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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멸망의 시계 밤 1153, 트럼프의 발언이 종말시계를 움직였다

     

    우리가 사는 지구의 종말을 예고해주는 지구종말시계가 있다고 한다.

     

    핵무기가 개발되고 난후 세계가 핵무기로 인한 핵전쟁의 위협이 날로 커지게되자. 미국의 시카고대학의 핵물리학자회가 주도해서, 아인쉬타인 같은 유수한 과학자들이 참여해서 만든 것이 바로 지구종말시계라는 것인데,

    세계의 여러나라들에게 핵무기의 위험을 경고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미국의 시카고대학에서는 1947년도부터 학회지에 이 지구종말의 시계를 게재해왔다고 하며, 세계 핵무기개발의 상황과, 세계 강대국들간의 긴장과 대립관계를 반영하면서 부정기적으로 시침과 분침을 조정해왔다고 한다.

      

    지구종말시계는 지구의 안전과 위기상황, 핵무기전쟁 발발가능성등을 고려해서, 지구종말의 시간을 상징적으로 설정한다고 한다.

    만일 지구종말시계의 시계바늘이 밤 12(자정)를 가리키게 되면, 우리가 사는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대통령에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 때문에, 지구종말시계가 30초가량 당겨졌다고 한다.

     

    최근 미국의 원자력과학회의 설명에 따르면, 원래 오후 1157분에 정지해있던 지구종말시계는 트럼프대통령의 핵무기능력 강화와 세계기후 변화에 대한 발언 때문에, 30초가 당겨져 밤 115730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지구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230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이 지구종말시계는 일반시계처럼 저절로 시간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노벨상수상자와 핵과학자등 전문가들이 세계의 정치상황과 긴장관계를 참고해서,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앞으로 가기도 하고 뒤로 후퇴하기도 하며, 그리고 오랫동안 정지상태로 있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작년 12월 미국의 핵무기능력을 더욱 강화해야한다고 발언을 했을 뿐만아니라, 세계기후변화는 음모에 의해서 만들어진 날조라고, 기후변화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 것이 지구종말시계의 시곗바늘을 움직였다는 것이다.


     

    1953년도 소련이 최초로 수소폭판의 제조에 성공한 당시에 지구종말시계는 앞으로 더욱 당겨졌는데, 그후 미국과 소련이 서로 협력관계로 돌아서면서,

    핵무기감축이 이뤄지는 등 핵비확산 노력이 강화되면서, 1991년도의 지구종말시계는 다시 뒤로 후퇴해서 1143분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20019.11테러와 미국의 아프카니탄 전쟁발발의 영향으로 20022월에는 지구종말시계가 다시 밤 1153분으로 조정되었다고 한다.

     

     

    2017130일 현재, 지구종말시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과격한 발언을 일삼았던 트럼프대통령으로 인해서, 30초가 당겨진 115730초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대통령의 핵무기와 세계기후변화에 대한 태도와 발언이 세계인류의 미래안전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트럼프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되었으니, 앞으로 그가 어떤 발언과 정책을 실현해나갈지, 그가 추진하는 정책이 어떤 것인지에 따라서, 지구종말시계의 바늘도 또다시 움직여나갈 것이다.

     

    제발 트럼프대통령이 위기의식을 갖고서 좀 더 신중하고 차분한 자세로 정책개발을 해나나갔으면 좋겠다. 자신의 말 한마디로 인해 세계의 정치와 경제, 미래의 안전상황까지도 큰 영향을 받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는 트럼프 스스로 각성해서, 자신의 발언 하나가 세계의 인류에게 큰 위협을 줄 수 있다는 소명의식을 갖고서, 좀더 섬세하고 신중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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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의 오하영의 매력과 미모, 키 사진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는 걸그룹 중에서 남성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대표적인 청순걸그룹이죠.

       

      에이핑크는 2014년도 11월에 발표한 러브5대방송사의 가요순위프로에서 동시에 1위를 하는 등 올킬을 달성하며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들의 가슴에 러블리하고 청순한 걸그룹으로 크게 각인되면서, 대중적인 인기걸그룹으로 스타덤에 올랐답니다.

