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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토종 스라소니 목격담과 복원사업, 최상위 맹수

     

    과거 우리나라에는 고양이과 동물들의 세상이었다고 할 만큼 고양이과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었답니다.

     

    일제시대 때만해도 한반도의 산하에는 호랑이와 표범, 늑대 등의 야생 육식동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지요.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따라서 수목이 우거진 산림지대에는 특히 호랑이와 표범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는데, 호랑이만 해도 100여마리 정도 서식하고 있었고, 표범은 그보다 더 많은 250마리 이상 서식하고 있었답니다.

     

    뿐만아니라 일제시대 때에는 늑대도 많이 있었고, 곰도 많이 서식하고 있었을 정도로 우리 한반도는 동물들의 천국이었는데, 일본 총독부가 1920년대 후반 유해조수 소탕령을 내려서, 한반도의 호랑이와 표범등 모두 맹수들을 죽이고 없애버렸답니다.

     

    1929년 당시 호랑이는 99마리, 표범은 250여마리가 일본 엽사들에 의해서, 포획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이 때를 기점으로 해서 한반도에서 호랑이와 표범, 늑대 같은 맹수들을 멸종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한반도에서 맹수들이 모두 사라진 후, 지금 한반도에서는 고작 삵이나 담비같은 동물들이 최상위 포식자로서 군림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고작 8kg 밖에 안되는 하위급 맹수가 한반도 생태계의 최고 포식자라고 하니, 정말 창피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렇게 한반도에서 대형 고양이과 맹수들이 사라진 지금, 고라니와 멧돼지들이 한반도의 산하에서 개체수가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자신들을 잡아먹는 천적이 사라진 지금, 멧돼지와 고라니는 엄청나게 번식을 해서 개체수가 많이 늘어났으며, 지금 크게 증가한 멧돼지와 고라니가 사람을 해치거나, 농촌의 농작물들을 해치는 등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필요이상으로 크게 늘어나서 사람들의 농가에 침입해 큰 피해를 주고있는 멧돼지와 고라니 같은 유해조수의 수를 적절한 숫자로 줄여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답니다.

     

    이같이 크게 늘어난 멧돼지와 고라니의 수를 줄이기 위해서, 중형급 고양이과 동물을 도입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한반도 생테계의 최상위 포식자로는 삵이나 담비 같은 동물이 있지만, 이들 소형 맹수들은 자신보다 훨씬 큰 멧돼지나 고라니를 결코 사냥할 수가 없답니다.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중형급 맹수가 도입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큰 관심을 끌고있는 동물이 바로 스라소니랍니다.

    또한 늑대도 중형급 맹수로서 스라소니와 더불어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수를 조절해줄 수 있는 중형급 포식자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개체수가 너무 많이 증가해서 한반도의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는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해서, 다시 옛날처럼 호랑이와 표범 같은 대형급 포식자를 들여올 수는 없는 노릇이랍니다.

     

    호랑이와 표범을 대거 수입해 한반도의 산야에 풀어놓는다면, 인명을 살상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사람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멧돼지나 고라니 같은 유해조수들을 적절히 잡아먹을 수 있는 포식자가 바로 스라소니와 늑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동물은 사람한테는 별로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면서 또한 얼마든지 고라니와 멧돼지 같은 유해조수들을 잡아먹을 수 있는 맹수라서 그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특히 관심이 가는 동물은 스라소니인데, 스라소니는 고양이보다는 훨씬 크고 표범보다는 작은 중간급 고양이과 맹수랍니다.

     

    스라소니는 힘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사냥실력이 뛰어난 야생의 사냥꾼입니다. 평균 20kg~30kg의 몸무게에 110cm의 몸길이를 갖고 있는 스라소니는 왠만한 진돗개보다 좀 더 큰 덩치를 갖고 있는 포스당당한 맹수랍니다.

