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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섬마을 학부모의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 대법원 선고와 가해자 형량

     

    신안 섬마을에서 여교사를 집단으로 성폭행했던 학부모 3명이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2심 재판부가 다시 판단하라고, 이 사건을 다시 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합니다.

     

    신안 섬마을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의 가해자 3명은 고등법원 재판결과, 각각 2심재판에서 징역 710년을 선고받았답니다.

     

    그런데 대법원에서는 이들 피의자들간에 공모혐의가 인정된다고 선언하면서, 다시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입니다. 즉 대법원은 고등법원으로 이 사건을 파기환송한 것입니다.

     

    여교사를 집단으로 성폭행했던 세명의 학부모인 김씨(39), 이씨(35), 박씨(50)등은 강간, 치상, 준강간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되어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0, 8, 7년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의 명령으로 광주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되었답니다.

     

     

    피의자들간에 공모한 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고등법원에서 공모죄가 인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법원으로부터 형량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법원인 광주고법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된 것이랍니다.

     

    대법원은 고등법원에서 부정한 피고인들의 공모 및 합동범죄 관계를 다시 판단하라는 취지로 광주고등법원으로 돌려보낸 것이랍니다.

     

    작년 5월달에 발생한 신안 여교사 집단성폭행사건의 전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남 신안 섬마을 학부모들의 여교사 집단성폭행 사건의 전말

     

    2016521일날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에 이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2016521, 가해자인 세명의 학부모인 박씨(50), 이씨(35), 김씨(39)는 서로 공모해서 20대 초등학교 여교사에게 억지로 술을 먹인 뒤, 취해있는 그녀를 관사로 데리고 가서, 세명이 집단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답니다.

     

    521일날 오후 6시경 신안군 섬마을(흑산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20대 여교사 A씨는 그 섬의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하던 참이었는데, 자신의 학부모인 식당주인 박씨의 권유로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먹게되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술에 무척 약한 여교사 A씨는 억지로 먹은 술 때문에, 만취한 상태가 되었고, 식당주인 박씨가 그녀를 자동차로 2km 떨어진 관사로 데리고 갔답니다.

    이당시 피해 여교사 A씨는 이 섬마을에 불과 2달 전에 신입으로 발령받아서 온 신참내기 여교사였기에, 섬마을의 분위기와 실상을 잘 모르고 있었답니다.

     

     

    이곳 사고가 난 섬마을은 흑산도로서, 목포로부터 서쪽으로 2시간 가량 떨어져있는 아주 외진 섬으로서, 마을주민수가 고작 2,000명에 지나지 않는 외지고 고립된 섬지역이랍니다.

     

    평소에 여교사 A씨는 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관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 날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2km 정도 떨어져있는 학부모 박씨가 운영하는 식당에 들렀던 것입니다.

     

    그런데 못마시는 술을 그 술집주인 박씨가 강권해서 억지로 마시게 됐고, 완전히 술에 취해 정신을 잃은 여교사 A씨는 식당주인 박씨와 그의 지인들에게 관사에게 무참히도 짓밟히게 되었답니다.

     

    여교사 A씨는 식당주인 박씨의 권유로 알콜도수 40도나 되는 독한 인삼주를 10잔이나 마시고 정신을 읽어버렸고,

    식당주인 박씨는 그녀를 자신의 자동차로 관사까지 데리고 갔고 그 곳에서 그녀를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답니다.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셨던 이씨가 박씨의 뒤를 이에 그녀의 관사로 들어가서, 잠에 골아떨어진 그녀를 성폭행했답니다.

    또다른 지인 김씨는 식당주인 박씨의 전화연락을 받고 그녀의 관사로 찾아왔고, 김씨도 잠에 골아떨어진 그녀를 성폭행했답니다.

     

    김씨가 나간 후에, 이씨가 또다시 관사로 찾아와서 두번째로 성폭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이렇게 섬마을의 세명의 학부모들이 술에 골아떨어진 한명의 여교사를 집단성폭행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정보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 세명의 학부모들은 성폭행한 것 뿐만 아니라, 공모까지 한 것이랍니;.

     

     

    그리고 세명의 남성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교사 A씨는 22일 새벽 220분에 잠에서 깨어났고, 자신이 능욕당했다는 것을 직감한 그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답니다.