       

      그리고 에이핑크가 2015년도 7월에 발표한 리멤버또한 시원시원하고 상큼발랄한 댄스와 감미로운 멜로디로 대중들의 가슴에 깊이 파고들면서, 역시 1위를 기록하며, 에이핑크의 높은 인기를 다시한번 입증해주었답니다.

        

      그리고 2016년도 9월에 컴백한 에이핑크는 달콤하고 애절한 멜로디의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발표하면서대중들의 곁으로 다시 다가왔답니다.


       발라드풍의 알앤비 댄스곡인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멜로디가 애절한 느낌이 나면서도 감미로우며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곡이라고 느껴진답니다.

       




      러브때부터 시도된 보다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에이핑크의 모습을 잘 살린 곡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데, 예상과 다르게 내가 설렐 수 있게1위를 하지못하고, 큰히트를 치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긴 곡이 되어버리고 말았답니다.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에이핑크가 발표한 4개의 앨범타이틀곡들은 4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었는데, 아쉽게도 2016년도에 최초로 1위를 차지하지 못한 안타까운 노래가 바로 내가 설렐 수 있게랍니다.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상당히 아름답고 수준 높은 곡인데, 도대체 왜 1위를 차지하지 못했는지 지금도 이해가 잘되지 않는 곡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오하영 사진


      대중들이 새로 데뷔한 트와이스, 우주소녀, 블랙핑크 같은 신인걸그룹들에게 혼을 빼앗겨서, 이젠 기성걸그룹이 되어버린 에이핑크를 잠시 잊고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에이핑크의 너무 오랜 공백기간 때문에, 단단히 뿔나고 토라진 팬들의 외면과 투정 때문일까요?

       

      , 이제 오늘의 주인공 에이핑크의 한맴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보도록 하지요!

      에이핑크에서 가장 미모가 예쁜 멤버는 누구일까요? 에이핑크의 멤버는 모두 다 한결같이 예쁜데, 그 무슨 어리석은 우문이냐며, 반문하실 분도 있을 겁니다.

       

       

      에이핑크가 데뷔초기에는 비주얼의 중심은 바로 손나은이었답니다. 그러니까 데뷔초기 당시에는 손나은이 에이핑크 멤버중 가장 예쁜 멤버라고 공인되었던 셈이지요.

       

      그런데 시간이 조금 흘러서 에이핑크의 중기시절이 되자, 새로운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실물이 가장 예쁜 멤버로 리더 박초롱을 지목하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에이핑크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이자 리더인 박초롱은 화면에서 보아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면 실물이 훨씬 더 예쁘다고 합니다.

      이렇게 에이핑크의 미모 1위자리가 손나은에서 박초롱으로 이동하는가 싶었는데, 에이핑크의 미모의 대결에서 새로운 복병이 나타났답니다.

       

       

      바로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사실 오하영은 에이핑크가 데뷔한 시기인 2011년도에는 미모나 재능면에서 별로 스포트라이터를 받지못했답니다.

       

      에이핑크가 데뷔할 당시 오하영은 나이가 고작 16살 중3학생 때라서, 그저 어리기만한 막내라 별 주목을 받지못했었지요.

      나이가 가장 어리다보니까 언니들의 등쌀에 방송에서는 항상 맨뒤로 밀려나있었기 때문에 별로 스포트라이터를 맞지 못했지요.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면서, 얼굴윤곽이 살아나면서 오하영의 이목구비는 더욱 뚜렷해지고 미모가 한층 더 물이 올랐답니다.

       

       

      그러고 오하영은 뽀얀 살결에다 169.3cm의 늘씬한 키와 볼륨감 넘치는 에스라인 몸매를 지니고 있어, 이제는 에이핑크의 미모를 받쳐주는 여신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오하영의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큰 빛을 발산하고 있답니다.

