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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웰사건의 생포된 외계인, 지구는 감옥행성! 마틸다와의 인터뷰노트 기록

     

    미국에서 UFO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사건이다. 1947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지역에서 UFO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즈웰 변두리에 있는 한 목장에 추락한 것은 바로 비행접시(UFO)였으며, 그 당시 로즈웰 지역방송과 로즈웰공군의 발표로 전세계가 크게 요동쳤고, 큰 충격을 받기까지 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로즈웰지역의 미공군에서 발표한 내용은 실제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로즈웰지역의 공군이 발표한 비행접시 추락은 하룻만에 번복되었고,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기구였다고 그다음날 다시 정정보도를 했다.

     

    그렇지만 당시 보도를 담당하였던 월터 하우트대위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47년 당시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분명 비행접시가 맞으며, 그안에는 외계인의 사체도 들어있었다고 증언들이 존재하고 있다.



     

    47년 로즈웰사건 당시 그곳에 추락한 것은 기상관측기구라는 미공군 발표가 거짓발표였고, 진짜 비행접시였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그런데 1947로스웰사건의 진실을 규명해줄 수 있는 또다른 확실한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1983년 마틸다라는 여성이 발간한 책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인데, 이 책속에는 47년 당시 추락한 비행접시에 타고 있다가 생포된 외계인과 그녀가 인터뷰한 이야기들이 모두 들어있다고 한다.

     

     

    미공군 장교 간호사 마틸타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1947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인근의 한 목장에 추락한 것은 외계인이 타고있는 비행접시였다.

    그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놀랍게도 키가 120cm 정도 되는 외계인(그레이외계인) 네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추락한 비행접시에서는 외계인 시신 3구와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도 타고있었다.


     

    신고를 받고 그 목장으로 출동한 로즈웰지역의 공군들이 그 목장에 흩어져있는 비행접시 잔해들을 전부 수거해갔고, 외계인들을 전부 로즈웰 공군기지의 은밀한 곳으로 이동시켜서 구금시켰다는 것이다.

     

    그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다가 살아있던 외계인 한명도 공군들에게 체포되었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기지의 은신처로 감금되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외계인을 생포했다는 사실에 미국고위층도 대단히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 생포된 외계인이 감금되어 있는 은신처에 미국 CIA요원,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 과학자들, 미군고위 간부들이 몰려들었고그 외계인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생포된 외계인을 간호해주기 위해서, 미공군에서 파견한 여간호관이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마틸타였으며, 그녀의 정식이름은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이다.

     그 추락한 UFO에 타고있다가 생포되었던 외계인을 곁에서 돌보아주던 미공군 간호장교 마틸다는 그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한다.

     

    간호관 마틸다는 그 외계인을 곁에서 돌보아주면서 외계인과 매우 친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그 외계인은 간호관 마틸다를 점차로 신뢰하게 되고, 호의를 갖게 되었다.


     

    미공군에게 붙잡혀 강제로 억류되어 있던 그 외계인은 자신을 항상 친절하게 돌보아주던 간호관 마틸다에게 호감과 신뢰를 갖게 되었고, 급기야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받는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간호관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머릿속으로 특정한 이미지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나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간호관 마틸다가 그 외계인에게 영어회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지능이 상당히 높았던 그 외계인은 상당히 빨리 영어회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고, 마침내 마틸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공군장교 간호관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약 2개월 동안 인터뷰를 해나갔다고 하며, 간호관 마틸다는 그 외계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모두 일지에 기록해서 보관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60년이 지난 2007년도에 83세가 된 마틸다는 자신이 죽기 전에 세상사람들에게 생포된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그 인터뷰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된다.

     

    마틸다가 책을 직접 쓰지는 않았고, SF작가인 로렌스 스펜서에게 자신과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SF소설의 형식으로 출판해줄 것을 의뢰했는데, 스펜서는 이 내용이 실제로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임을 감지하고, 사실 그대로 책을 만들어 출판했다고 한다.

     


    마틸다의 일지를 모아서 만든 책이 바로 ‘alien interview(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이며, 이 책은 마틸다가 60년전인 1947년 실제로 생포된 외계인과 2달 동안 인터뷰한 내용이 들어있다.

     

    아래는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이 실제로 인터뷰한 내용이다.

     

    간호사 마틸타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내

     

    간호사 마틸다는 질문을 하고 외계인 에어럴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2개월 동안 계속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외계인의 이름은 에어럴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남녀를 구분하는 생식기는 없었지만, 마틸다가 느끼기에 여성의 분위기를 느꼈다고 하며, 그래서 여성일 것으로 판단된다.


     

    외계인 에어럴은 인간의 육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구조를 갖고있는데, 생체와 로봇 사이의 중간형태의 이상한 몸을 갖고 있으며, 일종의 아바타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의 육체는 단지 껍데기일 뿐이며, 육체는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다고 하는데, 외계인 에어럴의 본체는 영혼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의 실체는 영혼불멸의 위대한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은 도메인이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말했다.

