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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의 존재 폭로, 아리조나 윌더, 렙틸리언의 형상변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은 선한 세상일까, 아니면 악한 세상일까?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을 뒤에서 은밀하게 지배하고 있는 사악한 세력이 있다고 하는 음모론이 흘러나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시하고 있는 초강대국 미국이 현재 세계의 경제 및 정치질서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그런데 초강대국 미국정부의 정책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또다른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의 초강대국으로 세계의 질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를 막후에서 은밀하게 쥐락펴락하면서, 조종하고 있는 또다른 비밀세력, 그들이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한다.

 

세계의 여러 선진국이나 강대국들의 정치분야와 경제분야에 은밀하게 침투해서,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검은세력이 바로 ‘일루미나티’라고 하는데, 일각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서, ‘세계비밀정부’라고도 부르기도 한단다.

  

오늘은 세계의 여러 분야에서 그 영향력을 크게 확대해가고 있다는 ‘일루미나티’와 그 조직과 연계된 ‘렙틸리언’ 외계인에 대해서, 그 정체를 파헤쳐보고자 한다.

 

일루미나티와 외계인종족 ‘렙틸리언’은 서로 불과 기름처럼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영국왕실이 이들 일루미나티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미국의 역대 유력한 지도자들과 제력가들도 일루미나티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이처럼 세계의 굵직굵직한 정치가문들과 경제계 실력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막강하다고 한다.

 

우리가 일루미나티집단에 대해서 알아야할 이유는, 일루미나티조직과 렙탈리언들이 인류사회의 생존과 미래에 장차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경각심을 갖고서, 못된 음모를 꾸미고있는 이들 일루미나티집단을 예의주시해야만 한다.

 

♣ 일루미나티

 

본래 일루미나티는 1776년도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아담 바우스 하우프트교수가 창시한 비밀결사 조직이라고 하는데, 우주법칙을 깨닫고 지식의 교류를 위한 지식인들의 친목단체로 만들어서 은밀하게 활동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원래 말뜻은 ‘깨달음’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고 한다.

 

이렇게 엘리트들이 참여해서 설립된 일루미나티는 그후 유럽사회에서 그 조직이 크게 확장되어 나갔으며, 오늘날 회원 400만명이 넘는 막강한 파워조직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처음에는 순수한 지식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한 단체로 만들어졌지만, 점점 정치색을 짙게 띄게 되었고, 유럽의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날 때마다, 그 배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막강한 음모세력으로 커지게 되었다고 한다.

 

프랑스대혁명과 러시아혁명 등 유럽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의 배후에는 이 일루미나티가 뒤에서 조종했다고 한다.

 

프랑스의 절대왕정과 러시아의 짜아르체제를 무너뜨렸던 프랑스혁명과 러시아혁명은 일루미나티가 주민들을 선동하고 일루미나티의 세력들이 주도해서 일어났다고 하는데, 근대시기에 이들 일루미나티는 유럽에서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프랑스의 왕정체제를 무너뜨리고 혁명정부의 최고지도자가 되었던 로베스피에르는 원래 일루미나티의 프랑스 지부장출신이었다고 한다.

 

로베스피에르는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일루미나티가 요구했던 정치개혁조건들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 대대적인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뜻을 프랑스정부에 통보했다고 하며, 그 요구문서가 지금도 영국박물관에 남아있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당시 프랑스정부가 이러한 로베스피에르의 요구를 이행하지 않자, 로베스피에르등 일루미나티조직원들은 주민들을 동원해서, 프랑스대혁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이처럼 일루미나티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혁명등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전면에서 지도자를 내세워서 주도해 나간다든지, 주민들을 선동한다든지 하는 방식으로 깊숙하게 개입해왔다고 한다.

 

즉, 일루미나티는 근현대 시기의 굵직굵직한 사건등에 관여하면서, 유럽의 역사을 바꾸는 데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경제계의 거물급들을 포섭해서, 엄청난 자본을 모을 수 있었는데,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으로 그 세를 크게 확장해나갔으며, 프리메이슨의 상층부를 흡수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프리메이슨도 일루미나티와 비슷한 노선을 갖고있는 비밀결사단체로, 유럽과 미국에서 500만명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는 초거대 조직이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의 지도층그룹을 포섭해서, 자신들의 하위단체로 만들면서,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막강한 단체로 성장하게 된다.

 

 

 

일루미나티는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기 보다는, 막후에서 은밀하게 자신들의 목표나 정책을 추진해나가는 단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상층부그룹에는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권인사들이 상당수 포진해있으며, 또한 미국과 유럽의 경제계 거물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지도층그룹에 속해있는 이들 정치계거물들과 재벌들을 적극 활용해서, 자신들의 정책이나 목표가 미국과 유럽정부에 반영되도록 영향력을 행사함으로써,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해나간다고 한다.

 

♣ 일루미나티의 목표

 

그럼 일루미나티의 목표는 무엇인가?

일루미나티의 최종목표는 전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단일정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하며, 또한 세계 여러나라의 경제를 통합시켜서 하나의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즉, 일루미나티는 정치적으로는 ‘세계단일정부 구성’과 경제적으로는 ‘세계경제통합’의 두가지 최종목표를 갖고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의 통합된 정치체제로 만들어서,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이끌고나갈 야심을 갖고있으며, 동시에 세계의 경제를 하나의 단일한 경제권으로 묶어서,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것이다.

 

일루미나티는 직접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기 보다는, 하위단체나 다른 단체들을 적극 활용해서 세계정치에 개입하는 경향이 있다.

일루미나티의 공식적인 하부기관으로 알려진 단체가 ‘빌더버그회의’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빌더버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빌더버그회의’는 그 어떤 나라의 정부기관도 아니고, 국가회의체도 아닌 사설기관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설회의기구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인들과 경제계의 거물급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한다.

 

몇 년 전에 한 사설탐정원이 몰래 ‘빌더버그회의’에 변장을 하고 침투해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빌더버그회의’에는 독일의 슈뢰터총리와 프랑스의 대통령, 영국의 찰스황태자와 미국의 국무장관이 참석해서 회의를 갖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빌더버그회의’가 열리는 건물의 뒷문으로 오바마대통령이 비밀통로를 사용해서 몰래 들어가는 것도 목격했었다고 한다.

 

한나라의 대통령이 일루미나티가 개최한 사설회의체에 비밀리에 참석했다고 하니, 일루미나티의 영향력과 파워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할 수가 있는 부분이다.

 

국제정치회의도 아니고 단지 사설 회의단체에 불과한 ‘빌더버그회의’에 미국과 유럽의 유력한 정치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서, 그것도 비밀회의를 갖는다니 정말로 의아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이 ‘빌더버그회의’에는 미국의 유명한 무기회사들과 석유회사들의 회장들을 비롯해서 미국 경제계의 거물급들이 참석해서, 함께 회의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계 주요국가들의 유력 정치인들과 경제계 거물들이 참여해서, 회의를 갖는 ‘빌더버그회의’는 철저히 비밀회의로 진행되며, 절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다고 한다.

 

세계의 정·재계의 거물급들이 참여하는 ‘빌더버그회의’가 일루미나티의 하부기관이라고 하며,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자신들의 하부기관을 통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하나둘씩 달성해나간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이런방식으로 자신들의 하부에 있는 여러기관들을 적극 활용해서, 세계의 주요국가의 의사결정이나 정책결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계의 유력 정치인들을 단원으로 두고, 세계의 정치와 경제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일루미나티를 ‘세계비밀정부’ 또는 ‘그림자정부’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들 세력이 전면에 나서서 활동하기 보다는, 막후에 숨어서 세계 주요지도자들을 조종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정책결정을 이뤄나가기 때문에, 이같은 별칭이 생겼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일루미나티의 정체에 관해서 새로운 놀라운 증언들이 나왔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상위지도층그룹과 하위일반층그룹으로 나눠진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층그룹에는 세계의 주요국가들의 정치지도자들과 유력한 정·재계실력자들로 이뤄진 13개 유력가문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영국의 엘리자베스여왕과 아들 찰스황태자, 미국의 부시대통령 부자, 헨리 키신저, 독일의 메르켈총리, 토니 블레어 전영국수상, 로스 차일드가문, 록 펠러가문, 네덜란드의 베아트릭스여왕 등 미국과 유럽의 13개 가문들이 일루마니티조직의 상위지도층그룹을 형성한다고 한다.

 

이렇게 세계의 정치와 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주요국가들의 지도자들과 재벌들이 대거 일루미나티의 지도층단원들이라고 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일루미타티의 최고지도층그룹인 이들 지도자들은 대부분 ‘렙틸리언’이라고 하는 외계인종족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세계단일정부구성과 세계 경제통합이라는 일루미나티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지금의 70억명의 세계인구는 너무 많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를 하나로 묶어서 세계 단일정부체제를 만들어서, 자신들은 최고지배층으로 올라서고, 세계의 인류를 피지배층으로 전락시켜서 자기들 멋대로 인류를 통제하고,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이 세상을 자신들의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갖고있다고 한다.

