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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보물선 드미트리 돈스코이호’ 150조 보물 수장, 인양작업

     

    우리나라에도 보물선이 숨겨져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장소는 울릉도 앞바다인데, 울릉도 앞바다 수심 300m 바다속에 러시아제 순양함이 보물을 싣은 채로 수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콜롬비아 앞바다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보물선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다른 나라도 아닌 우리나라에도 보물선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어서 무척 신선하고 흥미로운데요.

     

    그럼 울릉도 앞바다의 보물선이야기는 실재하는 이야기일까요?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울릉도 앞바다의 해저 깊은곳에 실제로 보물선이 가라앉아 있다고 합니다. , 보물선이야기는 뜬소문이 아니고 실존하는 팩트라고 합니다.

     

    울릉도 앞바다 속에 수장된 보물선은 바로 러시아소속의 군함 돈스코이호입니다. 이 러시아순양함 돈스코이호에는 엄청난 양의 금화와 금괴, 골동품, 귀중품들이 가득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럼 돈스코이호는 어떻게해서 울릉도 앞바다에 침몰하게 된 것일까요?

     

    러시아의 군함 돈스코이호는 길이 93m에 무게 6,200톤의 군함으로 1905년 일본과 러시아간의 러일전쟁이 일어났을 때, 일본군함과의 전쟁 중에 울릉도 앞바다에서 침몰했다고 합니다.

     

     

    1905년 우리나라 동해상에서 두 강대국인 일본과 러시아간의 러일전쟁이 전격적으로 벌어졌답니다.

    조선에 대한 주도권과 영향력을 놓고 동북아의 두 강대국 사이에 전쟁이 벌여졌는데, 동해에서 벌어진 일본함대와 러시아함대간의 함대전쟁이 그것입니다.

     

    당시 일본전함들은 동해바다에 거점을 마련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쳐들어오는 러시아군함들을 향해서 일제히 함포사격을 가했으며, 일본전함들의 기습공격을 받은 러시아군함들을 하나둘씩 침몰되어 버렸답니다.

     

    일본전함들의 우수한 성능과 기습포격으로 40여척이나 되는 러시아전함들 대부분 폭격을 받고 침몰당했는데, 그 중에서 유일하게 드미트리 돈스코이호만이 일본사격망을 피해서 달아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결국 러시아가 일본과의 해전에서 패배하게 되자, 돈스코이호는 블라디보스톡으로 퇴각하기 위해서 울릉도 앞바다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울릉도 앞바다에서 또다시 일본함대의 포위망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일본함대에 포위된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앞바다에서 스스로 자폭한 후에 배는 바다속으로 가라않게 된답니다.

    당시 돈스코이호에는 전쟁수행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군자금이 들어있었다고 하며, 배안에는 엄청난 양의 금화와 금괴, 골동품들이 많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울릉도 앞바다에 가라앉아있는 돈스코이호에는 무려 150조의 보물들이 들어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말 엄청난 양의 보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렇게 돈스코이호에 엄청난 양의 금화와 금괴가 들어있다고 알려지자, 오래전부터 여러차례에 걸쳐서 돈스코이호에 대한 탐사와 인양이 시도되었다고 합니다.

     

    1916년도에 일본이 먼저 울릉도 앞바다 속에 있는 돈스코이호에 대한 인양을 시도했는데, 그당시는 기술적으로 낙후된 상태라서, 인양작업이 실패로 끝났고 합니다.

     

    그리고 1981년 우리나라의 도진실업이 두 번째로 인양작업을 실시했는데, 역시 실패하고 말았답니다.

     

     

    1998년 동아건설이 의욕적으로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을 시도했는데, 결국 수년에 걸친 인양작업이 성공하지 못하고, 동아건설은 파산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세차례에 걸친 인양작업이 모두 실패했지만, 최근에 또다른 회사가 네 번째로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2015년 신일광채그룹이 또다시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설이 난무한 돈스코이호는 실제로 울릉도 바다속에 있는 걸까요? 또한 돈스코이호 안에는 정말 150조에 해당하는 금괴와 금화들이 들어있는 걸까요?