     

    외계인 에어럴이 소속된 도메인은 멀리 떨어진 또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이며 일종의 은하연합을 형성한 강력한 은하연합체인데

    도메인은 우리 우주의 25%를 지배하고 있는 아주 크고 강력한 은하연합체제라고 하며, 이 은하연합체가 사실상 우리우주의 헤게모니를 거의 장악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세력인 도메인에 소속되어 있고, 우리태양계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우리 지구와 화성과 달 등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모두 도메인의 재산에 속한다고 하며, 자신은 도메인의 재산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종종 태양계와 지구로 날아온다고 한다.

      

    ,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우주의 가장 거대한 세력인 도메인의 지시에 의해서, 우리 태양계를 관리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지역사령관이라는 말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지구로부터 커다란 핵폭발이 일어났고, 그 핵폭발로 인해 지구의 대기권이 뚫리는 일이 일어났으며, 그로인해 우주 사방으로 그 전파가 퍼져나가게 됐는데, 그것이 바로 외계인 에어럴이 비행접시를 타고 로즈웰에 출동하게된 이유라고 한다.


     

    원자폭탄 폭발은 1945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서 일어났는데, 그 후에도 1940년대 후반에 미국본토에서도 여러번에 걸쳐서 핵폭발 실험이 발생했다.

     

    실제로 1947년경 미국 뉴멕시코주에서는 로즈웰로부터 약 150km 떨어진 광야에서 핵폭발 실험이 일어났으며, 로즈웰에는 바로 핵무기를 장착한 핵미사일기지가 위치하고 있어서, 외계인들에게는 미국의 로즈웰지역이 핵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로즈웰의 핵과 관련된 전략적 중요성 때문에, 핵무기를 감시하기 위해서, UFO들이 자주 로즈웰지역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로즈웰 인근지역에서 핵실험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 19477월에 도메인에서 로즈웰지역을 감시하기 위해서, 9대의 UFO 시찰대가 로즈웰부근으로 날아왔으며, 이중 두 대의 비행접시가 운 나쁘게도 번개에 맞아서 로즈웰의 목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접시는 특별한 가동장치나 엔진이 없다고 하며, 그 비행접시는 전기나 전파를 에너지원으로 해서 가동된다고 하며, 비행접시는 외계인의 텔레파시에 의해서 움직이고 날아간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기본연료는 전기와 전파이지만, 외계인이 머리에서 생각하는 데로 구동된다는 특징이 있다.

    지구인류가 만든 그 어떤 비행물체보다도 차원이 훨씬 더 높고, 뛰어난 비행물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이다.

     

    외계인은 우리인류보다 지능이 훨씬 더 높고, 그들의 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더 뛰어난 고도의 문명과 최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계인 에어럴은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보다 문명이나 과학기술 수준이 더 뛰어난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추락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에어럴은 이렇게 답변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로즈웰지역의 거대한 버섯구름(핵폭발 실험)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서,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책임자인 자신과 부대원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번개를 얻어맞아 전파장치에 교란이 일어나게 되어 추락하게 됐다고 한다.

     

    자신들의 비행접시를 움직이는 동력이 바로 전파장치인데, 그 전파에 번개가 내리쳐서 전파장치에 심한 교란현상이 일어나서,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에 어떤 악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도메인에 속한 자신들은 미개한 종족인 지구 인류에게는 거의 관심이 없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구인류는 문명이 뒤떨어진 미개한 원시인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인류사회에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인류를 해치거나, 지구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단지, 에어럴은 자신이 소속된 은하연맹체인 도메인의 재산을 보존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하며, 지구도 자신의 조국 도메인의 재산의 일부이기 때문에, 지구라는 행성을 관리하고 감시해오고 있다고 한다.


     

    마틸다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와 태양계가 도메인의 재산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했다고 한다.

    , 에어럴이 소속된 도메인은 거대한 은하연맹체라서, 우리 우주의 1/4을 지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며, 지구가 속한 태양계도 도메인의 재산 중 일부분이라고 에어럴은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따르면, 지구에 원시인류가 발생하기 훨씬 전인 수억년 전부터 자신들은 이미 존재해왔으며, 외계인들은 지구를 감시해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도메인은 지구를 직접적으로 지배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단지 자신들의 재산관리의 차원에서, 관찰과 감시를 계속 해오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도메인은 지구에서의 핵폭발 같은 엄청난 재앙사건이 있을 때만,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은 고급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고급장교인데,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하라는 도메인본부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았고, 오래전부터 우리태양계로 배치되어서, 감시와 관찰을 계속 해왔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이 있는 도메인 원정대기지는 태양계 밖의 소행성대에 있다고 한다.

    핵폭발이나 대재난 같은 지구의 커다란 재앙사고가 있을 때마다, 그기지로부터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로 날아와서 조사활동을 벌인다고 한다.


     

    에어럴의 계속된 인터뷰에 따르면, 우리 은하계는 크게 두 개의 세력권으로 양분되어 있다고 한다하나는 구세력(Old Empire)이며, 다른 하나는 신흥강자로 떠오른 도메인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구세력(Old Empire)이 우리은하계에 대한 지배권이 더 강했는데, 최근에는 도메인의 세력이 훨씬 더 막강해져서, ‘도메인이 우리은하계의 새로운 패자로 우뚝 솟아올라섰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에 우주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우주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지구의 상공 위에서 구세력(Old Empire)’도메인간에 우리은하계의 지배권을 놓고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구세력은 사실상 어둠의 세력이자 악의 축이라고 하며, ‘도메인은 빛의 세력이라고 한다.