     

    스라소니는 적갈색의 몸색깔에 검은색의 반점이 나있고, 부드러운 긴털을 두르고 있으며, 눈토끼나, 노루, 멧돼지, 다람쥐 등을 먹이감으로 삼고 있답니다.

     

    삵은 결코 멧돼지나 노루를 사냥할 수 없지만, 삵보다 3배나 더 큰 스라소니는 얼마든지 노루나 고라니를 거뜬하게 사냥할 수 있고, 또한 스라소니는 작은 멧돼지는 얼마든지 단독으로 사냥할 수 있으며, 큰 멧돼지는 두 마리가 협공해서 사냥할 수 있답니다.

     

    스라소니는 성질이 사납고 표독스러운 무서운 야생의 사냥꾼이랍니다. 그렇지만 스라소니는 결코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답니다.

     

     

    이점이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우리나라의 멧돼지와 고라니의 개체수를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한 상위포식자로서, 스라소니를 방사할 이유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 한국 스라소니의 목격담

     

    스라소니는 과거에 한반도의 북부지방인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와 장강도 일대에 많이 서식했답니다.

    그러던 것이 서식지 파괴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지금은 스라소니는 한반도에서 거의 다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스라소니는 한반도 북부인 개마고원 일대에 극소수가 남아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학계에서는 스라소니가 모두 다 멸종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스라소니는 멸종위기종이랍니다. 호랑이와 표범에 이어서 시라소니 마저도 한반도에서 멸종되었다는 것인데요.

     

    이렇게 한반도에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스라소니에 대한 목격담들이 최근 많이 퍼지고 있어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2002년도 백두산 인근의 양강도에서 북한군인이 스라소니를 목격했다고 합니다. 2002222일일날에 백두산에서 가까운 양강도 삼지연군 남포태산에서 북한병사가 수색을 나갔다가 우연히 스라소니 암컷 한 마리를 생포했다고 합니다.

     

    그 북한병사는 곧바로 그 스라소니를 중앙동물원으로 이송했는데요. 그 생포된 스라소니는 몸무게 15kg의 두 살난 암컷이었다고 합니다.

     

     

    2002년도의 이 암컷스라소니가 한반도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목격된 스라소니라고 합니다.

    그 후에는 더 이상 북한지역에서 스라소니를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 북한지역에서도 이젠 스라소니가 멸종되었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도 스라소니의 목격담들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1980년대에 전라남도 한 산골마을에 어떤 고양이과 동물이 마을에 종종 나타나서, 개들을 여러마리 죽였다고 합니다.

     

    한달 가까이 이 산골마을에 한 고양이과 맹수가 자주 나타나서 개들을 물어죽이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마을주민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마을의 상당수의 개들이 찍소리 못하고 그 고양이과 맹수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하며, 목격자에 의하면 그 맹수는 살쾡이는 아니라고 하며, 살쾡이보다 3배 정도 더 덩치가 큰 고양이였다고 합니다.

     

    이 정도 덩치라고 하면, 분명 호랑이나 표범보다는 작은 동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삵의 3배라고 하면, 삵이 8kg이므로 그 고양이과 동물은 대략 21kg 정도 나가는 중형급 고양이과 동물일 것입니다.

     

    그 마을에 종종 나타나서 개들을 여러마리 물어죽였던 그 고양이과 동물은 바로 스라소니였답니다.

    스라소니 말고는 이 동물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이 스라소니가 그 마을의 개들을 계속해서 물어죽이자, 마을사람들은 그 스라소니를 퇴치하기 위해서 싸움을 잘하는 커다란 진돗개를 배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다시 침입한 그 스라소니와 진돗개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며, 진돗개가 그 스라소니를 쓰러뜨렸다고 합니다.

     

    그 진돗개는 싸움을 아주 잘하는 싸움짱이었다고 하며, 그 진돗개나 스라소니는 모두 몸무게가 20kg로 동일한 체급에서 싸움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보통 동일한 체급일 경우, 고양이과 동물이 개과 동물을 이길 수 있다고 것이 통설이지만, 진돗개는 달랐습니다.

