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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처럼 말하는 천재앵무새 초롱이’, 왕관앵무새의 특징, 가격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앵무새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한국말을 가장 잘하는 앵무새가 있다고 해서, 큰 화제를 뿌렸던 앵무새랍니다.

     

    바로 서울 중랑구의 한 가정집에 사는 말하는 앵무새, 노란색 깃털을 가진 아주 귀엽고 앙증맞은 앵무새 초롱이랍니다.

     

    초롱이는 몇 년전 ‘TV동물농장’ 535회에 소개되어 엄청난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앵무새인데, 정말 사람처럼 말을 잘하고, 사람의 말을 너무도 잘 알아듣는 천재앵무새랍니다.

     

    여태까지 이렇게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센스있게 말을 잘하는 앵무새는 처음 봤답니다.

    그래서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의 이야기는 입소문을 타고 페이스북과 SNS에서 엄청난 화제를 뿌리기도 했답니다.

     

    말 잘하는 앵무새 초롱이는 말 좀 할 줄 아는 다른 앵무새들과는 큰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말을 하는 다른 앵무새들은 주인한테 배웠던 몇가지의 말을 반복해서 하는 정도가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초롱이는 몇가지 말을 반볶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는 말을 스스로 생각해서 하는 것이 차이점이랍니다.

     

    , 초롱이 그 때의 상황에 맞는 말을 생각해내고, 스스로 판단해서 말을 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말하는 앵무새와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보통의 말하는 앵무새들이 주인으로부터 배운 정형화된 말을 반볶하지만, 앵무새 초롱이는 스스로 상황에 맞는 말을 생각하고 판단해서, 말을 한다는 점에서 보통의 앵무새와는 차원이 다른 천재앵무새라고 할 수 있답니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앵무새 초롱이가 이렇게 하는 말들은 주인이 한번도 가르쳐준 적이 없는 말들이라고 합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주인이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말을 스스로 생각해서 말을 한다고 하니, 정말 천재급 앵무새가 아닐 수 없답니다.

     

     

    대부분의 말하는 앵무새들은 주인이 오랫동안 반복적으로 가르치고 훈련시킨 말을 익혀서, 마치 기계적으로 듣은 말을 따라하는 데 불과하답니다.

    그런데 앵무새 초롱이는 주인아주머니 내외가 한번도 정식으로 훈련시킨 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해서 그 상황에 맞는 말을 사람처럼 하는 것이랍니다.

     

    앵무새 중에서도 가장 말을 잘하는 천재앵무새 초롱이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말을 잘하는 앵무새가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앵무새 초롱이는 단지 말을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너무도 예쁘게 생겨서 더욱 관심을 끌 수밖에 없답니다.

     

    노오란색 얼굴에 마치 연지처럼 빨간 얼룩이 새겨져 있는 앵무새 초롱이는 너무도 예쁘고 귀여운 모습을 갖추고 있지요.

     

     

    이렇게 예쁘고 귀여운 앵무새 초롱이가 사람에게 안녕하세요!’라고 앙증맞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 사람의 영혼을 빼앗길 정도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답니다.

    또한 말하는 앵무새 초롱이는 애교도 아주 만점이랍니다.

     

    그럼 대체 앵무새 초롱이가 어떤 말을 할 줄 아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이것은 몇 년전 동물농장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초롱이의 말하는 장면이랍니다.

     

    말 잘하기로 소문난 앵무새가 있다고 해서, 동물농장 제작진은 중랑구에 있는 한 저택을 방문했답니다.

     

    주인 임묘순 할머니가 수년째 키우고 있는 앵무새 초롱이는 정말 말을 잘한다고 하는데요.

    제작진을 보자, 앵무새 초롱이는 주눅이 들었는지 처음에는 말을 전혀 하지않고 제작진을 피해다녔다고 합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낯을 무척 많이 가리기 때문에, 낯선 사람앞에서는 절대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송분량을 뽑아야 하는 제작진은 입장이 무척 난처했답니다. 말 잘한다는 앵무새 초롱이가 당체 제작진 앞에서는 입을 열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주인 임할머니는 초롱이가 말하는 것을 이끌어내려면, 먼저 앵무새 초롱이와 친밀해져야 한다고 귀뜸해주었지요.

