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그것이알고싶다공지영작가 고소한 김 전신부와 이민주목사의 봉침시술 전말 

     

    수십년 동안 장애인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살아왔다고 하는 미혼녀엄마 이목사와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해왔던 천주교 김 전신부는 천사인가, 아니면 악마인가?

     

    수십년 동안 장애인을 돌보면서 사회복지사업에 전념해오면서 마더테레사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다는 미혼모 이목사의 놀라운 진실이 밝혀져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천사목사와 정의사제, 헌신인가, 기만인가' 편이 방송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과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동안 사회복지사업과 장애인재활사업에 매진해오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수많은 봉사활동을 벌여왔다고 알려진 이민주목사와 마산교구의 김신부의 숨겨진 추악한 실상이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오랫동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해왔다고 알려진 마산교구 소속 김전신부와 이목사의 숨겨진 추악한 모습이 드러나게 된 것은, 김 전신부와 공지영작가 간의 진실공방 다툼 때문이었다.

     

     

    봉순이언니’ ‘도가니등 베스트셀러소설들을 발표하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작가로 인기를 끌었던 공지영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인해 김 전신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의 사제였던 김 전신부는 세월호사고의 유가족 지원활동과 밀양송전탑 반대 운동, 쌍용자동차 해고근로자 지원활동 등

    13년간 천주교 마산교구의 신부로 일해오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여러가지 봉사활동을 해왔던 의로운 신부로 알려져왔다.

     

    그렇게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면서 살아왔다고 하는 김종영 전신부가 왜 공지영작가와 소송까지 벌이면서, 진실공방을 벌이게 된 것일까?

     

    과연 명예훼손소송다툼까지 벌이게 된 김 전신부와 공지영작가 사이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

     

    공지영작가는 2012년 경남 통영에 있는 문화프로그램에서 문학강연을 하게 되면서, 그 문화프로그램의 주최자였던 김 전신부를 알게 되었다고 한다.

     

      공지영작가

     

    당시 통영의 사회복지관 관장을 맡으면서, 여러가지 사회복지활동을 벌이고 있었던 김 전신부는 통영의 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인문학강좌에 공지영작가를 강사로 초대하면서 두사람은 알게 되었다.

     

    이렇게 강좌세미나를 통해서 알게된 두사람이었고, 그 후에도 한동안 두사람은 안부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로 지내왔다고 한다.

     

    그랬는데 공지영작가의 말에 의하면, 김 전신부는 그 후 줄곧 아침마다 문자메시지를 보내왔고, 자신이 매일같이 공작가를 위해서 미사를 해드리고 있다면서 메시지를 매일 끊임없이 보내왔다고 한다.

     

    심지어 공지영작가가 강원도로 글을 쓰러가겠다고 하자, 김 전신부는 자신이 강원도까지 따라가서 공작가의 옆방에 기거하면서, 기도해주겠다고 제안을 했다고 한다.

     

    도가 너무 지나칠 정도로 매일같이 문자메시지를 보내오는 김 전신부에 대해 공지영작가는 여자로서 심한 부담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고, 마치 스토커처럼 끊임없이 문자폭탄을 보내오는 김 전신부와의 연락을 차단시켜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3년이 지난 2015년도에 누군가에 의해서, 김 전신부가 공지영작가를 스토킹했다는 내용의 SNS의 글이 올라왔고, 공지영작가와 김 전신부는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사실이다’ ‘아니다 음해다를 주장하면서, 두사람 사이에 SNS를 통한 진실공방전이 벌어지게 된다.

     

     

    이렇게 공지영작가와 김 전신부는 스토킹한 사실을 놓고, 진실공방을 벌이면서 서로 적대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극심하게 대립하게 되었다.

     

    이렇게 두사람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공지영작가에게 김 전신부의 비리를 고발하는 투서들이 계속 전달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시기에 김 전신부가 소속되어 있던 천주교 마산교구에서 김 전신부를 비리혐의로 면직처분을 내렸다고 한다.

     

    그당시 김 전신부의 비리와 부정을 고발하는 수많은 투서들이 올라왔고, 2015년도에 카톨릭 마산교구는 몇가지 혐의점을 적발하고, 김 전신부를 전격 면직시켰다고 한다.

     

    경남지역에서 어려운 사람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의로운 사회복지활동을 해오면서, 큰 존경을 받아왔던 김 전신부는 왜 마산교구로부터 면직처분을 받게된 것일까?

     

    면직을 당하게된 김 전신부는 면직이 부당하다는 이유로 천주교 마산교구를 고소하기에 이르렀고, 이때에 마산교구는 김 전신부의 면직사유를 공개해버렸다고 한다.

      

    이당시 마산교구가 김 전신부를 면직하게 된 이유는, 놀랍게도 천주교사제가 반드시 지켜야할 십계명의 간음하지 말라를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 전신부는 신부로서 반드시 지켜야할 간음의 계명을 위반했기 때문에, 마산교구로부터 면직당했다고 하며, 이러한 사실은 SNS상에도 널리 알려지게 됐다.

     

    그리고 김 전신부의 비리애 대한 투서를 많이 받아왔던 공지영작가도 SNS에 이같은 사실을 올려서 대중들에게 알렸다고 한다.

     

     

    또한 김 전신부는 간음외에도 사회복지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고 하며, 김 전신부의 횡령사실을 고발하는 수많은 투서들이 넘쳐나고 쌓여있었다고 한다. 또한 김 전신부는 교회재산을 자기 맘대로 처분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김 전신부는 마산교구에 의해 면직된 이후에도, 신부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사회복지 모금활동을 벌여왔다고 한다.