     

    원래 사냥견출신인 진돗개는 영리한 두뇌와 뛰어난 싸움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고, 두둑한 배짱과 투지를 지니고 있는 영물이랍니다.

    다른 개들은 모두 스라소니에게 도륙당했지만, ‘싸움짱진돗개는 그 스라소니와 싸워 이긴 것이랍니다.

     

    과거에 스라소니는 주로 북한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었답니다그래서 남한사람들은 스라소니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남한사람들은 주로 호랑이와 표범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고, 스라소니는 관심권 밖이었지요.

    그렇지만 스라소니는 백두대간을 따라서 북에서 남으로 자주 왔다갔다 했습니다.

     

    스라소니가 북한과 남한에서 모두 멸종되었다고 학계에서는 보고 있지만, 1999년도와 2000년도 이후에도 스라소니 목격담들이 간간히 전해지고 있는데요.

     

       

    한국 스라소니 복원사업

     

    현재 우리나라는 멸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 스라소니와 한국 늑대의 종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종복원센터에서는 러시아로부터 늑대 한쌍을 들여왔고, 북한으로부터 스라소니 한쌍을 들여와서, 사육장에 가둬놓고 집중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 스라소니의 번식과 양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국 스라소니를 널리 증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멸종된 동물의 종복원사업을 활기차게 전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미 반달가슴곰은 지리산에 방사해서 47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토종여우도 야생에 방사되어 몇 마리가 야생적응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스라소니도 야생방사를 위한 전단계로 현재 서울대공원의 사육장에서 사육되고 있는데요.

    현재 1급 멸종위기종 야생동물로 선정되어 있는 시라소니야말로 그 복원이 가장 시급한 동물이랍니다.

     

    몇 년전에 북한에서 스라소니 한쌍을 들여온 적이 있는데, 그 스라소니 한쌍은 작년에 교미에 성공해서 새끼를 한마리 낳아서 기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럼 한국 스라소니의 외형상 특징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한국 스라소니는 귀가 삼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귀의 끝에는 검은깃털이 안테나처럼 솟아나 있고, 꼬리는 매우 짧고 뭉특하며 꼬리의 끝은 검은색이랍니다.

     

    스라소니는 덩치에 비해 상당히 크고 두터운 다리와 발을 갖고 있는데, 육체 대비 다리의 길이가 상당히 긴 것이 특징이며, 발바닥이 매우 두텁고 뭉특합니다.

     

    스라소니는 고양이처럼 작은 동물이 절대로 아니며, 스라소니의 평균 체중은 20kg이지만 수컷스라소니 중에는 30kg 정도 나가는 큰 개체도 있으며, 삵은 상대가 안될 정도로 덩치가 크며, 왠만한 개보다도 더 덩치가 크답니다.

     

    좌측이 스라소니이고 우쪽이 고양이이다. 크기가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야생의 스라소니는 표독스럽고 사나운 사냥꾼으로 정말 사냥실력이 뛰어나답니다. 스라소니는 동물 가운데에 최고의 점프력을 지니고 있고, 무려 3m를 뒤어오를 수 있다고 하며, 특히 스라소니는 날아가는 꿩을 향해 3m를 뛰어올라 붙잡아서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스라소니는 비록 표범보다는 작지만, 날렵하고 뛰어난 사냥실력으로 작은 멧돼지를 사냥해서 잡아먹는 무서운 살육자입니다.