       

      커다랗고 깊게 파인 큰 눈과 조각칼로 조각해놓은 듯한 오똑한 콧날과 부끄러운 듯이 살짝 포개어놓은 앵두 같은 잎술을 지닌 오하영은 누가 보더라도 전형적인 미인의 얼굴상을 갖고 있는 멤버랍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원래 오하영은 데뷔초부터 예쁘긴 예뻤는데, 나이가 워낙 어린지라 히든카드로 맨 뒤에 숨겨놓았기 때문에, 그녀의 숨겨진 아름다운 미모가 쉽게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없었던 미모가 새로 튀어나온 건 아니랍니다.

       

       

      그리고 에이핑크에서 처음부터 잘 나갔던 두언니들, 윤보미와 정은지가 워낙 전면에 나서 톡톡 튀는 행동을 하며, 스포트라이터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막내인 오하영은 두언니의 극성스러운 퍼포먼스에 가려서 별로 빛을 보지못했던 측면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요즘 오하영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점점 성숙해지면서, 방송에서나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매력과 멋진 비쥬얼, 그리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점점 대중들의 관심을 높여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예능프로나 리얼프로그램에서 보면, 오하영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으로 센스 넘치고 유머러스하며, 좌중을 웃겼다 울렸다 하는 신기한 말재주가 지니고 있습니다.

       

       

      에이핑크쇼타임에서도 오하영은 상황에 따라 적절한 말센스로 좌중을 웃기면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과거에 윤보미가 담당했던 분위기메이커의 역할을 오하영이 대신 하고있다는 느낌입니다.

       

      에이핑크쇼타임에서 보여준 센스 있고 제치넘치는 입담은 오하영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그녀만의 독보적인 컨셉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렇게 미모도 출중하고 입담도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유머감과 센스감이 뛰어난 오하영이야말로 에이핑크의 중심적인 비주얼이라고 할 만하답니다.

       

      201610스타쇼에 출연한 에이핑크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방송토크쇼에 출연해서 재미있는 입담을 펼쳤는데요. 이날 스타쇼에서 가장 멋지고 눈길을 끌었던 멤버는 단연 오하영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360 스타쇼에 출연한 에이핑크의 6명의 멤버가 물론 다 예쁘장하지만, 특히 170cm에 가까운 늘씬한 키에 완벽에 가까운 볼륨몸매를 지니고 있는 오하영이 비쥬얼에서는 가장 큰 눈길을 끌었답니다.

       

      한미모 한다던 언니들, 손나은과 박초롱, 윤보미의 미모도 오하영의 압도적인 미모에 가려져 별로 빛을 보지못한 듯한 느낌이 들 정도랍니다스타쇼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의 재미있는 토크 한토막을 소개해볼텐데요.

       

      스타쇼에서는 탁재훈과 이특이 MC를 보았는데요. 이특이 멤버들 중에 나는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있냐는 질문을 하자, 에이핑크의 멤버들 전부가 지체없이 오하영을 지목했답니다.

       

       

      남들이 볼 때 섹시하다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가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로 멤버들이 오하영을 꼽았답니다. 

      죄없는 오하영은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억센 언니들의 등쌀에 스스로를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로 낙인찍히고 말았답니다.

       

      그 이유로 정은지는 오하영이 샤워실에서 옷을 다 벗은 채로 거울 앞에 앉아서 자신을 몸을 감상한다고 합니다. 오하영의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정은지가 방송을 통해서, 낱낱이 폭로하고 말았지요.

       

      정은지에 이어 박초롱과 윤보미, 김남주도 말을 거들면서, 오하영이 샤워실 거울앞에서 벗은 몸으로 앉아서, 자기몸을 감상한다고 말했답니다. 

      그래서 오하영을 스스로 자신이 제일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로 꼽았답니다.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오하영의 비밀이 아닐 수가 없네요.

       

       

      사람이 청소년시기에 점점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런데 언니들이 이구동성으로 막내 오하영의 샤워실 비밀을 그것도 방송으로 모두 까발리고 말았답니다.

       

      오하영은 졸지에 자신의 숨기고 싶은 샤워실비밀이 드러나고 말았답니다.