 

그런데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데에, 지금의 70억 인류는 너무 많으며 통치하는 데에 방해가 된다고 한다.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층그룹이 전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묶어서, 통치해나가야 하는데 있어서, 70억의 많은 인류를 적절히 통제하기가 힘들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류미나티는 지금의 70억의 인류를 과감히 줄여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지금 인류의 1/10 수준인 5억명의 인구가 통치하는 데 적당하다고 보고있으며, 일루미나티는 지금의 인류를 5억 정도로 줄여나갈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가 인구축소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던 시점은 1980년대이므로 그 당시의 세계인구가 50억이었으므로 전체인류의 10%는 5억명이 된다.

 

그래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목표달성을 위해서, 인류를 5억명으로 축소시킬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왔다고 한다.

 

얼마전에 세계주요국가들의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인터넷햇킹단체인 ‘어나니머스’가 일루마나티의 세계인류감축계획을 찾아내어 폭로했다고 한다.

 

 

 

어나니머스가 비밀리에 일루미나티를 해킹해서 그들의 세계인류감축계획 방안을 찾아냈다고 하며, 어나니머스가 찾아내서 폭로한 일루미나티의 인류축소방안은 다음과 같다.

 

일루미나티의 핵심지도자 중 한사람인 록 펠러가 고급브레인그룹을 만들어서, 일루미나티의 최종목표의 달성을 위한 인류감축방안을 만들었다고 하며, 그들이 만든 인류감축방법은 세가지로 분류된다고 한다.

 

1,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오존층에 거대한 구멍이 생겨나게 되고,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어서, 피부암에 걸려서 사망하게 되고, 결국 인류는 큰폭으로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2. 지상에서 제3차세계대전이 발발하거나, 혜성의 충돌 같은 대재난이 발생하였을 경우에, 지상에 있는 세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게 방치해둔다고 한다.

그렇지만 소수의 일루미나티 지도자그룹과 정치경제계의 최상위계층들은 지하속의 안전한 지하도시로 피신해서, 그곳에서 안전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미국 등 주요국가들의 유력한 지역에, 소수의 엘리트계층들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필요한 시설과 풍부한 식량이 완벽하게 갖춰진 거대한 지하도시들을 비밀리에 개발해놓는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대표적으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 깊숙한 곳에, 수십만평의 거대한 지하도시가 건설되어 있다고 하며, 또한 그 외에도 뉴멕시코주의 덜스비밀기지 등 미국의 수십개 주에는 많은 지하도시들이 이미 건설되어 있다고 한다.

 

방안 3 ‘노아의 방주 프로젝트’

미국등 강대국들은 서로 협력하에 행성으로 사람들을 손쉽게 실어나를 수 있는 대규모우주선들을 많이 개발해놓는다.

그리고 태양계의 화성등 유력한 행성들을 개척해서, 그곳 행성에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대규모의 거주기지들을 많이 건설해놓는다.

 

 

 

특히 지구와 환경이 유사한 화성에다, 거대한 돔을 씌워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기와 물, 식물과 동물들을 골고루 갖춘 도시시설을 만들어놓고, 일루미나티를 비롯한 지구의 최고엘리트층과 과학자집단을 그곳에 이주시켜서 안락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의 일부 보통사람들을 화성에서 노동력 착취를 위한 노예로 사용하기 위해서, 화성으로 데려가고 마인드컨트롤기술을 사용해서 그들을 통제한다.

 

그리고 지구에 남아있는 대다수의 보통사람들은, 대재앙, 핵전쟁등으로 멸망하도록 방치해둔다.

 

나사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일부의 내부고발자들이 존재하는데, 그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미 화성에는 군사기지와 거대한 돔형태의 거주지, 우주공항, 지하도시와 통신시설, 통제센터들이 건설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미 미국의 과학자와 기술자, 정보기관요원들,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화성으로 가서 그곳의 기지들에 정착하고 있다고 한다.

이상의 세가지는 인터넷 햇킹단체인 어나니머스가 일루미나티로부터 비밀리에 유출해낸 일루미나티의 프로젝트라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세계단일정부의 구성과 세계경제의 통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오래전부터 심지어 100년전, 200년전부터 계속해서 노력해왔다고 하며, 이제 그들의 목표가 이루지는 시기가 얼마 남지않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이미 점조직형태로 미국등 유럽의 곳곳에 침투해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에 있다가 탈출했던 아리조나 윌더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일루미나티회원은 미국전체국민의 1%인 30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들 일루미나티단원들은 어렷을 때부터 철저한 교육훈련을 받고서, 사상으로 철저하게 무장한 채 언론, 국방, 정부, 교육, 경제 등의 미국사회의 전부분에 침투해들어갔다고 한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정부의 핵심부서들과 주요언론 부서들, 주요 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미 일루미나티가 장악하고 있다고 하며, 위싱턴포스트지나 뉴욕타임즈지 같은 미국의 주요언론들도 이들 일루미나티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고 하며, 이러한 미국의 메이저일간지들에서 일루미나티에 대한 보도가 전혀 없는 것이 바로 그 증거라고 한다.

   

♣ 렙틸러언

 

일루미나티에 속해있다가 탈출했던 미국인 스발리와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에 의하면, 일루미나티를 이끌어가고 있는 지도층그룹들의 상당수가 렙틸리언의 후손들이거나, 렙틸리언과 관련되어 있다고한다.

 

 

 

특히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은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인 말이 아닐 수 없는데,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은 미국과 유럽의 정치지도자들과 재벌들인데, 이들 상위층인사들이 렙틸리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렙틸리언은 어떤 존재인가? 우리지구상에 과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UFO가 목격되고 있으며, 지금도 외계인을 목격했다거나, 심지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거나, 외계인과 접촉했다고 경험담을 털어놓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의 주장이 일부는 거짓일 수도 있지만, 일부는 진실이라고 판단된다.

 

미국 CIA의 비밀자료에 의하면, 우리지구를 방문하는 외계인들은 확인된 것만 9종족이나 된다고 한다.

 

외계인연구단체의 주장에 의하면, 지금 우리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의 여러 곳곳에 은밀하게 외계인들이 침투해서 우리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가능한 것은 외계인들은 형상변환을 할 줄 알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는 외계인들은 인간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하고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외계인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구에 많이 방문하거나, 지구상에 많이 존재하고 있는 외계인종족은 크게 4개의 종족으로 분류된다고 한다.

 

 

 

렙틸리언의 일종인 렙토이드, 드레콘행성에서 온 렙틸리언, 제타 레티큘리별에서 온 그레이외계인,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노르딕외계인의 네 개의 종족들이 지구에 많이 존재해왔다고 한다.

 

그중에서 우리인간과 외모가 매우 흡사한 휴머노이드외계인인 노르딕외계인은 과거에는 많이 지구를 찾아왔지만, 지금은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모두 자기들 행성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나머지 세 외계인종족 중에서 가장 사악한 종족은 렙틸리언(드레코니아)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원래 드레콘이라고 하는 행성에서 사는 외계인인데, 수십만년전에 지구에 찾아와서 탐사활동을 벌였으며, 다른 외계인들과 전쟁까지 벌였다고 한다.

 

렙틸리언은 과거 수십만년 전부터 지구를 방문했다고 하며, 그당시 다른 외계인종족과 지구의 지배권을 놓고 대규모 전쟁을 벌였던 외계인종족이라고 한다.

 

렙틸리언종족은 한동안 지구에서 지내다가, 나중에 지구를 다시 찾아와서 정복할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서, 갑자기 지구를 떠나갔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를 떠나갔던 렙틸리언들은 그들의 말대로 어느 시기부턴가 지구에 다시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구를 다시 찾아왔던 렙틸리언들은 지구에서 자신들의 세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유럽의 여러 나라에 침투해들어갔고, 유럽의 유력한 가문이 되거나, 유서깊은 가문들과 정략결혼을 통해서, 유럽의 여러나라의 정치권력자로 성장해나갔다고 한다.

 

고대시기 때부터 지구에 찾아와서 유럽사회에 침투해들어갔던 렙틸리언들은 유럽의 유력한 정치가문이나 재벌가문으로 뿌리내리는 데에 성공했으며, 고대시기부터 지금까지 유럽사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왔다고 한다.

 

렙틸리언은 외모가 도마뱀처럼 생긴 파충류형 외계인으로서, 우리가 보기에는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생겼다. 렙틸리언의 몸에는 뱀처럼 촘촘한 비늘이 나있으며,

그들의 혀는 뱀처럼 길며 엉덩이에는 작은 꼬리까지 달려있고, 렙티리언의 눈은 매우 크고 뱀의 눈처럼 세로로 일자로 되어 있다.

 

이렇게 외모는 흉측한 파충류처럼 생겼지만, 렙틸리언은 사람처럼 두손이 있고, 두발이 있어서 서서 걸어다니는 족속이라고 한다.

 

이렇게 흉측한 모습으로 생긴 렙틸리언이지만, 그들은 형상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형상변환을 할 수가 있다고 한다.

