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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방송의 간판MC 지미 세빌의 성추행행각, 동영상

     

    지미 새빌은 영국 BBC방송국의 간판MC로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렸던 방송인이다. 지미 새빌은 영국 BBC방송국의 MC로서 50년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영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영국대중문화 트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로서, 오랫동안 큰 명성과 찬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지미 새빌은 1950년도부터 DJ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1964년도부터 영국 BBC방송의 인기가요프로그램인 "Top of the Pops"의 진행을 맡아 발군의 진행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영국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민MC였다.

     

    또한 지미 새빌은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인 "Jim'll Fix It"20년간 진행을 맡아오면서, 영국인들에게 가장 친근한 국민MC로서 각광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이렇게 지미 새빌은 영국의 인기프로그램의 간판MC로서 수십년 동안 군림해오면서 커다란 명성과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데,

    그는 자신이 벌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가난한 대학생과 저소득층, 장애인들을 돕는 후원금으로 사용하면서, 이들 소외된 계층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영국 국민들의 큰 존경심을 받아왔다.

     

     

    지미 새빌은 영국방송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한 MC일 뿐만아니라, 소외된 계층을 돕는 기부의 천사로서 크게 공헌한 그의 큰 공로가 인정받아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작위까지 수여받기도 했다.

     

    현재의 모든 영국인들이 지미 새빌의 방송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자라왔다고 할 정도로, 지미 세빌을 모르는 영국인이 없을 정도로 가장 유명한 국민MC였다.

     

    지미 새빌은 50년 넘게 영국의 BBC방송인으로 맹활약해오다가, 2011도에 86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는데, 수많은 영국인들이 그의 사망을 애도하면서 그의 위대한 삶을 기리며 슬퍼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국의 존경받던 국민MC 지미 세빌이 사망하자마자, 엄청난 성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도마위에 오르게 된다.

     

    지미 새빌이 사망하자 마자, BBC방송국 내에서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러명의 여성스텝들의 증언이 불거져나왔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영국소녀들이 지미 세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저나와서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미 세빌은 생전에 30곳이 넘는 병원에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해와서, 온국민의 존경을 받아왔는데,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실제로는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는 성범죄자였다고 하니, 정말 너무나도 충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지미 새빌은 남들이 보는 곳에서는 선행을 일삼는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추잡한 성추행을 일삼는 등 이중적인 생활을 한 이중인간이었던 것이다.

     

     

    지미 새빌이 사후에 까 MC를 맡아서 진행을 했던 1976탑 오브 팝스라는 20초가량의 방송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놀랍게도 이 동영상에서 지미 세빌은 옆에 있던 한 여성을 노골적으로 성추행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만 것이다.

     

    탑 오브 팝스프로그램 방송에서 진행을 맡았던 지미 새빌은 방청석으로 가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오른쪽 옆에 서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를 자신의 손으로 쓰다듬었고,

    이에 놀란 그 여성이 펄쩍 뛰어오르는 장면이 선명하게 포착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또다른 여성의 다리를 만지기까지 했다.

     

     

    이 방송동영상이 공개되자, 수많은 영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50년 동안 BBC방송의 간판MC로서 큰 존경을 받아왔던 지미 세빌이 이렇게 추악스러운 행동을 하는 비인격자였다는 사실자체에 많은 영국인들이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 방송을 촬영했을 때로부터 36년이 지난 2012년도에 공개된 성추행 동영상의 피해자는 실비아 에드워즈라는 여성이었는데, 그녀는 그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 지미 새빌이 자신의 몸에 노골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을 실토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동영상 공개이후,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수많은 증언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왔다고 한다.

     

      36년이 지난 후에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사실을 증언하는 실비아 에드워즈

     

    놀랍게도 지미 새빌로부터 성범죄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수는 450명에 이른다고 하며, 그 피해자들 중에 70%12, 13살이 어린소녀들이라고 해서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미 세빌의 성추행 행각은 장소와 시기를 가리지않고 무차별적으로 일어났다고 하며, 지미 새빌의 차안이나 방송대기실에서도 수시로 일어났으며,

    심지어는 지미 새빌이 봉사활동을 행했던 병원의 환자입원실과 고아원에서도 여러번 성추행과 성폭행이 행해졌다고 한다.

