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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에 좋은 음식, 메밀의 효능과 메밀전 만드는 방법

     

    우리나라사람들의 당뇨병증세의 현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한 자료예 따르면, 우리나라국민 중 무려 480만명의 사람이 당뇨병환자라고 하며, 당뇨병의 증세가 있을 것으로 의심받는 준당뇨질환자는 830만명이나 된다고 한다.

     

    2015년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일반검진결과 약 1,300만명의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렸거나, 당뇨에 걸릴만한 위험인자군에 속해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다.

    당뇨병은 우리나라의 모든 질병중에서 가장 많은 환자수를 보유하고 있는 심각한 현대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1,300만명의 수치는 검진을 한 사람들의 수치라고 하며, 검진을 하지않은 사람들의 수치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질환을 갖고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야말로 당뇨병은 한국인의 국민질병이라고 불리울만 하다.


    당뇨병을 노인성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당뇨질환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매우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내분비내과 조재형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현재는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전당뇨병 증세를 갖고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하며,

    이러한 전당뇨병 증세를 갖고있는 사람들도 몸속에서 이미 혈당조절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중이며, 여러가지 합병증들이 발생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당뇨병에 걸린 것 못지않게 위험하다고 한다.

     

    세계인 중에서 7초에 한명씩 당뇨병에 걸려서 사망한다고 하며, 30초에 한사람씩 당뇨 때문에 다리를 잘라낸다고 하니, 당뇨병은 한국인의 질병을 넘어서 현대의 세계인들에게 가장 큰 고통을 주는 위험한 질병이라고 할만하다.

      

    우리나라의학계에서는 우리나라의 당뇨병환자수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당뇨대란을 선포해야할 수준이라고 한다.

    10사람 중 3사람은 자신이 당뇨에 걸린 사실을 모르고 있을 정도로 한국인들의 당뇨질환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고 한다.

     

    이제 당뇨병은 우리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질병으로 자리잡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하고 있는 당뇨병의 원인과 그 예방음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당뇨병의 원인과 예방에 좋은 음식

       

    우선 당뇨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피를 뽑아서 혈당수치 검사를 해보야 한다.

    당뇨질환의 판정을 하기위한 검사는 3가지가 있는데, 공복혈당수치, 식후혈당수치, 그리고 당화혈색소 수치이다.

     

    먼저 공복상태의 검사일 경우에는, 피검사를 해서 공복혈당 수치가 126이상이면 당뇨병에 걸린 것이며, 100미만이면 정상이며, 그 중간인 100~125사이일 경우에는 전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전당뇨병의 경우에도 위험한 합병증이 시작되는 단계이고,

    혈당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단계이기 때문에, 이단계에서 반드시 치료와 음식조절을 통해서 당뇨병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당화혈색소 검사에서는, 5.7이상이면 전당뇨병이고 6.5이상이면 당뇨병이라고 하며, 5.6이하이면 정상이라고 한다.

    자신의 혈당검사의 수치를 아래의 도표와 비교해서, 자신이 당뇨병에 걸렸는지 여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전당뇨병 단계에서부터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인체내에 지방이 크게 축적되어서, 비만과 고지혈증, 심혈관건강도 함께 나빠지기 때문에 동맥경화, 협심증 등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또한 당뇨가 심해질 경우에는 손가락, 발가락 등 하체의 끝부분에 있는 모세혈관으로 피가 잘 통하지 않게되어, 심한 경우에는 손과 발이 괴사해버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또한 당뇨가 심해지면 당뇨망막병증에 걸리게 되어, 눈이 안보이게 될 수도 있으며, 무기력증이 심해지며 기운을 잃고 쓰러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그 정도로 당뇨병은 무서운 질병이라는 것이다.