     

    그리고 여교사 A씨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 자신의 더렵혀진 몸과 옷을 일부러 씻지않은 채 경찰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여교사의 신고로 세명의 가해자들은 곧바로 경찰에 체포되었답니다.

    그런데 식당주인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식당문을 잠그기 위해서 급히 돌아와야 했기 때문에, 여교사를 성폭행하지는 않았다고 저신의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답니다.

     

     

    그런데 여교사 A씨의 기지로 그녀의 씻지않은 몸에서, 식당주인 박씨의 체모가 검출된 것입니다. 거짓말을 했던 식당주인 박씨는 꼼짝없이 성폭행사실이 발각된 것이랍니다.

     

    범행사실을 부인했던 박씨의 지인 이씨도 여교사의 몸에서 그의 DNA가 검출됨으로써, 성폭행사실이 증명되었고 김씨의 DNA도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자 김씨는 2007년도에 발생한 대전의 원룸성폭행사건에도 연류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교사를 번갈아 성폭행한 세명의 남성가해자들은 모두 자녀를 둔 유부남들이라고 합니다.

     

    여교사를 강제로 성폭행을 저질렀던 세명의 남자가해자들 중에, 박씨와 김씨 등 두명이 학부모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자신들의 자녀를 가르치는 자녀의 스승에게 어떻게 이런 파렴치한 범행을 저지를 수가 있는지, 정말 인면수심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그리고 이들 여교사를 성폭행한 학부모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이 사실을 알게된다면, 뭐라고 자녀들에게 변명할 지가 정말 궁금하답니다.

     

     

    이들 세명의 가해자들은 21일 밤에 성폭행을 가하다가 아직 깨어있는 여교사가 완강히 거부해서 범행이 1차적으로 실해한 후,

    12시를 넘기고 완전히 잠에 빠진 그녀에게 두 번째로 범행을 시도해서 성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서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또한 이씨는 범행장면을 휴대폰으로 촬영까지 했다고 합니다.

      세명의 짐승같은 남자들로부터 피해를 당한 여교사는 외상후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과치료를 받는 등, 후유증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피해를 당한 여교사가 가해남성들과 왜 밤 11시까지 함께 술을 먹었는지가 궁금스러운 부분이랍니다.

    더욱이 여교사 A씨는 술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이들 남성들과 밤 늦게까지 함께 술을 마신 부분이 이해가 안될 수도 있는데요.

     

    피해 여교사에게 술을 권했던 식당주인은 여교사가 재임하는 초등학교의 운영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네요.

    학교운영에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있는 운영위원인 식당주인 박씨가 술을 강력하게 권하는 상황에서, 순진한 신임여교사는 거절하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학교운영에 도움을 주는 운영위원이자 학부모인 박씨의 술권유를 호의로 받아들이고 못마시는 술을 자꾸 먹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술에 만취하게 되어서 스스로 통제가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술에 만취되어서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그녀는 두학부모가 따라주는 술을 넙죽넙죽 받아먹다가 그만 정신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랍니다.

     

    이렇게 능구렁이같은 세명의 학부모들은 순진한 여교사를 고의적으로 만취하게 만들고는, 야수로 돌변해서 그녀를 번갈아가면서 범했던 것이랍니다. 술에 약한 사람은 더 빨리 술에 취하게 되는 법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정말 나이많은 상관이나 남성들의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나쁜 문화가 자리잡고 있답니다.

     

    그리고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잘못된 문화풍조가 이처럼 끔찍스러운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많답니다.

     

    앞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술을 강권하는 잘못된 풍토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문화가 범죄를 더욱 부추키는 견인차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 도서벽지 지역으로는 여교사들의 발령을 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파렴치한 성범죄사고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답니다.

     

    근무환경도 열약하고 치안상태도 부족한 섬지역이나 오지지역에는 연약한 여교사들의 근무발령을 금지하는 것이, 또다시 이같은 파렴치한 성범죄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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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치와와주의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의 미스테리

       

      멕시코의 치와와주에 매우 신비로운 마네킹이 하나 있다고 한다. 피부나 외모가 사람과 너무도 닮아서 살아있는 마네킹이라고 부르는 정말 특별한 마네킹이라고 한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최고의 명물로 손꼽히는 이 마네킹은 사람들 사이에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사람의 시신으로 과연 마네킹을 만들 수가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87년전에 발생한 그 기구한 사연을 한번 소개해보겠다.