지구에서 고대시기부터 인간의 모습과 똑같이 형상변환을 한 채로 인류와 함게 살아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들 외계인의 정체를 알아챌 수 없었다고 한다.

 

또한 이들 렙틸리언들은 초능력을 갖고있고, 인간보다 더 뛰어난 두뇌를 갖고있으며, 그들의 문명도 지구보다 훨씬 더 앞서 있다고 한다.

 

 

 

문명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지구보다 훨씬 앞서 있던 렙틸리언들은 지구인류를 열등한 민족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우월한 종족인 자신들이 열등한 지구인류를 통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지구인류의 통치를 목표로 삼고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이론은 지구에 와서 생포되었던 일부 외계인들의 증언의 내용이라고 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황당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타당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외계인이 지구까지 와서 쓸데없는 거짓말을 하거나, 편집해서 거짓된 말을 만들어낼 필요가 과연 있을까?

 

이들 렙틸리언들이 오래전부터 지구로 오는 이유는 자신들이 살고있는 행성이 황폐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렙틸리언은 자신들이 거주해오던 드레콘행성이 점점 오염되고 황폐화되고 있으며, 자신들이 이주할 새로운 행성을 찾고있다가,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지구를 선택했다는 것이다.

 

렙틸리언들은 오래전부터 혈통좋은 유럽의 가문들과 교배를 통해서 자신들의 혈통을 심어놓았다고 하며, 유럽의 유력한 몇몇 정치가문과 왕족들이 렙틸리언의 후손들이거나, 혼혈아라고 한다.

 

이렇게 인간사회에 뿌리를 내리는데 어느정도 성공한 렙틸리언들은, 아예 지구인류를 자신들에게 종속시키고, 자신들은 인류위에 우뚝 올라서서 지구의 최고 통치그룹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갖고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도 이들 유럽의 렙틸리언가문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그렇다면 일루미나티는 렙틸리언의 하수인이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들 렙틸리언이 외계인 중에서 가장 위험하고 사악한 외계인종족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발음은 비슷하지만 또다른 외계인으로 렙틸리언과 비슷한 렙토이드이다. 이들 렙토이드(일명 토착 렙틸리언)는 드레콘에서 온 렙틸리언과 형상은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종족이라고 한다.

 

 

 

렙토이드는 외계의 행성에서 이주해온 외계인이 아니라, 원래부터 지구에 거주해왔던 지구토착 외계인이라고 한다.

이들 렙토이드는 자신들이 지구에서 수백만년 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진정한 지구의 주인은 바로 자신들이라고 주장하는 종족이다.

 

렙토이드는 자신들이 지구에서 수백만년전부터 뿌리내리고 살아왔기 때문에, 지구는 자신들의 고향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오히려 인간들이 외계에서 온 외계인들에 의해서 창조된 종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렙토이드는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표면에 넓게 분포해서 살아오다가, 지구에 갑자기 혜성충돌이 일어났고, 자신들은 혜성충돌로 황폐화된 지구표면에서 더 이상 살 수가 없어서, 지하속 깊은 곳에 지하도시를 만들고, 지하도시에서 살아오고 있다고 한다.

 

렙토이드는 땅속 깊은 곳에 수많은 지하도시들을 건설해놓고 살아오고 있다고 하며, 자신들의 과거의 고향인 지구표면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한다.

 

렙토이드의 외모는 렙틸리언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지만, 렙토이드는 사악한 외계인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지구인류에게 무조건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않으며, 지구인류와의 관계에서 중립적인 입장을 갖고있다고 한다.

 

 

 

렙토이드는 오래전부터 땅속으로 이주해서 땅속 지하도시에서 살아오고 있는 중이며, 현재도 그들은 여전히 땅속 지하도시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렙토이드는 지구토작세력으로 보이는데, 인류에게는 특별히 적대적인 행동을 하지않고 있다고 한다.

 

 

세 번째 외계인종족으로는 그레이외계인이 있다. 키가 보통 120m 정도의 작은키에다 머리는 크고 대머리이며, 눈이 크고 시커멓고, 코와 입이 작은 외계인인데, 우리가 흔히 영화에서 많이 보아왔던 키작은 대머리외계인이다.

 

이들 키작은 대머리외계인은 피부색이 회색인 경우가 많아서 그레이외계인이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이들 그레이외계인은 제타 레티쿨리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레이외계인은 외계인종족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외계인종족인데, 이들은 미국등 아메리카대륙에서 수많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외계인들이다.

그레이외계인종족은 원래 지구에 자원(동)을 탐색하기 위해서,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은 인간들을 무단으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는 일에 더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그레이외계인이 인간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종종 벌이는데, 그레이 외계인은 인간의 유전자DNA를 확보해서, 인간과의 혼합종을 만들려는 의도를 갖고있다고 한다.

그레이외계인들은 보다 더 우수한 종족을 만들기 위해서, 인간들을 납치해서 자신들과 인간과의 교배를 통해서 우수한 혼혈외계인을 탄생시키려는 의도와 목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외계인은 일부는 악한 종족으로 알려져있지만, 선한 부류의 그레이외계인들도 있다고 한다.

그레이외계인은 지구에서 독자적으로 활동하기도 하지만, 일부는 렙틸리언의 지시를 받으면서, 렙틸리언의 하위계급으로 그들의 하수인역할을 하는 그레이종족도 있다고 한다.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부류의 외계인종족, 렙토이드, 그레이외계인, 렙틸리언 중에서 가장 위험하고 사악한 외계인은 렙틸리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인류사회에 깁숙히 침투해있는 렙틸리언종족은 종국적으로 자신들이 지구와 인류를 지배하려고 하는 야심을 품고있다고 한다.

 

 

♣ 아리조나 윌더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연관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증언했던 한 여성이 있다고 한다. 바로 미국인 아리조나 윌더라고 하는 여성이 그주인공이다.

 

아리조나 윌더는 과거 오랫동안 일루미나티의 조직원으로 일해왔다가, 일루미나티조직에서 탈출에 성공했던 여성이다.

 

 

 

아리조나 윌더는 1997년에 40년 동안 몸담아왔던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했으며, 탈출에 성공한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추악한 실태를 세상에 폭로했다.

아리조나 윌더는 과거 40년 동안 일루미나티의 조직원으로 있으면서, 엄청난 인권탄압과 성적학대를 당해왔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난후, 일루미나티의 인권유린과 추악한 행위들에 환멸을 느끼고 일루미나티에서 탈출을 감행했고,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한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추악스러운 실태를 세상에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하고 난 후, 아리조나 윌더가 폭로한 내용은 매우 충격적이고 놀라운 내용들이다.

 

아리조나 윌더의 설명에 의하면, 부모 중 한사람이 일루미나티단원이면, 그 자식은 당연히 일루미나티단원이 된다고 하며, 한번 일루미나티단원이 되고 나면, 평생 죽을 때까지 일루미나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한다.

 

독일의 귀족가문의 혈통인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의 부모가 일루미나티단원이었기 때문에, 2살때부터 어쩔 수 없이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었다고 한다.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단원이 되어서 오랫동안 활동해오는 동안에, 일루미나티의 상위지도층인사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가혹행위와 성적학대를 당해왔다고 하며,

나이가 들고 정체성을 되찾은 후에 그녀는 일루미나티에서 탈출에 성공했으며, 일루미나티의 추악한 행동들을 세상에 폭로해오고 있는 용감한 여성이다.

 

일루미나티는 그 단원들의 자녀들을 어렸을 적부터 의무적으로 가입시키게 되어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 부모의 자녀들은 2살~3살의 어릴 때부터 일루미나티에 가입해서, 트라우마와 마인드컨트롤의 방법으로 훈련을 받아서, 철저하게 일루미나티조직에 충성하는 조직원으로 키워진다고 한다.

 

즉, 그들의 자녀들은 아주 어린 2살의 나이 때부터 이미 일루미나티의 훈련원에 배속받아서, 여러종류의 마인드컨트롤과 세뇌교육 등 집중적인 훈련을 받고서, 일루미나티조직의 목표달성에 적합한 인물로 만들어지게 된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한 캐시 오브라이언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이 2살때에 일루미나티에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었다고 하며, 일루미나티회원이 되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받는 훈련원에 들어갔다고 한다.

훈련원에서 2살밖에 안된 그녀는 아무도 없는 방안에 24시간 동안 갇혀있었으며, 24시간 동안 음식은 전혀 공급되지 않았고 물 한모금 조차 주지않았다고 한다.

 

24시간이 지나고난 후, 엄마가 들어왔는데 어린 그녀가 엄마를 보고 울면서 물을 달라고 하자, 엄마 어린 그녀의 따귀를 때린 후에 그냥 나가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12시간이 또 지나서 엄마가 다시 방에 들어왔으며, 어린 그녀가 또다시 울면서 물을 달라고 하자, 엄마는 지난번처럼 그녀의 따귀를 때리고 다시 나가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또다시 12시간이 지나고 나서 엄마가 다시 들어왔는데, 그녀는 엄마에게 물을 달라서 떼를 쓰지않고 그냥 울기만 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때서야 그녀의 엄마는 그녀에게 물을 주면서 잘했다고 칭찬해주었다고 한다.

