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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미의 괴생명체 츄파카브라의 정체와 목격담, 동영상

     

    오늘은 남아메리카의 괴물이야기를 하나 소개해볼까 한다.

    아메리카에는 유독 괴생명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전래되고 있다. ‘빅풋이나 모스맨그리고 1990년대부터 새로운 도시전설로서 등장한 추파카브라라고 하는 괴생명체의 이야기가 그것이다.

     

    추파카브라는 주로 남아메리카에서 많이 발견된다는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괴생명체이다.

    추파카브라는 스페인어 chupar(빨다)cabra(염소)의 합성어로 염소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괴물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메리카지역에서 유명한 토종괴물의 일종이다.

     

    추파카브라의 최초의 목격담은 1995년도 푸에르토리코에서 발생했는데, 푸에르토리코의 한목장에 눈이 크고 송곳니와 발톱이 날카로운 괴생명체가 갑자기 침입해서, 목장의 수많은 염소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라졌다고 한다.

     

    이 때 그곳 목장의 수십마리의 염소들이 그 괴생명체에게 피를 빨려서 즉사했는데, 염소들의 목에는 2개의 이빨자국이 나 있었다고 한다.


     

    그 목장 주인은 어렴풋이 자신의 가축들을 해치고 달아나는 그 괴생명체(추파카브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 목장주인의 말에 따르면, 빨간눈에 날카로운 송곳니와 예리한 발톱을 지닌 흉측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쏜살같이 달아나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주인의 말에 따르면, 그 추파카브라는 결코 늑대나 여우, 들개의 모습은 아니었다고 하며, 평생 한번도 보지 못했던 매우 흉측하고 공포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푸에르토리코에서 목격된 이후, 멕시코와 칠레, 아르헨티나, 엘살바도르 등 남아메리카의 여러국가들에서 연쇄적으로 목격담들이 흘러나왔으며, 심지어 미국대륙에서도 츄파카브라를 보았다는 목격담도 퍼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추파카브라는 주로 가축을 키우는 목장에 자주 출몰해서, 염소나 양 같은 가축들을 해치는 민폐를 많이 일으킨다고 전해지고 있다.

     

    추파카브라에 대한 목격담은 처음에는 주로 아메리카대륙에서 많이 나왔지만, 최근에는 유럽과 아시아지역에서도 그 목격담이 심심치않게 흘러나오고 있으며, 츄파카브라에 의한 가축피해건수는 무려 1,000여건에 이를 정도로 엄청나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피해건수들이 모두 진정 흡혈괴물 추파카브라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만큼 추파카브라에 대한 목격담과 피해사례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럼 흡혈괴물 추파카브라가 어떤 동물인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추파카브라는 키가 1m에서 1m 80cm 정도의 체구를 갖고있고, 두눈은 크고 빨간색 광채를 발산되고 있다, 


    또한 추파카브라는 날카로운 송곳니와 날카롭고 큰 발톱을 갖고 있는데, 등에는 굵은 가시돌기가 돌출되어 있으며, 전체적인 몸체는 캥거루와 비슷한데, 직립보행이 가능하며, 캥거루처럼 높이뛰기가 가능해서 무려 25m를 뛰어오를 수가 있다고 한다.

    또다른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추파카브라는 날개가 달린 종도 있는데, 공중을 날아오르기까지 한다고 한다.


     

    일부 목격자의 주장에 따르면, 추파카브라의 얼굴모습이 그레이형외계인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하는데, 일각에서는 추파카브라가 외계인이거나 또는 외계인이 데리고 온 외계의 동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추파카브라의 모습은 크게 두가지형태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늑대나 코요테의 변종같이 생긴 모습이며, 다른하나는 그레이외계인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래서 일부의 과학자들은 목장주인들이 야간에 자신의 목장에 침입해서 가축들을 살육한 늑대나 코요테, 자칼등의 동물을 잘못보거나, 또는 극도의 공포심과 적개심 때문에, 이들 동물을 괴생명체로 과장해서 묘사한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기도 한다.

