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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남편 사망사건의 전모, 살해범 조씨 20억 받고 청부살해, 살인교사죄 형량 

     

    미녀 여배우 송선미의 남편 고우석이 지난 821일 서초동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었답니다.

     

    당시 28세의 피의자 조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서 송선미의 남편 고우석은 큰 부상을 당한 채로 병원으로 후송되자 마자, 곧바로 사망했답니다.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범인 조씨는 28세의 젊은 청년으로서, 송선미남편과 사촌지간이 곽씨와 친분이 있던 인물이었답니다.

    당시 범인 조씨는 송선미 남편을 흉기로 살해한 후에도,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있었다는 점이 매우 의아스러운 부분이었지요.

     

    그런데 경찰에 체포된 살인범 조씨는 송선미남편이 자신에게 약속했던 돈을 주지않아 살해했다고 살해이유를 진술했었는데요.

    이러한 조씨의 진술이 거짓임이 드러났답니다. 계속된 경찰조사에서 피의자 조씨는 자신이 송선미남편을 죽인 것은 청부살해였다고 자백했다고 합니다.

     

     

    , 범인 조씨는 송선미남편 고씨와 할아버지의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서 법적분쟁을 벌이던 외사촌 곽씨의 사주를 받고서, 송선미남편을 살해했다고 합니다.

     

    살인범 조씨는 처음에는 다른 이유를 대며 횡성수설했지만, 송선미남편 고씨와 외사촌간의 재산상속을 두고 법적분쟁 중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범인 조씨가 고씨의 외사촌의 사주를 받고서 청부살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기도 했답니다.

     

    결국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범인 조씨는 송선미남편과 법적분쟁 중이던 그의 사촌동생 곽씨가 사주한 청부살해범이었던 것이랍니다.

    배우 송선미남편 고씨의 살해사건은 사촌동생 곽씨의 사주로 인해 발생한 청부살인이었습니다.

     

    현재 99세인 송선미의 외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자수성가해서 성공한 재일교포로, 교토에 4성급호텔과 엄청난 부동산을 소유할 정도로 대단한 부자로 알려졌답니다.

     

     

    이렇게 엄청난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할아버지의 재산을 놓고, 친손자(곽씨)와 외손자(송선미남편)간의 법적 다툼이 벌어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친손자인 곽씨(고씨의 외사촌)가 할아버지 곽씨의 660억원이나 되는 재산을 자기혼자 몰래 독차지하게 위해서, 재산증여계약의 허위문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친손자 곽씨가 가짜의 증여계약문서를 만들어서 할아버지의 재산을 송두리째 가로채려고 하자, 이것을 알아차린 외손자 고씨(송선미남편)가 친손자 곽씨의 사기행위를 이유로 경찰에 신고했고, 두사람간에 법적분쟁이 발생하게 되었답니다.

     

    자신이 허위의 증여계약문서를 만든 사실이 들통나자, 형사처벌이 두려웠던 송선미남편의 외사촌인 곽씨는 큰 위협감을 느끼게 됐고, 자신의 죄를 들쳐내려는 사촌 고씨를 제거할 계획을 세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외사촌 곽씨는 일본에서 알고지내던 28세의 조씨에게 접근해서, 거액의 돈을 미끼로 해서 송선미남편을 살해할 것을 사주했다고 합니다.

    외사촌 곽씨는 고씨 청부살해의 대가로, 피의자 조씨에게 무려 20억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평생 호강할 수 있는 엄청난 금액이 아닐 수 없답니다. 당시 피의자 조씨는 마땅한 직업도 없이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곤궁한 생활을 해왔는데, 그에게는 20억원은 훌륭한 미끼감이 되었던 것이지요.

     

    결국 피의자 조씨는 외사촌 곽씨의 20억 지급조건의 청부살해 요청을 받아들였고, 지난 821일 고우석씨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를 휘둘러 송선미남편 고씨를 살해했던 것입니다.

     

    결국 송선미남편 고씨 살해사건은 600억원대의 상속재산을 놓고, 외손자와 친손자간에 벌어진 재산상속 다툼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26일날 송선미남편 살해는 청부에 의한 살해사건이었다는 검찰의 발표가 났기 때문에, 이제 송선미의 외사촌인 곽씨(38)는 사문서를 위조한 혐의와 살해교사 혐의로 체포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마터면 흉악범에 의한 우발적인 살인으로 결론 날 뻔 했던 이번 사건은 검찰이 치밀한 재수사를 벌여서, 장손인 곽씨의 휴대전화·노트북 등에서 새로운 증거들을 찾아냈답니다.

