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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황제 나훈아의 컴백설과 컴백시기 최근근황

     

    오랫동안 칩거생활을 이어왔던 트로트황제나훈아가 드디어 컴백한다는 소식이다


    2006년 이후 대중들 앞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가수 나훈아가 서서히 컴백을 위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나훈아를 잊지못하던 많은 올드팬들의 성원이 아직도 뜨거운데, 나훈아는 올해안으로 신곡도 발표하고, 컴백무대도 가질 예정이라고 하는 반가운 소식이다.

     

    나훈아 측근들에 의하면, 나훈아는 32일 오아시스 레코드시절부터 알고지내던 원로작곡가들과 동료가수들 20여명과 모임을 갖고, 자신의 컴백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나훈아는 유지성, 김영광, 정풍송 등 원로작곡가들과 김태희, 장욱조 등 친분이 있었던 동료가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컴백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자신의 컴백에서 발표될 신곡들도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고 한다.


    2006년 12월 40주년 마지막 콘서트를 끝으로대중들 곁을 떠났던 나훈아는 거의 11년 만에 다시 컴백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훈아는 금년 5월경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며, 10월경에는 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측근들의 전언에 따르면, 나훈아는 칩거하는 동안 많은 곡들을 만들어 놨다고 한다.

     

    나훈아는 칩거기간 동안 100여곡의 노래들을 만들어놨다고 하는데, 이중 10여곡을 선곡해서 금년 내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훈아는 이곡들 중 먼저 3곡을 5월경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5월에 본격적인 컴백이 이뤄질 것이라고 한다.

      

    나훈아를 만났던 원로작곡가들의 전언에 의하면, 나훈아의 컴백에 대한 열의가 대단히 강했다고 하며, 오랜만에 만난 나훈아는 매우 건강해보였다고 한다.

     


    사실 나훈아는 데뷔 50주년이 되는 2016년도에 컴백할 기회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훈아는 작년에 MBC방송국으로부터 데뷔 50주년 특별무대를 제안받았다고 하는데, 나훈아가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국민가수’ ‘트로트의 황제라는 닉네임을 갖고있는 나훈아는 취입한 곡이 총 2,600곡이라고 하며, 이중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만 해도 800곡이나 된다고 한다. 정말 트로트의 황제라는 닉네임이 어울리는 가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나훈아는 자신이 작곡한 노래들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가수로도 유명한데, 나훈아의 월 저작권 수입료가 5,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훈아는 현재 경기도의 양평에 있는 저택에서 조용히 작곡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 양평저택의 1층에는 나훈아의 동생 최경혜가 음반관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고, 2층에는 나훈아가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한다.


     

    나훈아가 이토록 오랫동안 컴백을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여러 가지 설들이 많았었다.

    그런데 작년 10월 나훈아와 부인 정수경과의 이혼소송에서 이혼판결이 내려졌고, 두사람은 정식으로 이혼했다.

      

    나훈아가 오랜 세월 동안 컴백하지 않고 칩거생활을 해왔던 이유는 부인과의 이혼소송으로 인한 이미지 관리차원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부인 정수경과의 오랜 이혼소송 등 자신의 주변이 정리되지 않고, 이미지가 실추된 상황에서 자존심이 강한 나훈아는 공연을 포기하고 은둔생활을 이어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인 정수경은 나훈아를 상대로 20118월경 정식 이혼소송을 제기했었다. 정수경이 제기했던 이혼소송은 2013년도 대법원에서 기각판결이 남으로써 이혼이 성립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정수경은 2014년도에 또다시 이혼소송을 제기했는데, 결국 작년 10월 지방법원에서 이혼판결이 남으로써, 두사람은 남남이 되고만 것이다. 

    당시 이혼판결에서 정수경은 121천만원의 위자료를 나훈아로부터 지급받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정수경의 주장에 의하면, 나훈아는 2007년도부터 집을 가출한 이후 9년 동안이나 자신과 가족들을 유기해왔다고 한다.

    나훈아가 왜 집에서 가출했으며, 9년간의 긴 세월동안 부인과 가족을 만나지 않게 내버려두었는지에 그 이유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아주 오랜 기간 동안 부인도 만나주지 않고, 대중들 앞에도 나타나지 않았던 나훈아에 대해서, ‘야쿠자폭행설’ ‘와병설’ ‘해외여행설등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돌아다녔다.