     

    지미 새빌이 이처럼 수많은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성추행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BBC방송국과 그가 지원을 해줬던 병원, 고아원에서 지미 새빌의 이런 성범죄를 묵인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BBC방송국도 지미 새빌의 이런 성추행사실을 눈치채고는 있었지만, BBC방송국의 이미지타격과 추락을 우려해서, 그의 행각을 눈감아주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미 세빌로부터 기부금을 받고있던 맨더빌병원에서도 지미 세빌의 성추행 및 성폭행에 대한 여러건의 신고들이 있었지만, 지미 새빌로부터 수백억원의 기부금을 받았던 터라, 그의 성범죄행각을 알고서도 묵인해줬다고 한다.

     

    또한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유명연예인의 증언도 있었는데, 바로 80년대 ‘Sexy Music'이란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자매그룹 놀란스의 막내인 콜린 놀란스도 그 피해자 중 한명이다.

     

    콜린 놀란스도 80년대 초 탑 오브 팝스방송에 출연해서 지미 새빌과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이 당시 지미 새빌이 콜린 놀란스의 허리춤을 바짝 댕기는 등 은밀하게 성추행을 시도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그녀는 한방송에 나와 증언함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50년간 BBC방송 진행을 해오면서 엄청난 명예와 부를 쌓았고, 또한 병원과 고아원등의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서 700억이나 되는 거금을 기부했던 기부의 천사였지만,

    그가 지원한 이 막대한 기부금 때문에 그는 수백명의 여자와 소녀들을 성적 쾌락의 대상으로 농락할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콜린 놀란스

     

    지미 새빌은 겉으로 보기엔 소외된 자들을 도와주는 천사의 모습이었지만,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는 온갖 추악한 성범죄를 일삼았던 아주 추악하고 타락한 천사였다.

     

    그럼 70~80년대에 지미 새빌이 성추행을 일삼았던 두건의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지미 새빌의 성추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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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북한 귀순병사의 나이와 계급, 상태, 탈출동영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남쪽 지역으로 귀순하다가 중상을 입었던 북한병사가 2차례에 걸친 대수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자유를 찾아서 판문점 남측지역으로 목숨을 걸고 탈출했던 북한 병사는 엄청난 대수술을 받고 정말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된답니다.

       

      그렇지만 귀순병사의 현재상태가 비록 의식을 차리고 안정화되고 있지만, 위낙 큰 부상을 입은 상태라서 2차감염 등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네요.

      판문점 귀순병사는 현재 의식을 또렷하게 되찾아서 말도 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의식을 되찾은 귀순병사의 신분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답니다.

      1113일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넘어온 북한 귀순병사는 25세의 오OO이라고 합니다.

      북한군의 계급은 하전사급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하전사는 우리나라 국군의 하사관에서 병사까지 계급을 통칭하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1113일날 오후 331분경에, 북한 병사 한명이 판문점의 공동경비구역(JSA)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지역 50m 지점으로 오다가, 40여발의 총탄발사를 한 북한경비병의 총탄을 여러발 맞고 쓰려졌지만, 우리군의 병사들의 도움으로 우리쪽으로 구출될 수 있었답니다.

       

       

      북한 병사는 공동경비구역 남측지역으로 넘어올 당시에, 복부와 우측골반과 양팔, 다리 등 5곳의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경을 헤메던 상태였는데,

      곧바로 우리군에 구출되어 헬기로 수원의 아주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대 수술을 받았답니다.

       

      외과수술 전문의인 이국종 수원 아주대병원 교수의 집도아래 두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던 북한 병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22일날에는 의식을 완전 회복하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북한병사는 군사분계선을 넘어올 당시 당했던 총격으로 인한 심리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북한 병사가 깨어난 후에 무슨 말을 했는지 하는 것인데요.