      

    추파카브라를 직접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수없이 많이 존재하는데, 이 많은 사람들이 과연 늑대나 코요테를 괴생명체 추파카브라로 오해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더욱이 추파카브라의 모습은 압다리는 매우 짧고, 뒷다리는 긴 형태로 캥거루의 몸통과 비슷한데, 아메리카에는 캥거루나 캥거루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은 없다.


     

    또다른 과학자들은 츄파카브라는 미군에서 비밀리에 유전자조작을 통해서 만들어낸 돌연변이동물인데, 이 돌연변이동물이 대규모로 사육장을 탈출해서 아메리카지역으로 퍼져나가서 자생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흡혈괴물 추파카브라에 대한 목격담과 피해사례는 엄청나게 많이 존재하고 있지만, 추파카브라의 존재에 대한 명확한 증거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여태까지 추파카브라에 대한 수많은 목격담과 사진들, 그리고 동영상까지 나오고 있는 데, 그것이 진정 추파카브라라는 구체적인 증거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 추파카브라 목격담 

     

    2016년도 6월 우크라이나에서 추파카브라를 잡았다는 소식이 전혀졌다.

    우크라이나의 체르니프치의 루크신마을에 사는 이반이라는 남자는 자신의 목장에 침입해온 추파카브라를 쇠사슬로 잡아서 죽였다고 하며, 그 시체를 공개했다.


     

    이반씨의 주장에 따르면, 이 추파카브라가 오랫동안 자신의 마을에 나타나서 목장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들의 피를 빨아먹거나 살육했다고 한다.

    추파카브라의 계속된 습격으로 마을사람들은 오랫동안 밤에는 외출을 삼가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농부 이반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그 동물은 짙은회색 바탕에 개나 코요테와 비슷하게 생긴 형태인데, 개나 코요테와 다른 점은 주둥이가 유난히 길고, 이빨도 훨씬 더 길고 날카로운 점이며, 또한가지 특징은 몸에 털이 거의 없다고 하는 점이다.


    어떻게 보면 개나 코요테와 비슷하지만, 상세히 살펴보면 개나 코요테와는 전혀 다른 동물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동물을 전문수의사에게 정밀감식을 의뢰했는데, 해당 전문수의사들도 이 동물의 사체를 면밀히 조사해보았지만, 그 동물의 정확한 실체를 밝혀내지 못했다고 한다.

     

    해당지역 수의사 도피르야크씨는 이 동물은 형태상 아프라카의 여우와 비슷하지만, 목과 귀, 송곳니와 발이 훨씬 더 길다. 이 동물의 정체를 결코 알아낼 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또다른 농부 빅토르씨에 따르면, 이마을에는 또다른 형태의 추파카브라가 한마리 더 있다고 한다.

     

    빅토르씨가 목격한 그 괴생명체는 그 몸통이 캥거루와 흡사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몸이 매우 길쭉하며, 앞발은 짧고 뒷다리는 길어서 전형적인 추파카브라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결국 우크라이나에서 농부에 의해서 발견된 동물은 정확히 추파카브라라고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동물은 현재 존재하는 그 어떤 동물도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그 괴생명체가 농부 이반씨의 주장대로 추파카브라는 아닐 수도 있지만, 여태까지 우리가 알지못했던 최초로 목격된 동물인 것은 사실인 것 같다.

     

    그러니까,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남미에서 많이 목격되었다고 하는 추파카브라라는 괴생명체는 이제까지 우리인류에게 발견되지 않은 최초의 동물일 것으로 추정된다.

    분명 인류에게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흉측하고 무섭게 생긴 제3의 동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단지 인류가 아직 정확하게 그 정체를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


     

    또한 추파카브라는 외계인이 외계로부터 지구로 데려온 외계의 동물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추파카브라가 많이 목격되었던 장소들은 UFO가 자주 출몰하던 장소라고 한다.

    어떤 경우에는 UFO가 목격되고 난 후에, 곧바로 추파카브라가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추파카브라는 외계인이 지구에 심어놓은 외계의 생명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2000년도에 니카라과에서 추파카브라의 사체를 발견했던 유명한 일화가 하나 있어 소개한다.

