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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208’ 홀리 홈, 저메인 데란다메와 초대 여자페더급챔피언결정전 예정, 론다 로우지 경기

       

    홀리 홈 전적 - 102

    저메인 데란다메 전적 - 74

      

    론다 로우지를 꺾었던 전 UFC 여자밴텀급챔피언출신인 홀리 홈이 212일날 미국에서 네덜란드의 저메인 데란다메를 상대로 UFC 여자페더급 초대 챔피언결정전에 나서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과거 UFC 여자밴텀급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론다 로우지를 2라운드에 KO로 꺾고, 최강자를 꺾은 또다른 최강자로서 명성을 떨쳤던 홀리 홈이었지만, 그녀는 격투기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작년 3월 미샤 테이트와의 1차방어전에서 아쉽게도 초크패배를 당해서 무관으로 내려앉게 되었다.

      

    역대 최강의 챔피언 론다 로우지를 완벽하게 꺾었다는 화려한 이력을 뒤로 한 채, 4개월만에 챔피언벨트를 빼앗긴 홀리 홈은 작년 7월 다크호스인 발렌티나 세브첸코에게 또다시 판정패하는 등 내리 2연패의 늪에 빠지게되어, 점차 대중들로부터 멀어져만 갔다.

     

    그런 홀리 홈이 이제 또다시 또다른 챔피언벨트를 거머쥐기 위해서,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고된 훈련에 돌입했다고 한다.

    바로 UFC가 새롭게 신설한 초대 여자패더급챔피언 결정전에 홀리 홈이 전격 나서기로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원래 UFC에 여자격투기체급은 밴텀급과 스트로급의 2개체급밖에 없었는데, UFC의 화이트대표가 2017년도부터 새로운 페더급체급을 전격 신설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는 212일날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벌어지는 ‘UFC 208’대회에서 새로 신설된 여자페더급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홀리 홈과 저메인 데란다메가 한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라고 한다.

      

    홀리 홈의 입장에서는 이번대전이 결코 놓칠 수 없는 절회의 기회가 되고 있다.

     

    최강의 여자밴텀급챔피언으로 군림하던 론다 로우지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밴텀급챔피언타이틀을 취득했지만, 미샤 테이트에게 타이틀을 빼앗기고,

    또다시 세브첸코에게 패배하는 등 최근 2연패의 늪에 빠져버린 홀리 홈이 다시 재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강하다는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었는데, 새로이 여자페더급챔피언 결정전에 나갈 수 있는 큰 행운이 부여된 것이다.

     

    론다 로우지를 떡실신되도록 두들겨패고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고도, 1차방어전에 무너지는 수모를 겪었던 홀리 홈이 이번에 새롭게 기회를 잡은 UFC 여자페더급챔피언 결정전에서 다시 챔피언밸트를 거머쥘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론다 로우지는 원래 새로 신설되는 여자페더급타이틀을 놓고서, 현역 여자최강의 파이터 크리스 사이보그와 다투기로 되어있었는데, 크리스 사이보그가 최중감량문제등의 문제로 경기대전을 무려 세 번이나 거절했다고 한다.

     

    현역 여자격투기선수 중에 가장 강력한 펀치력과 파이팅을 구사하고 있는 여자핵펀치의 보유자 크리스 사이보그는 신설되는 여사페더급타이틀전의 출전제안을 뚜렷한 이유도 없이 거절해서 스스로 기회를 상실했는데,

    최근 사이보그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복용의 판정을 받음으로써, 어차피 크리스 사이보그는 출전자격을 박탈당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어버린 것이다.


     

    크리스 사이보그는 2012년도에도 금지약물인 스타노졸롤의 복용으로 인해서, 1년간 출전정지처분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는데, 벌써 두 번째로 금지약물복용의 범죄를 저지른 셈이다.

    결국 크리스 사이보그의 괴력 같은 펀치의 파괴력과 왕성한 파이팅은 알리스타 오브레임처럼 약물의 도움을 받아서, 가능했다는 비아냥이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다.

     

    무관의 제왕으로 내려앉은 홀리 홈은 이제 곧 세 번째로 두체급석권의 영광을 안을 기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여태까지 UFC에서 두체급 석권에 성공했던 선수는 랜디 커투어, BJ , 코너 맥그리거의 3명 뿐인데, 홀리 홈이 이번 여자페더급타이틀전에서 승리를 거머쥔다면, 종합격투기역사상 네번째로 두체급 석권에 성공한 선수로 기록되게 된다.

