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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걸스의 해체와 그 이유, 선미 작별심경 고백, 히트곡 ‘Why So Lonely’

      

    국민걸그룹으로 대중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던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된다고 한다.

    소녀시대와 더불어 거의 10여년 동안 대중들곁에서 아이돌그룹의 선두주자로서 활동해왔던 원더걸스가 해체된다고 하니 믿겨지지 않지만,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사에서 126일 원더걸스의 해체소식을 전했다고 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26일 인기걸그룹 원더걸스의 공식해체를 발표했고, 동시에 원더걸스의 데뷔 10주년 기념일인 210일날 원더걸스의 마지막 디지털싱글을 발표하다고 밝혔다.

     

    그러니까 210일날이 원더걸스의 데뷔 10주년이 되는 기념일인데, JYP엔터테인먼트가 원더걸스와의 재계약을 하지않고, 대신 해체되는 원더걸스의 마지막 싱글앨범을 발표해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준다는 얘기다.

      

    정말로 놀랍고도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원더걸스는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국민걸그룹으로서 멤버들의 나이도 모두 20대로 아직 왕성하게 활동할 시기인데,

    더욱이 원더걸스는 몇년동안 발매하는 앨범마다 히트하면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돌연 소속사에서 원더걸스를 해체시킨다고 하니 놀랍기만 하다.

     


    원더걸스는 선예와 소희가 탈퇴한 후 현재 4인조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소속사의 설명에 의하면,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설정했다고 하며, 선미와 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이적한다고 한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과 연기등 다방면에 걸쳐 재능과 끼를 갖고있기 때문에, 원더걸스가 해체된다고 하더라도 소속사에 남는 멤버들은 재각기 개인적인 방송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 원더걸스라는 그룹만 해체될 뿐이며, 멤버들은 모두 제각기 개별적인 방송활동을 해나간다고 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동안 원더걸스의 존속여부를 놓고서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간에 오랫동안 신중한 논의를 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결국 210일 재계약시점을 앞두고서, 돌연 원더걸스는 해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3대 연예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걸그룹이자, 소녀시대와 더불어 제2세대 걸그룹의 선두주자로서, 대중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왔던 정상급걸그룹인 원더걸스가 인기절정의 시기에 이렇게 해체된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는데, 원더걸스가 해체되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원더걸스는 10년전인 2007년도에 데뷔해서, 그해 발표한 텔미2008년도에 노바디의 폭팔적인 인기로 소녀시대와 함께 최고의 인기걸그룹으로 급부상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 왕성한 활동을 벌여왔다.

     

    원더걸스는 2009년 미국에 진출해서 몇년간 미국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시기에 리더였던 선예와 소희가 탈퇴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한동안 공백기를 갖기도 했다.


     

    20158월 무려 32개월동안의 오랜 공백을 거친 후, 다시 컴백한 원더걸스는 세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하였고, 타이틀곡인 ‘I Feel You’는 예전 못지않은 높은 인기를 다시 얻으면서, 원더걸스는 국민걸그룹으로 다시 복귀하게 된다.

     

    다시 돌아온 4명의 멤버 모두가 밴드로 무장한 채 돌아온 원더걸스는 더욱 새로와지고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환희와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기도 했다.

     

     

    그리고 2016년도 7월 복귀후 두번째로 발표한 앨범의 타이틀곡 ‘Why So Lonely’가 가요프로에서 1위에 오를 정도로 히트하면서, 원더걸스는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까지 했다.

       

    작년 7월에 발표했던 싱글앨범의 타이틀곡인 ‘Why So Lonely’는 음원사이트인 멜론차트에서 거의 두달 동안 2위에 계속 랭크될 정도로 크게 히트하였고,

    엘범노래 모두를 멤버들이 직접 자작곡했을 정도로 멤버들이 스스로 주도해서 만든 앨범이었다고 한다.