     

    20008월 니카라과의 호세 루이스씨는 자신의 목장에서 10일 동안 25마리의 양들이 츄파카브라에게 희생당했다고 한다. 자신의 양들이 모두 목에 물린 구멍이 있었으며 피를 빨렸다고 한다.

     

    호세 루이스와 다른 농부들이 합세해서 산탄총을 들고서 목장에 잠복하고 있다가, 한밤중에 나타난 추파카브라를 발견하고, 총을 발사해서 추파카브라를 죽였다고 한다.

     

    호세 루이스일행은 추파카브라의 시신을 니카라과 경찰당국에 넘겼다고 한다. 그런데 니카라과경찰은 그 추파카브라 사체를 다른 동물인 개의 시체로 탈바꿈시켜서 감식작업을 벌였으며, 마치 그 동물이 들개인 것처럼 발표했다고 한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농부들이 니카라과경찰 조사실로 직접 찾아가서, 자신들이 넘겨준 추파카브라가 아닌 들개의 시신인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농부들은 니카라과경찰에게 추파카브라의 조사결과를 사실대로 발표하라고 항의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날 밤에 니카라과경찰이 호세 루이스씨를 찾아와서, 희생당한 염소들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모두 보상해주겠다고 약속하면서, 앞으로 추파카브라에 대해서는 비밀로 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한다.

     

    만일 추파카브라에 대한 사실을 세상사람들에게 발설한다면, 생명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는 협박도 했다고 한다.

     

    니카라과경찰은 왜 추파카브라의 시신을 확보하고도 이를 거짓으로 개라고 발표했던 것일까그리고 추파카브라의 존재를 비밀로 숨기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이렇게 니카라과정부 당국에서 추파카브라의 존재를 숨기려하기 때문에, 추파카브라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추파카브라에 대한 이야기가 확대재생산되는 것이다.

     

     

    추파카브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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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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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웰사건의 생포된 외계인, 지구는 감옥행성! 마틸다와의 인터뷰노트 기록

       

      미국에서 UFO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사건이 바로 로즈웰사건이다. 1947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지역에서 UFO가 갑자기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즈웰 변두리에 있는 한 목장에 추락한 것은 바로 비행접시(UFO)였으며, 그 당시 로즈웰 지역방송과 로즈웰공군의 발표로 전세계가 크게 요동쳤고, 큰 충격을 받기까지 했다.

       

      왜냐하면 그 당시 로즈웰지역의 미공군에서 발표한 내용은 실제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이었다.

      물론 로즈웰지역의 공군이 발표한 비행접시 추락은 하룻만에 번복되었고,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기구였다고 그다음날 다시 정정보도를 했다.

       

      그렇지만 당시 보도를 담당하였던 월터 하우트대위를 비롯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47년 당시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분명 비행접시가 맞으며, 그안에는 외계인의 사체도 들어있었다고 증언들이 존재하고 있다.



       

      47년 로즈웰사건 당시 그곳에 추락한 것은 기상관측기구라는 미공군 발표가 거짓발표였고, 진짜 비행접시였다는 것이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있다.

       

      그런데 1947로스웰사건의 진실을 규명해줄 수 있는 또다른 확실한 문서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1983년 마틸다라는 여성이 발간한 책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인데, 이 책속에는 47년 당시 추락한 비행접시에 타고 있다가 생포된 외계인과 그녀가 인터뷰한 이야기들이 모두 들어있다고 한다.

       

       

      미공군 장교 간호사 마틸타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19477월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인근의 한 목장에 추락한 것은 외계인이 타고있는 비행접시였다.

      그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놀랍게도 키가 120cm 정도 되는 외계인(그레이외계인) 네명이 타고 있었다고 한다.

       추락한 비행접시에서는 외계인 시신 3구와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도 타고있었다.


       

      신고를 받고 그 목장으로 출동한 로즈웰지역의 공군들이 그 목장에 흩어져있는 비행접시 잔해들을 전부 수거해갔고, 외계인들을 전부 로즈웰 공군기지의 은밀한 곳으로 이동시켜서 구금시켰다는 것이다.

       

      그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다가 살아있던 외계인 한명도 공군들에게 체포되었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기지의 은신처로 감금되었다고 한다.

