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간단한 천연만능 세정제, 소프넛 샴푸 만드는 방법, 소프넛나무 열매

     

    우리가 사용하는 샴푸가 피부노화와 암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샴푸에는 독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장기간 샴푸를 계속 사용할 경우에는, 우리 건강에 안좋은 영형을 끼치게 된다고 합니다.

     

    피부과 전문의 강현영씨의 설명에 의하면, 샴푸를 잘못 사용할 경우에는 암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실 샴푸속에는 합성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드가 들어있는데, 이것이 체내에서 계속 축적되면 암발생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치약에도 소듐라우릴설페이드가 들어있다고 하며, 합성 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드와 소듐라우레스설페이드는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답니다.

     

    왠만한 샴푸에 대부분 들어있는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와 에틸렌옥사이드가 합쳐져서 만들어진답니다.

     

    예전에는 샴푸에 소듐라우릴설페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이것이 피부자극을 한다고 해서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로 교체되었다고 하며, 상당수의 클린징제품이나 샴푸에 이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샴푸의 주성분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는 소듐라우릴설페이트와 에틸렌옥사이드가 합해져서 만들어지는데, 바로 WHO에서 에틸렌옥사이드를 1군 발암물질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샴푸에는 1군 발암물질인 에틸렌옥사이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매일같이 발암물질이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샴푸에 들어있는 이 에틸렌옥사이드는 백혈병이나 유방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물질이랍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같은 사실을 잘 모르고, 매일같이 샴푸를 신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뿐만이 아니랍니다. 샴푸의 주성분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로 인해서 미량 발생할 수 있는 1,4-다이옥세인 성분이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세계암협회에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샴푸에는 백혈병이나 유방암, 간암을 유발하는 독한 성분들이 들어있다는 것이지요.

    정말 충격적이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샴푸에 이처럼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독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말입니다.

     

    여러분, 집에서 사용하는 샴푸제품의 뒤를 살펴보세요! 샴푸의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데, 그 성분에 소듐라우릴설페이드나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에틸렌옥사이트가 표시되어 있다면, 이들 중 하나라도 표시되어 있다면 건강에 해롭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네종류의 샴푸를 가져다가 조사해보았더니, 4가지 샴푸 모두에서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들어있는 것을 확인했답니다.

     

    발암물질 성분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가 들어있는 샴푸를 우리들은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정말 기가 막힌 현실이랍니다.

    그렇다면 식약처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식약처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 샴푸에는 이런 발암물질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을 정도로 소량으로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식약처에서 정한 제재기준 이하로 들어있기 때문에, 식약처에서 제재를 하지 않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렇지만, 미량이라고 하더라도 분명한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성분을 계속해서 사용한다면, 이러한 발암물질들이 우리몸속에서 쌓이고 쌓이면 우리의 건강을 크게 해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답니다.

     

    우리가 샴푸를 하루이틀 사용하고 안쓰는 것이 아니라, 샴푸를 1, 2, 10년 계속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체내에서 발암물질이 계속해서 축적되면 나중에는 암이나 각종 성인병에 걸릴 수도 있는 것이지요.

     

    샴푸에 미량이지만 1군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 이외에도 샴푸를 계속 사용하면 얼굴의 노화가 앞당겨진다고 합니다.

     

    샴푸에는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데, 이 합성 계면활성제가 피부 표면의 지질성분들을 다 씻어내기 때문에,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상실되고 맙니다.

    결국 두피속의 수분이 증발하게 되어서, 피부가 탄력을 잃어버리고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답니다.

     

     

    결국 샴푸의 지속적인 사용으로 우리의 얼굴피부에 노화가 진행되어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기고, 피부는 거칠어지고 꺼칠꺼칠해진답니다.

     

    샴푸에 들어있는 합성 계면활성제의 작용 때문에, 두피 뿐만아니라 얼굴의 노화가 앞당겨진다고 합니다.

