해서 무척 심취해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평소에 관심을 갖고있었던 살인’ ‘엽기를 실현하기 위해서, 초등학생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김양은 범행 전에, 시신을 훼손하고 범행현장을 말끔히 정리하는 내용의 엽기소설을 읽은 적도 있다고 한다.

     

     

    피의자 김양이 초등학생 B양을 데리고 13층에 내려서, 15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던 것도 엘리베이터의 CCTV의 노출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매우 지능적이고 치밀한 은폐행위를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여러가지 정황들을 종합해보면, 피의자 김양이 고의성을 갖고 초등학생을 유인해서, 계획적이고도 의도적인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피의자 김양은 초등생 B양을 데리고 오후 1시경부터 4시경까지 아파트에 있었는데, 3시간 만에 살해와 시신훼손 및 유기 등 모두가 이뤄진 점 등을 고려해볼 때, 고의에 의해서 B양을 유인하고 살해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러한 여러정황들이 피의자 김양의 우발적인 범행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후에, 살해를 목적으로 초등학생 B양을 자기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결국 경찰은 피의자 김양을 특가법상 미성년자 약취 유인·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혐의로 17살 김양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그런데 경찰조사에서, 매우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피의자 김양이 초등학생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하는 것을 도와준 공범이 있다고 한다.

     

    피의자가 시신을 버렸던 장소는 5m 높이의 물탱크의 지붕위라고 한다.

     

    김양이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유기하는 과정에서,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계속해서 제기되어왔는데, 드디어 김양의 범행을 도운 공범이 붙잡혔다는 것이다.

     

    피의자 김양은 범행을 저지른 후, 오후 49분경에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외출했다.

      그리고 서울까지 갔던 김양은 2살 더 많은 고교졸업생 A양을 만났으며, 오후 544분경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훼손했던 시신의 일부를 A양에게 건넸으며, A양은 그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고 한다.

     

    , 피의자 김양은 훼손한 시신의 일부는 아파트옥상 물탱크위에 버렸지만, 남은 시신의 일부는 비닐봉지와 종이봉투에 싸서, 친구인 A양에게 주어서 버리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친구 A양은 피의자 김양의 시신 유기를 도와준 공범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공범인 A양은 경찰에 전격 검거되었다고 한다.

    경찰은 공범 A양에 대해서도 곧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한다.

       

    경찰에 붙잡힌 A양은 피의자 김양으로부터 종이봉투를 받은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 그 봉투속에 시신이 들어있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종이봉투를 받았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본다.

     

    피의자 김양이 그린 그림, 강렬하고 위협적인 인상이 눈에 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상대방에게 무언가 봉지를 받았다면, 즉시 그 봉지를 개봉해서 확인하는 것이 상례인데도, A양이 발뺌하는 것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경찰은 공범자 A양을 추가로 체포한 상태인데, 이 공범자 A양이 시신 유기만을 도운 것인지, 아니면 살해과정에서도 도와줬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공범자 A양은 범행현장인 연수구 아파트현장에는 함께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피의자 김양과 유기공범자 A양을 금년 2월 경에 SNS를 통해서 서로 알게된 사이라고 하며, A양은 금년도에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에는 진학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그동안 피의자 김양의 살해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다.

    그런데 새롭게 드러난 정황을 종합해보면, 피의자 김양이 자신이 평소에 관심을 가져왔던 엽기살인을 실제로 구현해보기 위해서,

    그와 같은 잔혹스러운 살인을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가해자 김양 사진

     

    이것이 사실이리면, 피의자 김양은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라, 파렴치한 사이코패스라고 할 수 있다. 그녀는 조현병환자가 아닌 반사회적인 악성을 타고난 사이코패스일 뿐이다.

     

    따라서 김양에 대해서 과거의 조현병 운운하면서, 그녀의 살인죄에 대해서 감형을 하거나, 정상참작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누가 보더라도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범행임이 드러났으니, 무기징역 내지는 살인죄로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그런데 피의자 김양은 미성년자이므로, 소년법이 적용되어서, 유죄가 인정되더라도 사형이나 무기징역형으로 처벌받지 않는다고 한다.

