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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보미의 미모, 빠르고 멋진 시구 모습, 사진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삼성 대 LG 프로야구의 시구를 했습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역대 연예인시구 중에서 가장 멋진 시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20일 윤보미는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LG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전격 나왔으며, 정확하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답니다.

     

    2년만에 또다시 시구자로 나온 윤보미는 앙증맞은 LG트윈스 복장을 하고 나왔는데, 너무나도 야구유니폼이 잘 어울렸답니다.

    마치 진짜 프로야구 여자선수처럼 볼륨감과 균형미가 좋았지요.

     

    그리고 투수판에 오른 윤보미는 매서운 매의 눈으로 포수쪽을 노려본 후, 완벽한 투구 자세를 취하고는 빠르고 정확하게 강속구를 던졌답니다.


      

    다른 여자연예인들이 시구를 하면 대부분 바운딩을 하고 엉뚱한 곳으로 공이 흘러가는데요. 윤보미의 이날 시구는 정말 쾌속으로 날아갔고 정확하게 포수의 글러브에 꽂혔답니다.

     

    장실구장에 있던 관중들은 윤보미의 총알같은 강속구에 큰 환호성을 질러댔답니다. 윤보미의 강속구는 18.44m나 떨어져 있는 홍플레이트의 글러브에 안착했답니다.

     

    윤보미는 LG트윈스와 인연이 꽤 깊은데요. 윤보미는 2014년도와 2015년도 두 번에 걸쳐서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답니다.

    그당시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은 채 구속 79km의 공을 포수의 글러브에 꽂아넣어 관중들의 큰 환호갈채를 받았답니다. 이번에는 윤보미의 시구속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70km 이상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2015년도 8월에 윤보미는 오하영과 함께 시구자와 타자로 나와서, 멋지고 정확한 시구를 선보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윤보미는 거의 19m나 멀리 떨어져있는 투수의 글러브에 정확히 안착을 시켜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윤보미는 수많은 야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지요. 


     

    그 당시에도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요. 여자연예인이 투수판을 밟고던지면 거리가 너무 멀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연예인들은 투수판을 밟지않고 훨씬 앞에서 던지는 게 상례랍니다.

     

    윤보미의 시구는 사실 약간 투수 왼쪽으로 기울어지긴 했지만, 포수의 미트에 안착시킬 수 있었고, 

    여자연예인이 마운드에서 던진 공이 타석까지 날아갔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랍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선수 뺨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시구였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윤보미는 시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윤보미는 여자연예인 중에서 가장 멀리, 가장 정확한 시구를 하는 걸로 유명하답니다.


     

    이처럼 윤보미는 시구를 할 때마다 큰 화재를 뿌렸지요. 윤보미는 진심을 담은 개념시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시구장에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아름답습니다.

     

    같은날 인천의 행복드림구장에서도 전 sbs스포츠아나운서 출신인 황보미가 시구를 했는데요. 윤보미의 시구에 훨씬 못미쳤다고 합니다.

     

    황보미는 투수판 훨씬 앞에 나가서 공을 던졌는데, 공은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면서 투수의 왼쪽편으로 한참 벗어나 버렸답니다두여성의 시구게임에서 윤보미가 황보미에게 완판승을 거두었답니다.

    근데 둘 다 이름이 보미인데, 우연의 일치인지 참 신기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윤보미의 시구 모습

     

    잠실구장으로 나온 윤보미는 인터뷰도 아주 예쁘고 조리있게 말했지요. 윤보미는 선수분들께서는 다치지 않고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응원으로 큰 힘을 얻으셔서 꼭 승리하도록 바라겠습니다라고 말도 조리있게 잘 했어요.

     

    그런데 윤보미는 이번 야구장에 나오면서 그녀의 단발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이번에 종래와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왔는데요.

     

    원래 윤보미는 긴 생머리를 줄곧 유지해왔는데,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머리를 짧게 친 단발머리로 바꿨답니다.

    단발머리를 한 윤보미는 너무 멋지고 귀여울 뿐만 아니라,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윤보미는 가수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짧게 단발머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종래의 웨이브진 긴 생머리도 나름 멌있었지만, 짧게 친 단발머리는 윤보미에게 더욱더 잘 어울린답니다.

     

    도도하고 섹시하며 이지적인 윤보미의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으며,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멋진 단발머리를 진작에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윤보미의 단발머리는 너무도 잘 어울리며 매력적입니다.

