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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는 개를 멈추게 하는 3초의 마법, 돼지침 페르몬스프레이

       

    댁의 애완견은 안녕하신가요? 혹시 댁의 집에서 기르는 개가 심하게 짖지나 않는지 !

    한번 짖으면 세상이 떠나갈 듯이 심하게 짖는 개 때문에, 마음고생하시는 견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낮선 사람들이 방문해도 짖고, 기분이 나쁘다고 짖고, 주인이 마음을 몰라준다고 해서 짖는 등 온동네가 떠나갈 듯이 심하게 짖는 개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한번 짖어대면 주인이 제지해도 멈추지않고, 큰소리로 짖어대는 것이 보통인데, 이렇게 심하게 짖어대는 개를 기르고있다면, 그 주인은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게될 것이다.

     

    특히 성격이 좀 까칠한 개들은 조금만 기분에 안맞으면, 심하게 짖어대는 습성이 있는데, 한번 짖기 시작하면, 온 동네가 떠나갈 듯이 시끄럽게 짖어대기 때문에 주인을 상당히 당혹스럽게 만들고도 남는다.

     

    시도때도 없이 심하게 짖어대는 개들의 짖는 버릇은 타고나는 것이어서좀처럼 고쳐지지가 않는다고 한다.

    난폭하게 짖는 개들 때문에이웃집들로부터 시끄럽다는 큰 원성을 사게 되는데개주인입장에서는 보통 당혹스러운 게 아닐 것이다.

     


     

    사납게 짖는 개를 멈추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나의 애완견이 너무 심하게 짖는 바람에, 큰 고통을 겪고 있는 견주님들의 고민을 단번에 해소해줄 방법이 있다고 한다.

       

    애견인 윤숙씨는 길거리에 버려진 개 똘똘이가 불쌍해서 거두들여 집에서 기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집으로 데려와서 기르게된 똘똘이는 무슨 이유에선지 몰라도 집에 온 날부터 심하게 짖기 시작했다고 한다.

      

    외부에서 친구나 손님이 찾아와도 짖어대고, 배달원이 배달음식을 갖고와도 짖고, 조금만 기분이 안좋아도 짖어댄다고 한다.

    그런데 똘똘이는 한번 짖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세상이 떠나갈 듯이 짖어대는 바람에 주인 윤숙씨는 그 소음공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똘똘이는 한번 틀어져버리면 동네가 떠나갈 듯이 아주 맹렬하게 짖어대는 데, 그 짖는 버릇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세상이 떠나갈 듯이 맹렬하게 짖어대는 똘똘이 때문에, 주인 윤숙씨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되지만, 그 이웃에 사는 이웃집주민들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안겨다주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한다.

     

    똘똘이가 짖어대는 시끄러운 소음 때문에, 이웃집 주민들로부터 시끄럽다는 항의를 수없이 많이 받아왔다고 한다.

     

    똘똘이 견주는 개 하나 잘못 들여놓은 바람에, 자신도 똘똘이로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뿐만아니라, 이웃주민들의 항의라는 또다른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시끄럽게 짖는 개를 멈추게 하기 위해서, 타일러도 보고 혼도 내보았지만, 아무리 주인이 별의별 방법을 다써도 좀처럼 짖는 것을 멈추지 않는 개,

    그렇다고 짖는 개를 함부로 내다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니, 개주인으로서는 고민이 이만저만 큰 개 아니라고 한다.

     

    윤숙씨는 짖는 개 때문에 이사만 해도 8번이나 갔다고 한다. 그렇게 새롭게 이사온 집에서 또다시 맹렬히 짖어대는 개 때문에, 또다시 이사를 가야할 판국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짖는 개를 멈추게 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도 없다고 한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사납게 짖는 개를 멈추게 할 수 있을까?

     

     

    종래에는 짖는 개를 멈추게 하는 방법은 레몬같은 신물질을 뿌려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레몬을 뿌려주는 방법은 그 효과가 일시적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레몬을 뿌려주면 일시적으로 짖는 개가 멈추지만, 냄새에 익숙해진 후에는 아무리 레몬을 뿌려주어도 짖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지만 사납게 짖어대는 개를 멈추게 할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이 개발되었다고 한다.