       

      멕시코 치와와주에는 한 웨딩드레스 가게가 있는데, 1930325일에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전시되었고, 이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 웨딩드레스 가게의 쇼윈도우의 한켠에 예쁜 모습을 하고 서있는 그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여자마네킹이 그 옷가게 주인의 딸과 너무도 똑같이 닮았기 때문이었다.

       

       

      이 마네킹은 죽은 옷가게 주인의 딸과 닮았다는 점 말고도, 특별한 점이 많았다.

      이 마네킹의 피부는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처럼, 탄력이 있었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는 듯 했다.

       

      또한 이 마네킹의 얼굴은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동감이 넘쳐 흘렀고, 마네킹의 손에는 미세한 손금과 주름까지 있는 등 마치 살아있는 손과도 같았다.

       

      또한 이 마네킹은 윤기있고 탄력있는 머리카락과 섬세한 속눈썹을 지녔고, 다리에 비치는 미세한 핏줄과 털까지 있는 등 그냥 마네킹과는 확연히 다른 매우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마네킹은 일주일 전에 사망한 이 옷가게 주인의 딸과 놀랍도록 닮아있었다는 점이다.

      마치 생전에 살아있는 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 마네킹이 죽은 옷가게주인의 딸과 너무 닮았을 뿐아니라, 그 당시의 기술로 볼 때에 도무지 이토록 정교한 마네킹을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마을사람들은 이 마네킹이 죽은 사람(파스쿠알라의 딸)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의혹이 일기 시작했다.

       

      치와와주의 이 마을에서 웨딩드레스 점포를 운영하는 주인 파스쿠알라 에스파르사에게는 금지옥엽 같은 예쁜 딸이 하나 있었다.

      그 딸은 그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결혼식 하루전날에 마을 뒷산에 산보를 나갔던 그 딸은 그만 독거미에 물려서 사망하고 만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청천벽력 같은 딸의 죽음을 겪었던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큰 충격에 빠졌고, 일주일 동안 옷가게의 문을 걸어잠그고 일체 외출을 삼가는 등 두문불출했다.

       

       

      그리고 딸이 죽은 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 그 옷가게는 다시 문을 열었는데, 그 옷가게의 쇼윈도우에는 전혀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세워졌다.

      그런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 마네킹의 모습이 일주일 전에 죽은 파스쿠알라의 딸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마을주민들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치 죽은딸과 판박이처럼 똑같이 생긴 그 마네킹에 대해서, 마을주민들은 의혹을 갖게되었고, 일각에서는 이 마네킹이 파스쿠알라의 딸의 시신을 이용해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게 된 것이다.

       

      일부 마을주민들은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가 죽은 딸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그녀의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마네킹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 사이에는 이 마네킹을 파스쿠알라의 딸이라는 뜻으로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닉네임까지 붙여졌다.

       

         

      물론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마네킹은 이상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절대로 종업원들에게 시키지 않고 파스쿠알라가 직접 옷을 갈아입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히는 장면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 마네킹의 다리에 실핏줄이 보였고, 다리의 털까지 보았다고 한다.

       

      또한 밤에 이 옷가게 쇼원도우를 지나가다가 보면, 이 마네킹이 갑자기 미소를 띈 모습을 본 사람도 있으며, 밤에 이 마네킹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마네킹이 특정한 사람과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처럼 탄력있고 윤기있는 살을 가졌고, 손의 미세한 주름과 손톱의 각질도 있고, 가끔 미소까지 짓고 움직인다고 한다니, 예사로운 마네킹은 아니라고 본다.

       

      오죽하면 마을주민들 사이에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뿐만아니라, 딸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까지 퍼졌겠는가!

       

      이런 마네킹의 소문은 널리 멕시코 전역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된다.

      급기야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이 소문을 듣게된 지역방송국에서 찾아와서 이 마네킹에 대한 관찰과 방송을 진행하가도 했다.

       

       

      그럼 이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정말로 시람의 시신으로 만들었을까?

       

      일부전문가들은 리틀 파스쿠알라가 시신일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1930년도에 만들어진 후, 지금까지 87년 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처음 만들어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시신을 방부처리한다고 해도, 외부에 노출시킨 상태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썩지않고 온전히 보존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건조한 지역에서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미이라로 만든다면, 오랫동안 똑같은 상태로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집트 같은 매우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한 미이라가 오랫동안 부패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것이다.