     

    소년법에서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에게는 사형이나 무기징역으로 처벌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최장 15년의 유기징역으로 처벌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피의자 김양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는다고 해도, 최장 15년 징역형이하로 처벌받는다는 것인데, 단 특정강력범죄특례법이 적용된다면 최장 20년의 징역형이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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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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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 납치사건의 진실, UFO 목격담과 그레이외계인들

       

       서프라이즈의 방송을 통해서, 외계인 납치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에서는 바니 힐과 베티 힐 부부가 1961년도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공포스러운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었다.

       

      바니 힐과 베티 힐 부부의 외계인납치사건은 미국 외계인납치에 관한 사건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로 남아있다.

       

      힐부부의 외계인납치 이야기가 전해진 이후에, 이 이야기가 기폭제가 되어서, 수많은 외계인납치 이야기들과 외계인 목격담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게 된다.

       

      따라서 힐부부의 외계인납치 이야기는 외계인이야기에 불을 부치는 기폭제가 되었던 사건이라고 할 만하다.

       

      외계인납치사건의 원조라고 할만한 힐부부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우체국에 근무하는 남편 바니 힐과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부인 베티 힐은 휴가를 내어서 모처럼 캐나다에 놀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캐나다를 출발해서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포츠머스의 저택으로 자동차를 몰고서 돌아오던 힐부부는 고속도로 상에서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두사람이 함께 타고 있던 자동차가 뉴햄프셔주의 그로부턴지역으로 들어섰을 무렵, 갑자기 남서쪽의 하늘에 환한 빛을 내는 비행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힐부부는 처음에는 그 비행물체가 비행기의 일종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계속 자동차를 몰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비행물체가 계속해서 두사람의 자동차를 쫒아왔다고 한다.

       

      공중에서 환한 빛을 내면서 그 비행물체가 계속해서 힐부부의 차를 따라왔으며,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힐부부는 화이트산의 인디언해드 지역 부근에서, 자동차를 멈추게 됐고, 차에서 나와서 그 비행물체를 관찰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빛을 내는 비행물체 또한 자동차의 상공에서 비행을 멈추고 정지했다고 한다.

       

      힐부부가 밖으로 나와서 공중에 정지해있는 그 비행물체를 살펴보았는데, 그 비행물체는 원반형의 형태로 되어있었고, 여러개의 창문들이 달려있었는데, 그 창문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 바니가 그 원형물체(비행접시)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니까, 놀랍게도 그 비행물체(UFO)의 창문들에서 11명의 외계인들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그 비행접시에 있던 외계인들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며, 너무도 놀랍고도 충격적인 모습을 접한 바니와 베티 힐부부는 곧바로 자동차를 몰고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바니와 베티는 밤마다 계속해서 이상한 악몽을 꾸었다. 특히 부인 베티는 밤마다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하는 꿈을 계속 꾸었다.


       

      부인 베티가 꿈에서 깨어난 후, 남편에게 자신이 꿈속에서 UFO안으로 끌려가서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말하자, 남편 또한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남편과 부인이 마치 약속이라도 하듯이, 꿈속에서 비슷한 꿈을 계속해서 꿀 수가 있겠는가?

        매일밤 꾸는 악몽 때문에, 고민하던 힐부부는 결국 명망 높은 신경정신과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다.

       

      힐부부는 보스턴의 권위있는 신경정신과의 벤자민 사이몬 박사를 찾아가서, 악몽에 관한 상담을 했고, 벤자민박사로부터 최면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바니와 베티 힐부부는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의 일부를 되찾았다고 한다.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두사람이 UFO에 끌려가서, 외계인들로부터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기억해내었다고 한다.

       

      남편 바니는 자동차 위에 떠있던 엄청나게 큰 팬케익 또는 비행접시 형태의 UFO를 목격했으며, UFO로부터 여러명의 외계인들이 나오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고 한다.

