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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든때를 제거하는 만능물티슈, 탈취제거에 좋은 만능용액 만들기

     

    우리가 찌개를 만들거나, 주방용품이나 가스렌지를 사용할 때에 발생하는 반찬때나 묵은 때들을 어떻게 잘 제거할 수 있을까요?

     

    주부들의 최대 고민거리가 바로 요리를 할 때에, 발생하는 얼룩이나 묶은 때를 청소하는 일이지요. 특히 주방후드에 달라붙은 기름 때는 일반 세제를 사용해도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물상에서 강지우 주부님이 소개한 만능물티슈가 주부님들의 묶은 때 고민을 말끔히 해소해줄 수 있답니다.

     

    주방용품 뿐만아니라, 화장실 욕조나 변기를 청소하는 일도 골칫거리이지요. 우리가 보통 묶은 때를 청소할 때에는 락스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락스는 인체에 안좋은 독성성분이 들어있는 화합물질이라서, 인체에 닿거나, 호흡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답니다.

     

     

    그래서 락스를 사용해서 묶은때를 청소하는 일도 한계가 있고, 락스를 사용해도 오래된 묶은 떼나 기름때는 잘 제거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주부님들의 고민을 강지우 주부님이 물티슈 하나로 확실하게 해결해주고 있답니다.

     

    강지우님은 몇년 전부터 독자적으로 만능물티슈를 개발해서, 오래되고 잘 지워지지 않는 묶은때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고 있답니다.


     

    가장 안딱여지기로 소문난 주방 후드를 빼서, ‘만능물티슈로 몇 번 문질렀더니, 주방후드의 묶은때가 아주 말끔히 제거되었답니다.

    그 어떤 주방세제로도 제거할 수 없었던 1년 묶은 주방후드의 더러운 기름때가 만능물티슈하나로 아주 완벽하게 제거되었답니다.

     

      만능용액

     

    이제 만능물티슈하나만 있으면, 주부들의 고민거리인 주방청소와 욕조청소는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능물티슈는 화합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만들기 때문에, 건강에도 해롭지 않습니다.

    반면 락스는 화학물질로 만들기 때문에, 장시간 호흡을 하면,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답니다.

     

    특히 가스 렌지틀이나 주방후드에 달라붙은 기름때가 잘 제거되지 않아서, 주부님들이 특히 기름때 청소하는 데에 고민이 가장 크답니다.

     

     

    그런데 만능물티슈는 기름때를 잘게 분해하는 성질이 있어서, 오래된 기름 때도 손쉽게 제거할 수 있어서 참 좋은 만능세제랍니다.

     

     

    만능용액만능물티슈만드는 법

     

    만능용액만능물티슈를 만드는 법은 거의 동일하답니다.

    만능용액을 먼저 만들고 나서, 만능용액에 물 한컵을 섞어서, 물티슈팩에 넣어주면 만능물티슈가 된답니다.

     

    그럼 기름때와 묶은때를 말끔하게 청소해주는 만능용액만능물티슈만드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만능물티슈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해서 누구나 집에서도 만들 수가 있답니다.

     

    베이킹소다와 식초, 중성세제 이 세가지만 있으면, ‘만능물티슈를 간단히 만들 수가 있지요.

     

    재료 - 베이킹소다 한컵(소주잔), 중성세제 한컵(소주잔), 식초 소주잔의 1/3, 물 한컵(소주잔), 물티슈 한팩

     

       

    1, 투명한 용기를 준비하고, 그 용기(그릇)에 베이킹소다 1(소주잔)을 넣는다.

     

     

    2, 주방에서 쓰는 중성세제를 한 컵(소주잔)을 그 용기에 넣어준다.

     

     

    3. 두 재료를 넣으면 용기속에서 거품이 발생하는데, 나무젓가락으로 거품이 가라앉도록 충분히 저어준다.

     

     

    4, 그리고 그 용기에 식초 1/3(소주잔)을 넣어준다. 식초를 한번에 확 넣으면 용기속에 거품이 넘치기 때문에, 식초는 조금씩 저어주면서 넣는 것이 좋다.

