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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표범의 혹멧돼지 사냥 영상, 맹수들의 싸움

     

    표범과 멧돼지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아프리카에서는 표범의 주요한 먹이감 중 하나가 바로 혹멧돼지라고 한다.

    그러니까 멧돼지는 표범과 싸움경쟁자가 아니라, 표범의 먹이공급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성체표범과 성체멧돼지가 일대일로 맞붙는다면, 날렵하고 사냥기술이 뛰어난 표범이 멧돼지의 목이나 급소를 물러서 충분히 죽일 수 있다고 본다.

     

    표범의 장점을 기습적으로 달려들어서 상대방의 목줄을 물고 늘어진다는 점이다. 표범은 생각보다 엄청나게 빠르고 무는 힘도 엄청 세기 때문에, 제아무리 100kg이 넘는 멧돼지라고 하더라도, 표범의 잇빨에 한번 정확하게 물리면 왠만하면 그대로 죽음을 면기 어렵다고 본다.

     

     

    아프리카의 사바나에 주로 서식하는 혹멧돼지는 수컷성체의 몸무게가 평균 150kg~200kg 정도 나가는데, 표범 수컷의 몸무게는 65~75kg으로 멧돼지가 표범보다는 두배 정도 더 무겁지만, 날렵하고 공격기술이 뛰어난 표범에게 정통으로 급소를 물린다면, 살아서 빠져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멧돼지가 생태계에서 최고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야생의 멧돼지들이 민가주변에 나타나서, 사람들을 공격해서 살상을 벌이는 일이 종종 일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멧돼지는 심지어는 도심의 한복판에 나타나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공격하는 일도 벌어지고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한국에서의 멧돼지들은 무법자로 군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달에 강원도 삼척에서 멧돼지가 약초를 캐던 사람 한명을 물어서 죽이는 끔찍한 살해사건이 발생했으며,

    작년에도 삼척주변에서 세명의 사람이 멧돼지에게 연속해서 물려 죽는 사건도 발생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는 멧돼지가 사람을 해치는 유해조수로서 공포의 대상의 되고 있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수시로 사람이 사는 곳까지 내려와서,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해치는 멧돼지는 이제 사람들의 가장 큰 우환거리이자 공적이 되고 있는데,

    이렇게 야생의 멧돼지가 활개치고 다니는 것은, 우리나라 야생에서 멧돼지를 죽일 수 있는 천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적이 없는 멧돼지가 수시로 사람을 공격하고 살상하는 공포와 두려움의 대상인데, 아프리카에서의 멧돼지는 정반대로 표범이나 사자 같은 맹수들의 먹이감이 될 뿐이다.

     

     

    특히 표범이 멧돼지를 사냥하는 것을 즐기고 있는데, 표범으로서는 발이 빠른 임팔라나 가젤보다 상대적으로 둔한 멧돼지를 사냥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기 때문에 멧돼지사냥을 즐긴다.

     

    그렇지만 제아무리 표범이라도 엄청나게 날카로운 송곳니를 지니고 있는 멧돼지에게 정통으로 박히면, 표범도 죽을 수 있기 때문에, 표범이 성체 숫멧돼지를 사냥하는 데에는 목숨을 걸어야만 한다.

     

    200kg이 넘는 멧돼지가 달려오면서 정통으로 송곳니로 박아버리면, 엄청난 충격으로 표범도 죽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뛰어난 사냥꾼인 표범은 주로 숨어있다가 기습적으로 멧돼지를 공격하거나, 주로 멧돼지의 측면으로 공격해들어가서, 멧돼지의 급소인 목줄을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표범의 악력도 엄청 쎄기 때문에, 한번 표범에게 정통으로 물리면, 왠만해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기 때문에 그대로 죽음을 면키 힘들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은 표범이 멧돼지를 사냥하는 동영상으로, 표범이 멧돼지의 굴 주변에서 매복하고 있다가, 굴에서 나오는 성체 멧돼지를 기습적으로 공격해서 물어죽이는 장면이 생생하게 나와 있다.