    짖는 개를 멈추게 하는 방법이 동물농장에서 소개되어서, 애견인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동물농장에 소개된 짖는 개를 멈추게하는 방법은 그 효과가 매우 뛰나다고 한다. 아무리 맹렬하게 짖어대는 개라고 하더라도, 이 물질을 뿌려주기만 하면, 3초만에 짖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사나운 개라고 하더라도, 3초만에 완전히 꿀벙어리처럼 침묵하게 만드는 신비의 묘약이 있다고 한다.

     

    바로 동물농장에서 최영민수의사가 창안해낸 방법이라고 하는데, 이 물질을 뿌려주기만 하면, 사납게 짖는 개를 100%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물질은 바로 수컷돼지의 침에서 나오는 페로몬이라고 한다.

     

     

    페로몬이라는 물질은 수컷돼지의 침에서 나오는 물질이라고 한다. 교미기에 접어들게 되면, 수컷돼지는 암퇘지와 교미하기 위해서, 자신의 침을 통해서 강렬한 향기를 내뿜는 페로몬을 분비해낸다고 한다.

     

    암돼지는 수퇘지의 입으로부터 뿜어져나오는 페로몬의 향기에 취해버리고, 마치 마법에 이끌리듯이 그 수컷돼지에게 현혹되어 버린다고 하며, 이로써 수컷돼지는 암돼지와의 교미를 성사시킬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냉담하기 짝이 없었던 암퇘지를 단번에 홀려서, 교미를 성사시키는 그 마법과도 같은 물질이 바로 수퇘지의 페로몬이라고 한다페로몬은 오직 수컷돼지의 침에서만 분비되는 물질이라고 한다.

     

     

    개가 심하게 짖을 때, 바로 수컷돼지의 페로몬을 뿌려주게 되면, 짖는 것을 멈추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실패했던 짖는 개를 멈추게 하는 신비의 묘약이 바로 돼지침의 페로몬인 것이다.

     

    돼지들의 교미기에는 수퇘지의 침으로부터 안드로스테논이라는 물질이 나오는데, 안드로스테논이 페로몬의 역할을 해서, 상대방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암컷돼지를 손쉽게 유혹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이 수컷돼지의 안드로스테논을 개에게 뿌려주면, 개의 흥분상태가 가라앉고 심신이 안정이 되어서, 짖는 개가 멈추게 된다고 한다.

     

     

    제작진은 수컷돼지의 침에서 나온 안드로스테논을 원료로 해서 페로몬스프레이를 만들었으며, 이것을 10년 동안 심하게 짖어대왔던 똘똘이에게 한번 뿌려보았다.

     

    그런데 페로몬스프레이를 뿌려주자,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졌는데, 그렇게 맹렬하게 짖어대던 똘똘이가 단번에 짖는 것을 멈췄다고 한다.

    주인은 이렇게 단 한번의 조치로 똘똘이가 짖는 것을 멈춘 경우는 10년만에 처음 겪는 일이라고 감탄해했다.

     

    똘똘이 뿐만아니라 다른 개들에게도 이 페로몬스프레이를 뿌려주자, 짖는 것을 단번에 멈췄다고 한다.

     

     

    정말로 신기한 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10년 동안 그렇게 맹렬하게 짖어대던 개가 어떻게 돼지침의 분비물로 그렇게 얌전해질 수 있었을까?

     

    개가 낮선 대상을 보고 짖어대는 이유는 그 대상으로부터 두려움과 위협감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는 낮선 상대방으로부터 위협감을 느꼈을 때에 본능적으로 심하게 짖어대는 데, 이때 개가 짖는 것은 자신에게 위협을 주는 상대방에게 물러나라는 싸인을 표시하는 행위라고 한다. , 개가 짖는 것은 일종의 자기방어를 위한 선전포고인 셈이다.

