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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미스테리, 외계인여인 모나리자동영상, 달이 인공구조물, UFO사진

     

    매일같이 우리들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은 예로부터 토끼가 방아를 찠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감이다.

     

    지구를 27일 간격으로 공전하고 있는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낭만과 정취의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고, 지구주위를 돌면서 환한 빛을 비춰주는 달, 달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근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현상과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중이며, 일부 사람들은 미국 나사가 달과 관련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지구에서 38km 거리에 떨어져 있고, 달의 크기는 지구의 1/4 크기이고,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 1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의 질량이 다른 행성의 위성들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하는데, 토성이나 목성의 위성들은 행성 대비 달의 질량이 보통 800만분의 1인것과 비교해면 달은 다른 위성들에 비해 질량이 상당히 큰 위성이다.

    일부사람들은 이렇게 질량이 큰 달을 지구의 형제별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또한 달에도 중력이 존재하는데, 달은 지구중력의 1/6 정도의 중력을 갖고 있다.

     

    2009년도에 나사(미국 항공우주국)가 달에 엘크로스 위성을 충돌시키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충돌 후 달의 남극부분에서 물의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며, 달의 남극에서 검출된 물의 양은 90리터였다고 한다.

     

    따라서 달에는 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실험결과 달에서 분명 물이 발견되었다.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한층 높여주는 것이다.

     

    화성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물이 발견되었고, 나사에서도 화성과 달에 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달에는 대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달에 동물이나 식물 등의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전직 나사요원들이나, 달에 갔다왔다고 하는 아폴로조종사들의 일부가 달에서 UFO를 보았거나, 심지어 인공구조물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어서,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가 크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달은 외계인들이 이미 선점해서 그들의 우주기지를 만들어놓고, 점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 관련자들의 달에 관한 증언들이 사실이라면, 달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들을 180도 수정할 필요가 있겠다.

     

    달은 과연 생명체가 전혀 살 수 없는 황량한 불모의 위성인가, 아니면 일단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의 외계인기지일까?

     

    달에 관련된 여러가지 미스테리현상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달의 미스테리현상들

     

    첫째 미스테리 -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다

     

    70년대에 아폴로12호가 달에 가서 달진동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폴로12호는 달의 성분과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 달착륙선을 공중에서 달의 표면에 떨어뜨려서, 달의 진동반응을 측정했었다.

     

     

    무거운 달착륙선을 떨어뜨려서 그 진동의 결과를 갖고 달내부의 구조형태나 성분을 알아내기 위함이었다.

     

    공중에서 떨어진 달착륙선이 달표면과 충돌했을 때 큰 진동이 울렸는데, 그 진동은 3시간 이상 종처럼 울렸다고 한다.

     

    그런데 지진계로 측정해보니까, 그 당시 달표면의 진동파가 달의 중심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고 한다.

    , 충돌 당시의 진동은 달의 중심부로는 전해지지 않고, 달의 표면으로만 전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달의 내부가 텅 비어있을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달의 내부가 텅텅 비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달착륙선 충돌실험 결과,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내부는 텅텅 비어있고 외부표면만 딱딱한 물질로 되어있다는 것은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달은 외계의 수준 높은 외계인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번째 미스테리 -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다

     

     

    전직나사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리차드 G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도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456천만년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달은 지구와 다른 행성간의 충돌로 떨어져나간 그 파편에 의해서 생성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이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가 없고, 달은 지구와 비슷한 생성시기나 그 이후인 45억년 이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호글랜드박사에 의하면, 아폴로의 달탐사 당시에 아폴로11호가 달에서 채취했온 암석이 있었는데, 그 달 암석의 연대를 측정해본 결과, 53억년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생성시기가 456천년전이고, 달의 생성시기는 그보다 약 74천년이 더 오래된 53억년전이므로, 달이 오히려 지구보다 더 오래된 행성이라는 말이 된다.

     

     

    , 달은 이제까자 알려진 것처럼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파편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가 형성되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해왔던 행성이라는 얘기다.

    어떤 외계의 존재가 먼저 형성된 달은 나중에 지구의 주위로 옮겨다놓았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세 번째 미스터리 - 달은 금속으로 되어있는 인공구조물이다

     

    보통 지구나 달은 암석형 행성이므로, 그표면이 암석과 토양으로 이뤄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당연히 달도 암석과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상식이다.

     

    아폴로의 달착륙 당시, 아폴로 탐사원들이 달표면에서 지진파 측정을 실시한 적이 있는데, 달표면의 지진파 전달속도가 시속 9.6km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달표면의 지진파속도는 금속성분일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아폴로 탐사대는 달의 표면에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실시했는데, 아무리 강력한 장비를 사용해도, 달표면은 일정한 깊이 아래로는 뚫리지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검사결과, 달은 얕은 지표면이 있고 그 아래로 단단한 금속막이 달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이다.

    , 아폴로 탐사대의 조사결과, 달 표면의 구성성분은 금속으로 이뤄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달의 표면이 주로 티타늄과 순수철과 우라늄의 금속입자 등의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모두 종합해보면, 달은 단단한 금속공의 형태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달은 속이 텅 비어있는 금속공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달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하겠다.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지금으로부터 46억년 전경에 형성되었지만, 달은 우리태양계가 형성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은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발달한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달은 아주 오래전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우리 은하계나 우주를 감시하고 탐사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하며, 따라서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다른 행성들을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인공구조물들을 세워놓았다고 한다.