    마치 멋진 대학여교수같은 이지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윤보미가 이같이 단발머리로 바꾼 이유가 분명 있지요. 바로 626일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이 발표되는데, 새앨범의 컨셉에 맞게 헤어스타일도 바꾼 것이지요.


      

    또한 윤보미는 최근 웹콘텐츠 소녀마구단에 출연해서, 구속 100km의 투수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체험을 진행하는 중이지요.


    MBC에서 기획한 웹콘텐츠 마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소녀들이 정상급 선배와 멘토를 만나서 조언을 듣고 거친 훈련을 거듭해서

    최고의 여성야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도전해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미션 리얼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윤보미는 이 마구단에 출연해서 정민철감독과 호흡을 맞춰서 구속 100의 시구에 성공하기 위해서 엄청난 훈련을 소화해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윤보미는 6인조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박초롱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둘째언니이고

    에이핑크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손나은과 더불어 예쁜 얼굴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멤버랍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예능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센스와 재치가 아주 뛰어난 멤버지요.

      

    단발머리한 윤보미 너무 귀엽고 예쁘죠! 새로 발표되는 앨범컨셉에 맞게 머리를 커트했답니다.


    지금 윤보미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6월 하순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마구단에서 최고마스터가 되기 위해 맹훈련을 해나가야 하니 말입니다.

     

    헤어스타일, 시구복장, 시구폼, 시구기술과 시구속구 모두 진짜 선수처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가장 재능이 많은 예능돌다운 모습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댄스실력과 예능감도 뛰어난 윤보미, 이번에 짜른 단발머리로 섹시미까지 가미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더욱 예뻐진 모습 기대할께요!

    그럼 윤보미의 섹시하고 멋진 시구 모습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2017년도 윤보미 시구 동영상













    윤보미의 2015년도 시구 동영상 







    윤보미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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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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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조로 컴백한 티아라의 신곡 내 이름은’ ‘더쇼’ 1, 소속사와 재계약체결, 히트곡 듣기

        

      걸그룹 티아라가 6명이 아닌 4인조로 신곡 내 이름은을 발표하며 컴백했답니다.

      614일 티아라는 효민, 지연, 은정, 큐리의 4인조로 결성되어 신곡발표와 함께 컴백을 했답니다.

       

      이번에 발표한 티아라의 앨범은 내 이름은이름의 13번째 미니앨범이라고 합니다.

       

      티아라는 작년 말 "TIAMO"를 발표한 지, 7개월만에 발표하는 새앨범은 히트제조기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곡들로 구성되었다고 하네요.

       

      티아라는 614일날 새 앨범 쇼케이스를 하고 곧바로 Mnet방송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했답니다.

       

      티아라의 새앨범의 타이틀곡인 내 이름은은 애잔하고 잔잔한 리듬의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애절하고 감미로운 곡입니다.


       

      티아라는 이번 컴백에서 6인조가 아닌 4인조가 되어 컴백했답니다. 티아라 원래 멤버 6인에서 소연과 보람이 빠지고, 은정과 지연, 효민, 큐리의 4명의 재결성해서 컴백하게 된 것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이번 티아라의 컴백활동이 티아라의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인지에 대해 큰 궁금증을 갖고 있답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에서는 몇개월동안 티아라의 새앨범작업을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해왔는데, 신곡작업 과정에서 소연과 보람과의 합의를 이루지못했다고 하며, 결국 티아라의 완전체 앨범 활동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티아라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57일날 발표를 통해서, 515일 티아라의 전속계약이 만료되어, 소연과 보람은 팀에서 탈퇴하고, 나머지 4명의 멤버로 컴백활동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답니다.

       

      그러니까 이번 13번째 미니앨범 활동은 4인조로 티아라를 구성해서 활동해나가며, 소연과 보람은 팀에서 탈퇴하고 재계약도 하지않는다는 얘기랍니다.

       

      여기서 궁금한 것은 티아라의 핵심멤버였던 소연과 보람이 왜 팀에서 탈퇴하게 됐느냐 여부일 것입니다.

      소연과 보람의 팀탈퇴는 티아라 소속사와의 합의도출이 실패했기 때문인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하며, 소속사와의 재계약이 불발로 끝났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원래는 소연과 보람도 새앨범 발표후에 6월 중순까지는 함께 컴백활동을 벌일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새앨범 작업과 향후 재계약 조율 중에 소속사와의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수익배분문제나 향후 솔로활동, 전속계약 기간 등에서 소속사와 이해관계가 충돌한 것이 아닌가 추정된답니다.


