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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전설의 동물 장산범의 목격담, 한국판 괴물 사진

       

    우리나라에도 전설같은 괴생명체나 괴물이 존재한다고 한다.

    미국에는 빅풋이라는 괴생물체가 있고, 인도의 히말라야에는 설인라고 하는 괴생명체가 있으며,

    중남미에는 추파카브라라는 괴생물체가 있다고 하며, 영국에는 네시라는 괴생물에 관한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에도 이에 못지않은 괴생물이 존재한다는 이야기가 떠돌고 있는데, 이것은 단순히 떠돌아다니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목격담도 있어서 사람들 사이에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우리나라에서 전해지고 있는 괴생명체에 관한 괴담인데, 그냥 루머라고 흘려보내기가 곤란한 좀 더 실재적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목격했던 목격자들이 많이 있는 요괴에 관한 이야기이다.

     

    부산 해운대의 장산에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요사스러운 괴생명체가 존재한다고 한다이른바 한국판 요괴라고 할 수 있는 바로 이 괴생물체는 장산범이라고 하며다른 이름으로 와호’ 또는 개여시라고도 부른다.

     

     

    장산범은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고 하는 괴생명체로서,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장산범은 하얗고 긴털로 온몸이 덮여있으며,

    성질은 아주 사납고 포악해서 사람들을 홀릴 뿐만아니라, 드물게는 사람들을 잡아먹기도 한다고 한다.

     

    장산범은 온몸에 하얀색의 긴털로 뒤덮여있어서 혹시 들개가 아닌가 하고 의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몸에는 털이 수북하게 나있지만, 얼굴은 동물의 얼굴이 아니라고 하며, 그 비주얼이 사람 비슷하게 생겼지만, 매우 흉측하고 무섭게 생겼다고 한다.

      

    장산범은 부산 해운대구의 장산에 사는 범이라는 의미인데, 그렇다고 장산범이 호랑이라는 얘기는 아니며, 우리 조상들은 산속에 사는 육식동물들을 모두 통칭해서 이라고 불러

    왔다.

    과거에 우리나라의 산속에 많이 살았던 호랑이 뿐만아니라, 표범과 스라소니등의 고양이과 동물들도 모두 범이라고 불러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은 반드시 호랑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산속에 사는 육식을 하는 커다란 덩치를 가진 무서운 생물체를 뜻한다고 보면 된다.


       

    부산 해운대의 장산일대에서 자주 나타난다는 장산범은 온몸이 하얗고 긴 털로 덮여있는 생물체라고 하며, 호랑이 정도의 커다란 덩치를 가지고 있고, 두발로 설 수도 있지만, 주로 짐승처럼 네다리로 걸어다닌다고 한다.

      

    장산범의 특징은 아주 길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갖고 있다고 하며,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사람들을 홀린다고 한다.

     


    장산범은 주로 깊은 숲속을 헤메이는 사람들이나 어두운 산속의 밤길을 걸어가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이상하고 괴이한 소리를 내면서, 사람을 홀린다고 한다.

     

    장산범은 칠판을 긁는 듯한 소리 또는 시냇물이 흘러가는 듯한 소리를 내어서 사람들을 꾀고 홀리는 습성이 있다고 알려졌는데, 이 장산범의 홀리는 소리를 듣고 따라갔던 사람이 실종되기도 했다고 한다. 

    장산범은 호랑이처럼 육식을 하는 생물체이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사람들을 해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굶주렸을 경우에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도 있다고 한다.

     

    장산범은 1990년대 초반부터 사람들의 목격담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이후에도 부산 해운대지역에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다는 목격담들이 많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장산(萇山)범 목격담

     

    장산범에 대한 여러사람들의 목격담들이 이미 90년대부터 최근까지 퍼져나오고 있다고

    한다.

    1992년도에 신문에 실린 내용인데, 부산 해운대구 장산에서 정씨등 군납품업자 4명이 숲속을 지나다가 호랑이 두 마리를 목격했다고 한다.