    샴푸는 암발생 뿐만아니라, 얼굴의 노화를 앞당기는 무서운 물질이라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그래서 샴푸를 사용할 때에는 샴푸의 이런 물질들을 깨끗이 헹궈내는 것이 중여하답니다.

    사람들이 샴푸를 사용하고 난 후 물에 헹궈내지만, 물에 헹군 후에도 샴푸의 이런 독성물질들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샴푸를 사용하고 난 후에, 물에 대충대충 헹구기 때문에, 샴푸의 독한 성분들이 두피에 그대로 남아있는다고 합니다.

     

     

    천연 만능 세정제 샴푸 만드는 방법

     

    샴푸가 이렇게 독하기 때문에, 천연원료를 사용해서 만들 수 있는 천연만능 세정제 샴푸가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소프넛 열매

     

    친환경전문가 김나나씨는 100% 천연재료만을 사용해서 천연 만능 세정제를 만드는 방법을 개발해내었다고 합니다.

     

    김나나 친환경전문가는 소프넛을 사용해서 천연 만능 세정제를 개발했다고 하는데요. 소프넛무환자나무이라고도 불리우는 소프넛나무의 열매로서 인체에 무해한 천연재료라고 합니다.

     

    소프는 비누라는 뜻이고 은 열매이니까 소프넛은 비누열매라는 의미랍니다. 즉 소프넛나무의 열매는 천연비누처럼 사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지게 됐다고 합니다.

     

     

    이 천연재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해서 인체에 전혀 해롭지않은 천연만능 세정제를 만들었는데, 천연만능 세정제는 주방세제를 닦을 수도 있고, 머리를 감을 수도 있어서 천연삼푸로도 얼마든지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천연만능 소프넛샴푸에는 무엇보다도 발암물질인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안심놓고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소프넛에는 사포닌이라고 불리우는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소프넛을 물에 담그면 거품이 크게 일어나면서, 각종 더러운 때나 기름때 까지도 말끔히 씻어준답니다.

     

    , ‘소프넛은 화학적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방세제처럼 각종 더러운 때를 깨끗이 씻어줄 수가 있는 것이랍니다.

     

     

    소프넛을 재료로 해서 소프넛 만능세제를 만들 수가 있으며, 소프넛 만능세제로 기름이 덕지덕기 묻은 후라이팬을 닥아보았더니, 실제로 기름때가 말끔하게 씻겨져 있었답니다.

     

     

    앞으로 몸에 해로운 합성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샴푸를 사용하지 말고, 이 천연재료 소프넛으로 만든 천연만능 세정제를 사용해서, 우리몸의 건강을 지키도록 합시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만능 소프넛 세정제는 주방세제용으로도 사용할 수가 있고, 머리도 감을 수 있으며, ‘천연비누처럼 세면을 하는 데도 사용할 수가 있는 만능세제랍니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만능 세정제 샴푸를 만드는 방법은 무척 간단해서 누구든지 만들 수가 있답니다.

     

    소프넛 10개와 적당량의 물을 혼합해주면 된답니다. 소프넛을 이용해서 천연 세정제를 만들 때는 적당량의 물에 소프넛열매 10개를 넣어서 흔들어주어서 거품이 일어나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소프넛으로 세정제를 만들 때에 소프넛을 그냥 물에 넣는 것보다, 소프넛을 작은 천주머니에 넣고 밀봉한 채로 물에 넣어 만드는 것이 더 좋답니다. 이렇게 하면 소프넛이 분해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1 소프넛열매 10개를 작은천 (망사)주머니에 넣습니다.

     

     

    2 커다란 대야에 물을 반쯤 넣고서, 그 소프넛열매를 넣은 천주머니를 그 대야에 넣습니다.