     

    , 달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전진기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달에서 간혹 인공구조물 같은 물체가 찍혀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나사나 주류과학자들은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나사는 오로지 달에는 공기가 없고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생명체나 인공물을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사가 인류에게 달에 관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70년대에 달에 갔다왔던 전직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여러번 UFO를 보았다는 증언들이 많이 나오고 있을 뿐만아니라, 나사에서 해킹해서 유포된 달 사진에서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에서 찍은 사진들에서, 인공구조물 형태의 물체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분명 나사에서 달에 관한 중요한 사실들을 - 인공구조물과 생명체의 존재 -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달에서 찍힌 외계인의 해골 사진, 누가 봐도 영락없는 해골모습이다

     

    70년대 나사에서 근무했던 한 나사 전직 직원이었던 도나 헤어가 매스컴을 통해서 나사가 달의 사진들을 조작했었다고 증언했다.

     

    전직 나사직원 도나 헤어는 나사가 조직적으로 달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작하는 일 벌였다고 실토했는데, 그것은 아폴로가 달에서 찍은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라고 했다.

     

    나사에서 근무할 당시, 도나 헤어는 나사의 제한구역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제한구역에서 근무하던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몇장의 달사진을 보여주었고, 그 사진들은 달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아폴로 착륙선과 탐사대원들이 있었고 그 주위에 UFO가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의 남자친구(나사직원)가 하는 일은 달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었다고 하며, 달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에서 UFO들이 함께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도 그 제한구역에서 실제로 달 사진에서 아폴로 탐사대원 주위에 UFO가 함께 찍힌 사진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 나사직원은 UFO 뿐만아니라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들도 함께 지웠다고 한다.

    대중들에게는 이렇게 나사직원들이 일차적으로 UFO와 인공건조물들을 지운 사진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달에서 탐사활동을 하는 아폴로 조종사의 주변에 UFO들이 대량으로 몰려와서 감시하고 있다

     

    나사에는 달사진에서 UFO와 외계인의 흔적을 지우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하며, 이 부서의 직원들은 수천장이 넘는 달 사진들에서 UFO와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을 지웠다고 한다. 외계인의 흔적이 너무 커서 지우기가 어려운 사진들은 폐기해버렸다 하며, 이렇게 폐기한 사진들도 수백장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나 헤어는 그 나사직원(남자친구)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목숨을 잃게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밀을 매스컴에 발설한 후, 도나 헤어와 그 나사직원(남자친구)는 나사로부터 공갈협박을 받았다고 하며, 도나 헤어는 미행자의 미행을 받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달의 비밀을 외부에 발설한 사람들 중에 살해당한 사람들도 여러명 있다고 한다.

     

    나사 직원들과 전직 아폴로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달에서 탐사활동할 때에 수없이 많은 UFO들의 감시를 받았다고 한다.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이동할 때마다, 수시로 UFO들이 날아와서, 조종사들의 탐사활동을 감시했다고 한다.

     

    70년대에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아폴로가 여섯번이나 달착륙에 성공했었다. 이렇게 미국은 엄청난 노력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달착륙을 성사시키고도, 아폴로 17호 이후 더 이상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을 포기했던 이유는 바로 외계인들의 압박때문이었다고 한다.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동안, 가는 곳마다 수많은 UFO들이 나타나서 감시하고 위협을 가하는 바람에,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치듯이 달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의 위협 때문에, 미국은 더 이상 공식적으로 아폴로의 달탐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다른 아폴로 조종사의 증언에 따르면, 달의 뒷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UFO들이 있고, 외계인의 대규모 우주기지들이 들어차 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UFO들이 들어찬 UFO격납고들이 산재해있으며, 외계인들이 세운 인공건조물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6개의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하였을 때에, 착륙선 부근에는 외계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외계인들의 기계조각, 그리고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아폴로 조종사들에 의해 달에서 찍은 외계인의 해골사진도 나사로 보내졌다고 한다.

     

    또한 아폴로 10호는 달착륙을 시도하지 않고, 달의 대기권을 돌면서 촬영만 했는데, 아폴로 10호가 달의 뒷면으로 돌고 있을때에, ‘우우우우~’하는 싸이렌소리가 오랫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이같은 달의 사이렌소리(일명 달의 음악소리)는 몇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들려왔으며, 아폴로 10호의 세명의 승무원들이 모두 들었으며, 이같은 소리는 지구의 나사관제소에도 그대로 송출되었고 나사관계자들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 11호와 12호가 달착륙을 했을 때도, 달의 포면에서 우우우우~’하는 사이렌소리가 1시간 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아폴로11호 조종사였던 마이클 콜린스도 달에서 이같은 사이렌 유사한 소리를 들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힌 바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달에서 살고있는 외계인들이 아폴로의 달접근이나 달착륙을 침입으로 잘못 알고서, 자체적으로 경계경보를 울린 것이 아닐까 판단된다.

     

    우리도 외국이나 북한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나 비행물체가 허락없이 우리영공에 침입하면, 사이렌 같은 경계경보가 울리도록 되어 있다.

     

    달에 사는 외계인들도 마찬가지로 외계의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아폴로)가 허락도 없이 달에 착륙했으니, 그들의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우우우우하는 경보사이렌을 울린 것으로 추정된다.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했을 때에 이런 사이렌 같은 소리들이 1시간 정도 울려퍼졌다고 하는데, 놀라운 것은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이 소리는 결코 달의 자연상태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라는 점이다.

     

    지구같으면 바람의 흐름이 어떤 자연적인 물체(나무나 언덕)에 부딪쳐서 자연의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흐를 수가 없으므로 달에서 나는 이 소리는 자연의 소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면, 이 사이렌 같은 소리는 인공적인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아폴로 조종사들이 들었다는 달의 사이렌 같은 소리는 아폴로의 접근을 경계하는 외계인들의 경보소리로 추정할 수 있다.