     

    원더걸스는 비록 중간에 몇 년동안의 공백기를 거치기도 했지만, 다시 복귀한 원더걸스는 밴드를 가미해서 노래를 연주했고, 자작곡하는 등 걸그룹사상 가장 새롭고도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진화할 줄 아는 모범적인 걸그룹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이렇게 복귀에 성공한 원더걸스가 지금 한창 인기절정의 시기에 돌연 해체된다고 하니, 매우 석연치않은 게 사실이다. 보통 아이돌그룹이 해체되는 경우는 발표한 앨범들의 발매량이 떨어지거나, 인기가 추락하는 경우에 해체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년에 해체된 포미닛의 경우, 몇 년 동안 발표했던 앨범들이 성공하지 못했던 것이 그룹해체의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 작년 1월에 해체된 카라의 경우는, 3명의 멤버가 소속사에서 탈퇴했기 때문에, 해체될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보통 아이돌그룹이 해체하는 경우에는 앨범실패나 멤버탈퇴 같은 명확한 탈퇴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창 잘 나가던 원더걸스는 그룹이 해체될 만한 뚜렷한 이유를 찾기가 힘든 상황이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JYP에서는 원더걸스의 해체와 관련 뚜렷한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 않고 있는데, 단지 예은과 선미가 JYP를 탈퇴한다는 입장만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걸그룹이 10년간 활동했으면 많이 활동했기 때문에, 태양이 떠오른 후 시간이 지나면 기울어지는 것처럼, 인기걸그룹도 시간이 지나면 해체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도 한다.

    , 한때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걸그룹 원더걸스도 이제는 해체될 시점에 되었다고 하면서 말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주장은 최근의 세계적인 가요계의 추세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1965년도에 결성되어서 70~80년대에 크게 인기를 끌었던 록밴드그룹 스콜피온즈는 몇차례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2016년도에 또다시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면서 50여년동안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며,

    또다른 록밴드그룹 이글스도 몇차례 부침을 겪었지만, 데뷔한지 4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왕성한 가요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외국의 수많은 밴드그룹들은 은퇴시기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40~50년동안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아이돌그룹의 활동에 일정한 시기를 정해놓고,

    데뷔한 지 7~10년이 지나면 해체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잘못된 관행이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다.

     

    아이돌그룹의 해체시기를 미리 정해놓는 우리나라의 보수적인 사람들의 잘못된 관행이나 인식이 한창 대중들의 큰사랑을 받고있는 원더걸스의 해체를 부채질한 측면이 있다고 본다.

    우리들은 21세기를 살아가는데, 많은 사람들의 의식수준은 아직도 19세기에 머물러있다고 본다.

     

    원더걸스의 해체된 이유는 JYP소속사에 있는 것 같다. 공식적으로 JYP가 밝힌 것처럼 멤버 예은과 선미가 소속사를 결별하게 된 것이 해체이유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속사 JYP가 선미와 예은과 재계약협상에 실패한 것이 원더걸스 해체의 중요한 이유가 된다고 본다. 왜 소속사 JYP는 원년멤버였던 예은과 선미를 끌어않지 못했을까?

     

     

    예은과 선미가 자발적으로 소속사에서 탈퇴한 것으로 보여지진 않는다고 느껴진다.

    왜냐하면 아이돌그룹의 멤버가 그룹이 해체되거나, 소속사를 떠난 후에 솔로로 나와서 성공한 전례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인데,

    이러한 상황을 잘 알고있는 10년 경력의 두 맴버가 자발적으로 그 험난한 가시밭길을 걷겠다고 스스로 소속사를 뛰쳐나가겠는가?

     

    원더걸스가 해체되고 두명의 멤버가 소속사를 떠나간 것은 소속사인 JYP가 두맴버가 소속사를 떠날 수밖에 없는 안좋은 환경을 만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JYP가 직접 두명의 멤버 예은과 선미의 등을 떠밀지는 않았겠지만, 계속해서 원더걸스의 활동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하지않고, 방치해왔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금 JYP의 대표 박진영의 눈에는 원더걸스는 보이지않고, 오직 투와이스만이 눈에 보일 것이다. JYP의 신규걸그룹 투와이스가 데뷔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폭팔적인 히트를 쳐나가고 있는 중이다.

     

    투와이스가 발표한 신곡들인 우아하게’ ‘티티’ ‘치얼업등이 모두 유투브조회수 1억을 넘기면서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투와이스는 K-POP 최고의 걸그룹으로 등극하고 있는 중이다.