      오하영이 막내이기 때문에, 겪을 수밖에 없는 언니들의 타킷의 대상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오하영은 청순미를 짙게 풍기는 대부분의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유일하게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청순돌이라는 닉네임에 맞게 에이핑크의 대부분의 멤버들은 청순미는 짙게 풍기지만, 섹시미와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오하영만은 섹시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매력을 발산하는 멤버여서, 그런 면에서 매우 독보적인 멤버라 할 수 있답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청순글래머를 한명 꼽자면, 바로 오하영을 꼽을 수가 있답니다. 여성스럽고 청순하면서도 글래머스한 매력을 풍기는 맴버가 바로 막낸 오하영이랍니다.

       

      사실 오하영은 데뷔초기부터 비록 나이는 어렸지만, 인도공주, 네델란드공주라는 닉네임이 붙을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미모로 유명했었지요.

       

       

      그때에는 막내이고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언니들한테 비쥬얼의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제는 어엿한 22살의 성숙한 여성의 모습을 갖춘 오하영을 에이핑크의 비쥬얼의 중심의 자리에 올려놓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오하영은 정글의 법칙 인 파퓨아뉴기니에 출연해서 그녀만의 또다른 당찬 매력을 선보여주었답니다.

       

      모기들이 들끓고 발이 푹푹 빠지는 진흙뻘 투성이인 파퓨아뉴기니섬에서 오하영은 아무리 힘들고 굶주려도 항상 미소를 잃지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처절하리만큼 생존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맹그로우숲 생존지에서도, 인상 한번 찡그리지 않고, 동료들과 사이좋게 힘든 모험을 전개해나가는 오하영의 모습이 너무나도 대견스러웠답니다.

       

       

      귀엽고 애교많은 오하영 때문에, 살벌하고 힘들 뻔했던 정글의 생존지의 분위기가 매우 훈훈해지고 밝아졌지 뭡니까?

       

      여섯명의 여성멤버들이 함께 정글숲에서 생존을 이어나가는 정글의 법칙, 여성특집에서 가장 막내인 오하영은 땔감을 주을 때도 가장 무거운 대들보만한 땔감용 고목나무를 팔에 지고 날라오면서 인상 한번 찌푸리지 않았답니다. 

       

      또한 집을 지을 때 필요한 나무장대를 서너개씩 팔에 이고서, 나르는 등 6명의 여자맴버 중 제일 힘든 일을 오하영은 스스로 도맡아서 해내었답니다.

      여성스러운 오하영은 보기와는 달리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절대로 피하지않는 다부진 성격을 지니고 있답니다.

       

       

      오하영은 스스로 말하기를 항상 자신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험을 즐긴다고 하네요. 얼굴이 예쁜 여자아이돌이 전혀 빼는 모습없이 대담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는 모습은 남자들의 가슴을 한없이 설레이게 해준답니다.

       

      오하영은 얼굴은 청순한 미인형이고 성격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천상 여자인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성품 때문에, 방송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아무리 힘든 난관이 있더라도, 끝까지 끝장을 보고야 마는 근성을 지니고 있는 아이돌이랍니다.

      그래서 오하영을 팔색조미인이라고 부르고 싶답니다. 오하영은 여러 가지면에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아이돌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외모에서 보여지는 청순함과 부드러움속에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과 끈질긴 근성을 지닌 오하영은 지덕체를 모두 갖춘 최고의 미인아이돌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에이핑크의 후반기의 인기를 이끌어나갈 대표비주얼로 오하영을 꼽고싶답니다.

       

      항상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오하영이 내면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너무나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씨도 예쁘고, 몸매도 글래머스하고 얼굴도 예쁜 에이핑크의 보물같은 존재감 오하영, 앞으로 더 예쁘고 착한 모습 많이 기대할께요!

       

       

       

       

      오하영의 내가 설렐수 있게직캠동영상

       

       

       

       

       

       

      오하영의 러브직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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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스라소니 발견과 크기, 최상위포식자 종복원사업

         

        과거 한반도에는 많은 야생동물들과 맹수들이 살았으며, 산림이 우거진 숲과 산악지대가 많은 한국은 과거에는 야생동물의 천국이라고 할 만큼 야생동물들이 많았다.

