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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샘가구 신입여직원 성폭행사건 전말, 피해자의 원문글, 남자가해자 카톡내용

     

    가구전문업체인 한샘에서 신입여직원 성폭행사건이 폭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한명의 신입여직원이 한샘의 직장동료, 선배들에게 몰카사진 촬영과 성폭행을 연속으로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서, 한샘이 네티즌들의 집중 비난을 받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구업체 한샘의 성폭행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한샘의 신입여직원 A씨가 지난 113일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의 게시판에 자신의 성폭행당한 사실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했답니다.

       

    신입여사원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입사동기에게 화장실몰카를 찍혔던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을 도와주던 회사의 교육담당자에게 성폭행당했던 사건,

    또한 그 성폭행사건을 처리해주던 회사 인사팀장에게 추가로 성추행을 당했던 사건 등 3건의 성범죄과 관련된 사건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거대한 가구회사 한샘에서 어떻게 한명의 신입여직원이 연속적으로 세건의 성범죄 피해를 당할 수가 있었는지, 너무도 어이없고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답니다.

     

    한샘 여사원성폭행사건201612월과 20171월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는데요.

     

     

    20161223일 새로 한샘에 입사하게된 동기들과 회식을 갖게 되었는데, 신입여사원 A씨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에, 동기남자직원으로부터 몰래카메라를 찍히는 수모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후 한샘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근무하게된 여직원 A씨는 교육담당자인 B씨로부터 몰카사건 피해수습의 도움을 받게 되고, 그러한 과정속에서 113일 두사람은 함께 술자리를 갖게 되었답니다.

     

    두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갖고난 후, 교육담당 B씨는 신입여사원 A씨를 모텔로 유인해서, 14일 오전까지 A씨를 감금하고 성폭행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같은 주장은 신입여직원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랍니다. 아뭏튼 신입여직원 A씨는 자신이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서 억울함을 호소했답니다.

     

    신입여직원 A씨가 올린 원문글을 보면, 모텔로 유인당한 A씨는 교육담당 B씨로부터 강제로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16일날 A씨는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경찰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입여사원 A씨는 그 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B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취하했고, 회사의 인사위원회에서 성폭행당한 것이 아니라는 식의 진술번복을 하게 됩니다.

     

    한샘 신입여사원 성폭행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교육담당자 B씨는 성폭행이 아니라, A씨와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B씨는 A씨와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며, A씨와 나누었던 카톡내용을 공개하면서, 서로간에 친밀한 관계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교육담당 B씨가 공개한 관계를 가진  후의 카톡내용인데, 여기서 A는 교육담당자이고 B는 신입여직원이다

     

    이 사건을 담당했던 방배경찰서는 사건 초기에 수사에 착수했지만, A씨가 고소를 취소하면서 증거가 불충하다는 이유로, B씨에게 성폭행혐의 없다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샘회사에 연 인사위원회에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한 책임으로 교육담당 B씨는 정직 3개월처분이 내려졌고, 신입여직원 A씨는 허위의 진술에 대한 책임을 물어 감급 10%’의 처분을 받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그 신입여직원 A씨는 당시 성폭행사건의 수습을 도와주던 인사팀장 C씨에게서 또다시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입여직원 A씨는 자신이 입사한 한샘회사에서 교육담당자와 인사팀장에게 연속으로 성범죄를 당했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A씨가 자신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가해자로 지목한 인사팀장 C씨는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했지만, 성폭행 가해자인 교육담당자 B씨는 해고당하지도 않았고, 경찰에서 무혐의로 풀려났다는 점 때문에, A씨는 B씨를 처벌해달라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 후 가해자인 교육담당자 B씨는 다른 부서로 발령이 나서 근무하고 있고, 피해여직원 A씨는 2달의 휴가를 가진 후, 지금은 다시 한샘회사에 돌아와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신입여직원 A씨는 왜 교육담당자 B씨에 대해 고소를 취소했는지, 그리고 성폭행당했다는 말을 왜 번복했는지에 관한 점이랍니다.