       

       

      소식통에 의하면, 의식을 회복한 북한 병사는 제일 먼저 여기가 남한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 병사는 혹시 자신이 총탄을 맞고 북한군에 의해 다시 북한지역으로 끌려간 것이 아닌가 하는 심한 우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 병사가 두 번째로 한 말은 남한 노래를 듣고 싶다는 것이였다고 하네요.

       

      북한 병사가 남한의 노래를 듣고 싶어했던 이유는 북한 병사가 근무했던 DMZ이나 공동경비구역의 북측지역에는 매일같이 우리의 아이돌가수들의 노래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즐겨듣는 아이돌가수들의 K-POP 노래들을 북한쪽의 공동경비구역에도 흘러나와서 북한병사들도 자주 듣게된다고 합니다.

      북한 병사가 듣고 싶다던 한국가수의 노래는 바로 소녀시대의 'GEE'라고 합니다. 귀순 병사는 우리나라 걸그룹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소녀시대를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은 우리 아이돌가수들의 노래들이 확성기를 통해서, DMZ의 북측지역에 매일같이 울려퍼지고 있어서, 북한 병사들도 우리가수들의 노래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해요.

       

      이런 남한의 아이돌가수의 멋지고 매혹적인 노래들을 자주 들었던 북한 병사의 마음속에 남한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애틋한 애정이 깃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답니다.

       

      또한 북한 병사는 남한의 TV를 시청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남한의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이 엄청나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북한의 젊은이들은 중국을 통해서 드나들고 있는 중국무역상들로부터 몰래 남한의 드라마의 CD를 구입해서 듣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물론 남한 드라마를 보는 것을 북한 보위부원에게 들키면, 난리가 난다고 하는데, 수용소에 끌려가거나 큰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한류가 크게 유행하는 것처럼, 북한에도 중국무역상을 통해서 한류가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남한드라마나 아이돌가수의 뮤직비디오들이 암암리에 젊은이들에게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젊은이들은 걸리면 큰 처벌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몰래 한국의 CD를 구입해서 시청한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중국을 통해서 남한으로 입국한 북한 월남인들 중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바로 한류와 K-POP을 듣고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나게 되었고, 남한에 대한 의식이 호의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는 한류와 K-POP이 북한 사람들의 남한에 대한 의식을 바꾸게 만드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아뭏튼 의식을 회복한 북한병사는 한국의 가요나 드라마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북한병사는 22일부터 발열증세가 사라지고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북한병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상태라고 하며, 간기능 회복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기생충치료도 함께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병사는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완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경과를 더 보아가면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북한병사가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탈출한 것이니, 아무쪼록 중상에서 잘 치유되고 건강한 몸으로 완치되어서, 자유로운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랍니다.

       

       

      22일 판문점의 유엔사에는 이번에 귀순한 북한병사의 탈출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답니다.

      유엔사에서 공개한 북한병사 탈출 동영상을 보면, 13일날 오후 311분 경부터 북한병사가 북한쪽에서 짚차를 타고 판문각쪽으로 운전해오는 모습이 선명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귀순병사가 탄 지프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72시간 다리를 건너서 판문각 주변으로 다가오자, 판문각의 북한측 건물에서 여러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뛰어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귀순병사가 북한측 공동경비구역의 김일성동상을 지난 지점에서 차를 급하게 우회전했는데, 장애물에 걸려서 더 이상 짚차를 몰 수 없게 되자,

      차에서 뛰어내린 귀순병사는 분사분계선 쪽으로 달려가서 남측지역으로 넘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곧바로 분사분계선 지점까지 따라온 여러명의 북한 병사들이 그 북한병사의 뒤쪽에서 총을 쏘는 상황이 벌어졌고, 남측지역으로 넘어오면서 귀순병사는 여러발의 총탄을 맞고 남한측 건물 옆에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이과정에서 추격해온 북한병사 한명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을 몇미터 정도 넘어왔는데, 곧바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측 경비대대의 병사 두명이 우리측 건물옆에 쓰러져 있는 귀순병사쪽으로 포복으로 다가가서 그 북한병사를 안전지대로 데려오게 된답니다.

