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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두부의 영양소, 두부 전자렌지로 말리기, 심혈관질환 예방 

     

    가을이나 겨울철에 일조량이 줄어들고 날씨가 건조해지게 되면, 우리의 몸도 함께 건조해지게 되는데, 몸속이 건조해지면 여러가지 질병에 쉽게 걸리게 된다고 한다.

     

    몸속이 건조해지면 우리몸 곳곳의 보호막이 마르게 되어서, 바이러스가 쉽게 침투하게 되어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된다고 한다. 또한 몸속이 건조해지면 각장기에 영양소의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서, 면역력이 떨어져서 역시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추운 날씨에 우리손이 건조해지면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을 경험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몸속의 장기들은 점막이라고 하는 보호막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날씨가 건조해지면 손이 트고 갈라지는 것처럼, 우리 몸속의 장기들의 점막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한다.

     

     

    호흡기점막이 마르면, 감기나 폐렴에 쉽게 걸리게 되고, 위장점막이 마르면, 위염이나 위궤양에 쉽게 걸리는 것이 바로 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몸속이 건조해지면 우리몸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병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것이다.

    따라서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고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몸속을 촉촉하게 보호막을 씌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몸의 건조함 때문에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데, 우리몸이 건조해지지 않게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말린음식이라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말린 음식이 우리몸속에 들어가면, 우리몸속을 촉촉하게 적셔주어서, 질병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사과나 귤 같은 과일들도 건조기에 넣어 말려먹으면,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배이상으로 증가하게 되어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된다고 한다.

    과일속에 들어있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햇빛에 말리거나 건조기로 말려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의 양이 배로 증가해서 영양섭취에 매우 좋다고 한다.

     

    단 비타민c는 말릴 경우에 그 양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비타민C를 얻을 목적이라면, 생과일을 그냥 먹는 게 더욱 좋다고 한다. 

    그렇지만 비타민A나 미네랄을 얻을 목적이라면, 생것보다는 말려서 먹는 갓어 더욱 좋다고 한다.

     

       

    그런데 천기누설방송을 통해서, 말린 두부가 질병치료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사례가 전해지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주부 유복례씨는 고지혈증과 심혈관계질환을 오랫동안 앓아왔다고 한다.

    유씨는 고지혈증으로 인해서 혈관이 안좋아지고 오랫동안 고혈압에 시달려왔다고 한다.

     

    56세의 주부 유복례씨는 3년전에 얼굴이 붓고 몸이 아파고, 자고일어나면 활동하기가 몹시 힘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유씨는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몸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높았다고 하며,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 3년전의 유씨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으로 인해서, 활동하기도 힘들 정도로 몸의 상태가 안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유씨는 고지혈증을 극복하고 혈관건강을 위해서, 건강에 좋은 음식을 골라먹고 있다고 한다. 고지혈증에 걸리면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에도 함께 걸리게 되기 때문에, 유씨는 무엇보다도 혈관건강에 좋은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먹어왔다고 한다.

       

    주부 유씨가 혈관건강을 위해서 먹은 음식은 바로 말린 두부라고 한다.

     

    주부 유씨는 몇 년 동안 말린 두부를 섭취함으로써, 고지혈증이 완화되고 혈관건강이 매우 좋아졌다고 한다. 

    두부는 식물성단백질이 풍부한 고단백질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좋고 당뇨의 예방에도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다.

     

     

    두부는 대두로 만드는 것으로, 대두의 영양소들이 그대로 포함하고 있고, 소화흡수력은 대두보다 훨씬 더 좋다고 한다.

    또한 두부는 대두보다도 칼슘성분이 30%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두부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물성단백질은 혈관속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어주는 역할을 하고, 혈관의 내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두부에는 이소플라본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혈관의 노화현상을 막아주고 혈관내벽의 탄력을 높여 주어서, 결과적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혈관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두부 한모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실제로 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두부가 혈관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준다고 한다.

     

    이처럼 두부가 혈관건강에 좋다고 하는데, 그냥 두부를 먹는 것도 좋지만, ‘말린두부를 먹으면,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주부 유씨는 두부를 그냥 먹지않고, 두부를 말려서 말린 두부를 만들어서 섭취해왔다고

    한다.