     

    검찰이 치밀한 수사로 찾아낸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한 끝에, 피의자 조씨는 청부살해 사실을 자백했다고 합니다.

     

    조씨가 변호사 사무실에서 살인을 저지른 것도, 종손인 곽씨의 요구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증손자 곽씨와 법적다툼을 벌이던 송선미남편 고씨와 그의 변호사가 서로 함께 곽씨의 범죄를 들쳐내고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에, 곽씨는 조씨에게 송선미남편을 그의 변호사사무실에서 살해하고, 그 변호사에게도 겁을 주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원래 증손자 곽씨는 송선미남편 뿐만아니라 그의 변호사까지도 죽이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조씨가 거절했기 때문에, 송선미남편 고씨만 살해했던 것이며, 대신 고씨의 변호사에게 겁을 주기 위해서 그의 사무실을 살해장소로 택했다고 합니다.

     

     

    아뭏튼 송선미남편 살해사건은 할아버지의 전재산을 독차기 하기위해서, 가짜로 만든 위조문서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을 위기에 처한 증손자 곽씨가 자신의 범죄를 들쳐내려는 송선미남편을 제거하기 위해서 벌인 청부살인사건임이 밝혀졌답니다.

     

    참고로 살인교사죄는 살인죄와  형량이 똑같다고 하며, 법률상 5년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 처벌받게 된답니다.

    즉, 살인교사죄도 5년 이상 징역부터 사형까지 판사의 재량으로 처벌이 선고가 된답니다.

     

    송선미남편의 외사촌 곽씨가 범한 살인교사 혐의도 살인죄 만큼 아주 무거운 범죄로 처벌받는다고 합니다.

     

    이사건을 보면, 정말 사람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답니다. 엄청나게 많은 할아버지의 재산 660억 재산을 형제들간에 나눠가져도 충분히 자신에게 많은 돈이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러나 돈에 완전 눈이 멀은 증손자가 모든 재산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너무나도 탐욕을 벌이다가 결국 해서는 안될 청부살인까지 저지르게된 것이랍니다.

     

    이렇게까지 탐욕스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며, 결국 그 지나친 탐욕 때문에, 사람을 죽이고 자신도 형사처벌을 받게 되었답니다.

    사람의 끝없는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하는 상식을 몰랐던 것일까요?

     

     

    졸지에 남편을 잃은 여배우 송선미만이 불쌍하게 되었답니다. 인기여배우 송선미는 지금 한창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 중이랍니다.

     

    송선미는 2006년 영화 미술감독인 남편 고씨와 만나 결혼했으며, 결혼 9년 후인 2015년에 첫딸을 낳는 등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왔답니다.

     

    송선미는 모델처럼 키도 크고 아름다운 대표적인 글래머여배우랍니다.

    송선미는 96년도에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해서 2등으로 당선된 것을 계기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선 172cm의 팔등신미녀 여배우랍니다.

     

    송선미는 연기자로 돌아선 후 미술관 옆 동물원두사부일체등의 영화에 출연해서 큰 주목을 받았고, ‘모델’ ‘순풍산부인과’ ‘하얀거탑’ ‘청담동앨리스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연기활동을 벌여왔던 꽤 잘 나가는 중견연기자랍니다.

     

     

    송선미는 결혼하기 전에는 섹시한 글래머여배우로 많은 남성팬들로부터 각광을 받았답니다. 그녀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글래머스타로 여겨지던 미녀여배우였는데요.

     

    연기자로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치던 송선미가 뜻밖의 남편 고씨의 살해사건이 발생하여 상당히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니,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답니다.

     

    송선미의 나이 이제 고작 44세이고 남편의 나이도 이제 47세로 한창 왕성한 나이인데, 이 무슨 청천벽력의 날벼락이랍니까?

     

     

    우리연예계에서도 금슬좋기로 소문난 잉꼬부부였는데, 이렇게 금슬이 좋았던 송선미부부가 흉악한 살인사건에 연루되어, 졸지에 남편을 잃어버린 외기러기 송선미가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기만 합니다.