     

    그런데 최근 한 측근에 의한 전언에 따르면, 나훈아가 지난달에도 수행을 위해서 인도와 티벳을 다녀왔다고 하며, 나훈아는 티베트에서 여러 영험한 수행자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자아를 찾는 일에 몰두했었다고 한다.

     

     

    , 나훈아는 칩거하는 동안 여러차례에 걸쳐서 티베트등지를 여행하면서, 자아를 찾는 일에 심취하는 등 수행하는 일에 전념해왔다는 것이다.

      나훈아가 티베트의 여행을 통해서, 자아찾기와 수행에 관심을 가졌었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여러 루머들과 이혼등 자신의 현실적인 골치아픈 문제들 때문에, 나훈아가 분열된 자신의 자아를 치유받고 달래기 위해서, 티베트의 자아찾기 여행을 계속 해온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이제 나이가 71세에 이른 나훈아는 자기 주변의 복잡했던 일들이 다 마무리 되었으니, 마음의 여유를 찾고 다시 대중들 곁으로 돌아오기로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나훈아는 현재 여러 음악작곡가들을 만나고, 작곡작업을 하는 등 자신의 컴백을 위한 준비를 척척 진행해오고 있다고 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 한다고 평소 말해온 것처럼, 나훈아는 누가 뭐라고 해도 대중성이 높은 가수다.

     

     

    그가 모든 과거의 악연들을 떨쳐버리고, 다시 대중들 앞에 나와서 멋지게 노래부르는 모습을 많은 올드팬들은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작년 8월경에 나훈아가 과거의 미발표곡으로 남겨놨던 신곡 연정을 유투브를 통해서 발표한 적이 있다.

    12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나훈아의 트로트신곡 연정을 다시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나훈아의 미발표 신곡 연정노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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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보다 더 비싼 5억짜리 물고기 황순어의 가격과 형태

       

      여러분, 황금보다 더 비싼 물고기가 있다고 합니다.

      물고기 한 마리가격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하면, 믿을 수 있나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서 한마리 가격이 6억원이나 하는 엄청난 고가의 물고기가 있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고래나 상어를 얘기하는 것은 절대 아니지요. 고래는 기껏해야 수천만원 정도 밖에 하지 않지요. 지금 얘기하는 물고기는 1m~2m 정도 크기의 보통 물고기와 비슷한 어종이랍니다.

       

      바로 중국에서 귀하게 여기는 물고기 황순어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황순어(黃唇魚)는 중국의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인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인데, 입술이 노랗고 황금처럼 귀하다고 해서, ‘금전민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황순어는 몸통은 물론 아가미나 비늘까지도 귀하게 쓰일 정도로 버릴 것이 없다고 하며, 황순어는 중국에서 아주 귀한 약재로 쓰인다고 하는데요. 특히 황순어의 부레는 간과 콩팥에 아주 좋다고 알려진 귀한 약재라고 하지요.


       

      이 황순어는 잘 잡히지 않는 매우 희귀한 어종이라고 하고, 불임여성이나 출산한 여성에게 특효약으로 알려져서 고가의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답니다.

       

      왜 황순어가 유명세를 타고있는가 하면, 몇 년 전에 중국에서 잡힌 황순어가 억대의 가격에 팔려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2012년 중국 롄장현 황치진앞 바닷가에서 어부인 허씨가 엄청난 물고기를 잡았다고 합니다. 허씨는 잡은 물고기는 바로 황순어라는 물고기인데, 길이가 2m에 무게가 80kg이나 된다고 하지요.

       

      중국에서도 매우 희귀한 물고기 황순어를 잡았다는 것도 화제인데, 더 큰 화제는 이 황순어의 천문학적인 가격에 있답니다.



       어부 허씨가 잡은 황순어의 가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놀라지 마세요!

      중국 수산업전문가에 따르면, 황순어는 매우 고가라서 500g360만원에 거래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허씨가 잡은 황순어80kg이니까, 계산을 해보면 자그만치 5억원(300만 위안)의 가격이라고 하네요이것도 최소한으로 잡은 가격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세상에 평범하게 생긴 물고기 한마리가 1억원을 넘는다는 것도 신기한 일인데, 한술 더 떠서 한 마리가격이 5억원이라고 하니, 경천동지할 일이랍니다.