     

     

    5. 용기속의 재료들을 나무젖가락으로 계속 저어주면, 양이 1/3 정도로 줄어든다. 용기속의 재료들을 나무젓가락으로 많이 저어주는 것이 좋은데, 그래야 용액이 더 진해지고, 세척력이 더 강해진다.

     

       

    이렇게 베이킹소다와 중성세제, 식초 세가지를 넣어서 만든 것이 만능용액이라는 것인데요. 만능용액도 세척력이 아주 좋아서, 빨레세탁 할 때나 주방 청소할 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특히 만능용액은 옷이나 수건의 탈취(냄세제거)에 아주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런데 이 만능용액에 한가지 물을 더 추가하고 물티슈에 넣어서 만능물티슈를 만들어 사용하면 정말 금상첨화랍니다.

       

    6 만능용액용기에 물 한컵(소주잔)을 넣어서 저어준다.

     

     

    7, 그리고 우리가 마트에서 사온 물티슈 한팩의 구멍을 열고, 그안에 금방 만든 용액을 다 부어준다.

    물티슈 한팩을 다 사용하면 용액이 넘칠 수 있기 때문에, 팩의 물티슈 1/3 정도를 빼내주는 것이 좋다.

     

     

    물티슈 팩에 물티슈 몇개를 빼서, 용액이 들어갈 공간을 확보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용액이 물티슈 팩밖으로 넘치는 것을 막을 수가 있다.

     

    8, 만능용액을 물티슈 팩안에 다 부어넣고 팩뚜껑을 닿아준다.

    이렇게 물티슈 팩안에 만능용액을 넣고난 후에, 용액이 물티슈에 골고루 잘 섞이도록, 물티슈 팩을 전후좌후로 여러번 흔들어준다.

     

     

    팩안에 있는 여러장의 물티슈에 만능용액이 골고루 스며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만능물티슈는 사용할 때마다, 물티슈팩을 여러번 흔들고 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종래에 주부들이 주방세제로 많이 사용하던 락스는 화합물질을 혼합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피부에 접촉하거나, 호흡을 할 경우에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만능물티슈는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인체에 해롭지 않아서 더욱 좋답니다. 그리고 만능물티슈는 락스보다 몇배 더 세척력이 좋아서, 오래된 묶은때나 기름때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또한 만능용액은 옷이나 수건에서 나는 눅눅한 냄새나 썩은 냄새, 땀 냄새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좋답니다.

    만능용액은 묶은 때 제거에도 효과가 좋을 뿐만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효과가 뛰어나서 탈취제로도 쓸 수 있답니다.

     

    위에 설명한 방법으로 만능용액을 만들어서, 밀폐된 용기병에 담아놓고 옷이나 천의 냄새제거할 때에 한컵(소주잔)씩 부어서 사용하면, 탈취제거를 할 수 있답니다.

     

    만능용액 사용하는 법

     

    1, 커다란 다라(수세대야)에 물을 반쯤 넣고, 그 대야 안에 만능용액한컵(소주잔)을 부어서 골고루 섞어준다.

     

     

     

    2, 만능용액을 넣은 대야안에 냄새가 나는 옷을 물에 잠기도록 넣는다. 냄새나는 옷을 1~2분 정도 담가둬도 냄새는 제거되지만, 심한 냄새가 나는 옷일 경우에는, 10분 정도 담가두는 것이 좋다.

     

     

    3. 이렇게 만능용액에 담궜던 옷을 꺼내서, 세탁기에 넣고 돌려서 세탁해주면 된다.

     

     

    지금같은 여름철에는 옷을 조금만 입어도 땀이 가득 차서 시궁창냄새가 나는 옷 때문에 집안전체에 악취가 진동을 하지요.

    냄새나는 옷을 그냥 세탁한다고 해도, 심한 냄새는 잘 없어지지 않고 옷에 배겨있어서,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준답니다.

     

    그렇지만 냄새나는 옷을 세탁하기 전에, 미리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능용액에 담가놓고 난 후 세탁하면, 냄새도 제거하고 세탁도 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랍니다.