      

    홀리 홈과 싸우게 될 네덜란드의 저메인 데란다메는 32세의 175cm의 장신으로, 최근 2경기를 연속해 승리하면서, 상승세를 타고있는 뛰어난 파이터이다.

     


    저메인 데란다메는 입식타격기선수로 활동하면서 37승 무패의 우수한 전적을 쌓았고, 2008년도에 MMA에 입성해서 총 74패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결코 만만치않은 여성파이터로서, 최근 2연승을 이어오면서 자신감에 크게 불타오르고 있는 중이다.

     

    홀리 홈은 자신이 두체급석권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홀리 홈은 이번경기에 승리해서 초대여자페더급챔피언에 등극할 뿐만아니라, 다시 여자밴텀급타이틀에 재도전해서, 밴텀급타이틀마저도 재탈환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홀리 홈은 2001년두부터 11년동안 여자프로복서로서 활동하면서, 웰터급과 미들급 등 3체급의 타이틀을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는데, 자신의 챔피언타이틀을 총 16차례나 방어에 성공했던 최고의 베테랑복서였다. 홀리 홈은 현재 만 35세이며, 프로복싱 전적은 3323무이다.


       

    - UFC208 경기대진표 -

       

    홀리 홈 vs 저메인 데 란다미

    앤더슨 실바 vs 데릭 브런슨

    호나우도 자카레 vs 팀 보에치

    글로버 테세이라 vs 자레드 캐노니어

    트레비스 브라운 vs 데릭 루이스

       

    그럼 과거 홀리 홈이 론다 로우지와 싸웠던 경기와 저메인 데란다메의 경기를 다시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론다 로우지 vs 홀리 홈 경기 동영

         

     

     

     

     

     

     

     

     

     

     

    ‘UFC 파이트나이트87’ 저메인 데란다메 VS 안나 엘모스 경기동영상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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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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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에서 소녀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 바르지냐의 외계인기념관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2차대전 이후부터 외계인과 UFO에 대한 수많은 목격담들이 세계 전역에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대립하는 등 열띤 논란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들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뚜렷한 근거는 아직도 확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계인존재에 대한 논란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외계인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2010년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세계 최초로 외계인기념관의 착공식이 열렸다고 한다.

       

      바르지냐지역에는 외계인동상이 시내 곳곳에 세워져있고, 한 가정집의 물탱크도 UFO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외계인과 관련된 상징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브라질의 바르지냐를 '외계인도시'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바르지냐시가 외계인도시로 불리우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1996120일날, 브라질의 바르지냐에 사는 3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매우 신비로운 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살던 3명의 소녀들 카디아와 릴리안, 그리고 발퀴리아는 학교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었는데, 동네어귀로 들어설 무렵에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냄새를 느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은 심한 악취를 느끼고 발길을 멈추었다고 하는데, 그 악취가 나는 골목어귀를 바라보고는 그만 깜짝 놀랐다고 한다세명의 소녀들의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겨나는 골목어귀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생명체가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었다고 한다.

       

      카디아와 릴리안, 발퀴리아 등 세명의 소녀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그 괴생명체는 여태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던 매우 희한하게 생긴 몰골이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의 몸체는 소녀들의 몸크기와 비슷해보였다고 하며, 갈색피부에 커다란 머리를 갖고있었고, 바짝 마른 몸에 붉은색의 눈을 가진 매우 요상하게 생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골목의 담벼락아래에 몸을 웅크린채로 앉아있었으며, 꼼짝 하지않고 그대로 계속 웅크리고 있었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세명의 소녀들은 이같은 목격담을 부모에게 알렸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시 그 골목어귀로 찾아왔을 때에는, 이미 그 괴생명체는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는데, 대신 그곳에서 심한 악취만 남아있었다고 한다.

       


      이같은 괴생명체 목격담은 곧바로 소문이 났고, 방송국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브라질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목격한 그 괴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이었을까? 이 괴생명체의 정체를 놓고, 많은 사람들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소녀들이 목격한 괴생명체는 바로 외계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 소녀들이 목격한 그생명체의 모습이 그레이외계인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레이외계인2차대전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다고 알려진 가장 유명한 외계인부류라고 한다.