     

    김 전신부는 세월호 사고 유가족지원과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 위안부할머니 지원 등을 위한 모금활동을 벌여왔다고 하는데, 공지영작가가 조사해본 결과,

    이같이 모금한 지원자금들이 그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김 전신부가 사적으로 갈취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래서 공지영작가는 이같은 사실을 SNS에 올렸으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써야될 지원자금을 한사람이 편취해가는 부당함을 알리고, 환기시켰다는 것이다.

     

    그러자 김 전신부는 자신의 확인되지 않은 비리사실을 SNS에 올려서,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공지영작가를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하면서, 공지영작가와 김 전신부 간에 치열한 법정다툼이 전개된 것이다.

     

    이에 대해, 공지영작가는 자신이 올린 김 전신부의 횡령사실은 이미 마산교구에서 조사해서 사실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 전신부와 은밀한관계를 형성한 미혼모 이목사는 천사목사인가 꽃뱀인가?

     

    그런데 김 전신부가 면직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여자가 한명 등장하게 된다.

    바로 천주교 마산교구가 김 전신부를 면직했던 이유인 간음의 상대방으로 등장한 여자가 있는데, 그녀는 놀랍게도 개신교목사인 이민주목사라고 한다.

     

    김 전신부의 면직사유서에 수없이 등장하고 있는 추문의 주인공은 이민주목사였는데, 그녀는 전북 전주에서 장애인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한국의 마더테레사라는 명칭으로 널리 알려진 유명인물이다.

     

     

    이목사는 버려졌던 입양아들을 데려다 키우는 미혼모이자, 20년 넘게 불쌍한 장애인들을 섬기면서 장애인복지와 자활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여왔던 장애인복지센터의 대표이자 개신교목사였다.

     

    이목사는 오랫동안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여오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희생과 봉사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으며, 한국의 마더테레사라는 별칭까지 붙을 정도로 의로운 여목사로 알려졌던 인물이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이목사는 3명의 불우아동을 입양해서 키우는 등 총 5명의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아온 미혼녀 출신의 미혼모로서도 더욱 유명하다.

     

    이렇게 불우한 장애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큰 존경을 받아왔던 이목사가 어떻게 김 전신부의 부적절한 추문의 상대자로 전락하고 만 것인가?

     

    김 전신부와 이민주목사의 만남도 매우 이채로왔고 놀랍만했다.

     

    김 전신부는 면직되기 훨씬 전인 2011년도부터 카톨릭신도였던 이씨와 신부와 성도로서 알고지내 왔다고 한다.

     

     

    그리고 김 전신부가 2015년도 면직된 후에, 이목사가 운영하는 전주 장애인복지센터의 원장으로 김 전신부가 발탁이 되었으며, 두사람이 함께 그 장애인복지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해왔다고 한다.

     

    소외된 계층을 대변해주는 의로운 전직신부 김 전신부와 불우한 장애자들을 헌신적으로 돌보아오면서 한국의 마더테레사라는 별칭을 얻었던 미혼모 이목사의 만남은 정말 극적인 만남이 아닐 수가 없었다.

     

    더욱이 두사람이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는 장애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하다고 하니, 이것은 정말 획기적이고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런데 김 전신부와 이목사가 장애인복지센터를 함께 운영해오면서, 장애인복지센터 운영에 대한 비리와 두사람의 부정과 관련된 수많은 제보들이 들어왔다고 한다.

     

    또한 미혼모로 알려진 이목사에 대한 개인적인 비리에 관한 제보도 SNS상에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

    46세의 이목사는 미혼모의 신분으로, 불우한 입양아들을 데려다 키우면서, 25년간 장애인들을 하늘처럼 섬겨왔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녀의 이런 희생적인 삶과 경력이 거짓이라는 의혹과 제보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이목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미혼모로서 여러명의 아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글과 사진들을 올려서, 자신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페친들에게 홍보해왔다.

     

     

    그런데 이목사는 3명의 입양아와 자신의 친자식 2명등 총 5명의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들 중 입양아 1명은 입양하자마자 2달만에 입양취소해 버렸으며, 나머지 입양아 2명도 자신이 직접 키우지않고 어린이집에 맡겨서 대리양육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렇게 남의 손에 의해서 키워왔던 입양아들을 자신이 직접 헌신적인 사랑으로 키운 것처럼, 이목사가 SNS상에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해왔던 이유는 무엇일까?

    이목사는 데려다 키웠다는 입양아들과 장애인들을 내세워서, 대중들에게 엄청난 금액의 후원금을 받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소외된 입양아와 장애인들을 동원해서, 그들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을 명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액수의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었고, 그 돈을 이목사가 개인적으로 횡령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이목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이유로 신부에서 면직당한 김 전신부는 이목사가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원장으로 취임해서, 그녀의 앵벌이모금활동과 갈취활동을 도와줬다는 것이다.

       

    두사람 모두 간통과 횡령이라는 부정과 비리로 지탄을 받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말 김 전신부와 미혼모 이목사는 환상적인 한쌍의 파트너쉽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두사람의 행동과 비리가 너무도 닮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목사는 24년 동안 수많은 불우한 장애인들을 섬기고 돌보아주면서,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던 천사같은 여목사로 알려졌는데, 수많은 주변사람들의 제보로 드러난 그녀의 실상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이목사는 평생 장애인들에 대한 봉사와 희생을 해오면서, 모금했던 후원금을 모두 좋은 일에 사용했고 자신은 한푼의 월급도 받지않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과 관련된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이같은 이목사의 주장이 과연 사실일까?