     

    , 달은 일단의 외계인집단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며,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태양계를 감시 또는 관찰하기 위한 전진기지들이 세워져 있다는 것이다.

     

    나사는 이러한 사실들을 엄격하게 비밀로 부쳤으며, 아폴로 조종사들에게 외부에 누설하지 말 것을 강요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달사진들에 나타난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과 ufo모습들을 모두 지우고, 마치 달에는 아무도 안사는 것처럼 조작해왔다고 한다.

     

    달의 미스테리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폴로는 17까지만 달에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폴로 17호 이후에도 비공식적으로 20호까지 달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폴로 18호와 19, 20호는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을 많이 목격하는 등 예기치않은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이와같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달에 갔다온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달의 분화구안에 길다란 형태의 UFO가 보인다

     

    특히 아폴로 20호는 달의 특정지역에 놓여져 있는 UFO를 관찰하기 위해서, 달에 착륙했다고 한다.

     

    아폴로19호는 이제까지와 다르게 달의 뒷면으로 가서 특정한 구역에 착륙했는데, 그 곳에서 매우 놀라운 발견을 하게된다. 아폴로20호 탐사대원들은 그 곳에 놓여져 있는 엄청난 크기의 아주 오래된 UFO를 목격하였는데, UFO의 크기는 무려 뉴욕의 맨하탄 도시 정도로 컸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20호 선장은 그 거대한 UFO로 직접 들어가서 내부를 탐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UFO내부에는 외계인여성이 동면상태로 누워있다고 한다.

     

      가쿠야공주가 타고있었다는 UFO의 사진

     

    달의 뒷면의 거대한 UFO의 내실에 누워 잠자고 있는 여자외계인을 발견했는데, 나중에 그 여자외계인은 모나리자또는 카구야공주라는 명칭이 붙었다.

    UFO 내실에는 여자외계인 카구야공주를 동면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동면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자외계인은 검은머리에 갈색피부를 한 동양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이 우주선속에서 동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자외계인을 발견한 아폴로 20호 선장의 말에 의하면, 이 여자외계인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동면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아폴로 20호 선장은 이 여자외계인을 촬영한 후, 그 동영상을 인터넷 유투브에 올려서 공개하기도 했다.

     

     

     

     아폴로 20호가 달에서 발견했다는 외계인여성 카구야공주’의 사진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펼쳤던 아폴로들은 달을 선점하고 있었던 외계인들과 UFO의 압박과 위협 때문에, 탐사활동에 제한을 받았고, 큰 위협을 느낀 나머지,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달착륙에 성공하고서도, 40년 동안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못은 이유가 될 것이다.

     

    달은 특정한 외계인집단의 우주기지가 들어서 있는 곳이며, 그들 외계인들이 지구와 태양계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외계인여인 카구야공주동영상

     

     

     

     


     

     

     

    카구야공주를 복원한 모습

     

    아래는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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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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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아시아의 아이돌스타, 진추하의 노래 원썸머나잇듣기, 영화 사랑의 스잔나

       

      오늘은 추억의 가수 진추하를 소개할까 합니다. 진추하는 7080세대들에게는 최고의 아이돌로 통하는 인기가수겸 배우랍니다.

      진추하는 70년대 중반 주옥같은 노래 One Summer Night을 불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홍콩가수였답니다.

       

      원래 홍콩여가수였던 진추하는 70년대 아시아에서 슈퍼급 아이돌로 큰 인기를 누렸는데, 그녀가 불러 히트시켰던 노래들은 One Summer Night을 필두로 해서,

      우연’ ‘생명지광’ ‘졸업의 눈물등 여러곡이 있었는데, 이 중 One Summer Night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70년대 아시아의 슈퍼스타 진추하는 특히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 그 이유는 진추하가 불렀던 One Summer Night이 한국 젊은이들에게 크게 애창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진추하는 한국과 끈끈한 인연을 맺고 있었다는 점도 한국팬들이 그녀를 좋아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는데요.

       

      무엇보다도 한국팬들이 진추하에게 매료되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따로 있었는데, 1976년 진추하가 출연했던 영화 사랑의 스잔나가 한국의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되어 엄청난 감동을 주었기 때문이랍니다.

       

       

      홍콩출신 진추하는 한홍합작영화 사랑의 스잔나에 우리나라의 배우 이승룡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되었답니다.

      영화 사랑의 스잔나는 홍콩의 송존수감독이 연출한 비련의 맬로영화랍니다.

       

      영화 사랑의 스잔나에서 백혈병에 걸려서 6개월이라는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는 가녀린 여성 추하의 역할을 맡으면서, 애절하고도 슬픈 연기를 선보여서 많은 한국팬들을 감동시켰고 큰 관심을 받게된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의 진추하는 그 아름답고 청순한 미모는 많은 한국남성팬들을 사로잡았고도 남음이 있었지요.

       

       

      그런데 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결정판은 영화의 OST원섬머나잇의 높은 인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진추하가 출연한 영화 사랑의 스잔나1976년 한해 1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최다관객 동원의 신기록을 세웠답니다.

       

      그러니까 1976년도엔 진추하의 영화와 주제가가 동시에 크게 히트하는 현상이 벌어진 겁니다.

      그런데 영화 사랑의 스잔나OST로 쓰여졌던 노래들 One Summer Night우연’ ‘생명지광’ ‘졸업의 눈물’ ‘토미톰톰의 다섯곡들은 모두 진추하가 직접 작곡하고 직접 불렀던 노래들로서, 전곡이 모두 한국에서 크게 히트하게 됩니다.