       

       

      유엔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귀순한 북한병사가 북한군의 조준사격을 받으면서, 남측 지역으로 넘어오는 아주 긴박한 장면이 담겨있답니다.

       

       

      유엔사 공개한 북한병사 탈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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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델견 아자와크 이야기, 가장 아름답고 충성심 강한 개

         

        멋지고 품위있는 몸짱견 아자와크를 소개합니다. ‘아자와크는 다리가 가장 길고 멋지게 생긴 몸짱견으로 유명하답니다.

         

        아자와크를 소개하는 이유는 아자와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라고 소문나 있기 때문이랍니다!

         

        다리가 상당히 길고 가느다란 허리를 지닌 정말 늘씬하고 잘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개는 이 세상에 아자와크종 하나뿐일 정도로, 정말 몸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개가 아자와크랍니다.

         

        몇 년 전 동물농장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 늘씬한 팔등신몸매와 잘생긴 외모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초토화시켰을 정도로 놀라움을 안겨다준 개가 바로 아자와크랍니다.

         

        2년전 만해도, 이렇게 멋지고 키가 큰 견종 아자와크는 우리나라에 한 마리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몇 마리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아자와크가 멋지고 아름다운 개라는 소문이 나서, 외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자와크는 기품있고 통통 튀는 발걸음과 우아하게 길게 뻗은 다리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날씬한 몸매를 가진 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개로서, 수많은 애견인들을 황홀경에 빠뜨린 주인공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우리 애견계에서 그동안 인기를 끌어왔던 푸들이나 말티즈, 보더콜리의 외모를 뛰어넘을 정도로, 잘생기고 날씬한 외모의 뉴페이스로 지금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걸어다니는 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도 마치 품격높고 점잖은 선비의 모습을 하고있어서, ‘아자와크를 한번 본 사람은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기품있는 개랍니다.

         

        코도 오똑하고 눈도 크고 쌍커풀이 나있고, 다리가 유난히 길고 허리가 날씬한 아자와크는 개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사람들은 아자와크를 몸짱개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몸짱개 아자와크는 우리나라에서 한마리 밖에 없는 매우 희귀한 개인데, 긴주 이효선씨가 아프리카에서 수입해서 현재 3년째 기르고있으며, 그 개의 이름은 ‘TJ’라고 합니다.

         

        정말 늘씬하고 쫙뻗은 다리와 날씬한 팔등신 몸매가 정말 보기만 해도, 황홀경에 빠질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답니다.

         

        아자와크는 이렇게 모습도 아름답지만, 하는 행동 또한 점잖고 얌전하답니다.

        몸짱개 아자와크는 하는 행동이 다른 개들과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우아하고 멋지게 생긴 외모만큼, 하는 행동도 기품있고 우아하게 행동한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절대 맨바닥에는 앉지도 눕지도 않는다고 하며, 항상 푹신푹신한 소파위에만 앉을 정도로 자신의 품격을 지킨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잘 때에도 맨바닥에선 절대로 자지 않기 때문에, 주인이 소파나 푹신한 담요를 깔아주어야 비로소 잠을 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생긴 외모처럼 콧대가 높고 도도해서, 다른 개들처럼 다른 사람들은 쉽게 따르질 않는다고 하며, 오직 자신의 주인만을 평생 따르고 순종하는 충성심이 매우 높은 개라고 합니다.

           

        또한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매우 얌전한 성격의 개라고 하는데요.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옆에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점잖고 얌전하게 앉아있는다고 해요.