     

    북한에서 들여와 현재 서울대공원에서 사육되고 있는 스라소니 암수 한쌍은 처음에는 사육장 안에서 매우 무기력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두 마리의 암수 스라소니들은 사육사들이 꼬박 챙겨주는 먹이를 먹고 쉬거나 잠만 자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사육사들이 실험을 실시한 결과, 2.5m 높이에다 먹이감을 메달아놓고, 스라소니의 점프력을 시험해보았는데, 처음에 스라소니는 30cm도 뛰어오르지 못했고 그 먹이를 전혀 낚아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육사들이 스라소니들의 야생의 본능을 일깨워주기 위한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장에서 사육사들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스라소니들이 스스로 먹이감을 찾아먹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는 등, 야생본능 회복훈련을 한달 동안 실시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별훈련을 거친 후에, 스라소니들은 3m 높이에 메달려있는 닭고기를 높이뛰기로 낚아채는 데에 성공했으며, 높이뛰기 챔피언이라는 명예를 되찾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스라소니 한쌍은 몇 번에 걸친 교미에 실패하다가, 20168월경에 마침내 교미에 성공해서 새끼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이제 새끼 스라소니가 태어났으니, 앞으로 한국 토종의 스라소니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5~10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산야에서 한국 토종의 스라소니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 한국표범의 목격담

     

    한국표범은 일제강점기 때인 1929년도에 일제의 몰살정책으로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방이후에도 종종 표범의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2006년도에 강원도의 면산에서 야생동물연합의 사무국장이 표범을 직접 목격했적이 있다고 합니다.

     

    20068월 조범준 사무국장은 산 정상부근의 바위 위에 올랐다가 나무 아래쪽에서 쇅쇅하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아래로 내려왔더니, 바위 옆에서 매화꽃무늬의 동물이 기어나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표범이었답니다.

     

    그 표범은 바위 아래에서 조사무국장과 마주쳤지만, 그를 바라보다가 곧바로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그 표범은 어른 허리에 이를 정도의 키와 셰퍼트 정도의 덩치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숲속에서 사람과 마주쳤는데도 그 표범은 전혀 사람에게 해코치를 하지 않고, 그냥 제갈길을 갔다고 합니다.

     

    셰퍼트 정도의 덩치를 가진 고양이과 맹수라고 한다면, 분명 표범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표범은 함부로 사람을 죽이거나 공격하지 않고, 왠만하면 사람을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굶주려서 배고픈 표범이라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긴 합니다,

     

    조사무국장이 한국표범을 목격한 지점은 강원도 태백산맥에 걸쳐있는 면산일대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강원도의 태백산맥과 비무장지대에서 한국표범을 보았다는 목격담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한국 스라소니와 새끼 동영상

     

     

     

     

     

     

     

     

     

     

     

    작년에 서울동물원에서 태어난 한국 스라소니 어미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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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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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용은 존재한다, 용의 목격담과 정체 사진, 동영상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지만, 아직까지 커다란 의혹을 있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지구의 비밀을 모두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빅풋이나 설인, 추파카브라 등의 존재등도 인간이 전혀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동양에서 성스럽게 여기고 있는 용은 아주 미스테리한 존재 중 하나랍니다.

       

      용은 아시아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겨져왔던 존재로서, 옛날 왕이나 황제의 상징으로 쓰여져왔던 상상속의 동물이지요.

      특히 임금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하는 것을 보더라도, 용은 과거부터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겨져던 성스러운 존재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상의 동물로만 알고 있었던 용이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12지신들 중 용만 빼놓고는 모두 다 실존하는 동물들인데, 오로지 용만 상상의 동물이라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균형이 맞지않습니다.

       

       

      다른 12지신 동물들처럼 용도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실제 용을 보았다는 목격담과 심지어는 실제 용을 찍었다는 용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과연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동물일까요? 그럼 실제 용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의 목격담과 사진

       

      용을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민족이 중국인데, 특히 중국에서 용의 목격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2004년 중국의 대기원 시보에 소개되었던 용의 목격담 내용입니다. 2004년 한 사진사가 비행기안에서 실제로 용을 보았고, 용의 사진까지 찍어놓았다고 합니다.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실제로 용을 보았다고 하니, 정말로 믿기 힘든 사실인데요.