      

     

    3 그 소프넛천주머니를 물속에서 흔들어주거나, 손으로 비벼줍니다. 이렇게 하면 물속에서 많은 거품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거품이 많이 일어나면 천연 소프넛 세정제 샴푸가 완성된 것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소프넛 만능세제는 재사용도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3~4회 계속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용한 소프넛열매를 상온에서 말려주면, 6번까지도 재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소프넛열매천연 소프넛 세정제는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곳에 보관하면 되며,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하면 더욱 오래 쓸수가 있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소프넛 세정제로 머리를 감을 수도 있고, 주방용기를 닦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천연소프넛 세정제는 인체에 해롭지 않기 때문에, 세면을 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렇지만 이 천연소프넛 세정제를 먹지는 말아주세요. 먹어도 좋은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소프넛열매만 있으면, ‘천연 소프넛 세정제 샴푸는 누구든지 쉽게 만들 수가 있답니다.

     

    여러분도 집에서 이 천연 소프넛 만능 세정제를 만들어서 사용해보세요!

    일반 샴푸에 몸에 해로운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답니다.

     

    발암물질이 든 일반샴푸를 사용하는 것보다, 인체에 해가 전혀 없는 소프넛을 이용해서 천연 소프넛 세정제(샴푸)’를 만들어 사용함으로써, 우리몸의 건강을 지킵시다.

     

    소프넛 열매 파는 곳

     

    소프넛 열매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인터넷의 지마켓’ ‘11번가’ ‘네이버쇼핑’ ‘다음쇼핑하우에서 소프넛 열매를 판매하고 있답니다.

    보통 소프넛열매 250g12,5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요. 소프넛열매 250g이면, 60회 정도 사용할 수 있답니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여배우 김창숙의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젊은시절 사진, 나이

       

      오늘은 여배우이자 탤런트 김창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김창숙은 70년대에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던 미모의 여배우랍니다.

       

      지금은 장년의 나이가 들어서, 드라마에서 주로 시어머니역할을 맡아 활동하시지만, 70년대만 해도 여배우 김창숙의 미모는 빛이 번쩍번쩍 날 정도로 정말 대단한 미모를 소유한 분이셨답니다.

       

      60이 훨씬 넘으신 지금의 시각으로 여배우 김창숙을 보지말고, 70년대 한창 청순한 미모를 발산했던 70년대의 시각으로 김창숙을 바라볼 필요가 있답니다.

       

      김창숙은 1968TBC 공채 5기로 우리연예계에 데뷔하게 되는데요. 김창숙은 경희대 무용과 1학년에 재학중이던 그당시 우연히 길거리캐스팅되어서, CF광고를 찍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연기자로 데뷔하게 된답니다.

       

      김창숙은 그 후 TBC 소속으로 드라마 서울이여 안녕’ ‘마부’ ‘사모곡’ ‘부부등 인기드라마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특유의 동양적인 미모를 발산하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나갑니다.

       

       

      그런데 김창숙은 그 시대에 드물게 드라마 출연과 영화계 양쪽에서 함께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는데요.

      김창숙의 청순 발랄한 이미지와 동양적인 미모를 높이산 영화계 감독들이 그녀를 발탁해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시켰답니다.

       

      김창숙은 1969명동나그네로 영화계에 데뷔한 후, ‘만종’ ‘팔도여군’ ‘여인도’ ‘눈물의 웨딩 드레스’ ‘증언’ ‘청춘극장50편이나 되는 많은 영화에 출연해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녀여배우로서도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70년대만 해도 영화배우들을 주로 영화에만 출연하고, 탤런트들은 주로 드라마에만 출연하는 것이 관행이었는데, 이것은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그 당시에는 필요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미모가 출중했던 김창숙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것은 그녀의 미모와 연기력이 뛰어났기 때문이며 가장, 대중성이 높은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김창숙이 데뷔한 60년대 후반에는 세명의 유명한 트로이카들이 영화계에서 버티고 있었지요.

      문희, 윤정희, 남정임 등 3인의 트로이카 여배우들을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면서, 우리영화계를 주름잡고 있었는데요.

