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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 신곡 발표 ‘five’ 노래듣기, 시원한 제6집앨범 'Pink UP' 힐링댄스곡 작곡가 


    청순걸그룹 에이핑크가 9개월만에 청량감있는 시원한 노래로 다시 돌아왔답니다

    작년 팬들의 컴백을 늦게 한다는 질타 때문인지, 이번에는 에이핑크는 작년 내가 설렐 수 있게발표이후 9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답니다.

     

    626일 에이핑크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Pink UP'을 발표했는데요. 이번에 발표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파이브’는 힐링댄스곡으로 여름철을 더위를 녹여줄 만한 시원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여섯번째 앨범의 타이틀곡 ‘five’는 일상속의 지쳐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메시지와 응원을 담은 곡이라고 해요.

    지치고 힘든 일상속에서, 잠시 원투쓰리포~파이브를 세고 쉬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의 힐링댄스곡이라고 합니다.

     

    2013년에 발표한 힐링곡 노노노에 이어 두번째 힐링곡이 되는 셈인데, 여름철 격무와 무더위에 지친 우리들의 피곤한 마음을 위로하고 활기를 불어넣어 줄 노래로 괜찮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번 컴백곡 파이브의 작곡가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인데, 에이핑크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작곡가들이지요.

    에이핑크의 마이마이’ ‘노노노’ ‘러브’ ‘리멤버등의 1위곡들을 작곡했던 신사동호랭이가 또다시 새로운 힐링곡을 작곡했다고 합니다.

     

    신곡 파이브의 뮤직비디오 영상속에서는 힐링파트가 여러번 반복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오하영, 손나은, 박초롱, 정은지가 손을 뻗어 유혹하는 듯한 자태로 '와요와요와요와' 하면서, 마치 자신들에게로 와서 잠시 쉬었다 가라고 하는 싸인을 보내고 있는데요.

    일과 더위에 지친 대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안겨주는 힐링포인트라고 해요.


     

    타이틀곡 five는 그야말로 에이핑크의 청순한 매력과 이미지에 잘 맞는 매력적이고 참신한 곡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에이핑크의 여성스러운 매력과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노래라고 느껴지는데요.

    이번곡을 만드는 작업과정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에이핑크의 본래의 청순함을 구현하기로 마음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에 발표한 파이브로 에이핑크가 과거의 올킬달성한 영광을 다시한번 구현해낼 수 있을까요?


    작년 에이핑크가 발표한 내가 설렐 수 있게는 안타깝게도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2위에 오르는데 그치고, 1위 달성에 실패한 전력이 있답니다.

    지금 우리가요계에서는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마마무 같은 인기아이돌들이 컴백해서 가요순위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중이랍니다.


     

    블랙핑크가 4일전에 발표한 마지막처럼이 큰 인기를 끌면서 멜론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며칠 전에 신곡발표한 마마무의 ‘Yes I am’1위를 차지하고 있는등 지금 대세아이돌들이 컴백활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데

    과연 에이핑크가 이들의 틈새를 잘 헤집고 들어가서 대망의 1위를 탈환할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이 쏠려있답니다.

     

    626일 오후 9시경 현재, 벅스에서는 에이핑크가 블랙핑크를 앞지르고는 1위를 차지했으며, 지니, 소리바다, 올레뮤직에서도 발표하자마자 에이핑크의 파이브1위를 차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에이핑크가 신곡 파이브를 발표하고는 라이벌인 블랙핑크를 여러 음원사이트에서 앞지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노래로 에이핑크가 여름철 걸그룹대전에서 큰 성과를 모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청신호랍니다.

     

    작년에 에이핑크가 1위를 하지못하고 잠시 인기도가 주춤했지만, 이번 여름철 힐링댄스곡 파이브가 다시 과거 러브때의 영광을 되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타이틀곡 five의 뮤직비디오에서 에이핑크의 멋지고 매력적인 모습이 많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의 감청색 짧은유니폼이 너무도 멋지고 귀엽습니다. 특히 박초롱과 정은지가 오른팔을 내뻗으면서 후렴구 와요와요와요와라고 부르짖는 이미지가 무척 인상적이랍니다.