      그렇지만 그당시 찍었다고 하는 용의 사진을 근거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한번 연구해볼 가치가 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상공 항공기에서 사진사가 실제로 찍은 용 비슷한 사진

       

      2004622일날, 티벳의 암도지역의 철도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객기를 타고 가던 한 사진사가 비행기 안에서 돌연 용이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히말라야산맥을 넘어가고 있었을 때에, 그 사진사는 우연히 바라본 창밖으로 거대한 용이 구름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바로 위의 구름들 사이로, 엄청나게 거대한 거룡이 끔틀거리면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던 그 사진사는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그 용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용의 사진을 보면, 영락없는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200612, 캐나다의 하늘 위에서 또다른 용의 목격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34세의 캐나다인 존 쉘턴은 경비행기를 자주 타고 다니는 경비행기 조종사였는데, 어느날 비가 많이 와서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낀 날에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답니다.

       

      그당시 하늘에는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먹구름들이 잔뜩 끼여있었는데, 존 쉘턴은 호기심으로 창밖의 먹구름을 쳐다보고 있었을 때에, 먹구름 사이로 커다란 용의 머리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존 쉘턴이 캐나다 상공에서 실제로 찍은 괴생명체사진으로 용의 머리과 흡사하다 

       

      아주 거대한 크기의 용이 먹구름 사이로 머리를 드러낸채, 존 쉘턴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 놀랐던 그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잽싸게 사진기로 그 용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크기의 용은 존 쉘턴을 공격하거나 위협하지는 않았고, 단지 그를 쳐다보다가 잠시 후에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쉘턴씨가 목격했던 용은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의 모습이 아니라, 긴 뱀처럼 생긴 동양의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경비행기를 무사히 육지에 착륙시킨 후에, 쉘턴씨는 사진전문 감정사를 찾아가서 자신이 찍은 용의 사진의 감정을 의뢰했다고 하며, 그 용의 사진이 합성하거나 조작한 사진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라는 감정결과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20166월에도 중국에서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 나타났답니다.

       

      한 괴생명체가 중국의 거대한 산림지대 위를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 생명체는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는데, 동양의 용의 모습이 아닌 커다란 날개가 달린 서양식 용의 모습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 괴생명체는 서양식의 용과 비슷하게 생긴 형태로 커다란 날개를 펄떡거리면서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는데, 너무도 생생하고 디테일한 모습이어서 조작한 영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국 산림지대에서 찍힌 실제용 사진

       

      아시아의 중국에 동양식 용이 아닌 서양식 용이 하늘에 나타났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점인데, 이 괴생명체는 지금은 멸종했다고 알려진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이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익룡이 아직까지도 살아남아서, 몰래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 정말 익룡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답니다.

       

      뉴질랜드의 와이카토 사우리안 괴물

       

      또한 뉴질랜드에서도 용의 목격담이 보고되고 있답니다. 18871118, 뉴질랜드의 한 항구에서 서양용과 비슷한 날개달린 괴생명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1887년 뉴질랜드의 북부 항구마을인 오클랜드에 커다란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나타나서 수개월 간 주민들을 위협하며 마을을 휩쓸고 다녔다고 합니다.

      날개가 달리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지닌 용가리와 비슷하게 생긴 이 괴생명체는 그곳 주민들은 와이카토 사우리안괴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오클랜드 항구마을에 수시로 나타나서 마을주민들을 위협하고 다녔는데, 실제로 주민들을 해치지는 않았지만 용가리처럼 흉측하게 생긴 이 날개달린 사우리안괴물이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주민들은 큰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종종 마을의 도살장에 침입해서 도살된 가축들을 잡아먹었으며, 또한 마을의 어린이들을 쫒아다니면서 위협했기 때문에,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마을의 공중을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낮게 날아다녔는데, ‘캭캭하는 황소 비슷한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우리안괴물은 수개월 후, 레글런항구의 해변에 나와서 낮잠을 자다가, 마오리 원주민에게 목격되었고,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소총공격을 받았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경찰이 쏜 총을 여러번 맞았지만, 오랫동안 죽지않고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면서 버텄다고 하며, 결국 경찰의 집중 사격을 받고 날개로 자신의 몸을 감싼 채로 죽었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이 죽은 괴물의 몸 크기를 측정했는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길이는 3.5m에 둘레는 1.85m 였고, 두 개의 날개와 두 개의 다리를 갖고 있었답니다.