     

     

    당뇨병은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걸리게 되는 질병이다. 물론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 유전으로도 당뇨병에 걸리기도 한다.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거나,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장기간에 걸쳐서 섭취할 경우, 동시에 운동을 거의 하지않는 경우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여야 하며, 대신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인 아이스크림, 케이크, 도너츠, 사탕류, 콜라류, 탄산음료 등은 우리인체 내에 들어갔을 경우에, 혈당치를 급격히 올려놓기 때문에,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높여준다고 한다. 당이 많이 함유된 과자류도 많이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메밀


    탄수화물에는 나쁜 탄수화물과 좋은 탄수화물로 나눠질 수 있는데, 위에서 언급했던 당이 들어있는 식품들과 흰쌀밥은 나쁜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이기 때문에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반면 잡곡밥 같은 좋은 탄수화물을 함유한 식품은 오히려 당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우리가 마트에서 사는 달착지근하고 맛좋은 과자나 빵, 청량음료들은 대부분 나쁜 탄수화물에 속하고, 이러한 식품들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혈당치를 급격히 높여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고,

    인슐린 분비액이 계속 늘어나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당뇨병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게 되면, 일정량의 탄수화물은 우리몸속에서 에너지로 전환되지만, 남는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전환되어서 체내에서 축적되기 때문에, 이것이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과 비만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심한 당뇨에 걸린 환자의 손과 발상태

     

    그렇지만 탄수화물은 우리몸에 반드시 필요한 영양물질이기 때문에, 하루에 150g 정도는 반드시 섭취해주어야 한다. 두뇌활동이나 근육을 움직이거나, 몸의 장기들이 활동하게 만드는 데에 탄수활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지 위에서 언급한 설탕이 많이 함유된 나쁜 탄수화물을 너무 과도하게 섭취했을 경우에는 당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나쁜 탄수화물 - 정제되거나 가공된 식품

    백설탕, 흰밀가루, 오렌지주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도너츠, 사탕류, 콜라류, 탄산음료, 여기에 당이 많이 함유된 수박, 참외도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당뇨에 걸리지않는 좋은 탄수화물 -

    공장에서 가공하지않은 자연그대로의 식품들로서, 야채류, 당이 너무 많이 함유되지 않은 과일류, 잡곡류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

     

    매일 규칙적으로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운동이 좋다)

    나쁜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식품의 섭취를 줄이거나 끊고, 좋은 탄수화물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매일같이 계속해서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야채와 잡곡밥 위주로 식단을 짜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에, 단백질도 함께 섭취하면, 인체내에서 단백질이 혈당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방청객 30명에 대해서, 기습적으로 당뇨질환 혈당검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총 방청객 30명 중에서, 19명의 방청객들이 당뇨병 증세를 갖고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질환이 있다고 판정을 받았던 19명의 방청객 중에서, 13명이 자신이 당뇨질환이 있는 줄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이만큼 우리나라의 당뇨병환자의 현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배우 김성원의 당뇨병을 치료해준 메밀음식 레시피

     

    젊은시절 큰인기를 끌었던 관록파배우이자 성우인 김성원씨는 젊은시절 때부터 당뇨병에 걸려서 오랫동안 고생을 했지만, 그만의 독특한 식이요법을 통해서, 당뇨병도 고치고 뱃살도 잡고, 고약한 고혈압증세도 한꺼번에 치료할 수 있었다고 한다.

     

     

    원로배우 김성원씨가 당뇨병에 걸리게 된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49년전이라고 하며, 병원검진 결과 당뇨병과 고지혈증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김성원씨가 젊었을 때에는 탈런트생활과 성우, 연극 등 왕성한 활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에 김성원씨는 밥을 하루 7끼나 먹었다고 하며, 남들 한그릇을 먹을 때에 2~3그릇을 먹었을 정도로 식성이 좋았으며, 과식을 많이 했다고 한다.

     

    또한 김성원씨는 남들보다 소화력이 좋아서, 식사후 한시간 정도 지나면, 또다시 허기를 느껴서 간식을 또 먹었다고 한다.

    한참 활동을 왕성하게 했던 30대의 젊은 나이에 김성원씨는 남들보다 더 많이 먹는 지나친 과식과 운동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서, 당뇨병과 비만에 걸리게 되었다고 한다.