     

    그리고 에이핑크의 마스코트 윤보미의 단발머리가 무척 매력적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머리를 짧게 잘라서 단발머리를 한 윤보미의 상큼한 매력이 돗보이면서, 윤보미의 단발머리로 인해 뮤직비디오의 상큼함과 신선함이 더욱 업되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단발머리가 예쁜 윤보미는 이제야 진짜 여성이 된 듯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 섹시한 매력까지 느껴진답니다.


     

    에이핑크의 이번 컴백으로 우리가요계에서는 에이핑크와 블랙핑크, 마마무의 3파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특히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오리지널 청순미의 대명사 에이핑크 대 새로운 청순걸그룹 블랙핑크의 라이벌대결도 치열해질 것 같은데요.

     

    현재 에이핑크와 블랙핑크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서로 1위와 2위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흥미진진한 경쟁구도를 형성해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번에 에이핑크는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걸그룹 7년 징크스를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카라, 포미닛, 씨스타 등의 기성걸그룹들이 7년 징크스를 때문인지 모두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하고 해체되어 큰 아쉬움을 남겼지요.


     

    그렇지만 이미 에이핑크는 이번 6월달에 재계약을 전격 체결해서, 앞으로 대중들과 더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에이핑크의 모든 멤버들이 욕심부리지 않고 맴머간에 서로 양보하고 함께 조화롭게 잘 지내는 것이 에이핑크 장수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또한 에이핑크는 624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그녀들만의 상큼한 매력과 재미있는 입담을 선보였답니다.

    아는 형님에서 살짝 이번 신곡 파이브의 노래를 짧게나마 선보여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답니다. '아는 형님'에서는 에이핑크 전멤버의 싱그러운 매력점과 예쁜 비주얼을 실컷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아는 형님을 시청해보신다면, 에이핑크의 멤버들의 면면의 매력들을 한껏 느낄 수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때묻지 않고 순수하고 청순한 걸그룹이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감동스럽답

    니다.

    진짜 비단결처럼 착하고 순수한 에이핑크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된답니다


     

    이번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 ‘Pink UP’에는 파이브’ ‘Eyes' '좋아요!' ‘Evergreen’ 등 총 7곡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럼 여름철 힐링댄스곡 파이브를 들으면서, 에이핑크의 청순한 매력과 아름다움 속으로 한번 풍당 빠져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에이핑크의 파이브뮤비동영상






     

    에이핑크의 ‘five쇼케이스 라이브 안무 동영상












    에이핑크의 파이브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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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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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 aoa탈퇴 선언, 불거진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 인스타그램

       

      우리나라의 인기걸그룹 AOA의 리더 초아가 드디어 일을 벌이고 말았답니다. 걸그룹 AOA의 초아는 622AOA의 탈퇴를 공식으로 밝혔답니다.

       

      걸그룹 에이오에이에서 인기의 견인차역할을 해왔던 초아는 팬덤도 상당히 강한 편인데, 그녀가 왜 탈퇴를 선언하게 됐는지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답니다.

       

      더욱이 걸그룹 AOA는 우리 아이돌걸그룹 중에서도 에이핑크, 투와이스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정상급 걸그룹인데, 이렇게 인기의 최정점의 시기에 초아가 갑자기 왜 탈퇴를 선언했는지에 대중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초아는 622일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AOA의 탈퇴를 직접 언급했답니다.


      초아는 팀에서 저는 맏언니지만, 활동을 하면서 여러번 울고싶을 때가 많았다. 자신을 채찍질할수록 점점 병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 초아는 

      오늘부로 AOA에서 탈퇴해서 외부에서 팀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AOA 탈퇴를 공식화했답니다.


       

      이렇게 초아는 AOA에서의 탈퇴를 선언했지만, 그녀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는 초아의 탈퇴는 아직 결정되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이렇게 초아와 소속사간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어서, 그 배경이 더욱 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초아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간에 AOA탈퇴에 관해서 서로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같군요.

      그렇지만 SNS에 밝힌 내용을 보면, 초아는 이제 AOA에서 완전 마음이 떠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초아가 AOA에서 탈퇴하게 된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아는 자신의 SNS에서 탈퇴이유에 대해 활동이 힘들다’ ‘병들어가고 있다’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는 등 다소 추상적인 이유를 들고 있답니다

      물론 초아가 뭔가 힘들기 때문에, AOA에서 탈퇴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뭔가 좀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3AOA의 단독콘서트를 치러졌는데, 초아는 단독콘서트에 참여하고 난 후부터 거의 공식스케줄에 나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 초아의 잠적설과 팀탈퇴설, 심지어 열애설까지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아는 AOA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갔답니다.