     

     

    만능용액만능물티슈를 만들어 사용하면, 오래된 기름때나 묶은때를 말끔히 청소할 수 있고, 여름철 옷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할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인체에 해롭지않은 천연원료로 만든 만능용액만능물티슈을 많이 만들어 사용하세요! 이것이 바로 생활의 지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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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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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접촉자 조지 아담스키의 금성인 조우와 비행접시 목격담

       

      조지 아담스키란 누구인가? 조지 아담스키는 미국에서 50년대에 최초로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1940년대부터 UFO를 수없이 많이 목격했고, 1950년 초반 금성에서 왔다고 하는 금성인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50년대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비행접시를 목격했고, 그 비행접시를 찍은 사진 수백장을 공개했으며, 자신이 목격한 UFO를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담스키는 금성에서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 금발머리에 푸른 눈의 외계인 오손과 조우했다고 하며, 그로부터 우리 태양계와 다른 수많은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우리와 유사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정보를 전해들었다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1953년도에는 금성에서 온 그 외계인과 또다시 만나서 스페이스선이라고 하는 그의 우주선을 타고서,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탔던 금성인의 우주선 스페이스선에는 화성에서 온 화성인과 토성인도 함께 있었다고 하며

      아담스키는 금성인의 안내로 이들과 함께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달과 금성을 방문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우주선을 타고서 달에도 방문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달에는 산소도 있고 푸르른 초목들이 우거져있었고, 털로 뒤덮인 네발 달린 동물도 살고있었다고 그는 증언했다.

       

      또한 아담스키는 금성의 모습도 생생하게 보았다고 하는데, 금성에는 지구처럼 멋지고 세련된 고층빌딩과 화려한 시가지를 볼 수 있었으며

      시가지를 가로지르고 있는 강과 푸른 산천초목과 투명한 호수도 목격했다고 한다.

       

       

      , 아담스키가 본 바에 따르면, 금성은 지구와 거의 비슷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었고,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휴머노이드형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문명이 우리 지구보다 훨씬 발달한 금성인들의 평균수명은 1000세라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원래 폴란드에서 이주했던 폴란드가정에서 태어난 폴란드 이주민 2세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노동자로서 일하면서 생활했지만, 어느 순간 동양철학과 티벳트의 신비주의 밀교사상에 심취한 후

      신비로운 동양철학과 티벳종교사상을 연구하기도 하고, 제자들을 모집해서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니까 조지 아담스키는 이미 청년시절부터 신비주의 철학과 동양종교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철학자이자 교사였다.

       

      아담스키는 1930년대 중반부터 티벳밀교단체를 설립하여 제자들을 육성하면서, 신비로운 동양철학사상을 강연하기도 했다. 특히 아담스키는 자아해탈사상에 대해서 열성적으로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1944년도에는 캘리포니아 팔로마산 남쪽에 팔로마가든을 짓고, 그곳에 천체관측기구를 설치한 후, 천체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1946년 조지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팔로마산 근처를 날아다니는 UFO를 목격하게 된다.

      평소에 드넓은 우주공간에 우리인류 말고도 외계인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던 아담스키는 UFO를 목격하고는, 외계의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여러차례에 걸쳐서 UFO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1952년도에 캘리포니아사막을 6명의 지인들과 함께 드라이브하던 아담스키는 공중에서 날아오는 한 대의 UFO를 목격하게 되며, UFO가 사막 한가운데에 착륙해자, 혼자서 그 비행접시 근처로 접근했고, 비행접시에서 내린 금발머리의 금성인을 직접 만나게 된다.

