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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형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 UFO는 반중력 정찰기인가?

       

    오늘날 전세계의 곳곳에서 UFO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는 미확인비행물체 즉, UFO는 어디서부터 날아오는 비행물체이며, 누가 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UFO는 비행접시의 형태로 목격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종종 비행접시가 아닌 삼각형 형태의 UFO가 출현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되고 있어서, 그 정체에 대해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의 목격담

       

    2009년 미국의 뉴멕시코주의 산타페에서 삼각형 모습의 UFO가 목격되었을 뿐만 아니라사진까지 찍혀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또한 1990년 3월경 벨기에의 글론스제어센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감지되었는데브뤼셀부근의 상공에서 갑자기 한대의 UFO가 레이더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비행물체를 수상히 여긴 글론스 제어센터의 요원들은 곧바로 브뤼셀의 헌병대에게 수색을 요청했고, 출동한 헌병대원들은 브뤼셀 인근의 상공에서 엄청난 빛을 발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출동한 헌병대원들의 눈에 목격된 그 비행물체는 특이하게도 형태가 납작한 삼각형 형태의 UFO였다고 하며, 아무 소리도 내지않고 날아다녔으며, 심지어 오랫동안 상공에 정지상태로 떠있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삼각형 모습의 비행물체의 모서리 세곳에는 엄청난 광채를 뿜어내는 불빛이 보였다고 하며, 그 헌병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왠만한 별빛보다도 훨씬 더 빛이 강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 상공에 또한대의 삼각형 형태의 UFO가 새로이 나타나서 삼각형의 비행물체 두 대가 상공에 떠있었다고 한다.

    수상히 여긴 제어센타와 헌병대원들의 요청에 따라서, 이번에는 공군전투기가 그곳으로 출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벨기에 공군전투기들이 출격해서 그 삼각형 UFO를 추격했지만, 그 비행물체들이 너무나도 빠르게 날아가서 추격에 실패했다고 한다.

    벨기에 전투기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삼각형 UFO들은 1500m~2500m의 고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녔다고 하며, 1800km의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아가서 결국 종적을 감추고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는 벨기에 브뤼셀인근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

    제어센타의 지휘관과 출동한 헌병대원 20여명, 그리고 브뤼셀인근의 시민들을 포함해서 13,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삼각형 형태의 UFO는 역대 최고로 많은 목격자들이 존재하는 UFO출몰사건으로 유명하다.

     

    또한 2000년도 15일 미국의 일리노이주에서 새벽에 순찰을 돌던 두명의 경찰관 에드워드 바튼과 멜븐 놀에게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2008년도 7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상공을 날아다니던 UFO가 목격자의 캠코더에 의해 촬영되었다고 하며, 삼각형 형태를 한 그 UFO의 동영상이 공개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몰고오기도 했다고 한다.

       

    2011년도 1월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주의 상공에서 삼각형 모습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는 것을 보안요원 글린 리차드가 카메라로 찍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 삼각형 형태의 UFO는 과거 영국에서만 2007년부터 2009년도까지 3번이나 출몰한 비행물체라고 해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스라엘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에서도 삼각형 형태의 UFO가 목격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201510월 의정부시 상공에서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출몰해서, 한국의 UFO헌터 허준에 의해 촬영된 동영상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비행접시 형태가 아닌 삼각형 형태의 새로운 비행물체가 한 장소가 아닌, 전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몰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삼각형 모습의 미확인비행물체를 UFO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삼각형의 비행물체에는 외계인들이 타고다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삼각형 형태의 UFO의 정체는? 미국의 반중력 정찰기?

     

    그런데 UFO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 UFO연구단체에서는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UFO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UFO연구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출몰하고 있는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외계인의 UFO가 아니라, 미국에서 운용하는 아스트라라는 이름의 비밀정찰기라고 한다


     

    1998년도에 에일리언 휴거라는 제목의 책에서 이 아스트라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에일리언 휴거는 과거에 ‘51구역에서 근무했었던 미국 공군상사출신인 에드가 푸셰이가 집필했던 책이라고 한다.

      

    과거 오랫동안 ‘51구역내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에드가 푸셰이는 오로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TR-3B 아스트라라는 비밀정찰기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아스트라는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이 공동으로 계획하고 공동으로 출자해서 만들어낸 최첨단 비밀정찰기라고 한다.


     

    이 반중력 스텔스정찰기인 아스트라는 납작한 삼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세 개의 모서리에 장착된 엔진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라고 한다.