     

    아무쪼록 송선미가 다시 힘을 내고, 남편을 잃은 상처를 딛고 일어나서 힘차게 다시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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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섬마을 학부모의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 대법원 선고와 가해자 형량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으로 성폭행했던 학부모 3명이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2심 재판부가 다시 판단하라고, 이 사건을 다시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의 가해자 3명은 고등법원 재판결과, 각각 2심재판에서 징역 710년을 선고받았답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는 이들 피의자들간에 공모혐의가 인정된다고 선언하면서, 다시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입니다. 즉 대법원은 고등법원으로 이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입니다.

       

      여교사를 집단으로 성폭행했던 세명의 학부모인 김씨(39), 이씨(35), 박씨(50)등은 강간, 치상, 준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0, 8, 7년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의 명령으로 광주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되었답니다.

       

       

      피의자들간에 공모한 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등법원에서 공모죄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법원으로부터 형량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법원인 광주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된 것이랍니다.

       

      대법원은 고등법원에서 부정한 피고인들의 공모 및 합동범죄 관계를 다시 판단하라는 취지로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이랍니다.

       

      작년 5월달에 발생한 신안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남 신안 섬마을 학부모들의 여교사 집단성폭행 사건의 전말

       

      2016521일날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에 이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2016521, 가해자인 세명의 학부모인 박씨(50), 이씨(35), 김씨(39)는 서로 공모해서 20대 초등학교 여교사에게 억지로 술을 먹인 뒤, 취해있는 그녀를 관사로 데리고 가서, 세명이 집단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답니다.

       

      521일날 오후 6시경 신안군 섬마을(흑산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20대 여교사 A씨는 그 섬의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던 참이었는데, 자신의 학부모인 식당주인 박씨의 권유로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먹게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술에 무척 약한 여교사 A씨는 억지로 먹은 술 때문에, 만취한 상태가 되었고, 식당주인 박씨가 그녀를 자동차로 2km 떨어진 관사로 데리고 갔답니다.

      이당시 피해 여교사 A씨는 이 섬마을에 불과 2달 전에 신입으로 발령받아서 온 신참내기 여교사였기에, 섬마을의 분위기와 실상을 잘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곳 사고가 난 섬마을은 흑산도로서, 목포로부터 서쪽으로 2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아주 외진 섬으로서, 마을주민수가 고작 2,000명에 지나지 않는 외지고 고립된 섬지역이랍니다.

       

      평소에 여교사 A씨는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관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 날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2km 정도 떨어져있는 학부모 박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못마시는 술을 그 술집주인 박씨가 강권해서 억지로 마시게 됐고, 완전히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교사 A씨는 식당주인 박씨와 그의 지인들에게 관사에게 무참히도 짓밟히게 되었답니다.

       

      여교사 A씨는 식당주인 박씨의 권유로 알콜도수 40도나 되는 독한 인삼주를 10잔이나 마시고 정신을 읽어버렸고,

      식당주인 박씨는 그녀를 자신의 자동차로 관사까지 데리고 갔고 그 곳에서 그녀를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이씨가 박씨의 뒤를 이에 그녀의 관사로 들어가서, 잠에 골아떨어진 그녀를 성폭행했답니다.

      또다른 지인 김씨는 식당주인 박씨의 전화연락을 받고 그녀의 관사로 찾아왔고, 김씨도 잠에 골아떨어진 그녀를 성폭행했답니다.

       

      김씨가 나간 후에, 이씨가 또다시 관사로 찾아와서 두번째로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섬마을의 세명의 학부모들이 술에 골아떨어진 한명의 여교사를 집단성폭행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정보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 세명의 학부모들은 성폭행한 것 뿐만 아니라, 공모까지 한 것이랍니;.

       

       

      그리고 세명의 남성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교사 A씨는 22일 새벽 220분에 잠에서 깨어났고, 자신이 능욕당했다는 것을 직감한 그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답니다.

       

      그리고 여교사 A씨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자신의 더렵혀진 몸과 옷을 일부러 씻지않은 채 경찰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여교사의 신고로 세명의 가해자들은 곧바로 경찰에 체포되었답니다.