       

      비행접시에서 내린 그 외계인은 아담스키와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그는 자신이 금성에서 왔고 이름은 오손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맑은 눈에 기다란 금발머리를 하고 있고, 키는 170cm로 자신보다 좀 적었으며, 생긴 모습은 북유럽인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이었는데 그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금성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간단한 몇가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금성인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외계인도 지구인류처럼 육체는 죽게 되지만, 지성이나 영혼은죽지않고 불멸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창조주에 대해 매우 저급한 수준의 지식밖에 없지만, 그들은 훨씬 광범위한 차원에서 창조주를 이해하고, 창조주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창조주를 믿고 종교를 갖지만, 그들은 모두가 창조주의 뜻에 부합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금성인 오손은 자신들이 UFO를 타고서 지구에 자주 방문하는 목적은 지구인류에게 우호적인 뜻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지구에서 누출되고 있는 핵방사선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지구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핵전쟁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고 한다. 

       

      이렇게 아담스키와 짧은 대화를 나눈 금성인은 곧바로 우주선에 올라타서 되돌아갔다고 한다.

       

      이 당시 아담스키가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금성인)을 만나는 모습을 근처에 함께 왔던 지인들 6명이 실제로 목격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후에도 그 금성인 오손을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몇차례 더 만나서 지구와 우주에 관한 매우 중요한 비밀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1953년 아담스키는 UFO를 타고 온 금성인 오손을 또다시 만났으며, 그의 안내를 받고 그가 속한 우주연합의 모선 시가형 우주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지구에 수십대의 정찰선(비행접시)를 파견하고 격납시키는 커다란 시가형 우주선사령부인 모선(일종의 항공모함선)이 별도로 공중에 떠 있는데, 아담스키는 운좋게도 금성인의 초대로 이 우주선사령부 모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 우주선사령부에서 아담스키는 우주연합의 지도자를 직접 접견할 수 있었는데, 그 지도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여러가지 지구와 우주의 정체와 비밀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그 우주연합의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주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에는 각기 외계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그들의 모습 또한 우리 지구인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와 외계의 생명체들은 모두 영적인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보다도 문명의 발달 정도가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오래 전부터 외계의 세력들이 지구를 개척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해 여러 가지 활동을 벌였지만, 지구에서 대규모 지각변동과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고 생존환경이 악화되어,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철수해버렸다고 한다.

       

       

      그 후에 다시 다른 행성에서 조악하고 이기적인 외계인들이 지구로 스며들어왔고, 이들에 의해 지구의 문명이 건설되고 발전해왔지만, 사악한 집단이 통치집단을 이루어 통치하면서,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연합에서는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도와주고 위해서 주기적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영적지도자들을 파견해오고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아담스키가 우주선사령부에서 만난 우주연합의 지도자에게 전해들었던 지구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아담스키는 자신이 집필한 책 비행접시 착륙하다에서 자신과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했다.

       

       

      조지 아담스키에 대한 비판

       

      조지 아담스키는 1853년 거대한 시가형 UFO로부터 6대의 원반형 UFO들이 나오는 모습을 사진기로 촬영해서 공개했다.

       


      거대한 사령선으로 보이는 시가형 UFO모선에서 작은 정찰용 비행접시가 차례로 6대가 나오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은 너무도 사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처럼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전혀 없었고, 컴퓨터자체가 없었던 50년대에 이같은 역동적인 UFO사진들을 조작해낼 수 있었을까?

       

      조지 아담스키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과학자들과 반대론자들의 거센 반발과 혹독한 비판을 받아왔다.

      아담스키가 단순히 책을 출판해서 돈을 벌 목적으로, 거짓된 UFO신비주의를 만들어서 대중들을 선동한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말했던 달에는 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으로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금성은 미국의 탐사선의 조사결과 기온이 470도가 넘어서 생명체가 도저히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주장했던 금성과 달 등에는 나중에 과학의 발달로 우주탐사선들이 보내지고 탐사를 통해서, 아담스키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가 나와서, 아담스키는 더욱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공개한 정찰용 비행접시가 양계장에서 사용하는 전등갓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서, 아담스키는 더욱 신뢰를 잃게 됐다.

       

      비판론자들이 아담스키의 비행접시와 닮았다고 주장하는 전등갓

       

      그렇다면 아담스키가 40~50년대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모두 거짓된 내용들일까?