     

    그러니까 개들을 위협감을 주는 상대방을 보고서, 크게 흥분상태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러한 때에 페로몬스프레이를 뿌려주게 되면, 개의 흥분상태가 가라앉게 되고, 개의 심리상태가 편안해지게 되기 때문에, 개는 더이상 짖는 것을 멈춘다고 한다.

     

     

    10년 동안 한번도 주인의 제지로 짖는 것을 멈추지않았던 똘똘이가 페로몬스프레이를 뿌려준 후, 3초만에 짖는 것을 멈추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짖는 개를 멈추게 해주는 페로몬의 재료 안드로스테논은 암컷돼지에게서는 나오지 않으며, 오직 수컷돼지의 침속에서만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페로몬의 재료인 안드로스테논은 발정기의 수컷돼지의 침에서 분비되는 것을 추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이 페로몬의 재료인 안드로스테논은 수컷돼지의 침에서 추출하고 나서, 반드시 살균소독처리를 한 후에 사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수커돼지의 침에 불순물이나 병원균이 함유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짖는 개를 멈추게 해주는 페로몬스프레이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으로부터 직수입해올 정도로 국내에서는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국내에서도 이 페로몬스프레이를 취급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며,

    국내에서는 다음의 쇼핑하우‘11번가에서 얼마든지 손쉽게 이 페로몬 스프레이를 구매할 수가 있다고 한다.

     

    세상이 떠나갈 듯이 심하게 짖어대는 개 때문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있는 견주님들, 이제 돼지침에서 나온 페로몬스프레이를 통해서, 소음공해에서 해방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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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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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몬트주 베닝턴몬스터의 정체는 빅풋일까, 베닝턴트라이앵글 실종사건

       

      미국의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뚜렷한 원인도 없이, 멀쩡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무려 40명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곳은 미국 버몬트주의 베닝턴이라는 곳이라고 한다. 1946년 버몬트주의 베닝턴지역에서 전혀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버몬트주에 있는 글래스턴베리산에서 등산중이던 한 여대생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 벤슨은 그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글래스턴베리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폴라는 잠깐 캠핑장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기고 캠핑장에 되돌아간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가 사라진 후 친구들이 그 주변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폴라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며, 폴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는 인근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1학년 학생이었다고 한다.


       

      폴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은 베닝턴으로, 사방이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뒤덮여있는 인적이 전혀 없는 까마득한 오지라고 한다.

      친구들은 폴라의 실종은 그지역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들이 출동해서 헬기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사라진 폴라의 그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캠핑장에 잠깐 다녀오겠다며 돌아갔던 폴라는 도대체 어디로 살라져버린 것일까? 베닝턴에서 사라진 폴라는 그 후에도 영원히 그 시체조차 찾지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이 실종된 것은 폴라가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실종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한다.

       

      1887년 베닝턴의 글래스턴베리산에서 한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라는 40세의 남성이 가슴에 총상을 입은 체로 글래스턴베리산 인근에서 숨져있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원래 엽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의 총은 시신이 있던 곳으로부터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가슴에 여러번 총격을 받은 상태로 숨져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존 하버의 사망과 관련된 그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5년전에 살인범이었던 헨리 맥도웰이 감옥에서 탈출해서,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감옥에서 탈옥한 후, 글래스턴베리산의 깊숙한 숲속으로 숨어들어간 헨리 맥도웰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50년이 더 지난 1940년대부터 그 베닝턴지역에서 연속해서 실종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지역에 살고있던 8살의 소녀 폴 젭슨이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고 하며, 그지역에서 낚시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던 74세의 미디 리버가 원인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며,

      가족들과 함께 그지역으로 캠핑을 왔던 53세의 가정주부 프리다 랭커도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그지역에 정찰을 나왔던 제임스 테드포드라는 군인도 원인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수는 모두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1946년도에 폴라의 실종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한두명도 아니고,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연속해서 사라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한두명이 사람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면, 그냥 운나쁘게 낙상 같은 일을 당했다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하면, 이것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뭔가, 그 베닝턴지역에서는 사람들을 해치거나 납치하는 어떤 존재나 괴생명체가 살고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뭏튼 40명의 멀쩡했던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실종의 원인을 놓고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베닝턴의 실종사건을 대해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첫 번째 가설이 탈옥한 살인범 헨리 맥도웰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던 헨리 맥도웰은 그후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속으로 숨어들어갔으며, 경찰은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베닝턴은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지역이므로, 산속에서 은거중이던 살인범 헨리 맥도웰이 산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모두 살해했다고 하는 가설이다.