    그래서 제작진은 주인 임씨 저택에 하루종일 있으면서, 초롱이 앞에서 밥도 먹고, 초롱이 앞에서 잠도 자고 하면서, 하루종일 함께 지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며칠 후 다시 찾은 제작진은 임씨 할머니 집 현관을 들어서자 마자, 깜짝 놀라고 말았답니다.

     

     

    그렇게 세침만 떨고 피하기만 하던 앵무새 초롱이가 제작진이 집으로 들어서자, ‘안녕하세요!’라고 큰소리로 말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제작진은 자신의 귀를 의심해보았는데, 그 앵무새 초롱이가 마치 확인사살이도 하는 듯이 다시한번 안녕하세요라고 제작진에게 인사를 건넸답니다.

     

    며철 전만 해도 제작진 앞에서 전혀 입을 열지도 않았던 앵무새 초롱이가 드디어 입을 열었고, 이젠 친숙해진 제작진을 보다 마자 먼저 인사를 건넨 것이랍니다.

    그런데 앵무새 초롱이는 인사만 한 게 아니라, 머리를 끄덕이면서 몸인사까지 했답니다. 너무나도 애교스럽고 귀여운 초롱이랍니다.

     

    앵무새 초롱이가 소문대로 말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한데요.

    그 후 앵무새 초롱이는 마치 자신이 주연이 된 연극무대에서 연기를 하듯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해서 제작진의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았고, 시청자들에게 경악과 충격과 커다란 즐거움을 안겨다 주었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주인 임씨집 거실에 있던 앵무새 초롱이는 갑자기 할머니!’라고 할머니를 불렀답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초롱초롱한 목소리로 할머니를 연거푸 불렀답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가 있는 주방쪽으로 걸어 들어갔는데요. 그리고 주방으로 간 앵무새 초롱이가 내뱉은 말은 정말 충격적이었답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앞에 가서 할머니, 밥쥐!’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옆에 있는 사람이 똑똑히 들을 정도로 초롱이는 할머니, 밥쥐라고 분명히 말했답니다.

    배가 고파지면,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에게 달려와서, 이렇게 할머니에게 밥달라고 말을 건넨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더욱 기가 막힌 장면이 연출됐답니다. 할머니가 밥을 식탁위에 준비하고 초롱이에게도 먹이를 놓아주자, 앵무새 초롱이는 느닷없이 할머니, 밥 잡쉬!’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앵무새 초롱이는 식사를 할 때마다 이렇게 할머니에게 밥 잡쉬라는 인사말을 한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히 영리하고 말 잘하는 앵무새가 아닐 수 없답니다.

     

    정말로 열 아들 부럽지 않는 효성이 지극한 앵무새가 아닐 수 없답니다.

    세상에 고작 앵무새한테 밥잡쉬라는 말을 들을 줄을 누가 상상이라고 했겠습니까?

    초롱이의 이런말을 직접 들은 제작진은 정말 멘탈붕괴 상태에 빠졌었다고 합니다.

     

    초롱이의 애교어린 말 한마디에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정말 너무나도 재미있고 흐믓하다고 합니다.

     

    그런 후에 할머니 임씨가 바깥에 외출하려고 현관문쪽으로 가자, 할머니의 외출을 눈치를 챈 앵무새 초롱이는 곧바로 현관문 앞에 와서, ‘할머니, 다녀오세요라고 배웅인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초롱이바이 바이라고 마무리인사까지 했답니다.

     

     

    누가 전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전혀 가르치치도 않았는데도 앵무새 초롱이는 스스로 판단해서 이렇게 배웅인사를 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 할머니가 돌아오자 현관앞에서 기다리던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어디 갖다 왔어? 안녕하세요!’ 라고 말을 했답니다.

     

    초롱이는 할머니가 외출할 때는 배웅인사, 할머니가 귀가할 때에는 마중인사를 했답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그때 그때마다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서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초롱이는 똑똑하고 너무도 말을 잘하는 앵무새랍니다.