      그런데 식당주인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식당문을 잠그기 위해서 급히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여교사를 성폭행하지는 않았다고 저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답니다.

       

       

      그런데 여교사 A씨의 기지로 그녀의 씻지않은 몸에서, 식당주인 박씨의 체모가 검출된 것입니다. 거짓말을 했던 식당주인 박씨는 꼼짝없이 성폭행사실이 발각된 것이랍니다.

       

      범행사실을 부인했던 박씨의 지인 이씨도 여교사의 몸에서 그의 DNA가 검출됨으로써, 성폭행사실이 증명되었고 김씨의 DNA도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 김씨는 2007년도에 발생한 대전의 원룸성폭행사건에도 연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교사를 번갈아 성폭행한 세명의 남성가해자들은 모두 자녀를 둔 유부남들이라고 합니다.

       

      여교사를 강제로 성폭행을 저질렀던 세명의 남자가해자들 중에, 박씨와 김씨 등 두명이 학부모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자신들의 자녀를 가르치는 자녀의 스승에게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를 수가 있는지, 정말 인면수심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이들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뭐라고 자녀들에게 변명할 지가 정말 궁금하답니다.

       

       

      이들 세명의 가해자들은 21일 밤에 성폭행을 가하다가 아직 깨어있는 여교사가 완강히 거부해서 범행이 1차적으로 실해한 후,

      12시를 넘기고 완전히 잠에 빠진 그녀에게 두 번째로 범행을 시도해서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서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또한 이씨는 범행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했다고 합니다.

        세명의 짐승같은 남자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교사는 외상후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과치료를 받는 등, 후유증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피해를 당한 여교사가 가해남성들과 왜 밤 11시까지 함께 술을 먹었는지가 궁금스러운 부분이랍니다.

      더욱이 여교사 A씨는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이들 남성들과 밤 늦게까지 함께 술을 마신 부분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데요.

       

      피해 여교사에게 술을 권했던 식당주인은 여교사가 재임하는 초등학교의 운영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네요.

      학교운영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운영위원인 식당주인 박씨가 술을 강력하게 권하는 상황에서, 순진한 신임여교사는 거절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학교운영에 도움을 주는 운영위원이자 학부모인 박씨의 술권유를 호의로 받아들이고 못마시는 술을 자꾸 먹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술에 만취하게 되어서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술에 만취되어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그녀는 두학부모가 따라주는 술을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랍니다.

       

      이렇게 능구렁이같은 세명의 학부모들은 순진한 여교사를 고의적으로 만취하게 만들고는, 야수로 돌변해서 그녀를 번갈아가면서 범했던 것이랍니다. 술에 약한 사람은 더 빨리 술에 취하게 되는 법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나이많은 상관이나 남성들의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나쁜 문화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잘못된 문화풍조가 이처럼 끔찍스러운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많답니다.

       

      앞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잘못된 풍토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문화가 범죄를 더욱 부추키는 견인차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으로는 여교사들의 발령을 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파렴치한 성범죄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답니다.

       

      근무환경도 열약하고 치안상태도 부족한 섬지역이나 오지지역에는 연약한 여교사들의 근무발령을 금지하는 것이, 또다시 이같은 파렴치한 성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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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개 개물림사고, 한일관대표 패혈증으로 사망사건, CCTV영상

         

        또다시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도 집에서 기르는 진돗개가 2살베기 아이를 물어서 죽는 사고가 일어났었는데, 또다시 집에서 기르는 개가 이웃주민을 물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바로 유명연예인자 인기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이 사람을 죽인 주인공이랍니다.

         

        103일 최시원의 개에게 물린 한일관 대표 김씨는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에게 물린 한일관대표 김씨는 개에게 물린 뒤 6일 후에, 갑자기 패혈증 감염으로 사망한 것이랍니다.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이 한일관대표를 무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고, CCTV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참으로 충격적인 장면이 노출되었답니다.

         

        그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강남구의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갑자기 열려져 있는 현관문 사이로 사납게 생긴 불독 한마리가 튀쳐나왔답니다.

        그렇게 뛰쳐나온 블독은 열린 엘리베이터로 들어가 한여성의 정강이를 물어제꼈습니다.