       

      , 소연과 보람이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협상을 벌였지만, 서로 이해가 충돌되고 두 맴버가 각자 개별활동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결국 재계약이 실패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2009거짓말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8년 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이돌걸그룹으로 큰 인기를 누려왔던 티아라가 이제 소연과 보람의 탈퇴로 운명의 분기점에 서게 되었답니다.

      두명의 핵심멤버가 빠진 4인조 티이라가 앞으로 소속사와 재계약을 설정해서 4인조 티아라로 계속 활동하게 될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57일 소속사의 발표에는 티아라가 4인조체제로 신곡활동을 벌인다고만 발표했는데요. 타아라가 소속사와 재계약이 성립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단지 이번 컴백활동만을 할 것이라는 말만 발표했답니다.


       

      그렇다면 4인조의 티아라가 이번 컴백활동을 마친 후에는, 완전 해산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며칠 전까지도 우리는 4인조의 티아라가 이번 새앨범활동을 마지막으로 하고 해체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대반전이 일어납니다.

      이 대반전은 614일날 새앨범발표가 이뤄진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의 쇼케이스에서 일어났는데요.

       

      이날 신곡발표 쇼케이스장에서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네명의 맴버들이 솔직하게 재계약 여부와 티아라의 존속여부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한다면, 4명의 티아라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다시 체결했다고 합니다. , 지연, 은정, 효민, 큐리는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에 계속 남기로 했다는 것이지요.

       

      소속사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네명의 티아라 맴버들은 재계약 체결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답니다.

       

      지연은 쇼케이스에서 자신은 티아라이기 때문에, 계속 티아라로서 소속사와 함께 활동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은정은 그동안 티아라로서 오랫동안 활동해왔기 때문에, 티아라의 노래와 무대를 계속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갖고있어서, 소속사와 재계약을 설정하게 되었다고 말했구요.

       

      효민은 그동안 티아라로서 기쁜일과 슬픈일도 함께 겪어왔고, 티아라로서 애착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티아라의 이름으로 최대한 활동하고 싶다는 말을 했답니다.


       

      티아라의 맴버 4명 모두 아직까지도 티아라에 대한 애착이 많이 남아있었고, 타이라라는 걸그룹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그래서 네명의 맴버들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다시 체결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재계약을 체결해서 소속사에 잔류하는 것은 맞지만, 걸그룹 티아라도 계속 존속하게 되는지도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이에 대해 효민은 4인조 티아라는 이번 새앨범 활동을 활발하게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그 이후에도 4인조 티아라가 계속 활동하게 될 지의 여부는 금년 년말이 되어서, 소속사와 다시 상의해서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답니다.

       

      결국 티아라는 당분간 4인조로 계속 활동해나갈 계획이라고 하며, 아직은 해체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니, 티라아를 사랑하는 팬분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 효민과 보람은 완전히 탈퇴했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티아라가 내년에도 계속 4인조 티아라로 활동하게 될 지는 추후에 다시 상의를 거쳐서 결정하게 된답니다.

       

      효민등 맴버 대부분은 티아라로 최대한 많이, 계속해서 활동해나가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티아라는 그동안 우여곡절을 많이 겪은 걸그룹이랍니다. 티아라는 지금까지 데뷔 8년 동안 좋은일 그리고 나쁜일을 함께 겪어온 산전수전 다 겪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걸그룹이었지요.

       

      2009거짓말로 데뷔한 티아라는 2010년도 1월에는 고양이춤 신드롬을 일으킨 보핍보핍을 크게 히트서 스타덤에 올랐는데, ‘보핍보핍뮤직뱅크에서 2주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또한 티아라는 2011년에 롤리폴리로 남녀노소와 세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단번에 국민여동생 걸그룹으로 급부상했고, 이후 티아라는 크라이 크라이’ ‘러비더비’ ‘섹시러브등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인기와 명성을 이어나갔지요.

       

      티아라는 2009년 데뷔한 이래 거의 해마다 가요순위프로에서 1위곡을 내었을 정도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정상급 걸그룹으로 활동했는데, 2012년도에 터진 화영왕따사건때문에,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을 받고서 서서히 추락해가게 된답니다.