 

이때에 2살밖에 안된 그녀는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절대로 먼저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그리고 절대로 자기의 주장을 먼저 펼쳐서는 안되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트라우마를 동반한 세뇌교육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모든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런식으로 트라우마를 통한 세뇌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으면서 자란다고 한다.

 

이런식의 집중적인 세뇌교육과 마인드컨트롤을 통해서, 일루미나티의 아이들은 자신이 먼저 요구해서는 안되며, 상대방이 줄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태도를 키운다고 하며,

그후에는 자신을 담당하고 컨트롤하는 관리자의 마인드컨트롤을 받으면서, 철저한 통제하에 생활한다고 한다.

 

이렇게 일루미나티의 단원이 되면, 어렸을 때부터 반복적인 트라우마훈련과 집중적인 세뇌교육을 통해서, 일루미나티조직에 무조건적으로 충성하는 충성스러운 조직원으로 성장해나간다고 한다.

 

친엄마가 자신의 2~3살베기 어린자식을 24시간동안 굶겨놓고, 물도 안주고 따귀를 때린다고 하니, 정말로 일루미나티는 끔찍하고 무서운 조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루미나티는 자신의 회원들을 아주 어린 나이때부터 세뇌교육과 마인드컨트롤의 방법을 통해서, 자신들의 목표달성에 적합한 인물로 만들나간다고 하며,

이렇게 반복적인 세뇌교육을 받고 성장한 대부분의 일루미나티단원들은 자신의 조직에 모든 것을 바쳐서 충성을 다하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내용은 일루미나티에 40년 동안이나 몸담았다가 탈출했던 아리조나 윌더가 직접 육성으로 증언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고 본다.

일루미나티의 실체를 증언했던 사람은 아리조나 윌더 뿐만아니아, 스발리, 캐시 오브라이언 등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그녀들도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내용과 100% 똑같은 증언을 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조직은 미국과 유럽의 여러나라들에 점조직의 형태로 곳곳에 퍼져 있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주 하나에 13개의 일루미나티위원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각 위원회마다 단원들을 철저하게 감시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다고 한다.

 

 

각 위원회마다 각 단원들을 감시통제하는 담당관리자가 존재한다고 하며, 이 담당관리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단원을 마인드컨트롤을 사용해서 철저하게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 일루미나티의 단원이 되면, 일루미나티조직을 빠져나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운좋게 일루미나티조직에서 탈출한다고 해도, 그가 도망친 지역에는 또다른 일루미나티조직이 있기 때문에, 그 지역조직의 담당자들에게 붙잡히게 된다고 하며,

탈출을 시도한 사람은 죽임을 당하게 되며, 일루미나티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은 자살이나 교통사고로 위장처리되거나, 혹은 실종사고로 위장처리된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단원들은 미국의 FBI나 CIA, 군대와 미국정부의 주요기관, 메이저언론기관 등에 폭넓게 침투해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루미나티가 불법을 저지른다고 해도, 그곳들에 배치된 단원들의 비호를 받기 때문에, 적발되지 않고 묵인된다고 한다.

 

여태까지 일루미나티에서 많은 불법들을 저질렀지만, 이같은 일루미나티의 불법행위들은 미국의 메이저신문들에서 한번도 기사화된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미 미국의 메이저신문사에 일루미나티의 단원들이 많이 침투해들어가 있고, 메이저신문사들을 장악하고 있으면서 절대로 일루미나티에 관한 내용은 기사화되지 않도록 막는다고 한다.

 

일루미나티는 마치 다국적기업처럼 많은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가 중점을 두고있는 사업분야는 매춘사업, 아동포르노사업, 무기거래사업, 교육사업, 도박사업등이라고 하며, 일루미나티의 단원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러한 사업들의 한 분야에 배정받아서, 그 분야에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며 자란다고 한다.

 

모든 일루미나티의 단원들은 자신의 선택의 여지는 전혀 없고, 조직에서 정해준 그 직업분야에서 무조건 일해야만 한다고 한다. 조직상부에서 지시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따라야만 하며, 거절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일루미나티의 상부에서 매춘부가 되라고 하면, 무조건 매춘부가 되어야만 하고, 무기거래를 하라고 명하면 무조건 무기거래상이 되어야만 한다고 한다.

만일에 조직상부의 이러한 지시를 거절하는 경우에는 철저한 응징을 당한다고 한다.

 

아리조나 윌더는 2살때부터 부모님에 의해 강제로 일루미나티의 단원으로 소속되어버렸으며, 40년간을 일루미나티의 단원으로 생활해오다가 일루미나티 상층부로부터 오랜기간 동안 인권탄압과 학대를 받아왔는데,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난 후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탈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1997년 일루미나티에서 탈출에 성공했던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가장 비밀스러운 내용을 폭로하고 나섰다.

 

그것은 일루미나티의 한 제사의식과 관련한 내용이었으며, 일루미나티 상층부의 가장 비밀스러운 부분이라고 한다.

일루미나티에 소속되어 있을 때, 아리조나 윌더는 일루미나티의 상위그룹인 영국왕실에서 행하는 제사의식의 주재담당자로 일했다고 한다.

 

아리조나 윌더가 주재했던 제사의식에는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 영국여왕의 모친, 그리고 조지부시 전대통령, 헨리 키신저, 토니 블레어전총리등 세계주요국가의 최고지도자들이 정기적으로 참석했다고 한다.

 

 

 

일루미나티의 가장 중요한 제사의식이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 정기적으로 열렸다고 하는데, 아리조나 윌더는 그 제사의식에서 매우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일루미나티의 제사의식에 참석했던 몇몇의 정치지도자들이 의식이 한껏 고조되어버리자 크게 흥분한 나머지, 그 외모가 파충류형태로 변해버리는 것을, 의식의 주재자였던 아리조나 윌더가 목격했다고 한다.

 

제사의식이 한껏 클라이막스로 고조되어버린 순간에, 피를 본 몇몇의 정치지도자들, 조지 부시 전대통령, 영국여왕과 모친, 헨리 키신저, 토니 블레어전총리의 몸이 놀랍게도 파충류의 형태인 렙틸리언으로 형상변환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 제사의식에 주재담당자로 함께 참여한 아리조나 윌더는 자신의 두눈으로 조지 부시 전대통령과 영국여왕과 모친, 헨리 키신저의 몸이 렙틸리언외계인으로 변하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고 하며, 그모습이 너무 충격적이고 끔찍해서 기절할 뻔했다고 한다.

 

유럽에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가장 고귀한 혈통이라고 알려진 영국여왕과 찰스황태자는 사실은 렙틸리언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지 부시 전대통령과 그의 아버지 부시 또한 렙틸리언의 혈통이었다고 한다.

또한 토니 블레어전영국총리와 헨리 키신저도 렙틸리언의 혈통인 것이 확인된셈이다.

 

 

이 스코틀랜드의 발모랄성에서는 이와같이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제사의식이 정기적으로 열리는 성지라고 한다.

 

그리고 아리조나 윌더는 발모랄성에서 열리는 일루미나티의식에는 힐러리 클린턴이 참여하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한다.

힐러리 클린턴이 이 제사의식에 참여했던 적은 있지만, 아리조나 윌더는 그녀가 렙틸리언으로 변하는 모습은 보지못했다고 한다.

 

그런점에서 볼 때에, 힐러리 클린턴은 일루미나티 단원은 맞는 것 같지만, 렙틸리언은 아닐지도 모른다.

 

아리조나 윌더는 이렇게 끔찍한 장면들을 여러번에 걸쳐서 목격했었다고 하며, 결국 일루미나티의 횡포를 더이상 참지못하고, 탈출을 감행했다고 한다.

 

탈출한 후, 아리조나 윌더는 한 라디오프로에 나와서, 사회자 데이비드 아이크와의 대담을 통해서, 자신이 경험하고 목격했던 일루미나티조직의 실체와 비밀을 모두 폭로했다고 한다.

 

그 이후부터 그녀는 일루미나티의 횡포와 인권탄압 행위를 널리 폭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미국의 전대통령과 영국여왕등 세계 주요국가의 지도자들이 렙틸리언이라고 하는, 아리조나 윌더의 증언이 너무나도 놀랍고 충격적이어서, 곧이곧대로 믿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만약에 그녀가 거짓말을 꾸며서 세계의 주요국가 지도자들과 영국여왕을 거짓으로 렙틸리언이라고 모함을 했다면, 그녀는 엄청난 보복을 당했을 것이다.

아마 살해의 위협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고, 생명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아리조나 윌더가 목숨을 걸고서까지, 거짓말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녀의 말을 100% 다 믿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아리조나 윌더가 일루미나티에 있을 때에, 무언가 매우 충격적인 장면을 본 것은 사실일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일루미나티에 관한 아리조나 윌더의 주장은, 일루미나티에서 탈출했던 또다른 여성인 스발리 같은 그녀외에도 많은 탈출자들이 증언했던 내용과 일치하고 있어서, 아리조나 윌더가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말한 증언내용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

 

 

 

일루미나티에 관해서 똑같은 내용을 증언하고 있는 아리조나 윌더와 스발리, 캐시 오브라이언은 서로간에 전혀 모르는 사람들인데, 전혀 모르는 사이인 이들이 서로 만나서 말을 맞췄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다.