         

        특히 야생에서 채식동물들을 잡아먹는 맹수들이 과거 우리 한반도에도 많이 살고있었는데, 과거 한반도의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해왔던 3대 맹수를 들자면, 호랑이와 표범, 그리고 스라소니가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 많던 호랑이와 표범은 일제시대 때에 일본총독부에서 대대적인 소탕령을 내렸고, 일본에서 파견된 일본엽사들의 집중 소탕작전으로 전부다 멸종되고 말았다.

         

        그렇지만 주로 한반도의 북부지방에 많이 서식하고 있었던 스라소니들은 일본의 소탕령에도 불구하고일부무리들이 살아남아서 1990년도까지는 그 명맥을 이어왔다고 한다.

         

        그런데 스라소니의 털가죽이 중국에서 고가에 팔려나가는 인기상품이었기 때문에, 북한지역의 평안북도와 함경도, 자강도 지역에서 명맥을 이어갔던 스라소니들도 20세기 말경에는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북한지역에서 스라소니가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던 것은 2002년도인데, 북한의 인민군이 백두산자락에서 우연히 스라소니를 발견해 잡았다고 한다.

          

        2002222일 백두산부근 양강도 삼지연군 남포태산에서 북한 인민군 군인이 수색정찰을 나갔다가 우연히 스라소니 한 마리를 발견하고 생포했다고 하며, 그 생포한 스라소니는 곧바로 중앙동물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한다. 

        북한 인민군인에게 생포된 스라소니는 2년된 암컷이라고 하며, 몸무게 15kg이라고 한다.

         

        이때 북한 백두산기슭에서 붙잡힌 스라소니가 우리 한반도에서 목격된 마지막 스라소니라고 한다. 그후에는 북한지역에서는 더이상 스라소니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스라소니에 대한 기록이 있다고 하는데, 토표(스라소니)의 가죽을 명나라에서 선호했다고 하는데, 조선에서는 정기적으로 스라소니를 진상품으로 명나라에 바쳤다고 한다.

          

        그렇다면 스라소니는 현재 한반도에서 완전히 멸종되어버린 것일까?

        과거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오고가면서, 호랑이와 표범에 이어 한반도 최상위포식자의 하나로 군림해왔던 스라소니는 조선시대 만해도 북한과 남한지역에서 함께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것이 일제의 유해조수 포고령에 의해 남한에서 먼저 사라졌고, 북한지역의 북부 산악지대에 소수만이 서식해오다가, 역시 사람들의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해서, 2002년 발견된 스라소니를 마지막으로 북한지역에서도 멸종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있다.

         


        그렇게 한반도에서 멸종되었던 것으로 판명났던 스라소니는 현재 한국의 서울동물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서울대공원의 종복원센터에서는 러시아에서 들여온 토종늑대와 북한에서 들여온 스라소니 한쌍을 집중관리하면서, 번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토종늑대와 토종 스라소니의 종복원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고 한다.

         

         한국 토종 스라소니 사진


        한국 야생동물의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반달가슴곰은 현재 40여마리가 한국의 지리산등 야생에서의 적응에 성공한 상태이며, 우리나라의 토종여우도 현재 야생에서 방사되어 적응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특히 종복원사업과 관련 큰관심을 모으고 있는 맹수는 바로 스라소니이다. 만약 스라소니가 종복원에 성공한다면, 스라소니는 호랑이와 표범이 없는 우리나라의 야생생태계에서 최상위포식자로 군림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스라소니는 현재 1급 멸종위기종 야생동물로 선정되어 있어 그 복원이 시급한 동물이다.

         

        몇 년전에 북한에서 들여온 토종 스라소니 한쌍이 현재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스라소니가 워낙 예민한 동물이라서 몇차례 번식에 실패했지만 작년 여름에 최초로 교미에 성공해서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

         

         

        먼저 스라소니의 특징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토종동물이자 터주대감인 스라소니는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희고 긴 턱수염을 갖고있고,

        귀가 삼각형형태로 크고 길쭉하며 귀의 끝에는 검은 깃털이 솟아나있으며, 짧고 뭉특한 꼬리의 끝은 검은색으로 되어있으며, 발바닥은 두텁고 뭉특하며 뒷다리가 길다고 한다.