      AOA짧은치마’ ‘단발머리’ ‘싱쿰해’ ‘사뿐사뿐등으로 큰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왔던 명실상부한 인기 걸그룹이랍니다.

      AOA는 금년 1월에는 ‘Excuse Me’를 발표하면서 히트행진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대세걸그룹인데요.

       

      그런데 금년 3월 이후부터 AOA의 맏언니인 초아가 공식스케줄에 거의 모습을 드러나지 않고 있어서, 많은 의혹과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히트곡도 많고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팬덤이 매우 강한 AOA였는데

      더욱이 초아는 AOA에서 노래도 가장 잘하는 메인보컬일 뿐만아니라,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생기고 예뻐서 AOA의 인기의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는 멤버랍니다.

       

      이런 핵심멤버가 갑자기 인기절정의 시기에 탈퇴라니, 선뜻 이해가 가지않는 상황이며, 초아가 진짜로 탈퇴한다면 앞으로 AOA의 인기는 많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원래 걸그룹 멤버의 탈퇴는 멤버본인이 발표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그런데 초아의 경우는 정반대로 초아 스스로 일방적으로 탈퇴를 발표했고, 오히려 소속사에서는 탈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초아의 소속사에서는 23일 발표를 하면서, 초아의 탈퇴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천명했답니다. 또한 초아의 탈퇴는 소속사와 초아가 앞으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만 말하고 있는데요.


      초아의 AOA탈퇴 선언은 초아와 소속사간 아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태라고 볼 수 있고, 서로간 엇박자가 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초아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전속계약 만료기간이 아직 2년이 더 남아있다고 해요그러니 초아가 자기 맘대로 탈퇴할 수도 없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도 초아는 계속 자신의 탈퇴입장을 명백히 하고 있답니다.


       

      초아가 이처럼 AOA 탈퇴를 밀어붙이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듯 한데요. 걸그룹 멤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탈퇴를 선언하는 것은 정말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오히려 그 정반대의 상황은 있을 수 있는데요. 소속사에게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를 퇴출시켜버리고, 그 멤버는 일방적으로 퇴출당했다며 억울해하는 경우는 많이 있답니다.

      티아라의 화영과 나인뮤지스의 세라가 소속사로부터 일방적으로 퇴출당했다며 억울해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초아의 이번 탈퇴파동은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져서 무척 놀랍고도 이례적인 일이랍니다.

       

      대한민국 아이돌 가운데서도 한국 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와 명성을 얻고있는 걸그룹의 핵심멤버가 이처럼 소속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탈퇴를 선언하고 있는 모양새가 뭔가 심상치않답니다.

       


      금년 초아가 공식스케줄에 나서지 않았던 시점인 3월 이후부터 초아의 잠적설이 한참 제기되었답니다. 그리고 곧바로 초아의 열애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초아의 열애설과 탈퇴설이 연이어서 터져나왔고, 초아는 그야말로 2017년의 가장 뜨거운 핫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혹시 초아의 이번 탈퇴는 초아가 교제하는 남자친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잠적설에 이어 탈퇴설에 휩쌓인 초아는 올해초부터 나진산업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용산상가에 전자월드상가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나진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석진대표는 오랫동안 걸그룹 AOA의 팬이었답니다.

      AOA를 워낙 좋아하는 이석진대표가 AOA의 콘서트나 방송에도 자주 가서 열띤 응원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연예계의 한지인의 소개로 이석진대표와 초아가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하며, 그 이후 두사람은 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만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연예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소문에 의하면, 나진산업의 이석진대표와 초아가 처음에는 팬과 스타로서 알게되었지만, 이제는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초아의 잠점설과 열애설 모두 이석진대표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며, 이번에 터진 초아의 탈퇴설 또한 이석진대표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초아는 현재 나이가 28세이고 이석진대표는 32세이므로 두사람이 교제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보여지는데요.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가수 대신에 사랑을 택한 것이 아니냐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한참 잘나가는 걸그룹의 멤버가 앞으로 엄청난 돈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아이돌그룹을 갑자기 그만둔다는 것은, 뭔가 그보다 더 큰 대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랍니다.