       

      영화 사랑의 스잔나에선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큰 관심을 받았고, 그녀가 불렀던 주제가 원섬머나잇은 엄청난 히트를 쳐서 70년대 중후반 한국에서는 그야말로 진추하 신드롬현상이 크게 번졌던 시기였답니다.

       

       

      청순한 미모와 청아한 목소리를 지닌 진추하는 노래 One Summer Night의 히트와 함께 한국의 젊은이들의 가슴을 온통 사로잡아버렸답니다.

       

      진추하는 1976년도에도 한국에 와서 영화 사랑의 스잔나를 촬영했고, 1977년도에 또다시 한국에 방문해서 또다른 영화 추하내사랑을 촬영하는 등 한국과 인연이 많았답니다.

       

      1970년대 진추하가 한국에서 영화촬영을 할 때에 우리나라의 청소년팬들이 진추하의 뒷꽁무니를 구름떼처럼 따라다녔다며, 매일같이 몰려드는 한국팬들 때문에, 영화촬영이 펑크난 적이 여러번 있었다고 합니다.

       

      70년대 중후반 진추하가 부른 One Summer NightFM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인기팝송 순위에서 1, 2위를 독점하다시피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아뭏튼 진추하는 영화와 노래로 70년대 한국의 젊은이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최고의 아이돌가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진추하는 일본에도 진출해서 자신의 히트곡들을 일본어로 음반취입까지 했을 정도로 아시아를 누비고 다녔답니다.

       

      진추하는 지금 우리나라의 아이유와 소녀시대보다도 더 큰 인기를 누렸던 아시아톱스타였답니다.

      진추하는 피아노를 엄청 잘쳐서, 그녀가 노래를 부를 때면 항상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곤 하는데, 그 모습이 무척 청순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답니다.

       

         

      진추하는 인기절정의 시기인 1981년도에 25세의 나이에 결혼을 해서, 가요계에서 은퇴하게 된답니다. 말레이시아의 재벌로 계열사 100개를 거느린 라이온스클럽의 종점삼회장과 결혼함으로서 진추하는 가수와 완전 배우생활을 접고 가정주부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진추하의 최근근황을 알아보니까, 진추하는 지금 아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진추하는 두딸을 낳아서 이제 두딸은 장성해서 남편 종점삼의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합니다.

       

      진추하도 가정주부에서 벗어나 지금은 남편회사의 계열사인 중국의 백성그룹의 대표로 역임하고 있다고 하며, 동시에 자선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진추하는 수묵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진추하가 대표로 있는 백성그룹은 중국내에 61개의 백성백화점을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큰 회사인데, 이 백성그룹에서 진추하는 명목상 대표이고 실제로 운영을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진추하는 2015년도에 제주도를 방문해서, 자신의 백성그룹의 백화점에 제주도의 수많은 중소기업상품들을 판매할 수 있도록 판매계약 체결을 주도하기도 했답니다.

       

       

      진추하는 특히 제주도를 아주 좋아해서 제주도를 자주 찾아와서, 제주도의 해변가에서 관광과 휴식을 즐긴다고 합니다.

       

      진추하는 2015년도에 제주도의 켄싱턴호텔에서 자선전시회를 열어서, 신이 그린 수묵화와 서예작품들의 판매수익금으로 제주도 청소년과 아동 후원기금으로 기탁했다고 합니다.

      진추하는 한국팬들과 제주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같이 제주도에 특혜를 주는 사업을 실시한 것입니다.

       

      2006년도에 진추하는 한국에 있는 진추하팬카페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의 올드팬들과 상봉을 하였고, 한국에서 신곡발표도 하고 콘서트도 개최한 적이 있답니다.

       

      지금도 진추하는 한국에 자신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는,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진추하는 57년생으로 지금의 나이는 61세가 되었는데, 현재의 진추하는 몸은 좀 통통해졌지만 여전히 젊었을 때의 미모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그럼 진추하의 최대의 히트곡 One Summer Night을 들어보도록 하지요!

       

       

      진추하와 아비의 One Summer Night뮤비 노래 동영상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뮤비 노래 동영상

       

       

      위의 동영상은 진추하가 2005년도에 '진추하팬카페'의 초정을 받고 한국을 방문해서 콘서트7080에 출연해서 혼자 원섬머나잇을 부르는 장면이다.

       

       

       

      진추하의 Little Bird노래 동영상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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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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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동물농장 와일드 사파리의 백호 칸과 사자왕 레오의 왕위쟁탈 전쟁

         

        애버랜드 와일드 사파리의 사자와 호랑이간의 피말리는 싸움의 역사는 20여년 동안 격렬하게 진행되어 왔다.

        1992년부터 사파리에 사자와 호랑이를 함께 방사하면서, 두 육식동물들은 사파리의 제왕자리를 놓고 오랫동안 피말리는 투쟁을 벌여왔다.

         

        한때는 호랑이가 사파리의 제왕노릇을 했다가, 또다시 사자가 호랑이를 제압하고 왕좌에 등극하기도 하는등, 시대를 지나오면서 사자파와 호랑이파가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파라의 제왕노릇을 주고 받았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총화단결을 이룬 사자파의 아이디와 테크노 형제가 집단으로 호랑이들을 난도질하면서, 사자파가 5년 넘게 장기집권을 이어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노쇠한 아이디와 테크노형제가 사파리를 은퇴한 후, 영원한 2인자였던 여비가 권력의 공백의 틈을 비집고 들어와, 사파리의 제왕으로 잠시 등극하기도 했다.

         

        그리고 애버랜드측에서도 사자파의 장기집권으로 크게 위축돼있던 호랑이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 2009년도부터 사자파를 잠시 실내우리로 퇴장시켰고, 대신 사파리에 백호들을 방사했다.