       

      김창숙은 이들의 후광에 가려서 데뷔 전반기에는 주로 조연급으로 영화에 출연하면서 활동하였는데, 이 트로이카 여배우들이 은퇴한 70년대 전반기부터 김창숙이 크게 부각되어서, 대표적인 미녀여배우로 급부상하게 된답니다.

       

      김창숙의 활동 2기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전반부터 중반까지의 시기가 김창숙의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기에도 한혜숙, 김자옥, 김영얘 같은 드라마방송 분야에서의 또다른 트로이카들이 활동하였지만, 영화쪽에서는 김창숙의 활동이 단연 돗보였답니다.

       

       

      이시기에 증언’ ‘여자태권군영회’ ‘청춘극장같은 김창숙의 뛰어난 명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김창숙은 우리나라의 최정상급 미모의 여배우로 큰 명성을 떨치게 된답니다.

       

      특히 김창숙은 1974년 영화 증언에서 매우 인상적인 명품연기를 선보여서, 아시아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종상의 특별연기상도 수상하게 된답니다.

       

      영화 증언청춘극장은 김창숙의 미모와 주가를 온세상에 널리 알리는 그녀의 가장 뛰어난 대표작품이라고 할만하답니다.

       

      그런데 그녀의 영화작품 중 특히 인상적인 영화가 한편 있답니다. 바로 1974년도에 촬영한 작품으로, 75년도에 단성사에서 개봉된 한홍합작영화인 여자태권군영회라는 영화랍니다.

       

       

      이 영화 여자태권군영회가 특별한 것은 당시 홍콩 최고의 감독 오우삼감독이 연출한 영화였기 때문인데, 김창숙이 매우 이례적으로 홍콩의 골든하베스트사의 무술영화에 출연해서 영화촬영을 했답니다.

       

      오우삼감독은 80년대 당시 영웅본색’ ‘종행사해’ ‘적벽대전등의 명작품을 만들어 히트시킨 홍콩 느와르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명성을 크게 날렸던 분이시죠.

       

      그런 오우삼감독과 김창숙은 74년도에 정창화감독의 소개로 만나 영화를 함께 촬영하게 된답니다.

       

      바로 이 영화는 74년 오우삼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한홍합작영화 여자태권군영회라는 영화로, 우리나라에서는 위험한 영웅이란 제목으로 개봉된 영화지만, 오우삼감독이 홍콩에서 붙였던 원제목은 여자태권군영회랍니다.

       

       

      김창숙이 당시 낯설은 홍콩까지 진출해서, ‘여자태권군영회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된 비화가 있다고 합니다.

       

      1974년 김창숙은 동료배우인 우연정과 함께 홍콩에서 활동중이던 정창화감독의 소개로 골든하베스트와 영화계약을 맺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홍콩 골든하베스트에서 활동하던 오우삼감독이 김창숙을 무척 좋아했다고 하며, 자신이 연출중인 영화에 출연할 것을 강력히 원했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해서 1974년도에 오우삼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에 김창숙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되었고, 우연정은 조연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랍니다.

      이 영화를 찍기 이전부터 오우삼감독은 김창숙의 영화들을 많이 보고 김창숙의 미모에 반해서 그녀의 팬이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우삼감독은 어떻게든 김창숙을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키기 위해서, 처음에는 난색을 표하는 김창숙을 회유하기 위해서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의 올로케를 한국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원래 한홍합작영화를 찍을 때에는 홍콩에서 50%의 씬을 찍고, 나머지 50%의 씬은 한국에서 찍는 것이 관행이었는데, 오우삼감독은 자신이 좋아하는 김창숙을 최대한 배려하기 위해서, 영화 전체의 촬영을 그당시 한겨울이라 엄청 추웠던 한국에서 전부 촬영했다고 합니다.