       


      살아있는 외계인을 생포했다는 사실에 미국고위층도 대단히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 생포된 외계인이 감금되어 있는 은신처에 미국 CIA요원, 국가안전보장회의 위원, 과학자들, 미군고위 간부들이 몰려들었고그 외계인으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얻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 생포된 외계인을 간호해주기 위해서, 미공군에서 파견한 여간호관이 있었는데, 그녀가 바로 마틸타였으며, 그녀의 정식이름은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이다.

       그 추락한 UFO에 타고있다가 생포되었던 외계인을 곁에서 돌보아주던 미공군 간호장교 마틸다는 그 외계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의사소통을 했다고 한다.

       

      간호관 마틸다는 그 외계인을 곁에서 돌보아주면서 외계인과 매우 친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고, 그 외계인은 간호관 마틸다를 점차로 신뢰하게 되고, 호의를 갖게 되었다.


       

      미공군에게 붙잡혀 강제로 억류되어 있던 그 외계인은 자신을 항상 친절하게 돌보아주던 간호관 마틸다에게 호감과 신뢰를 갖게 되었고, 급기야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서로 텔레파시를 주고받는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간호관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머릿속으로 특정한 이미지를 주고받는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해나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간호관 마틸다가 그 외계인에게 영어회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지능이 상당히 높았던 그 외계인은 상당히 빨리 영어회화 능력을 습득할 수 있었고, 마침내 마틸다와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식으로 공군장교 간호관 마틸다와 그 외계인은 약 2개월 동안 인터뷰를 해나갔다고 하며, 간호관 마틸다는 그 외계인과 인터뷰한 내용을 모두 일지에 기록해서 보관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60년이 지난 2007년도에 83세가 된 마틸다는 자신이 죽기 전에 세상사람들에게 생포된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그 인터뷰내용을 책으로 출간하게 된다.

       

      마틸다가 책을 직접 쓰지는 않았고, SF작가인 로렌스 스펜서에게 자신과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SF소설의 형식으로 출판해줄 것을 의뢰했는데, 스펜서는 이 내용이 실제로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임을 감지하고, 사실 그대로 책을 만들어 출판했다고 한다.

       


      마틸다의 일지를 모아서 만든 책이 바로 ‘alien interview(외계인 인터뷰)’라는 책이며, 이 책은 마틸다가 60년전인 1947년 실제로 생포된 외계인과 2달 동안 인터뷰한 내용이 들어있다.

       

      아래는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이 실제로 인터뷰한 내용이다.

       

      간호사 마틸타와 외계인 에어럴의 인터뷰 내

       

      간호사 마틸다는 질문을 하고 외계인 에어럴은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2개월 동안 계속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외계인의 이름은 에어럴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남녀를 구분하는 생식기는 없었지만, 마틸다가 느끼기에 여성의 분위기를 느꼈다고 하며, 그래서 여성일 것으로 판단된다.


       

      외계인 에어럴은 인간의 육체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구조를 갖고있는데, 생체와 로봇 사이의 중간형태의 이상한 몸을 갖고 있으며, 일종의 아바타 같은 존재라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의 육체는 단지 껍데기일 뿐이며, 육체는 얼마든지 바꿀 수가 있다고 하는데, 외계인 에어럴의 본체는 영혼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의 실체는 영혼불멸의 위대한 존재라고 표현하고 있으며, 자신은 도메인이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말했다.

       

      외계인 에어럴이 소속된 도메인은 멀리 떨어진 또다른 태양계의 한 행성이며 일종의 은하연합을 형성한 강력한 은하연합체인데

      도메인은 우리 우주의 25%를 지배하고 있는 아주 크고 강력한 은하연합체제라고 하며, 이 은하연합체가 사실상 우리우주의 헤게모니를 거의 장악하고 있을 정도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우주에서 가장 거대한 세력인 도메인에 소속되어 있고, 우리태양계를 관리하고 감시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우리 지구와 화성과 달 등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모두 도메인의 재산에 속한다고 하며, 자신은 도메인의 재산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종종 태양계와 지구로 날아온다고 한다.