       

      보통 2톤크기의 밍크고래 한마리의 가격이 5,000만원 정도 한다고 하네요.

      2012년도에 포항에서 붙잡힌 8.5길이의 밍크고래 한마리가 9200만원에 팔린 적이 있는데, 이것은 그해에 가장 높은 가격이었다고 하네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수톤급 이상의 엄청나게 큰 고래라서, 이 정도의 가격을 받을 수가 있는 것이지요. 고래가 아닌 일반물고기의 가격이 1천만원을 넘기기는 불가능한 일인데요.

       


      그런데 황순어는 고작 1~2m 길이에 100kg 이하의 보통크기의 물고기인데도, 5억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이것은 황순어가 세계적으로 희귀종인데다, 중국에서는 아주 고귀한 약재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2011년도에 중국 핑탄아오첸진에서 잡힌 75kg의 황순어는 53,500만원에 거래되었다고 하네요.

      더욱 놀라운 것은, 2010년도에 광동성의 한 어부가 길이 1.5m에 무게 70kg의 황순어를 잡았는데, 6억원에 팔렸다고 합니다. 이 황순어가 중국에서 거래된 역대 최고가의 황순어라고 한답니다.


       

      세상에! 엄청난 크기의 귀신고래도 아니고, 밍크고래도 아닌, 기껏해야 2m이내의 70kg급의 물고기 한마리가 5~6억에 거래된다고 하니, 정말 믿겨지지 않는 희한한 일이랍니다.

       

      황순어의 특징과 판별법

       

      그럼 여기서 황순어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팁을 하나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이처럼 바다에서 엄청난 고가의 황순어 한 마리만 잡으시면, 로또복권에 당첨된 것처럼 횡재한 거나 다름 없지요. 어민분들이나,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황순어에 관심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는데요.

       

      바다에서 황순어 한마리만 잡는다면, 집 한 채 살 수 있은 엄청난 대박을 터뜨리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황순어 한 마리가격이 보통 5~6억 정도 하니 말입니다.

       

      그럼 황순어가 어떻게 생겼는지, 황순어의 판별법을 알려드리지요.

         

      황순어는 머리부분이 삼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다.

       

       

      황순어는 입술이 노란색의 색상을 하고 있다. 배부분에도 노란빛이 감돌고 있다.

       

       

      황순어의 꼬리뒷부분이 참조기처럼 마름모의 형태로 되어있다.

       

      황순어는 아가미 뒤편에 수염이 나 있다.

       

       

      황순어 성체의 길이는 1~2m 정도이고 무게는 70~80kg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물론 이보다도 더 작은 게체도 당연히 있지요.

         

      고기잡이를 하시는 어부분들이나, 낚시를 좋아하는 강태공분들은 이같은 황순어의 형태를 잘 기억해두셨다가, 대박을 터뜨리시기 바랍니다.

       

      황순어는 주로 중국의 남중국해나 동중국해에 서식하는 어종이지만, 아주 드믈게 우리나라의 남해안에도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2011년도 거제도 앞바다에서 우리나라 어부가 황순어 암수 한쌍을 잡은 적이 있다고 하네요.

       

      거제도에서 잡힌 황순어는 1길이에 무게는 약 20정도 나가는 암수 두 마리의 황순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주로 중국 바다에서 잡히는 황순어도 가끔씩은 우리나라 남해안이나 서해안에도 나타난다고 하니, 강태공분들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답니다.

       

       

      그런데 황순어가 중국바다에서 나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혹시 과거에 강태공들이 실제로 황순어를 낚았는데, 이것이 6억짜리 물고기인 줄 모르고 그냥 회를 떠서 먹거나, 매운탕으로 끓여먹었을 수도 있답니다. 충분히 그런 일이 일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바다에서 6억짜리 물고기를 낚았는데, 정보의 부재 때문에, 6억짜리 물고기를 그냥 한입으로 날려 보낼 수도 있다는 얘기지요. 누가 알았겠습니까? 6억짜리 물고기가 있다는 사실을!

       

      그러니까, 이제부터라도 강태공님들은 황순어의 몽타즈를 잘 기억해두셨다가, 낚시를 가신다면 대어를 낚으시기를 바랍니다.