    걸그룹으로서, 유투브조회수가 1억을 넘긴 걸그룹은 대한민국에 오직 소녀시대와 투와이스 둘 뿐이다.

     

    JYP는 엄청난 돈보따리를 몰고와줄 투와이스에 집중할 이유가 분명히 있는 것이다.

     

     

    JYP로서는 이미 한물간 걸그룹 원더걸스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지금 최고의 인기를 끌면서 대박행진을 이어가는 투와이스에게 모든 지원와 투자를 다하는 쪽을 선택한 것 같다. 원더걸스는 JYP의 투자와 지원에서 완전 뒤로 밀려난 것으로 보인다.

     

    20167월에 원더걸스가 발표한 앨범의 대부분의 노래들을 멤버들이 스스로 작곡해서 만들었다는 것을 보더라도, 이젠 JYP에서 원더걸스에 대한 지원을 거의 하지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지금 한창 대중들의 인기를 끌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국민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되게 되어, 참으로 안타깝고 아쉽기만 하다.

     

    원더걸스가 작년 여름에 발표했던 ‘Why So Lonely’1위를 하는 등, 상당한 인기를 끌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로부터 반년만에 1위한 원더걸스가 해체된다고 하는 것을 대중들은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정말 어이가 없고 잘못된 결정이라고 보여진다.

     

    소속사가 원더걸스의 해체에 관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린다고 보여지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6개월전에 발표했던 싱글앨범이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였고,

    음원사이트 멜론등에서 무려 2개월간 2위자리를 유지했을 정도로 성공했는데도 불구하고, 해체되었다고 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 현상이다.

     

      선미 사진

     

    멤버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걸스 해체와 관련, 다음과 같은 아쉬운 심경을 고백했다고 한다.

    ‘10년동안 원더걸스여서 정말 행복했고, 자랑스러운 원더풀에게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 20년이 지나도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항상 좋은기억으로 남겨졌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K-POP을 전세계에 알리면서 한류의 또다른 흥행을 불러일으켰던 주역인 제2세대 아이돌그룹들이 거의 대부분 해체되거나 사라져버려 안타깝기만 하다. 카라, 포미닛, 2NE1, 그리고 원더걸스마저 이제 대중들의 곁을 떠나려한다.

     

    원더걸스의 해체는 대중들에게 큰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남길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원더걸스 멤버들이 작곡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두명의 멤버가 소속사를 이탈한 후에라도 원더걸스라는 걸그룹은 계속 남겨놓고서, 일년에 한번씩 앨범발표를 하면서, 멤버들이 함께 활동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원더걸스의 히트곡 Why So Lonely  뮤비동영상

     

     

     

     

     

    원더걸스의 Why So Lonel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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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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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에 좋은 음식, 메밀의 효능과 메밀전 만드는 방법

       

      우리나라사람들의 당뇨병증세의 현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한 자료예 따르면, 우리나라국민 중 무려 480만명의 사람이 당뇨병환자라고 하며, 당뇨병의 증세가 있을 것으로 의심받는 준당뇨질환자는 83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2015년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검진결과 약 1,300만명의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렸거나, 당뇨에 걸릴만한 위험인자군에 속해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다.

      당뇨병은 우리나라의 모든 질병중에서 가장 많은 환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심각한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1,300만명의 수치는 검진을 한 사람들의 수치라고 하며, 검진을 하지않은 사람들의 수치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질환을 갖고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당뇨병은 한국인의 국민질병이라고 불리울만 하다.


      당뇨병을 노인성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당뇨질환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매우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는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전당뇨병 증세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며,

      이러한 전당뇨병 증세를 갖고있는 사람들도 몸속에서 이미 혈당조절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며, 여러가지 합병증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걸린 것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한다.

       

      세계인 중에서 7초에 한명씩 당뇨병에 걸려서 사망한다고 하며, 30초에 한사람씩 당뇨 때문에 다리를 잘라낸다고 하니, 당뇨병은 한국인의 질병을 넘어서 현대의 세계인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위험한 질병이라고 할만하다.