         

        아자와크 T.J는 다른개들과 함부로 싸우는 일도 없으며, 다른개들처럼 음식에 대한 식탐도 전혀 없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음식만 보면 무조건 식탐을 부리는 다른 개들과는 달리,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먹이만을 먹고, 다른 개들의 음식을 결코 탐하지 않는 개라고 합니다.

         

        세상에! 음식에 식탐을 부리지 않는 개가 있다고 하니, 이건 정말로 놀랄만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개들이 음식을 보기만 해도 엄청난 식탐을 부리는 것은 상식인데, 자신에게 허락된 음식 이외에는 전혀 욕심내지 않는 개가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도 까무라칠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외모도 잘생긴 데다가 얌전하고 점잖게 행동하며, 거기다가 식탐도 없다고 하니, 아자와크 T.J는 정말 신이 우리에게 선물로 내려준 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애견인이 가장 편하게 키울 수 있는 개가 바로 아자와크랍니다.

         

        아자와크의 고향은 아프리카 서부지역이라고 하며, 그곳에 사는 유목민들이 임팔라 같은 영양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사냥에 적합하도록 개량해서 만든 개가 바로 아자와크입니다.

         

        달리기 속도가 빠른 임팔라를 따라잡기 위해서, 최대한 다리가 길고 날씬한 품종의 교배를 반복해온 결과, 지금처럼 다리가 길고 날씬한 체형의 아자와크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아자와크는 생긴 모습이 달리기실력이 가장 빠른 치타를 닮지 않았습니까?

        아자와크도 실제로 달리기실력이 상당히 좋아서, 시속 64km의 빠른 달리기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개들 중에서 가장 빠르기로 소문나 있는 견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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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가 흔히 알고들 있는 그레이 하운드와 사촌 정도되는 견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아자와크는 아프리카에서 임팔라를 직접 사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아자와크 TJ’가 살고있는 이씨집을 방문해보았는데요.

         

        아자와크 TJ는 처음 본 사람들에게는 심하게 짖어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자와크 TJ는 낮선 사람들은 심하게 경계한다고 합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아자와크는 수렵견 또는 경비견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개랍니다. 집을 지켜야하는 방범견으로서 낮선 사람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집안에 있는 아자와크 TJ는 마치 유럽의 귀족부인처럼, 부드러운 소파위에 점잖고 도도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주인이 소파밑으로 밀어내도 다시 소파위로 올라와서 앉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왠만해서는 소파 아래의 맨바닥에는 절대 앉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인이 아무리 소파아래로 밀어내도, 아자와크 TJ는 끝까지 소파위로 다시 올라와서,

        소파에 앉기만을 고집하는데, 아자와크 TJ는 정말 시크하고 도도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개가 이렇게까지 자신의 도도한 기품을 유지하려고 한다니, 와자와크는 정말 개가 맞는지, 아니면 전생에 고고한 선비였는지 궁금할 따름이랍니다.

         

        그런데 아자와크가 소파위를 고집하는 데에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자와크는 아프리카에서 수렵용 개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군살이 없고 날씬한 몸매로 개량되어왔기 때문에, 몸에 살이 거의 없다고 하며, 앙상한 뼈가 돌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이한 몸을 갖고있기 때문에, 아자와크는 딱딱한 맨바닥에 앉는 것을 싫어할 수밖에 없으며, 푹신한 소파 위에 앉아있을 때가 가장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아자와크는 푹신한 소파위를 고집하는 것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원래 체형자체가 마른 체형을 타고났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결코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비록 아자와크가 말랐다고 해도, 절대로 안타깝게 생각할 필요는 없답니다.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전혀 말썽을 피우지도 않고 얌전하고 점잖은 개이지만, 아자와크는 자신이 소유한 물건에 대한 소유욕은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아자와크라는 견종 자체가 원래 아프리카에서 수렵견이나 경비견으로 활용되어오던 개이기 때문에, 아자와크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집착은 매우 강하다고 하며, 다른개에게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자와크는 다른 개들의 먹이나 소유물에 대해서는 절대로 탐내지는 않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주인 이씨가 거실바닥에 먹이를 놓자마자, 많은 개들이 서로 먹겠다고 먹이통으로 달려들고 먹이를 놓고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이 벌어졌답니다.