      바니가 본 그 비행물체는 지구상의 그 어떤 비행기와도 닮지 않았다고 하며, 비행접시 형태의 거대한 UFO였다고 한다.

       

      또한 바니와 부인 베티는 공중부양을 당해서, UFO안으로 끌려올라갔다고 한다. 그리고 부인 베티는 외계인들에 의해서 강제로 여러가지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UFO안에서 키가 작은 외계인들이 나타나서, 베티를 상대로 눈을 까보거나, 코를 들여다보거나, 입을 벌려보는 등 여러가지 생체실험을 했다.

      외계인들은 베티 손가락의 손톱을 잘라서 그것을 채취했고, 머리카락도 잘라서 채취했으며, 피부까지도 채취했다.

       

      또한 그 외계인들은 베티를 실험대위에 강제로 눕혀서 또다른 실험을 했다고 한다. 비티의 머리에 각종 뇌파기기를 연결해서, 뇌파검사도 했다고 한다.

       

      그 외계인들은 누워있는 베티의 배꼽을 긴 바늘로 찔러서 깊숙히 넣었다고 한다.

      베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자, 또다른 외계인이 나타나서 베티의 눈을 쓰다듬자 고통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베티의 몸 이곳저곳을 관찰하면서, 바늘로 또다른 부위를 찔러대는 등 오랫동안 생체실험을 자행했다고 한다.

      베티는 외계인들로부터 생체실험을 당하는 동안에, 이곳에서 죽을 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고 한다.

       

      그런데 베티는 그 키작은 외계인 중에서 우두머리외계인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대장격에 해당하는 외계인이 나타나자, 베티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이유가 무언지를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 외계인우두머리는 베티에게 절대로 고통을 주거나 해치지 않을 것이며, 단지 몇가지 실험만 할 뿐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그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이 영어를 말할 줄 알았다고 하는데, 좀 서툰 영어를 구사했다고 한다.

       

      남편 바니도 그 ufo에 끌려가서, 베티와 다른 방에서 비슷한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힐부부가 본 외계인은 머리가 크고 눈이 크며, 두 개의 구멍만 있는 코가 있고, 입은 거의 보이지않았다고 하며, 1.2~1.5m 크기의 키작은 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바로 힐부부가 그 UFO안에서 본 외계인들은 작은 키의 머리가 큰 그레이형 외계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거나, 가장 많이 목격되는 외계인이 바로 그레이외계인인데, 바나와 베티 힐부부가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이 바로 그레이외계인이었던 것이다.

        힐부부의 목격담을 시발점으로 해서, ‘그레이외계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여기까지가 바니와 베티 힐부부가 벤자민박사의 최면퇴행요법을 통해서, 기억해내었던 외계인의 납치설의 내용이다 

       

      그렇다면 힐부부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한 외계인들은 어떤 별에서 날아왔던 외계인일까?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이 바로 이 외계인들이 온 별이 아닐까 한다.

       

      베티는 UFO안에서 생체실험이 다 끝났을 무렵에, 그 대장격에 해당하는 외계인에게 어느별에서 왔느냐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 우두머리외계인은 대답 대신에 지도를 가져와서, 베티에게 자신들이 살고있는 별의 위치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나중에 베티는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그 외계인들이 보여줬던 그 별의 지도를 기억해낼 수 있었으며, 기억을 토대로 해서 베티는 그 외계인들의 고향별의 지도를 그림으로 그렸다.

       

      그리고 힐부부의 외계인목격담이 방송을 통해 보도되면서,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베티가 그림으로 그렸던 외계인들의 행성의 위치는 처음에는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 천문학자에 의해서 그 정확한 위치가 포착되었다고 한다.

       

      한 천문학자는 베티가 그린 외계인행성과 똑같은 실제 천체지도를 확보했으며, 그 천체지도에는 그 외계인이 살고욌는 행성이 정확하게 나타나 있었다고 한다.