     

    전에 할머니 임씨가 며칠동안 친척집에 갔다가 돌아온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에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가 돌아온 후에 삐쳐서 10일 동안이나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할머니가 앵무새 초롱이에게 아는 척을 하자, 앵무새 초롱이10일만에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당시 초롱이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혼자 있었어. 할머니, 어디 갖다왔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할머니 임씨는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이런말은 앵무새 초롱이에게 단 한번도 가르친 적이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전혀 가르치지도 않고, 시키지도 않은 말을 앵무새 초롱이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또한 초롱이는 할머니가 노래를 부를 때에는 날개을 펼치면서 춤까지 춘다고 합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기분이 좋아지거나, 할머니가 노래를 부르면, 스스로 날개를 펼치거나, 퍼덕이면서 장단까지 맞춰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앵무새가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경우는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에 앵무새는 사람말을 단지 기계적으로 따라하는 것에 불과하답니다. 앵무새가 스스로 판단해서 말을 한다기 보다는, 사람의 말을 자주 듣고 단순히 따라하는 데에 불과한 것이지요.

     

    그런데 초롱이는 사람의 말을 기계적으로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당시의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서 말하는 것입니다.

    즉 왕관앵무새 초롱이는 스스로 상황판단을 하고, 시의적절하게 상황에 맞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럼 앵무새 초롱이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말을 잘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그리고 앵무새 초롱이는 주인으로부터 한번도 말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지도 않았는데, 이처럼 유효적절하게 말을 잘 구사하고 있으니, ‘초롱이의 지능이 엄청나게 좋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주인할머니의 말도 잘 알아듣는다고 하며, 스스로 판단해서 수십가지의 말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앵무새 초롱이는 다른 앵무새들보다는 월등히 우월한 지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잘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주인이 한번도 훈련을 시키지 않았다는 점이 아주 신기한 일인데요.

    다른 앵무새들보다도 훨씬 머리가 좋은 초롱이는 평소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하는 말들을 듣고 익힌 후에, 스스로 생각해서 상황에 맞는 말을 골라서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보통의 앵무새들에게는 볼 수 없는 스스로 상황판단을 하고 생각해서 유효적절한 말을 골라서 한다는 것이 초롱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런 점에서 초롱이는 지능이 대한히 높은 정말 천재앵무새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앵무새 초롱이는 할머니와의 진한 유대감이 말을 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봅니다.

    앵무새 초롱이와 주인할머니 임씨는 부모와 자식관계처럼 서로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신적인 긴밀한 유대감이 초롱이가 적극적으로 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답니다.

     

     

    앵무새 초롱이의 타고난 뛰어난 지능과 주인할머니와의 뜨거운 유대감과 사랑이 초롱이가 세상에서 제일 말 잘하는 천재앵무새가 되게 하는 지름길이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앵무새 초롱이의 새종인 왕관앵무새의 특징, 가격

     

    참고로 앵무새 초롱이는 왕관앵무새라고 하며, 왕관앵무새는 그렇게 아주 뛰어나게 말을 잘하는 앵무새는 아니지만, 보통급 이상의 말을 할 줄 아는 앵무새라고 합니다.

     

    왕관앵무새는 30cm 정도의 몸길이에 노란 바탕빛깔에 분홍색 얼룩이 있어 귀엽습니다. 왕관앵무새는 호주가 원산지이며 지능이 높고 감성이 뛰어난 앵무새로서, 사람을 잘 따르는 순한 앵무새라고 합니다.

     

    왕관앵무새는 시끄럽지 않고 순한 성격을 갖고 있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사람이 키우기가 좋은 앵무새랍니다. 왕관앵무새의 가격은 7~10만원 정도이며 수명은 12~20년 정도입니다.

     

    왕관앵무새는 씨앗류, 좁쌀, 베리류 같은 곡물류를 잘 먹는다고 하며, 상추나 배추잎도 좋아한다고 합니다.

     

    왕관앵무새 모두가 초롱이처럼 말을 잘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왕관앵무새도 개체에 따라서 말을 잘하는 것도 있고, 말을 못하는 개체도 있답니다.