         

         

        사자파가 잠시 퇴장당한 사파리에서 황호들과 백호들이 함께 공동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원래 백호들은 싸움을 잘하지 않는 평화주의자들이다. 백호는 왠만해서 먼저 시비를 걸지 않으며, 자신들이 위협을 받지 않는한, 다른 개체들에게 먼저 공격하지 않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동물이다.

         

        사자파가 일시적으로 퇴장한 사파리에서 황호파들이 주름잡는 시대였고, 황호 세강이가 왕좌의 자리에 올라있었다.

        그런데 오랜기간 내공을 쌓고 힘을 길러온 백호의 다크호스 칸이 서서히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고, 황호파의 분열을 틈타서 백호 칸이 세강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사자파가 없는 틈을 타서, 권좌에 올랐던 황호 세강이와 백호 칸은 치열할 정도로 극렬하게 싸웠고, 싸움실력이 뛰어난 백호 칸이 결국 세강이를 쓰러뜨릴 수 있었다.

         

        오랫동안 왕위자리를 노려왔던 백호 칸이 세강이를 누르고, 드디어 사파리의 제왕으로 등극했다.

         

         

        백호는 성질이 급한 황호들과는 달리 싸움을 잘하지 않지만, 한번 싸움이 붙으면 끝까지 치열하게 싸우는 기질이 있다.

        특히 사육사들에 의해서 차기왕감으로 선발되어 특훈을 거친 백호 칸은 싸움실력이 매우 뛰어난 싸움꾼이어서, 왠만한 호랑이들은 그의 상대가 되질 않았다.

         

        탁월한 싸움기술과 뛰어난 순발력을 지니고 있는 백호 칸이지만, 싸움보다는 아량과 부드러움, 보살핌으로 백호들을 보듬어주고 사파리를 통치해 나갔다.

         

        백호 칸은 호랑이들을 잘 다독일 줄 알았고, 다른 호랑이들과 스킨쉽과 화합을 통해서 호랑이파의 단합을 이끌어냈고,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었다.

         

        동물농장’ 510회에서는 백호 칸이 황호 세강이를 누르고 새롭게 왕의 자리에 올랐던 시대에, 사파리에 새롭게 입성한 사자파들과의 갈등과 쟁탈전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말 또다시 전개되는 백호들과 사자파의 쟁탈전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다.

         

        2011년 백호 칸이 사파리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을 때에, 사파리는 평화의 시대였고, 백성들은 편안했다.

         

        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사파리에 느닷없이 포악한 사자들이 들이닥쳤고, 사파리의 평화는 깨져버리고 피바람이 몰아쳤다.

           

        싸움천재 레오, 그리고 장군이, 돌쇠 숫사자들의 왕위등극 쟁탈전

         

        애버랜드측이 사파리의 힘의 균형을 위해서, 사자파들을 다시 투입시켰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어두운 실내우리에 갇혀있었던 사자들이 다시 사파리로 투입된 것이다.

         

        2011년도에 접어들면서, 과거의 우두머리였던 여비는 노쇠해서 더이상 1인자가 아니었고, 젊은피의 숫사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노쇠한 숫사자들은 거세되고, 사파리의 균형을 위해서 새롭게 젊은사자들이 수혈되었는데, 패기만만한 숫사자 장군이와 멋쟁이 돌쇠, 그리고 야심만만한 짝눈이 레오등이 그 주인공이였다.

         

          괴퍅한 싸움꾼 레오

         

        과거의 사자왕 여비가 1인자자리를 내놓은 후, 새로 수혈된 젊은 숫사자들간의 서열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사자들은 사파리에 투입되기 전, 간이 방사장에서 서로 만나는 신고식을 치르는데, 이 곳에서 사자들간의 싸움을 통해서 서열이 정해지게 된다.

         

        오랫동안 어둡고 답답했던 실내우리에 있다가 간이방사장으로 나온 사자들은 살맛 났고 득의양양했다.

         

        새로 합류한 힘깨나 쓰는 숫사자들 중에, 주목을 끌고 있는 숫사자는 돌쇠와 장군이, 그리고 짝눈이 레오의 세 마리였다.

        이들 숫사자들이 서열싸움을 통해서, 사자파의 우두머리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된다.

         

        특히 풍체가 가장 크고 위풍당당하고 멋지게 생긴 돌쇠는 암사자들에게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다.

         

        돌쇠는 갈기가 다른 숫사자들보다 세배 이상 많고 풍성했으며, 바바리사자의 혈통을 이어받아 그 잘생긴 모습은 암사자들의 가슴을 셀레이게 했고,

        많은 암사자들이 그의 곁에 구름처럼 몰려들었고, 돌쇠의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다.

         

        돌쇠

         

        사자들의 세계에서, 암사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숫사자는 왕좌의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간이방사장 구석에서 돌쇠의 높은 인기에 불만을 품은 숫사자가 한 마리가 있었는데, 숫사자 중에 가장 못생기고 가장 성질이 사나운 짝눈이 레오였다.

         

        레오는 숫사자들 중에 성질이 가장 사납고 호전성이 가장 강한 개체였다. 과거 사자왕이었던 여비도 성질이 포악한 레오에게는 함부로 대하질 못할 정도로, 배짱과 근성이 상당히 좋은 젊은피 레오였다.

         

        젊은숫사자 레오는 짝눈에다가 얼굴이 못생겨서 암컷들에게는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싸움만큼은 둘째가라고 하면 서러울 정도로 잘하는 막무가내의 싸움꾼이었다.

         

        그리고 힘과 스피드를 모두 겸한 또다른 젊은숫사자 장군이는 왕이될 만한 포스를 지니고 있어서, 사육사들이 손꼽는 포스트 황제감이었다.