    말린 두부가 쫀득쫀득하고 식감이 좋아 먹기에도 아주 좋다고 한다.

    또한 두부를 말리면 영양소가 훨씬 더 늘어나게 되며, 효능도 더욱 커진다고 한다.

     

    두부 말리는 방법

     

     

    두부는 햇빛에 말리는 것보다는 건조기에 말리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만일 두부를 햇빛에 말리게 되면 두부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한다. 두부를 잘게 썰어서 건조기에 놓고서 70도의 온도로 8시간 동안 돌려주면 된다.

     

    많은 사람들이 두부를 건조기로 건조해주면 영양손실이 생길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두부를 건조기로 건조해주면, 오히려 영양소가 2배로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집에 만일 건조기가 없을 경우에는 전자렌지를 이용해서 두부를 말릴 수가 있다.

     

     

    두부를 1cm두깨로 여러개를 썰어서, 전자렌지에 넣고 한번에 5분씩 총 5~6번을 돌려주면 된다. 이때에 두부가 골고루 익도록, 중간중간에 두부의 앞뒤면을 뒤집어 주는 것이 좋다.

    전자렌지로 만드는 말린두부열풍건조기로 만들 때보다 더 짧은 시간에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말린 두부의 영양소와 효능

      

    전자렌지는 마이크로파를 투사해서 두부의 열을 높여서 건조시키는 것인데, 영양소의 손실을 전혀 없다고 한다.

    두부를 말렸을 때에 오히려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훨씬 더 높게 증가했다고 한다.

     

     

    100g의 그냥 두부는 단백질이 8g인데 반해, 전자렌지로 말린 두부는 단백질이 30g으로 증가했는데, 무려 3.5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또한 그냥 두부(100g)는 마그네슘이 30mg인데 반해, 전자렌지로 건조한 말린두부는 마그네슘이 264g으로 무려 9배나 늘어났다고 한다.

     

    마그네슘은 혈관벽의 탄력을 높여주는 혈관건강에 매우 좋은 미네랄이다.

    또한 마그네슘은 혈관의 노화를 막아주고,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두부를 말려서 만든 말린두부를 먹는 것은,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의 치료와 예방에 매우 좋다고 한다.

     

    , 말린 두부가 그냥 두부보다 영양소도 몇배나 더 많고, 동맥경화 같은 심혈관질환의 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식물성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말린두부를 먹는 것이 영양소 섭취에도 더욱 좋고, 심혈관질환의 예방에도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을 꼭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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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와 치사율, 감염이유와 예방

       

      전라북도의 한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 발생했다고 합니다.

      금년 8월달에 이어서 12월달에 또다시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결코 슈퍼박테리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1215일 전북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폐암환자 A씨에게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이 검출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가 무서운 이유는 슈퍼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가 서서히 증가해가고 있는 추세여서, 각별한 주의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A씨가 감염된 장내세균(CRE)은 항생제인 카바페넴에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서, 현재까지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장내세균(CRE)은 사람들간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같은 전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데요.

       

      폐암수술을 받았던 A씨는 계속 항상제치료를 받아왔다고 하며, 117일 정기검진을 실시한 결과 슈퍼박테리아인 장내세균(CRE)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A씨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B씨도 장내세균(CRE)에 함께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두사람이 함께 장내세균(CRE)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자, 병원에서도 A씨와 B씨가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환자 7명도 감염을 우려해서 다른 병동으로 이동조치했다고 합니다.

      물론 장내세균(CRE)에 감염된 A씨와 B씨는 격리병동으로 격리수용해서, 다른 항생제로 치료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병실에서 동일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A씨와 B씨 두사람의 CRE의 세균 유전형이 서로 다르다고 하는데요.