      

    정씨일행은 장산의 숲속을 지나다가, 수풀속에서 2m크기의 호랑이와 새끼호랑이를 함께 목격했다고 하며, 너무 놀란 나머지 그곳을 빠져나와서 경찰에 신고까지 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해운대구의 무장경찰관들이 출동해서 장산일대를 샅샅이 수색을 했다고 하는데, 그 일대에서 호랑이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정체불명의 동물의 뼈와 털, 발자국등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 목격담은 주민들의 실제 목격담인데, 시기는 1992년로서 이 당시에 호랑이는 이미 멸종된 상태이기 때문에, 정씨 일행이 목격했던 그 동물이 호랑이라고 단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호랑이는 이미 일제시대인 1930년경에 일본총독부의 유해조수 소탕령이 내려져서 이미 모두 몰살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90년대에 해운대에서 뜬금없이 호랑이 두 마리가 다시 나타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

      

    이들 정씨 일행이 본 것은 호랑이가 아니라, 뭔가 네발로 기어다니는 커다란 동물내지는 괴생물체인 것으로 보이며, 장산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1992년경 해운대의 장산일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하얀털이 수북히 난 장산범을 목격했다는 소문들이 크게 퍼져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06년도 새벽 3시경에 해운대구 장산에 등산하러 갔던 사람이 숲속에서 뭔가 하얀색의 긴털로 뒤덮여있는 괴생명체가 앉아있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의 모습은 호랑이도 아니고, 개의 모습도 아니고 여태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특이한 동물의 형태라고 하며, 하얗고 아름다운 긴털로 덮여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부산 해운대의 장산일대에서 많은사람들의 괴생물체 목격담들이 많이 나왔는데, 이 특이한 괴생명체를 사람들은 장산범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장산범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증언은 31건이나 된다고 한다.

     


    2000년대에 할머니 두명이 함께 나물을 캐러, 해운대구의 장산으로 올라갔다고 한다. 그런데 할머니들이 산중턱부분까지 올라갔는데, 무더운 여름철이라서 심한 갈증을 느낀 나머지 주변에 약숫물나 시내물이 있는지 찾고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산중턱 위에서 시냇물소리가 들려왔다고 하며, 일행은 목을 축이려고 그 시냇물소리가 난 언덕위로 올라갔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언덕위에는 시냇물은 온데간데 없고, 하얗고 긴털로 뒤덮힌 괴상한 물체가 앉아있었다고 한다.

    그 시냇물소리는 그 하얀털로 뒤덮힌 털복숭이 괴생명체가 낸 소리였다고 한다. 혼비백산한 할머니들은 갖고갔던 호미를 내던지고 산아래로 뛰어내려왔다고 한다.

     

    그런데 그 장산부근에 사는 주민들 사이에는, 이 장산범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여러명 있었다고 한다.

       

    또한 1991년도 경남 양산군에서도 호랑이와 비슷한 동물을 목격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한다.

    91년도 경남 양산군 삼성리 후동마을 뒷산에서 김씨 부부가 덩치가 커다란 호랑이 한마리를 목격했다고 하며, 그 일대에서 호랑이의 발자국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경남 양산일대의 산속에서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호랑이 혹은 호랑이와 비슷한 동물을 목격했다는 목격담들이 많이 나왔다고 한다.

     

    호랑이가 멸종된 지 상당히 오래 되었는데, 갑자기 91년도에 호랑이목격담들이 여러건이나 쏟아져 나왔던 것이다.

    이들 주민들이 본 것이 정말 호랑이였을까? 1930년대에 이미 완전 멸종된 호랑이가 어떻게 6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서 91년도 그것도 한반도의 남쪽 끝자락에서 다시 나타날 수 있겠는가?

     

    부산 해운대 장산과 경남 양산일대에서 주민들이 목격했던 대상은 호랑이는 아닐 것으로 판단된다.

     

    호랑이를 목격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 호랑이만큼 커다란 동물 또는 괴생물체를 보았을 것을 사료된다.

    해운대 장산에서, 일부 주민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하얀깃털을 지닌 털복숭이 생물 장산범과 동일한 생물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된다.

     

    호랑이와 비슷하게 생긴 하얀 생물체가 경남 양산에서 나타났다가, 산맥줄기를 따라서 남하해서 부산 해운대로 이동한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

    결국 경남 양산에서 발견된 동물과 부산 해운대 장산에서 발견된 동물은 동일한 생물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 동물을 장산범으로 명명할 수 있다고 본다.