     

     

    A씨는 사건당시 성폭행당했다고 말했다가, 나중에는 진술을 번복했고, 뚜렷한 증거도 없는 상태라서, 가해자 B씨는 무혐의처분을 것이랍니다.

     

    그런데 신입여직원 A씨는 113일 다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렸고, 법무법인 태율 출신의 새로운 변호사를 선임하고, 다시 가해자 B씨를 형사고소한 것이랍니다.

     

    이러한 의혹점에 대해서, 신입여직원 A씨는 사건 당시 혼자서 짊어지고 가는 상황에서 회사의 강압적인 취소권유가 있었다고 하며, 자신이 홀로 미숙하게 대처하다 보니, 가해자 B씨가 무혐의로 풀려나오게 됐다고, 자신의 처리미숙을 이유로 들고 있답니다.

     

     

    그리고 성폭행사건을 수습해주던 인사팀장이 신입여직원 A씨에게 거짓진술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샘 신입여직원 성폭행사건이 폭로되어 나가자, 많은 네티즌들은 한샘측이 약자인 피해 여직원에게 감봉처분을 내리고, 회사의 인사팀장이 피해여직원에게 거짓진술을 강요하는 잘못된 행위를 한 것도 결국 한샘회사의 책임이라고 규정하면서, 한샘을 크게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샘 신입여사원 성폭행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이 서로 엇갈리는 등, 대단히 의문점이 많은 사건이랍니다.

     

    또한 피해여직원 A씨는 가해자 B씨를 형사고소했다가, 나중에 왜 고소취하를 했는지도 커다란 의문점이랍니다.

     

    피해여직원 A씨는 자신의 진술번복과 고소취소 이유에 대해 다음 같이 해명하고 있답니다.

     

     

    피해여직원은 A씨는 가해자 B씨가 지속적으로 자신에게 고소취하를 요구해왔다고 하며, 심지어 자신의 집에까지 찾아와서 칼로 확 그어라고 말하는 등, 매우 위협적인 행동을 가한 탓에, 어쩔 수 없이 고소를 취소하게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뭏튼 한샘 신입여사원성폭행사건은 이제 피해여직원이 변호사를 선임하고 다시 가해자를 고소하면서, 새로운 제2라운드가 시작된 것이랍니다.

     

    앞으로 이사건은 경찰에서 다시 사건을 접수하고 재수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수사에서는 가해자인 교육담당자와 인사팀장 모두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를 벌여야 할 것이며, 한샘회사의 압력이 있었는지의 여부도 정확하게 수사해야 하겠습니다.

     

    빽없고 힘없는 약자인 신입여직원의 인권을 이처럼 무참히도 짓밟아버린 선배직원들의 그롯된 행동은 갑질의 횡포라고 비난받아 마땅하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가해자들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으니까, 무엇보다도 경찰에서 정확한 수사를 벌이는 것이 순서라고 하겠습니다.

     

    한편 청와대의 국민청원 및 제안게시판에 한샘 여직원성폭행사건관련된 청원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이사건에 대한 '올바른 수사'를 요청하는 네티즌들의 게시물에 12000여명이 넘는 청원참여자들이 동참하고 나섰답니다.

     

    해당 청원자는 ‘2017113일 올라온 한샘 사내성폭행에 대하여 피해자의 신변보호와 가해자들의 올바른 수사와 처벌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을 올리면서, 정확하고 확실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한샘 성폭행 여직원이 올린 피해글

     

    그리고 아래는 이번 한샘 성폭행피해자인 신입여직원 A씨가 커뮤니티에 올린 피해호소글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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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 세계적인 11가지 예언들, 김정은축출, 악성 인플루엔자 창궐

       

      영국인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가 북한 김정은예언을 포함한 2018년도의 중요한 예언들을 내놓았답니다.

       

      영국의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세계적인 예언가로, 과거에도 굵직굵직한 세계적인 여러 예언들을 발표했는데, 예언적중률이 매우 높아 신뢰할 수 있는 예언가로 명성이 높답니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영국의 여러 언론매체나 신문칼럼의 기고를 통해서 세계적인 예언들을 밝혀왔답니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2017년도 예언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예언에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당선과 고대시기에 살었던 거대한 오징어의 발견등을 예언해서 그대로 적중시켰답니다.