     

    10여년 전에 한국해양연구원과 동아건설은 울릉도 앞바다에서 실제로 돈스코이호로 추정되는 선체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10여년전에 울릉도 앞바다에 대해 탐사를 실시했는데, 바다속 300m 깊이의 해저에 옛 러시아제로 추정되는 선채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동아건설이 부도사태 때문에 자금사정이 악화되어서, 더 이상 인양작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것인데요. 정말로 울릉도 앞바다에는 러시아순양함으로 추정되는 선채가 발견된 것이랍니다.

     

    10년전 동아건설측이 울릉도 해저부분에 침몰되어 있는 선채와 그 파편들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찍은 자료들이 오늘날에도 전해지고 있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그 영상화면속에 나온 대포가 1905년 당시 러시아에서 사용되던 함포가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단된 러시아제 돛대도 함께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울릉도 앞바다 해역에는 러시아군함 외에는 그 어떤 외국전함이 침몰한 적이 없기 때문에, 그해역속에서 발견된 파편들은 러시아 돈스코이호가 맞다고 합니다.

     

      울릉도 해저속 돈스코이호의 잔해들

     

    그렇다면, 울릉도 앞바다 깊은해역속에 러시아 돈스코이호가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돈스코이호에 정말 엄청난 금액의 보물들이 들어있는 것은 사실일까요?

     

    1905년도 러일해전 당시에 동해에서 일본전함들의 함포공격을 받고서 다른 러시아군함들은 모두 파괴되어버렸지만, 유일하게 돈스코이호만 파괴되지 않고 울릉도 방면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울릉도 지역에서 또다시 일본함대들에게 포위를 당했던 돈스코이호는 일본함대에 나포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러시아선원들이 내린 상태에서 스스로 돈스코이호를 폭파시켜 버렸다고 합니다.

     

    , 일본에게 배를 빼앗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러시아군인들이 스스로 돈스코이호를 폭파시켜서 수장시켜버렸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러시아수병들이 자신들의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돈스코이호를 폭파시켰던 이유는 돈스코이호에 엄청난 금괴와 금화 등 값나가는 보물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이런 값진 보물들을 적국인 일본에 빼앗기는 게 싫었던 러시아는 스스로 자신들의 배를 자폭시켰다고 합니다.

     

    러시아인들이 스스로 자폭시킨 돈스코이호에 보물이 있다는 소문이 일본인들로부터 퍼져나오게 되었고, 1916년 일본인들이 침몰된 돈스코이호에 대한 발굴인양을 시도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1932년 미국의 뉴욕타임즈지에도 울릉도 앞바다에 엄청난 보물이 담긴 돈스코이호가 수장되어 있다는 보도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의 기록에 따르면, 1905년 당시 러시아의 황제인 니콜라이 2세의 명령에 따라서, 전쟁에 쓰일 군자금을 돈스코이호에 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군자금을 잔뜩 실은 돈스코이호는 일본과의 전쟁수행을 위해서 조선 동해상으로 이동해왔으며, 돈스코이호가 동해 해저속으로 침몰되자, 러시아선원들이 울릉도로 피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울릉도로 피신을 했던 러시아선원들은 울릉도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구조될 수 있었는데, 그당시 러시아선원들은 자신들을 구조한 댓가로 베에 있는 금화를 꺼내어 주민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당시 러시아선원들이 돈스코이호에서 꺼내왔던 금화를 동주전자에 담아서 울릉도주민에게 주었다고 하며, 그 때 러시아선원이 주었던 동주전자가 지금도 남아있는데, 울릉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선원이 울릉도주민이 도와준데 대한 답례로 동주전자에다 금화를 가득 담아 주었다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돈스코이호에는 엄청난 양의 금화와 금괴가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군함 40대가 동해앞바다로 진출해왔는데, 40대의 러시아군함들에 대한 연료와 식량등 군수물자를 대주던 배가 바로 돈스코이호였다고 하며,

    40대의 전함들에 대한 수개월의 전쟁기간 동안 필요한 연료와 식량, 군수품을 사는데 필요한 자금이 돈스코이호에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돈스코이호는 러일전쟁 당시 군수품조달선의 역할을 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돈스코이호에는 막대한 금액의 보물들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기록에는 돈스코이호가 러시아의 마지막황제 니콜라이 2세의 군자금 보관선이라는 기록이 나오고 있으며, 정통한 해양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이 돈스코이호에 150조에 해당하는 보물들이 실려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과 설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돈스코이호는 보물선이 맞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어디까지나 설들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돈스코이호를 발굴해야만 알 수 있답니다.