     

    당뇨병에 걸려서 젊은 30대 때부터 49년 동안이나 당뇨질환을 앓아왔던 배우겸 성우 김성원씨가 자신의 오랜 질병인 당뇨병과 합병증을 고칠 수 있게 해주었던 고마운 식품이 바로 메밀이라고 한다.

     

    당뇨병판정을 받았던 당시의 김성원씨의 허리둘레는 무려 117cm나 되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김성원씨에게 식사량을 현격하게 줄이고 허리둘레를 90cm로 줄일 것을 요구했다고 하며, 잡곡밥을 규칙적으로 먹을 것을 권했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주위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당뇨에 좋다고 하는 메밀을 매일같이 한끼씩 섭취했다고 하며, 아울러 규칙적으로 걷기운동도 실시했다고 한다.

     

    이렇게 메밀을 위주로 한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무게도 현격하게 줄었다고 하며, 허리둘레는 117cm에서 93cm로 무려 24cm나 줄였다고 한다. 그리고 당뇨병증세도 크게 완화되어서, 지금까지 한번도 합병증을 앓지않았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매밀로 만든 매밀전 부침개매일 주먹밥을 만들어 매일같이 섭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성원씨는 매일같이 최대한 많이 걷는 운동을 해왔다고 하는데, 좀 더 많이 걷기위해서, 자동차도 팔아버렸으며, 매일같이 전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걷는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오랜기간 동안 이렇게 매밀을 이용한 식이요법과 걷기운동으로, 당뇨병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하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으며, 비만과 뱃살도 함께 잡을 수 있었다고 한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몸에 당이 많이 축적되었을 경우에는 뱃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한데,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먼저 탄수화물의 섭취를 현격히 줄여야만 한다. 사실 비만의 진짜 원인은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때문이라고 한다.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여서, 뱃살도 빼고 당뇨의 원인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한데,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면 쉽게 허기를 느끼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줄인 대신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해서 보충을 해주는 것이 필요다고 한다.

     

    육류에도 단백질이 있지만, 육류를 많이 먹으면 지방도 함께 섭취하게 되기 때문에, 육류보다는 곡류나 야채에서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콩이나 두부에 단백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콩이나 두부를 많이 먹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콩에는 단백질함량이 100g8g이 들어있는데 반해, 메밀에는 100g11g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서, 오히려 메밀에 식물성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메밀에 많이 들어있는 단백질의 작용으로 혈당관리가 더 잘 되어서, 당뇨를 완화시키는 데에 매우 좋다고 한다.

     

    또한 메밀에는 비타민P에 해당하는 루틴이라는 효소가 들어있는데, 이 루틴은 몸속의 가느다란 미세혈관속에서 혈전이 응어리지는 것을 막아주고, 혈관이 막혔을 경우에 뚫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당뇨의 무서운 합병증이 바로 발이나 손에 연결되어 있는 미세한 혈관이 막히는 경우인데, 이부분의 혈관이 막하게 되면 손과 발이 괴사해버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

    바로 메밀에 들어있는 루틴성분이 미세한 혈관속을 속시원히 뚫어줌으로써, 이와같은 합병증의 발생을 막아준다고 한다.

     

     

    또한 메밀에는 팩틴이나 헤미셀룰로오스 같은 식이섬유가 매우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장을 튼튼히 해주고 장속의 노폐물을 잘 배출시켜서 변비를 해소해주고, 전반적으로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미국의 한연구소에서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일정한 기간동안 메밀성분을 계속 먹게하고 다시 검사해본 결과, 일반쥐들에 비해서 메밀을 먹인 쥐들의 혈당수치가 19% 정도 내려갔다고 한다.

    , 메밀을 지속적으로 먹은 경우에는, 혈당수치가 눈에 띄게 내려감으로써, 당뇨병의 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메밀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서, 당뇨병에 걸린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해보았다고 한다.

     

    평소에 당뇨병에 걸려 혈당치가 높았던 황규용씨, 김난희씨, 김형기씨에게 평소에 먹던 반찬은 그대로 먹게하고, 밥에만 메밀을 섞어서 메밀밥을 한끼 섭취토록 한 후에, 혈당치를 다시 재보았더니, 혈당치가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한다.