        

      우리나라의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당뇨병환자수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당뇨대란을 선포해야할 수준이라고 한다.

      10사람 중 3사람은 자신이 당뇨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의 당뇨질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이제 당뇨병은 우리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고 있는 당뇨병의 원인과 그 예방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당뇨병의 원인과 예방에 좋은 음식

         

      우선 당뇨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피를 뽑아서 혈당수치 검사를 해보야 한다.

      당뇨질환의 판정을 하기위한 검사는 3가지가 있는데, 공복혈당수치, 식후혈당수치, 그리고 당화혈색소 수치이다.

       

      먼저 공복상태의 검사일 경우에는, 피검사를 해서 공복혈당 수치가 126이상이면 당뇨병에 걸린 것이며, 100미만이면 정상이며, 그 중간인 100~125사이일 경우에는 전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전당뇨병의 경우에도 위험한 합병증이 시작되는 단계이고,

      혈당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단계에서 반드시 치료와 음식조절을 통해서 당뇨병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당화혈색소 검사에서는, 5.7이상이면 전당뇨병이고 6.5이상이면 당뇨병이라고 하며, 5.6이하이면 정상이라고 한다.

      자신의 혈당검사의 수치를 아래의 도표와 비교해서, 자신이 당뇨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전당뇨병 단계에서부터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인체내에 지방이 크게 축적되어서, 비만과 고지혈증, 심혈관건강도 함께 나빠지기 때문에 동맥경화,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또한 당뇨가 심해질 경우에는 손가락, 발가락 등 하체의 끝부분에 있는 모세혈관으로 피가 잘 통하지 않게되어, 심한 경우에는 손과 발이 괴사해버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당뇨가 심해지면 당뇨망막병증에 걸리게 되어, 눈이 안보이게 될 수도 있으며, 무기력증이 심해지며 기운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그 정도로 당뇨병은 무서운 질병이라는 것이다.

       

       

      당뇨병은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걸리게 되는 질병이다. 물론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유전으로도 당뇨병에 걸리기도 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장기간에 걸쳐서 섭취할 경우, 동시에 운동을 거의 하지않는 경우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하며, 대신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인 아이스크림, 케이크, 도너츠, 사탕류, 콜라류, 탄산음료 등은 우리인체 내에 들어갔을 경우에, 혈당치를 급격히 올려놓기 때문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당이 많이 함유된 과자류도 많이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메밀


      탄수화물에는 나쁜 탄수화물과 좋은 탄수화물로 나눠질 수 있는데, 위에서 언급했던 당이 들어있는 식품들과 흰쌀밥은 나쁜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반면 잡곡밥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은 오히려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달착지근하고 맛좋은 과자나 빵, 청량음료들은 대부분 나쁜 탄수화물에 속하고, 이러한 식품들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혈당치를 급격히 높여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고,

      인슐린 분비액이 계속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당뇨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일정량의 탄수화물은 우리몸속에서 에너지로 전환되지만, 남는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체내에서 축적되기 때문에, 이것이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과 비만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심한 당뇨에 걸린 환자의 손과 발상태

       

      그렇지만 탄수화물은 우리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물질이기 때문에, 하루에 150g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주어야 한다. 두뇌활동이나 근육을 움직이거나, 몸의 장기들이 활동하게 만드는 데에 탄수활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언급한 설탕이 많이 함유된 나쁜 탄수화물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에는 당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탄수화물 - 정제되거나 가공된 식품

      백설탕, 흰밀가루, 오렌지주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도너츠, 사탕류, 콜라류, 탄산음료, 여기에 당이 많이 함유된 수박, 참외도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당뇨에 걸리지않는 좋은 탄수화물 -

      공장에서 가공하지않은 자연그대로의 식품들로서, 야채류, 당이 너무 많이 함유되지 않은 과일류, 잡곡류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매일 규칙적으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운동이 좋다)

      나쁜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이거나 끊고,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매일같이 계속해서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야채와 잡곡밥 위주로 식단을 짜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 단백질도 함께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단백질이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방청객 30명에 대해서, 기습적으로 당뇨질환 혈당검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총 방청객 30명 중에서, 19명의 방청객들이 당뇨병 증세를 갖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질환이 있다고 판정을 받았던 19명의 방청객 중에서, 13명이 자신이 당뇨질환이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만큼 우리나라의 당뇨병환자의 현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우 김성원의 당뇨병을 치료해준 메밀음식 레시피