        

      이처럼 티아라는 정말 우리가요계에서 2010년대 전반기에 맹활약하면서 주름잡았던 걸그룹이며, 많은 대중들의 가슴을 뒤흔들기도 했던 걸그룹이랍니다.

       

      이번에 새앨범과 함께 타이틀곡 내 이름은을 발표했던 티아라가 놀랍게도 더쇼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620일 방송된 가요프로그램 더쇼에서 티아라의 내 이름은FT아일랜드의 윈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는데, 티아라가 실로 5년만에 차지하는 1위라서 매우 감동적이었답

      니다.

      이날 더쇼에서 1위를 차지하고서 수상소감을 밝히는 과정에서 티아라 맴버 전원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바람에 소감을 말하지도, 앵콜송을 부르지도 못했답니다.

       

      2012러비더비이후 5년만에 1위를 하고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티아라를 보고서 마음이 몹시도 짠했답니다. 1위를 지명하고 앵콜송을 듣는 7분의 시간동안 티아라 맴버들은 온통 눈물바다를 이뤘답니다. 그동안 티아라는 욕도 많이 먹었지 않았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서러웠을까요?


       

      5년 동안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온갖 서러움들이 1위에 선정되는 순간, 노도와 같은 눈물이 되어서 한없이 울고말았답니다.

      이제 티아라를 우리의 가슴으로 다시 받아들여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티아라가 이제 신곡 내 이름은1위를 계기로 해서, 다시 예전의 인기와 명성을 되찾아나가게 될지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답니다. 

       

      한때는 대중들에게 기쁨을 선사주기도 했지만, 한때는 대중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했던 걸그룹이 바로 티아라랍니다.

      한때는 미워하기도 했지만, 그렇지만 그녀들이 남긴 노래들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결코 미워할 수도 없는 걸그룹 또한 티아라랍니다.

       

      지금도 마음이 울적하지면 자주 듣게되는 노래가 티아라의 거짓말’ ‘러비더비’ ‘왜 이러니그리고 롤리폴리입니다.

      발표한 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지금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달콤한 느낌이 드는 티아라의 노래들, 이처럼 주옥같이 아름다운 노래들을 많이 발표했던 티아라이기에, 그녀들에 대한 애착을 버릴 수가 없는 것 같군요.

       

      아뭏튼 티아라는 정말 대단한 걸그룹인 것 같습니다.

      티아라와 비슷한 시기에 데뷔했던 걸그룹들의 대부분이 지금은 거의 모두 해체되었는데, 부침이 많았던 티아라는 또다시 신곡을 발표하였고 아직도 건재하니 말입니다.

       

      과거에 명성이 높았던 원더걸스’ ‘카라’ ‘포미닛’ ‘씨스타등의 2세대 걸그룹들이 지금은 모두 해체되고 말았으며,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티아라만이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니, 티아라는 정말 생명력이 긴 탄탄한 걸그룹이라고 찬사를 보내고 싶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곡들을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던 티아라가 이제 다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그녀들의 노래로 다시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합니다.

       

      원더걸스’ ‘카라’ ‘포미닛’ ‘씨스타가 해체되어서 허전한 마음을 가눌길 없지만, 그나마 티아라만이라도 남아주어서 큰 위안이 되고 있는 사실을 숨길 수가 없답니다.

      그럼 티아라가 이번에 발표한 신곡 내 이름은과 과거의 히트곡 왜 이러니를 연이어서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티아라의 신곡 내 이름은뮤비 동영상







      티아라의 '내 이름은' 더쇼 공연 동영상






      티아라의 히트곡 왜 이러니라이브방송 동영상




      티아라의 '내 이름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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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 미모와 입담, 신곡 티저 공개

         

        오늘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를 맡고있는 박초롱의 최근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6인조 인기걸그룹인 에이핑크는 우리 아이돌계에서 청순함의 대명자이자, 가장 여성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정상급 아이돌 걸그룹이죠!

         

        에이핑크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줄곧 청순한 이미지를 계속 고수하는 있는 거의 국보급 수준의 청순걸그룹이랍니다.

        에이핑크가 대중들의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때묻지않은 순수함과 청순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물론 에이핑크는 청순한 매력 이외에도, 주옥같이 아름다운 히트곡들을 많이 발표해서 대중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바가 있지요.