      , 두 환자가 서로간의 전염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감염경로를 전혀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의 대형종합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며, 전라북도의 동일한 종합병원에서만 벌써 2명의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나왔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이제는 슈퍼박테리아의 확산국가가 되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국민건강상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아닐 수 없는데, 슈퍼박테리아가 무서운 이유는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슈퍼박테리아는 감염되면 치사율이 50%되는 살인적인 박테리아로서,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인 카바페넴으로도 결코 퇴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살이 썩어들어가기 때문에, 슈퍼박테리아를 살파먹는 박테리아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도에 4명의 첫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나왔는데, 그 후 몇 년 동안 감염자가 나오지 않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도시의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NDM-1CRE은 현재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으로도 전혀 박멸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예를 들면 더욱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한해 250만명의 사람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고 있는데, 그 중 25%의 치사율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슈퍼박테리아는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악명이 높답니다.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로 많이 알려진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여대생 에이미는 전혀 뜻하지 않게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두팔과 두다리를 모두 잘라내고 겨울 목숨만을 건졌다고 합니다.

       

      조지아주에 사는 에이미는 강가에서 수상보트를 타다가 종아리에 경미한 상처가 생겼는데, 집에 와서 잠을 자던 중에 엄청난 고열과 두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에이미는 불행히도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에이미는 감염된 두팔과 두다리가 점점 썩어들어 갔다고 하며, 만일 온몸 전체로 박테리아가 퍼져나가게 되면 사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썩어들어간 두팔과 두다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간신히 목숨만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현재 두다리와 두팔 등 사지가 없는 상태에서, 특수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는데, 그래도 생명을 구한 그녀는 여러 지역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어떠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치료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살인박테리아입니다.

       

      슈퍼박테리아는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나 환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도 백신이나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악명높은 공포의 박테리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슈퍼박테리아의 종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6종의 다제내성균 CRE, MRSA, VRE, VRSA, MRPA, MRSA을 슈퍼박테리아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들 박테리아는 항생제도 없고,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 감염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하는데, 2013년에는 무려 8955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주로 대형병원, 종합병원등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형병원에는 여러종류의 수많은 환자들이 드나들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전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면역력이 정상인보다 더 약하기 때문이랍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경우라도 건강한 정상인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린이, 환자, 노인 같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감염될 경우에는 요로감염, 폐렴, 폐혈증등의 합병증이 발생해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나 그 진원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형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인데, 현재로서는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는 사람과 사람간의 전염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슈퍼박테리아의 또다른 감염경로로 지목되는 곳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가까운 강이나 하천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광주천에서도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강가에서 발생하는 물고기떼죽음과 기형물고기 탄생등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과 관련이 높다고 합니다.

       

      강이나 하천의 경우, 하류로 내려올수록 사람들이 쓰다 버린 생활폐수나 쓰레기 등으로 오염원이 생겨나게 되며, 그런 생활용수나 폐기물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염된 강이나 하천에서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번식을 계속하면서 내성이 점점 강해지게 되고, 특히 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염소에도 죽지않는 내성이 강해진 슈퍼박테리아가 자연적으로 생성된다고 합니다.

       

      , 강이나 하천의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세균들이 내성이 점점 강해지고, 독한 박테리아로 스스로 진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하수종말처리장의 염소에도 죽지않는 슈퍼박테리아가 저절로 생겨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슈퍼박테리아의 진원지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아닐까 하고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는 환자들이 많은 대형병원과 하류나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가까운 강이나 하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도 감염경로 중 하나입니다.

       

      영국에서 발표한 항생제 내성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2050년도가 되면 그 어떤 항생제로도 치료할 수 없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해서, 인류 1,00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이제 곧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현재 세계에서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70만명 정도라고 하며,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자수는 82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수가 계속해서 확산추세에 있기 때문에, 2050년경에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0만명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크게 앞설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인류가 앞으로 슈퍼박테리아를 방어하는 데에 실패한다면,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인류의 종말을 가져오는 것은 전쟁이 아니라, 슈퍼박테리아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랍니다.

       

       

      슈퍼박테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원시설의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며, 상하수도시설의 위생상태를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먹는 항생제도 급격히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슈퍼박테리아를 박멸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켐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서,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합니다.

      미래에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슈퍼박테리아이기 때문에, 슈퍼박테리아의 확산을 근절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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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거인족 실제로 존재했을까,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를 건설한 주인공

         

        서프라이즈’ 744회에서는 과거 고대시기에 이집트의 기자피라미드지역에서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을 소개하고 있어서, 큰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는 중이다.