         

         

         

        그렇지만 아자와크 TJ는 먹이통에 전혀 관심을 갖지않습니다.

        다른개들이 서로 먹이를 독차지하려고 먹이쟁탈전을 벌이는 데도, 아자와크 TJ는 먹이감에 달려들지도 않았답니다.

         

        다른개들이 게걸스럽게 먹이를 먹는 상황에서도, 아자와크 TJ는 푹신한 소파 위에 도도하고 점잖은 모습을 유지한 채 얌전하게 앉아만 있답니다.

        이 아자와크 TJ가 정말 개인지, 의젓한 선비인지가 도무지 감이 잡히지않을 정도랍니다.

         

        다른 개들이 식사를 하고 난 후, 주인 이씨가 탁자 위에다 닭살코기를 담은 먹이통을 놓아줍니다.

         

         

        그러자, 아자와크는 비로서 일어나서 탁자위에 있는 자신의 먹이통으로 걸어가서, 자신의 먹이를 조심스럽게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먹는 모습도 전혀 게걸스럽지 않고 얌전한데, 정말 개가 아니라 신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자와크 TJ는 바닥에다 먹이통을 놓아주면, 먹이를 잘 먹지않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다리가 무척 길고 다리가 잘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이처럼 탁자위에다 먹이를 놓아주어야만 먹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정말 아자와크 TJ는 먹이를 먹는 모습도 고고하고 기품있는 선비의 모습을 닮았답니다. 아자와크 TJ의 전생이 고고한 선비이거나, 유럽의 귀족이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아자와크 TJ는 자신의 먹이를 어느정도 먹고 나면, 남은 먹이를 다른 개들이 먹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개들은 먹이를 필요한 만큼 먹은 후에도, 또다시 더 많은 먹이를 먹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게 상례인데, 아자와크는 먹이를 필요한 만큼만 먹고, 먹이가 남아도 더 이상 먹이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스스로 알아서 음식량 조절을 잘한다고 하며, 이것이 아자와크가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주인이 없을 때에는, 거실의 구석에 가서 풀이 죽은 채 얌전하게 앉아만 있을 정도로 시크한 모습을 보이는데, 일단 주인이 나타나기만 하면 주인에게 달려들어 온갖 재롱과 애교를 다 떤다고 합니다.

         

        평소의 점잖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주인만 보면, 간 쓸게도 다 내줄 정도로 깜찍한 애교쟁이로 돌변한다고 하니, 정말 예쁘고 귀여운 아자와크가 아닐 수 없답니다!

         

           

        실제로 아자와크 T.J는 다른개들과 함께 거실에 있을 때에는 시무룩하게 소파에 앉아만 있었는데, 주인 이씨가 나타나자 마자, 이씨에게 달려들어서 다리를 세운 채 안아달라고 온갖 재롱과 애교를 다 부렸답니다.

         

        아자와크는 평생 한 주인만 섬기고 충성을 다하는 충성견으로 유명하답니다.

         

        아자와크는 세상에서 다리가 가장 긴 견종으로 유명한데, 아자와크 T.J의 다리길이를 재어본 결과, 다리의 길이가 73cm이고 몸통 길이는 63cm로 나왔는데,

        아자와크의 몸통의 길이보다도 다리길이가 더 긴 롱다리의 황금비율인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이렇게 황금비율의 몸매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자와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몸짱견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랍니다.

         

         

        주인 이씨에 따르면, 아자와크 T.J는 지금까지 3년을 키워왔는데, 한번도 말썽을 피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개들처럼 엄청난 소란을 피우거나, 식탐을 부리거나, 집안을 어지럽히는 등의 말썽이나 소란을 한번도 피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앞에다가 맛좋은 음식을 놓아주어도, 아자와크 T.J는 전혀 식탐을 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자와크는 정말 견주가 키우기에 가장 좋은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아자와크 T.J가 음식에 식탐을 부리는지 아닌지를 실험하기 위해서, 거실의 식탁위에다가 맛좋은 닭고기요리를 놓고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개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답니다.