         

        몰라요를 시작으로 해서 마이마이’ ‘노노노’ ‘미스터츄’ ‘러브’ ‘리멤버그리고 작년 9월에 발표했던 내가 설렐 수 있게등 주옥같이 아름답고 상큼발랄한 명곡들을 많이 불러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멤버 6명 모두 각각 매력과 개성이 강해서 모든 맴버가 매력덩어리이지요.

        그런데 그 중 유독 눈길을 끄는 멤버가 한명 있는데, 바로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박초롱이랍니다.

        몸매로 먹고사는 필라댄서 박초롱이 아니고,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랍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청순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멤버가 두명 있는데, 하나가 박초롱이고 또다른 하나는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지요.

        특히 리더 박초롱은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인데도 생긴 외모 자체가 무척 청순하게 생겼답니다.



        박초롱은 그냥 가만히 있어서, 그녀 자체에서 발광하는 이미지 자체가 아주 청순하고 여성스럽기 그지없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눈이 가장 아름다운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에이핑크 멤버 중에 가장 뚜렷한 쌍커플과 반달형의 눈모양과 가장 커다란 눈매와 초롱초롱 빛나는 매력적인 눈을 가진 멤버가 박초롱이랍니다.

         

        깊게 파인 쌍커플과 우수에 젖은 듯한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녀의 깊고 큰 눈속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비정상회담'의 박초롱


        아마도 눈이 크고 초롱초롱해서 이름을 박초롱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뭏튼 분명한 것은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분은 박초롱이라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이 손나은이 아닐까 해요.


         손나은 최근사진


        그런데 몇년 전에 박초롱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성형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박초롱은 전혀 성형을 안했답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랍니다.

        수많은 걸그룹 멤버가 흔하게 한다는 쌍커플 수술 조차도 박초롱은 안했답니다.

         

        박초롱이 초등학생 때 출연한 다큐프로그램이 있는데, 박초롱이 중국의 어린이와 함께 중국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찍은 적이 있었지요.

         

        아마 박초롱이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일 때 찍은 방송인데, 그 프로에 출연한 초등학생 박초롱의 눈은 너무나도 크고 예뻤답니다.

        오히려 지금의 박초롱의 눈보다 더 크고 더 예뻤던 것으로 기억난답니다.

         

        또한 박초롱은 몇년 전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성형 안해도 될만큼 크고 예쁜 명품 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무척 감사드린다고 말한 적이 있답니다박초롱의 크고 아름다운 눈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크나큰 선물이랍니다.

        박초롱의 눈,,입 다 뜯어봐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이며, 1%도 성형하지 않았답니다. 

         

        박초롱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그녀의 소녀같이 여린 목소리랍니다.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마치 소녀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갖고있답니다.

        박초롱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소녀같은 신선함이 진하게 느껴진답니다.

         

        박초롱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에이핑크의 노래속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감초역할을 할 정도로 박초롱의 비중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지요.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노래에서 독특하고 달콤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으니깐 말이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박초롱이 조금 더 노래연습을 해나간다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크게 빛을 볼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아직까지는 2% 정도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박초롱은 독특하고 좋은 보이스를 타고 났기 때문에, 좀더 자신감을 갖고 대범하게 노래한다면, 언젠가는 박초롱도 메인보컬 못지않게 뛰어난 싱어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예쁜 미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손나은과 박초롱 두 멤버를 꼽고 있답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의 표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둘 중에서 딱히 누가 더 예쁘다고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며, 둘 다 예쁜 얼굴이고, 둘 다 성형을 안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손나은의 미모는 이미 공인받은지 오래 되었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공인받은 손나은은 화장품CF모델로 발탁되어서 여러번이나 촬영을 했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싸이의 신곡 ‘New Face’ 뮤비동영상을 함께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명품 미모 때문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또다른 청순미인 손나은의 미모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훨씬 더 빛이 번쩍번쩍 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원래 에이핑크 소속사에서 비주얼의 중심으로 키웠던 멤버가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손나은은 데뷔 초기부터 예쁘고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예쁜 얼굴 못지않게 아름다운 에스라인 명품몸매로도 유명한데요.


        손나은의 허리둘레는 놀랍게도 19인치라고 합니다. 아마도 손나은은 우리나라 여자아이돌 중에서 가장 가는 허리라인을 갖고 있는 아이돌이 아닐까 합니다.

        손나은은 몸매관리를 위해서, 오래전부터 필라테스와 근력케어 운동을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미모 서열 1~2위를 꼽자면,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박초롱과 손나은의 입담

         

        이렇게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박초롱과 손나은이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해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면서, 재미있는 입담을 펼쳤답니다.