        

      , 외계인 에어럴은 우리 우주의 가장 거대한 세력인 도메인의 지시에 의해서, 우리 태양계를 관리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지역사령관이라는 말이 된다.

       

      그런데 어느날 지구로부터 커다란 핵폭발이 일어났고, 그 핵폭발로 인해 지구의 대기권이 뚫리는 일이 일어났으며, 그로인해 우주 사방으로 그 전파가 퍼져나가게 됐는데, 그것이 바로 외계인 에어럴이 비행접시를 타고 로즈웰에 출동하게된 이유라고 한다.


       

      원자폭탄 폭발은 1945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서 일어났는데, 그 후에도 1940년대 후반에 미국본토에서도 여러번에 걸쳐서 핵폭발 실험이 발생했다.

       

      실제로 1947년경 미국 뉴멕시코주에서는 로즈웰로부터 약 150km 떨어진 광야에서 핵폭발 실험이 일어났으며, 로즈웰에는 바로 핵무기를 장착한 핵미사일기지가 위치하고 있어서, 외계인들에게는 미국의 로즈웰지역이 핵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로즈웰의 핵과 관련된 전략적 중요성 때문에, 핵무기를 감시하기 위해서, UFO들이 자주 로즈웰지역을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로즈웰 인근지역에서 핵실험이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인 19477월에 도메인에서 로즈웰지역을 감시하기 위해서, 9대의 UFO 시찰대가 로즈웰부근으로 날아왔으며, 이중 두 대의 비행접시가 운 나쁘게도 번개에 맞아서 로즈웰의 목장으로 추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외계인이 타고온 비행접시는 특별한 가동장치나 엔진이 없다고 하며, 그 비행접시는 전기나 전파를 에너지원으로 해서 가동된다고 하며, 비행접시는 외계인의 텔레파시에 의해서 움직이고 날아간다고 한다.

       

      비행접시의 기본연료는 전기와 전파이지만, 외계인이 머리에서 생각하는 데로 구동된다는 특징이 있다.

      지구인류가 만든 그 어떤 비행물체보다도 차원이 훨씬 더 높고, 뛰어난 비행물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부분이다.

       

      외계인은 우리인류보다 지능이 훨씬 더 높고, 그들의 세계는 지구보다 훨씬 더 뛰어난 고도의 문명과 최첨단 과학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계인 에어럴은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보다 문명이나 과학기술 수준이 더 뛰어난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추락할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에어럴은 이렇게 답변했다고 한다.


       

      자신들이 로즈웰지역의 거대한 버섯구름(핵폭발 실험)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고서, 그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책임자인 자신과 부대원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오다가, 갑자기 번개를 얻어맞아 전파장치에 교란이 일어나게 되어 추락하게 됐다고 한다.

       

      자신들의 비행접시를 움직이는 동력이 바로 전파장치인데, 그 전파에 번개가 내리쳐서 전파장치에 심한 교란현상이 일어나서, 추락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에 어떤 악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변했다. 도메인에 속한 자신들은 미개한 종족인 지구 인류에게는 거의 관심이 없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입장에서 보면, 지구인류는 문명이 뒤떨어진 미개한 원시인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인류사회에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으며, 따라서 인류를 해치거나, 지구에 대해 도발적인 행동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단지, 에어럴은 자신이 소속된 은하연맹체인 도메인의 재산을 보존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다고 하며, 지구도 자신의 조국 도메인의 재산의 일부이기 때문에, 지구라는 행성을 관리하고 감시해오고 있다고 한다.


       

      마틸다와의 인터뷰에서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와 태양계가 도메인의 재산이라는 점을 계속 강조했다고 한다.

      , 에어럴이 소속된 도메인은 거대한 은하연맹체라서, 우리 우주의 1/4을 지배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며, 지구가 속한 태양계도 도메인의 재산 중 일부분이라고 에어럴은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따르면, 지구에 원시인류가 발생하기 훨씬 전인 수억년 전부터 자신들은 이미 존재해왔으며, 외계인들은 지구를 감시해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도메인은 지구를 직접적으로 지배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단지 자신들의 재산관리의 차원에서, 관찰과 감시를 계속 해오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도메인은 지구에서의 핵폭발 같은 엄청난 재앙사건이 있을 때만, 개입을 한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은 고급 과학자이면서 동시에 고급장교인데, 지구와 태양계를 관리하라는 도메인본부로부터 임무를 부여받았고, 오래전부터 우리태양계로 배치되어서, 감시와 관찰을 계속 해왔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이 있는 도메인 원정대기지는 태양계 밖의 소행성대에 있다고 한다.