       

      아담스키가 비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짓된 조작자 또는 사기꾼 소리를 듣는 등 비난을 받고 있지만, 과연 미국 나사에서 주장하는 달과 금성 등 우리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정보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이 달탐사와 금성, 화성탐사 활동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진실들을 숨기고 있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거짓으로 조작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나사에서 근무했던 전직엔지니어들이 주장하고 있고, 달착륙 당시 미국조종사들이 달표면에 꽂아놓은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폴로 조종사가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았을 때, 바람에 심하게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


      대기가 전혀 없다고 나사에서 큰 소리쳤던 달표면에서 어떻게 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일 수가 있단 말인가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인 것은 달표면에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대기가 있다는 얘기다.

       

      미국 나사에서는 달과 태양계의 행성탐사에서 얻은 중요한 정보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공개한 사진들은 생명체가 없는 사막 같은 불모지에서 찍은 사진들뿐이다.


      그런데 나사가 생명체가 없다고 판단하고 공개한 사진들에서도, 인면암이나 거대한 피라미드군, 여성조각상, 생명체의 두개골 등 생명체가 존재했음을 암시해주는 많은 장면들이 노출되고 있는 중이다.

       

      나사가 최대한으로 생명체의 존재를 감추려고 노력하면서, 그들이 실수로 공개한 사진들 속에서도 적지않게 생명체의 존재와 문명의 흔적이 사진에 찍혀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달과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상식과 내용들은 미국 나사가 의도적으로 감추고 조작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사는 지구 외에 다른 행성들에는 절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입수한 생명체의 존재흔적들을 철저히 숨기고 진실을 철저히 왜곡해오고 있다.

       

       

      따라서 아담스키가 주장한 달의 생명체 존재설, 금성의 외계인 거주설등은 무조건 나사의 발표와 배치된다고 해서 거짓이니 조작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담스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나사야말로, 수십년 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감추어왔고, ufo와 외계의 흔적들을 수없이 감추고 은폐해왔다.

       

      자신들은 수십년 동안 거짓은폐로 외계인존재를 감추고 거짓말을 해왔으면서도 아담스키를 비난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이제 결론을 내릴 차례다.

      아담스키의 외계인관련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아담스키가 초창기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UFO사진들, 외계인 조우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런데 50년대 당시 미국사회에 외계인과 UFO 열풍이 크게 불어닥쳐서, 아담스키가 외계인메신저로서 크게 유명해지게 되고, 여기저기 많은 방송국에서 그를 초대해서 방송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갔다.

       

      이렇게 단숨에 외계인메신저로 유명해진 아담스키는 그후에도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관련 근거나 사실들의 제출을 요구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미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명성이 커진 아담스키는 계속해서 밀려드는 기자들의 요구에, UFO와 외계인관련 정보들을 계속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됐다.

       

       

      그래서 나중에 아담스키가 내놓았던 UFO나 외계인관련 자료들은 기자들이나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짜로 조작해서 내보기도 했을 것이다.

      한번 UFO전문가로 소문이 나면,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 실제 자료들을 요구하는 것이 대중들의 생리다.

       

      그런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해야할 강박관념이 그로 하여금 몇건의 조작된 UFO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들어 내놓게 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지 아담스키가 내놓은 외계인관련 자료들 중 일부는 거짓이나 조작한 것들도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아담스키가 주장했거나 제공했던 모든 외계인관련 내용이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다.

       

      처음에는 실제로 UFO도 목격했고 사진도 찍었는데, 나중에 그 UFO나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런데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일부 거짓된 내용들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아뭏튼 아담스키의 UFO 및 외계인 조우설은 오늘날까지도 치열하게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UFO를 목격했다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에도 UFO목격담들이 100건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500여년 전부터 UFO목격담들이 전해져오고 있고, ‘조선왕조실록에 외계인 조우설도 존재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100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목격담이 존재하는 UFO목격담을 20세기 중반에 또다시 목격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만일 UFO나 외계인들이 절대로 없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사관들이 100번이나 거짓된 기록을 썼다는 말인가?

       

       

      조선시대 당시 하늘에 해와 비슷한 빛을 번쩍거리는 원반형 물체가 떠있다는 기록들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이것들은 모두 지금의 UFO를 의미하는 물체들이다.