        거인족이 과연 지 구상에 존재하고 있는가? 이집트에서 과거 한때에 거인족들이 살고있었다는 단서가 포착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2012년 이집트의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을 일반에 공개해서 큰 화제가 되었었다.

        그런데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공개한 것은 길이가 38cm나 되는 거대한 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손가락크기는 8cm 정도 되는 것이 보통인데, 스포에리가 공개한 손가락사이즈는 38cm이어서, 보통사람의 4~5배 정도되는 거인족의 손가락이었다고 한다.

        스포에리의 설명에 의하면, 이집트의 카이로에 사는 한 도굴꾼으로부터 이 손가락 미이라를 입수하였다고 한다.

         


        그 도굴꾼은 60년대에 이집트의 오래된 고분으로 몰래 침투해들어가서, 그 고분군안에서 손가락 미이라를 도굴해내었으며 오랫동안 보관해왔다고 한다.

         

        그 도굴꾼은 이 거대한 손가락 미이라가 실제 인간의 유골이 맞다는 검정서도 갖고 있었고, 그 손가락의 엑스레이사진도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8cm나 되는 손가락크기를 대입해서 그 사람의 키를 환산해보니, 키가 4m~4m 50cm 정도 되는 사람의 손가락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이다.

         

        사진작가 그레고르 스포에리가 공개한 그 손가락 미이라는 키가 4m가 넘는 거인의 미이라였다고 한다.  이 손가락 미이라사진은 2012년 공개되면서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끌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집트에서는 오래전부터 과거 이집트의 한시대에 거인족들이 살았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기원전 2000년경 이집트왕조가 가자지구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알려졌는데, 일부 학자들에 의해서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은 거인족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던 것인데, 이번에 거인족의 손가락이 발견되었으니 거인족의 존재에 대해서 신빙성이 더 한층 높아지게 된 것이다.

         

         

        이집트의 18왕조 투트모스 시기에 이집트 테베의 재상이었던 레크미르의 무덤에는 많은 벽화들이 그려져 남아있었는데, 그 벽화들은 피라미드건축 당시의 모습들을 그린 벽화라고 한다.

         

        그 벽화에 그려진 정사각형 돌을 운반하는 사람의 모습도 그려져있었는데, 그 돌은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이라고 한다.

        실제 피라미드를 구성하는 돌은 2.5톤의 무게로 그 크기가 거의 사람키에 육박하는 크기라고 하는데, 그 벽화그림에는 돌을 지고가는 사람의 크기가 돌에 비해서 훨씬 더 큰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한다.

         

         

        벽화그림속에서 돌을 지고가는 사람의 키를 실제 돌크기와 비교해서 추정해보면, 그 벽화에 그려진 사람의 키는 4m에서 5m 정도 된다고 한다.

        , 과거 피라미드를 건축할 당시에, 건축에 동원되었던 사람의 키가 4~5m 정도 되는 키라고 한다.

         

        다른 벽화들에도 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들이 함께 있는 모습의 그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이 벽화그림에서 보듯이 작은 키의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고, 큰 키의 사람은 키 4m 정도의 거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이 레크미르의 무덤에 있는 벽화그림이 바로 과거에 거인족이 실제로 존재했었다고 하는 하나의 증거라고 학자들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거인족이 과거에 존재했다는 또다른 증거도 있다고 한다.

         

         

        피라미드 주변의 돌에 새겨진 지문이 있다고 하는데, 이 지문은 피라미드돌을 다듬던 과정에서 새겨진 지문이라고 하며, 지문의 크기가 25~35cm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렇게 큰 지문의 주인공은 바로 4m 키의 거인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고 한다.

         

        35cm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 벽화의 거인의 그림들, 그리고 돌의 지문들을 모두 종합해보면, 과거에 한 시기에 이집트에서 실제로 거인들이 살고있었다는 것을 증명해준다고 한다.

         

        레크미르 무덤벽화에서 보듯이 피라미드를 건축했던 사람들은 거인족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기원전 1,500년전~2.000년전에 피라미드를 무덤으로 사용했던 이집트왕족들은 거인족이었을까 하는 의문점도 생기게 된다.

        그런데 일부 학자들은 그당시 왕족들은 거인족이 아니라고 하며, 거인족들을 이집트왕족들보다 훨씬 더 오래전에 이집트에 와서 살았던 종족이라고 한다.