    이목사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전주 장애인지원센터 건물을 포함해서 총 다섯채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재벌이다.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의 조사에 의해서, 전주지역에서 이목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의 가액은 13억원을 홋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목사는 자신은 평생을 장애인들에게 헌신하면서 살아왔고 전혀 자신을 돌보지 않고 살아왔기에, 자신의 치아의 대부분이 빠지는 등 엄청난 시련을 겪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만큼 자신은 불우한 장애인들을 위한 헌신적인 삶 때문에,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항상 손해를 보는 삶을 살아왔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그녀가 전주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10억의 넘는 부동산보유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또한 이목사에 대한 또다른 의혹점들은 더 많이 넘쳐나고 있다.

    그녀의 과거 장애복지활동의 경력들이 상당부분 거짓이라고 제보가 들어왔다.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려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사회복지센터에서 3년간 근무했던 경력의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목사와 과거에 사귀었던 한 남성은 그녀가 과거에 사회복지센터에 근무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목사가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했다고 주장한 그 시기에 그녀는 논산에서 맥주홀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남성은 그당시 이목사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서 사귀었다고 하며, 그 당시 이목사가 사회복지센터에 근무한 것이 아니라,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사회교육원에서 교육을 받는 수강생이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이목사의 감언이설에 속아서, 그녀에게 교육비명목으로 2억원의 돈을 대주었다고 하며, 결국 그녀가 미혼모라는 사실과 자신을 속였다는 것이 발각되자, 이목사를 혼인방자 사기죄로 고소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목사가 거품을 내뿜으면서 졸도하는 시늉을 하자, 그냥 고소를 취하해버렸다고 한다.

     

     

    이목사는 이당시 SNS상에서 여러명의 남자들을 현혹시키고 사귀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목사에 대한 더욱 놀랄만한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목사는 2015년경 막내아들을 출산하였는데, 미혼모인 이목사는 69세의 앞을 못보는 한 맹인으로부터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제작진이 정자기증 확인서를 살펴보았더니, 그 확인서에 정자기증을 한 남성의 싸인이 전문가의 감정결과, 이목사의 본인의 싸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이목사가 막내아들을 낳고 4개월 후에, 신부에서 면직이 된 김 전신부가 이목사가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또한 천주교 마산교구는 조사결과, 김 전신부와 이목사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하며, 이 때문에 김 전신부는 마산교구로부터 면직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이목사의 막내아들이 김 전신부의 아들일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이목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이 20년 넘게 장애인들을 섬기면서 헌신적인 삶을 살아왔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그녀의 SNS에는 그녀를 천사라고 극찬하는 수많은 댓글들이 오랫동안 올라왔다고 한다.

     

    이목사는 이러한 자신의 SNS를 최대한 활용해서 장애인들의 자활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지원자금을 모금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는데,

    그녀의 SNS글에 달린 많은 댓글들 중 상당수가 그녀가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직원들을 시켜서 올린 댓글이라고 한다.

     

    이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센터의 직원들을 총동원해서 자신을 찬양하는 수많은 댓글을 쓰게했고, 자신을 천사이자 마더테레사로 둔갑시켰던 것이다.

     

    특정인과 상관없는 재현배우입니다

     

    또한 이목사는 직원 한사람당 50명의 후원자를 모집하도록 강요해왔고, 심지어 직원들의 봉급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착복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목사의 봉침시술과 금품갈취

     

    이목사에 관해서 가장 추잡한 제보가 또하나 있다. 이 제보가 사실이라면, 이목사는 천사가 아니라 악마라고 할 수 있다.

     

    이 목사가 여러 사람들에게 봉침을 놓았다고 하는 제보가 들어왔다. ‘봉침은 다른말로 벌침요법이라고도 불리우는데, 벌의 독을 침을 이용해서 사람에게 주입해서 치료하는 요법을 말한다.

     

    이목사는 과거 자신이 사귀던 남자들에게도 이 봉침을 놓았다고 하는데, 젊은시절 이목사와 사귀었던 송씨와 고씨는 모두 이목사가 자신들에게 봉침을 맞을 것을 강요해서 어쩔 수 없이 이목사로부터 여러번 봉침을 맞았다고 한다.

     

    벌의 독을 경혈에 주입하는 봉침은 상당히 따갑고 아프다고 한다. 그런데 이목사는 종종 살아있는 벌의 독을 사용하는 봉침을 놓기도 했다는 것이다.

     

    염증성 계통의 질병과 통증성 계통의 질병에 좋다고 알려진 봉침은 예로부터 우리 한의학에서 종종 사용되어 왔던 시술법이다.

    그런데 한의사 자격이 전혀 없는 이목사가 봉침을 놓았다고 하는 점이 문제이며, 이목사는 살아있는 벌을 이용해서 봉침을 놓았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살아있는 벌독을 이용한 봉침은 피부에 전면적인 알레르기가 일어날 수 있고, 심장질환이나 저혈압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목사는 봉침을 마구 남발했다고 하는데, 자신이 입양한 아이들에게도 봉침을 놓았다고 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복지시설의 장애인들에게도 봉침을 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이목사가 바로 성기봉침을 놓았다는 것인데, 이 봉침으로 이 목사는 많은 남성들을 현혹시켰고, 이것을 이용해서 많은 금품을 뜯었다는 혐의가 제기됐다.

     

    이 부분은 이목사로부터 봉침을 직접 맞았다고 주장하는 여러명의 남성들의 증언들이 있었고, 이목사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나 지인들도 한결같이 주장하는 내용이라고 한다.