      날카로운 잇빨이 16개이고 송곳니는 4개를 갖고 있었고, 몸무게는 350kg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왔답니다.

       

      날개달린 하늘을 나는 새 중에서, 이렇게 큰 조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을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이렇게 생긴 동물은 지구상에 결코 없다고 하며, 마치 전설속의 동물인 서양식 용과 매우 닮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멕시코에 나타난 하늘을 나는 용 비슷한 생명체

       

      이때가 1887년도인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모습을 유추해보면,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이곳 오클랜드 원주민들은 이 괴물이 그때까지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공룡시대의 익룡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뉴질랜드 항구에 나타났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보고 사람들이 용이라고 불렀던 것은 아닐까요? 용을 닮은 이 괴생명체는 마지막 남은 익룡은 아니었을까요?

       

      이렇게 기록상으로 보면,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07년 중국에서 또다시 용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혀졌답니다. 2007년 중국의 한 마을의 아파트 CCTV에 느닷없이 용의 모습이 찍혀서 큰 혼란이 일어났답니다.

       

      중국의 한마을의 아파트 CCTV에 길다란 용이 현관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찍혔으며, CCTV동영상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중국 CCTV에서 찍힌 용과 비슷한 괴물체

       

      CCTV에는 분명히 길다랗게 용처럼 생긴 괴생명체가 아파트의 현관밖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찍혀있었고, 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사람들 사이에 용의 실존에 대한 찬반논란이 크게 일어났답니다.

       

      CCTV영상 속에서 이 길다란 용처럼 생긴 괴물이 건물의 현관을 빠져나와서 공중으로 솟구쳐 날아갔다고 합니다.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그렇다고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용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답니다. 정말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용의 정체는 드라코렉스공룡 또는 마지막 남은 공룡의 후예

       

      중국을 포함해서 지금 세상 곳곳에는 용과 흡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종래에는 중국에서 자주 나타났지만, 지금은 중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등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괴생명체는 진정 용이 다시 부활한 것일까요? 아니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제3의 동물일까요?

       

      중국을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는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만일 이 괴생명체를 용이 아니라고 단정한다면, 이 괴생명체의 정체가 어떤 동물인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 생명체는 지구상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괴생명체는 용으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얼굴모양도 전설의 용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고, 앞발을 가졌고, 어떤 것은 날개가 없는 반면, 어떤 것은 두 개의 날개를 가졌는데, 이 생명체의 모습이 상상속의 동물인 용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렇게 용과 유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종종 출현하고 있는데, 현재의 과학자들은 이 생명체의 존재를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이 괴생명체의 정체는 공룡시대의 익룡의 후예일 가능성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용에 관련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스텐포드대학의 생물학자 아드리엔 메이어의 설명에 의하면, 그동안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 용은 사실은 공룡의 모습에 상상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상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멸종된 공룡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가 있는데, 이 공룡의 화석을 보면 뽀쪽한 주둥이에 두 개의 뿔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 공룡의 모습이 용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다고 합니다.

       

      이 드라코렉스 공룡 화석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 공룡에 상상을 더해서 의 전설을 만들어냈던 것이고, 이 드라코렉스 용의 전설이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해져서, 상상속의 동물 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물학자 메이어의 주장에 의하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 드라코렉스 화석 때문에, 용의 전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6600만년 전에 북미대륙에 많이 살았던 공룡 드라코렉스는 서양전설속의 용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메이어의 주장으로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괴생명체의 목격담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용과 유사한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출현하고 있으며, 그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코렉스 화석 이야기로는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용은 아마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은 실제로 고대로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공룡의 또다른 후예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공룡의 후예는 사람들 발길이 닿지않는 지구의 깊은 오지나, 숲속에서 인간들 몰래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왔던 것입니다.