    렇지만 1905년 당시 돈스코이호를 타고서 울릉도로 피신온 러시아선원들이 울릉도주민에게 금화를 선물로 준 것은 사실이랍니다. 이것은 울릉군지라는 기록물에 실제로 기록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러시아선원들은 돈스코이호에 필요한 연료(선탁)와 식량을 구입하기 위해서 다량의 금화와 금괴를 싣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울릉도 앞바다 해저 300m 지점에 돈스코이호가 수장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또한 그 돈스코이호에 150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다량의 금화와 금괴가 실려있는 것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현재 울릉도 앞바다에서는 신일광채그룹이라는 회사가 돈스코이호에 대한 인양작업을 개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신일광채 그룹에서 돈스코이호의 인양에 성공한다면, 거기서 얻게되는 보물의 50%는 국가에 기부하고, 나머지 50%를 본인들이 갖게된다고 합니다.

    신일광체그룹은 자신들의 수익금의 50%를 일자리창출사업에 쓰도록 국가에 헌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행법에서는 골동품이나 매장품을 발굴인양한 경우에는 30%는 국가에 납부해야하고, 나머지 70%는 그 발굴자가 갖도록 되어있답니다.

     

    또한 신일광채그룹은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의 전과정을 모두 전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실시간으로 돈스코이호 인양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모든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신일광채그룹의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에 일반인들도 참여할 기회를 준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이라도 해양탐사나 잠수, 발굴에 대한 전문지식이나 열정이 있는 사람들은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에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일광채그룹은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에 일반인들이 참여하도록 문호를 개방한 것인데요. 자신들이 그 이익을 독점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돈스코이호 인양작업에 참여한 일반인들도 만일 돈스코이호의 인양에 성공하고 실제로 보물을 건져올린다면, 그 이익금의 1/N을 얻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적지않은 보물사냥꾼들이 이소식을 듣고 울릉도 앞바다로 보물사냥을 떠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보물이 실려있다는 돈스코이호는 울릉도 앞바다의 300~400m 해저에 가라앉아있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전문장비 없이 혼자서는 결코 돈스코이호 인양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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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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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김광석 죽음, 자살이 아닌 타살의혹, 부인 서해순 사진, 딸 김서연

       

      9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가수 김광석은 사망한 지 2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노래들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전설적인 발라드가수 김광석!

       

      그런데 사망한지 22이나 지난 김광석이 현재 또다시 대중들로부터 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금년 8월에 개봉된 이상호가 연출한 다큐멘타리영화 김광석에서 김광석의 타살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김광석이 사망한 이유가 타살이라는 의혹이 점점 커져가고 있답니다.

       

       

      김광석의 사망이유, 자살? 타살?

       

      90년대에 대한민국의 대중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광석이 돌연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광석은 가수로서 한창 인기를 끌었던 9616일 한창 왕성하게 활동해야할 31세의 젊은나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답니다.

       

       

      당시 경찰이 밝힌 사망원인은 자살이랍니다. 그런데 당시 한창 큰 대중적 인기를 끌면서 전성가도를 달리던 인기가수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김광석의 자살은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답니다.

       

      당시 일각에서는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며, 일부에서는 김광석의 부인에 의해서 타살되었다는 루머도 나돌았답니다.

       

      김광석의 타살의혹이 생기는 이유는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김광석이 너무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슬픔과 미련도 작용했지만,

      김광석이 한창 대중가수로 큰 인기를 끌면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상황에서, 자살할 이유나 명분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김광석이 사망할 당시 그의 나이는 31세에 불과했답니다그럼, 김광석이 사망할 당시의 상황으로 되돌아가 보도록 하지요!

       

       

        김광석은 199616일에 마포구 서교동의 원음빌딩 4층 자택에서 31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요. 김광석이 사망하기 바로 전날밤에 그는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고 난후,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광석은 다음날 새벽 430분경에 거실계단에서 전기줄로 목멘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의 설명에 의하면, 김광석이 자살한 이유는 우울증김광석의 여자친구 문제때문에 괴로워하다가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광석이 사망한 이후,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여자문제 때문이다또는 타살됐다’ ‘아내가 죽였다등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게 됩니다.