     

    이목사가 운영하는 장애인복지센터의 구석진 곳에는 침실이 놓여있는 은밀한 방이 하나 있는데, 복지센터 직원들은 그 은밀한 방으로 이목사와 중년의 남성이 한명씩 들어가는 것을 여러번 목격했다고 한다.

     

    이목사가 중년의 남성을 이 침실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고 나면, 반드시 문이 잠긴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방안에서 이목사가 그 남성의 은밀한 곳에 침을 놓고 비밀스런 행위가 이뤄진다고 한다.

     

    실제로 제보자인 남성 A씨와 남성 B씨도 이목사의 장애인복지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고, 이 남성들은 그 은밀한 방에서 옷을 모두 벗은 상태에서, 이목사로부터 봉침을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번에 걸쳐 봉침을 맞은 그 남성들은 몽롱한 상태에 빠져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 들었다고 한다.

     

    제보한 내용에 따르면, 이목사는 이처럼 많은 남성들에게 봉침을 놓고, 돈을 받는다고 한다.

    이목사는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봉침을 놓아주고 돈을 받는다고 한다.

     

    이목사는 이 봉침을 선전해서 많은 남성들을 손님으로 끌어들였고, 정력이 좋아지고, 원기왕성해진다는 말로 많은 남성들을 현혹시켜서 봉침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목사의 봉침행위가 매우 퇴페적인 분위기속에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이목사로부터 봉침을 맞으면,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 오는데, 남성이 그렇게 잠이 들면 이목사가 남성의 알몸을 사진을 찍는다고 하며, 시간이 흐른 후에 이목사는 이 남성의 나체사진을 빌미로 해서, 거액의 돈을 요구한다고 한다.

     

    이목사는 봉침을 이용해서 남성의 은밀한 부위를 사진촬영을 하고, 그것을 미끼로 협박을 해서, 큰 돈을 뜯어갔다고 한다.

     

    체면을 중시하는 돈많은 중년남성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목사는 이같은 봉침을 악용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그리고 김전 신부가 옆에서 그녀의 이같은 악랄한 행위를 도와줬다고 한다.

     

    신부로 있던 시절에, 발이 매우 넓었던 김 전신부가 자신의 넓은 인맥을 이용해서, 돈많은 사람들을 이목사에게 소개했고, 이목사로부터 봉침을 맞았던 그 사람들에게 후원금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김 전신부는 돈많은 손님들을 몰고오는 삐끼노릇을 해고, 이목사는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서 거액의 돈을 수금하는 역할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이목사는 자신은 봉침을 놓은 사실이 없다고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김 전신부와 이목사는 모두 자신들에게 제기된 의혹들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그렇지만, 이목사의 이러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이목사로부터 봉침을 받고 돈을 뜯겼다는 사람들의 제보가 여러건이나 존재하고 있다 

     

    이목사는 지역구의 한 국회의원에게도 봉침을 놔주었다고 한다. 선거운동을 하는 국회의원과 지역의 장애인단체회장의 신분으로 두사람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그 국회의원 A씨도 이목사의 장애인센터를 방문해서 봉침을 맞았다고 한다.

     

    그 국회의원 A씨가 이목사의 봉침을 맞은 후, 이목사는 갑자기 돌변해서 국회의원 A씨의 나체사진을 찍었고, 그 사진을 미끼로 해서 국회의원 A씨를 협박해서 거액의 돈을 요구했다고 한다.

     

    사회적으로 명망높은 국회의원의 나체사진이 공개된다면, 엄청난 이미지추락이 일어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그 국회의원 A씨는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1억원이 넘는 돈을 건내주었다고 한다.

     

    물론 이같은 사실에 대해 이목사는 봉침을 놓은 적도, 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알고싶다제작진은 누군가의 제보로 이목사의 육성자료를 얻을 수 있었으며, 그 육성테잎에는 이목사가 A씨로부터 돈을 받았음을 시인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한다.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이목사는 이런 봉술요법을 활용해서 돈많은 남성들을 현혹시키고 협박해서, 많은 재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목사는 현재 자신의 장애복지센터 주변에 다섯채의 건물들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전주지역의 5채나 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들 건물은 싯가로 13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자신은 평생 장애인들을 돌보면서도 무보수를 일해왔다고 주장하는 그녀가 어떻게 해서 5채나 되는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었을까?

     

    이목사와 김 전신부에 대한 이같은 제보내용들이 사실이라면, 두사람은 성직자로서 결코 해서는 안될 가장 악랄한 행위를 한 것이다.

     

    힘없고 불쌍한 입양아와 장애인들을 이름을 팔아서, 거액의 후원금을 모금한 후, 그 후원금을 편취해서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데 사용했고, 그 뿐만 아니라 돈많은 남성들을 봉침으로 현혹해서 그들의 재산을 가로채기까지 했다.

     

    겉으로는 장애인들을 섬기고 봉사하는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면에는 후원금을 가로채고 봉침으로 재력가들의 돈을 갈취해온 악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했는데, 이목사와 김 전신부는 금년 629일 의료법위반 및 공무집행방해와 사기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하며,. 두사람 모두 그 추악한 실태가 밝혀지게 되면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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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의 미스테리와 비밀, 세계의 불가사의 건축물

       

      세계의 여러곳에 우리인류가 그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 미스테리한 건조물들이 여러개 존재하는데, 이것들을 세계 7대 불가사의라고 합니다.