     

     

    황규용씨는 혈당치가 259에서 155로 무려 혈당치가 104나 줄어들었다고 하며, 김난희씨는 372에서 307로 혈당치 65 정도 낮아졌다고 하며, 그리고 김형기씨는 172에서 161로 혈당치가 11이 낮아졌다고 한다.

     

    세사람 모두 메밀밥을 먹은 결과, 혈당치가 낮아졌으며, 원래 혈당치가 높지않았던 김형기씨를 제외하고는, 두사람의 혈당치는 매우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메밀의 섭취가 혈당을 떨어뜨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메밀 주먹밥만드는 방법  

     

    김성원씨의 주먹밥에는 메밀외에도 보리, 율무와 조 등의 잡곡도 함께 넣어서 주먹밥을 만들었다고 한다.

     

     

    메일, 보리, 율무와 조, 차조를 적당량 섞어서 쪄준 후에, 일반 그릇분량을 만들고, 이것을 뜨거운상태에서 손으로 꾹꾹 눌러서, 둥글길쭉한 형태로 여러개를 만들어놓는다.

     

     

     

    별도로 10개의 계란을 노른자위는 버리고, 흰자위만 따로 그릇에 담아넣는다.

     

     

    금방 만들어놓은 주먹밥을 흰자위가 있는 그릇에 넣어서 뭍힌다.

     

     

    이 주먹밥을 후라이팬에 넣고 적당히 가열해주면, 뭉치고 형태가 잡힌 주먹밥이 완성된다.

     

     

     

    메밀전 만드는 방법

     

     

    재료 - 메밀가루 세컵, 잘게 썰은 부추 한컵, 물에 헹구고 잘게 썰은 김치조각 한컵, 들기름 한큰술,

     

     

    큰 대접에 메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면서, 물을 조금씩 섞어주며 반죽을 한다.

     

     

    물에 헹궈 잘게 썰은 김치와 썰은 부추를 그 대접에 넣고, 재료들을 메밀가루와 잘 섞이도록 저어준다.

     

     

     

    후라이팬에 들기름을 적당량 두르고, 그 후라이팬에다 메밀반죽을 한 국자씩 넣어서 부쳐주면 된다.

     

     

    이렇게 만든 메밀 주먹밥과 메밀 전은 하루에 한끼만 먹으면 좋다고 한다. 김성원씨는 아침과 점심은 평소에 일반음식을 섭취하고, 저녁때에만 메밀 주먹밥메밀 전을 일반식 대신에 먹는다고 한다.

     

     

    하루 한끼 정도 계속해서 메밀을 섭취할 경우에 건강상 별 문제는 없지만, 메밀은 찬 성질이기 때문에, 만일 메밀을 섭취한 후에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은, 소화를 도와주는 무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한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진 생강차를 식후에 마셔주어도 소화에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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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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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미확인비행물체 발견, 수락산 송전탑의 UFO 포착 목격담

       

      의정부시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서 엄청난 빛을 발광하는 UFO가 출몰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UFO헌터로 알려진 허준은 그동안 UFO가 자주 나타나는 지역을 찾아가서, 잠복대기를 하면서 UFO가 출몰하기를 기다리며 의도적인 촬영작업을 해왔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으로는 바로 의정부시 수락산부근이 손꼽히고 있는데, UFO헌터 허준은 2015918일 저녁에 의정부시 동부광장을 찾아가서, 카메라를 설치해놓고 수락산부근에서 UFO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고 한다.

       

      이곳 의정부 수락산지역은 과거에도 여러차례에 걸쳐서 UFO가 출현했던 적이 있으며, 얼마전에는 이곳 상공에서 삼각형형태의 UFO나 출몰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허준씨가 의정부역 광장앞에서 카메라를 설치해놓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수락산 중턱의 송전탑부근에서 엄청난 빛을 발산하는 UFO가 나타났다고 한다.