      헨리 맥도웰은 현상수배범이었기 때문에, 산속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을 모조리 살해했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설은 엄청난 모순점이 있다고 본다. 산속에서 숨어살아야 하는 베닝턴이 이렇게 수십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인다고 하면, 경찰의 출동을 불러오게 되며, 자신의 본거지를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산속에서 조용히 숨어살아야만 하는 헨리 맥도웰이 일부러 대규모 살인사건을 일으켜서, 경찰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의 가설로는 UFO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베닝턴지역과 글래스턴베리산은 예전부터 UFO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도날드 프릿이라는 사람이 베닝턴의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뿜는 선명한 UFO의 사진을 촬영했었다고 한다.

       

       

      이곳에 자주 출몰하는 UFO의 외계인들이 베닝턴이나 글래스턴베리산속에서 헤메이는 사람들을 몰래 납치해다가 생체실험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폴라등 실종된 사람들은 UFO에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세 번째가설로는 이곳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인 웜홀이 존재한다고 하는 가설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40여명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진 것은 단순한 사고라고 말하기 곤란하며, 이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세계나 4차원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웜홀이나 다차원포털이 있어서, 실종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 다차원 통로를 통해서 다른세계로 떠났다고 한다.

       

      사라진 40명의 사람들이 모두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는 점에서 아주 유력한 가설이라고 본다.

         

      네번째 가설로서 베닝턴지역에는 괴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실종된 것은 바로 괴생명체 때문이라고 하는 가설이다.

      민속학자인 조셉 시트로는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된 원인은 모두 괴생명체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셉 시트로의 설명에 의하면, 19세기에도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어느날 마차가 이지역을 통과하던 중에 갑자기 마차가 들려지는 엄청난 진동을 느껴졌다고 한다.

       

      베닝턴지역의 좁은 숲속길을 달려가던 중에, 갑작스럽게 마차가 무엇엔가로부터 들려졌다가 떨어졌다고 한다. 충격에 깜짝 놀라서 마차밖으로 뛰어나온 사람들은 눈앞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목격한 것은 괴생명체라고 하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괴물이었다고 하며, 그 괴생명체는 곧바로 숲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키가 3m나 되는 엄청난 거구였다고 하며, 온몸에는 털이 수북하게 덮여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차 주변에는 그 털복숭이 괴생명체가 남긴 거대한 발자국들이 여러개나 찍혀있었다고 한다.

       

      이 기록문서에는 그 괴생명체를 목격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 함께 실려있다고 하며, 그 당시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셉 시트로는 이 19세기의 기록문서를 근거로 해서, 과거부터 깊은 숲속에서 살아왔던 베닝턴몬스터가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하나둘씩 납치해간 주범이라고 한다.

       

       

      19세기부터 최근까지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되었던 수십명의 사람들은 모두 베닝턴몬스터가 납치해갔거나,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m의 큰키에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지녔던 베닝턴몬스터라면 충분히 수십명의 사람들을 제압하거나, 납치해 갈 수 있으며, ‘베닝턴몬스터외에는 달리 설명될 길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곳 베닝턴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지점들은 연결해보면, 삼격형형태의 모양이 나온다고 하며, 사람들은 이 베닝턴의 삼각형모양을 버뮤다삼각지대(버뮤다트라이앵글)를 본따서,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 실종사건은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2003년 이곳 베닝턴지역에서 또다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베닝턴 주변의 마을에 살고있던 주민 레이 뒤프렌느가 베닝턴 주변도로를 차를 몰고지나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괴상한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밤에 베닝턴의 한 도로위를 차를 몰고 지나갔던 레이는 도로 한복판에 정체모를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가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다고 하며,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 때문에, 레이는 큰 자동차사고가 날 뻔했다고 한다.