         

        61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에이핑크의 미모담당 두 멤버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답니다.

        이날의 비정상회담에서는 팬덤문화에 대해서 열띤 토론과 경험담들이 소개되었답니다.

         

        비정상회담에 한국대표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는데, 박초롱은 화사하고 청초한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손나은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블랙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두 멤버가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로운 이미지를 갖고서 출연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눈부셨답니다.

         

        색상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바로 블랙 앤 화이트색상이라고 하네요. 마치 검은색과 하얀색의 두명의 천사가 하늘에서 비정상회담의 마당으로 내려온 것만 같은 느낌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서로 닮은 점이 가장 많은 멤버랍니다. 에이핑크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멤버도 박초롱과 손나은이고, 이 두 멤버가 겁이 가장 많은 멤버로도 유명하답니다.

         

        몇년 전 에이핑크 쇼타임방송촬영 때에, 청평에 있는 50m 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를 한 적이 있었답니다.

         

        이 당시 에이핑크 멤버 6명 중에서, 4명의 멤버가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번지점프를 못한 멤버가 2명이 있었는데 누군지 짐작이 가십니까?

        번지점프를 무서워서 끝내 못한 두명의 멤버는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마음이 매우 여리고 겁이 많답니다.

         

        겁이 많고 여리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호르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성호르몬은 여성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가장 여성적인 성향이 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 박초롱과 손나은 가장 여성적이면서, 순수하고 예쁜 아이돌멤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이 비정상회담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에이핑크의 팬들은 무척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에이핑크가 앨범제작이나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에 보수적인 팬들 때문에, 컨셉이나 의상, 화장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화장을 너무 빨갛게 찐하게 해도 팬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일어나고, 의상을 좀 야하게 입어도 팬들이 곧바로 지적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에이핑크는 세로운 앨범이나 뮤직비디오 제작할 때에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만든다고 합니다.


         

        2012년도에 에이핑크가 허쉬라는 디지털싱글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당시 새롭게 발표한 신곡 허쉬를 놓고 팬들의 비판이 많았다고 해요.

         

        허쉬의 컨셉이나 의상이 좀 야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허쉬의 노래 멜로디와 컨셉이 매우 생동감 있고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었는데, 에이핑크의 골수팬들은 허쉬의 컨셉이 너무 야해서 에이핑크 본연의 청순미에서 벗어난다고 많이들 비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사실 에이핑크가 허쉬를 발표했을 당시에는 데뷔 초기였는데, 팬들의 비판 때문에 허쉬활동을 빨리 접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이핑크 팬들은 에이핑크가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마도 에이핑크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들이 에이핑크가 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에이핑크가 영원히 청순한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 팬들이 에이핑크에 대한 사랑이 너무 과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팬카페 회원수는 현재 157,000명인데, 이 숫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 소녀시대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라고 하며, 팬카페 회원수는 아이돌그룹의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스타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유명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한 자신의 왕팬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 결혼식장에 몰래 들어가서,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서 그 팬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해주었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고민하는 한 여성팬의 소식을 듣고서, 그 여성팬에게 학비에 쓸 수 있는 충분한 돈봉투를 선물로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원래 테일러 스위프트는 기부를 잘하기로 소문난 팝스타랍니다.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를 소개했답니다. 에이핑크가 새로운 신곡을 발표하면서 공연을 할 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수많은 팬들이 공연장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며, 심지어는 전날 밤부터 와서 장사진을 치는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에이핑크의 컴백공연 때마다 새벽 일찍 찾아온 팬들은 아침을 굶을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요. 이럴 때 에이핑크는 아침을 굶은 팬들을 위해서 간식차나 음료수차를 준비해서, 팬들에게 간식이나 음료를 나눠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팬들을 걱정하는 에이핑크의 따뜻한 마음씨가 무척 감동적이고 훈훈하기만 합니다.

         

        또한 에이핑크는 외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아서 해외공연을 자주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과거에 해외공연차 외국을 방문해서 에이핑크가 외국의 한 호텔에 투숙했을 때에, 그 해당국가의 한 팬이 에이핑크의 룸넘버를 귀신같이 알아내고는 박초롱이 묵는 호텔방 앞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 외국인광팬은 박초롱에게 새벽마다 전화하기도 하고, 때론 룸 앞까지 찾아와서 방문을 계속 두들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박초롱의 광팬이 박초롱을 외국에서 한번 보고싶어서 호텔방앞까지 찾아왔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해도 박초롱이 전혀 생소한 외국에서 전혀 모르는 외국인팬을 함부로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랍니다자꾸 찾아오는 그 광팬을 에이핑크의 매니저가 제지시켰다고 합니다.