       


      정확히 2015918일 오후 841분경에 의정부시 수락산의 송전탑부근에서, 비행접시 형태의 UFO가 실제로 나타났다고 한다.

      갑자기 수락산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나타난 엄청난 광채를 발산하는 그 미확인비행물체는 허준과 몇 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으며, 허준씨의 카메라에 의해서 고스란히 촬영되었다고 한다.

       

      오후 841분경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엄청난 빛을 발산하면서 비행접시형태의 UFO가 나타났으며, 계속 큰빛을 발광하던 그 비행물체는 송전탑의 오른쪽에서 차츰 왼쪽부분으로 이동했으며,

      쪽에 있는 작은 송전탑부근까지 이동한 후 잠시 멈춰서 있던 이 비행물체는 그 빛이 작아지면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의정부시 수락산 송전탑부근에서 나타났던 이 비행물체는 눈부실 정도로 엄청난 빛을 발산했으며, 송전탑부근에서 약 1분 동안 머물렀는데, 이 비행물체를 목격한 사람은 허준 뿐만아니라, 주변에 있던 4명의 사람들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송전탑옆에서 UFO가 발광하는 모습인데, 지상의 그어떤 비행체도 이렇게까지 밝게 발광하는 물체는 없다


      이 당시 출몰했던 비행물체의 형태는 돔형원반형의 형태로 전형적인 아담스키형의 UFO라고 하며, 수락산중턱에 있는 두 개의 송전탑부근을 서서히 왔다갔다 하는 뚜렷한 모습이 허준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되었다고 한다.

       

       

      혹시라도 혹자들은 이 발광하는 비행물체를 일반비행기나 헬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곳 수락산지역은 비행금지구역으로 비행물체가 지나갈 수 없는 지역이라고 한다.

       

      만일 그 송전탑부근에 나타났던 비행물체가 일반비행기나 군용기, 헬기였다고 하면, 엄청난 소음이 들렸어야 하는데, 그 비행물체가 나타났을 때에 아무런 소음도 들리지않았다고 한다.

      뿐만아니라 그 비행물체는 정지비행도 하고 곡선을 그리듯이 선회비행도 했는데, 일반 비행기들은 절대로 정지비행이 불가능할 뿐만아니라 선회비행은 더더욱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일반비행기에서 나타나는 점멸등은 전혀 그 빛이 세지가 않고 희미한데, 그 비행물체는 엄청나게 강렬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으며 눈이 부실 정도였다고 한다.

       

       

      허준씨는 항공작전사령부에 비행기의 비행현황을 문의해보았다고 하는데, 같은 시간대에 수락산 송전탑부근으로 비행한 군용기나 비행기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저녁 84116초에 나타나서 84212초까지 거의 1분 동안 수락산 송전탑부근에 머무렀다가 사라진 그 비행물체는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UFO가 분명했으며, 그 형태 또한 육안으로 보더라도 돔형의 UFO가 분명해보였다.

       

      그 발광체는 처음에 나타났을 때에는 큰송전탑의 오른쪽에서 20초가량이나 정지해있었는데, 지상의 그 어떤 비행기도 정지상테에 있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비행물체처럼 선회비행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비행물체는 UFO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것이다.

       

       

      허준씨의 설명에 의하면, 의정부 수락산부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표적인 UFO스팟지역이라고 하는데, 2013년도에도 UFO가 나타났으며, 또한 2014년도에도 나타났을 뿐만아니라, 2015년도 5월에는 삼각형형태의 UFO가 출몰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처럼 의정부 수락산부근에서 정체불명의 UFO가 자주 출몰하는 것은 아마도 외계인들이 의정부 수락산지역을 매우 중요한 전략적거점지역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판단된다.

       

      그 의정부 수락산부근에는 주한미군부대가 존재하는 지역인데, 외계인들이 아마도 주한미군기지를 중요한 관찰지역으로 선정해서 부대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서, 이처럼 해마다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아닐까?