         

         

          그런데 개가 집에서 튀쳐나올 때에, 뒤이어서 나온 집주인은 처음에는 개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고, 그 블독이 사람을 물자 그 때서야 성급하게 개에게 다가와 개를 붙잡았답니다.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블독이 사람을 문 사건은 CCTV동영상을 보면, 개에게 물린 피해자에겐 잘못이 전혀 없는 것이 확인되었구요.

        그 프렌치블독과 그 개의 주인이 분명히 잘못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최시원이 기르는 그 프렌치블독은 매우 사나운 개인데도, 목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개가 한일관대표 김씨를 물었던 것이고, 김씨는 프렌치블독에게 물린 뒤 6일 만에 숨지고 말았답니다.

         

        분명히 그 집주인이 사나운 개에게 목줄을 하지않은 것과 현관문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불상사가 생긴 것이랍니다.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프렌치블독이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서 죽였다고 하는 사건자체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물어서 죽인 개의 주인이 다름아닌 유명연예인인 최시원이라고 하는 사실도 더욱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한일관대표가 프렌치블독에게 물려서 죽자, 1021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려서 사망한 피해자 유가족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최시원의 아버지 최시호씨는 함께 올린 글에서 한일관대표가 자신의 개에게 물린 뒤 엿새 후에 죽었기 때문에, 과연 자신의 개에 물린 것과 사망한 것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답니다.

         

        정말 뻔뻔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자신들의 개에게 물린 후에 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고 뻔뻔한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최시원의 아버지 최시호씨는 자신들의 부주의로 인해 키우던 개가 행인을 물어서 사망한 것인데도,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저런 얼토당토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최시호씨는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무책임하고 뻔뻔스럽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최시원아버지 최시호씨가 10월 21일 올린 글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에게 물려 죽은 사람은 78년 전통의 유명한 한식당인 한일관을 운영하는 대표인 53세의 여자사장 김씨랍니다.

        50대 초반의 평소 질병없이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개에게 물렸고 그로부터 6일후에 죽었는데, 평소에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유없이 죽을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죽은 한일관대표는 병원의 진단결과 패혈증에 중독되어 사망한 것으로 나왔답니다. 이것은 누가 뭐래도 그 프렌치블독이 물었을 때에, 세균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답니다.

        세균에 감염된 후, 그 세균이 그 피해자의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짐으로써, 패혈증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피해자 김씨가 패혈증에 걸리게 된 1차적원인은 그를 물었던 프렌치블독 때문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답니다.

         

        패혈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와서 혈관을 통해서 전신으로 퍼져나가고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서, 치사율이 60%에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 동물에 물렸을 때에 자주 걸리게 되는 질병이랍니다.

         

        한일관대표를 물었던 그 프렌치블독은 몸길이 70에 몸무게 13kg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사고를 일으킨 프렌치 블독은 평소에도 엄청 사나왔던 개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이 프렌츠 블독은 슈퍼주니어의 다른 맴버인 이특에게도 사납게 굴어서 이특이 매우 놀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프렌치블독은 과거에도 사람을 문 적이 있기 때문에, 1주일에 1시간씩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주인은 이미 이 프렌치블독이 사람을 문적이 있고 매우 사납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도 목줄을 하지 않고 있다가, 사람이 죽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으니, 이번 사고는 개주인에게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프렌치블독 때문에 사람이 죽은 후인 105일날에도, 그 개주인은 그 프렌치블독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고 걸거리를 산책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죽인 위험한 개가 버젓이 목줄도 하지 않은채로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로 놀랍기만 합니다.

         

        사람도 사람을 죽이면 경찰이 구속해서 감금하는 것이 원칙인데, 개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처벌도 안받고 아무 거리낌없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고 하니, 정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그 프렌치블독의 생일잔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 유가족들은 엄청난 충격과 슬픔속에 있는데 말입니다.

        이게 인간의 도리로서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 사진

         

        결론적으로 평가해본다면, 한일관대표 김씨의 사망은 최시원 가족이 반려견인 프렌치블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생긴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CCTV 동영상에 모든 정담이 담겨져 있답니다. 최시원의 가족이 그 프렌치블독에게 목불을 채웠더라면, 한 고귀한 생명이 숨을 거두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분명히 최시원의 가족이 그 프렌치블독의 목줄을 채우지 않아서 고귀한 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고귀한 한 생명이 죽음을 당했는데도, 그 가해자인 개도 개주인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무법적인 나라가 되었습니까?