       

      젊은시절 큰인기를 끌었던 관록파배우이자 성우인 김성원씨는 젊은시절 때부터 당뇨병에 걸려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지만, 그만의 독특한 식이요법을 통해서, 당뇨병도 고치고 뱃살도 잡고, 고약한 고혈압증세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원로배우 김성원씨가 당뇨병에 걸리게 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이라고 하며, 병원검진 결과 당뇨병과 고지혈증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김성원씨가 젊었을 때에는 탈런트생활과 성우, 연극 등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 김성원씨는 밥을 하루 7끼나 먹었다고 하며, 남들 한그릇을 먹을 때에 2~3그릇을 먹었을 정도로 식성이 좋았으며, 과식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한 김성원씨는 남들보다 소화력이 좋아서, 식사후 한시간 정도 지나면, 또다시 허기를 느껴서 간식을 또 먹었다고 한다.

      한참 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30대의 젊은 나이에 김성원씨는 남들보다 더 많이 먹는 지나친 과식과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서, 당뇨병과 비만에 걸리게 되었다고 한다.

       

      당뇨병에 걸려서 젊은 30대 때부터 49년 동안이나 당뇨질환을 앓아왔던 배우겸 성우 김성원씨가 자신의 오랜 질병인 당뇨병과 합병증을 고칠 수 있게 해주었던 고마운 식품이 바로 메밀이라고 한다.

       

      당뇨병판정을 받았던 당시의 김성원씨의 허리둘레는 무려 117cm나 되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김성원씨에게 식사량을 현격하게 줄이고 허리둘레를 90cm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고 하며, 잡곡밥을 규칙적으로 먹을 것을 권했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주위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당뇨에 좋다고 하는 메밀을 매일같이 한끼씩 섭취했다고 하며, 아울러 규칙적으로 걷기운동도 실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메밀을 위주로 한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무게도 현격하게 줄었다고 하며, 허리둘레는 117cm에서 93cm로 무려 24cm나 줄였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병증세도 크게 완화되어서, 지금까지 한번도 합병증을 앓지않았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매밀로 만든 매밀전 부침개매일 주먹밥을 만들어 매일같이 섭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성원씨는 매일같이 최대한 많이 걷는 운동을 해왔다고 하는데, 좀 더 많이 걷기위해서, 자동차도 팔아버렸으며, 매일같이 전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매밀을 이용한 식이요법과 걷기운동으로,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으며, 비만과 뱃살도 함께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몸에 당이 많이 축적되었을 경우에는 뱃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탄수화물의 섭취를 현격히 줄여야만 한다. 사실 비만의 진짜 원인은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때문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서, 뱃살도 빼고 당뇨의 원인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면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줄인 대신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서 보충을 해주는 것이 필요다고 한다.

       

      육류에도 단백질이 있지만, 육류를 많이 먹으면 지방도 함께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육류보다는 곡류나 야채에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콩이나 두부에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콩이나 두부를 많이 먹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콩에는 단백질함량이 100g8g이 들어있는데 반해, 메밀에는 100g11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오히려 메밀에 식물성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메밀에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의 작용으로 혈당관리가 더 잘 되어서, 당뇨를 완화시키는 데에 매우 좋다고 한다.

       

      또한 메밀에는 비타민P에 해당하는 루틴이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루틴은 몸속의 가느다란 미세혈관속에서 혈전이 응어리지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이 막혔을 경우에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당뇨의 무서운 합병증이 바로 발이나 손에 연결되어 있는 미세한 혈관이 막히는 경우인데, 이부분의 혈관이 막하게 되면 손과 발이 괴사해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바로 메밀에 들어있는 루틴성분이 미세한 혈관속을 속시원히 뚫어줌으로써, 이와같은 합병증의 발생을 막아준다고 한다.