       

      이렇게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해 여러 가지 추측과 루머가 나돌았던 이유는 너무 젊은시절에 그의 죽은 이유가 너무도 석연치않기 때문이랍니다. 다시말해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뚜렷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상호기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광석 죽음 당시 부인 서해순의 태도에 매우 의문스러운 점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죽음과 관련해서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죽기 전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복잡한 여자문제가 있어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광석의 우울증은 사실이 아니며, 김광석에게 여자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나라, 오히려 부인 서해순이 남자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광석이 사망하기 전날밤 그의 집에는 부인 서해순 외에도 서해순의 친오빠가 함께 있었다고 하며, 그는 강력범죄 전과 13범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호기자가 수십년간 치밀하게 조사해온 결과, 부인이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서 거짓된 진술을 했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타살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했답니다.

       

      부인 서해순의 진술 김광석이 평소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강조했는데요. 김광석의 시신에서 우울증약 성분이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고,

      김광석의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평소에 전혀 우울증 증세도 없었고, 우울증약을 복용한 정황도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김광석이 죽기 전에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부인의 주장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답니다.

       

       

      또한 김광석이 사망했던 그 날 새벽까지 그는 팬미팅을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뿐만아니라 김광석은 사망한 바로 그날에 친구에게 내년에 멋진 공연을 함께 해보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살할 사람이 자살하기 직전까지 팬미팅을 즐기고, 내년도 음악계획까지 말하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벌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또한 김광석은 아무런 유서도 남기지 않았답니다. 김광석은 평소에 매모를 꼼꼼하게 잘하는 사람인데 말이지요.

       

      죽기직전까지 내년도의 공연계획까지 말했던 김광석이 곧바로 자살했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답니다.

      김광석의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은 오직 단한사람, 그가 죽기전까지 함께 있었던 부인 서해순 밖에 없답니다.

       

      김광석 주변의 대부분의 지인들은 김광석의 타살의혹을 주장하는데, 오직 김광석 부인 한사람만이 그의 자살을 강력히 주장하는 상황이랍니다.

       

      이렇게 김광석의 죽음은 의혹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광석의 죽음에 관해서 많은 루머들이 나돌고 있으며, 그가 죽은 지 2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1996년 김광석사건을 실제로 담당했던 담당검사도 김광석의 타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 검사는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확신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거가 없다는 게 문제랍니다.

       

      또한 96년도에 김광석사망을 직접 취재했던 이상호기자는 당시 김광석 주변지인들의 수많은 증언들과 유력한 정황증거들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의 증언이 거짓말탐지기 검사에서 거짓말로 나왔다고 하며, 김광석이 사망하기 직전에, 부인과 이혼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죽기 직전 몇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은 바로 부인 서해순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그녀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정황증거와 김광석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광석은 자살보다는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월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서교동 홍대입구 건물은 40억을 호가하며, 저작권수익등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도합 140억원에 이르는 김광석의 재산을 향유할 사람은 김광석과 그의 부인 등 가족겠지요,

       

      그런데 주변지인들에 따르면, 김광석이 사망하기 직전에 김광석은 부인 서해순에게 이혼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한 이유는 바로 부인 서해순의 외도 즉, 복잡한 남자관계 때문이라고 하네요.

       

      , 부인 서해순의 주장대로 김광석이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 부인 서해순이 외갓남자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서, 김광석이 부인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이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김광석의 동창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과 이혼을 할 경우, 김광석의 100억이 넘는 재산을 놓칠 위기에 처할 수가 있지요.

      김광석이 이혼을 요구하고 난 후, 그는 곧바로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만 것이랍니다. 그리고 부인 서해순은 줄기차게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답니다.

       

       

       

      원래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을 경우에는, 부인은 경찰에 남편의 사망원인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도리랍니다.

      그런데 김광석의 부인은 김광석이 죽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듯이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했답니다.

       

      죽기 직전에,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는 점과 김광석이 이혼요구한 직후 사망했다는 점 등을 미루어보면, 김광석 죽음에 부인이 결부되었다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김광석의 딸 김서연 2007년도에 의문스러운 죽음, 사망원인

       

      그런데 김광석의 부인에 관해서 또다른 의혹점이 발생했답니다.