      핵폭발이나 대재난 같은 지구의 커다란 재앙사고가 있을 때마다, 그기지로부터 비행접시를 타고 지구로 날아와서 조사활동을 벌인다고 한다.


       

      에어럴의 계속된 인터뷰에 따르면, 우리 은하계는 크게 두 개의 세력권으로 양분되어 있다고 한다하나는 구세력(Old Empire)이며, 다른 하나는 신흥강자로 떠오른 도메인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구세력(Old Empire)이 우리은하계에 대한 지배권이 더 강했는데, 최근에는 도메인의 세력이 훨씬 더 막강해져서, ‘도메인이 우리은하계의 새로운 패자로 우뚝 솟아올라섰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아주 오래전에 우주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우주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아주 오래전에 지구의 상공 위에서 구세력(Old Empire)’도메인간에 우리은하계의 지배권을 놓고서, 커다란 전쟁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구세력은 사실상 어둠의 세력이자 악의 축이라고 하며, ‘도메인은 빛의 세력이라고 한다.

       

      ,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구세력(Old Empire)’도메인간에 패권전쟁이 벌어진 것인데, 이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세력이 점점 승기를 잡아나갔으며, ‘구세력은 계속 전쟁에서 패퇴했다고 한다.

       

      1만년 전 도메인 원정대가 구세력의 본부별을 공격해서 큰 타격을 입혔으며, 그후에도 도메인군대가 전쟁에서 승기를 잡아가다가, 1,234년 도메인군대가 지구에 있던 구제국의 마지막 함선기지를 파괴해버렸고, 화성에 남아있던 구제국의 지하기지들도 파멸시켜 버렸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따르면,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이 구제국을 물리치고 승리를 거뒀으며, 1.000여년 전부터 지구와 우리태양계는 구제국의 소유에서 도메인소유로 넘어오게 됐다고 한다.


       

      그렇지만 도메인의 승리에도 불구하고, 구제국이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세력에게 밀려서 후퇴했던 구제국은 그들의 중앙본부와 군대들을 다른 태양계의 은밀한 지하기지로 숨겨놓았다고 한다.

       

      아직도 도메인은 지구와 우리태양계의 여러행성들의 지하기지로 숨어들어간 구제국의 본부와 통제기지들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이 구제국을 크게 물리친 것은 사실이지만, 구제국은 완전 멸망하지는 않았고, 지하기지로 숨어들어가서 아직도 그들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태양계가 도메인이라는 신흥패자에게 그 지배권이 넘어갔지만, 지하로 숨어들어간 구제국이 아직도 지구에 대해서 은밀하게 그 영향력을 행사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구제국이 오래전에 지구를 직접 지배할 때부터 지구에 전자스크린망을 설치해놓았는데, 아직도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이 지구를 감싸고 있다고 한다.

      구제국이 설치한 전자스크린망은 지구인류가 영원히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게 가둬놓는 차단망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전자스크린망 때문에, 지구인류는 죽어서도 지구를 벗어날 수 없으며, 계속해서 지옥 같은 지구에서의 환생을 계속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은하계의 다른 태양계와 다른 은하계에는 지구보다 문명이 뛰어나고 과학기술이 훨씬 발전된 우수한 행성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지구는 우리은하계 뿐만아니라 우주에서 가장 문명이나 과학기술이 뒤떨어진 원시피조물들이 사는 후진국별이라고 에어럴은 설명한다.


       

      지구인류가 문명이 뛰어난 다른 외계행성들로 이주하거나, 그곳에서 환생한다면, 마치 천국이나 유토피아같은 완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우주에 존재하는 생명체들은 ‘IS-BE’라고 하는 영혼들인데, 모두 영원불멸한 존재로써, 영원히 멸종되지 않는 존재라고 한다.