       

      또한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여러가지 세계적인 중요한 사건들을 예언했는데,

      2016년도 독일 메르켈총리의 암살계획의 발각과 드론을 이용한 IS(이슬람국가) 소탕작전, 영국의 브렉시트파의 승리로 인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프랑스의 우익정당의 출현 등 세계적으로 굵직굵직한 사건들에 관한 그의 예언들도 그대로 적중되었답니다.

       

       

      그런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가 2018년도의 세계적인 11가지 예언들을 발표해서,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발사로 인해서 세계적인 화약고가 된 북한의 김정은에 대한 2018년도 예언도 포함되어 있어서,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답니다.

       

      과연 내년도에 김정은은 어떻게 될 것이며, 미국과 북한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의 2018년도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어요!~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 예언 11가지

       

      1 김정은 정권의 실각과 도주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에 의하면, 금년 하반기나 2018년도에 초반에 북한의 김정은정권은 내부분열에 의한 쿠데타발생으로 붕괴되어버린다고 합니다.

      김정은정권에 불만을 품고있는 북한의 세력이 군부와 손을 잡고 쿠데타를 주도해서, 김정은을 실각시킨다고 하는데요.

       

       

      이와 비슷한 시기에 미국은 군사적 공격을 감행해서, 북한의 철도 같은 기간시설들을 폭격해 파괴하고, 겁을 먹은 김정은은 중국으로 망명해 버린다고 합니다.

      , 2018년도에 김정은 내부 쿠테타와 미국의 군사공격으로 정권에서 실각되고, 간신히 중국으로 도주해버린다고 하네요.

       

      이와같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은 우리들에겐 매우 흐믓하고 만족할만한 예언이 아닐 수가 없네요!

       

      그동안 철권폭압정치로 북한주민들을 핍박하고 한반도평화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지도자로 군림해왔던 김정은이 실각한다고 하니, 이 예언이 그대로 적중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답니다.

       

      그렇지만 미국이 북한을 군사적 폭격을 가한다고 하는 부분은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금년말이나 2018년도 1월경에 미국이 북한의 철도시설 등에 군사폭격을 가한다는 예언을 내놓았는데, 이렇게 되면 북한이 한국에 군사보복 공격을 해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뭏튼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김정은의 쿠데타로 인한 실각은 지지하지만, 미국의 군사적 공격만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2. 일본은 헌법개정으로 군사력을 증강한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에 따르면, 2018년도에 일본은 헌법을 개정해서 평화헌법을 포기하고, 군사력을 크게 증강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미국의 지원하에 이루어지는데, 중국과 북한의 군사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분으로, 올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자민당의 아베정권은 총선승리로 추진력을 얻어서

      내년에는 평화헌법을 개정하고 군사력을 크게 강화시켜 나가게 된다고 하네요. 또한 일본은 미국이 추진하는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3. 2018년도에도 중국과 인도간에 긴장관계가 고조되어, 국경분쟁이나 군사충돌이 여러건 발생한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과 인도에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홍수나 지진이 발생해서 큰 인명피해를 입는다고 합니다.

       

      4. 2018년도에도 유럽에서는 여러형태의 테러가 발생하고, 선진국들은 이스라엘처럼 강력한 테러대응시스템을 도입해서, 테러대응에 나서게 된다고 합니다.

      내년도에는 유럽의 한국가의 수도(베를린이나 런던)에서 드론에 의한 대규모 화학무기테러가 발생해서 커다란 인명피해를 입게된다고 하네요.

       

      5, 유럽지역에 난민들이 계속해 늘어나면서, 독일에선 극우파들의 극렬시위와 폭동이 크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긴장상태에서 프랑스와 독일간의 관계가 악화된다고 하네요.

       

      6. 국가내전 문제로 큰 혼란을 겪고있는 시리아는 2018년도에는 미국과 러시아에 의해서 분할된다고 하며, 계속된 혼란과 내전으로 시리아는 사람이 살 수 없는 황무지처럼 변해버린다고 합니다.