     

    ,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구세력(Old Empire)’도메인간에 패권전쟁이 벌어진 것인데, 이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세력이 점점 승기를 잡아나갔으며, ‘구세력은 계속 전쟁에서 패퇴했다고 한다.

     

    1만년 전 도메인 원정대가 구세력의 본부별을 공격해서 큰 타격을 입혔으며, 그후에도 도메인군대가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가다가, 1,234년 도메인군대가 지구에 있던 구제국의 마지막 함선기지를 파괴해버렸고, 화성에 남아있던 구제국의 지하기지들도 파멸시켜 버렸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이 구제국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으며, 1.000여년 전부터 지구와 우리태양계는 구제국의 소유에서 도메인소유로 넘어오게 됐다고 한다.


     

    그렇지만 도메인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구제국이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세력에게 밀려서 후퇴했던 구제국은 그들의 중앙본부와 군대들을 다른 태양계의 은밀한 지하기지로 숨겨놓았다고 한다.

     

    아직도 도메인은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여러행성들의 지하기지로 숨어들어간 구제국의 본부와 통제기지들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이 구제국을 크게 물리친 것은 사실이지만, 구제국은 완전 멸망하지는 않았고, 지하기지로 숨어들어가서 아직도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태양계가 도메인이라는 신흥패자에게 그 지배권이 넘어갔지만, 지하로 숨어들어간 구제국이 아직도 지구에 대해서 은밀하게 그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구제국이 오래전에 지구를 직접 지배할 때부터 지구에 전자스크린망을 설치해놓았는데, 아직도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고 한다.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은 지구인류가 영원히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게 가둬놓는 차단망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전자스크린망 때문에, 지구인류는 죽어서도 지구를 벗어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지옥 같은 지구에서의 환생을 계속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은하계의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계에는 지구보다 문명이 뛰어나고 과학기술이 훨씬 발전된 우수한 행성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지구는 우리은하계 뿐만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문명이나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원시피조물들이 사는 후진국별이라고 에어럴은 설명한다.


     

    지구인류가 문명이 뛰어난 다른 외계행성들로 이주하거나, 그곳에서 환생한다면, 마치 천국이나 유토피아같은 완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IS-BE’라고 하는 영혼들인데, 모두 영원불멸한 존재로써, 영원히 멸종되지 않는 존재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와 우리태양계를 지배했던 구제국(Old Empire)은 지구인류에게 최면요법을 통해서 엄격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고, 지구에 전자스크린망을 씌워서 지구에서 영원히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지구에 살고있는 인류는 ‘IS-BE’라는 자유롭고 영원불멸한 영혼들이었는데, 이모두 구제국의 통치체제 아래서 살다가, 강제로 지구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이라고 한다.

     

    구제국에서 사고를 친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지구로 강제로 환생하게 되었고, 구제국의 지배층에 반항적이었던 정치범과 자유사상가, 예술가, 혁명가, 변태자들도 대부분 강제로 지구로 끌려왔다고 한다.

     

    이렇게 강제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은 지구에 설치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지구밖의 외계행성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지구에서의 환생을 반복해나간다고 한다.

     

    , 구제국은 지구를 자신들의 세계에서 범죄나 문제를 일으킨 범법자들을 가둬놓고 감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의 많은 외계인들은 지구를 가리켜 감옥행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구제국세력은 지구를 감옥행성으로 사용해오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은 수백만 년 정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구제국의 악한 음모로 인해서,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구에서의 환생을 계속하고 있는 인류는 도메인제국의 최면요법에 걸려서 외계행성에서 살던 우수한 기억들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하게 되었고, 인류는 원래 갖고있었던 영적자아나 영적정체성도 상실하게 됐다고 한다.

     

    도메인과의 전쟁에서 밀려났던 구제국은 아직도 다른 은하계이 다른 태양계의 은밀한 기지로 숨어들어서 재건을 모색하고 있는 중인데, 아직도 그들의 중앙본부에서의 원격조종을 통해서 지구인류에 대해 최면요법과 마인드컨트롤을 실시해서, 계속해서 인류를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구제국의 계속된 통제로 인해, 지구인류는 자신들의 영적자아와 완전성을 찾는 것을 계속 방해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구인류는 원래 시리우스나 오리온, 안데바란,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와 드레코니스등 다양한 별들에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인류의 유전자를 설계한 종족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라고 하는데, 플레이아데스의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전에 원시생명체들이 살고있는 지구를 방문해서 지구인류의 최초조상을 설계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에서 플레이아데스인과 아누나키라는 두 외계종족들 간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고, 전쟁에서 패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를 떠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3만년 전에, 구제국 세력들이 지구로 흘러들어왔고, 태양계와 지구를 지배하게된 구제국 종족들은 여러종류의 종교와 사상을 만들어 인류를 세뇌시켜갔고, 이로써 영혼의 존재였던 인류는 물질적인 유한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한다.