 

단지 그녀가 일루미나티의 제사의식에서 영국여왕 등 정치지도자들이 렙틸리언으로 형상변환이 일어났다는 것은 참으로 아리송한 부분으로서,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너무 난감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는 탈출한 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보복을 한다고 하는데, 아리조나 윌더가 목숨을 담보하면서까지, 거짓말을 할 이유가 과연 있을까? 

여기까지는 설명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 내용들은 그 조직에 속해있거나 경험했던 사람들의 증언을 토대로 해서 만들어진 글이다.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존재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믿지말아야 할 것인가의 판단은 네티즌들 개개인의 선택의 몫일 뿐이며, 누구든지 믿으라고 강요할 사람은 없다.

 

단지 일루미나티라고 하는 조직은 존재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여태까지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일루미나티의 여러가지 무서운 음모들과 공작들이 밝혀지게 되었는데, 이러한 그들의 음모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정말 좋겠다.

그렇지만 만일 이러한 일루미나티의 음모와 계획들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정말로 인류의 미래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일루미나티가 실제로 그러한 음모와 계획들을 세웠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미래의 계획일 뿐이며, 그들의 계획대로 실현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

진다.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그들의 말도 안되는 계획이 이뤄질 수 있갰는가?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계획대로 세계를 하나로 통합해서 하나의 단일정부가 세운다거나, 세계의 경제가 통합되는 일은 현재 뿐만아니라 미래에도 불가능한 일이라고 보여진다.

일루미나티의 상위멤버들이 아무리 돈이 많고 권세가 있는 세력이라고 해도, 전세계의 230여국가가 어떻게 하나의 국가로 통합될 수 있겠는가?

 

일루미나티가 전세계를 하나의 국가로 통일해서,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주무르고 싶은 모양인데, 실현가능성이 거의 없어보인다.

 

오히려 지금의 추세를 보면, 새로 미국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대통령이 세계의 여러나라들과 맺은 경제공동체에서 탈퇴하거나, 해체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지금 세계는 일루미나티가 예상했던 세계공동체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트럼프대통령은 여러 국가들과 맺은 공동체틀을 오히려 깨려고 하고 있으며, 미국국가 이익 우선주의정책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이러한 트럼프의 국가우선주의는 오히려 세계의 공동체와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 지금의 추세이다.

 

영국도 이미 유럽연합에서 탈퇴했으며 개별국가 우선주의로 선회하고 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노선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있는 트럼프대통령을 암살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까지 나돌고 있는 형편이다.

 

혹시 트럼프대통령과 테리사영국수상이 일루미나티의 세계공동체 구상이나 세계단일정부 구상에 반기를 들고 그들의 계획을 봉쇄하기 위해서, 일부러 공동체틀을 파기하고 개별국가주의로 선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트럼프대통령과 테리사수상은 일루미나티가 아니라고 할 수 있으며, 그들은 일루미나티 같은 사악한 단체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서, 천만다행이 아닐 수가 없다.

아뭏튼 지금 세계는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것과는 정반대의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한다, 우리들은 항상 일루미나티에 대한 경각심을 잊지말아야만 한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노래듣기, 스티리밍 1억회 달성

 

우리나라의 아이돌걸그룹에서 세대교체가 확실하게 이뤄지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돌걸그룹의 세대교체를 이끌어가고 있는 주역은 바로 ‘여자친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여자친구’말고도 다른 유망한 걸그룹이 또 있지만 말이지요.

 

‘여자친구’는 우리 아이돌계의 세대교체를 앞에서 주도해나가는 가장 유망한 걸그룹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여자친구’가 2016년 1월에 발표한 세 번재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시간을 달려서’가 1월말까지 가온차트에서 스트리밍 1억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즉, 네티즌들이 음원사이트인 ‘가온’에 들어와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1억번이나 음악을 듣거나 재생을 보았다고 합니다.

걸그룹 ‘여자친구’의 높은 인기는 알고 있었지만, 실로 놀라운 기록이 아닐 수가 없네요.

 

 

‘여자친구’는 고작 2015년 1월에 데뷔했던 이제 겨우 2년차의 신인걸그룹에 불과하답니다.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6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여자친구’는 파워청순 걸그룹의 컨셉으로 2015년 1월 ‘유리구슬’로 야심차게 데뷔했답니다.

데뷔곡 ‘유리구슬’은 1위는 하지못했지만, 인상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상당한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답니다.

 

그러다가 2015년 7월에 발표된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는 공전의 히트를 쳤는데, 멜론 등 음원사이트에서 무려 6개월 이상 동안 상위 20권의 순위를 유지할 정도로 오랜 인기를 유지했답니다.

  

그리고 가온차트에서 스트리밍 1억뷰를 기록하는 파란을 불러일으키면서, 걸그룹중 최고의 음원강자로 떠올랐답니다. 스트리밍 1억회은 우리나라 걸그룹 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2016년 1월에 야심차게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는 ‘오늘부터 우리는’ 이상으로 큰 히트를 쳤는데요. ‘오늘부터 우리는’ 작년 1월 발표 당시, 가요순위프로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면서, 공전의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올킬을 무난히 달성했답니다.

 

2015년 1월에 데뷔한 ‘여자친구’에게 데뷔 1년만에 최초로 1위를 만들어준 곡이 바로 ‘오늘부터 우리는’이랍니다.

  

그런에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은 발표한 지 1년이 되는 금년 1월말에, 가온차트에서 또다시 스트리밍 1억회를 돌파하는 파란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참으로 여자친구만이 해낼 수 있는 놀라운 대히트이자, 기적같은 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여자걸그룹으로서, 신기록을 두 번이나 세웠으니 말입니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가온차트에서 ‘시간을 달려서’에 이어 ‘오늘부터 우리는’의 두곡이 1억회의 스트리밍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답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발표당시 5대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하는 올킬을 달성하는 또다른 놀라운 기록도 가지고 있답니다.

발표 1년만에 1억회의 스트리밍과 올킬 달성, 이정도라면 여자친구를 가히 지금 최고의 인기 걸그룹이라고 평가할 만하답니다.

 

 

‘시간을 달려서’는 또 하나의 기록을 갖고 있는데요. ‘시간을 달려서’는 우리나라 음원사이트 중 가장 권위있는 ‘멜론’에서 무려 416시간 동안이나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가장 엄격하기로 소문난 ‘멜론’에서 416시간(17일) 동안 1위를 했다는 것도 여자친구의 높은 대중적인 인기를 보여주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시간을 달려서’는 가요방송에서 15관왕을 해내는 기염을 토했답니다.

 

그래서 세간에서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에 '차트를 달려서'라는 별칭을 붙여주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음원강자로 우뚝 솟은 여자친구는 청순한 이미지와 상큼발랄한 컨셉으로, 현재 대중들의 큰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6인조 걸그룹이랍니다.

 

멤버 모두가 청순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며, 그녀들의 퍼포먼스는 청순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가미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컨셉을 보여주면서 대중들의 큰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여자친구’ 멤버들 모두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다,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안무와 가창력까지 뛰어나다는 강점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는 멜로디가 무척 곱고 아름다운 곡인데요. 뮤비동영상을 보면, 과거 우리들의 아련한 학창생활의 추억속으로 나도 모르게 끌려들어가는 감동과 환희를 느끼게 된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갖고있는 학창시절의 아련하고도 달콤한 추억들을 다시 되살려주고있는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의 감미로운 멜로디와 영상이 대중들의 1억뷰를 달성하게 만든 매력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 ‘오늘부터 우리는’에 이어 ‘시간을 달려서’로 공전의 히트를 달성한 여자친구는 작년 7월에서 첫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 타이틀곡인 ‘너 그리고 나’가 또다시 1위를 훱쓸어 버렸답니다.

여자친구는 그야말로 2010년대에 가장 주목할만한 대세걸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여자친구는 현재시점으로 음원 누적 7백만 이상의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3억 회 이상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당분간 우리 아이돌 걸그룹계에는 ‘여자친구’와 ‘투와이스’의 2강체제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그럼 1년 만에 스트리밍 1억회의 영광을 안겨다준 여자친구의 히트곡 ‘시간을 달려서’를 다시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죠!

 

 

여자친구의 히트곡 ‘시간을 달려서’ 뮤비동영상

 

 

 

 

 

 

‘시간을 달려서’ 안무 동영상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 가사

 

 

 

 

 

 

 

 

 

 

광해군의 폐위이유와 인목대비, 애인 김개시

 

우리나라 조선의 역사상 폭군과 성군의 두가지 이미지를 모두 다 갖고있는 임금이 바로 광해군이다.