       

      7. 2018년도에는 무서운 전염병인 악성 인플루엔자가 크게 창궐해서 전세계를 공포로 몰고간다고 합니다.

       

       

      이 무서운 인플루엔자는 어떤 세력이 퍼트린 생화확무기일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제발 이 무서운 인플루엔자가 우리나라에는 감염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2018년도에는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발을 우크라이나가 지원했다는 증거가 포착되고, 우크라이나는 국제적인 비난을 받게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이 사실을 부인하지만, 대륙간 탄도미사일의 핵심기술을 우크라이나의 국영기업이 북한에 판매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며, 우크라이나정부는 궁지에 몰리게 된답니다.

       

       

      9. 2018년도에는 가상화폐로 사용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사기가 크게 증가하게 되며, 이러한 비트코인은 국제적인 테러조직들의 공작자금으로 이용된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됩니다.

      이러한 비트코인 사기의 이면에는 미국의 대기업이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도 밝혀지게 됩니다.

       

      13. 2018년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거대한 대형 산불이 발생해서 수많은 사상자와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되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커다란 화재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11. 중남미의 카리브해 인근에서 거대한 허리케인이 발생해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예언가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 예언에 북한 김정은의 실각이 예언되었다는 점이 무척 이채롭습니다.

      과연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대로, 내년도에는 김정은이 쿠데타로 축출되고, 북한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지, 기대감이 크답니다.

       

      또한 2018년도에 일본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평화헌법을 포기하고, 군사력을 크게 증강해서 군국주의화의 길로 간다고 하는 예언이 크게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 패배 이후에, 제정되어 지금까지 유지해온 평화헌법 때문에, 군사력을 증강시키지 못한 것이 사실이랍니다.

      일본은 세계 3위 경제대국인데도 불구하고, 평화헌법의 규정 때문에, 수비대에 불과한 자위대를 둘 뿐, 정식 군대를 갖추질 못하고 있는데요.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예언대로 라면, 2018년도에는 평화헌법이 개정되어서, 일본이 다시 군사력을 크게 증강시켜 나간다고 하니, 혹시 일본이 과거처럼 군국주의화의 길로 나아갈지, 우려가 생기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2018년도의 예언을 보니까, 2018년도는 그야말로 격동의 한해가 될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테러가 계속 발생하고, 무서운 인플루엔자가 창궐하게 되고, 미국과 중국, 인도 등지에서 허리케인과 홍수, 지진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는 등 2018년에도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일이 생긴다고 하니 우려가 앞서게 됩니다.

       


        그렇지만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이러한 예언에 대해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강조하고 있답니다.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의 설명에 의하면,

      현대 인류가 이러한 여러가지 난제에 직면하고 있지만, 이러한 현상들은 우리 인류를 좀 더 각성시키고 상승시키기 위한 일종의 시련이며, 훈련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우리 인류는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다고 해도 스스로 세계를 바꿀만한 저력을 지니고 있다고 크레이그 해밀튼 파커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여러 난제들은 인류가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 당연히 겪는 통과의례라고 해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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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의 생명체의 단서들, 미스터리한 사진들, 인면암, 여성조각상

         

        우리태양계의 붉은 행성 화성에는 과연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리태양계에서 그래도 지구와 가장 닮아있는 행성이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을 지닌 행성이 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지구의 이웃행성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왔다. 화성에 혹시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이미 17세기 때부터 화성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등 화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갈릴레이를 비롯한 역대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화성의 표면에 수많은 수로와 협곡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화성에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있을 것으로 추측해왔다.

         

        이미 17세기때부터 우리인류는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관찰해왔다고 한다.

         

        우리가 화성에 대해서 갖는 궁금증은 과연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것과 우리 인류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수백년전부터 우리 인류가 화성에 대해서 가져왔는 궁금증으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과 산소가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는 대기는 존재하지만 대기층이 지구보다 얇고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고, 산소는 1% 정도로 소량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구의 산소량이 17%인 것과 비교하면 화성의 산소량은 매우 적은 것인데, 이 정도로 적은 산소량으로는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든 양이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또다른 요소는 바로 물의 존재다.