     

    표범에게 기습적으로 목줄을 물린 멧돼지는 100kg 정도의 성체멧돼지로서, 처음에는 표범에게 완강하게 저항하면서 빠져나오려 하지만, 표범의 악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성체멧돼지는 워낙 힘이 좋고 독하기 때문에, 표범에게 목줄을 물렸어도 거의 12분 넘게 계속해서 죽지않고 버티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표범의 멧돼지 사냥 동영상

     

     

     

     

     

     

     

     

    표범의 멧돼지 사냥 동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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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여자밴텀급 론다 로우지 대 홀리 홈 경기동영상,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 전적

       

        론다 로우지 총전적 - 13121 

      아만다 누네스 전적 - 134

         

      론다 로우지가 오랜 칩거생활 끝에 UFC 옥타곤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20151115일에 ‘UFC193’에서 홀리 홈에게 2라운드에 불의의 KO패당하고 여자밴텀급 챔피언타이틀을 빼앗겼던 론다 로우지는 무려 11개월간의 오랜 칩거생활 끝에 다시 옥타곤무대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론다 로우지는 금년 1231‘UFC 207’대회에서 새로운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여자밴텀급 타이틀전을 놓고 격돌할 예정이다.

       

      과연 론다 로우지가 과거의 여자격투기계의 최고의 강한챔피언이라는 닉네임을 다시 되찾을 수 있을지, 타이틀을 다시 탈환할 수 있을지에 전세계의 격투기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려있다.

       

      론다 로우지는 올림픽유도 동메달리스트로서 격투기계에 데뷔해서, 승승장구하면서 UFC에 최초로 여자격투기종목을 만드는 데에 절대적으로 기여를 한 인물이다.

       

       

      남자선수들의 전유물이었던 UFC에 절대로 여자격투기를 만들지 않겠다고 버텼던 화이트대표가 론다 로우지의 폭팔력이 있는 파워와 파괴력을 보고서,

      전격 UFC에 여자밴터급을 신설해서 론다 로우지를 초대챔피언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자격투기를 신설하지 않겠다고 버텼던 화이트대표의 생각을 180도 바꾸게만들어서 UFC에 여자밴터급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초대 여자밴텀급챔피언에 올라 무시무시한 파워를 과시하며 6차방어전까지 성공하면서,

      역대 가장 강한 여성챔피언으로 군림해왔던 론다 로우지는 그만 7차방어전에서 복싱챔피언출신의 홀리 홈에게 2라운드 실신KO패 당해, 전세계 격투기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었다.

       

      홀리 홈의 카운터펀치를 연달아서 맞아 피를 흘리면서 싸웠던 론다 로우지는 2라운드에 홀리 홈의 강력한 왼발하이킥을 맞고, 팬들의 예상과는 달리 그대로 실신KO패당하는 망신을 겪어야만 했다.

       

       

      UFC에서 전혀 적수가 없다고 느껴질 만큼 그렇게 강했던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에게 공격다운 공격 한번 해보지 못하고, 2라운드 실신KO패당한 후, 옥타곤을 떠나서 1년 넘게 되돌아오지 않았었다.

       

      론다 로우지는 홀리 홈과의 경기 패베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자살까지 결심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론다 로우지는 자신이 사랑하는 애인 트레비스 브라운의 아이를 낳고 싶은 희망 때문에 자살할 수 없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다.

       

      홀리 홈에게 패배이후, 옥타곤을 떠나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던 론다 로우지가 와신상담 끝에 1231‘UFC207'에서 11개월만의 복귀전경기를 벌이는데, 바로 현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UFC여자밴텀급 타이틀전경기 벌일 예정이다.

       

       

      론다 로우지가 새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를 상대로 과거의 무시무시한 파괴력있는 펀치와 기술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전세계의 격투기팬들이 큰관심을 갖고 기대하고 있다.

       

      1231일날 론다 로우지와 1차방어전을 치르게 되어있는 아만다 누네스는 금년 ‘UFC200’대회에서 미샤 테이트를 1라운드에 KO로 꺾고, 새챔피언에 오른 화려한 타격이 돗보이는 선수다.

       

      아만다 누네스는 타격기술이 아주 뛰어난 입식타격가 스타일의 선수로, 빠르고 강한 펀치연타를 퍼부어서 상대를 침몰시키는 펀칭파워 스타일의 선수로, 그녀의 사정거리 안에 걸리면, 왠만한 선수들은 그대로 KO패당하는 것을 면할 수가 없다.