     

    원래 지구인류는 우수한 영적인 존재였는데, 구제국 세력의 간특한 공작에 의해서, 차원이 낮은 물질적인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인류 스스로의 깨달음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지구의 주파수가 점점 상승해가고 있어서, 구제국이 추구하는 세뇌프로그램도 점점 약화되어가는 중이며, 우리인류는 구제국의 영향력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와같이 지구인류의 차원이 점점 상승해가는 상황에 있다고 하며, 그리고 도메인도 지구인류가 구제국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서, 지구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 오래전부터 구제국의 횡포로 인해서, 감옥행성의 속박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지속해왔던 지구의 인류는 점점 그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모든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불멸의 영혼들이라고 하며, 지구인류는 점차로 차원상승을 이뤄나가면서, 본래의 영원불멸성을 되찾아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지구인류의 차원상승이 계속되어 나간다면, 그리고 구제국세력의 방해가 중단된다면, 언젠가는 인류도 신처럼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영적인 생명체인 ‘IS-BE’는 모두 신적인 존재들이라고 한다.

    지구의 인류 또한 원래는 모두 신적인 존재들이었는데, 구제국세력의 음모에 의해서, 저차원의 물질적인 존재로 전락해버린 불쌍한 영혼들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구 인류가 스스로 깨달음과 각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차원상승을 해나간다면, 인류는 구제국의 통제권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영혼의 자아를 회복하고, ‘영원불멸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지구인류는 감옥행성인 지구에서 벗어나서, 더욱 발전되고 선진화된 행성(천국, 극락)에서 복락과 영생을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비밀들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제공해주었고, 자신은 곧 자신이 속한 도메인의 우주기지로 다시 되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계인 에어럴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말도 해주었는데, 도메인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구제국의 잔존세력들을 모조리 다 제거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도메인은 지구의 인류사회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구의 동물과 식물 등 자원에 대해서는 그 보존에 필요한 만큼의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도메인의 재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미 도메인은 지구가 속한 우리태양계를 자신들의 공식소유지로 만들었으며,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서 태양계의 행성들을 보존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정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도메인세력은 자신들의 임무수행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세력들은 모두 제거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지구의 운명이 마치 도메인의 의지와 결정에 달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의 고위층관리들은 에어럴의 이같은 말에 큰 위협감을 느꼈다고 한다.

     

    도메인이 지구나 태양계의 행성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말이 매우 위협적으로 들린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을 다 맞는 말이라고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에어럴의 말을 무작정 무시할 수만도 없다고 본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을 좀더 합리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렇게 중요한 정보들을 미군에 제공한 외계인 에어럴은 그 후 미군에 의해서 전기충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미군고위층이 외계인 에어럴을 죽인 이유는 뛰어난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던 에어럴이 미군관계자들을 상대로 정신적인 세뇌공작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군과 정보국 고위관계자들의 정신영역으로 들어와서, 자신들을 지지하고 협력하도록 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내는 등 정신적인 세뇌공작을 많이 벌였다고 하며, 미군 고위층은 이같은 에어럴의 행위로부터 심한 위협감을 느꼈고, 결국 그를 죽였다고 한다.

     


    또한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간호사 마틸다는 에어럴이 죽은 후에, 미군고위층의 압력으로 인터뷰내용에 대한 비밀서약서’‘를 썼으며, 비밀 누설시에는 사형당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서 풀려났다고 한다.

     

    그런데 간호사 마틸다는 외계인과의 대화내용을 작성한 인터뷰진술서의 사본을 몰래 만들었다고 하며, 그 진술서사본을 몰래 자신의 집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과의 인터뷰 진술서사본이 마틸다가 60년 후에 만든 책 외계인 인터뷰내용의 원본이 된다.

     

    그 후 간호사 마틸다는 그 외계인 에어럴과 또다시 교신을 나누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육체만 죽었을 뿐이며, 그 영혼은 살아남아 자신의 외계인기지인 소행성대로 다시 돌아갔다고 한다.

     

    그 후 간호관 마틸다는 40년 동안 외계인 에어럴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교신을 지속해나갔으며, 자신의 8,000년 동안의 전생의 기억들을 조금씩 기억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 목장으로 추락한 ufo에 타고있다가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간호사 마틸다가 60년이 지난 후에, 양심선언의 차원에서 소설책처럼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간호사 마틸다가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60년이 지난 후에 공개한 것은, 그녀는 자신이 죽기 전에 인류사회에 이같이 중요한 내용을 알려야만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미 여러명의 증인들의 증언들에 의해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진실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과의 인터뷰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간호사 마틸다와 생존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의 사실성 여부를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오직 네티즌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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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배우 김청, 전남편 배준성 3일만에 파경한 이유, 나이

       

      지난번에 70년대 여배우를 소개해드렸는데, 이번에는 80년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여배우 한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침 방송 '아궁이'에서 80년대 미녀여배우 김청에 대해서 상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답니다.


      80년대를 풍미했던 여배우 김청인데요. 8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김청은 정말 파란만장한 80년대를 살아왔던 여배우라고 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서 이분처럼 선굵고 매우 굴곡진 삶을 살아온 분도 드물것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한시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여배우라면, 나중에는 돈많고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죠.