     

    사람들의 소문에 따르면, 장산범은 쇠긁는 소리나 시냇물소리를 내면서 사람을 홀린다고

    한다. 일제시대 때부터 살아왔던 옛날노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장산범에 대한 소문은 옛날에도 많이 전해져 내려왔다고 한다.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장산범은 깊은 숲속에서 시냇물소리를 내어 목마른 나그네들을 홀리고 끌어들여서,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한다. 장산범은 사람을 홀리는 요괴같은 괴생명체라는 소문이 옛날부터 널리 퍼져있었다고 한다.

     

    장산범은 최근의 이야기만은 아니며, 오래 전부터 한국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요괴의 일종이라고 하겠다.

     

     

    물론 장산범이 한국에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생물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무언가 호랑이만한 크기의 하얀털복숭이 생물체가 있는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왜냐하면 양산을 비롯해서 부산 해운대일대에서 이러한 괴생물체를 보았다고 하는 목격담들이 아주 많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확인된 목격자들만 해도 31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괴생물체를 목격한 사람들이 신고까지 했고, 경찰까지 동원될 정도이면

    무언가 특이한 괴생물체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인 것같다.

    단지 그 생물체의 정체를 우리는 모를 뿐이다. 그리고 아직도 소문만 무성할 뿐, 잡지도 못한 상태이다.

     

    한반도 동남부 일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하는 장산범의 정체는 관연 무엇일까?

    분명 호랑이는 아닐 것이고, 하얀색의 털복숭이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데,

    여태까지 발견되지 못한 제3의 동물은 아닐까? 아니면 여태까지 한번도 발견되지 않은 제2의 인류 내지는 빅풋 비슷한 생명체일까?

     

    목격자들은 많이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은 괴생물체가 바로 장산범인 것이다. 목격자들이 많이 있으니, 언젠가는 그 구체적인 실체가 밝혀질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중국이나 일본처럼 요괴같은 괴생명체가 하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 더욱 구체적인 장산범의 실체가 밝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들리는 얘기로는 여름방학이나 휴가철에 부산 해운대의 장산으로 함께 떠나서, 산속에서 야영을 하면서 장산범을 찾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자신의 휴가까지 반납하면서, 장산범을 찾을 정도라고 하니, 장산범의 실체가 정말로 밝혀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2017년 금년 전반기에 장산범을 소재로한 영화로 만들어져서, 상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염정아, 박혁권이 주연으로 출연한 괴기영화 장산범이 금년 중에 개봉된다고 하니, 어떤 무시무시한 이야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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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은 때 말끔하게 지워주는 완벽 만능세제 만들기, 제거방법

         

      수년 동안 한번도 세탁하지 않고 방치해두어서, 시커멓게 때가 잔뜩 낀 옷이나 방석, 카페트의 세탁문제로 고민하시는 주부님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수년간 방치해두어서 잔뜩 묵은 때와 얼룩이 낀 옷이나 카페트는 일반세탁기로 세탁하기가 쉽지가 않고, 설사 세탁기로 돌린다고 해도 수년간 묶은 때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이렇게 수년동안 묵은 때를 단 몇분만에 손쉽게 세척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집에서 세탁하기가 아주 곤란한 카펫을 말끔하게 세탁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바로 묵은때 완벽세제를 사용해서 세척한다면, 5년 이상 묶은 때나 얼룩도 완벽하게 세척할 수가 있다고 한다.

       

      과탄산소다 등 3가지 재료들만 있으면, 간단하게 묵은때 완벽세제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묵은때 완벽세제의 거품을 이용하면, 1분만에 아주 손쉽고도 완벽하게 묵은때가 잔뜩 묻은 카페트를 말끔하게 세척할 수 있다고 한다.

       

       

      카펫 세탁하는 방법

       

      1, 카펫을 바닥에 넓게 펼쳐놓고서, ‘완벽세제의 거품을 손으로 떠다가 카페트의 곳곳에 꼼꼼하게 발라준다.

       

       

      2, 카펫의 모든곳에 거품을 발라주고 난 후에,

      묵은때 완벽세제의 거품이 카펫표면에 골고루 침투할 수 있도록, 일반솔로 카펫의 이곡저곳을 문질러준다.

       

       

      3, 별도의 구두솔을 준비하고 그 구두솔로 거품을 발라준 카펫의 모든 부분을 꼼꼼하게 문질러준다.