       

        UFO헌터 허준

       

      미국이나 영국에서도 UFO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사일지역이나 군사시설지역들이 많다고 하며, 1947년 로스웰사건 때에 UFO가 나타났던 지역이 바로 미국의 핵미사일기지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처럼 UFO가 해마다 자주 나타나곤하는 의정부시 수락산부근의 군부대에 어떤 중요한 전략무기가 숨겨져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게된다.

         

       

      의정부시 수락산 송전탑부근 UFO출몰 근접촬영 동영상 (2015918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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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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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프랑스 파리의 카타콤의 벽화사진과 괴생물체 존재 근거

         

        세계에서 무서운 곳으로 유명한 지역들을 세계 13대마경이라고 부르곤 한다.

         

        마경이라는 것은 악마들이 사는 지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곳들은 외관상으로도 으스스하고 섬뜻하고 음침한 느낌을 주는 지역인데, 세계 13대 마경이라고 지목된 곳에서는 실제로도 유령을 목격하거나, 매우 괴기한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3대마경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에서는 실제로 괴이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하거나, 사람들이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악마들이 산다는 의미로 세계 13대 마경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세계 13대마경’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하나 꼽자면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타콤을 꼽을 수가 있다.

        프랑스의 파리 도심지의 지하 깊숙한 땅속에 위치하고 있는 카타콤은 대표적인 무서운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데파리의 지하 깊숙한 곳에 무려 300km나 되는 엄청나게 길고 긴 터널로 되어있다.


         파리의 레알지역 지하 30m 아래에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터널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누가 왜 이렇게 긴 터널을 만들어놓았는지를 전혀 알 수가 없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파리의 카타콤은 지하속에 길게 이어진 지하터널로서, 터널의 길이가 300km나 되는데, 유럽에서 가장 크고 긴 터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지하터널속에는 사람의 유골 600만개구가 보관되어 있어서, 더욱 섬뜻하고 음산한 느낌이 든다.

         

        길이가 300km나 되는 파리의 지하터널 카타콤은 언제 누가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는 전혀 알려져있지 않았지만,

        기록에 의하면 이 지하터널은 고대 로마인들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하며, 로마시대에는 카타콤을 채석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로마인들의 탄압을 받았던 기독교인들의 집회장소나 무덤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은 로마시대에 로마인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로마인들이 우연히 이 카타콤을 발견해서 사용만 했다는 것으로, 이 카타콤은 로마시대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세에 이르러서 프랑스의 국왕 루이16세가 파리의 시가지를 대대적으로 재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파리근교의 수많은 공동묘지들이 파헤쳐져서, 수많은 유골들이 산과 들에 나뒹굴었다고 한다.


         

        1785년 파리의 경찰국장이었던 알렉산더 르누아르가 파리 근교에 나뒹굴어다니던 유골들을 모아서,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넣어서 거대한 납골당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카타콤에는 600만구나 되는 유골들이 안치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카타콤을 지하납골당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파리 카타콤에 유골들이 안치된 시기는 18세기부터라고 하며, 카타콤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로마시대보다 훨씬 더 이전인 기원전의 시기라고 한다.

         

        따라서 카타콤은 로마인들이 만든 것도 아니며, 누가 300km나 되는 이렇게 긴 지하터널을 만들었는지, 또한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파리의 카타콤은 세계 최대의 미스테리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카타콤의 지하터널은 300km나 되는 긴 터널이 미로와 같이 길게 이어져있는데, 터널의 이곳저곳에 600만구나 되는 유골들이 쌓여있어서, 매우 음산하고 섬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지만,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러한 기괴한 형상을 보기 위해서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어둡고 음침한 터널의 군데군데에 수백만구의 백골들이 쌓여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섬뜻함과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기괴한 해골의 광경들이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주고 있는 관광상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파리의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카타콤에서 최근들어 실종사고가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카타콤을 방문했던 관광객중 필베르트 아스파르트를 비롯한 몇명의 방문자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그 후에도 또다른 방문자들이 카타콤의 지하깊숙한 터널로 들어갔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연이어서 발생했다고 한다.