       

      그런데 김청은 이런 점에서 매우 색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배우랍니다.

      김청의 나이는 올해로 62년생이니까 56세인데, 김청은 아직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 있다는 점이 정말 엄청난 의외라고 느껴진답니다.

       

      김청은 누가 뭐라고 해도 80년대 우리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녀여배우랍니다. 일각에서는 80년대의 트로이카로 원미경, 이미숙, 그리고 김청을 꼽기도 할 정도로

      김청은 미모와 연기력면에 있어서 80년대에 원미경, 이미숙과 자웅을 겨룰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였답니다.


       

      김청을 왜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여배우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김청이 MBC가 개최했던 미인대회에서 2위로 뽑혔다는 사실 때문인데요.

      많은 사람들이 김청이 미인대회 입상자 출신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답니다.

       

      김청은 1981년도에 MBC에서 창사 20주년특집으로 실시된 ‘MBC미인대회'에 출전해서 청순한 미모를 뽐내면서, 당당히 2위로 선출되었던 이미 공인된 미인이랍니다.

       

      김청이 지금은 50대 중반의 나이라서, 방송에서 주로 어머니분장을 하고 나오며, 얼굴도 많이 푸석푸석해졌지만, 80년대 한참 전성시대를 누렸을 때의 김청의 미모는 정말 대단했답니다.

       

      김청은 그렇게 화려한 이미지는 아니지만, 순수하고 청순한 미모를 크게 어필하면서 뭇남성들의 가슴을 사로잡았으며, 80년대 당시 남성들의 로망 1순위의 여배우였답니다.


       

      크고 시원시원한 눈매에 오똑한 콧날과 부끄러운 듯 살포시 다문 입술과 그리고 웨이브진 우아한 머릿결과 깨끗하고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갖춘 80년대의 김청은 하늘에서 막 내려온 선녀(여신)의 모습 그대로였고

      80년대 전반기는 김청이 사실상 여자연예인 미모순위 1위였다고 평가할 수 있답니다.

       

      김청의 순박하고 청순한 미모는 대다수 남성들의 부성애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대단한 매력포인트였으며, 80년대의 트랜드와도 매칭이 잘되는 이미지였지요.

       

      사실 80년대에는 영화계에서는 원미경과 이미숙이 주도해나갔지만, 원미경과 이미숙은 퇴폐적인 영화와 애로영화들에 많이 출연함으로써, 이미지가 좀 많이 깎였다고 할 수 있지요.



      그렇지만 김청은 80년대에 유행했던 퇴폐적인 애로영화들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청순한 자신만의 트랜드를 계속 지켜나감으로써, 지금까지도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보존할 수가 있었답니다.

       

      김청은 81년도에 개최된 ‘MBC미인대회를 통해서 처음으로 연예계에 대뷔하였고, 그 인연으로 MBC 공채 14기 탤런트로 뽑히는 특전을 누리게 됩니다.


       

      그 이후 김청은 80년대에는 MBC 대표연기자라고 불리울만큼 수많은 MBC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주가를 높여나갑니다.

      또한 김청은 예능감도 뛰어나서 80년대 초반에 2000’의 메인MC로 발탁되어서 프로그램진행자로 이름을 떨치게 된답니다.

       

      81년도부터 방영된 2000’에서 김청은 이덕화와 함께 더블MC로 활동하면서,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마음속의 연인으로 자리잡게 된답니다.

      2000’은 나중에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로 이름이 바뀌어서 계속 진행된답니다.


       

      김청은 청순한 미모로 80년대 전반 드라마 겨울꽃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87년도 MBC드라마 사랑과 야망에 출연해 열연을 펼치면서 스타덤에 올랐는데, 당시 시청률 75%의 높은 인기를 끌었던 사랑과 야망에 출연해서, 김청 또한 큰 대중적 인기를 끌게 된답니다.

       

      그리고 김청은 세여인’ ‘바람과 구름과 비등 굵직굵직한 MBC드라마에 계속 출연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면서, 연기력과 미모를 함께 갖춘 여배우로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원미경, 이미숙과 함께 80년대의 신트로이카로 불리우면서 큰인기를 누렸던 김청은 CF광고모델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벌였는데, 그녀는 광고 한편 찍는 데에 2억을 받았을 정도로 몸값이 최고로 높았다고 합니다

      80년대에 2억원이면 지금 돈을 환산한다면 8억 정도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랍니다.


       

      한 전문가는 80년대 김청의 인기를 지금의 김태희와 이효리를 합친 정도의 아이돌스타라고 호평하기도 한답니다. 80년대에 김청의 인기가 얼마나 좋았는가 하면, 그 당시 김청은 팬미팅을 한달에 100번 정도 했다고 합니다.

       

      80년대에 팬미팅이 있었다는 사실도 신기한 일이지만, 지금 최고의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돌스타들보다도 더 많은 팬미팅을 김청은 이미 80년대에 다 경험한 셈이지요.

      팬미팅을 한달에 100번 정도 할 정도라면, 김청은 명실상부한 80년대 최고의 아이돌스타라고 할 만하답니다.