     

    아스트라는 고도 36km이하에서 마하 9~12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으며, 수평비행은 물론 수직비행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걱정없이 장기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 아스트라는 반중력의 스텔스정찰기라고 하며, 정지상태로 멈출 수도 있고, 지구의 대기권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며, 심지어는 다른 행성으로도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아스트라가 엄청 빠르고 자유자재로 비행이 가능한 이유는 지구의 중력장을 교란시키는 방법으로, 반중력상태로 비행하기 때문에 UFO처럼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51구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로부터, 삼각형 형태의 UFO에 대한 목격담이 수없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51구역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51구역으로부터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많이 목격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51구역 상공에서 삼각형의 UFO가 많이 발견되는 것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에 따르면, 이 삼각형의 정찰기 아스트라51구역 주변의 깊은 산계곡에 있는 비밀기지의 격납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그곳으로부터 나오고 들어간다고 한다.

     

    51구역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 영국, 벨기에, 한국 등 전세계에서 계속 목격되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는 외계인의 UFO가 아닌, 미국에서 만든 비밀 최첨단 정찰기라는 얘기가 된다.

     

    이 삼각형 모습의 비행물체는 그 성능이나 비행능력이 거의 UFO와 맘먹을 정도로 최첨단기능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이 이렇게 대단한 성능을 지닌 비행물체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 수밖에 없다.

     

     

    미국이 그렇게 대단한 반중력의 최참단 비행물체를 만들 만한 능력을 갖고있는 것일까?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이 이같은 최첨단 비행물체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외계인의 도움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은 이미 1950년대에 일단의 외계인들과 접촉해서,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맺은 그레네이다협정으로, 외계인들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아 왔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아메리카대륙에서의 미국인 생체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외계인들의 최첨단 고급기술등을 이전받는다는 내용의 그레네이다협정을 맺은 이후,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에서 오랫동안 외계인들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고,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등의 최첨단무기나 최첨단 비행물체의 개발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미국정부는 극비리에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에서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다른 나라들에서는 시도도 할 수 없는 아스트라같은 반중력 최첨단 비행물체를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에서는 이미 1967년도에 사상 최초로 무중력항공기를 실험비행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1970~80년대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은 비밀리에 외계인의 UFO에 버금가는 최첨단 성능을 지닌 삼각형 형태의 반중력 비행물체를 만들어서, 세계의 주요한 지역에 출동시켜서, 정찰활동에 활용해왔던 것이다.

     

    물론 이같은 아스트라비행물체의 존재에 대해서, 반대의견도 많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에드가 푸셰이의 일방적인 주장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반문하면서, 그가 제시한 삼각형의 비행물체 사진들도 조작된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아스트라설을 거짓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렇게 미국의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에 대한 찬반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와중에, 우주정거장의 촬영장치에 매우 놀라운 장면이 찍혔다고 한다.

    2013년도에 우주정거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놀랍게도 대기권밖을 날아가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찍혔던 것이다.

     

    우주정거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미국의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로 추정되는 삼각형모양의 비행물체가 대기권밖에서 날아다니는 뚜렷한 장면이 찍혔다고 하며, 그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분석전문가들이 정밀분석한 결과, 이 우주정거장 카메라에 찍힌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조작이 절대로 아닌 실물사진인 것으로 판명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만든 삼각형 형태의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는 지구뿐만 아니라, 대기권밖인 우주로까지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1986년도에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카메라에도 찍힌 적이 있다고 하며, 나사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사에서는 이 삼각형 형태의 사진은 우주쓰레기를 우연히 촬영한 것이라고 나스트라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사의 이같은 해명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어설픈 해명이다. 사진에서 보면, 분명히 삼각형 형태의 모습이 너무나도 뚜렷하게 보인다.

    우주쓰레기가 어떻게 이렇게 좌우대칭이 완벽한 삼각형 모양의 물체를 이룰 수 있겠는가?

     

     

    누가 보더라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 아스트라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1990년도에 벨기에에서만 헌병대 30명을 포함해서, 부뤼셀의 시민 13,500명이 동시에 목격한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의 존재 자체는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13,000명이 넘는 사람이 상공에서 동시에 목격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부정할 수가 있겠는가?