         

          장군이

         

        3마리의 전도유망한 숫사자들 가운데, 한명의 사자가 여비가 내놓은 최고의 왕권을 차지하게 될 운명이었다.

         

        첫 번째싸움은 가장 배짱이 두둑한 짝눈이 레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짝눈이 레오가 질투에 눈이 멀어서, 암사자들의 환심을 듬뿍 사고있는 돌쇠에게 돌진해 싸움을 걸었다.

         

        숫사자 레오가 먼저 돌쇠의 안면에 펀치를 날렸고, 이에 돌쇠가 자신의 펀치로 맞받아치면서 두 숫사자간의 난투극이 벌어졌다.

         

        레오가 먼저 선방을 날렸지만, 잠시 후 전열을 가다듬은 돌쇠가 반격을 가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좋은 돌쇠가 레오를 압도했고, 레오가 점차 밀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두 숫사자간의 1차 타격전에서는 레오가 약간 밀리면서 잠시 주춤거렸다.

        그리고 돌쇠는 더 이상 싸움을 안하려는 듯 뒤로 돌아서서 그 자리를 떠나갔는데, 이것은 돌쇠의 전략상 큰 실수였다. 

         

        비록 레오가 돌쇠의 힘에 밀려 넘어지긴 했지만, 레오는 배짱이 가장 세고 산전수전 다 겪은 타고난 싸움꾼이었다. 한번 쓰러졌다고 해서 싸움을 포기할 레오가 아니었다.

        레오는 금방 다시 일어났고 돌쇠에게 공격할 차비를 갖췄지만, 자신이 이겼다고 착각한 돌쇠가 돌아서서 등을 보임으로써, 돌쇠는 레오에게 등뒤를 내준 셈이었다.

         

         

        맹수들간의 싸움에서는, 상대방이 죽거나 항복의 표시를 해야만 싸움이 끝난 것이다. 레오는 전혀 항복의 표시를 하지도 않았고, 단지 잠시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났을 뿐이다.

         

        그런데 등을 보이고 떠나가는 돌쇠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것이다.

        이순간 패기만만한 레오가 뒤에서 달려들어 돌쇠의 왼쪽 뒷발을 거세게 물어제꼈다.

         

        레오가 등을 보인 돌쇠의 뒷발을 물어제끼는 바람에, 돌쇠의 뒷다리는 완전히 부러지고 말았다. 

        레오에게 물려 뒷다리가 부러진 돌쇠는 더이상 싸울 수도 없고, 서있을 수도 없게 됐다. 레오가 돌쇠에게 약간 비열하긴 했지만, 그래도 분명한 KO승을 거두었다.

         

        그런데 이렇게 싸울 수 없게된 돌쇠를 지켜보고 있던 또다른 숫사자 장군이가 달려들어 비겁하게도 돌쇠의 등을 물었고, 돌쇠는 치명적인 척추공격에 그대로 주저앉아 버렸다.

         

        레오에 이어 장군이에게 연거푸 물린 돌쇠는 완전 만신창이가 되어버려, 그대로 후송조치되고 말았다.

         

        위풍당당한 장군이가 이대로 사자파의 왕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가장 악독한 싸움꾼 레오가 장군이에게 태클을 걸었다.

         

         

        그리고 마지막대결로 레오와 장군이가 한판 붙게 되었다.

        싸움은 배짱과 패기가 좋은 레오의 선제공격으로 시작되었고, 레오와 장군이 한동안 달라붙어 펀치를 주고받았다.

         

        레오의 강펀치가 여러번 장군이의 안면을 강타하면서, 결국 장군이는 레오의 완력에 밀려나면서 쓰러져버렸고, 꽁무니를 내렸다.

         

        두둑한 배짱과 타고난 싸움실력을 지니고 있던 짝눈이 레오가 최종 승자가 되었고, 사자파의 제왕으로 등극했다.

         

        레오는 1990년대 중반 사자파의 전설적인 싸움꾼인 포철 이래로 가장 뛰어난 싸움꾼이라고 평가되는 숫사자였다.

        2000년대를 호령했던 아이디나 테크노, 여비등은 레오와 비교하면 한 수준 아래로 평가되고 있다.

         

        비록 얼굴은 못생긴 레오였지만, 싸움실력 만큼은 타고났을 정도로 탁월했고, 배짱과 패기 또한 하늘을 찌를 정도로 대단했다.

         

          방사장의 숫사자들을 모두 꺾고 일인자로 우뚝 선 레오

         

        사자파의 우두머리가 된 레오,  당당히 사파리에 입성하다

         

        이렇게 새롭게 합류된 숫사자들간의 싸움을 통해서, 레오가 사자파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이제 서열정리가 끝난 사자파는 사파리에 방사되었다.

         

        이렇게 사자들이 사파리에 입성하게 되자, 한동안 사자가 없는 사파리에서 평화롭게 지내왔던 백호들에겐 비상이 걸렸다.

         

        사자파의 1인자로 등극한 레오를 필두로 10마리가 넘는 사자들이 사파리로 몰려들어오자, 백호들의 제왕 칸은 바짝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백호 칸은 사파리의 제왕이었던 황호 세강과 여러차례에 걸쳐 치열한 싸움을 벌여서, 어렵게 왕위자리를 얻을 수 있었는데, 또다시 포악한 사자들이 몰려와서 왕위자리가 위협받는 처지가 됐다.

         

        레오는 다른 사자들과 달리 성정이 엄청 사납고 난폭한 사자로 앞뒤전후 안 가리고 주먹부터 날라오는 막가파 싸움꾼이다.