     

     

    말하는 왕관앵무새 동영상

     

     

     

     

     

     

     

     

     

    휘파람 잘부는 왕관앵무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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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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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생수물, 음식, 미네랄폭탄주스와 워터 만들기

       

      미네랄이 몸에 좋다는 말은 들으셨을 겁니다. 현재 미네랄이 많은 음식이 어떤 음식이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나는 몸신이다방송프로에서 미네랄에 관한 특집방송을 두 번에 걸쳐서 방송함으로써, 미네랄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잘 알려주었답니다.

       

      미네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제5의 영양소라고 합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에 이어서 다섯번째로 필요한 영양성분이 바로 미네랄이지요.

      그런데 미네랄은 단백질과 비타민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않아서, 좀 홀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렇지만 미네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으로서, 위의 4대 영양성분들이 우리몸에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우리몸의 신진대사나 생명활동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며,

      우리몸의 일부를 구성하기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은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의학박사들은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900여가지나 되는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답니다. 미네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단편적으로 표현해준 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얼마전에 동일한 조건의 쥐 3마리를 놓고 미네랄실험을 한 적이 있답니다.

       

       

      비타민C 생합성이 없는 쥐 세 마리를 대상으로 11개월 동안 미네랄을 차등적으로 투여해주고 그 결과를 조사하는 실험이었답니다.

       

      3마리의 쥐에게 각각 미네랄이 없는 물’ ‘미네랄이 반 들어있는 물’ ‘미네랄이 많은 물11개월 동안 먹게 한 후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답니다.

       

      미네랄을 먹지않은 쥐는 척추가 완전히 휘어버렸고 퇴행현상이 일어났으며, ‘미네랄을 반 먹은 쥐는 척추가 반정도 휘면서 부분 퇴행현상이 일어났고, ‘미네랄을 많이 먹은 쥐는 척추뼈가 전혀 휘지도 않았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했답니다.

       

      단백질이나 비타민에 비해서 홀대를 받아왔던 미네랄이 얼마나 생명체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답니다.

      쥐의 임상현상이 사람의 임상현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기 때문에, 사람도 미네랄을 먹지 않으면, 우리의 골격이 퇴행할 수도 있다는 반증이랍니다.

       

       

      미네랄이 그만큼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지요.

      우리인체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바로 칼슘이 미네랄의 한 종류랍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연, 철분, , 요오드, 몰리브덴, 셀레늄, 구리, 규소 등 총 21가지에 이른답니다.

       

      지난번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워터만드는 법을 소개한 적이 있어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먹는 물에도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하며, 물의 종류에 따라서 미네랄의 양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요.

       

      보통 정수기의 물은 필터로 너무 많이 걸려지기 때문에, 미네랄의 양이 매우 적다고 하며, 수돗물에도 미량의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특히 해양 심층수에 많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일반 생수에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미네랄의 양이 적다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미네랄 대신에 중금속이 그자리에 자리잡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 몸이 부실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여러 가지 질병들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많은 음식이나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미네랄이 들어있는 채소를 재료로 해서,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먹을 것을 귄유하고 있답니다.

       

      건강에 좋은 채소 미네랄워터만드는 법은 아래 블로그에 자세히 표시되어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면, 1리터 크기의 물병에다 브로콜리 줄기 한조각, 적양배추 한주먹 분량, 단호박 한주먹 분량, 케일 7장 등의 채소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고, 찬물을 물병의 90% 정도 가득 채워주고, 2시간 정도 우려서 만든답니다.

       

      http://olibia.tistory.com/160

       

      미네랄워터에는 마그네슘, 아연, 칼슘, 철분, 셀레늄 등 5대 미네랄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각종 생수나 물에 들어있는 미네랄의 양

       

      이번에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여러종류의 물들에 미네랄이 어느정도 들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미네랄은 일종의 전류를 생산하는 배터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미네랄은 우리몸에서 전류를 생성시켜서 우리몸의 곳곳에 영양소들이 잘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미네랄에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미네랄이 들어있는 물에 전지장치를 달아서 이것으로 전구를 연결함으로써, 미네랄이 대상물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실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각종 물, 생수에 연결한 전지장치를 전구에 연결해서, 전구의 밝기여부에 따라서 미네랄의 양이 많은지 적은지를 알 수가 있답니다.

       

       

      몸신이다에서 이 전지장치 미네랄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먹는 여러종류의 물들에 미네랄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정도 들어있는지를 확인해보았답니다.