       

      2008년도에 자신이 연출한 영화 적벽대전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던 오우삼감독은 1974년도 영화 촬영 당시의 김창숙을 회상하는 말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오우삼감독은 김창숙에 대해 무척 좋아했던 여배우였는데 함께 영화작업을 하게되어 무척 기뻤다. 당시 그녀는 너무 예쁘고 매력적이었다라고 입에 마르도록 김창숙의 미모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이 영화를 찍은 이후에도 오우삼감독은 김창숙에게 아예 홍콩으로 진출할 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오우삼은 김창숙에게 정식으로 스카웃하고 싶다며, 홍콩으로 와서 또다른 영화에 주인공으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김창숙은 한국에서 연기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오우삼감독의 스카우트제의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당시 김창숙이 얼마나 예뻤으면 오우삼감독이 이렇게까지 김창숙을 스카웃하려고 공을 들였을까요?

       

      김창숙은 지금의 여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급 이상의 미모를 갖고 있지요. 지금 우리나라 여자연예인들의 대부분이 성형으로 만들어진 가짜 미모를 갖고 있습니다.

      지금 잘 나가는 여자 연기자들의 성형전 사진들이 인터넷에 불티나게 올라오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의 여배들의 미모는 90%가 성형으로 만들어진 가짜미모랍니다.

      그렇지만 70년대 당시 김창숙의 미모는 단 1%도 손을 안된 자연그대로의 미인이라는 점이지요.

       

      김창숙은 지금의 송혜교보다 한 수 위의 미모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오죽하면 홍콩에 있는 명감독이 김창숙을 보기 위해서, 한국에서 올로케로 영화촬영을 했겠습니까?

       

       

      문희, 남정임, 윤정희 등 트로이카가 모두 은퇴한 1973년도부터는 김창숙이 사실상 우리나라의 최고미인이었다고 해도 과연이 아니랍니다.

       

      김창숙이 73년도부터 76년도까지 최고미인으로 군림하다가, 76년도 이후 유지인, 정윤희, 장미희 등의 신트이카 미녀들이 등장하게 되면서 미인방 4각구도가 형성되지만, 김창숙은 아쉽게도 77년도에 결혼과 함께 은퇴해버립니다.

         

      1975년도에 개봉된 영화 여자태권군영회는 한국의 동아수출공사와 홍콩의 골든하베스트가 합작한 영화로서, 중국무술을 익힌 주인공이 한국에 와서 자신의 무예를 완성시켜 나가기 위해서,

      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사랑과 우정, 배신을 경험하게 되며, 결국 자신의 무술을 완성해서 횡포를 일삼는 일본가라데 고수들을 물리친다는 전형적인 무술액션영화랍니다.

       

      여자태권군영회에는 당시 홍콩에서 인기높은 황가달과 이소룡영화에 출연했던 전준, 양위가 출연했으며, 한국측에서는 명배우 이대엽, 합기도의 고수 지한재 등이 출연했답니다.

       

      '여자태권군영회'의 김창숙과 우연정

       

      그리고 라이벌이자 한창 인기상승중이던 김창숙과 우연정이 함께 출연해서 불꽃튀는 연기경쟁을 펼쳤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에서는 김창숙과 우연정이 태권도를 배우고 익히는 장면들이 나오며, 화면속에서도 서로간 미모 뿐만아니라, 주먹대결을 펼치는 장면들도 나왔다는 점이 무척 이채롭고 신선했던 영화랍니다.

       

      홍콩여배우들이 무술을 연기하는 장면은 매우 흔한 장면이지만, 청순미와 여성성을 강조하는 한국 여배우들이 태권도를 익히고 싸우는 장면은 매우 이례적인 장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자태권군영회개봉 당시 김창숙을 비롯한 여자연기자들이 태권도를 하는 장면은 매우 신선한 충격이었을 겁니다. 

       

      여자태권군영회의 줄거리

       

      영화 여자태권군영회는 무술영화치고는 내용이 꽤 탄탄하며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우연정

       

      중국에서 쿵푸를 익힌 한종걸(황가달)이 자신의 무술을 한국의 태권도와 접목시키기 위해서 한국을 찾아옵니다.

