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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 vs 사자 싸우면 누가 이길까, 동물의 왕 싸움영상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세계인들의 가장 큰 관심가 아닐까 한다.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의 승자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있는 것은, 두동물이 동물의 최강이라는 상징성을 갖고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사자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최강의 맹수라는 지위를 획득했고, 호랑이는 아시아지역에서 최강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기에, 유럽과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사자와 아시아를 대표하는 호랑이의 대결의 승자에 대해서, 동양인과 서양인이 모두 큰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은 아시아인들과 유럽인들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자존심싸움의 양상도 띄고있는 게 사실이다. 지금 유럽에는 사자가 없지만, 고대 로마시대에 수많은 사자들이 이탈리아와 유럽 각지역에 서식하고 있었다는 것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지만, 단순이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을 유럽과 아시아의 기싸움으로 볼 것만이 아니라, 과연 누가 전세계의 대륙을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강의 포식자인가가 더욱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전세계의 동물들을 대표하는 최강의 동물은 과연 어떤 동물인가, 하는 최강을 가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심리가 사자와 호랑이의 대결을 부추키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항상 최강을 가리고싶어하는 인간들의 오래된 본능의 발로라고 할까?


     

    그런데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종종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과거 창경원과 서울대공원에서 동물부장으로 일했던 김병만씨는 창경원에 재직할 당시에, 실제로 우리안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한다.

    김병만동물부장이 창경원에 재직할 당시에는, 사자우리와 호랑이우리가 바로 옆에 붙어었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자우리와 호랑이우리 사이는 칸막이로 가로막혀있었는데, 어느날 폭우가 내린 후에, 두 맹수우리를 막고있던 칸막이가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그러자 호랑이우리에 있는 수컷호랑이가 크게 흥분해서 사자우리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성질이 난폭하기로 소문난 수컷호랑이가 먼저 사자우리를 침범해서, 우두머리 숫사자와 한판 싸움이 벌어졌다고 한다.

    김병만동물부장의 설명에 의하면, 이당시 싸움을 벌인 수컷호랑이는 다자란 성채가 아니라, 아직 다 자라지않은 청소년기에 해당하는 중간크기의 호랑이였다고 하며, 사자는 완전히 다자란 덩치가 커다란 우두머리 숫사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두 맹수간에 싸움이 벌어지고 나서, 예상과는 다른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고 한다. 덩치가 더 커다란 숫사자가 자신보다 덩치가 더 작은 수컷호랑이와의 싸움에서 밀렸다고 한다.

    호랑이의 맹렬한 위세와 공격에 밀리고 기가 크게 꺾인 숫사자는 결국 달아나다가, 우리안에 있는 나무위로 올라가서 피신했다고 한다.

      

    창경원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모습을 목격했던 동물원관계자들은 당연히 덩치가 더 큰 숫사자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싸움의 결과 덩치가 더 작은 호랑이가 숫사자를 쩔게 만들고 사실상 승리를 한 것이다.

     

    숫사자는 덩치가 너무 커서 나무를 못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얼마나 급했으면 숫사자가 무리를 해서 나무 위까지 도망을 쳤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 당시의 목격자들도 코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한다.


     

    김병만부장의 부연설명에 의하면, 사자는 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싸움에서 늦게 발동이 걸리는 스타일인 반면, 호랑이는 매우 호전적이고 난폭해서 초반부터 더 결사적으로 싸운다고 한다.

    아마도 덩치가 커다란 우두머리 숫사자가 호랑이의 맹렬한 공격력에 기가 꺾이어서, 나무위로 도망간 것이 아닌가 판단이 된다.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

     

    사자와 호랑이가 실제로 싸운다면,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김병만부장을 포함해서 많은 동물전문가들은 대부분 호랑이와 사자가 싸움을 벌일 경우,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 로마시대에 콜롯세움에서 실제로 사자와 호랑이를 데려다가 싸움을 시킨 적이 있다고 한다.

    항상 흥미로운 볼거리를 원했던 로마의 귀족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사자들과 호랑이들을 데려다가 종종 콜롯세움에서 실제 싸움을 하도록 했다고 하는데, 두동물간의 싸움 결과, 호랑이가 사자를 이기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물론 가끔씩 사자가 이기는 경우도 있기는 했다지만, 거의 9:1의 비율로 호랑이가 사자를 크게 이겼다고 한다.