       

      여태까지 세계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알려진 그레이외계인은 큰눈과 커다란 머리, 120cm 정도의 키에 메마른 몸통과 갈색 또는 황색의 피부색을 갖고 있는데 외계인인데, 그 소녀들이 목격한 생명체의 모습과 판박이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외계인설주장에, 다른 일각에서는 그 생명체는 외계인이 아니라 원숭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바르지냐지역은 예로부터 원숭이들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 때문에, 종종 마을어귀에서도 심심치않게 원숭이들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마을에서 또다시 새로운 목격담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게됐다.

      그 바르지냐에 거주하는 오라일라와 유리코부부는 바로 전날밤에 마을 언덕위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사는 오라일라부부는 저녁때에 우연히도 언덕위에서 빛을 내고 떠있는 회색빛을 내는 길다른 형태의 시거형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마을 언덕위에서, 길다랗게 생긴 UFO가 한참동안 떠있다고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이 부부는 자신들의 집 앞마당에서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시점은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던 바로 하루 전날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괴생명체는 바로 오라일라부부가 목격한 시거형UFO에 타고왔다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UFO에서 내린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UFO에서 내린 후에 소녀들에게 목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또 있는데, 그 괴생명체가 발견된 그날 밤에, 그 지역에서 가까운 지점에 있는 동물원에서, 3마리의 사슴들이 무언가로부터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다고 한다.

       


      바르지냐마을에서는, 이틀 사이에 참으로 기이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먼저 길다란형태의 UFO가 발견되었고, 그 다음날에는 외계인형태의 괴생명체가 발견되었고, 그날 밤에는 3마리의 사슴이 원인도 모르게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던 것이다.

        

      과거부터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는 가축들이 목에 피를 빨린 상태로 죽는 일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곤 했었으며, 이같이 가축들이 피를 빨린 모습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영락없이 UFO가 발견되었었다.

      UFO연구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일련의 외계인들이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 가축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계속해서 실시해왔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를 일으킨 주인공은 누가 뭐라고 해도, UFO를 타고온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사항이 또 하나가 더 있다.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후에 곧바로 경찰당국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난후에, 느닷없이 여러대의 군용트럭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UFO 하나 목격되었다고 해서, 수많은 군인들이 동원되어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하니, 브라질정부에서도 무언가 UFO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있었던 것 같으며, 외계인의 출몰에 대해서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비추어볼 때에, 바르지냐마을에서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며, 그 소녀들이 본 괴생명체는 외계인이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언론과 시민들은 브라질정부가 무언가 외계인에 관한 사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브라질정부에 대해 외계인존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브라질정부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정부에서 은폐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외계인관련 내용들은 모두 루머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또한 괴생명체를 목격한 소녀들의 부모들이 언론에서 취재할 당시에, 200달러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소녀들이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있지도 않은 괴생명체 이야기를 꾸며서 이야기했다는 비판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괴생명체 목격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한달 후에, 또다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고, 다시 외계인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고 한다.

       

      그 바르지냐에 살고있던 한 여성 마르타는 자신의 동생이 UFO 때문에 사망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다고 한다 

      그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의 여성 마르타는 자신이 동생이 며칠 전에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군인으로 있던 동생 마르코가 한달 전 UFO가 출몰했을 때에, UFO출몰지역으로 출동했었다고 한다.

       

         

      120일 새벽에 자신의 동생 마르코는 바르지냐의 외곽으로 출동했었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동생 마르코의 부대원들은 외계인을 생포해서 군부대로 이송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와 외계인이 함께 탄 군용차는 바르지냐 도심가로 들어섰는데, 도심지로 들어선 후에 갑자기 그 외계인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는 그 때부터 겨드랑이부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며, 그 피부병이 몸 전체에 퍼지게 되었으며, 결국 피부에 생긴 염증 때분에 사망했다고 한다.

       

      누나 마르타의 주장에 의하면, 동생 마르코는 그 외계인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외계인과 접촉으로 인해서 피부병이 생기게 되었고, 그 피부병으로 인해서 사망했다고 한다.