      그가 한국으로 와서 지인의 소개로 태권도 고수의 문하로 들어가서, 태권도를 배우면서 자신의 무술을 완성시켜 나가는데요.

       

      한종걸(황가달)은 수련생활을 하면서, 우연히 또다른 한국 태권도의 명인의 딸 미혜(김창숙)를 알게 되고, 중국인 한종걸과 한국인 미혜 사이에 사랑이 서서히 싹터오르기 시작한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한국에 진출해있는 가라데의 고수 구로다일파가 전국에 있는 태권도장들을 찾아가서 결투를 신청해서 많은 태권도고수들을 박살내버리면서, 소위 도장깨기만행을 저지르고 다닌답니다.

       

       

      이로써 한국의 태권도장들이 구로다의 가라데일파에게 계속 박살나면서, 거의 말살직전의 상황이 되어버린답니다.

       

      이처럼 한국의 수많은 태권도장들이 구로다일파에게 걸려 몰살당하는 상황에서, 결국 한종걸(황가달)의 스승인 태권도사범도 구로다일당에게 습격을 받고 큰 부상을 입게된답니다. 태권도의 최고의 고수가 가라데의 최고의 고수에게 박살이 난 겁니다.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을 정도로 가라데문파의 횡포가 한계점에 다다르게 되자, 한종걸(황가달)은 한국인 태권도사범 남궁(전준), 미혜(김창숙)등과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구로다문파를 타도할 계책을 세운답니다.

       

        황가달

       

      그리고 한종걸(황가달)과 남궁(전준)은 마지막 결의를 다짐하고, 가라데의 최고의 고수 구로다일파를 제거하기 위해 결투장으로 나가게 되고, 목숨을 건 마지막 한판 승부를 벌인답니다.

      결국 한종걸과 남궁은 구로다일파의 9명의 고수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승리함으로써, 태권도의 명예와 쿵푸의 명예를 지키게 된다는 줄거리입니다.

       

      홍콩(대만)과 한국의 협심해서 원수같은 일본을 제압한다는 상징적 역사적 의미도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 당시의 홍콩은 중국에 편입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홍콩은 대만과 더 가까운 사이였답니다.

         

      여자태권군영회에서는 재미있는 장면과 아찔한 장면도 많이 나온답니다.

         

      김창숙이 여성 태권도단원의 일원으로 나오고, 우연정도 함께 태권단원으로 나오는데, 이 두명의 여성이 테권도사범 남궁(전준)[당산대형, 정무문에서 이소룡의 동료로 나온 배우]을 서로 사랑하는 연적사이로 티격태격하면서 사랑놀이를 하기도 한답니다.

       

       

      좀 어설프지만 김창숙이 테권도 발차기시범을 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무술이라고 하기 보다는 귀여운 무용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화 초반부에 여자태권도단과 여자가라데단이 벌판에 나와서, 서로 집단 패싸움을 하는 장면이 시작되는데요. 두여자 집단이 집단패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19금에 해당하는 상의가 모두 볏겨져 가슴이 노출되는 아찔한 장면들도 나와서, 남자들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하지요.

       

      무술액션 뿐만아니라, 사랑이 가미되어서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가 있는데요.

       

      연적관계인 김창숙과 우연정과 남궁(전준)21남의 삼각로멘스가 이어지다가, 후반부엔 김창숙 한여인을 사이에 놓고 한종걸(황가달)과 남궁(전준)이 경쟁하는 21녀의 새로운 삼각관계로 발전하게 된답니다.

      이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에서는 김창숙의 미모가 눈부시게 빛난답니다.

       

      이 영화 여자태권군영회에서 그어떤 여성도 김창숙의 미모에 비견될 만한 사람은 없답니다. 우연정도 마찬가지랍니다.

       

       

      김창숙은 당시 동양의 진주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데, 이때가 김창숙의 나이가 27세로 한창 젊음을 발산하던 시기이지요.