       

      그런데 지구와 우리태양계를 지배했던 구제국(Old Empire)은 지구인류에게 최면요법을 통해서 엄격한 통제를 실시하고 있고, 지구에 전자스크린망을 씌워서 지구에서 영원히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지구에 살고있는 인류는 ‘IS-BE’라는 자유롭고 영원불멸한 영혼들이었는데, 이모두 구제국의 통치체제 아래서 살다가, 강제로 지구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이라고 한다.

       

      구제국에서 사고를 친 범죄자들의 대부분이 지구로 강제로 환생하게 되었고, 구제국의 지배층에 반항적이었던 정치범과 자유사상가, 예술가, 혁명가, 변태자들도 대부분 강제로 지구로 끌려왔다고 한다.

       

      이렇게 강제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은 지구에 설치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지구밖의 외계행성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계속 지구에서의 환생을 반복해나간다고 한다.

       

      , 구제국은 지구를 자신들의 세계에서 범죄나 문제를 일으킨 범법자들을 가둬놓고 감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의 많은 외계인들은 지구를 가리켜 감옥행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따르면, 오래전부터 구제국세력은 지구를 감옥행성으로 사용해오고 있으며, 이같은 상황은 수백만 년 정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구제국의 악한 음모로 인해서,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구에서의 환생을 계속하고 있는 인류는 도메인제국의 최면요법에 걸려서 외계행성에서 살던 우수한 기억들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하게 되었고, 인류는 원래 갖고있었던 영적자아나 영적정체성도 상실하게 됐다고 한다.

       

      도메인과의 전쟁에서 밀려났던 구제국은 아직도 다른 은하계이 다른 태양계의 은밀한 기지로 숨어들어서 재건을 모색하고 있는 중인데, 아직도 그들의 중앙본부에서의 원격조종을 통해서 지구인류에 대해 최면요법과 마인드컨트롤을 실시해서, 계속해서 인류를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구제국의 계속된 통제로 인해, 지구인류는 자신들의 영적자아와 완전성을 찾는 것을 계속 방해받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지구인류는 원래 시리우스나 오리온, 안데바란, 그리고 플레이아데스와 드레코니스등 다양한 별들에서 왔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인류의 유전자를 설계한 종족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라고 하는데, 플레이아데스의 과학자들은 아주 오래전에 원시생명체들이 살고있는 지구를 방문해서 지구인류의 최초조상을 설계했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에서 플레이아데스인과 아누나키라는 두 외계종족들 간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고, 전쟁에서 패한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지구를 떠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3만년 전에, 구제국 세력들이 지구로 흘러들어왔고, 태양계와 지구를 지배하게된 구제국 종족들은 여러종류의 종교와 사상을 만들어 인류를 세뇌시켜갔고, 이로써 영혼의 존재였던 인류는 물질적인 유한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한다.

       

      원래 지구인류는 우수한 영적인 존재였는데, 구제국 세력의 간특한 공작에 의해서, 차원이 낮은 물질적인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인류 스스로의 깨달음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지구의 주파수가 점점 상승해가고 있어서, 구제국이 추구하는 세뇌프로그램도 점점 약화되어가는 중이며, 우리인류는 구제국의 영향력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와같이 지구인류의 차원이 점점 상승해가는 상황에 있다고 하며, 그리고 도메인도 지구인류가 구제국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간접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서, 지구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 오래전부터 구제국의 횡포로 인해서, 감옥행성의 속박 속에서 고통스러운 삶을 지속해왔던 지구의 인류는 점점 그 속박과 굴레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모든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진 영원불멸의 영혼들이라고 하며, 지구인류는 점차로 차원상승을 이뤄나가면서, 본래의 영원불멸성을 되찾아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앞으로도 지구인류의 차원상승이 계속되어 나간다면, 그리고 구제국세력의 방해가 중단된다면, 언젠가는 인류도 신처럼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영원불멸의 존재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따르면, 우주의 모든 영적인 생명체인 ‘IS-BE’는 모두 신적인 존재들이라고 한다.