조선의 제15대 왕인 광해군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폭군이라고 하고, 다른 관점에서는 현명한 군주라고 평가되기도 하는 등 이율배반적인 두가지 평가를 함께 받고 있는 왕이다.

 

사실 선조의 아들인 광해군은 ‘폐모살제’를 행하고 독선적인 정치를 행하였기 때문에, 폭군으로 낙인찍혔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동북아정세가 급변하던 국제질서 속에서,

합리적인 판단으로 명나라와 청나라 사이에서 적절한 등거리 중립외교를 하는 등 군사외교적으로 안정된 기반을 마련했던 현명한 군주라는 평가도 함께 받고 있다.

 

이같이 광해군은 보는 관점에 따라서, 폭군이 되었다가 다시 성군이 되는 등, 한마디로 종합적인 평가를 내리기가 정말 힘든 애매모한 임금이다.

 

  처음에는 광해군은 폭군으로 평가되었다가, 21세기 들어서 현명한 군주라는 재해석이 내려지면서 그가 이룬 업적에 대해서 다시 큰 주목을 받기도 했으며,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광해군은 다시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그렇지만 최근에 방송들을 통해서 그의 악행들이 드러나면서, 또다시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폭군쪽으로 기울어가는 듯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광해군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두사람이 있는데, 한사람은 바로 인목대비이고 다른 사람은 상궁 김개시이다. 

 

특히 광해군은 인목대비와 대립관계를 형성하면서, 성군의 이미지에서 폭군의 이미지로 변화해갔다고 볼 수 있다.

광해군이 세자시절부터 왕위 재위 내내 선조의 왕비이자 계모인 인목대비와 대립관계를 형성하면서 치열한 암투를 벌였는데, 그 이유는 바로 왕위계승 문제 때문이었다.

  

광해군은 선조의 후궁인 공빈 김씨의 소생으로 태생적으로 왕의 서자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었는데, 선조의 정비인 의인왕후가 자식을 낳지못하고, 임진왜란이 일어나 왕의 후사를 이어야 하는 중대한 필요성 때문에, 서자인데도 운좋게 왕세자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선조의 정비 의인왕후가 죽고, 선조가 새로 맞이한 왕비인 인목왕후(인목대비)는가 불쑥 아들(영창대군)을 낳았다는 점이다.

다시말해서 서자출신인 광해군이 이미 왕세자로 책봉되었는데, 그후에 선조의 정비인 인목대비가 아들을 낳았기 때문에, 광해군과 인목대비는 왕위계승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게 된다.

 

이렇게 인목왕후(인목대비)는 영창대군을 낳고 난 후에, 선조에게 요청해서 자신의 처소를 돌보는 궁녀를 400명이나 충원했다고 한다.

그런데 인목왕후(인목대비)의 처소에 배치시킨 400명의 궁녀들 중 100명의 궁녀들은 광해군처소에 있는 궁녀들이었다고 한다.

 

즉, 인목왕후(인목대비)는 영창대군을 낳자마자, 미래의 왕위경쟁자가 될 수 있는 광해군의 기세를 꺾기 위해서, 그의 궁녀들을 축소시키는 공작을 벌인 것으로 판단된다.

 

인목왕후(인목대비)가 영창대군을 낳고 난 후에, 선조의 후계자자리를 놓고, 인목왕후(인목대비)와 광해군간의 눈에 보이지않는 치열한 물밑 경쟁과 암투가 치열하게 전개되었다고 한다.

 

 

서자로서 콤플렉스가 심했던 광해군에게는 왕의 정비인 인목대비와 정실의 자식인 영창대군은 그야말로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고, 자치하면 자신의 왕세자자리를 빼앗아갈지 모르는 정적 같은 존재감이었다.

 

더욱이 광해군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선조는 인목대비를 총애한 나머지, 인목대비의 아들인 영창대군을 왕세자로 세우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는데, 갑자기 선조가 병(뇌경색)으로 사망하는 바람에, 광해군은 운좋게도 왕세자를 유지할 수 있었고, 1608년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그런데 선조의 죽음과 관련해서, 독살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선조는 1608년 아직 젊은 57세의 나이에 석연치않은 이유로 죽었다고 한다.

선조는 자신의 지병인 뇌경색에 걸려서 한동안 병석에 누워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누워있던 선조는 인목왕후(인목대비)의 정성스러운 병간호를 받고 난 후 다시 병세가 많이 호전되어서, 다시 일어났다고 한다.

병석에서 다시 일어난 선조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 매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일어나서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쾌차한 선조는 궁녀가 올린 약밥을 먹었다가, 그만 급체하고 쓰러졌고, 그리고 곧바로 숨을 거두고 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숨을 거둔 선조의 얼굴빛이 검푸른빛이었다고 하는데, 사람이 독을 먹고 죽었을 때에 검푸른빛을 띤다고 한다. 그래서 그당시 장안에는 선조가 누군가에게 독살을 당해서 죽었다는 말이 퍼져나갔다고 한다.

  

만일 선조가 정말로 독살당했다면, 선조를 독살할 사람은 광해군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선조는 정비의 아들이 아닌 광해군을 세자로 세운 것을 많이 후회하고 있었다고 하며, 자신이 총애하는 인목왕후(인목대비)의 아들인 영창대군을 내심적으로 왕세자로 세울 의도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당시의 사초인 ‘광해군일기’나 ‘연려실기술’에도 ‘선조가 찹살떡을 먹다가 쓰러졌다’ ‘쓰러진 선조의 몸에는 이상하게도 검푸른 빛이 가득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초들은 승자가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광해군이 선조를 독살했다는 기록은 당연히 없지만, 당시의 장안에는 광해군이 선조를 독살했다는 루머가 퍼져있었다고 한다.

 

결국 선조가 57세의 나이로 갑자기 죽음으로써, 인목왕후(인목대비)는 겨우 25살의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으며, 3살베기 영창대군과 함께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보호막이 완전 사라져버린 것이다.

 

아뭏튼 광해군의 세자시절에 선조의 후계자자리를 놓고서, 광해군과 인목대비간의 엄청난 갈등과 대립관계를 형성하였지만, 결국 갑작스러운 선조의 병사로 인해서 광해군이 왕이 되면서, 광해군은 승자가 되었고 인목대비는 패자와 다름없는 처지가 되었다.

 

1608년 34살의 나이로 조선의 15대 왕으로 등극한 광해군은 왕권의 강화를 위해, 정적에 대한 대대적인 피의 숙청을 단행했다. 광해군은 자신의 왕권유지에 방해가 될까 우려한 나머지, 자신의 친형인 임해군도 괜한 역모의 누명을 씌어서 죽였다.

 

 

또한 광해군은 세자시절부터 왕의계승의 경쟁관계였던 인목대비의 아버지 김재남과 처가식구 3명을 거짓 역모혐의를 뒤집어씌워서 사사했다.

그리고 인목대비의 아들이자 자신의 이복동생인 영창대군을 강화도에 유배보냈다가, 끔찍하게 살해하고 만다.

 

그리고 1618년 광해군은 자신의 의붓어머니나 다름없는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서궁에 유폐시키는 악행을 저지르고 만다.

 

이미 자신의 아버지와 아들을 잃고 아무 권력도 힘도 없어진 어머니나 다름없는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가둔 행위 때문에, 광해군은 사대부들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신망을 잃어가게 되었으며, 폭군으로서 낙인찍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다.

 

 

♣ 광해군의 애인이자 정치참모 김개시

 

광해군의 재위시절에 광혜군곁의 최측근으로는 대신 이이첨과 상궁 김개시가 있었다.

광해군의 재위시절에 이이첨과 김개시는 광해군의 통치를 옆에서 보필하는 최측근이었으며, 광해군이 피의 숙청을 하는 데도 앞장섰던 인물들이었다.

 

‘홍길동전’을 쓴 허균을 역모자로 몰아서 사사하는 데에는, 당시 예조판서인 이이첨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이이첨과 김개시는 광해군의 총애와 후광을 등에 업고, 엄청난 권력을 휘둘렀던 광해군정권의 2인자들이었다.

 

 

 

광해군 처세 때에 국정을 농단하고 어지럽혔던 인물이 바로 상궁 김개시이다. 방송 '천일야사'에서 광해군과 최측근 김개시와의 끈적끈적한 관계를 다루고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있는 중이다.

 

마치 지금의 상황과 비슷한 측면이 있는데, 박대통령의 엄청난 후광을 입고 국정을 농단했던 최순실과 매우 유사한 인물이 바로 상궁 김개시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박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와 달리, 광해군과 김개시는 서로 연인관계였다고 하는 점이다.

광해군이 종종 상궁 김개시와 동침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성은을 입은 김개시는 왕의 후궁이 되진 못하고 그냥 상궁으로만 계속 남았다고 한다.

 

이 점이 매우 미스테리한 점이지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광해군은 김개시를 총애하였고 동침까지 했지만, 김개시가 자신의 아버지인 선조의 후궁이었기 때문에, 남들의 보는 눈이 있기에 그녀에게 후궁의 첩지를 내리지는 못했던 것이다. 아버지의 연인을 자신의 후궁으로 만드는 것 또한 패륜이라고 손가락질 받을 만한 일이다.