       

      80년대 김청은 미모의 여배우 김태희 처럼 미모와 연기력을 갖춘 연기자의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MBC의 음악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장수진행자로서도 큰 재능을 보여주면서, 만능 엔터테이너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연예인으로서는 성공가도를 달리면서 잘 나갔던 김청이지만, 사생활 측면에서는 김청은 큰 시련을 많이 겪었다고 하네요.

      세상에, 고생 한번 안하고 자랐을 것처럼 보이는 공주같이 깜찍하고 예쁜 김청이 인생살이에서는 많은 우여곡절을 갖고 있답니다.


       

      김청의 어머니는 김도이씨인데, 어머니가 김청을 17살 때에 미혼모인 상태에서 낳았다고 합니다. 또한 김청의 아버지는 김청이 100일 되던 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이후 김청은 편모슬하에서 어려운 가정에서 자라나게 된답니다.

       

      김청은 어머니가 지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해서, 엄청난 빚에 시달리게 된답니다. 어머니가 친한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서, 무려 30억원대의 빚더미에 올라앉게 되었으며, 어머니는 그 충격으로 쓰러져서 앓아눕게 된답니다.

       

      나이 20살 때에 이런 엄청난 빚더미에 떠않게 된 김청은 아버지가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어머니의 부채를 대신 갚아나갔다고 합니다.

      그 당시 30억원이라면 지금돈으로는 100억원이 넘는 큰 금액이지요.

       

      연예인이 되자마자 어머니의 큰 부채를 떠않은 김청은 다행이 인기가 좋아서, 많은 드라마와 CF에 출연하면서 어머니의 엄청난 빚을 10년 동안 다 갚아나갈 수 있었다고 해요.

      정말 김청은 효녀심청이라고 할만 하답니다. 다른 집안의 딸 같았으면, 빚 갚기는 커녕 집을 뛰쳐나갔을 거예요.


       

      어머니의 막대한 빚 30억원을 불평 한마디도 하지않고 김청 혼자서 다 갚았다고 하니, 살아있는 부처가 따로 없고, 효녀심청이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만 같아요.

       

      사실 지금의 법으로 따지면, 어머니가 진 빚은 딸이 안갚아도 된답니다. 그렇지만 병환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의 마음걱정을 덜어드릴려고 착하고 효심이 깊은 김청이 어머니빚을 대신 다 갚아준 거랍니다.

      그만큼 김청의 마음이 착하고 순수하다는 반증이랍니다.

       

      어머니가 그렇게 속을 썩였는데도 김청은 지금도 어머니사랑이 대단하답니다. 결혼을 언제에 할 것인가를 물으면, 김청은 어머니가 먼저 결혼하시고 난 후에 자신도 하겠다고 대답할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대단하답니다.

       

      솔직히 정부당국에 제안 하나 하고 싶은데요. 국가에서 효녀심청상을 하나 만들어서, 제일먼저 김청에게 효녀심청상을 제1호로 수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예인으로서는 김청은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그녀에게 또다시 두번째 시련이 찾아옵니다.

       


      김청은 연기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어머니빚을 다 갚았지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밤에 잠을 잘못자는 불면증이 찾아왔다고 해요.

      아마도 어머니의 빚을 갚는 동안에 그 누적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밤에 잠을 잘 못자는 불면증이 생기게 되었을 거 같아요.

       

      그래서 밤에 약을 먹고 잠을 자는 습관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청은 빚을 10년에 걸쳐 다 갚은 후에, 허탈감에 우울증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김청은 20대의 젊은 나이에 바쁜 연기자활동과 쇼프로그램 진행자등 방송활동에 전념하면서 빚은 모두 다 갚았지만, 이상하게도 우울증이 찾아와서 많이 시달렸다고 합니다.

       

      빚을 다 갚아서 허탈감 비슷한 감정이 찾아왔거나, 더 이상 목표가 없어져서 허전한 마음이 깊어진 나머지 우울증에 걸린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집과 방송국, 어머니와 방송국밖에 몰랐던 김청은 황금 같은 20대의 나이에 그 흔한 연예 한번 안하고, 일에만 몰두한 나머지, 남자친구 하나 사귀지도 못했다고 해요. 여기에다 어머니의 빚 30억을 다 갚느라고 마음이 많이 황폐화되어서 우울증이 더욱 가중되었을 겁니다.

       

      그러니 김청이 마음속으로는 얼마나 큰 외로움을 느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이랍니다.

       

      잠도 잘 안오고, 우울증도 심해지고 나서, 김청은 어느날 밤에 수면제를 한꺼번에 과다 복용했다고 합니다30대 초반의 나이에 김청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자살시도를 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자살시도를 한 그 날밤 아는 언니가 김청의 집으로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 언니가 김청이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을 알고서, 병원에 연락하고 곧바로 치료를 받게해서, 김청은 기적처럼 살아날 수 있었답니다.

       

      아마도 김청의 효심을 갸륵하게 생각한 신께서 김청에게 천사를 보내서 살려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김청은 사적으로 불행한 일을 겪게된답니다. 바로 김청과 최수지, 그리고 윤씨 사이에 터진 삼각스캔들이 그것인데요.