       

      은 우리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공룡의 또다른 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혜성이 지구에 출동했던 6,500만년 전에 대부분의 공룡들이 멸종했지만, 공룡들 중 생명력이 매우 강한 일부의 공룡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그들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는 오지지역에 숨어살면서 그 명맥을 유지해왔던 것이랍니다.

       

      그들이 바로 이라고 불리우는 생명체이며, 아직까지도 그 종의 일부가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용이 승천하는 동영상

       

       

       

       

       

      중국에서 발견된 용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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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미모의 홍콩여배우 양리칭의 영화 예스마담3 (자웅대도) 동영상, 사진

         

        80년대는 홍콩무술액션영화가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시대였고, 특히 홍콩의 여자액션배우들이 많은 액션영화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리기도 했답니다.

         

        80년대에는 수없이 많은 무술액션영화들이 만들어져 상영되었고, 특히 홍콩의 마담영화 시리즈는 90년대까지 지속적인 인기와 붐을 이어나가게 된답니다.

         

        80년대 미모의 여성파이터를 앞세운 마담영화들이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면서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 마담영화 시리즈의 첫테이프를 끊었던 양자경이 그 당시 대표적인 인기스타였죠.

         

        홍콩여배우 양자경이 85년부터 예스마담1 (황가사저)과 예스마담2를 찍고, 예스마담 영화의 인기에 불을 붙여놓았는데, 돌연 양자경은 두 영화를 찍은 후 결혼과 함께 일시적으로 은퇴를 해버리게 됩니다.

         

        제작사 덕보전영에서는 예스마담 시리즈의 높은 흥행성을 이어나가기 위해, 양자경의 대타를 물색하게 되었고, 오히려 양자경보다 더욱 예쁘고 멋진 제2의 예스마담을 발굴하게 되는데, 바로 양리칭이랍니다.

         

         

        양리칭은 양자경에 이어 예스마담의 여전사를 이어받아 예스마담 영화시리즈를 계속 이어나가게 된답니다.

        80,90년대에 보기드믈게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미모의 양리칭은 뛰어난 운동실력을 지니고 있어서, 예스마담의 여전사로서 아주 안성맞춤의 여배우였답니다.

         

        양리칭은 뛰어난 미모와 탁월한 무술액션을 선보여서, 단번에 예스마담 시리즈의 히어로로 급부상하였고, 그녀는 높은 인기를 바탕으로 예스마담3부터 예스마담7까지 5편의 예스마담 영화에 출연하면서 롱런가도를 달렸답니다.

         

        예스마담 영화의 3인방을 꼽자면, 양자경과 양리칭, 그리고 호혜중을 꼽을 수가 있는데, 이들 3인의 여배우들이 80~90년대 예스마담 부류의 영화들을 이끌어나갔는데,

        이중 미모와 무술실력으로 따지면 단연 양리칭이 최고라고 할 수 있답니다.

         

         

        양리칭은 원래 홍콩사람은 아니라, 대만출신이랍니다. 양리칭은 대만에서 TV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무용을 전공해서 몸이 유연하고 운동능력이 좋고 미모가 출중했기 때문에,

        홍콩의 덕보영화사에서 그녀를 제2의 예스마담으로 전격 캐스팅해서, 예스마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지요.

         

        홍콩영화계에 전격 캐스팅된 양리칭은 1988년도 21세의 나이로 예스마담3 (자웅대도)에 출연했고, 그 이듬해인 1989년도엔 예스마담4 (직격증인)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의 톱스타로 우뚝 솟게 된답니다.

         

        양리칭은 영화 예스마담에서 세련된 이미지와 풋풋한 아름다움을 발산하여,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았고, 고단도의 눈부신 무술액션을 대담하게 연기하여 수많은 남성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게 된답니다.