 

그러니까 김개시는 광해군의 총애를 오랫동안 받았지만, 후궁이 아닌 상궁으로만 있었다. 그렇지만 김개시는 광해군의 다른 후궁들을 따돌리고 광해군의 가장 큰 총애를 받았다고 하며, 사실상 후궁대접을 받는 상궁이었다고 한다.

 

광해군의 김개시에 대한 총애가 얼마나 컸던지, 김개시는 광해군의 정비인 유씨보다도 권세가 더 셌었다고 한다.

 

광해군이 김개시를 총애했던 이유는 광해군이 세자로 있었을 때에 광해군이 왕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김개시의 큰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한다.

당시 김개시는 세자궁에서 일하는 궁녀였는데, 선조가 세자궁을 드나들다가 우연히 본 김개시를 마음에 두고 품게되었다고 한다.

 

김개시는 원래 머리가 영특하고 권모술수에 능란한 요부였기 때문에, 선조에게 온갖 여우짓을 다했다고 한다.

얼굴은 별로 미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김개시가 선조와 광해군의 총애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줄 아는 그녀만의 간교한 애교술와 교활한 아첨 덕분으로 판단된다.

 

 

‘광해군일기’에는 김개시는 얼굴은 별로 안 예뻤지만, 꾀가 많고 영특했으며 흉악스러웠고 간교가 많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김개시는 특유의 간교한 애교와 아첨으로 선조와 광해군 두부자의 마음을 사로잡고서, 두사람 모두의 총애를 받으면서, 권력의 한복판에 서서 막강한 권세를 휘둘렀던 여장부였다.

 

김개시는 여우같은 술수를 부려서 선조의 마음을 움직이고, 광해군이 왕의 첩지를 받을 수 있도록 광해군을 도와주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광해군은 김개시를 총애하게 된 것이며, 왕이된 후에도 광해군은 김개시를 최측근으로 옆에두고 정권이 끝날 때까지 그녀를 감싸줬다고 한다.

 

이렇게 김개시는 광해군에게 교태를 부리고 아첨을 하면서, 광해군의 총애를 계속 받을 수 있었을 것이다.

김개시는 단순히 광해군의 애인역할에 머문 것이 아니라, 광해군의 정치적인 참모역할도 했으며, 정치사건에도 크게 관여했다고 한다.

 

김개시는 광해군의 마음을 잃고서, 영창대군의 참살과 인목대비의 폐위시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한다. 

광해군의 커다란 총애로 권세가 더욱 커진 김개시는, 광해군의 후광을 등에 업고 자신의 온갖 이권을 많이 챙겼다고 한다. 마치 지금의 최순실처럼 ~

 

김개시는 사람들에게 뇌물을 받고서 국가의 관직을 파는 매관매직을 많이 행했다고 한다. 국가의 중요한 의사결정에도 참여했을 뿐만아니라, 뇌물을 받고 관직을 팔았던 김개시는 광해군정권 때에 2인자였던 이이첨만큼 권력이 대단했었다고 한다.

 

김개시가 매관매직을 일삼는 등 그녀의 전횡과 해악을 보다못한 윤선도와 ᆞ이회 같은 유학자들이 광해군에게 상소를 올려서 김개시탄핵을 주장했다고 하는데, 광해군은 오히려 상소를 올린 윤선도와 이회를 무고죄를 물어서 유배를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광해군이 이렇게까지 자신을 끝까지 보호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광해군정권 말기, 반정이 일어날 시점에서 김개시는 광해군을 배반하고야 만다.

 

 

1623년 광해군정권 말기 수차례에 걸쳐서 반정쿠테타가 일어날 것이라는 상소가 많이 올라왔는데도, 김개시는 거짓된 상소라고 말하면서 광해군을 안심시켰다고 한다.

이같은 김개시의 방해공작으로 인해 광해군은 쿠테타시도에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못하게 되었고, 결국 ‘인조반정’이 일어나서 광해군은 왕의 자리에서 폐위되고 만다.

 

정말로 아리러니한 인물이 바로 김개시라고 할 수 있다.

 

선조에 이어서 광해군까지 2대에 걸쳐서 성은을 입었던 김개시, 그렇지만 끝내 후궁의 자리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권력의 실세로서 광해군을 쥐락펴락하면서,

온갖 부귀를 다 누리고 폐악도 저질렀던, 광해군의 애인이자 정치적인 참모의 두가지 역할을 했던 김개시는 카멜레온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김개시는 광해군이 왕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었지만, 동시에 광해군이 왕에서 폐위되는 데에도 일조한 인물이다.

 

김개시의 이같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은 그녀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서 간에도 붙었다 쓸개에도 붙었다가 하는 천하의 아첨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김개시는 인조반정이 일어날 때에 반정군의 뇌물을 얻어먹고서, 반정군에게 협조적인 행동을 했다고 한다.

반정이 일어나기 며칠전부터 반정쿠테타가 일어난다는 상소가 여러차례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김개시가 연회를 개최해서 광해군애게 술을 먹이고 안심시켰다고 한다.

   

이렇게 광해군을 술에 쩔게 만듦으로써, 반정세력들이 군사적 저항을 적게받고 손쉽게 반정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광해군의 은덕을 그렇게 많이 받았던 김개시는 이미 반정세력의 쿠테타가 돌이킬 수 없는 불가항력이라는 것을 알고서, 광해군을 배신하는 자신이 살 수 있는 길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인조반정’의 성공 이후에, 김개시는 반정세력들에게 결국 참수되었다고 한다. 반정세력들은 자신의 주군을 쉽게 배신하는 그녀를 살려둘 가치를 못느꼈던 것 같다.

   

♣ 인조반정과 광해군 폐위와 폐위이유

 

광해군이 집권한 후 이이첨, 정인홍 등 대북파를 중용하면서 독단적인 정치를 감행하자, 정치적으로 소외되었던 서인세력들은 광해군의 여러가지 실정과 폐단을 문제삼고서, 능양군을 옹립하면서 ‘인조반정’을 일으키게 된다.

 

 

1623년 서인세력인 김류, 김자점, 이귀, 이괄등은 광해군의 패륜정치의 척결을 명분으로 삼으면서, 능양군을 옹립하는 ‘인조반정’을 일으켰다.

 

1623년 4월 11일 능양군을 주축으로 한 반정세력들은 2,000명의 군사들을 동원해서 한성부를 공격했으며, 훈련대장 이흥립의 내통으로 인해 반정은 손쉽게 성공할 수 있었다.

 

반정군이 궁궐로 쳐들어올 당시에, 궁궐밖으로 도망가 의관집에 숨어었었던 광해군은 곧바로 붙잡히게 되었고,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를 가게 되었다. 

‘인조반정’이 성공한 이후, 이이첨, 정인홍, 김개시 등 광해군과 함께 했던 대신들 40여명이 참수되었고, 그 외 200명의 사람들이 유배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광해군과 그 일파를 몰아내며 반정에 성공한 반정세력은 능양군(인조)을 왕위에 옹립하고, 서인들의 정권을 다시 열어나간다. 

 

그렇다면 반정세력들이 반정을 시도해서 광해군을 폐위시킨 폐위이유와 명분은 무엇이었을까? 

반정군은 궁궐을 접수하고 광해군을 체포하고 난 후, 다음과 같은 광해군의 죄상을 밝혔다고 한다.

 

첫째 광해군은 무리한 궁궐축조 공사를 과도하게 벌여서, 백성들의 생활을 도탄에 빠뜨렸다.

 

셋째 광해군은 명나라의 은공과 의리를 배반하고, 오랑캐인 청나라와 내통하고 화친하였다.

 

셋째 광해군은 동생인 영창대군을 살해했고, 어머니인 인목대비를 폐위시키는 폐륜을 저질렀다.

 

 

이것이 반정세력들이 인조반정을 일으킨 명분이면서, 동시에 광해군 폐위의 이유라고 한다.

 

임진왜란이라는 7년간의 긴 전쟁을 치르면서 전국토가 황폐화되고, 특히 수도인 한양의 도성과 궁궐들이 화제로 대부분 유실되어 버렸다고 한다.

선조와 광해군 등 왕실세력들이 전쟁으로 피난갔다가 다시 한양에 돌아왔을 때에는, 경복궁은 불에 완전히 타버려서, 재만 남았다고 한다.

 

그래서 당시 선조와 왕실사람들은 거처할 곳이 없어서, 양반저택을 임시로 개조해서 만든 덕수궁에서 지냈다고 한다. 당시의 덕수궁은 지금의 덕수궁처럼 화려한 것이 아니라. 양반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임시거처였다고 한다.

 

그래서 광해군은 전쟁이 끝나고 국가를 다시 재건하는 과정에서, 불에 타서 없어진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등의 누각들을 다시 축조했다고 한다.

 

전쟁으로 기울어졌던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는 것이 급선무였던 당시에, 무엇보다도 국가 권위의 상징인 궁궐을 다시 재건하는 것은 당연했다고 본다.