     

    13,500명의 벨기에시민들이 모두 다 동시에 헛것을 보았다는 말인가? 또한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인 13,500명의 시민들이 서로 짜고서 거짓말을 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13,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헛것을 볼 수는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1990년도에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벨기에시민 13,500명이 분명히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를 본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본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외계인의 UFO인지, 에드가의 주장대로 미국에서 만든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인지는 좀 더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아직까지는 미국이 만든 반중력 정찰기라는 사실은 증명되지 않았지만, 만약 미국이 반중력 정찰기를 만든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며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아스트라는 적국의 레이다에 의해서도 감지되지 않는다고 하며, ‘아스트라의 속도는 그 어떤 미사일의 속도보다도 더 빨라서 절대로 미사일로도 요격할 수 없다고 하며, 적국에 진입한다고 해도 적국의 그 어떤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키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핵연료를 사용해서 움직이며,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반중력상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연료의 제한 없이 거의 반영구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하며, 조종사가 얼마든지 수직상승이나 급선회, 급회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이 이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를 이용해서, 세계의 곳곳을 모두 정찰하고 관찰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군사적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다.

     

     

    또한 아스트라의 최첨단 비행능력을 이용해서,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에 대한 탐사활동과 개척활동을 비밀리에 해오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미국이 화성에다가 비밀리에 전진기지나, 비밀기지들을 만들어놓고서 그곳의 에너지와 자원들의 독점화를 시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미국이 이렇게 최첨단 반중력 비행물체를 개발해놓고도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미국이 만일 이같은 반중력 정찰기를 공개하였을 경우에는, 경쟁국인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러한 기술의 탈취를 시도해서, 이를 모방해서 동일한 반중력 비행물체를 개발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이 제일 먼저 핵무기를 개발해서 독점적 이익을 취했지만, 불과 5년만에 러시아등 다른 경쟁국들에게 핵무기기술이 유출되어서, 핵무기개발이 확산되었다는 뼈저린 교훈을 미국은 결코 잊지않을 것이다.

     

    아뭏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미국의 최첨단 반중력 정찰기인 아스트라인지 여부는 좀 더 관찰해볼 필요가 있지만, 이같은 최첨단 비행물체의 개발이 현실화되는 것이 미국이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미국이 반중력 정찰기인 아스트라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말고, 인류전체의 공동번영과 우주개발을 위해서 사용했으면 한다.

     

    아스트라의 개발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인류의 비약적인 발전과 우주개발을 위한 더 큰 진일보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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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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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일정과 중급 공부방법, 34회 기술문제와 정답지

       

      일본이 우리의 영토가 분명한 독도를 자기땅이라 우기고, 중국이 동북공정이론을 앞세워서, 우리의 고대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하는 등 왜곡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오래전부터 우리한민족이 세운 고조선이나 고구려를 자신들의 지방정권이니, 자신들의 역사로 편입해서 한국고대사의 말살을 시도하고 있으며, 일본은 오랫동안 한국의 역사를 왜곡 축소시키는 작업을 해오면서, 지금도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며, 자신들의 영토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변국들에 의해서 끊임없이 우리의 역사가 왜곡 또는 말살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등 역사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역사를 지키고, 한국사의 위상을 올바르게 세우는 일이 무엇보다도 시급한 과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제는 우리의 영토와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서, 국민 모두가 한국의 역사로 제대로 알고 인식하는 일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주변국들이 우리의 찬란하고 소중했던 역사의 한페이지를 자기들 역사로 빼앗아가고 말살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 등 만주대륙에서 찬란한 위용을 자랑했던 우리의 소중한 역사들을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역사로 빼앗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한국사를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하겠지요.

        

      그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발족하게 된 것이랍니다. 이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제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취득하지 않고서는, 취업하기가 힘든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행정고시(5급공무원시험), 외교관선발시험을 비롯해서 초등임용고시와 중등임용고시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2급 또는 3급 이상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합격인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또한 각종 공사나 공기업에의 입사지원 시에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합격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하거나, 공기업, 공공기관에 취업을 하기 위해서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합격인증을 받는 것이, 취직하는 데에 필수적인 사항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이제는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요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17년도 제35, 3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일정, 원서접수 기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보통 일년에 네 번 정도 실시되고 있는데요. 2017년도에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제34회부터 제37회까지 4차례에 걸쳐 치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금년 121일 이미 실시되었으며, 27일날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랍니다.

       


      이제는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준비해야 할 시점인데요.