       

      문명이 크게 발달한 21세기 현재까지도 우리들의 지식과 기술로도 누가 만들었는지, 어떤 기술로 만든 것인지 등 그 정체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세계 7대 불가사의건조물들이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남태평양에 있는 모아이섬에 눈길을 끌만한 아주 진기하고 미스터리한 건조물이 있는데, 바로 모아이석상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오늘을 세계 7대 불가사의중 하나인,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의 미스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남태평양의 칠레 부근에 있는 작은섬 이스터섬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이스터섬에는 엄청 진기하고 신비로운 명물이 있는데, 바로 모아이석상이라고 하는 석상들이랍니다.

       

      이스터섬은 제주도의 1/11 크기밖에 되지 않는 작은크기의 섬으로, 섬에 사는 주민들도 고작 수천명에 불과한 고립된 섬이랍니다.

       

       

      그런데 남태평양의 고립된 작은 이 섬에 돌로 만들어진 모아이석상들이 섬둘레를 따라서 수백개나 세워져 있답니다.

      이스터섬의 둘레를 따라서 크기도 무게도 다양한 형태의 수많은 모아이석상들이 나란히 세워져 있어서 진풍경을 자아내고 있답니다.

       

      모아이섬은 17224월 네델란드의 한 탐험가가 처음으로 이 섬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네덜란드 탐험가가 모아이섬을 발견했을 때에 그 섬에는 3,000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섬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은 피부색이 하얀 보통 크기의 원주민들이었으며, 머리에는 붉은 깃털을 꼽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네덜란드 탐험가가 이 모아이섬으로 배를 몰고가면서, 엄청나게 놀랐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모아이섬의 둘레에 거인 같은 석상들이 둘레를 따라서 쭉 세워져 있었다고 합니다.

       

       

      배를 타고 멀리서 볼 때에는 이 모아이석상들은 마치 거인들이 섬의 둘레를 따라 쭉 서있는 것처럼 보였고, 그 모습이 한편으로는 장관이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위협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탐험가가 거인들인 줄 알고 이 섬에 들어와보니, 거인들이 아닌 거대한 석상이었다고 하며, 섬의 둘레를 따라 쭉 세워져 있는 이 석성들이 바로 모아이석상이었답니다.

       

      이스터섬에 있는 모아이석상은 첫째 그 엄청난 크기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답니다.

       

      모아이석상은 크기가 매우 다양한데, 적게는 3.5m에서 크게는 20m나 되는 것들도 많이 있는데, 이보다 더큰 30m나 되는 것도 있답니다.

      모아이석상은 보통 20m 크기가 일반적으로 많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모아이석상의 무게는 더욱 놀랄만한 데, 작게는 20톤에서 90톤까지 되는 엄청나게 큰 것들이 존재한답니다. 이스터섬에는 보통 20톤 무게의 모아이석상이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물중에서 가장 큰 짐승인 아프리카의 큰 수컷코끼리가 체중이 7~10톤인 점을 생각하면, 모아이석상 20톤은 상당히 무거운 것이며, 가장 큰 모아이석상 90톤은 엄청나게 큰 것이어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것을 옮겨다 세웠는지도 불가사의한 점이랍니다.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의 또다른 미스터리는 모아이석상이 이스터섬 둘레에 무려 880개나 세워져있다고 하는 점입니다.

      무게 20~90톤이나 되는 모아이석상들이 무려 880개가 섬둘레에 쭉 세워져 있는데, 이렇게 무거운 석상들을 어떻게 만들어서 어떤 방법으로 옮겨다 세웠는지가 불가사의한 점입니다.

       

       

      네덜란드 탐험가가 이스터섬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 이스터섬에는 고작 3,000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답니다.

      3,000명에서 어린이나 노약자와 여자들을 빼고, 힘을 쓸 수 있는 건장한 젊은 청년들을 따라 추리면, 고작 수백명에 불과하답니다.

       

      그런데 이들이 무게 20~90톤의 모아이석상들을 만든 것도 신기한 일인데, 무려 880개나 되는 무거운 석상들을 어떻게 섬둘레로 이동시킬 수 있었는지가 더 큰 의문점이랍니다.

       

      지금처럼 포크레인이나 타워크레인, 철도 같은 기계장치나 운반장치가 전혀 존재하지도 않았던 원시상태의 낙후된 시기에 880개나 되는 엄청난 양의 무거운 석상들을 모두 섬의 둘레를 따라서 옮겨서 세웠다는 것은 지금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랍니다.

       

      또한 모아이석상의 또다른 미스터리는 이 거대한 석상들이 세워진 시기가 AD 400년 경부터라고 하는 점이랍니다.

       

      기원후 400년 경이라고 하면, 문명이 지금보다 훨씬 뒤떨어진 고대국가시대이며, 이스터섬은 대륙과 멀리 떨어진 고립된 섬지역이어서, 문명의 정도가 훨씬 더 낙후되었을 겁니다.

       

      문명이 매우 낙후된 400년 경에 이렇게 크고 많은 모아이석상들을 만들어 세웠다는 점도 미스테리한 일이랍니다.

       

       

      또한 모아이석상의 특이한 점은 887개나 되는 많은 모아이석상들 모두가 하늘쪽 방향을 쳐다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스터섬에 널리 흩어져 있는 수백개의 모아이석상들이 모두 하늘쪽을 약간 올려다보고 있는 자세로 세워져 있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7개를 제외하고 880개의 모아이석상들이 모두 약간 하늘쪽을 바라보고 있는 형상들이라고 합니다.

      모아이석상들을 세운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어떤 존재를 섬기거나, 추종했던 종족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이스터섬에는 887개나 되는 많은 모아이석상들이 섬둘레를 따라 쭉 흩어져서 세워져 있습니다.