         

        스라소니는 고양이처럼 결코 작은동물이 아니며, 수컷스라소니의 몸무게는 30kg이나 나갈 정도로 살쾡이나 왠만한 개이상으로 덩치가 큰 동물이며,

        특히 스라소니는 몸동작이 아주 날렵하고 사냥기술이 뛰어나고 표독스러워서 과거 한반도에서 노루나 고라니, 작은 멧돼지같은 동물들을 단숨에 달려들어 목줄을 물어 숨통을 끊어놓는 무서운 맹수라고 한다.




         

        그러니까 스라소니는 일반고양이나 살쾡이보다 8배나 더 큰 중대형 고양이과 동물이며, 표범보다는 약간 작지만 작은 멧돼지쯤은 잡아먹을 수 있는 무서운 야생의 살육자라고 한다.

         

        스라소니의 가장 큰 특기는 바로 높이뛰기라고 하며, 모든동물 중에서 높이뛰기를 가장 잘하는 맹수로 소문나 있는데, 스라소니는 무려 3m를 뛰어오른다고 하며,

        이같이 뛰어난 높이뛰기 실력을 바탕으로 스라소니는 정말로 나는 새도 떨어뜨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지상으로부터 3m 높이로 날아가는 꿩을 시라소니가 뛰어올라서 잡는 장면은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한다.

         

        동물농장제작진들이 스라소니 한쌍이 사육되고 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방문해서, 사육되는 스라소니들을 관찰해보았다고 한다.

         

        서울동물원의 사육장에 있는 스라소니들은 제작진의 방문할 당시, 그 야성이 많이 사라져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추운 겨울날에 야성이 더욱 강해진다는 스라소니들은 사육장의 햇빛이 내리쬐는 양지바닥에 하루종일 누워있고 잘 움직이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사육사가 다가가서 스라소니가 가장 좋아한다는 한 마리의 닭을 던져주었다. 그런데 스라소니 암컷이 다가가서 닭을 물고는 양지바른 곳으로 갖고갔지만, 그 닭고리를 먹지도 않고 핥기만 했다고 하며, 수컷 스라소니는 아예 닭고기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누워만 있었다고 한다.

         

         

        남한에서는 멸종되었다고 해서 북한에서 특별히 들여온 스라소니 한쌍인데, 편안한 사육장에서 사육사들의 정성스러운 돌봄 때문인지, 두 마리의 스라소니들은 야생에서의 본성을 완전 잃어버린 것이다.

         

        만일 야생의 스라소니라고 한다면, 닭고기가 바닥에 떨어지기가 무섭게 쏜살같이 달려와서, 한입에 낙아채가서 삽시간에 뼈까지 띁어먹을 것이다.

        야생에서의 호랑이 표범 다음으로 최상의 포식자로서 멧돼지도 잡아먹는다고 하는 무서운 킬러가, 동물원 사육장의 편안한 환경 때문에 고양이보다도 순한 양처럼 되어버린 것이다.

         

        호랑이와 표범이 사라진 한반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서의 명성을 갖고있는 스라소니의 체면이 완전히 꾸겨져 버리고만 것인데, 사육사들은 순한 양처럼 되어버린 스라소니의 야성을 다시 되살리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한다.

         

         

        문제는 멸종위기종인 스라소니를 너무 귀하게 여겼던 사육사들이 스라소니에게 때마다 풍부한 먹이를 갖다주면서 너무 귀하고 편안하게 대해준 나머지, 시라소니들이 먹이를 잡으려고 움직일 필요성도 못느끼고, 진짜 게으름뱅이 낮잠꾼이 되어버린 것이다.

         

        스라소니 같은 육식동물의 본성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서는 먹이로 유인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스라소니의 독보적인 특징이 바로 높이뛰기 실력이기 때문에, 사육사는 나무장대를 세우고, 장대의 높은 끝부분에 실로 연결해서 닭고기를 메달아놓았다.

         

        스라소니는 자기몸의 8, 일반적으로 3m 높이까지 점프로 뛰어오를 수 있다고 한다.