       

        파스쿠알라의 실제 딸의 모습    

       

      그런데 그 마네킹 옷가게가 있는 지역은 주위가 온통 사막으로 둘러쌓인 매우 건조한 지역이기 때문에, 시신이 미이라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이같은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만 잘 한다면, 시신을 미이라로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렇게 이 마네킹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는 데도, 그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는 명확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 후 이 옷가게는 파스쿠알라의 조카의 소유를 거친 후에, 일반인이 이 옷가게를 인수해서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새로 이 옷가게를 인수한 새로운 주인도 그 마네킹의 비밀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그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특정직원만이 담당하게 하는등, 그 마네킹 만큼은 특별관리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미아라와 마네킹간의 진실공방만 가열되고 있는 등 논란만 커져가고 있으며, 이 마네킹의 미스테리가 전혀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마네킹을 보기위해서 많이 방문한다고 하며, 이제 리틀 파스쿠알라는 이 지역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정말 멕시코 치와와에 있는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죽은 딸의 시신으로 만든 미이라 마네킹이 맞는 것인가, 그 의혹심만 더욱 커져가고 있는 중이다.

       

      8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옷가게에의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살아있는 신부로 불리우면서 쇼윈도우를 멋지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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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추억의 샹송 실비 바르땅의 히트곡 시바의 여왕노래듣기

         

        프랑스의 샹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이 바로 실바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이랍니다.

         

        프랑스 샹송 시바의 여왕은 정말 멜로디가 아름답고 매혹적인 곡이랍니다.

        이 샹송 시바의 여왕을 불러서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시킨 장본인이 프랑스의 미녀가수 실비 바르탕이랍니다.

         

        금발의 웨이브를 휘날리면서 호소력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바의 여왕을 부르면서, 70년대 아름다운 샹송을 세계에 전파했던 실비 바르탕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샹송여왕이랍니다.

         

        70년대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프랑스의 샹송이 인기가 높았던 시기였고, 프랑스의 유명 상송가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를 갖기도 했답니다.

         

        주옥같은 노래 눈이 내리네를 부른 샹송가수 아다모와 시바의 여왕을 부른 샹송가수 실비 바르탕이 70년대 중반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한국팬들의 뜨거운 열광속에 콘서트를 갖고 한국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답니다.

         

         

        특히 금발의 미녀 실비 바르탕이 부른 샹송들이 70년대 우리나라 대중음악속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마리짜강변의 추억이 그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대표적인 샹송이랍니다.

         

        특히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70년대 당시 FM라디오의 가요산책의 오픈시그널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한국대중들에게는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던 아름다운 샹송이랍니다.

         

        실비 바르땅이 불렀던 시바의 여왕은 프랑스의 미셀 로랑이 67년도에 작곡한 곡으로, 두연인 간의 사랑을 시바여왕에 비유해서 노래한 곡이랍니다.

         

         

        , ‘시바의 여왕은 성경책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인물 솔로몬왕의 제위시절에, 시바제국의 여왕인 바루키스가 이스라엘을 방문해서 솔로몬왕과 함께 빠져버린 두사람간의 깊은 사랑을 스토리로 만든 노래랍니다.

           

        B.C 10C경 이디오피아지역에 있던 시바제국의 여왕은 솔로몬왕을 염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전격 방문했는데, 그녀는 솔로몬왕의 지혜로움에 탄복하게 되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홀딱 반하게 된답니다.

         

        솔로몬왕과 시바여왕은 나라의 정사도 잊어버릴 정도로, 두사람만의 크고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답니다.

         

         

        시바여왕과 솔로몬왕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깊이서, 나라를 위태로움에 빠뜨릴 정도가 되었고, 이스라엘은 크나큰 국가적 위기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국적과 현실을 돌보지 않은 채, 뜨겁게 사랑하는 두 남녀간이 크고 깊은 사랑을 비유해서 만든 노래가 바로 시바의 여왕이랍니다.

         

           

        그럼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아울러 폴모리아악단이 연주하는 주옥같은 시바의 여왕연주곡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노래 동영상

         

         

         

         

         

        폴모리아악단의 시바의 여왕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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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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