         

      각각의 물의 전지에 연결된 전구의 불이 세게 들어오면,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고, 전구의 불이 약하게 들어오거나 안들어오면, 미네랄이 적거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1, 생수2, 생수3의 전지를 전구에 연결시켰더니, 생수1과 연결한 전구는 불이 아주 약하게 들어왔고, 생수2의 전구는 불이 전혀 안들어왔고, 생수3의 전구는 불이 약하게 들어왔답니다.

       

       

      ,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1과 생수3은 미네랄이 아주 미약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생수2는 미네랄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수돗물의 전지를 전구에 연결했더니, 불이 들어왔는데, 생수1,2,3의 불보다 약간 더 강한 불이 들어왔으나, 아주 강한 불은 아니었답니다.

      , 수돗물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들보다 미네랄이 약간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렇지만 수돗물의 미네랄의 양은 많은 양은 아니었답니다.

       

       

      또한 정수기물의 전지도 전구에 연결해보았더니, 그 전구의 불은 아주 약하게 들어왔답니다. 즉 정수기물은 생수물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아주 적은 미네랄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정수기에는 역삼투압방식과 중공사막방식이 있는데, 역삼투압방식은 미네랄이 거의 없고, 중공사막방식은 위의 방식처럼 아주 미량의 미네랄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브로콜리, 적양배추 등으로 만든 미네랄워터를 전지장치로 전구에 연결해보았더니, 전구의 불이 밝게 들어왔답니다.

       

       

      건전지를 이용하지 않고 순전히 미네랄워터만을 이용해서 전구를 켠 것인데요. ‘미네랄워터전구의 불은 분명히 생수나 정수기, 수돗물보다도 더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다시 설명하지만, 전구의 불이 더 밝을수록 그 물질에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네랄이 많다고 알려진 채소 미네랄워터는 실험결과, 실제로 생수나 정수기, 수돗물보다도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답니다.

       

      이렇게 보통물보다 미네랄의 양이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미네랄워터를 자주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미네랄의 양이 많이 들어있는 물의 순위는 아래와 같답니다.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그리고 이번에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는 해양 심층수에 전구를 연결해보았는데, ‘해양 심층수의 전구에 상당히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왼쪽이 '채소 미네랄워터' 전구이고, 오른쪽 전구가 '해양 심층수 ' 전구이다.

       

      미네랄워터의 전구보다 해양 심층수의 전구가 더 밝은 불이 들어왔습니다. ‘미네랄워터는 보통밝기의 불이었다면, ‘해양심층수는 아주 밝은밝기의 불이랍니다.

      그러니까 실험결과, 미네랄워터보다도 해양 심층수에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의 바다깊숙한 곳에 들어있는 물로서, 이 해양심층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등의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 해양심층수는 우리몸속의 체액과 비슷한 성분으로 구성된 물이어서, 우리 몸에 아주 좋다고 알려졌답니다.

      그렇지만 해양심층수는 고급생수이기 때문에, 가격이 보통 생수보다 2~3배 더 비싸다고 합니다.

       

      해양심층수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네이버쇼핑이나 다음쇼핑하우’ ‘11번가’ ‘지마켓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답니다.

       

      보통 해양심층수는 2리터 한병의 가격이 1,800~2,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50ml 40병에 17,000~36,000원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은 사이트마다 차이가 난답니다.

      현재까지 실험결과, ‘채소 미네랄워터보다 해양심층수가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그럼 미네랄이 가장 많은 끝판왕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시마물이 있답니다. 다시마는 고칼슘, 고칼륨, 고요오드 해산물로서 바다의 영양덩어리라고 합니다.

      다시마는 칼슘이나 칼륨같은 미네랄이 아주 많이 들어 고미네랄 식품으로, 이 다시마를 사용해서 다시마물을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좋답니다.

       

      또한 다시마에는 알긴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시마표면의 끈적끈적한 물질이 알긴산인데, 이 알긴산은 동맥경화에 아주 좋고, 혈압조절 작용을 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소이기 때문에, 다시마를 많이 먹으면 혈관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답니다.