      구두솔로 카펫을 문질러주면, 카펫에 달라붙어있던 머리카락이나 굵은먼지등이 구두솔에 붙어나오게 되며, 얼룩등도 지워진다고 한다.

       

      4, 맨마지막에 젖은수건으로 카펫의 표면을 전부 닦아준다. 젖은수건으로 닦으면 세제거품과 떼가 묻은 카펫을 헹궈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묵은때 완벽세제의 거품으로 세척한 카펫을 물로 헹궈주는 것이 아니고, 이 젖은수건으로 헹궈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젖은수건으로 헹궈주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물걸레청소기로 대체해도 상관없다고 한다.

         

      묵은때 완벽세제의 거품을 이용해서 한 5분 정도 닦아주니까, 1년 이상 덕지덕지 묻은 카페트의 더러운 때가 말끔하게 지워졌다.

       

       

      묵은때 완벽세제의 거품이 10만원을 벌게 해준 것이다. 카펫을 전문청소업체에 맡긴다면, 10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그러니까. ‘묵은때 완벽세제를 사용하면, 10만원을 버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묵은때 완벽세제만드는 방법

       

      그럼 흰옷의 5년 묶은 때와 카펫의 묵은 때를 말끔하게 제거해주었던 묵은 때 완벽세제만들기를 해볼 차례다.

         

      묵은때 완벽세제는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한데,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의 세가지만 있으면 만들 수가 있다.

       

      1. 먼저 80도의 뜨거운 물을 커다란 대야에 넣는다.

       

       

      2. 이 물에다 과탄산소다 1컵과 베이킹소다 1컵을 넣어준다.

       

       

      3. 마지막으로 과산화수소 100ml을 부어주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준다.

      주걱같은 것으로 잘 저어주면,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난다. 이렇게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면, ‘묵은때 완벽세제가 완성된다.

       

       

      묵은때 완벽세제를 만들 때에 주의할 점 하나가 있는데, 처음에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과산화수소를 먼저 섞어주고 난 후에, 뜨거운 물을 그 위에 부어서 섞어주게되면, 재료들의 융합으로 독소가 생겨난다고 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뜨거운 물을 먼저 준비한 후에, 과탄산소다와 베이킹소다, 그리고 과산화수소를 나중에 넣어주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독소의 방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대야에다가 묵은 때 완벽세제를 만들어놓고서, 5년 묵은 베게커버를 한번 넣어보

      았다.

      5년 동안 한번도 빨지않아서, 하얀색이 누렇게 변해버린 베게커버를 완벽세제가 들어있는 대야에다 넣고서, 손으로 몇 번 비벼서 빨아준 후에, 다시 맑은 물에 넣어서 몇 번 헹궈주니까, 5년 동안 묵은 시커먼 때가 말끔하게 제거되었다고 한다.

       

       

      묵은때 완벽세제만 있으면, 옷이나 카페트, 모자, 방석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옷가지의 묵은 때를 말끔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한다.

       

      과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 안에는 산소방울이 들어있는데, 이 산소방울이 때와 결합해서 묵은 때를 제거해준다고 하며, 때제거 뿐만아니라 살균작용과 소독작용까지 함께 해준다고 한다.

      그러니 묵은때 완벽세제로 묵은 때 제거는 물론, 살균과 소독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카펫세척을 하고  난 후에, 세척한 카펫의 중성화작업을 별도로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묵은때 완벽세제'로 카펫을 세척하고 나면, 알칼리성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스프레이병에 물을 넣고서 거기에 구연산 한스푼을 넣고 섞어준 후, 그  스프레이를 카펫에다 골고루 뿌려주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구연산물을 뿌려준 후에 맑은 걸레로 습기를 닦아주면 된다.