         

        서울동물원의 사육사는 사육장에 2.5m의 높이에 닭한마리를 메달아 놓고서, 스라소니의 반응을 지켜보았는데, 고기를 냄새를 맡고 그곳으로 걸어온 스라소니는 2.5m의 높이의 닭을 향해 점프를 시도하는가 싶었는데, 고작 10cm밖에 뛰어오르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3m 높이까지 뛰어오른다는 높이뛰기의 명수인 스라소니의 체면을 완전히 구기고 말았다.

        외모는 분명히 스라소니가 맞는데, 하는 짓은 그저 집에서 기르는 집고양이보다도 더 못한 것이다.

         

        그런데 암컷스라소니가 시도도 못하고 끝나자, 옆에 있던 수컷스라소니가 앞으로 나서서 높은 곳에 있는 닭을 노려보았다.

        그러더니 그 수컷스라소니는 힘껏 땅을 박차고서 점프를 했으며, 2.5m의 높이의 닭을 앞발로 건드리기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땅에 고꾸라지고 말았다.

         

        암컷에 이어 수컷도 높은 곳에 있는 닭고기를 나꿔채는 데에 실패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이 두 마리의 암수한쌍의 스라소니는 앞으로 종복원사업으로 야성을 찾고 번식을 해서, 우리나라의 산야에 방사되어서, 널리 번식해나가야 하는 사명을 갖고 있다고 한다.

        반달곰은 지리산자락에 방사되어서 벌써 36마리로 늘어나서, 종복원에 성공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몇마리의 토종여우도 이미 몇 마리가 방사가 되어 야생에서 적응하고 있는데 이어서, 이 한쌍의 스라소니도 일정한 훈련을 거친 후에, 우리나라의 야생에 방사되어 번식해나가야 하는데, 지금처럼 야성이 떨어진 상태라면 문제가 심각한 상태다.

         

        그래서 사육사들은 새로운 방법을 써서 스라소니의 야성을 되살려보기로 했다.

          두꺼운 종이로 사슴과 똑같은 크기와 모양의 모형사슴을 만들고, 그 모형사슴안에 맛좋은 닭한마리를 집어넣고서, 스라소니 사육장에 넣어놓았다.

         

         

        고기냄새가 진동하는 모형사슴을 발견한 스라소니 한쌍은 매서운 눈길로 쳐다보면서, 그 모형사슴에 다가갔지만 그냥 고기냄새만을 맡고서 장난만 치는게 아닌가!

        스라소니들은 그 모형사슴을 사냥을 하러갔는지, 장난을 치러갔는지 구분이 되지않는 상황이다. 또다시 스라소니의 야성을 일깨우는 데에 실패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 모형사슴 안에 닭고기를 넣은 후에, 모형사슴의 몸전체에 닭고기냄새를 잔뜩 뭍혀서, 다시 스라소니 우리안에 넣었다.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스라소니들은 코끝을 진하게 자극하는 고기냄새에 이끌려서, 이번에도 그 모형사슴 앞으로 다가갔는데, 한마리의 스라소니가 앞발로 톡하고 모형사슴을 내리쳤다.

        그러자 모형사슴이 쓰러졌고, 쓰러진 모형사슴을 본 스라소니 한 마리가 손쌀같이 달려들어서 모형사슴의 목덜미를 강하게 물어제꼈다.

         

         

        이제 드디어 스라소니의 야성이 되살아나고 있는 듯했다. 전과 달리 눈빛도 더욱 날카로와진 스라소니는 모형사슴의 목을 문상태에서 옆으로 제껴서 목을 끊어놓았으며, 사슴의 복부를 절개해서, 그안에 있는 닭고기를 꺼내 먹기까지 했다.

         

        스라소니들은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쓰러진 모형사슴의 몸전체를 물어뜯어서 찢어놓았다거듭된 훈련을 통해서, 샤냥감의 목부터 끊어놓아 죽이는 야성의 본능이 되살아난 것이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야성의 본능과 의지가 살아나기 시작한 스라소니에게 또다시 높이뛰기실험을 시도했다. 이번에는 3m높이에 맛좋은 꿩 한 마리를 달아 놓고서, 스라소니를 유도해보았다.