         

         

        , 이집트왕조가 처음 생기기전에, 거인족들이 이집트에서 먼저 살고있었다고 한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거인종족들이 왕조가 생기기 훨씬 전에, 이집트에 와서 정착해서 살았다고 하며, 그 거인족들은 선진문물을 바탕으로 해서 거대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을 많이 건설했다고 한다.

         

        기원전 약 5,000년전의 시기에 어디서 왔는지 모를 외계의 거인종족들이 이집트에 와서 피라미드와 스핑크스같은 위대한 건조물들을 건축했다고 하며, 이집트의 많은 건축물을 만들었던 그 거인종족들은 어느시기에 갑자기 모두 사라졌다고 하며,

        거인족들이 사라진 이집트에서 새로운 왕조가 형성이 되었고, 그 이집트왕조의 왕이나 왕비의 시신들을 거인족들이 만들어놓은 피라미드속에 매장했다고 한다.

           

        , 이집트의 피라미드들은 이집트의 왕조가 만들었던 것이 아니라, 거인족들이 만든 것이라고 하며, 이집트의 왕들은 단지 그 피라미드를 사용만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집트 기자지역에 있는 스핑크스도 이집트의 왕조시기에 건립되지 않았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은 기자지구의 스핑크스를 이집트의 왕이 건립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사실은 다르다고 한다.

         

        이집트 기자지구의 명물 스핑크스는 얼굴은 사람모양이고, 몸은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높이 20m와 길이 73m의 거대한 인공건조물이다. 종래에는 이 스핑크스를 이집트의 왕이 건립한 것으로 알려져왔었다.

           

        그런데 스핑크스의 건조물에는 눈이나 비에 훱쓸려서 생긴 거대한 크기의 침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이집트 기자지역의 지질과 피라미드군을 연구해왔던 미국 보스턴대학의 지질학자 로버트 쇼크에 의하면,

        스핑크스가 있는 기자지역은 기원전 3000년전부터 지금까지는 사하라사막지역으로 존재해왔었기 때문에, 침식이 일어날 만큼의 대규모 비나 눈이 내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집트왕조는 기원전 3000년 이후에 형성된 왕조인데,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가 생기기 전인 기원전 3000년경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 스핑크스는 빙하기가 끝났던 시기인 BC 7000년경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스핑크스는 이집트왕조가 만들었던 것이 아니라, 이집트의 왕조가 생기기 훨씬 전에 고도의 문명을 갖고온 외계의 어떤 종족들, 거인종족들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35cm크기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의 거인그림들, 그리고 스핑크스의 거대한 침식의 흔적들을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면, 이집트왕조 이전의 시기에 거인종족들이 존재했으며, 그 거인족들이 기자지구의 피라미들와 스핑크스를 건립했다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의 시기에 이집트에 정말로 거인족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이집트 뿐만아니라,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거인의 유골이나 실제 거인이 발견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1912년도에 미국의 위스콘신에서 3m가 넘는 거대한 키의 거인족의 미이라가 박물관에 전시된 적이 있다고 하며, 또한 뉴욕타임스지는 2~3m 키의 거인유골이 18구나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한다.

         

        2005년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정부가 은밀하게 거인유골을 발굴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그 거인유골의 사진도 함께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동부의 트란스발지역에서는 길이 1.2m의 거인의 발자국 흔적이 발견되기도 했는데, ‘신의 발자국이라고 명명된 이 발자국은 조성년대가 31억년전이라고 밝혀져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런데 일부의 학자들은 거인의 흔적들은 과거에 실제 거인족들이 살았던 것이 아니라, 일부 거인증을 앓고있던 거인증 환자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말단비대증이라고도 불리우는 선천적으로 기골이 장대하고 크게 자라는 몸매를 갖고 태어난 선천적 거인증환자들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벽화들에 그려져있는 수많은 거인들의 모습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벽화그림들은 거인들이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생생한 모습들이 그려져있으며, 이것은 외계에서 온 거인종족들이 기자지구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반증이 아닐까 하고 추정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기자지구의 대피라미드는 그 높이가 무려 147m나 된다고 하며, 2.5톤의 돌을 230만개를 쌓아올려서 만들었다고 하며, 쌓아올린 돌을 총무게는 5900만 톤이라고 하며,