      만일 구연산이 없다면, 대신 식초 한스푼을 물에 넣어서 섞어서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

       


      재료만 준비되어 있으면, '묵은때 완벽세제'를 만드는 방법이 너무도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집에서 쉽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러분들도 오래된 얼룩이 덕지덕지 묻은 카펫이나 얼룩이 잔득 낀 옷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묵은때 완벽세제를 만들어서 묶은 때를 한방에 해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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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vs 사자 싸우면 누가 이길까, 동물의 왕 싸움영상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세계인들의 가장 큰 관심가 아닐까 한다.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의 승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것은, 두동물이 동물의 최강이라는 상징성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자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최강의 맹수라는 지위를 획득했고, 호랑이는 아시아지역에서 최강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기에, 유럽과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사자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호랑이의 대결의 승자에 대해서, 동양인과 서양인이 모두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은 아시아인들과 유럽인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자존심싸움의 양상도 띄고있는 게 사실이다. 지금 유럽에는 사자가 없지만, 고대 로마시대에 수많은 사자들이 이탈리아와 유럽 각지역에 서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지만, 단순이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을 유럽과 아시아의 기싸움으로 볼 것만이 아니라, 과연 누가 전세계의 대륙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강의 포식자인가가 더욱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의 동물들을 대표하는 최강의 동물은 과연 어떤 동물인가, 하는 최강을 가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가 사자와 호랑이의 대결을 부추키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최강을 가리고싶어하는 인간들의 오래된 본능의 발로라고 할까?


         

        그런데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종종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과거 창경원과 서울대공원에서 동물부장으로 일했던 김병만씨는 창경원에 재직할 당시에, 실제로 우리안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한다.

        김병만동물부장이 창경원에 재직할 당시에는, 사자우리와 호랑이우리가 바로 옆에 붙어었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자우리와 호랑이우리 사이는 칸막이로 가로막혀있었는데, 어느날 폭우가 내린 후에, 두 맹수우리를 막고있던 칸막이가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그러자 호랑이우리에 있는 수컷호랑이가 크게 흥분해서 사자우리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성질이 난폭하기로 소문난 수컷호랑이가 먼저 사자우리를 침범해서, 우두머리 숫사자와 한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김병만동물부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당시 싸움을 벌인 수컷호랑이는 다자란 성채가 아니라, 아직 다 자라지않은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중간크기의 호랑이였다고 하며, 사자는 완전히 다자란 덩치가 커다란 우두머리 숫사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두 맹수간에 싸움이 벌어지고 나서, 예상과는 다른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덩치가 더 커다란 숫사자가 자신보다 덩치가 더 작은 수컷호랑이와의 싸움에서 밀렸다고 한다.

        호랑이의 맹렬한 위세와 공격에 밀리고 기가 크게 꺾인 숫사자는 결국 달아나다가, 우리안에 있는 나무위로 올라가서 피신했다고 한다.

          

        창경원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했던 동물원관계자들은 당연히 덩치가 더 큰 숫사자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싸움의 결과 덩치가 더 작은 호랑이가 숫사자를 쩔게 만들고 사실상 승리를 한 것이다.

         

        숫사자는 덩치가 너무 커서 나무를 못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숫사자가 무리를 해서 나무 위까지 도망을 쳤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당시의 목격자들도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한다.


         

        김병만부장의 부연설명에 의하면, 사자는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싸움에서 늦게 발동이 걸리는 스타일인 반면, 호랑이는 매우 호전적이고 난폭해서 초반부터 더 결사적으로 싸운다고 한다.

        아마도 덩치가 커다란 우두머리 숫사자가 호랑이의 맹렬한 공격력에 기가 꺾이어서, 나무위로 도망간 것이 아닌가 판단이 된다.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

         

        사자와 호랑이가 실제로 싸운다면,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김병만부장을 포함해서 많은 동물전문가들은 대부분 호랑이와 사자가 싸움을 벌일 경우,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 로마시대에 콜롯세움에서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를 데려다가 싸움을 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항상 흥미로운 볼거리를 원했던 로마의 귀족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사자들과 호랑이들을 데려다가 종종 콜롯세움에서 실제 싸움을 하도록 했다고 하는데, 두동물간의 싸움 결과, 호랑이가 사자를 이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물론 가끔씩 사자가 이기는 경우도 있기는 했다지만, 거의 9:1의 비율로 호랑이가 사자를 크게 이겼다고 한다.