      만큼 펀치력이 아주 정확하고 정교한 선수로서, 경기운영능력도 탁월하게 뛰어난 선수로 명성이 높다.

       

      과연 ‘UFC207’경기에서, 론다 로우지가 아만다 누네스의 강펀치세례를 잘 피해나갈 수 있을지가 론다 로우지의 챔피언타이틀 탈환의 최대관건이 된다고 하겠다.

       

       

      브라질출신으로 신장이 172cm의 키에, 리치도 매우 긴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는 그라운딩보다는 타격에 능한 선수로, 무엇보다도 빠르고 강한 펀치를 휘두르는 뛰어난 타격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아만다 누네스는 홀리 홈에게 전혀 뒤지지않을 정도로 강하고 빠른 타격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170cm의 론다 로우지가 누네스의 빠르고 정교한 펀치를 어떻게 잘 피해서 자신의 주특기인 암바기술로 제압할 수 있는지 하는 것이 론다 로우지의 승리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ufc여자격투기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교한 펀치를 갖고있는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와 최고의 암바기술을 갖고있는 전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얼마나 멋진 경기를 펼쳐보일지,

      세계의 수많은 격투기팬들이 큰 기대감을 갖고 두 선수의 타이틀전경기를 지켜볼 것이다.

       

       

      아만다 누네스와 론다 로우지가 맞붙는 ‘UFC207’ 대회에는 전헤비급챔피언 파부리시오 배우둠 대 케인 벨라스케즈의 경기도 함께 열릴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웰터급의 김동현 대 타렉 사피딘의 경기도 함께 열려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럼 과거 여자격투기계의 전설 론다 로우지가 홀리 홈에게 챔피언타이틀전에서 패배하는 경기와 아만다 누네스 대 미샤 테이트의 경기를 다시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경기동영상


       






         



       

      아만다 누네스 대 미샤 테이트의 경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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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대 악어의 싸움의 승자는, 남미의 최고포식자

         

        여기 매우 흥미로운 동물싸움이 있어 소개해본다.

        남아메리카의 맹수 재규어와 무시무시한 악어가 숲속 연못에서 만나 자웅을 겨루고 있다.

         

        남미에서는 대체로 맹수의 제왕으로 재규어를 꼽는데, 사자나 호랑이가 없는 남아메리카에서는 재규어가 동물생태계에서 최고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이다.

        호랑이 못지않은 강력한 잇빨과 파워, 그리고 몹시 사납다고 알려진 재규어가 중남미에서 사실상 동물의 제왕노릇을 하고 있다고 한다.

         

         

        남미에서 재규어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맹수는 퓨마나 악어 정도인데, 이들 3대 맹수가 남아메리카의 제왕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퓨마는 평균 90kg 정도 나가는데 반해 재규어는 수컷이 110kg까지 나가기 때문에, 퓨마와 재규어가 일대일로 싸운다면 재규어가 이길 확률이 좀 더 높다고 한다.

        그렇다면 남아메리카에서 재규어에게 맞설 수 있는 맹수는 악어 밖에 없다고 본다.

         

         

        아시아에서 호랑이가 가장 포악하고 호전적인 맹수로 알려진 반면, 남아메리카에서는 재규어가 가장 포악하고 매우 사나운 성격을 가진 맹수로 알려졌다.

        재규어는 힘도 좋고 날렵하며 싸움기술이 아주 뛰어난 동물로, 한번 물면 상대가 죽을 때까지 절대 놓지않는 맹수로도 유명하다.

         

        한마디로 평가하면, 재규어는 남아메리카의 호랑이라고 평가할 만하다. 그 파워나 싸움기술과 날렵함이 아시아의 호랑이를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중남미의 부족사람들은 퓨마를 아메리카의 사자로 불렀고, 재규어를 남미의 호랑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그만큼 사자와 호랑이가 없는 아메리카에서 북쪽대륙의 패자는 퓨마라고 보았고, 남쪽대륙의 우두머리를 재규어라고 보았던 것이다.