       이석진대표 사진


      오히려 소속사에서 나가라고 해도 못나가겠다고 버텨야하는 것이 정상인데, 초아의 경우는 완전 정반대라서 말입니다.

      나진산업의 이석진대표는 빵빵한 가문에다 돈많은 준재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초아가 이석진대표와 사귄다는 근거는 얼마전 한 여행지에서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초아는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에, 이석진대표와는 아는 지인일 뿐이며 그와 교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답니다.

      그렇지만 우리연예계에서는 초아와 이석진대표가 끈끈하게 사귄다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623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이석진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 해명하는 글을 올렸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초아는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결혼을 위해서 팀을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답니다.

        

      초아는 자신의 탈퇴이유를 설명하는 해명글에서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고 다소 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탈퇴설의 여러루머들을 해명했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초아는 이석진대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그냥 상대라고 표현했지요.


      얼마전 일본여행지에서 초아와 이석진대표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서 열애설이 터져나왔는데, 초아는 이에 대해서도 해명했답니다.  원래 일본여행은 초아와 언니, 동생등 자매간에 함께 간 여행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일본여행이 초행길이라서 3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한 지인이 일본여행에서 일정이 겹치는 날에 좋은 가이드역할을 해줬다고 하며, 귀국하는 길에도 그 지인이 친절하게 차로 배웅을 해준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사람만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서, 퍼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일본여행에서 친절한 가이드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이석진대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 내용은 모두 초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내용이랍니다.


       

      그러니까 초아의 열애설에 대한 해명글의 포인트는 초아와 이석진대표가 친한 관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지인일 뿐 아직 연인관계는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초아는 자신의 인간관계에서 이석진대표의 존재감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그 다음의 초아의 말이 주목되는 부분이랍니다.

      초아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성격성 친구가 별로 없는 편인데, 이석진대표가 자신에게 여러모로 많은 힘이 되준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자신과 이석진대표가 더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면, 팬들에게 솔직하게 알려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다는 언급을 했답니다.

       

      그리고 AOA의 탈퇴는 초아 스스로 오랜 고민 끝에 내린 힘든 결정이며, 다른 사람과 연관짖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답니다.

       

      위의 내용은 623일 초아가 스스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이랍니다.

      이러한 초아의 해명글을 보면, 초아는 이석진대표와 친한관계라는 것은 인정했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두사람은 지인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주장했지요.

       

      그리고 앞으로 두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예쁜 만남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입장도 밝혔다는 사실이 중요하답니다.

       초아의 탈퇴이유를 추적하다 보니, 초아와 이석진대표와의 관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하며, 몸이 안좋아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그렇지만 초아는 탈퇴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힘들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답니다.

       

      초아가 인기걸그룹 AOA를 탈퇴하는 진짜이유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초아의 신변상의 변화가 그 중요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초아가 이석진대표와 더욱 더 뜨거운 연인관계로 발전한다면, 초아가 AOA를 탈퇴한 이유가 분명해지겠지요.

       

      그런데 AOA에서 노래를 잘하는 메인보컬이 탈퇴하게 되었으니, 이제 AOA활동이 큰 차질을 빚게되었습니다.

      인기와 노래를 담당해온 비중이 큰 초아가 AOA를 그만두고 되었는데, 이건 AOA에게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AOA‘Excuse Me’ 뮤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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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비절감대책, 내년부터 월 2만원의 보편요금제실시 예정, SK텔레콤 적용

         

        내년부터 월 2만원 수준으로 필요한 통화와 모바일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622일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서 내년부터 휴대폰사용요금과 관련 보편요금제를 실시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가 함께 마련한 보편요금제란 이동통신시장의 지배적사업자가 기본수준의 이동통신 음성과 데이터를 사용하는 데에 저렴하고 적정 요금대로 출시하는 것을 말한다.

         

        , 내년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이동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이 월 2만원 수준의 요금으로 적정한 음성통화와 적정한 데이터모바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그런 요금제를 의무적으로 출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와같은 보편요금제의 실시를 위해서, 정부는 금년 하반기경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해서 의결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한다.