         

        로마는 아시다시피 사자를 자신들의 심벌로 삼고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자들이 호랑이에게 계속해서 패배하자, 자존심이 상했던 로마의 관리자들은 사자의 패배를 막기위해서, 그 후부터는 숫사자를 상대하는 호랑이를 암컷으로 바꿔서 싸움을 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기록은 고대 로마인들이 작성한 실제기록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왜 호랑이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은가를 분석해보았더니, 바로 싸움의 기술과 스피드의 차이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오게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더 들면, 배짱과 용맹성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사자와 호랑이의 크기나 몸무게는 거의 엇비슷하기 때문에, 힘에 있어서는 거의 대등하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숫사자의 평균몸무게는 200~220kg이고 수컷호랑이의 평균몸무게도 210~220kg으로 서로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이경우의 호랑이는 뱅갈호랑이 등 동남아의 호랑이를 비교한 것이며, 시베리아호랑이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하는데, 시베리아호랑이는 훨씬 덩치가 더 커서 몸무게가 250~310kg까지 나가기 때문이다.

         

        사자는 싸움을 할 때에 네다리로 땅을 집고서, 한 개의 앞발로만 상대방을 때래는 반면, 호랑이는 두발로 선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두발로 연타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사자와 호랑이가 서로 마주한 상태에서 싸움을 벌인다면, 호랑이가 사자의 안면에 훨씬 더 많은 펀치를 날리게 되며, 싸움 초반부터 사자가 더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한 대씩 때리는 사자의 공격보다, 위에서 아래를 보면서 두발로 연타를 날리는 호랑이의 공격력이 더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즉 사자가 한 대를 때릴 때에 호랑이는 연속적으로 네 대를 때린다는 것이다.

          

        스피드에서도 호랑이가 더욱 앞서는데, 사자는 우두커니 서서 싸우는 반면, 호랑이는 매우 날렵하게 전후좌우를 왔다갔다 하면서 싸우는 등 자신의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싸우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자는 덩치에 비해서 좀 겁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면 좀 발동이 늦게 걸리는 스타일(슬로우스타터)인 반면, 호랑이는 성질이 난폭하고 매우 사나워서, 한번 싸움을 벌이면 맹렬하게 싸운다고 한다.

        호랑이가 용맹성이 더 크다고 하는데, 이런 심리적인 요소도 싸움을 벌일 때에 승패에 적지않게 작용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의 왕국에서 보면, 자기구역을 침범한 표범 한 마리를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공격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세 마리나 되는 암사자들이 표범을 공격하다가, 표범이 거세게 저항을 하자, 공격을 잠시 멈추고 휴지기를 갖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처음에는 표범을 포위한 채로 공격하다가, 표범이 격렬한 저항을 계속되자, 잠시 공격을 멈추고 그냥 표범주위에 앉아있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사이에 표범은 잽싸게 암사자들의 포위망을 뚫고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그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참으로 이런 암사자들의 행동에 어이가 없다고 느껴졌다.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작은 표범 한 마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다니!

         

         

        그런 반면, 또다른 동물의 왕국 방송에서 호랑이와 표범이 싸우는 장면이 나왔는데, 인도의 암컷 뱅갈호랑이가 자기구역을 침범한 표범을 공격했는데, 순식간에 표범의 목줄을 물고서 숨통을 끊어놓았고,

        표범을 죽인 그 암컷호랑이는 죽은 표범을 먹기까지 했다. 그 암컷호랑이가 표범을 죽이는 데에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암사자들이 표범을 상대하는 것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 것이다.

         

        똑같은 암컷 맹수들인데, 이렇게까지 전력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성격과 용맹성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호랑이와 사자 둘 다 덩치나 몸무게가 비슷하기 때문에, 힘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싸움이 힘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싸움의 테크닉과 스피드, 그리고 담력과 용맹성등의 요소가 싸움결과에 크게 작용하게 된다고 하는 점이다.

         

         

        사자는 힘 이외의 요소 - 싸움기술, 스피드, 용맹성 - 에서 호랑이보다 크게 못미친다는 것이 여러 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가지 요건들을 총종합해 본다면, 사자와 호랑이가 싸움을 벌일 경우에,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훨씬 더 높게 나오는 것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실제로 호랑이와 사자가 싸움을 벌이는 영상이다. 인도의 한지역의 구덩이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들어가서, 맹렬한 싸움을 벌이는 영상이다.

         

        이영상은 영국인들이 촬영한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하는데, 영화속의 장면이지만, 구덩이속에서 호랑이와 사자가 실제로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동영상속의 싸움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호랑이가 사자를 싸움에서 앞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맹수 모두 수컷으로 보이며, 덩치는 사자가 약간 더 커 보인다.