         

        스타를 찾아오는 광팬들이 모두 착한 사람들인 것은 아니랍니다. 어떤 팬들은 스타에게 선물박스를 보내기도 하는데, 그 선물박스에는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스타의 사생활을 몰래 감청하거나 관람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해외공연을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에 몰래 옆자리를 잡고 앉아서, 스타가 잠을 자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촬영하기도 하며, 그 영상이나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기도 한답니다.

        아이돌걸그룹으로서 남들에게 결코 보여주기 싫은 사적인 모습이 인터넷에서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반면 착한 일을 하는 에이핑크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팬클럽에서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의 매우 낙후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우물을 파서 공급하는 사업을 벌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에이핑크와 팬클럽 팬들이 함께 자금을 모아서, 오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벤트를 벌인 것이랍니다.

         

        또한 에이핑크팬들은 손나은의 생일 때에, 팬들이 함께 모자 210개를 뜨개질로 떠서, 파키스탄과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팬들 뿐만 아니라, 손나은도 직접 모자를 뜨개질로 떠서 만들어 보냈다고 하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돈의 금액의 대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땀방울로 남을 도와줬다는 그 실천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런데 비정성회담에서 일본대표 오오기가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던졌답니다.

        오오기는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혹시 팬들중 한사람과 사귈 수 있냐고 질문을 한 것인데요. 에이핑크의 남성팬들은 이 답변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손나은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팬이라도 흔쾌히 만날 수 있다고 대답했지요.

        단 손나은은 그사람이 자신을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보통여자 손나은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반면 박초롱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단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박초롱이 좀더 조심스러운 답변을 했지만, 박초롱이나 손나은 모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사귈 수 있다고 합니다에이핑크의 수많은 남성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말이 아닐 수 없답니다.

         

        여기서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스타와 스타간의 사랑이 아니라, 스타와 그 스타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과의 사랑이라고 생각된답니다.

         

        참고로 박초롱의 이상형을 밝히는데요. ‘360도 스타쇼에 출연했을 당시 박초롱은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답니다음주가무를 좋아하지 않고 예의가 바른 남자가 바로 박초롱의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박초롱은 주색잡기를 멀리하는 남자, 그리고 반듯하고 모범적인 스타일의 남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오오기는 박초롱과 손나은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신은 연상을 좋아해서 박초롱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답니다.

        이 말에 오히려 박초롱이 더 깜짝 놀라며 제가 연상이라고요?’라고 반문하고 말았지요.

        이제 보니까 오오기는 박초롱의 덕후내지는 성덕이었지 뭡니까?

          

        에이핑크 626일날 6번째 미니앨범 'Pink UP' 발표

         

        마지막으로 에이핑크의 컴백소식을 전해드리는데요. 에이핑크는 626일날 새로운 앨범과 신곡을 들고서 컴백을 할 예정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측은 619일 에이핑크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답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티저영상에서는 막내 오하영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있어서 팬들의 호기심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답니다.

         

        와요와요와요와~’라고 하는 15초짜리 짧막한 티저영상의 제목은 'FIVE' 인데요, 짧지만 무척 감미롭고도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티저음악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아무래도 이 'FIVE'26일 발표되는 6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신곡의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다고 초롱이는 여러번이나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신곡의 가사를 박초롱이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더 에이핑크의 신곡이 기다려진답니다.

         

        에이핑크의 여섯 번째의 미니앨범 'Pink UP'은 예정대로 626일 오후 6시경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이번 26일 발표될 신곡버전에서 윤보미가 최초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윤보미가 방송사상 처음으로 깜찍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하니, 변신을 시도한 윤보미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죠!

         

        아쉽게도 작년 9월에 발표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는 가요순위프로에서 2위밖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 발표되는 신곡은 반드시 대망의 1위에 오를 수 있기를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러브처럼 6개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하는 올킬을 달성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손나은 나이 24살 키 167cm

        박초롱 나이 27, 162.7cm 



        에이핑크 신곡 의 티저동영상







        박초롱의 '러브' 직캠 동영상






        손나은의 '리멤버' 직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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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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