       

      남자 무도가들의 의리와 다이나믹하고 통쾌한 무술액션에다가, 남녀간의 삼각로맨스가 적절히 가미되어서 남녀들이 함께 즐기기에도 딱 좋은 영화랍니다.

       

      이 영화에서는 합기도의 고수 지한재와 중견 명배우 이대협이 출연해서, 무술h가 영화의 품격을 높여놓았답니다.

       

      70년대 중반의 영화라서 지금의 영화보다는 세련미는 약간 떨어지지만, 훈훈한 인간미가 잔득 녹아나고, 테권도 발차기의 화끈한 무술액션이 시원시원하게 전개되어서 흥미를 제공해주고,

      한 김창숙의 빼어난 미모가 받쳐주어서 남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눈요기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여자태권군영회는 김창숙이 그당시 왜 세기적인 미인이라고 불리웠는지를 충분히 실감할 수 있는 영화랍니다.

       

      성형으로 온통 뜯어고친 지금의 여배우들은 70년대의 무성형 원조미인 김창숙을 보고서, 반성을 많이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국민소득이 1/30밖에 안되었던 70년대 중반의 여배우들이 진정한 미인들이었고, 국민소득이 훨씬 높아져 선진국에 진입한 지금의 미인들중 9할이 가짜로 만들어진 인공미인들이라는 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지금 대량으로 쏟아져나오는 성형미인들을 보면서, 70년대의 원조미인 김창숙이 자꾸만 생각나는 것은 왜일까요?

       

       

      김창숙은 아쉽게도 197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에서 은퇴하여 6년간 방송이나 영화출연을 하지않고 있었는데, 1983년도에 다시 방송에 복귀해서 왕성한 방송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답니다.

       

      김창숙의 남편은 강성영씨로 무역업 사업을 하시는 분으로 방송에는 한번도 노출이 안된 분입니다.

      김창숙은 슬하에 두명의 아들을 낳았는데, 지금은 두아들이 장성하여 모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 김창숙의 며느리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승무원출신의 며느리는 연예인 빰칠 정도로 예뻐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김창숙 약력

       

      1949115일생, 전라남도 완도생

      경희대학교 무용과(중퇴)

      1968TBC 5기로 탤런트로 데뷔함

       

       

      김창숙주연의 영화 여자테권군영회하이라이트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80, 90년대 추억의 만화영화 머털도사와 108요괴편, 동영상과 줄거리

         

        머털도사80년대에 나온 우리나라 토종의 애니메이션 만화영화 시리즈이다.

         

        까다롭고 엄격한 스승 밑에서 온갖 핀잔을 받으면서 수련생활을 하는 머털이가 온갖 역경을 헤치면서,

        마침내 높은 경지의 도술을 전수받고 백성들을 괴롭히는 악당 왕질악의 무리들을 물리쳐서, 마을의 평화를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만화영화 머털도사는 동화에나 나올 법한 평범한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우리나라 토종의 전통적인 도술의 캐릭터를 다루면서,

        코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전개로 어린이는 물론 성년층에게도 폭넓게 관심을 끌었던 안방극장의 애니메이션영화로 유명하다.

         

        만화영화 머털도사1989년 원작자 이두호화백의 작품을 MBC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시리즈로 방영하였는데, 54.9%의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80년대 후반 우리나라 남녀노소의 전연령층에 폭넓은 인기를 끌었었다.

         

        우리나라 TV안방극장용 만화영화가 54%를 넘기는 시청률기록은 머털도사가 최초로 세운 기록으로, 역대 그 어떤 만화영화도 이처럼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적이 결코 없었다.