 

이미 불에 타서 완전히 무너진 궁궐을 다시 복원하는 것은 임금으로서, 당연히 해야만 하는 의무였다고 본다. 광해군이 아니더라도 어떤 군주라도 이같은 상황에서는 분명히 무너져버린 궁궐을 다시 재건했을 것으로 본다.

 

무너진 궁궐을 다시 복구한 광해군의 행위를 폐위의 이유로 삼은 것은 너무 지나친 처사 내지는 무리한 설정이라는 느낌이 든다.

 

전쟁으로 무너진 궁궐을 그대로 두고 재건하지 않는다면, 나라의 권위가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또한 왕의 권위도 땅에 떨어질 것이며 국가기강이 제대로 세워지질 않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궁궐복원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을 각지방에 분배했는데, 공사비용을 거둬들이는 일부의 조도사들이 중간에서 갈취하거나, 과다비용을 청구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하며. 이들의 농간으로 일부지역의 백성들이 수탈을 당했다고 한다.

 

광해군폐위의 둘째이유로 드는 것이 명나라와의 의리를 배반하고, 후금(청나라)과 화친한 것이다.

 

17세기 들어서면서 명나라와 후금(청나라)간의 전쟁이 발발했고, 명나라가 조선에 파병을 요청했는데, 광해군이 파명군으로 보낸 강홍립의 군대가 요동으로 출병해서 후금(청나라)과 싸우지도 않고, 몰래 후금에 항복했다고 반정세력은 주장을 펼쳤다.

이것은 임진왜란 때에 목숨을 걸고 조선을 도왔던 명나라에 대한 배신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이같은 반정세력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한다.

강홍립의 12,000명의 군대는 요동으로 가서 명나라를 도와서, 후금(청나라)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요동에서 후금(청나라)과 싸운던 명나라가 크게 패해서, 곧바로 후퇴해버렸다고 한다.

 

전쟁의 주인공인 명나라는 조금 불리해지자 별로 싸우지도 않고 후퇴를 했는데도, 명나라 지원병으로 간 강홍립의 군대는 요동에서 후금(청나라)와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다고 한다.

후금(청나라)과 치열한 전투를 벌인 강홍립군대는 군사 12,000명 중에서 과반수의 군사를 잃을 정도로 맹렬하게 싸웠다고 한다.

 

 

그런데 명나라의 군대가 협조를 하지않고 도망가 버린 상태에서, 더이상 군사를 잃을 수가 없다고 판단한 강홍립장군은 불리해진 상황에서 후금(청나라)에게 투항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반정세력이 주장했던 데로 강홍립군대가 후금(청나라)과 싸워보지도 않고, 곧바로 항복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며, 강홍립군대는 군사의 반을 잃을 정도로 싸웠던 것이다.

 

승산이 전혀 없는 싸움에서, 강홍립군대가 군사를 모두 잃으면서까지, 더 이상 후금(청나라)군대와 싸우는 것은 무리라고 보며, 명분이나 실익이 모두 없다고 본다.

 

따라서 강홍립군대의 투항은 시기적절한 행동인 것이지, 명나라에 대한 배신이 아닌 것이다. 명나라군대는 다 도망갔는데, 우리군대만 남아서, 남의 전쟁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병사들이 다 죽을 때까지 싸울 필요는 전혀 없다고 본다.

 

이것을 가지고 반정세력들이 억지를 쓰는 것은, 중국(명나라)에 대한 지나친 사대주의 사상 때문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당시의 동북아정세는 동북아의 패권자리를 놓고서, 명나라와 후금(청나라)이 서로 싸우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신흥강국으로 떠오른 후금(청나라)이 명나라를 서서히 무너뜨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즉, 동북아시아의 패자가 명에서 후금(청나라)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었다.

 

광해군은 명나라가 쇠퇴해가고, 여진족이 세운 후금(청나라)이 강성해지는 국제정세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었으며, 쇠하는 명나라와 강성해지는 후금(청나라)사이에서 적절한 중립외교를 펼쳤으며,

이러한 광해군의 중립외교 때문에 적어도 광해군 때에는 후금(청나라)의 침략을 한번도 받지 않았던 것이고, 조선의 평화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이다.

   

지금까지 반정세력이 광해군의 폐위의 이유로 주장한 두가지는 광해군이 폐위를 당할 정도로 큰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고 본다. 폐위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폐위의 명분이 약하다고 할 수 있다.

 

세번째 폐위의 이유는 바로 폐모살제(廢母殺弟)로서, 광해군이 어머니인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동생인 영창대군을 죽인 것을 말한다.

 

 

광해군은 자신이 세자시절부터 왕위세습의 경쟁자였던 영창대군을 죽이고, 어머니나 다름없는 인목대비를 폐위시켰는데, 바로 이러한 광해군의 행위가 성리학의 도덕적 가치를 훼손하는 광해군의 가장 큰 잘못으로 지적된 것이다.

 

의붓어머니를 죽이고 이복동생을 살해한 폐모살제(廢母殺弟) 행위가 광해군이 폐위된 이유로써 가장 타당성있는 이유라고 본다.

 

전혀 반역을 도모하지도 않은 인목대비를 폐위시키고, 영창대군을 죽인 광해군의 행위는 어떠한 명분을 내세운다고 하더라도 분명히 잘못한 행위이며, 누가 보더라도 욕먹을 짓을 한 것이다.

 

광해군이 영창대군과의 왕위세습경쟁에서 승리하고, 새로운 임금이 되었을 때에는, 선조가 이미 죽은 상태여서 이 당시의 인목대비와 3살베기 영창대군은 아무런 힘도 권력도 없는 연약한 존재들이었다.

 

이미 승자가 되어서 국가의 모든 권력을 휘어잡았던 광해군은 이들 인목대비와 영창대군에게 승자의 배려를 보여주었어야만 했다.

 

인목대비가 자신보다 9살이나 어렸다고 하지만, 아버지의 부인인 인목대비는 분명이 자신의 어머니나 다름없는 존재감이었고, 도덕적 가치를 제일 중요시했던 당시의 상황에서,

다른 것을 몰라도 어머니를 폐위시키고, 감금하는 행위는 임금으로서 가장 중요한 성덕을 잃어버리는 행위인 것이다.

 

이것이 반정쿠테타의 가장 중요한 명분으로 작용했으며, 가장 도덕적이어야 하는 왕이 자신의 어머니를 폐위시키는 것은 인간의 가장 큰 패륜행위라고 보았던 것이며, 반정세력들이 반정에 가담할 수 있는 대신과 군사들을 모으는 데에 이것이 가장 중요한 명분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반정군들을 무려 2,000천명이나 모았을 정도로 반정세력은 큰호응을 받았던 것이다. 그렇게 많은 반정군들을 모을 수 있는 명분이 바로 광해군의 ‘폐모살제’인 것이다.

 

한때는 경기도땅에서 대동법을 실시하는 등 백성들을 위해서 선정을 펼치기도 했던 영특했던 광해군이 어쩌다가 이런 패륜적 행위를 하게 되었을까?

 

광해군은 폐위당하면서 패륜군주로 낙인찍혔지만, 한 때는 선정을 펼치기도 했던 현명한 군주였었다. 

광해군은 대동법을 실시해서 백성들의 세금부담을 줄여주었으며, 임진왜란 때에는 전쟁터를 누비고 다니면서, 의병을 모았고 게릴라전쟁을 지휘해서 임진왜란에서 큰 전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광해군은 양전제를 실시해서, 토지에 대한 정확한 측량을 통해서, 토지결수에 비례한 정확한 세금을 메기고, 경작지를 확대시켰다.

 

그리고 광해군은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동북아의 질서가 바뀌는 격변의 시기에서, 적절한 중립실리외교를 펼쳐서, 한반도에 안전과 평화를 지켜낼 수가 있었다.

 

이렇게 나름대로 적지않은 업적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광해군은 집권후기로 접어들면서, 인목대비와 영창대군에 대한 ‘폐모살제’를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함으로써, 성군이 되지 못하고, 포악한 페륜군주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어서 안타깝기 그지없다.

 

광해군이 폐위되고 난 후, 새로 정권을 잡았던 인조 등 서인세력들은, 청나라를 철저히 배척하는 정책 때문에, 청나라의 15만대군의 침략을 받게되었고 청나라군대에 항복하고 말았으며, 인조가 청태조에게 아홉번 절하는 삼전도의 굴욕과 수모를 당하고야 만다.

 

적어도 광해군이 균형감있는 중립외교를 펼칠 때에는, 이같은 전쟁의 패배나 삼전도의 굴욕 같은 수모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광해군의 폐위이유와 업적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어느쪽을 더 중시하느냐에 따라서 광해군은 폭군이 될 수도 있고, 성군이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광해군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어쩌면 광해군은 원래는 선한 군주였는데, 이이첨, 김개시 같은 측근들이 눈과 귀를 막고 아첨하는 정치를 하는 바람에, 더욱 잘못된 길로 접어들게 되지는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