         

         

        또다시 꿩의 냄새를 맡고 달려나온 스라소니는 이번에는 주저없이 높은 곳에 있는 꿩을 향해서 뛰어올랐다가, 다시 안정감있게 내려앉았다.

        그리고 몇 번의 시도를 거듭한 후에, 또다시 힘차게 뛰어올랐던 스라소니는 3m 높이에 있는 꿩을 두손으로 잡아서 내려앉았다고 한다.

         

        여러번의 시도를 거친 끝에 스라소니는 3m 높이의 먹이감을 낚아채는 데에 성공함으로써, 높이뛰기 최고의 챔피언이라는 명성과 지위를 다시 되찾을 수 있었다.

         

        북한에서 들여와 앞으로 종복원사업에 투입될 스라소니 두 마리는 드디어 그동안 숨겨져있던 야성의 맹수의 본능을 되찾을 수 있게 됐다.

        높이뛰기의 챔피언답게 3m를 훌쩍 뛰어올라서, 먹이감을 단숨에 낚아채어 버렸다.

         

         

        이렇게 야성을 다시 되찾아가는 암수 스라소니 한쌍은 앞으로 번식을 통해서, 더 많은 토종스라소니들이 태어나고, 그리고 한반도의 산야에 이 스라소니의 새끼들이 널리 방사될 것이다.

        한반도에서 완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스라소니가 다시 우리나라 야생에서 번식하고 멀리 퍼져나갈 날도 멀지않았다고 본다.

         

        이 두 마리의 스라소니들이 야성을 되찾은 순간부터, 한반도 스라소니의 종복원사업을 시작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스라소니의 목격담 하나를 소개하고 이글을 끝내고자 한다.

        남한에서 스라소니 목격담이 가끔씩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1994년도 강화도에서 군인으로 복무중이던 사람이 군부대근처에서 스라소니 한 마리를 우연히 목격했다는 증언이 있다.

         

        94년경 강화도 철산리 군부대의 교통호에서 한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가, 뭔가 뒷부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막사 뒤로 다가가 보았더니, 엄청나게 큰 고양이 같은 동물이 한 들고양이의 몸에 올라타서 교미를 하고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군인이 본 그 커다란 고양이는 일반고양이보다 몸체가 엄청나게 더 컸다고 한다. 그것은 얼굴이 들고양이보다 두배 이상 더 컸다고 하며, 몸체는 고양이의 몇배나 될 정도로 엄청나게 컸다고 한다.

         

        그 군인이 본 그 것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스라소니의 모습과 똑같았다고 한다. 그 군인의 말로는 그 스라소니는 살쾡이나 들고양보다 몇배 이상 더 컸다고 하며 왠만한 진돗개 정도의 크기였다고 한다. 

        야생의 스라소니수컷이 군부대에 들어와서 이곳에서 생활하는 들고양이암컷을 꾀어서, 놀랍게도 교미를 시도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진돗개 크기의 고양이과 동물은 스라소니밖에 없다. 호랑이와 표범은 이미 사라졌고, 현재까지 가장 큰 고양이과 동물은 살쾡이인데, 살쾡이()는 고작 8kg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니라고 본다.

         

        스라소니는 수컷성체의 몸무게가 30kg으로 진돗개보다도 더 크며, 다자란 성체 풍산개 와 비슷한 크기이다

        참고로 수컷진돗개 몸무게는 23kg이고 수컷풍산개 몸무게는 29kg 정도이다.

         

        스라소니 성체의 몸길이는 90~105정도이며. 스라소니의 수컷성체의 몸무게는 20~30kg 정도 나가며, 암컷성체의 몸무게는 9~20kg 정도 나간다.

         

        서울동물원에서 새기를 낳은 한국 토종 스라소니

         

        2016년 8월경에 서울동물원에 있는 암수 스라소니 한쌍이 교미에 성공해서 새끼를 낳았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드디어 한국 토종의 스라소니 2세가 태어나게 되었으니, 앞으로 토종 스라소니의 종복원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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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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