     

    로마는 아시다시피 사자를 자신들의 심벌로 삼고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자들이 호랑이에게 계속해서 패배하자, 자존심이 상했던 로마의 관리자들은 사자의 패배를 막기위해서, 그 후부터는 숫사자를 상대하는 호랑이를 암컷으로 바꿔서 싸움을 시켰다고 한다.

     

    이러한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기록은 고대 로마인들이 작성한 실제기록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왜 호랑이가 이기는 경우가 더 많은가를 분석해보았더니, 바로 싸움의 기술과 스피드의 차이에서 그러한 결과가 나오게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를 더 들면, 배짱과 용맹성에서도 차이가 난다고 한다.

     

     

    사자와 호랑이의 크기나 몸무게는 거의 엇비슷하기 때문에, 힘에 있어서는 거의 대등하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숫사자의 평균몸무게는 200~220kg이고 수컷호랑이의 평균몸무게도 210~220kg으로 서로 거의 같다고 볼 수 있다. 이경우의 호랑이는 뱅갈호랑이 등 동남아의 호랑이를 비교한 것이며, 시베리아호랑이는 비교대상에서 제외하는데, 시베리아호랑이는 훨씬 덩치가 더 커서 몸무게가 250~310kg까지 나가기 때문이다.

     

    사자는 싸움을 할 때에 네다리로 땅을 집고서, 한 개의 앞발로만 상대방을 때래는 반면, 호랑이는 두발로 선 상태에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서 두발로 연타를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사자와 호랑이가 서로 마주한 상태에서 싸움을 벌인다면, 호랑이가 사자의 안면에 훨씬 더 많은 펀치를 날리게 되며, 싸움 초반부터 사자가 더 큰 데미지를 입게 된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면서 한 대씩 때리는 사자의 공격보다, 위에서 아래를 보면서 두발로 연타를 날리는 호랑이의 공격력이 더 큰 데미지를 주는 것은 사실이다. 즉 사자가 한 대를 때릴 때에 호랑이는 연속적으로 네 대를 때린다는 것이다.

      

    스피드에서도 호랑이가 더욱 앞서는데, 사자는 우두커니 서서 싸우는 반면, 호랑이는 매우 날렵하게 전후좌우를 왔다갔다 하면서 싸우는 등 자신의 스피드를 최대한으로 활용해서 싸우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자는 덩치에 비해서 좀 겁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싸움이 시작되면 좀 발동이 늦게 걸리는 스타일(슬로우스타터)인 반면, 호랑이는 성질이 난폭하고 매우 사나워서, 한번 싸움을 벌이면 맹렬하게 싸운다고 한다.

    호랑이가 용맹성이 더 크다고 하는데, 이런 심리적인 요소도 싸움을 벌일 때에 승패에 적지않게 작용하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동물의 왕국에서 보면, 자기구역을 침범한 표범 한 마리를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공격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세 마리나 되는 암사자들이 표범을 공격하다가, 표범이 거세게 저항을 하자, 공격을 잠시 멈추고 휴지기를 갖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처음에는 표범을 포위한 채로 공격하다가, 표범이 격렬한 저항을 계속되자, 잠시 공격을 멈추고 그냥 표범주위에 앉아있는 상황이 벌어졌고, 그사이에 표범은 잽싸게 암사자들의 포위망을 뚫고서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그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참으로 이런 암사자들의 행동에 어이가 없다고 느껴졌다. 세 마리의 암사자들이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작은 표범 한 마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다니!

     

     

    그런 반면, 또다른 동물의 왕국 방송에서 호랑이와 표범이 싸우는 장면이 나왔는데, 인도의 암컷 뱅갈호랑이가 자기구역을 침범한 표범을 공격했는데, 순식간에 표범의 목줄을 물고서 숨통을 끊어놓았고,

    표범을 죽인 그 암컷호랑이는 죽은 표범을 먹기까지 했다. 그 암컷호랑이가 표범을 죽이는 데에는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암사자들이 표범을 상대하는 것과 엄청난 차이를 보인 것이다.

     

    똑같은 암컷 맹수들인데, 이렇게까지 전력에 있어서 차이가 나는 것은, 바로 성격과 용맹성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호랑이와 사자 둘 다 덩치나 몸무게가 비슷하기 때문에, 힘에 있어서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싸움이 힘만 갖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싸움의 테크닉과 스피드, 그리고 담력과 용맹성등의 요소가 싸움결과에 크게 작용하게 된다고 하는 점이다.