         

         

        80년대 후반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에서 양리칭은 미모와 액션을 겸비한 천사같은 여전사로 각인되면서, 많은 남성들의 흠모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마담영화에 출연했던 여배우들이 다소 중성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음에 비해, 양리칭은 고난도 무술액션을 잘 하면서도 아주 청순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풍기고 있어서 특히 남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았답니다.

         

        양리칭은 예스마담3와 예스마담4에 이어서, 예스마담5 (중간인), 예스마담6 (신탐격전), 예스마담7(맹룡신탐) 등 총 5편의 예스마담 시리즈에 출연해서 롱런가도를 달렸으며, 그 후 사극인 독고구검, 일도경성 등 많은 영화들에 출연했답니다.

         

         

        그리고 양리칭은 90년대 중반이후에는 고국인 대만으로 건너가서, 사극 TV영화 시리즈에 계속 출연해서 연기활동을 지속해나갔답니다.

         

        예스마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는 영화를 고르라고 한다면, 양리칭의 파워풀하고 통쾌한 액션이 빛났던 예스마담3 (자웅대도)를 꼽을 수 있답니다.

         

        예스마담3 (자웅대도)는 양리칭이 처음으로 출연한 영화로서, 나이 21세로 여성으로서의 풋풋함과 청순함이 그대로 드러났던 영화이기 때문이며, 무술액션의 스케일이 가장 핫했던 영화이기 때문이랍니다.

         

         

        양리칭은 68년생으로서, 지금 나이가 50세가 되었는데요, 유투브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니까, 젊은시절 못지않게 여전히 아름답고, 양리칭은 2000년대 이후에도 대만에서 간간히 tv사극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을 계속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을 잘하는 양리칭은 요즘 요가와 휘트니스 강사로서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 예스마담 3 (자웅대도)의 줄거리내용 -

         

        양리칭은 삼촌이 책임자로 있는 홍콩의 한 경찰서에 강력계형사로 임용되어 들어간 신출내기 여형사이다.

         

        삼촌은 양리칭에게 위험한 강력계에서 근무하지 말고, 안전한 내근사무직으로 옮길 것을 권유하지만, 진형사(양리칭)는 사회악을 근절하는 공을 세우고 싶다면서, 강력계에 계속 근무하겠다는 고집을 꺾지 않는다.

         

         

        그런데 일본범죄조직 동맹군의 보석절도범들이 보석전시회에 난입해서 값비싼 귀금속을 훔쳐서 달아난다.

        여자와 남자로 이뤄진 2인조 보석절도범들은 일본경찰의 추격을 피하기위해, 홍콩으로 도피한다.

         

        한편 보석절도범들과의 총격전에서 친구를 잃은 일본형사 히로시는 동료형사의 복수를 다짐하고 절도범들이 도피한 홍콩으로 절도범들을 잡으러 넘어온다.

         

        그 일본형사 히로시와 홍콩의 신출내기 여자형사 양리칭이 서로 합동작전을 벌이면서, 2인조 절도범들을 추격하는 손에 땀을 흘리게 만드는 맹렬한 추격전이 전개된다.

         

         

        결국 여형사 양리칭은 절도범들이 숨어있는 본거지를 찾아내고,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어 목숨을 걸고 절도범죄 조직과 혈투를 벌여나간다.

         

        맨 마지막에 여형사 양리칭이 범죄단의 우두머리와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정말 압권이며, 양리칭이 범죄단을 일망타진하고 그 아지트를 빠져나오면서 엄청난 폭팔이 일어나는데, 이 장면도 멋지고 매우 인상적이다.

         

        양리칭의 예스마담 시리즈 중에서 이 예스마담3가 가장 짜임새있고 액션활극이 잘 구성된 우수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답니다.

         

         

        그럼 양리칭의 예스마담 3의 하이라이트를 모아놓은 영상을 올립니다.

         

         

        얄리칭의 예스마담3 (자웅대도) 하이라이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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