       

      황순어는 거대한 밍크고래보다 훨씬 더 비싼 물고기랍니다. 황순어는 500g3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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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아라 화영왕따 김우리 언급과 화영인스타그램, ‘롤리폴리노래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풍문쇼에 출연해서, 화영 왕따사건을 언급해서, 티아라의 화영왕따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잊혀질만하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잊혀질만하면 다시 점화되는 티아라의 화영사건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313일 방송된 풍문쇼에서 또다시 티아라와 화영의 사건이 언급되었는데요. 이 예민한 사건을 언급한 사람은 과거 티아라의 스타일리스트였던 김우리라고 합니다.

         

        김우리는 풍문쇼에 출연해서, 2012년도 7월에 발생한 티아라와 화영 왕따사건에 대해 불을 지폈답니다. 김우리는 화영왕따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에, 티아라의 스타일리스트였기에, 당시의 상황을 아주 잘 알고있다고 말했답니다.


        김우리는 당시 티아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봤기 때문에그 당시의 사건의 내막을 잘 알고 있다고 말을 떼었는데요김우리는 당시 티아라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었다고 단정했답니다.

         


         2012년 화영왕따사건이 발생했을 때, 대부분의 대중들이 분노했던 상황과 반대되는 얘기를 김우리가 언급하고 말았는데요. 한술 더 떠서, 김우리는 다음과 같이 화영을 비판하는 말을 했지요.

         

        화영은 그 당시 티아라가 고생 끝에 얻은 것을, 뒤늦게 합류해서 한꺼번에 얻다보니까, 활동하는 데에 체계가 없고, 버릇이 좀 없었다고 말을 하면서, ‘많은 스탭들이 그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었고, 티아라는 그 사건에 관관한 잘못이 없었다고 말을 했답니다.

          

        또한 김우리는 화영이 머리감아주는 스텝을 언니라고 안부르고, 샴푸라고 불렀다고 말하기까지 했답니다.

         


        과연 김우리의 이 말이 사실일까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김우리의 폭탄발언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미 지금으로부터 46개월이나 지난 사건인데, 김우리가 왜 또다시 화영사건을 언급하고 나섰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김우리의 주장대로 2012년도 당시 화영이 헤어담당 스텝을 샴푸라고 불렀을까요? 또한 화영사건에 대해 티아라는 전혀 잘못이 없었을까요?

          

        이같이 김우리가 화영을 디스하는 방송발언이 전해지고 난 뒤, 14일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우리의 발언에 대한 반박의 글을 올렸답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화영은 인스타그램에서 김우리선생님, 이제 그만 지어내시죠. 선생님 때문에 우리회사 지금 긴급회의가 열리고 있는데, 아침부터 민폐 아닙니까라고 말하며, ‘정확하게 아시고 나오셔야지, 어설프게 아신 것 같고, 어떡하실라고 나이도 지긋하게 드신 분이라고 말하면서 불쾌한 심정을 전했답니다.

         

        , 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김우리의 방송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을 한 셈이랍니다.

         

         

        화영소속사에서도 화영에게 문의해본 결과, 2012년 당시 화영이 헤어담당 스텝에게 샴푸라고 말한 적이 결코 없었다고 하며, 애교삼아서 언니, 나 샴푸~’라고 말한 적은 있다고 합니다.

         

        화영이 2012년 당시의 나이가 20살에 불과했는데, 김우리의 말대로 헤어담당언니에게 샴푸라고 말했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지요.

        또한 이것은 김우리가 직접 들은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전해들었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정확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방송에서 함부로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화영사건이후 티아라 소속사에서는 화영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돌아보니다 보니까, 좀 과장된 이야기가 퍼진 것으로 보여진답니다.

         

        화영사건직후에, 티아라소속사에서는 화영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가 퍼지게 되었을 겁니다. 충분히 이해가 간답니다.

         

         

        화영이 소속사대표에 의해서 티아라에서 퇴출되고 난 후에, ‘화영왕따사건으로 티아라가 엄청나게 대중의 비난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인기절정이었던 티아라의 인기가 화영사건으로 인해서, 땅으로 곤두박질치게 되었지요.

         

        화영사건으로 인해서, 최정상급 걸그룹이었던 티아라가 엄청난 인기하락을 겪고 말았지요.