       

      , 동생 마르코는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인해서 발생한 이상한 피부병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군부대에 생포된 외계인은 바로 그 소녀들이 목격했던 외계인과 동일한 외계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UFO의 목격신고로 출동한 군인들은 그 현장에서 UFO를 목격하고 추격을 벌인 끝에, UFO에서 외계인 한명을 찾아내 생포할 수 있었는데, 그 생포된 외계인이 이송되는 차량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며, 탈출했던 그 외계인이 마을어귀를 돌아다니다가, 그 소녀들에게 목격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인근마을의 목장에서 피를 빨린 채 죽은 세 마리의 사슴들은, 그 외계인 타고있던 UFO에서 실시한 가축생체실험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니까 결론을 내린다면, 동생을 잃은 누나 마르타의 증언으로 인해서, 바르지냐 마을에서 세명의 소녀들이 괴생명체(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주장은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모두 확인되자, 그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크게 놀라면서도, 자신들의 마을에 UFO와 외계인이 나타났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외계인이 처음 발견되었던 그마을의 골목담벼락은 외계인목격에 대한 기념으로, 특별히 보호되고 있다고 하며, 바르지냐시에서는 UFO와 외계인이 자신의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외계인기념관을 세워기로 했으며, 2010년도에 실제로 외계인기념관을 착공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에서 직접 건립하고 있는 외계인기념관은 그 내부에 천문대와 외계인자료실도 갖춰놓고 있으며, 바르지냐 외계인목격사건 파일도 함께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2010년도부터 공사가 시작된 외계인기념관은 한때 바르지냐시의 재정난 때문에, 중단되었다고 다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는 외계인방문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을 도심지의 곳곳에 UFO와 외계인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이 많이 건립되어 있다고 하며, 이같은 이유로 바르지냐시는 외계도시라는 타이틀까지 붙었다고 하며,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UFO출몰지로 소문이 나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는 2의 로스웰이라고 불리우면서, UFO와 외계인의 출현에 관심과 기대를 갖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었으며, 외계인의 향수를 느끼는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외계인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는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라고 본다. 외계인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바르지냐시의 경우처럼 외계인 목격담을 넘어서서, 외계인의 생포했다는 생포설도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상태다.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바르지냐시의 목격담에서 보듯이, 외계인은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우리들의 눈에 안띄이게 행동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들이 좀 더 경각심을 갖고서, 외계인의 존재를 감시하고 외계인의 실체를 잡아내는 일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 외계인이 있냐, 없냐 갖고 논쟁만 할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주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고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들 외계인들을 찾아내는 작업에 총력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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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방지 항암식품 청춘호르몬 천연보충제, 꿀잠죽과 햇살죽 만들기

         

        나이를 먹으면서 피부가 꺼칠해지고 이마와 눈가에 주름이 생기면서, 피부와 장기에 노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는 현상이다.

        이렇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화가 점점 진행되어, 사람은 점점 젊음이 사라지게 되고, 몸이 늙어가게 되면서 각종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우리몸의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비법은 없을까?

         

        천하를 통일해서 최고의 권력을 행사했던 진시황제가 그렇게도 갈망했던 늙지않고 오래 살 수 있는 불노초를 찾아헤멨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숨을 거두었는데, 여기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천연호르몬 노화방지 식품이 있다고 한다.

          

        모든 사람이 갈망하는 동안피부, 그리고 동안혈관과 동안세포를 유지할 수 있는 천연 호르몬 회춘비법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의 큰관심을 끌고있는 중이다.

         

        나이를 먹으면서 혈관이 약해지면서, 심근경색이나 뇌혈관질환이 생길 수가 있고, 우리몸속의 면역세포들이 제기능을 다하지 못해서, 암같은 무서운 성인병에 걸리게되는 되는데, 우리몸이 노화되면서, 여러가지 질병에 걸리게될 확율이 점점 더 높아지게 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몸의 노화를 막고, 우리의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특단의 비법이 있다고 한다.

         

        혈관건강, 뱃살체지방 개선, 암세포 제거할 수 있는 면역력회복까지 해결해주는 내몸의 청춘호르몬 식품들이 있다고 한다. 첫째 청춘호르몬은 바로 비타민D라고 한다.

         

        바로 비타민D가 우리몸의 청춘호르몬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이다.

        혈당이 올라가거나, 혈압이 올라가고 콜레스테롤이 쌓이게 되면, 당뇨병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심근경색 같은 각종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바로 비타민D가 혈당과 혈압, 그리고 콜레스테롤 등 세가지를 모두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고 한다.

         

        , 나이가 들면서 각종 성인병에 걸리게 만드는 고혈당, 고혈압, 콜레스테롤을 비타민D의 작용으로 크게 감소시켜주어서, 우리몸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젊은육체를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 비타민D가 우리몸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고 노화속도를 늦춰줌으로써,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비타민D야말로 우리몸의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안티에이징 천연호르몬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비타민D는 우리몸의 면역력강화와 노화를 방지해주는 청춘호르몬의 역할을 한다고

        한다.