        만일 보편요금제를 포함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확정된다면, 우리 국민들은 2018년 중으로 월 2만원대의 보편요금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런데 아직까지 보편요금제의 세부적 사항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미래과학부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매달 음성통화 200분과 데이터사용량 1GB, 문자사용 무제한을 사용하고도 매월 2만원의 통신요금이 부과된다고 하는데

        기존의 요금체제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저렴한 요금제라고 할 수 있다.

         

        내년부터 이 보편요금제가 진짜로 실시된다면, 휴대폰요금으로 큰 부담을 느껴왔던 서민들의 경제적부담을 큰 폭으로 줄일 수 있어서 적극 환영할 만한 일이다.



         현재 휴대폰사용자의 월 평균 음성통화 사용량은 280분이고, 월 평균 데이터사용량은 1.8 GB라고 알려졌는데, ‘보편요금제를 적용받는 사용량은 이같은 이동통신가입자의 평균사용량의 60%수준에 이르는 분량이다.

         

        그럼 보편요금제에 해당하는 음성통화와 데이터 사용량은 현재의 요금제로는 얼마 정도일까?



        200분의 음성통화와 1GB의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현행요금제로는 약 32,200원 정도의 요금이 부과된다고 한다.

        그런데 보편요금제가 확정되면, 이같은 요금이 월 2만원으로 인하되기 때문에, 매월 12,200원의 통신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보편요금제는 모든 통신사업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지배적 사업자에게만 적용되므로, SK텔레콤에게만 적용되게 된다.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SK텔레콤은 좋든 싫든 내년중으로 보편요금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그런데 이동통신시장의 치열한 경쟁관계를 고려하면, 만일 SK텔레콤이 보편요금제를 실시한다면, 경쟁관계에 있는 다른 이동통신사업자인 KT텔레콤과 LG텔레콤도 보편요금제를 타라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자사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므로 ~

         

        그러므로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면, 내년부터 SK텔레콤을 위시로 해서 대부분의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보편요금제를 놓고 새로운 경쟁을 벌여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소비자단체를 참여시켜 정부와 민간인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서, 광범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서 보편요금제의 세부적인 사항들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결정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보편요금제가 실제로 적용될 경우 단 하나 우려되는 것은 바로 알뜰폰 사업자들이다.

        이렇게 기존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보편요금제를 출시한다면, 알뜰폰 업체들의 가격경쟁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수익성이 악화될 우려가 있는데, 미래과학부는 알뜰폰의 도매가격에 특례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한다.

         

        서민들의 큰부담으로 작용해온 이동통신요금을 제도적으로 인하하기 위해서 도입하는 보편적 요금제가 적용된다면, 서민들의 통신비부담을 크게 줄여줄 있어서 대환영할 만한 일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그동안 이동통신사업자의 과도한 통신비를 인하시키기 위해서, 기본요금제의 폐지를 추진해왔지만, 이동통신사업자들의 거센 반발이 워낙 커서 협의를 통한 기본요금제의 폐지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기본료폐지 없이도 이동통신비를 크게 절감시키기 위해서 대신 보편적 요금제정책을 내놓고 내년도부터 추진하기로 방향선회를 한 것이다.

        이같은 정부의 통신비절감 정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반드시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되어야만 한다.


         

        그동안 서민들의 큰부담으로 작용해온 이동통신요금, 이제는 보편적 요금제를 통해서 대폭적인 인하와 절감이 이뤄지길 바란다.

        여당이든 야당이든 정말로 국민의 복리를 위하는 정당이라면, ‘보편적 요금제도입을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줄 것을 기대해본다.

         

        또한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금년 9월부터 휴대폰 사용약정기간으로 받을 수 있는 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상향시키기로 했다.

        요금할인율이 상향되면, 4만원요금을 기준으로 할 때, 기존 가입자는 월 2천원의 할인효과를, 신규가입자는 월 1만원의 할인효과를 보게 된다.

         

        또한 금년 11월부터 65세 이상의 노령층과 저소득층에게는 매월 11,000원씩통신요금을 감면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내년부터 학교와 버스내에 공공와이파이 20만개를 단계적으로 설치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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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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