      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일은 2017527일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418~510일입니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꼭 기억해두고 있어야 합니다. 의외로 응시원서접수기간을 놓쳐서 시험을 치르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홈페이지(http://www.historyexam.go.kr/)에서, 인터넷으로 원서접수를 하고, 수험표를 출력받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3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일은 812일이며,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74~26일까지입니다 

       

      구분

      원서접수기간

      시험일

      합격자발표일

      34

      20161213() 09~

      201714() 18

      2017121

      201727

      35

      2017418() 09~

      2017510() 18

      2017527

      2017613

      36

      201774() 09~

      2017726() 18

      2017812

      2017829

      37

      2017919() 09~

      20171011() 18

      20171028

      20171114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시험종류, 공부방법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출제수준과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서 총 6개의 시험으로 나눠져 있으므로, 본인의 수준에 따라서 자신에게 적합한 시험을 선택해서 응시하면 된답니다.

       

      시험수준이 가장 높은 시험은 1급시험과 2급시험으로 고급시험이라고 분류되고 있으며, 중간정도의 난이도의 시험은 3급시험과 4급시험으로 중급시험이라고 분류되고 있으며, 가장 평이한 수준의 시험으로 5급시험과 6급시험이 있는데, 초급시험이라고 부릅니다.

           

      시험구분

      고급

      중급

      초급

      인증등급

      1(70점 이상)

      3(70점 이상)

      5(70점 이상)

      2(60~69)

      4(60~69)

      6(60~69)

      문항수

      50문항(5지 택1)

      50문항(5지 택1)

      40문항(4지 택1)

       

      보통 초등임용고시나 중등임용고시, 그리고 공기업등에 입사할 경우에는, 3급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인증이 있으면 가능하기 때문에, 중급수준인 3급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합니다.

       

      3급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합격인증이 있으면, 왠만한 공기업이나 직장취직시험에 입사나 응시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3급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인답니다.

       

       

      물론 5급국가직공무원시험(행정고시)에 응시하려면, 2급시험의 합격인증을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이점은 유념하셔야겠지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초급시험은 한국역사의 일반적이고 기초적인 지식을 묻는 시험이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의 역사를 전체적으로 일반적이면서 기초적인 사항에 중점을 두고, 학습하시면,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시험입니다.

       

      그에 반해 중급시험은 한국역사에 대해서, 일반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특수한 지식도 묻기 때문에,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중급시험(3, 4)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한국역사를 전체적으로 묶어서, 일반적인 사항을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한국의 전체적인 역사(선사시대,고대국가시대,중세고려시대,근세조선시대,구한말과일제시대,근현대사)중에서 특정한 시대에 대한 전문적이고 특수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예를 들어, 고려시대의 조세제도, 토지제도, 정치제도, 대외관계와 전쟁, 각 왕들의 업적과 특징, 사회신분제도 등을 나눠서 구체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하며, 고려시대 뿐만아니라, 전시대별로 이렇게 구분해서, 구체적인 해당지식을 습득하고 있어야 합격인증을 받기에 유리하답니다.

       

      , 중급의 한국사능력시험은 일반적인 지식 뿐만아니라, 시대별로 깊이있는 구체적인 지식도 갖고있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어렵다고 겁먹을 필요는 없으며, 3급시험은 70점만 맞으면 합격인증을 받을 수 있고, 4급시험은 60~69점을 받으면 합격인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서적을 구입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중요한 사항을 줄을 치고 암기도 곁들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학습하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고급시험(1,2)은 한국역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해력과 고도의 전문적 지식을 묻는 시험이기 때문에, 한국역사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전문적 지식을 갖출 필요가 있습니다.

       

      고급시험은 한국역사에 대해서, 시대별로 정확하게 암기 및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어느정도 전문적인 지식과 높은 분석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좀 어려운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공부는 시대별로 국왕별로 그 특징과 업적, 사회문제 등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데, 암기없이는 습득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암기를 해야하며, 또한 전체적으로 묶어서 이해하면서 암기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역사공부는 범위가 방대하고 넓기 때문에, 인내심을 갖고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기출문제지와 정답지

       

      2017년도 127일 실시된 제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중급문제지와 정답지를 제공합니다. 아래에 있는 파일을 클릭하시면, 34회 중급시험의 문제지와 정답지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정답지는 한글문서로 되어있고, 문제지는 pdf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지를 다운받아 보기위해서는, 니트로PDF리더기(nitro_pdf_reader)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없으신 분들은 네이버자료실에서 nitro_pdf_reader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34회 문제지(중급).pdf

      34회 정답지(중급).hwp

      34회 정답지 (고급).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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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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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조지 포먼의 헴머같은 펀치력, 조 프레이저와의 헤비급챔피언타이틀전 경기

          

        조지 포먼 총전적 - 76568KO

        조 프레이저의 전적 - 37324

           

        역대 프로복싱 헤비급챔피언 가운데 가장 강한 강펀치를 갖고있는 선수로 항상 언급되는 선수가 바로 조지 포먼이다.