        돌의 평균무게는 2.5톤이지만 가장 큰 돌은 50톤이나 나간다고 한다. 이 대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2.5톤의 돌들을 무려 230만개를 쌓아서 147m 높이의 거대한 피라미드를 지금으로부터 4,500년전에 만들었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기원전 2,500년경이면 신석기시대인데, 이렇게 문명이 뒤떨어진 신석기시대에 2.5톤의 돌을 거의 150m높이까지 230만개를 쌓아서 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최첨단 건설장비가 존재하는 지금의 시기에도 대피라미드 같은 건조물을 건축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상 원시상태나 다름없는 4,500년전 신석기시대에 금속도구나 기계가 하나도 없었던 돌도구만 갖고서 저렇게 높은 대피라미드를 만든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처럼 거대한 타워크레인의 도움없이는 결코 만들 수가 없는 것이 대피라미드인 것이다.

         

        고작 12m높이의 성벽쌓기와 150m높이의 2.5톤돌 230만개 쌓는 것은 전혀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본다.

         

        특히 2.5톤의 무거운 돌들을 어떻게 해서 100m이상의 높이까지 끌어올릴 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금속도구나 금속기계가 전혀 없었던 신석기시대에 수백만개의 돌을 어떻게 그렇게 높은 높이에까지 올릴 수가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지금과 같은 타워크레인이 없었던 기원전 2500년 경에는 나무와 돌로만든 도구로는 도저히 수백만개의 돌들을 100m이상의 높이에까지 쌓아올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20m높이의 스핑크스도 기원전 3000년 전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기자지구의 피라미드들도 이집트의 왕조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졌다는 것이 명확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이집트의 왕조시기에 결코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했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는 누가 만들었을까?

        그당시 원시상태의 생활을 하고있었던 인간이 피라미드를 만든 것이 아니라,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했던 고도의 문물을 갖고있던 외계인종족들이 만들었다고 추정할 수 있으며, 그 외계인종족들은 거인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의 기록에도 거인종족들에 대한 기록들이 적지않게 존재하고 있으며, 이 거인종족들은 지구인류와는 다른 존재들로서, 외계의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서 한때 지구를 식민지로 삼고서 점령했던 꽤 높은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었던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과거 기원전 5000~3500년전경에도 수메르지역에도 외계인들이 방문했다는 흔적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수메르지역의 모헨조다로건조물과 이집트 기자지역의 피라미드군들은 아마도 외계에서온 동일한 외계인종족들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했던 거인종족들은 기원전 7000년전부터 지구를 방문해서, 수메르와 이집트지역에서 수많은 과학적지식들과 문명의 씨앗들을 남겨놓고, 다시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던 것이다.

         

        그들은 우수한 과학기술로서 대피라미드와 스핑크스 같은 뛰어난 건조물들을 만들어놓고서, 무슨 이유에서인가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다고 판단된다.

         

         

        기원전 상고시대에 외계의 거인종족들이 이집트를 방문해서 피라미드군같은 뛰어난 건조물들을 건축했다는 증거는 위에서 열거한 대로 수없이 많이 남아있다.

         

        피라미드 고분군에서는 외계인시신도 발견되었으며, 남아프라카에서는 외계인무덤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자지구에서 발견된 35cm길이의 손가락 미이라와 레크미르의 무덤벽화에 그려져있는 수많은 거인의 그림들도 대피라미드를 외계거인족들이 만들었다는 중요한 근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더 심오하게 피라미드와 스핑크스주변을 연구조사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외계인과 거인족들의 존재가 명명백백히 밝혀지는 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

         

         

        2016년경 이집트 남부의 나일강유역에서, 이집트문명보다 3500년이나 앞선 BC 7000년경의 고대도시유적이 발견되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있다.

         

        이 고대도시유적지에서는 왕의 궁전과 왕족과 귀족들의 건물과 주거지들이 대규모로 발견되었다고 하며, 지금 연구가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이집트왕조보다 훨씬 이전에 이곳에 살았던 외계인종족 즉, 거인족들의 정체와 실상이 밝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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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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