       

      다시마의 알긴산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지않게 지방을 그대로 배출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시마는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또한 다시마는 소변을 잘 배출되게 도와주며 방광염에 좋답니다.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다시마는 그 표면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물에 헹궈서 씻지말고, 티슈로 다시마의 표면을 살짝 닦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다시마워터는 손바닥만한 다시마 한조각을 컵에 그냥 넣어서 5분 정도 우려준 후에 먹으면 된답니다. 그런데 다시마워터는 맛이 좀 비린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마를 채소 미네랄워터에 넣어서 먹으면, 맛도 상쾌하고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워에서 설명한 대로 채소 미네랄워터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 손바닥크기의 다시마 2조각을 넣어서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에 전구를 연결해서 미네랄의 양을 알아보았더니, 정말 놀랍게도 아주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의 전구가 해양 심층수의 전구보다 더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이렇게 되면 여태까지의 실험결과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게 되는데요.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다시마워터 > 해양심층수 >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는 미네랄 폭탄주스

       

      미네랄의 종류는 수십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매일같이 먹어줘야될 필요한 미네랄은 21종류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미네랄이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매일같이 먹어야 하는 21종류의 미네랄이 든 음식들을 일일이 찾아서 먹는다는 것이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닌데요.

       

      21종류의 미네랄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은 없을까요?

      우리가 매일같이 필요한 21종류의 미네랄을 한번에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유, 바나나, 연두부, 케일, 해바라기씨 등 이 다섯가지 식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다섯가지의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미네랄 폭탄주스라고 합니다. ‘미네랄 폭탄쥬스에는 우리몸에 꼭 필요한 21종류의 미네랄이 거의 대부분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미네랄 폭탄주스를 만들어서 매일같이 먹는다면 우리몸의 건강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 미네랄 폭탄주스가 전구실험 결과, 가장 많은 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아래가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순위이니, 참조하세요!

       

      미네랄 폭탄주스 >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다시마워터 > 해양심층수 >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미네랄 폭탄주스만들기

       

      재료 - 바나나 1, 우유 200ml, 케일 3, 연두부 1/2, 해바라기씨 1큰술

       

       

      바나나에는 나트륨, 칼슘, 칼륨, , 마그네슘, 망간, 철분, 아연, 불소 등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을 뿐만아니라, 칼륨으로 인해 과도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서, 혈관건강에도 좋고 신장기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능을 한답니다.

       

      또한 우유에는 나트륨, 칼슘, 칼륨, , 마그네슘, 철분, , 염소, 망간, 요오드, 철분, 아연, 구리, 불소, 셀레늄, 크롬, 코발트, 게르마늄 등 무려 19종의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랍니다.

      우유는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작용을 하여 당뇨병에도 좋고, 불면증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두부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2배로 커진답니다.

       

      이와같이 다양한 미네랄과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바나나, 우유, 케일, 연두부, 해바리기씨의 다섯가지 재료들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미네랄 폭탄주스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1 믹서기에 바나나 한 개를 반으로 나눠서 넣어준다.

       

       

      2 연두부 1/2모를 그 믹서기에 넣는다.

       

       

        3 그리고 그 믹서기에 중간크기의 케일 3장을 찢어서 넣어준다.

       

       

      4, 그다음에 믹서기에 해바리기씨 1큰술을 넣어준다.

       

       

      5 마지막으로 믹서기에 우유 200ml를 넣어서 섞어준다.

       

       

      6 믹서기를 갈아주면 미네랄 폭탄주스가 완성된다.

       

       

      미네랄 폭탄주스는 우리몸에 필요한 21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랍니다.

      미네랄 폭탄주스를 매일같이 한잔 정도 마셔주면, 필요한 미네랄의 대부분이 채워지기 때문에,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서, 미네랄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미네랄 폭탄주스를 너무 많이 먹지는 말고, 하루 한잔 정도만 마셔주는 것이 좋답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몸에 좋지 않습니다. 항상 과유불급이랍니다.

       

        '미네랄 폭탄주스'

       

      마지막으로 중요한 팁 하나를 더 소개해드리는데요. 이와같은 다양한 미네랄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설탕을 먹으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설탕은 우리몸속에서 미네랄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류, 빵류, 초콜렛, 탄산음료, 과일주스에는 아주 많은 설탕이 들어있답니다. 생과일주스에도 각설탕 30개에 해당하는 설탕이 들어있답니다.