        화성의 표면에는 수많은 계곡과 수로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강이나 바다, 호수 같은 물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존재했던 강과 바다, 호수의 물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렸고 지금 같은 물이 없는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몇 년 전에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바닥에서 물이 포함된 얼음을 발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속에서 발견한 얼음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의 결정체로 바로 물이었고, 이로써 화성에는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화성에서 물이 발견되었으니,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미국 나사는 화성의 생명체 여부를 탐사하기 위해서, 60년대부터 수없이 많은 탐사선을 화성으로 보내어 탐사를 벌여왔다.

        60년대 초의 마스2호를 시작으로 하여, 60년대중반 마리너호, 75년도의 바이킹 1호와 2, 88년도에 포브스호, 97년도에 패스파인더호를 발사해서 화성탐사를 벌여왔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화성탐사는 계속되었는데, 피닉스호, 큐리오시티호, 오퍼튜니티호, 스피리트호 등 계속해서 화성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소량의 물이 존재한다는 발표를 하였지만, 여전히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과연 나사의 주장대로 정말로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까?

         

        화성은 우리태양계에서 태양으로부터 네 번째로 떨어진 암석형 행성이다. 화성은 지구의 1/4 크기로 지구보다는 적은 행성이며,

        화성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3로서 지구보다는 중력이 약한데, 지구에서 1m 뛰어오른다면 화성에서는 같은 힘으로 무려 26m를 공중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화성에도 대기층은 존재하지만, 화성의 대기는 지구의 대기층보다 얇은 것이 특징이며 화성은 매우 척박한 땅이다.

         

        76년 나사는 화성에 바이킹호를 직접 착륙시켜서, 본격적인 화성탐사를 개시하였는데, 탐사로봇이 화성의 사진도 찍고, 화성 토양을 수거해서 갖고오기도 했다.

         

        그리고 바이킹호가 수거한 토양성분을 바탕으로해서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 화성의 토양을 대상으로 광합성여부와 이산화탄소 여부를 조사해보았다.

        화성토양에서 광합성이 이루지는 지를 조사함과 동시에 화성토양에 이산화탄소가 존재하는지도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광합성은 생명체의 활동으로서 식물같은 생명체는 광합성작용을 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해나가기 때문에, 광합성작용이 가능하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는 생명체가 숨을 내쉴 때에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등은 대기중의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온다면 화성에 생명활동을 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나사 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화성토양에서는 광합성작용이 불가능하고,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화성토양을 조사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미국 나사의 일방적인 발표와 주장이다.

         

         

        화성의 인면암

         

        그래서 70년대 중반 바이킹호를 화성에 보내어서 이렇게 분석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 후 나사는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200412월 유럽에서 마스 익스프레스호라는 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서 조사활동을 벌였다. 이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의 대기권을 돌면서, 화성 대기속 성분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와 메탄가스를 발견했다고 한다.

         

        유럽의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미국보다 더욱 진일보한 탐사결과를 얻었는데,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과 메탄가스를 발견한 것이다.

         

        화성의 대기에서 발견된 수증기와 메탄가스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라고 한다.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음식물을 소화하거나 분해할 때 나오는 가스로서, 소위 방구라고 하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가스다.

         

        물론 메탄가스는 화산이 분출될 때에 나오기도 하지만, 화성에서는 화산활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화성의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또한 수증기는 물이 기체화되었을 때의 물질인데, 수증기가 있다는 것은 물이 있다는 증거다.

         

        화성에 물이 흐른 자국이 있는 수로 모습

         

        , 유럽에서 보낸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수증기와 메탄가스의 발견은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더한층 높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4년도에 미국 나사에서 오퍼튜니티호를 화성에 보냈는데, 오퍼튜니티호는 화성의 토양에서 다량의 염분을 발견하게 된다.

        염분은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에 필수적인 미네랄성분이기 때문에, 염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근거가 된다.

         

        그리고 2015년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제는 나사 스스로 화성에서 물이 흐른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다.