      그리고 정도전의 형 정약전은 실제로 길을 가다가 외계인과 유사한 이상한 사람과 마주쳤다는 사실을 기록했다.

       

      그 사람은 정약전과 마주친 후에 곧바로 하늘로 날아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하늘로 날아갔다는 것은 UFO로 끌어올려진 것을 의미하고, 이존재는 바로 외계인인 것이다.

       

      심지어 삼국시대에도 UFO와 외계인관련 기록들이 존재한다. 향가인 도솔가에 두 개의 해가 하늘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또다른 해는 누가 뭐라고 해도 UFO가 분명하며, 향가인 처용가에 나오는 역신은 외계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이처럼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기록에 흔하게 나오는 UFO를 목격하고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 삼국시대와 중세, 그리고 조선시대에 그렇게 많이 나타났던 UFO와 외계인를 지금 현대의 시대에 목격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아담스키는 1965423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자택에서 혼자서 쓸쓸히 사망했다. 그의 나이 75세였다.

       

      아담스키는 19654월경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메릴랜드의 한 자택에서 은둔생활 도중 사망했는데, 그는 외계인 조우사실을 주장하는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오랫동안 은둔생활을 해왔다고 하며, 그렇게 가족들을 떠나서 혼자서 은둔하다가 심장마비 증세로 사망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촬영한 ufo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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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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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 예방에 좋은 양파껍질란과 양파칼슘식초 만드는 법

          

        만물상양파전문가인 김화영 주부가 나와서, 건강에 좋은 다양한 양파레시피를 소개해 주었습니다.

        3년전에도 만물상에 출연해서 건강에 좋고 맛좋은 양파요리를 소개해서, 큰 호응을 얻었던 양파의 달인 김화영씨가 또다시 출연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된 양파레시피를 소개해주었답니다.

         

        김화영씨에 의하면, 건강에 좋은 양파의 효능을 한마디로 암피해고당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풀이하면 암예방에 좋고, 피를 맑게해주고, 해독작용에 좋을 뿐만 아니라,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음식이 바로 양파라고 합니다.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는 사실이지요. 특히 양파는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에 아주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이랍니다

        전문가들이 심혈관계질환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권하는 식품이 바로 양파라고 하네요.

         


        양파는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을 제거해서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서, 동맥경화나 심근경색, 뇌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답니다.


         

        양파를 먹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당연히 당뇨병 예방에도 좋은 효능으로 작용한답니다.

        양파속에 포함되어 있는 케르세틴성분은 혈관벽의 혈전이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주어서, 또한 혈관내의 염증의 발생을 억제하고 향균작용과 해독작용을 함으로써, 암 발생을 억제해주는 작용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양파는 암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예방에도 좋은 작용을 하는 정말 착한 건강식품이랍니다.

         

        여름철에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게 되면,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크게 높아진답니다

        그런데 양파에 함유된 글로타티온 성분은 여름철에 자주 걸리는 백내장과 눈병의 예방에도 좋은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국제적으로 양파가 백내장에 좋다는 실험보고가 많이 있답니다.

        눈이 나쁘신 분들, 심혈관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오늘부터 즉시 양파를 섭취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또한 양파에는 올리고당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그래서 양파에서 단맛이 난답니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몸에 해로운 설탕을 사용하지 말고, 설탕 대신 단맛이 나는 양파를 재료로 사용해서 요리를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양파속의 올리고당 성분 때문에, 달달한 맛을 낼 수도 있고, 또한 양파의 좋은 성분 때문에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양파속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는데,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 아주 좋은 식품이랍니다. 장이 건강해야 우리몸의 면역력이 높아지고, 몸전체의 건강이 좋아지게 된답니다.


         

        이처럼 양파는 여러 가지 면에서 우리의 건강을 챙겨주는 착한 식품이지요.

        김화영 양파전문가가 건강에 좋은 양파를 이용한 몇가지 양파건강 요리를 선보였답니다.