        비타민D가 우리인체내애서 칼슘의 흡수가 잘되도록 도와서, 뼈를 튼튼히 해주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비타민D의 역할을 이보다 훨씬 더 많고, 우리인체내에서 건강에 관련된 무궁궁진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 비타민D의 역할 -

         

        혈당의 조절

        혈압의 조절

        콜레스테롤 분해

        지방분해

        칼슘흡수율 높이고 골다공증의 예방

         

         

        비타민D는 이렇게 우리몸속에서 다양한 작용을 함으로써, 우리몸의 면역력을 크게 강화시키고, 당뇨병과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뇌졸중, 골다골증 등 나이를 먹으면서 찾아올 수 있는 여러가지 성인병등을 예방해주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한다.

         

        이렇게 무서운 여러 성인병들을 예방해주고, 피부와 골격을 젊게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비타민D를 안티에이징 청춘호르몬이라고 부리기도 한다는 것이다.

        혹시 진시황제가 그토록 찾고자 했던 노화방지를 위한 천연물질이, 바로 비타민D가 들어있는 식품이 아니었는가 하는 판단이 들기도 한다.

         

        암을 치료하고 젊음을 되찾게 해준 안티에이징 호르몬식이요법

         

        문춘옥씨는 2012년도에 난소암 4기판정을 받고, 죽음의 기로에 서게되었다고 한다.

        갑자기 찾아온 난소암 때문에, 문춘옥씨는 온갖 항암치료와 수많은 방사선치료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난소암이 비장과 직장까지 전이되어서, 무려 10시간 이상의 대수술도 받았다고 하며, 암수술과정을 거치면서 몸무게가 38kg으로 줄었다고 하며, 일부의 장기도 수술로 인해서 없어졌다고 한다.

         

        무려 15번의 항암치료와 25번의 방사선치료를 받았던 문춘옥씨의 병세는 전혀 나아지지 않았으며, 결국 지나친 방사선치료로 인해서 더 이상 몸이 망가지는 것을 막기위해서, 병원에서는 치료를 중단하고, 문씨에게 잠시 휴식을 갖도록 권했다고 한다.

         

         

        난소암 4기의 생존률은 15%밖에 안된다고 하며, 수많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아왔던 문씨는 암치료가 전혀 효과가 없자, 스스로 살길을 찾아나섰다고 한다.

         

        문씨가 죽음의 기로에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에서 극적으로 찾아낸 안티에이징 항암식이요법이 있다고 한다.

         

        문씨는 이 식이요법으로 3개월간 섭취한 결과, 헤모글로빈 수치가 정상으로 올라가고, 면역수치도 크게 올라갔다고 하며, 암세포도 1/3로 줄어들었다고 한다.

         

        또한 문씨는 그로부터 또 3개월, 6개월 동안 이러한 호르몬 식이요법을 지속한 후에, 다시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놀랍게도 그녀의 암세포는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문씨의 몸속에서 암세포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문씨는 수많은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거치면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다고 하는데, 백발의 머리카락이 이러한 호르몬 식이요법으로, 서서히 흑발로 변해가고 있다고 한다.

           

        생존률 15%밖에 안되는 난소암에 걸려서 수많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았지만, 암치료에 전혀 효과를 보지못했던 문씨는 마지막으로 찾아낸 건강호르몬 식이요법으로, 그녀의 몸속에서 암세포를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문씨가 이처럼 암세포를 완전 소멸시키고 젊음을 다시 되찾게 해준 안티에이징호르몬 식이욧법은 바로 꿀잠죽햇살죽이라고 한다.

         

         

        문씨가 아침에 먹는 햇살죽은 안티에이징호르몬죽으로서, 비타민D가 생성되도록 비타민D가 풍부히 들어있는 죽이라고 하며, 문씨가 저녁에 먹는 꿀잠죽은 멜라토닌을 생성시켜 주는 바나나와 파래가 많이 들어있는데, 밤에 꿀잠을 잘 수 있게 도와주는 죽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씨가 실제로 꿀잠죽을 만들어서 주변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더니, 주변사람들이 이 꿀잠죽을 먹고나서, 실제로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문씨와 주변사람들은 이 꿀잠죽을 먹고나서, 밤에 숙면을 잘 취할수 있었다고 하며, 아침에 일어날 때에 몸이 매우 개운했다고 한다.