         

        카타콤에서 이렇게 연쇄적으로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파리경찰은 경찰대를 카타콤으로 파견해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된 사람들의 그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카타콤을 방문했다가 실종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자, 파리경찰은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대한 방문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불러왔던 카타콤이 이제는 공포스럽고 무시무시한 금단구역이 되어버릴 판이어서, 파리시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파리경찰당국은 카타콤의 실종사건을 막기 위해서, 300km에 이르는 구역의 대부분을 철문으로 막아서 출입금지시켰고, 대신 카타콤입구에서부터 1.6km에 이르는 지역까지만 출입을 허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당국이 이렇게 출입금지 시켜버렸지만, 관리인들에게 뇌물을 쥐어주는 등의 꼼수를 부리면, 얼마든지 1.6km를 넘어서 터널의 더욱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이 파리의 지하깊은 곳에 있다고 하는 전설이다.

         

        바로 파리시내의 30m 아래부분에 있는 지하터널인 카타콤이 단테가 묘사했던 지옥 중 하나라고 하며, 이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옥문이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이 지옥문 앞에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나르는 무시무시한 지옥문문지기가 지키고 있다고 한다.

         

        파리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근거

         

        일부의 사람들은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에 지옥으로 통하는 지옥문이 있다는 전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들이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근거로 드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카타콤은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는 기괴한 지하터널이라고 하는 점이다.

        카타콤을 인류가 만들었다면,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기록이 없다는 점이 의문점이며, 또한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적시해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기록이 없다고 하는 점이다.

         

        도대체 사람들이 1km도 아니고 무려 300km에 되는 길고긴 지하터널을 무엇에 사용하려고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카타콤에 600만구의 유골을 안치한 것은 18세기초에 이뤄진 일이라고 하며, 그전에는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텅 비어있었다고 한다.

         

        또한 카타콤을 로마인들이 발견해서 채석장으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로마인들이 카타콤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오던 카타콤을 로마인들은 단지 발견했을 뿐이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전에 도대체 누가 이렇게 엄청나게 긴 카타콤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하는 점이다.

         

         

        기원전의 매우 미개했던 비문명의 시대에 300km나 되는 긴 지하터널을 만들 수 있는 굴착기나 첨단장비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타콤이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어떤 신비로운 힘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2. 카타콤에 들어갔던 여러명의 사람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실종된 사람들의 그 어떤 흔적도 찾지못했다고 하는 점이다.

         

        사람이 지하터널로 들어갔다고 해도, 실종되거나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굶어죽었을 경우에도, 그 사람의 옷이나 시체등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다 그 흔적이나 단서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고 하는 점이 의문점이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어서, 그 실종된 사람들이 그 지옥문을 통해서, 지옥이라는 차원이 다른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 흔적이 남을 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3, 카타콤을 방문했다가 돌아온 사람들 중 일부는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서 괴생물체나 악마 같은 존재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일부의 탐험가들이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가 없는 괴이한 생물체를 보거나, 악마의 형상을 한 괴생명체를 목격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들 탐험가들이 목격한 괴생명체가 바로 카타콤의 지옥문을 지키는 지옥문의 문지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카타콤의 지하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던 사람들은 바로 이 지옥문의 문지기에 붙잡혀서, 가차없이 지옥으로 끌려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타콤에서 실종된 사람들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된 것이라고 한다.

         

           

        다큐멘타리작가로 유명한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은 카타콤의 이러한 의혹들을 밝혀내기 위해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서 카타콤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은 관리인에게 뇌물을 주고 카타콤에서 진입이 허용된 1.6km를 넘어서서, 지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이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갔을 때에, 놀랍게도 바닥에 떨어져있는 캠코더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캠코더에는 캠코더주인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탐험해들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음은 프리랜드감독이 주웠던 캠코더에 촬영된 동영상 내용이다.