        역대 세계헤비급챔피언들 중 강펀치를 갖고있는 있다고 알려진 선수로는 소니 리스튼, 어니 셰이버스, 마이크 타이슨, 그리고 조지 포먼을 꼽을 수 있는데, 이들 중에서도 특히 펀치의 파괴력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선수가 바로 조지 포먼이다.

         

        191cm에다 110kg의 육중한 몸에다가 강력한 양훅과 어퍼를 휘두르면서, 왠만한 헤비급복서들은 펀치 한방이나 두방으로 그대로 ko시켜버리는 1970년대의 ‘KO머신이자 막강한 햄머펀치의 소유자다.

          

        80~90년대의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보다도 펀치력에 있어서, 한 수위의 강펀치를 보유하고 있는 선수로 평가할 수 있는 유일한 헤비급복서인데, 70년대에 조지 포먼이 휘두른 강펀치에 묵사발난 헤비급복서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오죽하면 조지 포먼이 87년도에 다시 링에 복귀하였을 때에, 타이슨의 코치 커스 다마토가 마이크 타이슨에게 선수로 활동할 동안 절대로 붙어서는 안될 선수로 조지 포먼을 지목했다고 하며,

        다마토는 타이슨에게 조지 포먼과 죠 프레이저의 경기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조지 포먼과 결코 싸워서는 안된다고 주의를 줬다고 한다.

         

        70년대 진정한 핵주먹이었던 조지 포먼은 1968년 멕시코올림픽에서 헤비급복서로 출전해서, 헤비급복싱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금메달리스트출신이다.

         

         

        아마추어복싱의 최고의 영예인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룬 조지 포먼은 69년도에 아마추어선수생활을 접고, 곧바로 프로로 전향하면서 헤비급의 기라성강은 강자들을 그의 헴머같은 강철주먹에 두들겨맞아 싸우는 족족 모조리 KO시켜버리면서, ‘KO머신으로서 강력한 인상을 남겨주었다.

         

        프로로 전향한 조지 포먼은 링위에서 무시무시한 강펀치를 휘두르면서, 헤비급의 내노라하는 강자들인 처크 웨프너, 조지 추발로, 분 커크만 등을 대부분 초반에 링위에서 쓰러뜨리면서, 70년대 헤비급프로복싱의 새로운 강자로 우뚝 솟아올랐다.

         

        조지 포먼이 링위에서 얼마나 펀치가 강력했는지, 포먼이 그냥 툭툭 한두대 때리면, 상대방은 그대로 대자로 링위에 누워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조지 포먼은 그냥 슬쩍슬쩍 때려도 상대방은 그의 주먹 한두방에 치명상을 입고, KO패당하고 만다.

          

        70년대 헤비급무대에서 난다긴다했던 강자들인 캔 노턴이나 게리 쿠니, 론 라일 같은 선수들은 모두 당대의 유명한 KO펀처들이었는데도, 조지 포먼을 만나서 포먼의 핵펀치 한두방에 KO패당하는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그만큼 조지 포먼의 펀치력은 엄청나게 강했고, 이렇게 KO머신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조지 포먼은 당시 가장 완벽한 챔피언으로 꼽히고 있는 세계헤비급챔피언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할 기회를 잡게된다.

         

        조지 포먼이 조 프레이저에게 도전하기 전까지의 전적은, 323229KO으로, 전승 무패에다가 KO90%의 경이적인 기록을 쌓고 있었다.

         

        당시 WBA WBC 통합 헤비급챔피언이었던 조 프레이저는 인파이팅의 교과서라고 일컬어질 만큼, 불도저처럼 무조건 치고들어가는 공격력이 뛰어난 챔피언이었는데,

        이미 그당시 최고의 테크니션이었던 무하마드 알리를 다운까지 시키면서 꺾고, 타이틀방어에 성공했던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었다.