         

         

        사자부대를 이끌고 사파리에 입성한 첫날, 사자왕 레오는 먼저 사파리에 입성해 있는 백호들에게 예의를 갖추기는커녕, 터주대감이나 다름없는 백호파의 영토를 침범해서, 닥치는 데로 백호들을 두들겨패면서 휘젓고 다녔다.

         

        사파리에 입성한 레오는 다짜고짜 백호파들의 영토에 침입해서, 백호들에게 달려들어 위협을 가했고, 쉬고있던 백호들은 레오의 도발에 혼비백산해서 도망쳤다.

         

        혼자서 적진으로 돌파해서 많은 백호들을 공포에 떨게했던 레오는 보통 사나운 성정이 아니었고, 보통 배짱이 쎈 것이 아니었다.

        역대 어떤 사자도 레오처럼 적진에 혼자서 뛰어들어서, 활개를 친 사자는 없었다.

         

        레오의 이같은 행동에 가장 크게 놀란 것은 백호파의 제왕 칸이었다. 그동안 사자들이 없는 사파리를 평화롭게 다스려왔던 백호 칸은 일생일대에 가장 쎈 숙명의 라이벌을 만나게 됐다. 어쩌면 막무가내 싸움꾼 레오에게 자신의 제왕의 타이틀을 빼앗길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백호 칸

         

        그런데 새로이 사자파의 왕이된 레오는 성정이 사납고 포악해서, 사자들을 상대로 폭정을 일삼았다.

        레오는 비위에 거슬리는 사자들에게는 가차없이 폭력을 휘둘렀고, 심지어 암사자들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과 탄압으로 일관했다.

         

        레오는 다른 숫사자들과 암사자들이 친하게 지내는 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숫사자와 암사자가 붙어있으면, 무조건 달려들어 닥치는 데로 주먹과 잇빨을 휘둘렀다.

         

        이같은 레오의 공포통치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숫사자가 한 마리가 레오에게 반기를 들었는데, 아이디시대 이후에 왕노릇했던 숫사자 여비였다.

         

        과거에 여러차례 왕위에 있었다가, 이젠 너무 노쇠해서 뒺전으로 물러나 있던 과거의 군주 여비는 백성들이 탄압받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하지 않았고 레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렇지만 싸움실력이 뛰어난 레오에게 도전한 여비는 몇 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레오는 서슬퍼런 공격에 그대로 나동그라지고 말았다.

         

        젊은 피 레오의 패기와 힘에 노장 여비는 쪽도 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지금은 분명 젊은피 레오의 시대였다.

        레오가 숫사자들을 모조리 도륙내버리자, 더 이상 레오에게 도전하는 숫사자는 없었다.

         

         

        사자 우두머리 레오 대 호랑이 일인자 백호 칸의 왕위 획득싸움

         

        원래 사파리는 구역이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반은 사자들이 생활하는 사자파의 영역이고, 나머지 반은 호랑이들의 영역이다.

        평소에 사자파와 호랑이파는 서로간의 영역을 존중해서, 왼만해서는 상대편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다.

         

        레오가 자기영역에서 눈에 거슬리는 사자들을 닥치는데로 두들겨패면서, 심한 폭정을 일삼자, 사자들의 일부는 사자구역을 넘어가서 백호들의 영토로 피난가게 되었다.

         

        레오의 폭정을 더 이상 참지못했던 여비를 비롯한 일부의 사자들이 국경선을 넘어서 백호파의 영토롤 달아났다.

         

        그런데 일단의 사자들이 자신의 영토를 탈출해 백호들의 영토로 넘어간 사실을 알게된 사자왕 레오의 눈에선 불이 번쩍 났다.

        자신을 배신한 사자들에 크게 분노한 사자파의 일인자 레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서 부하들을 이끌고 백호들의 영토로 넘어갔고, 이어 사자파와 백호파간의 피를 말리는 전쟁이 벌어졌다.

         

        사자왕 레오는 이참에 아예 백호들을 모두 물리치고, 사파리전체를 완전 장악할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자왕 레오가 사파리전체의 황제가 되려면, 반드시 백호파의 왕 칸을 제압해야 한다.

         

         

        사자왕 레오는 부하사자들을 거느리고, 백호들의 영토를 침범해들어갔고, 무차별적으로 백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사자들이 백호들을 공격해대자, 폭포바위 위에서 사태를 관망하던 백호파의 왕 칸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더 이상 사자들이 백호들을 유린하는 것을 볼 수 없었던 백호 칸은 백호들을 이끌고 사자들에게 대항했다.

         

        그리고 마주친 사자왕 레오와 백호파의 제왕 칸이 드디어 싸움을 시작했다. 먼저 패기만만한 싸움꾼 레오가 칸에게 달려들었고 무차별 공격을 퍼부었다.

         

         

        사자 레오가 백호 칸에게 달려들어 힘으로 밀어부쳤지만, 백호 칸은 선 상태에서 두앞발로 레오의 안면을 연달아 강타했다.

         

        사자 레오가 백호 칸에게 달려들어 힘으로 밀어부쳤고, 백호 칸이 양발로 공격받아쳤지만, 사자 레오의 힘이 워낙 쎄서 점점 백호 칸이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

        또한 백호 칸이 두 앞발로 거쎄게 레오의 안면을 가격했지만, 워낙 맷집이 좋은 레오는 별 데미지를 입지않았고, 힘으로 백호 칸을 몰아부쳤고 힘에서는 백호 칸이 밀리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는데, 레오가 힘으로 백호 칸을 밀어서 넘어뜨리는 그 순간, 백호 칸은 넘어지면서 잽싸게 레오의 머리를 물고늘어졌다.