         

        한 고귀한 생명이 죽었는데도. 가해자가족은 그 살인범인 개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니,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은 사람들의 세상입니까? 아니면 개들의 세상입니까?

        만약에 거꾸러 사람이 개를 죽였다고 한다면, 그사람은 반드시 처벌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죄없는 사람이 개에게 물려서 죽었는데도, 그 개는 전혀 처벌받지도 않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외국은 과연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영국에서는 사람이 개에게 물려 죽으면, 그 개는 안락사를 시키고, 그 개의 주인에게는 과실치사를 적용하며 14년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애견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개가 사람을 물어죽이면 개주인에게 과실치사로 처벌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만 사고를 친 개와 개주인에게 엄청나게 관대하게 대해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번 한일관대표를 죽음에 이르게한 프렌치블독의 주인이 만일 영국사람이었다면, 곧바로 과실치사로 구속되었을 것이고, 법원으로부터 1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입니다.

        정말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들과 비교해서 범죄인들의 형량이나 처벌이 아주 약한 나라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엄청난 상해를 입혀도 솜방망이처벌을 한답니다. 그래서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범죄인의 천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현재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개를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목줄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사나운 개를 데리고 나갈 때에는 입마개를 하도록 규정되어 있답니다.

         

        공공장소에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주인에게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게 고작인데, 이렇게 처벌규정이 너무 약하고 단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답니다.

         

        한 방송국에는 최시원의 방송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단속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몇만원만 내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1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1천건이나 발생하고 있답니다.

         

        금년에도 8월까지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1046건이나 발생했으며, 해를 갈수록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개에게 물리는 사고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에 관련된 사고에 대해서, 처벌수위가 너무도 낮고, 개와 관련된 단속도 거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개와 관려된 사고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개에게 물려서 숨지거나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106일 경기 시흥시에서는 한 살 베기 아기가 집에서 키우는 진돗개에게 물려서 그 자리에서 숨졌는데, 그 개는 전혀 목줄을 하지 않았답니다.

        또한 전북 고창군에서 46세의 고씨가 마을길거리를 산책하던 중에 다른 주민이 키우던 잡종견 4마리에게 물려서 살점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답니다.

         

         

        애견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계속해서 개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아직도 사람들은 개사고에 관한 심각성을 못느끼고 있고, 처벌수위가 약한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에게 물려서 상해가 인정되었을 시에는,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 이하 선고하는 것이 관행이며,

        개에게 물려서 사람이 사망했더라도, 법원으로부터 과실치사가 인정된다고 해도 고작 금고 2년 이하의 선고를 받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애견이 아니라, 사람보다 개가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에게 물려서 사람이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법개정을 통해서 개에게 물렸을 때에 개주인에게 더욱 강력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은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사람을 물어서 죽인 개는 반드시 안락사시켜야 한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도 처벌하는데 개는 왜 처벌받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개를 목줄을 안한다던가 문을 열어놓아 개가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해서, 그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인다면,

        그 개 주인은 영국처럼 과실치사를 적용해서 14년의 징역형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개의 생명보다 인간의 생명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며,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이랍니다.

         

        개가 아무리 사랑스럽다고 하더라도 개가 결코 사람보다 더 위에 있을 수는 없는 법이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개는 반드시 안락사시켜야 한답니다.

         

         

        이번 무고한 한일관대표를 물어서 사망케한 그 프렌치블독과 개주인에 대한 처벌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사건을 처벌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우리나라 국민은 개보다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개는 안락사시키고, 그 개주인은 누가됐든지간에 영국처럼 과실치사를 적용해서 중형으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사회가 개가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되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시원 반려견 사건의 경우, 피해자유족들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고 하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인과관계가 분명치가 않아서 법적 처벌이나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이 죽었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편 이번 최시원 반려견사건을 계기로,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맹견관리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청원 제안자는 "최근 반려견으로 인해 사람들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동네에서도 큰 공포심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사람들이 개에게 피해를 당하고 살아야 하느냐하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처벌수위가 너무도 미약한 명견관리법의 처벌과 규제를 강화해달라고 관련법개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최시원개 프렌치블독의 한일관대표 김씨 무는 cctv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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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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