         

         

        303026KO승의 전적을 보유한 챔피언 조 프레이저도 조지 포먼과 싸우기전까지는, 전승무패에다가 공격과 수비가 완벽한 챔피언으로 롱런이 점쳐지던 뛰어난 복서였다.

         

        조 프레이저는 1970년 지미 엘리스를 5라운드 ko로 물리치고 세계헤비급챔피언에 올랐으며, 그후 무하마드 알리를 포함해서 총 3차례나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챔피언타이틀을 방어하면서, 당대 가장 뛰어난 헤비급챔피언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는 선수였다.

         

        1973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조 프레이저 대 조지 포먼간의 헤비급타이틀전경기를 벌어지게 되었는데, 그야말로 헤비급 프로복싱 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일컬어질 만큼 통쾌하고 스릴만점의 경기가 펼쳐졌다.

         

         

        그런데 놀랍게도 경기가 시작되자 마자, 조지 포먼은 챔피언 조 프레이저를 1라운드부터 2라운드까지 개패듯이 두들겨팼으며,

        승리를 장담했던 위대한 챔피언 조 프레이저는 조지 포먼의 강펀치를 무수하게 엊어맞고, 1라운드부터 2라운드까지 제대로된 펀치 한방을 내뻗지도 못한 채, 6번의 다운까지 당하는 망신을 겪은 끝에, 처참하게 2라운드 KO패로 무너지고 말았다.

         

        승리가 점쳐졌던 완벽한 챔피언 조 프레이저는 조지 포먼의 헴머펀치를 무수히 얻어맞고, 자신의 인파이팅기술을 전혀 써먹어보지도 못한 채, 처참하게 2회전에 KO패당하고 말았다.

         



        예상을 완전 뒤엎고 강력한 챔피언이라고 평가받던 조 프레이저를 군말없이 2KO시켜버린 조지 포먼이 새로운 헤비급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었으며, 역대 헤비급프로복싱 챔피언 중 펀치력이 강한 챔피언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된다.

         

        당대의 헤비급 톱클라스의 선수들을 대부분 KO시키고 챔피언에 등극한 조지 포먼은 1차방어전에서 조킹 로만을 1회에 KO시키고,

        2차방어전에서는 또다른 강타자 캔 노턴을 2라운드에 완벽하게 KO시키는 수훈을 세우면서, 이제 더 이상 헤비급무대에선 그에 대항할만한 강한 선수가 없을 것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조지 포먼앞에 마지막으로 남은 뛰어난 선수가 한명 있었으니, 그가 바로 무하마드 알리이다.

        최고의 강펀치의 소유자로 알려진 조지 포먼 대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우던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에서, 놀랍게도 조지 포먼은 알리에게 8라운드 역전KO패를 당하면서, 헤비급타이틀을 빼앗기고 만다.


         

        이렇게 무하마드 알리에게 챔피언타이틀을 빼앗긴 후에, 결국 링에서 멀어져갔던 조지 포먼은 다시 심기일전해서 놀라운 뚝심을 보여주었다.

          

        1987년도 40이 다된 나이에 다시 헤비급복싱무대에 복귀하였으며, 또다시 세계헤비급타이틀에 도전해서 비록 에반더 홀리필드에게는 판정패로 무릎을 꿇었지만,

        1994년도에 헤비급챔피언 마이클 무어러에게 도전해서, 당당히 KO승을 거두면서, WBA IBF헤비급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게 된다.


         

        45세의 나이에 두 번째로 헤비급챔피언에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던 조지 포먼은 단순히 펀치력만 강한 선수가 아니라, 이제는 테크닉까지 겸비한 전술적인 복싱하는 복서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의 화려한 복싱의 제2막을 화려하게 펼쳐갔으며, 1997년도에 헤비급복싱무대에서 영원히 은퇴하고 만다.

         

        70년대에 최고의 강편치의 소유자이면서, 역대 헤비급프로복싱 챔피언 중 톱으로 꼽혀왔던 진정한 핵주먹 조지 포먼의 경기를 다시한번 감상하면서, 그의 펀치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도록 하자!

         

         

        조지 포먼 VS 조 프레이저의 1차전경기 동영상

           

          

         

         

         

         

         

        조지 포먼 대 조 프레이저의 2차전경기 동영상

           

         

         

         

         

        2차전경기 다른 버전

         

         

         

         

         

         

         

         

         


         

        1차전경기에서 무하마드 알리를 다운시키는 조 프레이저의 강력한 레프트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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