      힐부부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실시했던 그 외계인들이 살고있던 그 행성은 바로 제타 레티큘리행성이라고 한다.

       

      제타 레티큘리(ZetaReticuli)’별은 지구로부터 39광년 떨어진 그물자리 제타 행성군에 있는 행성이라고 한다. 그 외계인들이 원래 있는 행성은 지구로부터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별이다.

       

       

      1광년이라는 것은 빛이 진공상태에서 1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를 뜻하는데, 대략 10km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행성은 39*10km이므로, 지구로부터 390km 거리에 있는 별이다.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15000km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 24,800

       

      390km가 얼마나 먼거리인가 하면, 위의 태양이나 화성까지의 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먼거리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제타 레티큘리별은 지구인류는 아무리 뛰어난 우주선을 개발해난다고 하더라도 결코 갈 수 없는 엄청나게 먼 거리에 있는 행성이다.

       

      바니와 베티를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키 작은 외계인들들 즉, 그레이외계인들은 지구로부터 390km나 떨어진 지구인들이 갈 수 없는 제타 레티쿨리별에서 온 외계인이었다.

       

      그들은 지구인류보다 훨씬 더 문명이 발전했기 때문에, 더 뛰어난 과학기술의 능력으로 탁월한 우주선을 이미 개발해서, 이처럼 원거리에 있는 지구를 밥먹듯이 드나들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지구인류가 이들이 사는 390km거리에 있는 제타 레티쿨리별까지 갈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하려면, 200년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 추측된다.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두 번째 외계인납치이야기가 있다. 1976년도에 보스턴에 살던 짐 워너와 쌍둥이동생, 그리고 두명의 친구 등 4명의 미술대학생들이 교외의 산림지역으로 캠핑을 떠났다.

       

       

      4명의 대학생들은 경치 좋은 강가에서, 보트도 타고 낚시도 하면서, 자연속에서 캠핑을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5일째 되던 날 밤, 4명의 학생들이 강에서 함께 보트를 타면서, 밤낚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강에서 낚시를 하던 중에, 건너편 숲속에서 엄청 환한 빛이 빛나고 있었다고 한다.

      숲속에서 강렬한 빛을 발광하는 어떤 동그란 물체가 점점 워너일행이 있는 강가쪽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불빛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빛을 발광하던 물체가 보드 근처에 다가왔을 때에, 4명의 대학생들은 모두 수면제를 먹을 것처럼 의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의식을 잃었던 4명의 대학생들이 깨어났을 때에는 그들은 모두 산림속의 캠핑장에 와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분명히 강가에서 보트를 타고 있었는데, 어느새 산림속 야영장에 와서 누워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피워놓았던 모닥불은 모두 꺼져있었다고 하며, 워너 일행은 어떻게 해서 보트에 있던 자신들이 캠핑장에 다시 되돌아왔는지를 전혀 기억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집으로 되돌아온 후에 이들도 각각 이상한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쌍둥이형 존 워너는 밤마다 꿈속에서 외계인을 보았으며, 외계인들에게 시달리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워너는 꿈속에서 곤충같이 생긴 외계인들에게 발가벗겨진 채, 생체실험을 당하는 꿈을 계속 꾸었다고 한다. 워너 뿐만 아니라, 함께 캠핑을 갔던 쌍둥이동생과 2명의 친구들도 각각 똑같은 외계인꿈을 꾸었다고 한다.

       

      강가에서 낚시를 즐겼던 4명의 대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꿈을 반볶해서 꾸었다고 한다. 마치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리면서 괴로워했던 4명의 청년들은 신경정신과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고, 최면퇴행요법을 통해서 과거의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존 워너를 비롯한 4명의 청년들은 놀랍게도 최면을 통해서, 과거 캠핑장에서 경험했던 외계인과의 만남과 생체실험에 대해 모두 똑같은 내용들을 기억해내었다고 한다.