      모아이석상의 가장 큰 미스테리는 887개나 되는 이 무거운 석상들을 어떻게 만들어 이동시켰을까 하는 점이랍니다.

       

      이스터섬에는 엄청 많은 모아이석상들이 세워져있는데, 왜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석상들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이동시켰는지가 큰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으며, 여기에 대해 많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이스터섬의 모아이석상들은 기원후 400년경부터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종족들이 이 섬에 와서 모아이석상들을 만들어 세운 후에, 다른 곳으로 이주했다는 가설이 있답니다.

       

      지금 이스터섬에 살고있는 주민들은 모아이석상을 만든 주인공들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데, 일부 주민들의 설명에 의하면, ‘모아이석상은 옛날에 '짧은 귀부족''긴 귀부족'들이 만들어 세웠다고 합니다.

       

      이들이 지금 모아이원주민들의 조상인지, 아닌지도 알 수 없으며, 이들이 말하는 '짧은귀 부족''긴귀 부족'들이 어떤 종족들인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두 번째가설은 칠레에 살던 주민들이 이 이스터섬에 와서 종교적인 이유로 모아이석상들을 대규모로 제작해 세웠다고 것입니다.

      모아이섬은 남미의 칠레와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모아이섬은 칠레의 관할지였답니다.

       

       

      칠레에서 일단의 종족들이 이 모아이섬에 몰려와서, 하늘의 신을 섬기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모아이석상들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칠레는 400년경에는 엄청 문명이 낙후되었던 후진적인 원시사회였는데, 무슨 기술이 있어서 800개가 넘는 20톤급의 석상들을 만들어 어떤 기술로 이동시킬 수가 있는지,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없답니다.

       

      모아이석상 한 개의 무게가 보통 20톤이며, 큰 것은 90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887개나 되는 수많은 석상들이 이스터섬의 20km가 넘는 둘레를 따라서 쭉 흩어져 있답니다.

       

      이 정도의 아주 무거운 돌 880여개를 어떻게 20km나 되는 넓은 범위에다 옮겨다 놓을 수 있는지가 의문점이랍니다.

       

       

      수십톤 무게의 석상을 한두개를 옮겼다면 가능할 수 있겠으나, 이들이 만들어 이동시킨 석상()은 무려 800개가 넘는답니다.

       

      AD 400년경이라면, 아주 문명기술 수준이 낙후한 원시상태의 시기인데, 887개의 20~90톤 무게의 돌들을 어떻게 수십키로 거리로 이동시켜서 세울 수가 있을까요?

       

      보통 고대시기에 무거운 돌을 운반할 때에는, 여러개의 통나무들을 바닥에 깔아서 그 위에 돌을 놓고 굴리면서 이동시킨답니다.

      그러니까 바닥에 깔아놓은 여러개의 통나무들이 바퀴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스터섬에는 거의 나무가 없답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이스터섬은 나무가 거의 없는 황량한 벌판이거나, 나무가 없는 스텝(잔디)지역이랍니다.

      800개가 넘는 무거운 돌들을 운반하려면, 대부분의 주민들이 동원되어서, 수많은 통나무들을 이용해서, 엄청난 세월 동안 이동시켜야 한답니다.

       

       

      그런데 이스터섬에는 돌을 이동시킬 주요한 수단인 나무가 거의 없는 황량한 섬이랍니다. 가끔 야자수 같은 나무들이 약간 있지만, 야자수는 속이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그 위에 수십톤이나 되는 돌들을 올려놓을 수가 없답니다.

       

      문명기술이 매우 낙후되었던 고대의 시기에, 도대체 800개가 넘는 수많은 무거운돌들을 어떤 방법으로 이동시켜서 세웠는지, 의문스러울 뿐이며,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나온 또다른 가설이 바로 외계인 축조설이랍니다.

       

       

      887개의 모아이석상을 세운 존재는 외계인종족들?

       

      또다른 가설로 모아이석상은 외계인이 외계의 선진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 세웠거나, 원주민들이 외계인의 선진기술을 전수받아서, 이 모아이석상들을 세웠다고 하는 가설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이 모아이석상은 외게인에 의해서 만들어져서 세워졌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그 근거로 대부분의 모아이석상들이 하늘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답니다.

       

      모아이석상들 대부분이 하늘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것은 하늘로부터 모아이섬을 방문하는 UFO를 바로보는 자세라는 것입니다.

       

      모아이석상을 만든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근원이 되는 외계의 존재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모아이석상들을 만들었다고 하며, 언제가 자신들을 데리러올 외계인의 UFO들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모아이석상들을 모두 하늘을 바라보게 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모아이석상들이 하늘쪽을 바라보는 형상으로 세워져있다고 합니다.

      , 모아이석상을 세운 주인공들은 외계인들이거나 또는 외계인들의 후손이거나, 아니면 외계인들 종족을 신처럼 믿고 추종하는 종족들이라는 것이지요.

          

      이스터섬 원주민들은 모아이석상 때문에 멸망했다?

       

      마지막 가설이 하나 있는데, 이스터섬에는 과거 울창한 산림과 나무들이 즐비했고, 과실열매가 풍요로운 지역이었는데, 원주민들이 모아이석상을 제작하고 세우는 일에 몰두하는 바람에, 결국 이스터섬이 황무지로 변해서 멸망하게 되었다는 가설입니다.

       

       

      결국 이스터섬 문명의 몰락의 원인이 바로 모아이석상제작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이스터섬에 거의 나무들이 없고 과실도 없는 황무지섬으로 전락했지만, 과거에는 이스터섬은 산림과 과실이 울창한 밀림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터섬 주민들은 어느 때부턴가 종교적인 이유로 인해 모아이석상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주민들이 모두 모아이석상들을 만들고 세우는 데에 몰두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스터섬에 원래 살았던 라파누이 사람들은 하늘의 신을 섬기는 종교적 신념이 강한 부족들이었답니다.