       

       

      또한 메밀에는 팩틴이나 헤미셀룰로오스 같은 식이섬유가 매우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을 튼튼히 해주고 장속의 노폐물을 잘 배출시켜서 변비를 해소해주고, 전반적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미국의 한연구소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일정한 기간동안 메밀성분을 계속 먹게하고 다시 검사해본 결과, 일반쥐들에 비해서 메밀을 먹인 쥐들의 혈당수치가 19% 정도 내려갔다고 한다.

      , 메밀을 지속적으로 먹은 경우에는, 혈당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감으로써, 당뇨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메밀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당뇨병에 걸린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해보았다고 한다.

       

      평소에 당뇨병에 걸려 혈당치가 높았던 황규용씨, 김난희씨, 김형기씨에게 평소에 먹던 반찬은 그대로 먹게하고, 밥에만 메밀을 섞어서 메밀밥을 한끼 섭취토록 한 후에, 혈당치를 다시 재보았더니, 혈당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황규용씨는 혈당치가 259에서 155로 무려 혈당치가 104나 줄어들었다고 하며, 김난희씨는 372에서 307로 혈당치 65 정도 낮아졌다고 하며, 그리고 김형기씨는 172에서 161로 혈당치가 11이 낮아졌다고 한다.

       

      세사람 모두 메밀밥을 먹은 결과, 혈당치가 낮아졌으며, 원래 혈당치가 높지않았던 김형기씨를 제외하고는, 두사람의 혈당치는 매우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메밀의 섭취가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메밀 주먹밥만드는 방법  

       

      김성원씨의 주먹밥에는 메밀외에도 보리, 율무와 조 등의 잡곡도 함께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었다고 한다.

       

       

      메일, 보리, 율무와 조, 차조를 적당량 섞어서 쪄준 후에, 일반 그릇분량을 만들고, 이것을 뜨거운상태에서 손으로 꾹꾹 눌러서, 둥글길쭉한 형태로 여러개를 만들어놓는다.

       

       

       

      별도로 10개의 계란을 노른자위는 버리고, 흰자위만 따로 그릇에 담아넣는다.

       

       

      금방 만들어놓은 주먹밥을 흰자위가 있는 그릇에 넣어서 뭍힌다.

       

       

      이 주먹밥을 후라이팬에 넣고 적당히 가열해주면, 뭉치고 형태가 잡힌 주먹밥이 완성된다.

       

       

       

      메밀전 만드는 방법

       

       

      재료 - 메밀가루 세컵, 잘게 썰은 부추 한컵, 물에 헹구고 잘게 썰은 김치조각 한컵, 들기름 한큰술,

       

       

      큰 대접에 메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물을 조금씩 섞어주며 반죽을 한다.

       

       

      물에 헹궈 잘게 썰은 김치와 썰은 부추를 그 대접에 넣고, 재료들을 메밀가루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적당량 두르고, 그 후라이팬에다 메밀반죽을 한 국자씩 넣어서 부쳐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메밀 주먹밥과 메밀 전은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 좋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아침과 점심은 평소에 일반음식을 섭취하고, 저녁때에만 메밀 주먹밥메밀 전을 일반식 대신에 먹는다고 한다.

       

       

      하루 한끼 정도 계속해서 메밀을 섭취할 경우에 건강상 별 문제는 없지만, 메밀은 찬 성질이기 때문에, 만일 메밀을 섭취한 후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소화를 도와주는 무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차를 식후에 마셔주어도 소화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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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우리나라의 미확인비행물체 발견, 수락산 송전탑의 UFO 포착 목격담

         

        의정부시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서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UFO가 출몰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UFO헌터로 알려진 허준은 그동안 UFO가 자주 나타나는 지역을 찾아가서, 잠복대기를 하면서 UFO가 출몰하기를 기다리며 의도적인 촬영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으로는 바로 의정부시 수락산부근이 손꼽히고 있는데, UFO헌터 허준은 2015918일 저녁에 의정부시 동부광장을 찾아가서,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수락산부근에서 UFO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곳 의정부 수락산지역은 과거에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UFO가 출현했던 적이 있으며, 얼마전에는 이곳 상공에서 삼각형형태의 UFO나 출몰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허준씨가 의정부역 광장앞에서 카메라를 설치해놓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락산 중턱의 송전탑부근에서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UFO가 나타났다고 한다.