     

     

    사자는 힘 이외의 요소 - 싸움기술, 스피드, 용맹성 - 에서 호랑이보다 크게 못미친다는 것이 여러 곳에서 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러가지 요건들을 총종합해 본다면, 사자와 호랑이가 싸움을 벌일 경우에, 호랑이가 이길 확률이 훨씬 더 높게 나오는 것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실제로 호랑이와 사자가 싸움을 벌이는 영상이다. 인도의 한지역의 구덩이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들어가서, 맹렬한 싸움을 벌이는 영상이다.

     

    이영상은 영국인들이 촬영한 영화의 한 장면이라고 하는데, 영화속의 장면이지만, 구덩이속에서 호랑이와 사자가 실제로 싸움을 벌였다고 한다.

    동영상속의 싸움에서 보면, 전체적으로 호랑이가 사자를 싸움에서 앞서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맹수 모두 수컷으로 보이며, 덩치는 사자가 약간 더 커 보인다.

     


    그런데 이 동영상에서 좀 이상한 장면들이 포착되고 있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호랑이와 사자가 일대일로 싸움을 벌이는 모습인데, 싸움의 전체적인 양상은 호랑이가 사자에 비해 더 잘 싸웠고, 실제 싸움에서도 호랑이가 사자를 압도하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줬다.

      

    그런데 싸움의 끝부분에서 호랑이가 쓰러져있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점이 매우 미스테리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싸움에서는 분명이 호랑이가 사자를 여러번이나 물고늘어졌고, 사자가 계속해서 호랑이의 공격에 밀리고 얻어맞고 물리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그렇다면 분명 싸움의 결과에서는 사자가 쓰러져야 정상인 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싸움의 결말에서는 공격을 더 잘 한 호랑이가 마치 진 것처럼, 제풀에 지쳐 누워버리고 만다

    그리고 사자는 호랑이에게 계속 얻어맞았는데도 불구하고 , 쓰러지지도 않았다.  이것은 이 영상을 만든 제작자가 두 맹수간의 싸움을 조작해서 만들었기 때문이다.

     

    , 이 영상을 만든 영국인 제작자는 호랑이와 사자간에 실제로 싸움을 시켜놓은 후, 호랑이가 더 잘 싸워나가자사자가 이긴 것처럼 결말을 만들기 위해서

    한마리의 호랑이에게 여러 마리의 사자들을 교대로 투입해서 싸움을 시켰던 것이다.

     

    화면에 먼저 나오는사자는 갈기가 긴 반면(왼쪽), 좀 나중에 나오는 사자는 갈기가 매우 짧다(오른쪽). 육안으로 보면 두사자가 서로 다른 사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일대일로 싸움을 시켜보니까, 호랑이가 사자를 이길 것 같으니까

    한 마리의 호랑이를 상대로 3마리의 사자들을 교대로 투입해서, 싸움을 시켰던 것이다. 


    결국 혼자서 3마리의 수사자를 상대로 계속 싸우던 호랑이는 더 잘 싸웠지만, 나중에 지켜서 탈진해서 쓰러지고 만다.

    이렇게 한 마리의 호랑이를 상대로 세마리의 사자들을 투입해놓고, 마치 일대일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는 것처럼 동영상을 조작해서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동영상을 면밀하게 관찰해보면, 호랑이 한마리에 세마리의 사자들이 등장하는 것을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가 있다.

    분명히 호랑이가 사자를 싸움에서 크게 리드해 나갔는데, 결말에는 호랑이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있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동영상을 아무리 관찰해도, 사자가 공격해서 호랑이가 쓰러진 것이 아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호랑이는 지쳐서 그냥 제풀에 쓰러진 것이다

    그리고 동영상의 후반부를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동영상에 나오는 사자들이 서로 다른 사자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동영상 재생시간에서 220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 224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 225초에 나오는 사자의 모습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호랑이를 상대하는 사자가 적어도 세마리는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220초에 나오는 사자는 오른쪽 눈밑에 긁힌 상처가 한 개가 있고, 224초에 나오는 사자는 얼굴의 오른쪽부분에 2개의 긁힌 상처가 나있고, 225초에 나오는 사자는 얼굴에 상처가 전혀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세장면의 사자들의 갈기의 모습들도 제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처럼 3개의 장면에 나오는 사자들의 얼굴이나 갈기가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 것은, 사자가 한마리가 아니라 3마리의 사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호랑이 한마리를 상대로 해서, 3마리나 되는 숫사자들을 투입해서 싸움을 붙친 것으로 판단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호랑이가 사자를 몰아붙이면서 압도적으로 더 잘 싸웠는데도 불구하고, 호랑이가 쓰러진 것은 사자와의 싸움에서 진 것이 아니라, 한마리의 호랑이가 세마리의 사자들을 상대하느라, 너무 탈진해서 쓰러졌던 것이다.