      4명의 청년들이 캠핑장 강가에서 겪었던 외계인과의 접촉상황을 모두 똑같은 내용을 진술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꿈속에서 커다란 원반형 UFO에 끌려간 후에, 발가 벗겨진 상태로 실험대위에 강제로 뉘여진 후,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두눈이 크고 머리가 큰 곤충같이 생긴 외계인들(그레이외계인)4명의 청년들을 실험대위에 눕혀놓고서, 눈과 코와 입을 조사하고, 머리카락과 손톱과 피부의 일부를 채집했으며, 길다란 기구로 배와 몸의 곳곳을 찔렀으며, 생식기를 만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15cm나 되는 기다란 바늘로 배를 찌를 때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외계인들에게 강제로 납치당하고, 3~4시간 동안 상당히 고통스러운 생체실험을 당했던 것이다.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할 때에는 이들은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으며, 아무 힘도 쓰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4명의 청년들이 보드에 있을 때에, 가까이 다가왔던 발광체는 바로 원반형 UFO였으며, UFO의 외계인들이 최면을 써서 이들 청년들의 의식을 잃게만들었고, 의식을 잃은 청년들은 그 UFO로부터 레이저같은 큐브에 감싸인 체로 강제로 UFO안으로 끌어올려져서, 생체실험을 당했던 것이다.

       

      악몽에 시달렸던 네명의 학생들은 병원에서 최면요법을 통해서, 외계인에게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힐부부도 그렇고, 존 워너 일행도 그렇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특수한 목적을 달성하게 위해서, 지구인들을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사람들은 납치하고 생체실험을 한 외계인들은 생체실험 후에,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의식을 다시 찾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보다 지능이나 과학문명이 훨씬 더 발달한 외계인들이 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납치한 뒤, 여러 가지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주 예민한 사람들은 외계인들에게 당한 일들이 무의식속에 남아있게 되고, 꿈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기억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주 둔한 사람들은 외계인들에게 당한 일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해서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5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 오늘은 사람이 외계인 즉, 그레이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해서 강제로 생체실험을 당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이같은 외계인납치설을 안 믿겠지만, 미국에서만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외계인 납치 경험담을 주장하는 500만명 전부의 주장이 사실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 70% 정도는 사실이라고 느껴진다.

      500명에서 5,000명이 외계인납치설을 주장했다면, 안 믿겠지만 이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주장했기 때문에, 외계인납치설 및 생체실험설은 신뢰성이 상당히 높다고 여겨진다.

       

      5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을 리는 없다고 본다.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하며, 그 경험을 떠올리면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외계인에게 당한 납치와 생체실험이 매우 처절하고 처참한 경험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매우 괴로워한다고 한다.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경험담을 수백만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거짓으로 지어낼 수가 있겠는가?

       

      그레이외계인들이 이처럼 수많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1956년도에 체결된 그레네이더협정 때문이라고 한다.

       

       

      1956년 당시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은 비밀리에 일단의 외계인들을 만났다고 한다.

      당시 미국전역에서 UFO가 자주 출몰하게 되자, CIA의 모든 정보망을 총동원해서 어렵사리,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선이 닿았고, 아이젠하워대통령과 그 외계인대표가 비밀회동을 가졌다고 한다.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가 만나서, 서로간에 이익이 되는 비밀협정을 맺었는데, 그것이 그레네이더협정이라고 한다.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첨단과학기술 을 전수받도록 하고,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아메리카대륙에서 마음대로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국과 외계인간의 맺은 비밀협정으로 인해서, 미국은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같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앞선 최첨단 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는데, 그 대가로 자신들의 국민들을 무방비로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하게 방치하고 생체실험을 당하는 부담을 안겨주게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인들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은밀하게 연약한 사람들을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레이외계인 실제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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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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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장시호와 김동성의 교제설과 동거설, 연인관계, 사진 나이

         

        최순실의 조카이자 최순실게이트의 행동대장이었던 장시호와 전 쇼트트랙 대표선수인 김동성이 과거 연인관계였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답니다.