         

        그 캠코더에는 캠코더주인은 카타콤의 지하터널의 아주 깊은 곳까지 탐험해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캠코더주인은 지하터널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커다란 공간으로 들어가,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유골들을 손으로 집어서 만져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난후 캠코더주인은 터널쪽으로 계속 걸어들어갔다가 갑자기 정지한 채로 터널의 벽쪽을 응시했는데, 벽에 그려진 이상한 문양을 본 캠코더주인은 엄청나게 놀랐으며, 순간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린 후에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고 한다.

         

        여기에서 캠코더의 동영상이 끝났다고 하며,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릴 정도로 엄청나게 놀란 캠코더주인은 그대로 도망쳐버린 것이다.

         

         

        그런데 캠코더주인이 달아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촬영된 동굴벽면의 이미지는 악마와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캠코더주인을 도망가게 만들었던 것이 동굴벽면에 있던 악마와 비슷한 형상의 이미지였는데, 이 괴상한 형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캠코더주인이 마지막으로 목격한 그 괴상한 형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다른사람들도 목격했다고 하는 악마 비슷한 괴생명체일까?

         

        1998년 프리랜드감독은 자신이 카타콤에서 주워왔던 그 캠코더의 동영상을 한

        TV의 다큐멘타리방송에서 방영했다고 하며, 제목은 사라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이 캠코더 동영상내용을 공개한 그 다큐멘타리방송을 본 수많은 시청자들은 엄청난 충격과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그 캠코더에서 얼핏 보여주고 지나간 그 벽면의 이미지가 매우 기괴한 괴물같은 형상이었기 때문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캠코더의 마지막장면에서 나왔던 그 괴이한 형상이 바로 소문에 나오는 지옥문의 문지기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이들이 그 형상을 지옥문의 문지기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캠코더주인이 들어갔던 그지역은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이 들어가는 카타콤지역과는 매우 다른 지역이라고 한다. 캠코더주인이 들어갔던 그 공간에는 유골들이 정돈되지 않은채, 바닥에 여기저기 넓부러져 있는데, 이지역은 처음보는 지역이라는 곳이다.

         

        아마도 캠코더주인이 터널 깊은 곳까지 계속 들어가다가, 차원이 다른 세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이며, 그곳에서 지옥문의 문지기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또한 캠코더주인이 자신의 캠코더를 떨어뜨리고 도망쳤는데, 다시 돌아와서 캠코더를 갖고가야 하는게 정상인데도, 그 캠코더주인은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캠코더주인이 무언가 불가항력에 이끌려갔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수 없었다는 것

        이다. 그 캠코더주인은 바로 지옥문의 문지기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없었다고 한다.

         

        , 캠코더에 나와있던 마지막장면을 유추해석해보면, 캠코더주인은 카타콤의 깊은 곳까지 계속해서 들어갔다가, 일반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었으며, 그앞에 지옥문의 문지기가 지키고 있었는데,

        캠코더주인은 무심코 카메라를 들고 그 지역까지 들어갔다가 벽면에 버티고 서있는 무시무시한 지옥문의 문지기를 보고서 질겁을 하면서, 캠코더를 내팽게치고 도망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 캠코더주인은 지옥문의 문지기에게 붙잡혀서 지옥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인 것이다.

         

        그런데 프리랜드감독은 경찰기동대원들과 함께 다시 그 카타콤의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캠코더주인의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의 동영상이 공개된 후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 카타콤의 지하 깊은곳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다는 소문이 크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또다른 일각에서는 프리랜드감독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동영상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프리랜드감독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서, 동영상의 조작은 결코 없었으며, 자신이 캠코더를 주은 것 또한 변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과연 동영상에 언뜻 나타나는 괴형상의 정체는 무엇이며, 카타콤에는 정말로 지옥문과 지옥문의 문지기가 존재하는 것일까?

        300km나 되는 엄청나게 긴 터널로 이어진 파리의 카타콤의 깊은 곳에 끝까지 들어가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곳에 소문처럼 지옥문이 있다는 얘기는 확인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어쩌면 카타콤안에 지옥문과 문지기가 있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로 들려오지만, 지금도 파리의 카타콤에는 그 신비로운 형상을 보기 위해서,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소문이 난 후부터, 카타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영화 카타콤 금지된구역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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