     

    이렇게 영상을 사자가 이긴 것처럼 조작한 이유는, 아마도 이 영상의 제작자인 영국인들이 영국인이나 유럽인들의 용맹성의 상징인 사자가 호랑이를 이기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영화의 흥행성을 끌어올릴 목적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싸움에서는 분명히 이겼지만, 3마리의 숫사자들을 상대하는라, 탈진해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호랑이가 너무나 안타깝고 가엾기만 하다.

     

     

    사자 대 호랑이의 실제싸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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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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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스잔나주제가,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진추하의 최근근황

       

      오늘은 70년대의 아시아를 뒤흔들었던 가수 진추하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어요.


      지금은 우리나라의 아이돌가수들이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70년대에는 홍콩(중국)에 대단한 톱스타가 한명이 있었답니다.

       

      바로 70년대 홍콩이 낳은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스타라고 할 수 있는 진추하가 그 주인공이지요.

      당시 진추하는 1976년도에 자작곡 노래인 원섬머나잇을 발표하고,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한국, 일본 등 아시아전역에서 폭팔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오늘날 우리의 K-POP가수들이 아시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70년대에는 진추하가 지금의 K-POP가수들 이상으로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의 여신으로 대우받고 있었답니다.

        

        사실 진추하가 76년도에 직접 작곡했던 ‘One Summer Night’은 한국과 홍콩의 합작영화 사랑의 스잔나의 주제곡이었고,

      진추하는 자신이 직접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사랑의 스잔나OST의 작곡을 제안받았고, 그녀가 고심 끝에 만든 5, ‘One Summer Night’ ‘생명지광’ ‘졸업의 눈물’ ‘우연’ ‘토미톰톰등의 5곡이 모두 영화 사랑의 스잔나OST가 되었지요.



      그리고 진추하가 직접 주연을 맡고 주제곡들까지 불렀던 사랑의 스잔나1976년도에 우리나라와 아시아에서 상영되면서, 영화가 크게 히트하면서, 진추하는 우리나라와 아시아에서 단숨에 톱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답니다.

       

      그렇지만 영화 못지않게 사랑의 스잔나의 주제가인 원썸머나잇도 함께 공전의 히트를 치게되었고, 진추하는 그야말로 아시아에서 여신같은 존재감으로 우뚝 올라서게 되었답니다.

        

      진추하의 노래 원섬머나잇70년대 중후반경에 FM라디오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방송의 인기팝송 순위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1위를 기록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 당시 청순한 분위기를 짙게 풍기는, 예쁜 미모의 진추하가 청량한 목소리로 주제가 ‘One Summer Night’을 부르는 모습은 한마디로 말해 요정같은 판타지한 이미지를 선보여주었고,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가슴을 한없이 설레이게 만들어 주었답니다.

       

      진추하가 한국의 이승룡과 함께 출연한 영화 사랑의 스잔나76년 당시 관객 17만명을 동원하면서, 그해 최다관객 동원의 기록을 세웠고 흥행에도 대성공합니다.

      인구나 문화수준 등 지금과 상황이 많이 달랐던 70년대에는 3만명이면 손익분깃점에 해당하며, 인기가 좋았던 신성일 주연의 영화도 7~9만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던 시절이랍니다.

       

       

      영화가 크게 성공하면서 진추하가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지만, 사실 영화보다도 주제가인 ‘One Summer Night’의 인기가 매우 폭팔적이었답니다.

       

      진추하가 직접 작곡하고 직접 피아노로 연주하면서 직접 불렀던 노래 원섬머나잇은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애절하게 심금을 울리는 경쾌하면서도 감미로운 멜로디로 인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의 마음을 완전 사로잡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진추하의 제3집 앨범에 들어있는 노래들인 생명지광’ ‘졸업의 눈물’ ‘우연’ ‘토미톰톰등도 모두 인기가 높았지만, 진추하의 원섬머나잇은 다른 노래들의 인기와는 차원이 다른 정말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답니다.