       

      김청이 선배배우 아내의 소개로 맞선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상대남이 재미동포 윤씨라고 합니다. 맞선을 본 김청과 윤씨는 서로 호감을 느꼈고, 그후 두사람은 5개월 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면서 예쁜 만남을 이어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김청과 재미동포 윤씨는 약혼까지 하게 된답니다.

      아마도 재미동포 윤씨는 김청이 성인이 된 후 처음으로 사랑을 한 남자였을 것으로 여겨지는데요. 두 사람은 결혼까지 약속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최수지가 그 재미동포 윤씨와 결혼하게 된답니다김청과 윤씨가 약혼까지 한 후에, 갑자기 최수지와 윤씨가 결혼을 한 것이랍니다.

      닭 쫒던 개가 지붕쳐다 본다고 김청은 약혼까지 했던 약혼남 윤씨를 졸지에 자신의 후배 최수지에게 빼앗기는 셈이었지요.


      김청과 알콩달콩한 사랑을 주고받았던 윤씨는 그렇게 많이 하던 전화가 어느날부터 더 이상 오지않게 됩니다.

      이상하게 생각했던 김청은 미국에 있던 윤씨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윤씨는 대뜸 김청에게 어머니가 당신의 스캔들 보도를 접했고, 어머니로부터 심한 질책을 받았다고 김청에게 심한 추궁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윤씨는 곧바로 김청과 파혼을 했고, 얼만 안 있다가 최수지와 결혼했다고 합니다.

       사실을 알아보니까, 재미동포 윤씨는 한국에 와서, 김청과 최수지 뿐만 아니라 여러명의 미녀 여배우들과 맞선을 보았다고 합니다.

       

      재미동포 윤씨가 김청하고만 사귄 것이 아니라, 여려명의 여배우들을 동시에 사귀였고, 김청은 단지 윤씨가 농락했던 수많은 여배우 중 한명이었을 뿐이라는 얘기지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윤씨는 김청을 제쳐놓고, 최수지와 결혼을 한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김청은 후배인 최수지에게 자신의 남자를 빼앗긴 셈인데, 이 당시 마음의 상처 뿐만아니라, 자존심의 상처도 크게 받았다고 합니다.

       

      김청 같은 미녀여배우를 차버린 그 남자 윤씨는 정말 대단한 강심장인 것 같습니다.

       

      이후 김청은 30대에도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높은 명성과 인기를 유지해나갑니다. 그렇지만 여배우 김청은 연기자로서는 성공했지만, 안타깝게도 사랑에는 실패를 반복하고 맙니다.


       

      김청이 37살의 나이에 또다시 사랑이 찾아온답니다. 1998년 약간 늦은 37살의 나이에 김청은 자신보다 12살 연상인 사업가 배준성과 전격 결혼을 하게 된답니다.

      이당시 30대 후반의 나이에 김청이 결혼을 한다고 해서, 많은 대중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었답니다.

       

      그리고 두사람은 신혼여행을 떠나서 두사람만의 밀월을 즐기게 된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랍니까?

      김청은 신혼여행지에서 3일 만에 짐을 싸들고, 혼자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요.

       

      김청이 나중에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전남편 배씨는 신혼여행지에서 김청을 혼자서 독수공방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갔으면, 두사람이 항상 함께 붙어다녀야 하는데, 전남편 배씨는 3일 동안 김청을 호텔에 홀로 남겨놓고, 자신은 카지노에 가서 밤을 세우면서 도박을 즐기거나, 친구들과 만나 술판을 벌였다고 해요.

      김청에게 밥한끼 사주지도 않고 굶겼다고 하며, 김청은 3일 동안 독수공방 신세를 졌다고 합니다.

       

      이건 잘못됐다고 판단한 김청은 3일 만에 짐을 싸들고 집으로 돌아왔으며, 두사람의 결혼은 파경을 맞게 되었지요.

      사실 두사람이 결혼식을 올렸지만, 김청과 배씨는 혼인신고를 올리지는 않았기 때문에, 두사람은 법적으로는 남남인 셈이지요.

       

      김청은 나중에 방송에서 배씨와 결혼한 것은, 과거의 첫사랑의 상처를 잊기 위해서, 충동적으로 결혼을 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답니다.

      또한 배씨가 김청과 결혼 전에도 김청의 어머니에게 자신의 사업자금을 빌려달라고 여러번 요구했다고 합니다. 어쩌면 전남편 배씨는 김청의 돈을 노리고 결혼을 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김청은 결혼 3일만에 파경을 한 후에, 절에 들어가서 1년 동안 은둔생활을 하게된답니다.

       


      김청은 파경 때문에 마음의 상처가 심해서 그랬는지, 파경이후에 한 절에 들어가서, 몸빼옷을 입고서 혼자서 은둔하면서 지냈는데요. 이 당시 혼자서 술도 많이 먹었다고 하며, 사람도 만나지 않고 절간에서 혼자 미친 사람처럼 지냈다고 합니다.