         

        식탁위의 닭고기의 맛좋은 냄새가 진동하자, 다른개들은 일제히 식탁주위로 달려들었답니다. 개들은 닭고기가 얹혀있는 식탁위로 오르기 위해서 안감힘을 썼답니다.

         

         

        드디어 한 개가 식탁위에 오르는 데에 성공했고, 닭고기는 그만 땅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러자 땅바닥에 떨어진 닭고기를 먹기위해, 모든 개들이 달려서 먹이쟁탈전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실 한쪽의 소파위에 앉아있는 아자와크 T.J는 전혀 꼼짝도 않고 앉아만 있었답니다.

        눈 앞에서 여러마리의 개들이 닭고기를 먹기 위해서 쟁탈전을 벌이는 와중에서도, 아자와크 T.J는 닭고기에 관심을 갖지않고, 그냥 얌전하게 앉아만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의젓한 개 아자와크가 아닐 수 없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정말 전생이 고고한 선비였던 것이 분명해 보인답니다.

         

        이씨집에서 몇 달 전에 퍼그 4마리가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이 퍼그 4남매가 얼마나 활동량이 쎈 지, 온통 집안 전체를 뛰어다니면서 온갖 말썽을 다부리고 있답니다.

         

        거실 한쪽에 앉아있는 아자와크 TJ는 네마리가 퍼그들 등쌀에 요즘 많이 시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조용히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자와크 T.J이지만, 활동량이 넘쳐나는 퍼그 4남매들이 수시로 아자와크에게 달려와서, 아자와크를 비비고 밟고 뭉게고 난리를 쳐대느라, 아자와크 T.J는 요즘 퍼그들 때문에 큰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툭하면 퍼그 4남매가 아자와크에게 달려들어서 너무도 난리를 치는 바람에, 아자와크 T.J는 종종 퍼그들을 피해서 골방으로 피하기가 일쑤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과 한점의 혈통도 섞이지 않는 퍼그새끼 4마리가 귀찮게 구는 데도, 아자와크 T.J는 퍼그들을 심하게 다루지 않고, 관대하게 대해주고 있답니다.

         

        심지어 다른 개가 퍼그 4남매를 심하게 다루기라도 하면, 아자와크 T.J가 퍼그 4남매를 보호하기 위해 그 개에게 방어공격을 취한다고 하는데요.

         

         

        자신과 한점의 혈통도 섞이지 않은 퍼그새끼 네마리가 자신을 계속 성가시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자와크 T.J는 마치 자신의 새끼라도 되는 양 퍼그 새끼들을 극진히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 무척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자와크 T.j가 이처럼 퍼그새끼 네마리를 보호해주는 이유는 비록 자기새끼가 아니더라도, 어린 개체는 당연히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보호본능과 정의감이 강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자와크 T.J는 그냥 덩치만 크고 그냥 온순하기만 한 개가 아니라, 속정이 무척 깊고 의협심과 정의감이 높은 견공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잘생기고 몸매도 아름답고 의젓하기만 한 몸짱개 아자와크를 당장이라도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 욕망이 굴뚝같이 솟아오른답니다.

         

        외모도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얌전하고 말썽을 전혀 피우지 않는다니,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개가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자와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키우기 좋은 개이면서, 동시에 가장 얌전하고 점잖은 개라고 명명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아자와크가 한 마리 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들여와서 아자와크가 몇마리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최근 충북 증평에서 아자와크와 하운드가 교배한 새끼를 30만원 가격에 분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자와크 잡종으로 보이는데요.

         

        요즘 아자와크 분양가격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자와크 순종은 우라나라에서 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해외수입 전문업체를 통해서 구입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자와크 순종가격은 최소 100만원 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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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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