      김광석은 자신의 앨범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 3집앨범과 4집앨범 등 두 개의 앨범에 대한 저작권수익을 생전에 자신의 부모님의 소유로 이전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김광석이 부인 서해순을 믿지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은 전에 결혼했던 경력이 있었다고 하며, 놀랍게도 전남편과 사이에 자식까지 낳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은 자신의 과거 혼인사실을 숨기고, 김광석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과거 부인 서해순의 결혼사실을 나중에 알게된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결국 이혼이 성사되지 못하게 되자, 부인을 불신했던 김광석은 자신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의 소유권을 자신의 부모님 앞으로 이전시켰다고 합니다.

       

       

      결국 서해순은 결혼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었으며, 김광석의 돈과 유명세를 보고 사기결혼을 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죽고난 후, 2008년도에 김광석 부인과 김광석 부모님사이에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에 관련된 법적 다툼이 있었고, 재판결과 부모님이 소유하고 있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김광석의 딸 서연이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김광석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딸 서연이의 소유가 된 것이지요. 김광석의 딸은 발달장애자이어서, 그 재산권을 엄마인 서해순이 법정대리를 맞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김광석의 딸은 계속해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주변사람들은 김광석 딸이 어디있는지 자주 물어왔다고 하며, 김광석의 부인은 외동딸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딸이 미국에서 잘 지낸다는 김광석부인의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답니다. 김광석의 딸 김서연은 미국에 있는게 아니라, 2007년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김광석부인은 딸 서연이 죽은 사실을 계속해서 숨겨왔고, 살아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해왔답니다.

       

      김광석부인은 딸 서연이 죽은 사실을 왜 숨겨왔으며, 무슨 이유로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세상에 자기딸이 죽었는데,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부모는 절대로 없습니다.

       

      김광석사망사건을 22년째 취재해온 이상호기자

       

      김광석부인이 이런 행동은 매우 비정상적인 행동이며, 뭔가 냄새가 나지않습니까?

       

      딸 서연이가 죽으면, 딸에게 이전된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이 모두 부인에게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김광석앨범 중에 가장 큰 수익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익이 나는 두개의 앨범저작권수익이 딸의 소유로 되어있는데, 딸이 죽는다면 그 많은 저작권수익은 누구에게로 돌아갔까요?

      김광석 딸이 죽음으로서 가장 큰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구일까요? 뻔한 뻔자 아닙니까?

       

      그래서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큰 의혹점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이는 200716세의 나이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서연이의 죽음도 의혹투성이랍니다.

       

      외동딸 서연이의 죽음에 대해서, 김광석 부인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의혹이 아닐 수 없으며, 서연이의 죽음에 그녀가 관련되었다는 루머도 나돌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40억짜리 저택과 100억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던 김광석도 죽었고, 두 개의 앨범저작권수익의 소유권을 가졌던 외동딸도 죽었으니, 이 모든 재산을 독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김광석의 부인이 아닐까요?

       

      바로 돈! ! 돈 때문이 아닐까요? 김광석과 김광석의 딸이 의문스럽게 죽은 이유가 ~

       

       

      김광석이 만일 타살로 죽었다고 한다면, 그 타살이유는 김광석의 100억원이 넘는 돈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그 범인은 김광석이 죽었을 때에, 그 많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과 관련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상호기자가 수십년간 취재해온 근거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타리영화 김광석을 보면, 김광석의 죽음에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생기게 된답니다.

      또한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과 결혼 전, 전남편과 사이에 태어난 9개월된 영아의 죽음에도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있답니다.

       

      김광석에 이어, 김광석의 외동딸까지 10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경찰은 반드시 김광석부인 서해순에 대해서 재조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 외동딸 김서연, 그리고 전남편사이의 영아 등 세명의 죽음에 관련되어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여론의 질타를 받게될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김광석의 의문스러운 사망의 미스테리를 엄정한 수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밝혀주길 고대합니다.

       

      한편 김광석의 삶과 죽음에 관한 영화 김광석이 개봉된 이후,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일체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라고 하며, 미국으로 해외이주를 준비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부인이 곧 해외로 출국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그녀가 출국하기 전에 경찰에서는 빨리 그녀에 대한 출국금지신청을 하고,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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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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