       

      김청이 나중에 밝힌 바에 따르면, 김청은 신혼여행지에서 3일동안 남편없이 혼자서만 밤을 보냈다고 합니다그러니까 김청은 법적으로나, 사실적으로나 아직까지도 결혼을 한번도 하지않은 미혼녀라고 할 수 있답니다.

       

      80년대를 최고의 청순미인 여배우로 풍미했던 김청이 아직까지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있다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습니다.

       

      김청보다 훨씬 더 못생긴 여자연예인들이 그렇게도 결혼만큼은 잘만 하는데, 김청 정도의 미모와 중량감 있는 여배우가 아직까지 제대로된 결혼 한번 해보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김청이 너무 능력 있고 잘났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젊은 시절부터 오랜기간 동안 어머니 빚 갚느라고 마음고생 많이 하고, 연기에 몰두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일까요?

       

      젊었을 때에 한두번 사랑에 실패하는 일은 너무도 흔한 일이랍니다. 김청이 두 번의 파혼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너무 신중해졌기 때문에, 아마도 남자를 쉽게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젊은 날 너무도 믿었던 두명의 남자로부터 받았던 정신적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게 각인되어 있어서, 남자를 만나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50대 중반의 나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아직도 아름다운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간직하고 있는 김청!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마음이 통하는 진실된 남자를 만나서 행복한 여생을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나이 50대 중반이 된 김청은 젊었을 때에 찾아온 우울증을 제대로 치료하지를 않아서, 지금도 우울증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정말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직도 독신으로 살고있는 김청은 나는 독신주의자가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의지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아직도 있다라고 방송에서 말하면서, 아직도 김청은 결혼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김청 약력

       

      생년월일 - 196261, 162cm

      학력 - 경희대학교 무용학과

      연예계 대뷔 - 1981년도 미스 MBC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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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딸 정유라, 송환불복소송 포기, 국내로 송환 확정

         

        정유라가 앞으로 한달 이내에 국내로 송환된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최순실게이트사건 이후 아들과 함께 덴마크에 구금되어 있는데요.

        정유라는 최근까지도 덴마크 법원에서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진행중에 있었답니다.

         

        정유라는 덴마크검찰이 한국송환 결정을 내리자, 덴마크법원에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진행중에 있었고, 41일 덴마크 지방법원에서 한국송환 결정을 내렸지요.

        그러자 정유라는 덴마크 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제기했고, 68일 고등법원의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정유라가 고등법원의 판결을 며칠 앞두고 전격 항소심을 철회했다고 합니다.

        , 정유라가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포기하고 만 것이랍니다.

        아직 덴마크 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10여일 전인데 말이지요.

         

        정유라는 최순실게이트로 인해서, 금년 1월달에 덴마크의 올보르시에서 전격 체포되었고, 현재까지 144일 동안 구금되어 있는 중입니다.


         

        정유라는 왜 자신이 제기했던 국내송환 불복소송을 스스로 포기한 것일까요?

        정유라가 국내송환 불복소송을 포기했다는 것은 곧 정유라가 한국으로 송환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정유라가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철회한 것은 항소심소송을 더 이상 진행할 실익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답니다.

        송환 불복소송 1심에서 한국 송환판결이 났는데, 고등법원 재판에서도 한국 송환 판결을 뒤집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송환불복소송을 제기했을 때의 상황이랑 지금의 상황이 너무도 많이 달라졌다는 점도 있답니다.

        정유라가 송환불복소송을 제기했을 때는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버틴다고 해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만 가중될 수밖에 없게 된답니다.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계속해서 지연전략으로 나가자, 우리나라의 특검은 정유라에 대해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을 무려 20238월까지 연장시켜 버렸고, 법원에서도 수용한 상태랍니다.

         

        그러니까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불복소송등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고 가더라도, 정유라에 내려진 체포영장은 6년 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정유라가 6년 후까지 지연전술을 쓸 수가 없다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지요.

         

        또한 정유라는 지금 덴마크에서 144일째 구금되어 있는 중이랍니다.

        만일 정유라가 한국에서 구금되어 있었더라면, 나중에 징역형의 실형을 받더라도, 그동안 구금되었던 기간(144) 만큼 차감해서 징역형을 살면 되는데, 덴마크에서 구금된 기간은 복역기간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정유라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국내에서 구금되어 있는 것이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답니다.


        정유라가 외국에서 구금되는 바람에, 그 구금기간(144) 만큼을 공제받지 못해서 훨씬 더 많은 옥살이를 하게 되는 셈이랍니다. 정유라가 앞으로 더 많이 덴마크에서 구금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자신의 구금기간만 더 늘려주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징역형에서 차감받지 못한 채 ~

         

        정유라는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사특혜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삼성으로부터 특혜지원 및 뇌물수수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유라가 송환불복 항소심을 철회함에 따라서, 우리법무부와 덴마크 당국은 정유라의 신병 인수 일정협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법무부와 덴마크당국의 협의에 따라서, 정유라는 앞으로 한달 이내에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정유라는 덴마크법에 따라서 앞으로 30일 이내에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며, 정유라가 우리나라 공항에 도착한 즉시 체포되어, 검찰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과 딸이 법정에서 함께 재판받는 모습을 볼 날도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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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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