       

      설탕은 비전해질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몸속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해서 우리몸을 망가뜨리고 우리몸을 안좋은 방향으로 몰아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미네랄을 섭취한다고 해도, 설탕이 미네랄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설탕을 먹으면 미네랄 섭취가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네랄워터미네랄 폭탄주스를 먹어서 우리몸에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네랄을 방해하는 설탕을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미네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설탕은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설탕을 안먹거나, 먹더라도 아주 소량만 먹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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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죽은 동물이 살아돌아오는 멜 워터스의 지옥의 구멍의 미스테리

         

        미국에서 지옥의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구멍이 발견되었는데, 그 구멍에서는 매우 기이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서는 죽었던 동물이 되살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상한 비행물체가 주변에서 발견되는 등 초현실적인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악마가 사는 곳이라고 여기기도 한답니다. 혹시 이 구멍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고 있답니다.

         

        미국 엘렌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소위 지옥의 구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알아보도록 하지요!

         

        1993년 멜 워터스 부부는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토지를 구입하고 이곳으로 이사해옵니다 

        어느날 멜 워터스가 이사를 온 자신의 토지에서 이상한 거대한 구멍 하나를 발견했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깊이가 엄청나게 깊었으며, 그 구멍의 끝이 전혀 보이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주변 마을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 고장난 폐품이나 가전제품을 계속 버려왔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있는 토지의 주인이 된 멜 워터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 구멍의 깊이를 측정해보았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는 현존하는 가장 긴 줄자로 그 구멍속에 빠뜨려서 측정을 시도했는데, 줄의 끝부분까지 다 내려보았지만, 줄 끝부분은 구멍의 끝에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줄의 길이는 무려 4.6km로 엄청나게 길었지만, 줄의 끝부분이 구멍의 끝에 다다르지 못했답니다.

         

        , 지옥의 구멍4.6km보다 더 깊었고, 그 끝을 결코 알 수 없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수킬로미터나 되는 줄자로도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깊은 이 의문의 구멍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 아무도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동굴은 수십년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서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 버려진 죽은 동물들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면, 이 구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광선이 발산되기도 한다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면서 악마의 소굴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의 친구인 브라이언은 자신의 애완견이 죽자, 그 애완견의 시체를 그 구멍속으로 던져버렸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죽어서 던져졌던 그 개가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와 브라이언의 집앞에 서 있었다고 하네요.

        분명히 그날 오전에 그 개는 죽었고, 그 개의 사체를 그 구멍속에 던져버렸는데, 하루도 되지않아 죽은 그 개가 다시 돌아왔던 것입니다.

         

         

        개주인 브라이언은 혹시나 해서 그 개의 목걸이를 살펴보았는데, 자신이 달아주었던 금속목걸이를 그대로 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다시 살아돌아온 그 개는 주인 브라이언이 다가가자 곧바로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죽은 개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도 신기한 일인데, 살아온 개가 주인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것도 매우 기이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자신의 죽은 송아지를 그 구멍속에 버렸는데, 그날 밤 그 농부의 그 송아지가 농장으로 다시 살아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그 돌아온 송아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끌려갔다고 하는데, 그 송아지를 끌고간 존재는 염소의 발자국을 가진 두발 달린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하고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자, 마을 주민들은 그 구멍속에 악마가 살고있으며, 그 살아 돌아온 동물들을 모두 끌고간 존재는 바로 그 구멍속에 사는 악마일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지옥의 구멍은 산속의 외진 곳에 존재하고 있었고, 산짐승들은 이 구멍 근처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은 그 구멍속에서 검은광선이 발산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그 구멍의 이야기는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도 소개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멜의 구멍이 널리 알려지자, 전국에서 탐사전문가, 과학자, 초현상연구가들이 많이 몰려들어왔으며, 이 구멍에세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1998년도의 어느날 미국정부 정보기관의 요원들이 워터스 멜의 집에 들어닥쳤다고 합니다.