         


        정확히 2015918일 오후 841분경에 의정부시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서, 비행접시 형태의 UFO가 실제로 나타났다고 한다.

        갑자기 수락산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나타난 엄청난 광채를 발산하는 그 미확인비행물체는 허준과 몇 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허준씨의 카메라에 의해서 고스란히 촬영되었다고 한다.

         

        오후 841분경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엄청난 빛을 발산하면서 비행접시형태의 UFO가 나타났으며, 계속 큰빛을 발광하던 그 비행물체는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차츰 왼쪽부분으로 이동했으며,

        쪽에 있는 작은 송전탑부근까지 이동한 후 잠시 멈춰서 있던 이 비행물체는 그 빛이 작아지면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의정부시 수락산 송전탑부근에서 나타났던 이 비행물체는 눈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산했으며, 송전탑부근에서 약 1분 동안 머물렀는데, 이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은 허준 뿐만아니라, 주변에 있던 4명의 사람들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송전탑옆에서 UFO가 발광하는 모습인데, 지상의 그어떤 비행체도 이렇게까지 밝게 발광하는 물체는 없다


        이 당시 출몰했던 비행물체의 형태는 돔형원반형의 형태로 전형적인 아담스키형의 UFO라고 하며, 수락산중턱에 있는 두 개의 송전탑부근을 서서히 왔다갔다 하는 뚜렷한 모습이 허준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되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혹자들은 이 발광하는 비행물체를 일반비행기나 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곳 수락산지역은 비행금지구역으로 비행물체가 지나갈 수 없는 지역이라고 한다.

         

        만일 그 송전탑부근에 나타났던 비행물체가 일반비행기나 군용기, 헬기였다고 하면, 엄청난 소음이 들렸어야 하는데, 그 비행물체가 나타났을 때에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않았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그 비행물체는 정지비행도 하고 곡선을 그리듯이 선회비행도 했는데, 일반 비행기들은 절대로 정지비행이 불가능할 뿐만아니라 선회비행은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비행기에서 나타나는 점멸등은 전혀 그 빛이 세지가 않고 희미한데, 그 비행물체는 엄청나게 강렬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으며 눈이 부실 정도였다고 한다.

         

         

        허준씨는 항공작전사령부에 비행기의 비행현황을 문의해보았다고 하는데, 같은 시간대에 수락산 송전탑부근으로 비행한 군용기나 비행기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저녁 84116초에 나타나서 84212초까지 거의 1분 동안 수락산 송전탑부근에 머무렀다가 사라진 그 비행물체는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UFO가 분명했으며, 그 형태 또한 육안으로 보더라도 돔형의 UFO가 분명해보였다.

         

        그 발광체는 처음에 나타났을 때에는 큰송전탑의 오른쪽에서 20초가량이나 정지해있었는데, 지상의 그 어떤 비행기도 정지상테에 있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행물체처럼 선회비행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비행물체는 UFO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이다.

         

         

        허준씨의 설명에 의하면, 의정부 수락산부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이라고 하는데, 2013년도에도 UFO가 나타났으며, 또한 2014년도에도 나타났을 뿐만아니라, 2015년도 5월에는 삼각형형태의 UFO가 출몰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처럼 의정부 수락산부근에서 정체불명의 UFO가 자주 출몰하는 것은 아마도 외계인들이 의정부 수락산지역을 매우 중요한 전략적거점지역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판단된다.

         

        그 의정부 수락산부근에는 주한미군부대가 존재하는 지역인데, 외계인들이 아마도 주한미군기지를 중요한 관찰지역으로 선정해서 부대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서, 이처럼 해마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UFO헌터 허준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사일지역이나 군사시설지역들이 많다고 하며, 1947년 로스웰사건 때에 UFO가 나타났던 지역이 바로 미국의 핵미사일기지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처럼 UFO가 해마다 자주 나타나곤하는 의정부시 수락산부근의 군부대에 어떤 중요한 전략무기가 숨겨져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된다.

           

         

        의정부시 수락산 송전탑부근 UFO출몰 근접촬영 동영상 (20159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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