       

      이들 라파누이종족들은 고대시기에 부족별로 지역별로 편을 나누어서, 서로 경쟁적으로 모아이석상들을 만들었으며, 수백개의 모아이석상들을 해변가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수많은 나무들을 베어서 바퀴로 사용했답니다.

       

       

      모아이석상들을 더 많이 만들어 세우면, 신으로부터 더 많은 복을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종교적인 신념이 강했던 라파누이 종족주민들은, 부족마다 서로 경쟁적으로 더욱 많은 모아이석상들을 제작해 세웠으며,

      이렇게 수백년 동안 모아이석상들을 만들어 세우는 동안, 이스터섬의 울창했던 나무들은 삽시간에 모조리 소모되어 없어지고 말았답니다.

       

      원래 이스터섬의 주민들은 카누를 타고 바다에 나가서, 물고기를 잡아서 주식으로 삼았는데, 모아이석상 제작 때문에 나무들이 모두 없어져버리자, 카누조차 만들지 못하고 생업인 어업활동이 힘들게 되었기 때문에, 

      그후 원주민들은 먹고 살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일이 횡행했고, 사람의 인육을 먹는 처참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나무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자, 카누나 배를 만들지 못해서 더이상 물고기 잡는 일이 힘들게 됐고, 육식을 주식으로 하던 원주민들은 부족들끼리 서로 전쟁이 벌어져서,

      서로가 서로를 살육하고 그 인육을 먹는 일이 유행하게 되어서, 결국 대부분의 부족들이 몰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모아이석상은 얼굴에 눈이 달려있거나 모자를 쓴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의 모아이석상은 눈이나 모자가 달려있는 것보다 없는 것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원주민들이 모아이석상에 원래 있던 눈과 모자를 떼어내고 훼손시켰기 때문이랍니다.

       

      처음에는 모아이석상을 만들어서 신처럼 숭배했지만, 결국 지나친 석상제작 때문에 이스터섬이 황량한 불모지가 되어버리고, 생업을 이어나가기 힘들게 되자, 원주민들은 자신들의 터전을 망치게 한 원흉인 모아이석성들을 훼손시키게 이르렀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스터섬에는 원래 모아이석상에 붙어있던 눈과 모자들이 없어진 것들이 더 많습니다.

       

       

      지금 이스터섬의 수많은 모아이석상들은 멋지고 근사한 명물이 되어, 수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유물이지만,

      른 한편으로는 모아이석상은 과거 한때에 이스터섬의 원주민들의 문명을 멸망시킨 비극의 산물이며, 몰락의 원흉일 뿐이랍니다.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답니다. 저렇게 크고 멋진 모아이석상들 때문에 한때 번영했던 이스터섬의 선주민들이 멸망하게 되었다니!

      물론 이러한 이론들은 모두 가설이기 때문에, 아직 모아이석상의 정체와 제작에 대한 정확한 내용은 알 수가 없답니다.

         

      여태까지 모아이석상의 미스테리에 관해서 살펴보았는데, 현재로서는 모아이석상의 외계인 제작설과 원주민 멸망설이 가장 유력해보인답니다.

       

      지금도 이스터섬에는 800개가 넘는 멋지고 거대한 모아이석상들이 우람차게 세워져 있답니다.

      모아이석상 제작의 비밀은 과연 언제 풀릴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이처럼 거대한 석상제작은 외계인의 첨단기술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집트 기자지역의 대피라미드의 제작도 외계인이 관여했다는 설이 힘을 얻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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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타술스키의 아름다운 여자 공주미이라 발견, 8억년 전의 인류조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얼마나 되었을까?

        고대시기에 문명이 가장 먼저 발달했던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여러왕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그 미이라들은 기원전 3,000~2,000년 전의 것들이었다.

         

        또한 얼마전에 1만년 정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동구권에서 발견되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고, 미아라의 상태도 양호한 편이었다.

         

        그런데 이들 미이라들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다면, 믿을 수가 있겠는가?

        러시아 타술스키지역의 탄광동굴에서는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어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699월 옛소련 시절에 티슬스키지역의 한 탄광에서 채굴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곡괭이가 탱하는 둔탁한 소리가 나자, 그곳을 삽으로 파보았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곳에는 거대한 석관 하나가 흙속에 묻여있었으며, 광부들은 서둘러서 그 석관을 꺼내어서 관을 열어보았다.

         

        그런데 그 석관속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한 여자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아주 깨끗한 피부를 하고 있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티슬스키의 광부들이 발견한 그 석관은 세로 2.5m 가로 0.8m에 높이 0.9m크기로 된 석관이었으며, 그 석관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분홍색의 투명한 물이 들어있었고, 그 물속에는 깨끗하고 흰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

         

        당시 이 미이라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구소련의 정부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KGB비밀요원들과 일련의 과학자들을 파견해서, 정밀조사를 벌였다.

         

        정부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을 헬기에 메달아 이동시키기 위해서, 석관속의 물을 빼내기 시작했는데, 물을 모두 빼내버리자 놀랍게도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검은색의 흉측한 몰골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정부요원들은 빼내었던 물을 다시 그 석관속으로 투입했는데, 본래대로 물이 다시 들어차자, 검은색으로 변했던 그 여자미이라의 얼굴은 다시 원래의 깨끗한 모습대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그 무거운 석관을 간신히 거대한 헬기에 매달아 KGB의 비밀건물로 옮기고 정밀조사를 벌였던 구소련 당국자들은 그 여자미이라 조사결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여태까지 발견된 미이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고, 우리들의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 오래된 미이라로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던 구소련당국자들은 그 미이라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외부에는 일체 발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수면아래로 묻힌 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려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간지의 기사내용은 69년 티슬스키의 탄광동굴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에 관한 내용이었다.