         

        그 정보요원들은 멜의 구멍이 있는 토지를 매달 25만 달러의 비용으로 2년간 임대할 것을 제안했는데, 아니 제안이 아니라 거의 막무가내로 멜의 토지의 임대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요원들은 멜에게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그 정부요원들의 강요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그 구멍이 있는 토지를 정부기관에게 임대해주었으며, 멜은 곧바로 미국을 떠나서 호주에 2년 정도 머물렀답니다.

         

         

        그리고 멜은 떠난 지 2년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멜은 공항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납치되었고,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던 워터스 멜은 깨어나보니, 자신은 센프란시스코의 거리에 누워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이 폭행을 당한 흔적과 함께 자신의 어금니들이 몽땅 뽑혀있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자신을 납치·폭행한 존재가 정부기관이라고 폭로했으며, 그 구멍의 신비한 일을 많이 알고있는 자신을 정부기관에서 입을 막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납치폭행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워터스 멜은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 출연해서 이같은 정부기관의 만행을 폭로하였고, 워터스 멜의 주장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워터스 멜이 정부에 임대해주었던 그 토지가 멜도 모르는 사이에 정부기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그 토지에는 미군의 군사기지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멜 워터스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실종되어버렸고, 그 후 멜은 지금까지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의 의문스러운 실종은 그 구멍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의문의 구멍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멜 워터스가 그렇게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워터스 멜은 실종된 것이 아니라, 정부기관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답니다.

         

        워터스 멜이 그 구멍과 관련된 외계인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외계인의 비밀을 감추고 싶어하는 미국 정보기관이 멜을 죽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그로부터 8년뒤인 2008년 어느날, 멜의 구멍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사람이 나타나서, 멜이 국가요원들에게 암살당했다는 폭로를 했답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국가기관에서 멜의 구멍의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 토지의 주인인 워터스 멜을 살해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엘크에 의하면 그 구멍의 깊이는 무려 약24km나 된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싱크홀이 이렇게 클 수는 없다고 합니다. , 이 멜의 구멍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씽크홀은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오랫동안 그 구멍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왔다고 하는데, 멜의 구멍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는 그 구멍의 주변에서 수많은 UFO들이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심지어 UFO가 구멍속으로 드나드는 것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그 멜의 구멍이 외계인의 지하기지임이 분명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그 멜의 구멍의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관련사실을 알고있는 멜을 제거했을 것이며, 그 구멍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 멜의 구멍은 정부요원들에 의해서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완전 차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의 설명에 의하면, 그 구멍을 외부와 차단시킨 채, 국가요원들이 그 구멍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으며, 국가요원들은 그 구멍속 기지의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은밀한 공작을 함께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멜의 구멍이 있는 그 곳은 위성지도 사진에서는 하얗게 지워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가기관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구역들을 하얗게 지워놓는 관행이 있는데, 멜의 구멍이 있는 곳도 위성지도 상에 하얗게 지워져 있답니다.

        멜의 구멍에 관해서 미국정부는 뭔가 비밀로 은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정부가 위성지도 상에서도 지웠을 정도로, 멜의 구멍에서는 엄청난 비밀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엘크의 주장대로 그 멜의 구멍속에서는 미국 국가기관이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무언가 비밀스러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멜의 구멍은 정말 미스테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구멍의 끝이 4.6km보다도 더욱 길며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점도 기이한 일이며, 그 구멍 주변에서 끊임없이 UFO들이 출몰한다는 점도 기이할 일이며, 미국정부가 그곳을 강제로 빼앗다시피해서 그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한 것도 이상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토지의 진짜주인인 멜은 실종된지 15년이 지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과거에 외계현상 연구가 필 슈나이더는 우리들의 지구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종족이 살고 있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지하 깊은 곳에서 터널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 거주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들과 조우하였고, 그들과 총격전까지 벌였다고 주장했답니다.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들 외계인들 수십명을 모두 사살했고, 슈나이더의 요원들도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실토한 적이 있답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 속에는 수십만년 전부터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종족들이 계속해서 거주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워터스 멜의 토지에 있는 그 구멍의 지하 깊숙한 곳은 슈나이더가 말했던 외계인종족들의 기지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들 외계인종족들과 비밀거래를 하고있는 미국정부가 그들의 존재를 감춰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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