      지구의 인류 또한 원래는 모두 신적인 존재들이었는데, 구제국세력의 음모에 의해서, 저차원의 물질적인 존재로 전락해버린 불쌍한 영혼들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구 인류가 스스로 깨달음과 각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차원상승을 해나간다면, 인류는 구제국의 통제권에서 벗어나서, 완전한 영혼의 자아를 회복하고, ‘영원불멸성을 다시 되찾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지구인류는 감옥행성인 지구에서 벗어나서, 더욱 발전되고 선진화된 행성(천국, 극락)에서 복락과 영생을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지구의 비밀과 우주의 비밀들에 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제공해주었고, 자신은 곧 자신이 속한 도메인의 우주기지로 다시 되돌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계인 에어럴은 간호사 마틸다에게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말도 해주었는데, 도메인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구제국의 잔존세력들을 모조리 다 제거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도메인은 지구의 인류사회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지구의 동물과 식물 등 자원에 대해서는 그 보존에 필요한 만큼의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도메인의 재산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미 도메인은 지구가 속한 우리태양계를 자신들의 공식소유지로 만들었으며,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서 태양계의 행성들을 보존할 수도 있고, 반대로 정리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도메인세력은 자신들의 임무수행에 있어서, 방해가 되는 세력들은 모두 제거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 지구의 운명이 마치 도메인의 의지와 결정에 달려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특히 미국의 고위층관리들은 에어럴의 이같은 말에 큰 위협감을 느꼈다고 한다.

       

      도메인이 지구나 태양계의 행성을 정리할 수도 있다는 말이 매우 위협적으로 들린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을 다 맞는 말이라고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에어럴의 말을 무작정 무시할 수만도 없다고 본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을 좀더 합리적이고 실증적으로 연구해볼 가치가 있다고 본다.

       

      이렇게 중요한 정보들을 미군에 제공한 외계인 에어럴은 그 후 미군에 의해서 전기충격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미군고위층이 외계인 에어럴을 죽인 이유는 뛰어난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던 에어럴이 미군관계자들을 상대로 정신적인 세뇌공작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군과 정보국 고위관계자들의 정신영역으로 들어와서, 자신들을 지지하고 협력하도록 강력한 텔레파시를 보내는 등 정신적인 세뇌공작을 많이 벌였다고 하며, 미군 고위층은 이같은 에어럴의 행위로부터 심한 위협감을 느꼈고, 결국 그를 죽였다고 한다.

       


      또한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간호사 마틸다는 에어럴이 죽은 후에, 미군고위층의 압력으로 인터뷰내용에 대한 비밀서약서’‘를 썼으며, 비밀 누설시에는 사형당할 수 있다는 경고를 받고서 풀려났다고 한다.

       

      그런데 간호사 마틸다는 외계인과의 대화내용을 작성한 인터뷰진술서의 사본을 몰래 만들었다고 하며, 그 진술서사본을 몰래 자신의 집으로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과의 인터뷰 진술서사본이 마틸다가 60년 후에 만든 책 외계인 인터뷰내용의 원본이 된다.

       

      그 후 간호사 마틸다는 그 외계인 에어럴과 또다시 교신을 나누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육체만 죽었을 뿐이며, 그 영혼은 살아남아 자신의 외계인기지인 소행성대로 다시 돌아갔다고 한다.

       

      그 후 간호관 마틸다는 40년 동안 외계인 에어럴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교신을 지속해나갔으며, 자신의 8,000년 동안의 전생의 기억들을 조금씩 기억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내용은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 목장으로 추락한 ufo에 타고있다가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과의 인터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글이다.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간호사 마틸다가 60년이 지난 후에, 양심선언의 차원에서 소설책처럼 만들어서 대중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간호사 마틸다가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60년이 지난 후에 공개한 것은, 그녀는 자신이 죽기 전에 인류사회에 이같이 중요한 내용을 알려야만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공개한 것이라고 한다.


       

      이미 여러명의 증인들의 증언들에 의해서, ‘로즈웰 UFO추락사건은 진실임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과의 인터뷰도 사실로서 인정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간호사 마틸다와 생존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의 사실성 여부를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며, 오직 네티즌여러분의 독자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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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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