        장시호는 과거 연예계와 스포츠계의 마당발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우리 연예스포츠계에서 상당한 인맥을 맺어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시호는 연예스포츠계에 친하게 지내는 인물들이 많이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동계스포츠영재센터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장시호가 김동성과 협력관계였고, 한때 연인관계였다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었지요.

         

        특히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였던 전 스프드스케이팅대표선수 이규혁은 장시호와 김동성이 남녀관계로 만나고 있었다는 주장을 내놓아서,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답니다.

         

         

        이규혁은 장시호와 김동성의 관계는 영재센터 설립 때부터 연인관계가 시작되어 지금까지 왔다고 증언했답니다.

        당시 부인이 있었던 김동성이 이혼녀 장시호와 연인관계였다는 이규혁의 주장에 대해 대중들은 설마 하면서, 긴가민가 했었는데요.

         

        310일 재판을 받고있던 장시호가 김동성과의 과거 교제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장시호는 10일 재판정에서 ‘20151월경에, 김동성이 자신을 찾아왔고, 그와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루머로 나돌아던 장시호와 김동성의 교제설은 장시호의 인정발언으로 사실이었음이 입증된 것이지요. 그런데 김동성은 이같은 교제사실 발언에 대해 계속해서 부정해왔었지요.

         

         

        그렇지만 장시호는 최근 진행되는 공판에서 김동성이 2015년 당시 부인과 이혼을 고려중인 상태로 집에서 가출해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었기에,

        자신이 김동성을 최순실의 집에서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이당시 자신과 김동성이 최순실집에서 함께 동거했다고 증언을 했답니다.

         

        그리고 이시기에 최순실의 제안에 따라서, 김동성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설립을 장시호와 함께 계획했다고 하네요.

        , 부인과 불화로 집에서 가출했던 김동성이 최순실의 집에서 한달 가량 장시호의 함께 동거하면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설립을 기획했다는 것이지요.

         

        정말 놀라운 일이군요. 과거 쇼트트랙 대표선수였던 김동성이 장시호와 같이 최순실의 이권의 온상이었던 동계스포츠영재센타를 함께 계획하고 설립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합니다.

        또한 당시 부인과 자식이 있었던 김동성이 장시호와 교제를 했고, 최순실집에서 함께 동거를 했다는 사실도 쇼킹한 일이 아닐 수가 없네요. 

         

         

        그렇지만 김동성은 장시호와의 교제설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331일 장시호 및 김전차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동성은 변호인의 질문에, 장시호와의 교제설과 동거설을 강하게 부인했다고 합니다. 

         

        김동성은 2015년 초반 아내와 이혼하려고 한 상황에서, 잠시 장시호에게 의지했던 것은 사실이고, 장시호와 문자메시지를 교환한 적이 있었다고 증언했지요.

        김동성은 그당시 장시호와 주고받은 문자내용을 확인해보면, 자신이 장시호와 교제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장시호와 김동성이 과거 한때 두사람의 교제설과 동거설을 두고, 진실게임을 벌이고 있어서 정말 가관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한쪽에서는 사귀었고 동거까지 했다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전혀 사귀지않았다고 부인하는 웃지못할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아들까지 있는 이혼녀 장시호가 교제하지도 않은 멀쩡한 남자와 교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렇게 거짓말을 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인데요. 또한 제삼자인 이규혁까지도 두사람의 교제사실을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고요.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볼 때에, 장시호와 김동성의 교제는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지요.

         


        그러면, 김동성은 왜 장시호와의 교제설을 끝까지 부인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너무도 간단하지요.

        현재 김동성은 과거 이혼갈등까지 겪었던 부인과 갈등을 모두 해소하고, 사이좋게 잘 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장시호와 교제할 때는 이혼하려고 했던 시기이지만, 현재는 부인과 다시 좋은 부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장시호와의 교제설, 동거설을 부인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고 할 수 있지요. 