         

        이미 2008년도에 나사는 화성의 북극지역에서 얼음형태의 다량의 물이 존재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그런데 2015년도에는 화성에 물이 역동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의 발표는 단지 화성에 물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으로 좀 더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본다.

         

        오랫동안 화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활동을 통해서, 화성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결국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 나사는 처음에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왔지만, 이처럼 화성에서 획기적인 발견이 계속 이어지자, 이젠 나사도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바꾸기에 이르렀다.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를 완강히 부인해왔던 나사도 이젠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화성탐사활동을 통해서 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과염소산염 등 화성에서 생명체가 사는데 필요한 성분들이 계속 발견됨에 따라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결론은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90% 정도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화성에 과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게 된다.

         

        그런데 또다른 문제점이 있는데, 화성에 물이 존재하는 것을 사실이지만,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 이외에도 적정량의 산소가 필요하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 산소가 1%밖에 되지 않아 생명체가 살기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해결점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화성의 대기에 산소가 아주 소량이 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기가 부적합하다고 과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 산소는 물을 분해하는 기술이 있으면, 물로부터 산소를 뽑아낼 수 있다. 그리고 대기로부터 산소를 모아서 집약시켜서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얻어내고,

        외부와 밀폐된 실내의 공간에 산소를 공급한다면, 지적생명체들은(화성인) 산소가 공급되는 실내에서 살 수 있다고 본다.

         

         

        추론해보면, 화성은 과거에 엄청난 지각변동이나 거대한 재난이 일어나서 화성의 표면이 황폐화되었고, 화성의 표면은 생명체가 살기가 불가능한 척박한 땅으로 변해버렸다.

         

        원래 아주 오래전의 화성에는 물도 풍부하고 산소도 풍부한 아주 살기좋은 환경의 행성이었고, 지구처럼 생명체도 살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어느시기에 어떤 이유로 해서, 화성에 엄청난 지각변동과 폭발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화성 표면의 산소와 물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화성은 지금같은 황폐하고 척박한 땅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문명이 고도로 발전했던 화성의 외계인들은 화성의 엄청난 재난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살아남았고, 그들의 높은 과학기술력으로 화성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만들어서, 대부분의 화성인들이 안전한 지하도시에 들어가서 거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와같은 이야기는 러시아의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보리스카는 스스로 자신은 전생에 화성에서 산 적이 있다고 언론에 얘기한 적이 있다.

         

        초능력자이자 인디고소년인 보리스카는 과거에 화성에서 외계인간의 대규모 핵전쟁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화성의 표면이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고 얘기한 바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화성인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모두 지하도시로 숨어들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럼 화성에는 도대체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을까? 화성에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인가?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화성에는 분명히 지적으로 발달한 휴먼노이드형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아직 화성의 외계인들을 보지못했고, 나사도 아직 화성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화성탐사선에서 보내온 사진들 속에서 분명히 화성 생명체의 존재의 단서를 확인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화성에는 20개가 넘는 많은 화성탐사선들이 보내졌고 그 화성탐사선들은 수많은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찍어서 전송해왔다.

         

        그 화성탐사선들이 찍어서 보내온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분석해보면, 화성표면에서 생명체의 단서들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화성탐사선이 찍은 화성표면의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단서와 사진들

         

        아래 사진은 1976년도 바이킹호가 화성의 북반구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인면암이다.

        인면암은 화성사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인데, 인면암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머리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무려 2.6km이고, 양볼의 넓이는 1.9km이며, 땅에서부터 인면암까지 높이는 800m라고 한다.

         

        이 인면암모습은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두건을 쓴 모습과 아주 흡사한데,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모습을 닮아있다.

         

         

        이렇게 거대한 크기의 인면암을 깎아서 만들 수 있는 종족들은 문명이 엄청 발달한 외계인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인면암의 모습이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의 모습과 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이집트 스핑크스 제작자들과 뭔가 관련성이 있는 외계인들은 아니었을까?