         


        그런데 이 동영상에서 좀 이상한 장면들이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호랑이와 사자가 일대일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인데, 싸움의 전체적인 양상은 호랑이가 사자에 비해 더 잘 싸웠고, 실제 싸움에서도 호랑이가 사자를 압도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줬다.

          

        그런데 싸움의 끝부분에서 호랑이가 쓰러져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점이 매우 미스테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싸움에서는 분명이 호랑이가 사자를 여러번이나 물고늘어졌고, 사자가 계속해서 호랑이의 공격에 밀리고 얻어맞고 물리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분명 싸움의 결과에서는 사자가 쓰러져야 정상인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싸움의 결말에서는 공격을 더 잘 한 호랑이가 마치 진 것처럼, 제풀에 지쳐 누워버리고 만다

        그리고 사자는 호랑이에게 계속 얻어맞았는데도 불구하고 , 쓰러지지도 않았다.  이것은 이 영상을 만든 제작자가 두 맹수간의 싸움을 조작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 영상을 만든 영국인 제작자는 호랑이와 사자간에 실제로 싸움을 시켜놓은 후, 호랑이가 더 잘 싸워나가자사자가 이긴 것처럼 결말을 만들기 위해서

        한마리의 호랑이에게 여러 마리의 사자들을 교대로 투입해서 싸움을 시켰던 것이다.

         

        화면에 먼저 나오는사자는 갈기가 긴 반면(왼쪽), 좀 나중에 나오는 사자는 갈기가 매우 짧다(오른쪽). 육안으로 보면 두사자가 서로 다른 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일대일로 싸움을 시켜보니까, 호랑이가 사자를 이길 것 같으니까

        한 마리의 호랑이를 상대로 3마리의 사자들을 교대로 투입해서, 싸움을 시켰던 것이다. 


        결국 혼자서 3마리의 수사자를 상대로 계속 싸우던 호랑이는 더 잘 싸웠지만, 나중에 지켜서 탈진해서 쓰러지고 만다.

        이렇게 한 마리의 호랑이를 상대로 세마리의 사자들을 투입해놓고, 마치 일대일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것처럼 동영상을 조작해서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동영상을 면밀하게 관찰해보면, 호랑이 한마리에 세마리의 사자들이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분명히 호랑이가 사자를 싸움에서 크게 리드해 나갔는데, 결말에는 호랑이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동영상을 아무리 관찰해도, 사자가 공격해서 호랑이가 쓰러진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호랑이는 지쳐서 그냥 제풀에 쓰러진 것이다

        그리고 동영상의 후반부를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동영상에 나오는 사자들이 서로 다른 사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동영상 재생시간에서 220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 224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 225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호랑이를 상대하는 사자가 적어도 세마리는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220초에 나오는 사자는 오른쪽 눈밑에 긁힌 상처가 한 개가 있고, 224초에 나오는 사자는 얼굴의 오른쪽부분에 2개의 긁힌 상처가 나있고, 225초에 나오는 사자는 얼굴에 상처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세장면의 사자들의 갈기의 모습들도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처럼 3개의 장면에 나오는 사자들의 얼굴이나 갈기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것은, 사자가 한마리가 아니라 3마리의 사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호랑이 한마리를 상대로 해서, 3마리나 되는 숫사자들을 투입해서 싸움을 붙친 것으로 판단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호랑이가 사자를 몰아붙이면서 압도적으로 더 잘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호랑이가 쓰러진 것은 사자와의 싸움에서 진 것이 아니라, 한마리의 호랑이가 세마리의 사자들을 상대하느라, 너무 탈진해서 쓰러졌던 것이다.

         

        이렇게 영상을 사자가 이긴 것처럼 조작한 이유는, 아마도 이 영상의 제작자인 영국인들이 영국인이나 유럽인들의 용맹성의 상징인 사자가 호랑이를 이기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영화의 흥행성을 끌어올릴 목적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싸움에서는 분명히 이겼지만, 3마리의 숫사자들을 상대하는라, 탈진해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호랑이가 너무나 안타깝고 가엾기만 하다.

         

         

        사자 대 호랑이의 실제싸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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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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