         

         

        양파껍질란 만드는 법

         

        먼저 김화영 양파전문가가 심혈관질환에 좋은 양파껍질란요리를 선보였답니다.

        다음은 고혈압환자 등 심혈관질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줄 수 있는 양파껍질란레시피입니다.

         

        특히 양파껍질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양파껍질란은 양파껍질과 계란을 이용해서 만든 건강레시피입니다.

        물론 양파껍질을 벗기기 전에, 양파껍질부분을 깨끗이 잘 씻어주어야 하겠죠! 농약성분을 제거하기 위해서이지요.


         

        콜레스테롤은 제거해주고, 소화흡수력은 높여주는 양파껍질란요리를 소개합니다.

         

         

        1, 넓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양파껍질을 4주먹 정도 넣어준다.


         

        2, 그 냄비에 계란 4개를 함께 넣고, 10~15분 정도 끓여준다.


         

        3, 10~15분 정도 삶아서 계란이 좀 익었다면, 계란만 꺼내어서 계란껍질을 벗겨낸 후에, 껍질을 벗겨낸 계란을 다시 냄비속에 넣고, 20~30분 더 푹 삶아준다.

         

         

        4. 계란이 완전히 삶아지면, 그 계란만 빼내어서 계란만 먹으면 된다.


         

        이렇게 양파껍질을 잔뜩 넣어서 계란과 함께 삶아주면, 양파껍질의 성분이 계란속으로 잘 배겨들어가서, 양파성분이 함유된 건강하고 맛좋은 계란을 맛볼 수 있답니다.

         

         

        양파칼슘식초 만들기

         

        이번에는 골다공증을 예방해주는 양파칼슘식초만들기입니다.


         

        재료 - 양파 1kg, 달걀껍질 50g(1컵 정도), 양조식초 1L

         

        재료는 양조식초와 달걀껍질, 양파 세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1. 먼저 6~7개 분량의 달걀껍질을 준비하고, 그 달걀껍질을 끓는 물에 5분간 넣어서 삶아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달걀껍질에 붙어있는 균을 샬균처리할 수 있답니다.


         

        2, 그리고 1kg 분량의 양파를 준비하고 아주 얇게 썰어준다.


         

        3, 얇게 썰은 양파를 널따란 유리병에다 넣는다.


         

        4. 그리고 그 유리병에 달걀껍질 50g(1컵 정도)을 넣어주는데, 달걀껍질을 그냥 넣지 말고, 다시백에 넣어서 봉합한 후에 넣는 것이 좋다.


         

        5, 맨 마지막으로 그 유리병에 양조식초 1L를 부어주는데, 양파가 1kg 분량이라면 양조식초 1L를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유리병의 뚜껑을 닫아준다.


         

        6, 이렇게 양파와 달걀껍질, 양조식초를 넣은 유리병을 2~3주 정도 묵힌 후에, 양파와 달걀껍질을 걸러내고, 그 물만 마시면 된다.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한스푼씩 마시면 좋다.


         

        이렇게해서 양파칼슘식초가 완성되는데, 양파칼슘식초는 몸에 좋은 칼슘이 듬뿍 들어있어서 골다공증 예방에 아주 좋습니다.

        물론 양파의 성분이 베어있어서 심혈관질환예방에도 좋답니다.


         

        양파칼슘식초에 들어가는 달걀껍질은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달걀껍질 자체가 칼슘덩어리랍니다.

         

        무엇보다도 양파칼슘식초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고, 골다공증을 예방에 좋답니다.

        또한 양파칼슘식초에 들어간 식초는 칼슘이 체내에서 잘 소화흡수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사실 체내에 들어온 칼슘은 대부분이 흡수되지 않고, 몸밖으로 그냥 배설되게 되는데, 식초가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어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칼슘을 섭취할 때에는, 식초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점점 나이를 먹을수록, 몸속에서 칼슘의 흡수율이 점점 낮아지게 된답니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칼슘이나 칼슘이 든 음식을 먹을 때에는, 식초나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해야 칼슘이 체내로 흡수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에 좋은 양파칼슘식초를 많이 만들어 먹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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