          

        2015324일 김동성은 자신이 장시호와 함께 관여하던 영재센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하지않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최순실과 장시호는 왜 영재센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느냐고 질타를 했고,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협박과 보복발언을 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최순실은 전화로 욕설까지 하면서 협박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당시 김동성은 최순실과 장시호, 김전 차관등으로부터 보복성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이당시 김동성의 영재센터 탈퇴문제로 장시호와도 사이가 안좋아지게 됐고, 장시호는 김동성 대신에 이규혁을 영재센터 이사로 임명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김동성의 부인은 서울대 음대출신의 오유진씨라고 합니다. 오유진 사이에 1남 1녀의 자식이 있다고 합니다.

        부인 오유진은 김동성보다 2살 연하라고 하며, 나이트클럽에서 친구들과 놀러갔다가 두사람사이에 첫맛남이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김동성이 2015년 한때에 부인 오유진과 이혼갈등이 있었던 이유가 혹시 장시호 때문이 아닐까 의심되는 부분도 있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김동성과 부인 오유진, 그리고 장시호가 그 당시 삼각관계에 있었던 게 아니냐고 의혹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으며, 김동성 부부의 이혼갈등의 원인이 장시호가 아닌가 하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답니다.

        김동성과 부인이 이혼갈등을 겪고있던 시기와 김동성이 장시호를 다시 만난 시기가 겹치기 때문에, 상당히 신빙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세사람 모두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실상을 알 수가 없는 상황이랍니다.

         

        참고로 장시호의 나이는 79년생으로 39살이며, 김동성의 나이는 80년생으로 38살이랍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는데요. 장시호와 김동성은 아주 오래전에 교제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김동성도 2000년 전후의 시기에, 장시호와 교제를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1999년부터 2000년 사이 김동성과 장시호가 대학에 다닐 때에, 1년 정도 연인관계로 지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사귈 당시에 김동성은 장시호의 이모인 최순실에게 3번 이상 인사드리러 갔던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김동성은 2000년도에 장시호와 헤어졌으며, 그후 전혀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두사람의 말에 공통분모는 젊은 시절에 두사람이 약 1년간 연인관계로 지냈다는 것은 사실이라는 것이지요.

         

        장시호는 1998년 연세대에 입학했는데, 과거 국제승마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인정되어 승마특기생으로 입학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장시호의 고교성적은 53명 중에 52등을 했을 정도로 최하위권을 멤돌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의 경우처럼, 특혜입학 시비가 일기도 했지요. 

         

         

        장시호는 남편과 2006년도에 결혼했는데,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며, 조영구가 사회를 보았고, 박근혜 전대통령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장시호의 전남편은 대기업에 다니던 잘 나가는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남편과 불과 1년 반만에 이혼하고 만답니다.

         

        정확한 이혼사유는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단지 두사람간의 성격차이라고 합니다.

         

        장시호의 성격이 활달하고 부침성이 좋아서, 결혼전에도 주변에 남자들이 있었다는 것으로 봐서, 혹시 장시호의 과거 남성편력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볼만 합니다. 장시호는 연예계인사들과도 자주 어울렸고, 결혼전에도 상당한 마당발이었다고 하네요.

         

        장시호는 전남편과 사이에 아들 한명을 두고 있으며, 아들 사랑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구치소에서도 아들 생각하면서 눈물 짓는다고 하네요.

         

         

        장시호는 현재 최순실게이트에 연루되어, 직권남용과 사기죄,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장시호와의 연인관계설로 인해서, 갈등을 봉합하고 부인과 잘 살고 있는 김동성은 매우 난처한 입장에 처하게 되었고, 국민적 빙상영웅이라는 이미지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됐습니다.

         

        재판정에서 김동성은 현재 장시호와의 교제설도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특히 영재센터 관여사실도 부정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뭏튼 장시호와 김동성이 연인관계라고 하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최순실 박근혜게이트로 인해서, 여러 사람들의 과거 흑역사가 모두 폭로되고 있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 도덕적이고 깨끗한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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