         

        문씨는 햇살죽꿀잠죽을 매일같이 똑같은 양을 만들어서, 아침에는 햇살죽을 저녁에는 꿀잠죽을 지속적으로 섭취해왔다고 한다.

         

        문씨는 이렇게 아침저녁으로 규칙적으로 햇살죽꿀잠죽을 섭취해온 결과, 10일후에는 피부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하며, 다리가 힘이 솟고 걸어다닐 때에 힘이 났다고 한다.

         

        문씨는 이렇게 햇살죽꿀잠죽3개월동안 지속적으로 섭취해준 후에 병원에서 받아본 검사결과, 몸의 면역력수치가 올라갔고, 혈관상태가 좋아졌으며, 헤모글로빈과 간수치도 모두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하며, 6개월 섭취후에도 암세포가 모두 박멸되었다고 한다.

         

        햇살죽꿀잠죽은 맛이 달달하고 구수해서 먹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한다.

         

         

        햇살죽 만드는 방법

         

        그럼 면역력을 크게 강화시켜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햇살죽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재료 - 무말랭이 한줌, 말린 목이버섯 2(큰거는 한 개), 말린 표고버섯 2, 양배추 200g, 사과 한 개, 토마토 2, 무청시래기 3

           

        햇살죽의 주재료인 말린 무말랭이, 말린 목이버섯, 말린 표고버섯는 모두 햇볕에서 오랫동안 말리는 과정을 거치는데, 햇볕에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가 많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에, 면역력 증진과 노화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참고로 목이버섯은 과일채소중에서 비타민D가 가장 많이 들어있다고 하며, 목이버섯 100g440마이크로그람이 들어있어서, 목이버섯 한조각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D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표고버섯에도 비타민D가 들어있는데, 이 표고버섯을 햇빛에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10배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맛도 좋고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사과와 토마토, 양배추, 시레기를 함께 넣어주었다고 한다. 특히 토마토에는 리코펜이나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물질이 많이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무청시레기에는 칼슘, 철분이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D도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이렇게 비타민D와 면역물질, 항산화물질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햇살죽은 장기적으로 먹었을 경우, 몸의 전반적인 면역력이 크게 강화되고, 건강에 매우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1. 커다란 냄비에 무말랭이 한줌, 말린 표고버섯 2, 목이버섯 2(큰거는 한 개), 양배추 200g과 사과 한 개, 토마토 2, 무청시래기 3줄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함께 넣는다.

         

         

        2. 이들 재료를 넣은 냄비에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 40분간 끓여준다.

         

         

        3, 다 끓이고 나면, 물을 거의다 사라지고 재료들만 남는데, 이 재료들을 모두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는데, 이때 한 장 한스푼, 식초 한티스푼을 넣어주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준다고 한다.

         

         

         

        이렇게 만든 햇살죽은 냉장고에 넣고 5일 정도 냉장보관해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꿀잠죽 만드는 방법

         

        이번에는 밤에 잠을 잘 자게 해주고, 행복물질이자 항암물질인 멜라토닌을 생성시켜주는 꿀잠죽 만들기를 해보도록 한다.

         

        꿀잠죽의 주재료인 바나나에는 멜라토닌성분과 미네랄인 칼륨이 많이 들어있으며, 파래에도 멜라토닌이 많이 들어있다고 한다.

        바나나와 파래를 많이 먹으면 체내에서 멜라토닌이 크게 활성화되어서, 밤에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며, 피부의 재생을 촉진시켜주는데, 특히 손상된 세포가 다시 젊은세포로 재생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재료 - 바나나 2, 파래 한줌, 사과 한 개, 토마토 2, 양배추 200g

           

        1. 냄비에 바나나 2, 파래 한줌, 사과 한 개, 토마토 2, 양배추 200g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는다.

         

         

        2, 이 재료를 다 넣은 냄비를 약 40분간 끓여준다.

         

         

        3, 다 끓인 이 재료들을 믹서기에 넣고 잘게 갈아주는데, 이때에 간장 한스푼과 식초 한티스푼을 넣는데, 간장과 식초를 넣으면 이들 재료들의 채내 소화흡수율을 높여준다.

         

         

        이렇게 만든 꿀잠죽은 냉장고에 넣고 5일간 보관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양의 꿀잠죽을 만들었다면, 냉동실에 넣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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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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