       

      그당시 레이 앞에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던 것은 설인이나 빅풋과 비슷하게 생긴 털복숭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레이에게 위협을 가하고는 곧바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2003년 레이에게 나타나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그 생명체는 과거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그 베닝턴 몬스터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사람들이 타고있는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는 3m 키의 털복숭이 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그리고 4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사라지게 만들었던 주범은 괴생명체 베닝턴몬스터일까?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털복숭이 생명체는 오늘날 미국에서 종종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는 빅풋과 매우 유사한 존재라고 보여진다.

      베닝턴몬스터를 목격했다고 하는 목격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키가 무척 크며, 온몸이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생명체라고 한다.

       

      이같은 털복숭이형 생명체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대에서 종종 목격되는 빅풋과 매우 유사할 정도로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닝턴에서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목격자들의 목격에 의해서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빅풋과 유사한 생명체와 관련이 높다고 보여진다.

       

      ,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을 납치했거나,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은 빅풋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목격자들의 목격담이 빅풋’의 모습과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빅풋

       

      빅풋은 미국의 록키산맥 등 주로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살고 있다고 추정되는 털복숭이형 괴생명체이다.

      빅풋(bigfoot)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인디언들 말로 털이 많이 나있는 거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거대한 덩치의 덜복숭이 생물로, 반인반수의 생명체로 알려져 있다.

       

       

      빅풋은 목격자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키가 최소 2m에서 3m까지 엄청난 체구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형 존재인데, 반은 짐승이라고 할 수 있고,

      반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서 빅풋을 보통 반인반수의 생명체 또는 제2의 인류라고도 부르고 있다.

       

      빅풋은 195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깊은 산속에서 거대한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빅풋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후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고 한다.

      빅풋의 존재는 발자국과 사진, 그리고 영상등에 담겨서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빅풋은 미국의 서북부지방에서 주로 목격된다고 하며, 보통 빅풋은 사람들의 발길이 드믄 험준한 산림속에서 출몰한다고 한다.

      지난 50여년 동안 미국대륙에서만 털복숭이형 생명체인 빅풋이나 이와 유사한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목격담이 끊이질않고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빅풋은 온몸에 온통 털로 뒤덮여 있는 털복숭이 생물이라고 하며,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덩치가 무척 커서 사람들에게 위협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60~70년대 만해도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나 될 정도로 많았다고 하며, 빅풋의 목격담은 지금까지도 계속 끊이지않고 나오고 있다고 한다.

         

      1972년도에 이반 마커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림속에서 실제 빅풋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며, 그가 촬영한 빅풋의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빅풋신드롬이 일어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13년도에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또다시 빅풋의 촬영에 성공했다고 하며, 그 사진이 널리 퍼져서 빅풋이 또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201310월 존 스톤맨이 킨주아국립공원을 드라이브하다가, 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사진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존 스톤맨이 찍은 사진에는 숲속에서 몸에 온통 검은털로 뒤덮힌 털복숭이 생명체가 보이는데, 전형적인 빅풋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처럼 빅풋에 관한 목격담과 사진, 발자국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빅풋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서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림속에서 숨어서 산다고 하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일각에서는 빅풋이 사람들에게 해코치를 하고 위해를 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빅풋의 사진이나 발자국화석은 많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빅풋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서,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으로 갈려져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빅풋이나 예티 같은 털복숭이 생명체들은 수만년전에 현생 인류와의 경쟁에서 밀려났던 오래전의 기칸페피테쿠스라는 생명체가 인류에게 밀려나서, 깊은 산림속으로 들어가서 진화해온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기칸테피테쿠스'라는 생명체의 유골이 실제로 발굴되었다고 하는데, '기칸테피테쿠스'는 키가 2.5m-3.5m로 엄청나게 크며 거대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덩치면에서나 형태면에서 '기칸테피테쿠스'가 현재의 빅풋이나 예티와 무척 흡사한 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날 많이 목격담이 나오고있는 빅풋이나 예티는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고대의 '기칸테피테쿠스'가 진화해서 생겨난 후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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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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