         

         

        1969년 티슬스키 동굴에서 발견된 그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생생하게 보도되었는데, 그 여자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이 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69년 당시 석관발굴 현장에 있었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여자미아라 이야기를 전해들은 기자 올랙 쿨리스킨이 2002년도에 지역주간지에 티슬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한 기사를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1969년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여자미이라의 이동작업을 담당했던 아바칸대령은 그동안 비밀로 해왔던 티술스키 미이라에 대한 비밀내용들을 올랙 쿨리스킨 기자에게 모두 털어놓았던 것이다.

         

        69년 티술스키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는 8억년전에 살았던 존재였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이라중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다. 어쩌면 이 여자미아라는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 사진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얀 레이스형태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의 재질은 전혀 알 수 없는 옷감으로 되어있었으며, 또한 그 여자미이라를 담고있던 석관 속의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물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 투명한 분홍색의 물이 여자미이라를 오랜 세월동안 썩지않고 깨끗하게 유지해줄 수 있는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여자미이라는 아주 흰피부에 푸른색 눈동자를 갖고있었고, 키는 170cm로 지금의 서양여성의 평균 신장과 비슷했다.

         

        8억년전의 미이라가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으며, 8억년전의 미이라를 어떻게 멀쩡하게 보존할 수 있었는지도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다.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죽은 여자처럼, 피부가 깨끗하고 얼굴도 아름다웠다고 한다.

         

        일각의 사람들은 이 여자미이라는 인류와 다른 외계에서 날아왔던 외계인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러시아당국에서 실시한 유전자조사 결과, 놀랍게도 이 여자미이라는 인간과 똑같은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올랙기자에 의해서 지역주간지에 실린 티술스키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큰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렇지만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지만, 발견된 그 당시의 석관이나 여자미이라의 증거물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여서,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며,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이야기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2013년도에,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게 된다.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 이야기에 큰 호기심을 갖게된 한 다큐멘타리감독이 그 티술시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방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놀랍게도 석관을 발견했다고 알려진 카르나우코브라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티술스키 지역에서 실제로 그 석관과 미이라를 목격했던 여러명의 탄광근로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티술스키의 마을에는 그 여자미아라를 직접 본 마을주민들도 있었으며,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그 미이라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 석관을 처음으로 발견했던 광부도 실존인물이었으며, 그 광부외에도 다른 여러명의 사람들이 그 석관속의 미이라를 직접 보았으며, 그들은 지금도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사실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당시 석관을 목격했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 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티술스키마을 주민들로부터 또다른 증언이 나왔는데,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발견되고 4년 후에, 그 지역에서 또다른 석관과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새로이 발견된 관과 그속의 미이라도 상당히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하며, 구소련 정부요원들이 이같은 사실을 모두 극비리에 처리했으며, 마을주민들에게 비밀을 유지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에 타술스키 미이라의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목숨을 잃는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티술스키 여자미이라에 관한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했던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일들이 벌어지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마을사람들은 그 후로는 일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이야기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 미아라에 대한 비밀이 유지될 수 있었고, 어쩌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이야기는 영원히 묻혀질 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유전자DNA는 인간의 것과 똑같다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외모는 지금의 현대여성의 얼굴과 무척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지금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우리인류의 조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티술스키 여자미이라8억년이라고 하는 엄청난 오래된 시대에 살고있었다는 것이 대단한 미스테리이고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믿어왔던 인류의 기원과 진화론을 모두 수정해야만 한다.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은 우리 인류의 조상은 약 300만년전에 최초로 등장했다고 알려졌는데, 바로 오스트랄레피테쿠스라는 이름의 인간과 원숭이, 유인원의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와서 단계적으로 진화되어옴으로써, 우리 인류가 형성되어왔다고 알려졌었다.

         

        우리인류의 직접조상은 10만년전에 출연한 호모사피엔스이지만, 그 보다 좀 더 오래된 300만년의 오스트랄레피테쿠스가 최초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인류의 조상과 기원에 관한 정설이었다.

         

         

        그런데 또다른 인류기원설인 성경에 의한 해석으로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에 인류최초의 조상이 등장한다. 그가 바로 성경의 아담이다.

         

        , 인류의 기원을 살펴보면, 성격학적으로 6,000년전에 최초의 인류가 나온 것이고,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300만년 전에 최초의 조상이 출현한 것이다.

         

        그런데 티술스키에서 발견된 여자미아라는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인물이라는 것으로, 여태까지 알려진 인류기원을 모두 뒤짚는 것으로, 진화론이나 창조론의 이론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발견은 모든 상식을 뒤짚어버리는 파격적이고 미스테리한 미이라였던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상식들을 모두 수정해야만 하는 매우 파격적이고 놀라운 발견이 바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이고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진정한 기원과 조상이 누구인지를 꼭 밝혀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런데 이러한 연구조사가 가능하려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러시아정부는 이기심을 모두 버리고, 세계의 과학자들에게 우리인류의 최초 기원과 인류발생의 비밀을 품고있는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를 공개해야할 것이다.

         

        타술스키 공주미아라는 러시아정부만의 것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공동재산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반드시 공개해서 인류의 기원을 밝혀내도록 협조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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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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