         

         

        만화영화 머털도사가 이처럼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머털도사의 소재가 도술이라는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친밀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과,

        누덕도사와 머털이간의 스승과 제자간의 아웅다웅하면서 옥신각신하는 이야기를 매우 코믹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면서, 시청자들에게 친밀감과 재미를 선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80~90년대 안방극장에 3편까지 시리즈가 계속 방송되었던 머털도사는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든지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쏠쏠한 즐거움을 안겨줬던 매우 친근감을 주는 만화영화로서, 80~90년대에 가장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로서 머털도사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1989년도에 머털도사1편이 방송되었는데, 그 인기가 엄청 좋았기 때문에,

        그후 90년대에 제2, 3편의 머털도사가 연속해서 제작 상영되었는데, 후속작으로 머털도사와 108요괴머털도사와 또매가 만들어져 또다시 상영되었을 정도로, 오랜 기간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또한 2012년도에 머털도사 2012가 다시 리메이크되어 EBS에서 또다시 방영되었을 정도로, 우리 토종 애니메이션영화 중 가장 생명력이 긴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머털도사1편에서는 스승 누덕도사와 그 제자 머털이가 수련생활을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주도해가지만, 2편인 머털도사와 108요괴편에서는 두사람 외에 머털이의 여자친구 묘선이도 누덕산 제일봉에서 수련생활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한다.

         

        머털도사와 108요괴의 줄거리 내용

         

        후속편인 머털도사와 108요괴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머털이가 멧돼지사냥을 하러 숲속 깊숙이 들어갔다고 우연히 들어갔던 동굴속에서 봉인된 항아리를 발견하는데, 이 항아리봉인은 절대 개봉하지 말라는 경고의 문구가 씌어 있었지만, 호기심이 발동한 머털이는 봉인을 개봉하는 순간 항아리속에 감금되어 있었던 108종류의 요괴들이 세상으로 쏟아져 나오게 된다.

         

         

        세상을 다스리는 조물주가 인간들이 겪게되는 108가지의 고통을 없애주고 위해서 108가지 고통을 만들어내는 108요괴들을 모두 잡아서 항아리속에 가둬둔 것인데, 머털이가 실수로 108요괴들을 모두 세상으로 불러들인 것이다.

         

        한순간의 실수로 500년간 갇혀있던 108요괴들을 다시 세상밖으로 나오게한 머털이는 누덕도사의 가르침속에 혹독한 수련을 받고, 도술을 통달해서 108요괴들을 모두 물리치기 위해서 고군분투한다.

         

        머털이는 세상속에 스며들어 있는 요괴들을 초대하여 이들을 하나둘씩 처지해버리는데, 싸움요괴, 질투요괴, 역병요괴 등을 돌인형으로 만들어서 제거해버린다.

         

         

        또한 머털이는 내기요괴를 만나 누가 더 많은 요괴를 잡는지 내기를 걸어서, 승부욕에 눈이 먼 내기요괴가 다른요괴들을 닥치는 데로 잡아서 죽여버리지만, 머털이는 탱자탱자 놀면서, 내기요괴가 다른요괴들을 처치하는 것을 즐겁게 감상만 한다.

         

        내기 때문에 다른 요괴들을 모두 처지한 내기요괴는 머털이의 꾐에 빠져 누덕산 제일봉과 함께 붕괴되어 사라져버린다.

         

        머털이는 영특한 꾀를 발휘해서 세상의 요괴들을 모두 물리쳤지만, 그과정에서 누덕산 제일봉이 파괴되어 버리고 마는데, 누덕도사는 머털이에게 무너진 누덕산 제일봉을 복구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머털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묘선이와 혼인하기를 원했지만, 제일봉을 무너뜨린 책임 때문에, 누덕도사로로부터 묘선이와의 결혼만큼은 허락받지 못한다.

         

        그렇지만 머털이가 요괴들을 모두 물리친 공로를 인정받아서, 누덕도사는 머털이에게 도사의 표창장을 수여하여, 드디어 머털이는 머털도사가 된다.

         

        머털이와 108요괴에서는 머털이와 묘선이가 서로 좋아하는 사이로 나와서, 알콩달콩한 사연을 나누면서 쏠쏠한 재미를 더해준다.

         

         

        그럼 1990년도에 안방극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머털도사와 108요괴의 동영상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머털도사와 108요괴 동영상 보기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