          힘으로는 사자 레오가 분명 앞섰지만, 스피드와 싸움기술에서는 백호 칸이 한수 위였다.

         

        사자 레오는 오로지 힘으로만 싸웠지만, 날렵했던 백호 칸은 특유의 스피드와 탄력을 이용해서, 눈깜짝할 사이에 레오의 얼굴을 물 수 있었고, 이같은 칸의 잇빨공격에 레오는 혼비백산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백호 칸의 얼굴 물기공격에 얼굴을 정확하게 물린 레오는 깜짝 놀라서 뒤로 물러섰고, 칸의 물어뜯기 공격에 그대로 노출된 레오는 코에서 시뻘건 코피를 흘리고 있었다.

         

         

        칸의 필살기인 얼굴물기에 큰 데미지를 입은 사자 레오는 그대로 싸움을 포기하고 도망치고 말았다.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줄 알았던 사자와 백호간의 싸움은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칸의 물어뜯기 공격에, 사자 레오는 큰 충격을 받고 물러나고 만 것이다.

         

        결국 사자 레오와 백호 칸의 일대일 싸움은 백호 칸이 완전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먼저 공격한 것은 레오였지만, 백호 칸의 머리물기 공격으로 인해서 사자 레오가 데미지를 입고 달아났으니, 결과로는 분명 백호 칸이 이긴 싸움이었다.

         

        백호 칸이 레오를 완전히 압도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 레오는 칸을 공격을 받고 싸움을 포기했을 뿐만 아니라, 도망쳐 버리기까지 했으니, 누가 보더라도 칸이 이긴 싸움이다.

         

        그런데 사자 레오는 백호 칸과 싸우기 전에 두 번이나 싸움을 벌여서 이미 지친 상태였다. 레오는 칸과 싸우기 전에 여비와 싸웠고, 또한 백호들을 공격하러 갔다가, 반기를 든 다른 숫사자와 싸움을 벌이는 등 두 번의 싸움으로 다소 지친 상태에 있었다.

         

         

        비록 레오가 백호 칸과 싸워서 물리긴 했지만, 미리 싸웠던 두 번의 싸움으로 지친 상태에서 싸웠기에 불리한 싸움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최종적으로 레오는 백호 칸과의 싸움에서, 충격을 받고 달아났으므로, 결과적으로는 백호 칸이 이겼음은 부인할 수 없다.

         

        이렇게 레오와 백호 칸이 싸우고 난 후에, 백호 칸이 사파리의 최고의 황제로 등극하게 됐다. 그리고 백호 칸은 사파리를 평화롭게 통치했다.

         

        사자 레오와 백호 칸이 일대일 대결을 벌였던 내용은 동물농장’ 510회에서 방영된 내용이었고, 그 다음편에서는 더이상 동물농장에서 사자와 백호간의 싸움이 방송되지 않았으므로, 그 이후의 사태는 알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사자 레오와 백호 칸의 싸움 이후에 사파리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그 이후의 이야기는 사육사들의 후기를 통해서 그후에 알려지게 됐다.

         

        2011년도부터 5년 동안 사파리의 제왕으로 군림해온 백호 칸

         

        사자왕 레오는 백호왕 칸에게 호되게 당하고 너무나 놀란 나머지, 더 이상 도전하지 못하였고, 사파리는 백호 칸이 최고의 황제로 군림하게 된다.

         

        그렇지만 백호 칸은 평화주의자라서 함부로 사자구역으로 침범해들어가지 않았고, 사자구역의 독립성을 인정해주었다.

         

        백호 칸이 직접 지배하는 호랑이지역은 오랫동안 평화가 유지되었지만, 사자구역은 사정이 매우 달랐다.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휘했던 사자왕 레오가 백호 칸에게 패배하게 되자, 사자구역은 이곳저곳에서 반란이 일어나게 된다.

         

        2인자였던 천하(90년대의 천하가 아닌 다른 사자)가 레오에게 반기를 들고 독자세력을 구축했고, 왕년의 제왕인 아이디가 다시 사파리에 복귀하여 사자구역은 3등분으로 권력이 나눠지게 됐다.

          레오의 1인 지배체제가 끝나고, 3각 구도가 형성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오랫동안 평화를 유지해왔던 백호지역에서도 새로운 분쟁이 발생한다.

         

        2015년까지만 해도 백호 칸은 여전히 사파리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었고, 그는 여전히 건재하고 있다는 것과, 칸이 사파리를 별탈없이 통치하고 있었다. 레오를 물리친 백호 칸은 5년 동안 사파리를 최고의 제왕으로서 다스리고 있었다.

         

         

        그런데 더 이상 적수가 없어진 탓이어서 무료해서 그럴까? 사파리의 제왕 칸은 느닷없이 암컷우두머리인 홍비를 공격해서 큰 부상을 입힌다.

        호랑이제왕이 암컷을 공격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었는데, 백호 칸은 자신이 어린 개체였을 때에, 암컷 홍비에게 괴롭힘을 당했던 것에 대한 복수로 홍비를 공격했던 것이다.

         

        자신에게 대적할만한 외부의 적이 없어지자, 공격의 타킷을 내부로 돌린 백호 칸은 여러차례 암컷 홍비를 공격해 큰 상해를 입혔을 뿐만아니라, 4인자 화랑에게도 공격을 가해서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히게 된다.

         

        계속해서 백호 칸이 다른 암컷 백호들을 공격하자, 사육사들은 백호들의 안전을 위해서, 백호 칸을 사파리에게 퇴장시키고 격리조치했다.

         

        거의 5년 동안 사파리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군림해왔던 백호 칸이 사라진 현재, 사파리는 사실상 춘주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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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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