        그런데 화영은 티아라를 탈퇴하고 나서, 티아라와는 정반대로 연기자로 전향해서 엄청나게 잘 나가고 있답니다 

         

        그러니, 티아라쪽에서는 화영에 대한 원망과 안좋은 감정이 커질 수밖에 없었겠죠. 아무래도 그쪽에서는 화영 때문에, 잘 나가던 티아라가 한순간에 무너졌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는 그렇지가 않죠. ‘화영왕따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은 화영이 아니라, 티아라이기 때문이지요. 그 증거는 은정과 지연, 효민이 그 당시 트위터 올린 화영비난의 글입니다.

         

        화영사건의 피해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화영이랍니다.

        분명 트위터를 통해서 티아라의 맴버 은정과 지연, 효민, 보람이 화영을 왕따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맞지요.

         

        2012년 당시 화영이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일본콘서트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을 놓고, 티아라의 다른 맴버들이 화영을 온라인상에서, 심하게 저격하는 글을 올렸답니다.

         

         

        다리를 다쳐서 기부스를 한 화영을 놓고, 누구나 볼 수 있는 트위터상에서 티아라의 맴버들이 한꺼번에 화영이가 아픈척 연기를 한다’ ‘의지가 부족하다는 글을 올린 것인데,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지요.

         

        다리를 다친 화영에게 동료들이 위로를 해주기는 커녕, 이렇게 공개된 SNS상에서 저격하는 글을 올린다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잘했다고 할 순 없답니다.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어떤 관점에서 화영이 잘못한 일이고, 티아라의 다른 맴버들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한 사건을 놓고서도 보는 관점에 따라서, 결론이 달라질 수는 있답니다.

         

        2012화영사건을 놓고서 누가 잘못했고, 누가 잘했고를 따지고 싶진 않습니다. 사실 화영사건의 피해자는 화영티아라양쪽 다 피해자라고 생각이 된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던 티아라의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인기가 곤두박질치게 않았나요? 그 사건으로 인해 티이라가 추락한 것이 몹시도 가슴 아프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 사건만 아니었다면, 지금쯤 티아라는 국민걸그룹이라는 소릴 들으면서, 정상걸그룹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대신 티아라는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며,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랍니다.

        티아라는 그 사건이후 중국으로 진출해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면서, 케이팝가수 중 중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지금 티아라는 중국 내 케이팝 걸그룹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사드배치 때문에 중국에서 한류금지령을 내리고, 한류스타들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는데, 티아라 만큼은 한한령의 제한을 별로 받지 않는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그룹과는 달리, 티아라는 현재도 중국 내의 투어나 콘서트를 활발하게 벌여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다른 많은 한류스타나 아이돌그룹들이 한한령으로 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지만, 티아라 만큼은 별 제약을 받지 않고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는데요. 그만큼 티아라가 중국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과거 화영사건 당시의 티아라의 행동이 실수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에는 한번쯤 실수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제 과거의 앙금이나 실수는 모두 잊어버리고, 타이라가 다시 대중들 곁에서 사랑 많이 받는 걸그룹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과거 티아라는 롤리 폴리라는 곡으로 세대를 초월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리고 그 후 러비더비로 또다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요. 

        이제는 추억의 걸그룹으로 치부되는 티아라지만, 티아라가 다시 대중들 곁으로 돌아와서 롤리 폴리같은 아름다운 곡으로 사랑 많이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라’ ‘원더걸스’ ‘포미닛같은 2세대 걸그룹이 많이 해체되어 허전하고 아쉬워하는 대중들이 많답니다.

        그런데 장수걸그룹으로 거듭난 티아라가 멋진 노래를 들고 컴백해서, 1위를 할 수 있다면, 대중들에게 큰 위안과 힐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이제는 과거는 모두 잊고, 아름다운 것들만 생각하기로 해요. 아름다운 노래들만 생각하기로 해요. 많은 2세대 걸그룹들이 없어진 마당에, 티아라만이라도 계속 활동해줘서 고마운 마음까지 든답니다.

         

        이제는 서로 아름다운 화해를 했으면 합니다. 티아라가 제2의 전성기를 누렸으면 좋겠고, 화영도 연기자로서 더욱 성공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티아라의 '롤리폴리' 뮤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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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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