         

         

        퓨마보다 재규어가 성깔이 더욱 사납고 훨씬 더 호전적인데, 재규어는 특히 악어를 보면 아주 공격적인 성향이 드러난다고 한다.

        육지로 올라온 커다란 덩치의 엘리게이터악어라도 육지에서는 재규어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물속에서는 상황이 다를 수가 있다. 물속에서 거대한 엘리게이터악어가 있는 것을 본 재규어가 흥분해서 날뛰던 와중에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물속으로 뛰어들어서,

        거대한 악어와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고 한다. 만큼 재규어는 성질이 포악하고 매우 호전적인 동물이다.

         

        만일 아프리카의 사자가 물속에 있는 악어를 보았을 경우, 재규어처럼 물속으로 뛰어들어 악어와 싸움을 벌이겠는가? 절대 아니올시다.

         

         

        사자는 악어와 싸우기 위해서 절대로 재규어처럼 물속으로 마구 뛰어들지 않는다. 의외로 덩치가 커다란 사자는 겁이 많은 동물이라서, 불리한 조건인 물속에서는 절대로 악어와 싸우는 모험을 하지않는다.

         

        사자보다 덩치가 작은 재규어가 오히려 사자보다 더 용맹하고 호전적이어서, 키를 넘는 깊은 물속으로 뛰어들어서, 우열을 가리기 위해서 덩치가 커다란 엘리게이터악어와 목숨을 걸고 싸운다고 한다.

         

        숫사자의 평균몸무게가 210kg이고 수컷재규어의 평균몸무게가 100kg인데, 만일 동일한 몸무게조건으로 맞춰놓고 사자와 재규어가 싸운다면, 용맹스러운 재규어가 사자를 이긴다는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라고 본다.

        그만큼 재규어는 사자나 호랑이 못지않게 맹수중에서도 최고의 용맹성과 호전성을 지닌 맹수로 유명하다.

         

         

        평균 65kg의 표범은 평균 100kg의 재규어게 전혀 게임이 되지않는다고 한다. 몸무게와 싸움기술이나 파워, 날렵함 모두 재규어가 월등히 앞서기 때문이다.

         

        그런데 특히 사납기로 소문난 블랙재규어가 숲속 웅덩이에서 악어를 만났으니, 결코 그냥 지나칠 재규어가 아니라고 본다.

        아래동영상에서 블랙재규어의 시야에 들어온 악어는 덩치가 비교적 작은 카이만악어이다.

         

        남미에 서식하는 카이만악어는 엘리게이터악어보다는 덩치가 한 수 아래의 악어로서, 평균 80~120kg 정도 나가는 악어이다. 그렇지만 덩치가 좀 작다고 해도 무시무시한 잇빨을 가진 악어인 것은 분명하다.

         

         

        몸길이 150cm 정도 되는 성채 카이만악어를 본 재규어는 이것저것 재볼 것도 없이 반사적으로 웅덩이로 뛰어들어서, 카이만악어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재규어는 먼저 카이만악어의 몸통을 앞발로 톡톡 치면서, 악어의 상태를 저울질하고 있다.

         

        재규어의 압발치기에 몇 번 맞은 카이만악어는 커다란 주둥이를 활짝 벌려서, 재규어에게 꺼지라고 엄포를 놓지만, 싸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성깔 사나운 재규어는 더욱 적극적으로 악어에게 대쉬해 들어간다.

         

        카이만악어가 재규어를 물기위해 시뻘건 잇빨을 드러내는 순간, 재규어는 전광석화 같이 카이만악어의 옆 목덜미를 물어재낀다.

        정말 재규어는 엄청 빠른 속도로 무시무시한 카이만악어의 목덜미를 물어버렸다.

         

         

        재규어는 악어와 싸움을 시작한 지 불과 1분만에 악어의 목덜미를 강하게 물었고, 그리고 재규어는 반항하는 악어의 목덜미를 완전히 재껴버림으로써, 카이만악어의 숨통을 끊어놓았다.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재규어가 카이만악어를 단한번의 공격으로 죽여버린 것이다.

        악어의 무시무시한 잇빨에도 전혀 개의치않는 재규어의 용맹성이 크게 빛을 바랜 싸움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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