         

        이 인면암은 1976년도에 바이킹에 의해서 처음 찍혔는데, 눈과 코, , 머리의 모습등 사람의 얼굴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인면암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조각한 사람모습이 너무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화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토록 정교한 모습의 형태가 나올 수 없고, 뭔가 지적생명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인공조형물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몇시간이 지난 후에 그 똑같은 지역을 바이킹호가 다시 찍었는데, 인면암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나사는 바이킹의 인면암 모습은 빛의 굴절로 인한 착시현상으로 사람얼굴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말하면서, 인면암은 단지 암석으로 이뤄진 자연적인 언덕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나사의 주장은 인면암은 빛의 굴절에 따라서, 찍는 각도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는 자연지형일 뿐이며,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4년 후인 1980년도에 그 똑같은 지역을 화성탐사선이 또다시 찍었는데, 이번에는 76년도 처음으로 찍었던 인면암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 그대로가 찍혔다고 한다.

         

        4년이 지난 후에 찍힌 인면암의 모습이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찍힌 것인데, 이것은 인면암이 처음의 모습그대로 사람의 얼굴모습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든 것임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나사는 빼도박도 못하고 인면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게된 것이다.

        인면암이 자연적인 지형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모습을 본떠서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이 거대한 인면암의 존재는 이집트의 스핑크스를 제작한 종족과 연관이 있는 외계인종족이 화성에도 사람의 모습을 본따서 인공적인 조형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아래사진은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2007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여성으로 보이는 조각상으로 보통 '여성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화성사진이다.

        이 조각상은 풍화작용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만들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인공적으로 조각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머리와 팔과 손, 허리와 다리 등 사람의 형태를 완벽하게 갖춘 여성의 모습인데, 이러한 정교한 조각을 바람이 불어와서 저절로 깎여서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 여성조각상은 화성에 살고있는 지적생명체가 인공적으로 조각한 조각상이 분명해보인다.

         

         

        아래사진은 2007년도 화성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모습은 땅속 수로에 있는 지하터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정교하게 뻗어있는 모습이 자연적인 지형의 모습이 될 수 없다고 보며, 누군가 지적생명체에 의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하터널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화성에서 찍은 사진으로 '신호등조각'이라고 불리는 사진이다.

        동그라미형태가 세개가 붙어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조각해서 만든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사진인데, 도마뱀이 형태를 하고 있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모습도 있고, 긴 꼬리도 갖고 있고 머리부분과 눈이 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정교한 형태를 갖춘 모습을 과연 자연적인 돌멩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도마뱀 비슷한 동물로 보인다.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뼈다귀모양의 사진이다, 역시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라고 보기 힘들다.

         

         

        아래사진은 큐리어시티가 찍은 사람의 유골모습의 형상이다. 갈비뼈와 골반뼈의 형태가 뚜렷히 보이며, 리뼈와 목뼈도 보인다.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휴먼노이드형 외계인의 시체가 아닐까 판단된다.

         

         

        아래사진은 화성의 뒷면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치 식물이 있는 식물군의 형태이다.

        이 사진은 나사가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사진을 해커가 해킹해서 공개한 사진인데, 누가 보더라도 화성의 식물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화성에는 생물이 살지 않는다는 나사의 말은 거짓말이란 말인가?

         

         

        최근에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바위옆에 사람이 숨어있는 듯한 모습이다.

        크게 확대한 사진에 머리가 보이고, 몸톰과 가슴, 팔, 두개의 다리모습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이렇게 정밀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자연지형물이라고 보기 힘들다.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자동차 모습 같기도 하고, 비행접시가 땅바닥에 내려앉은 모습 같기도 하다.

        이 모습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바위나 지형물의 모습이 결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가 보더라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문명의 소산, 자동차일 가능성이 높다.'

        화성인이 타고다니는 화성의 자동차라고나 할까!

         

         

        아래사진은 스피릿호가 찍은 오바마대통령을 닮은 '대통령조각상'이다.

        꼽슬머리와 움푹 패인 두눈과 넓적한 코와 입 등의 모습이 오바마대통령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화성의 벌판에서 불빛이 번쩍 비쳐지는 모습이다. 생명체가 살지않는다는 화성의 벌판에서 어떻게 불빛이 번쩍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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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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