       

      진추하의 원썸머나잇76는 발표된 지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 의해 즐겨 애창되는 추억의 명곡으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랍니다.

        

      진추하를 간단히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진추하는 홍콩출신으로 18세의 어린 나이에 자신이 직접 작곡한 ‘Dark Side Of Your Mind’란 노래로 당시 신인가수들의 등용문이었던 홍콩유행창작가요제에 출전해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 최우수가창상과 최우수작곡상 등 2관왕에 오르면서, 홍콩가요계에 파란을 몰고왔답니다.

       

      그 후 진추하는 발표하는 곡마다 고공의 히트행진을 이어가면서, 홍콩의 가장 예쁘고 유망한 가수로 촉망받게 되었답니다.

       


      홍콩언론들은 육월천’ ‘점해수견수등 자신이 직접 작곡한 곡들로 히트행진을 이어가는 진추하를 천재옥녀라고 부르면서, 장차 10년간 폭팔적인 인기를 끌고갈 거목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6년 당시 골든하베스트가 제작하는 한·홍합작영화 사랑의 스잔나라는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받은 진추하는 백혈병에 걸려서 6개월의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는 가련하고도 슬픈 여주인공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었고, 결국 영화와 주제가가 모두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게 되었지요.

       

       

      진추하는 76년도에 사랑의 스잔나가 우리나라에서 상영되고 난 후, 높은 인기에 힘입어서 77년도에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그녀의 두번째 한홍합작영화 추하 내사랑을 촬영하기도 했답니다.

       

      진추하가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방문했던 77년도에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사이에 진추하신드롬현상이 강하게 일어나는 상황이었기에, 진추하가 촬영하는 촬영지마다 수백명이 넘는 한국들이 몰려들어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k-pop가수들이 동남아시아에 공연하러 가면, 가는 곳마다 현지팬들 수백명이 몰려드는 현상과 동일한 해외팬들의 극성과 한호가 77년도 진추하의 한국방문 때에도 똑같이 일어났던 것이지요.

       

       

      그런 점에서 볼 때에 아시아 아이돌가수의 원조는 바로 진추하라고 할 수 있답니다.

      70년대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국내가요보다는 미국의 팝송이 최고의 인기를 끌던 시기였지요.

       

      올리비아 뉴튼 존, 카펜터즈, 이글스, 비지스 등 미국과 유럽의 팝가수들이 인기를 선도해가던 팝송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시기에 유일하게 아시아 홍콩의 진추하가 이들 서양의 팝가수 못지않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시아의 자존심을 지켜준 여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답니다.

       

      진추하는 80년대 초반까지 아시아의 최고의 아이돌로써 인기를 끌었는데, 그녀는 총 9개의 앨범을 발표하고 11편의 영화에 출연하고 난 후, 1981년도에 말레이시아의 화교출신의 재벌 종점삼과 결혼을 발표하면서, 가요계에서 은퇴하고 말았지요.

       

      81년도에 진추하는 말레이시아의 라이온스클럽의 회장과 결혼하면서, 가요계를 떠나서 계속 가정주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된답니다.

      그후 진추하는 3명의 딸을 낳았고, 그녀의 남편 종점삼은 100개의 계열사를 지닌 라이온스클럽의 회장으로서, 말레이시아의 경제계의 거물이라고 합니다.

       

       

      진추하는 18살에 데뷔해서 25살 은퇴할 때까지, 고작 7년이라고 하는 짧은 기간 동안 가수겸 배우로 활동했지만, 그녀의 아름답고 주옥같은 히트곡들은 영원히 남아서, 지금도 아시아의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환희와 설렘을 남겨주고 있답니다.

       

      진추하는 1957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61세가 되었으며, 남편이 운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계열사인 백성백화점을 운영하는 백성그룹의 대표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취미로서 수묵화를 그리는 수묵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진추하는 현재 말레이시아에서 남편 종점삼을 내조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진추하의 최근근황을 말하자면, 진추하는 2015년도 4월에 제주도를 찾아와서, 진추하팬카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주도의 켄싱턴호텔에서 자선전시회 및 미니콘서트를 개최했다고 합니다.

      진추하는 특히 제주도를 자주 찾아온다고 하네요. 제주도의 아름답고 수려한 비경에 만취했던 진추하는 종종 비공식적으로 제주도를 찾아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수묵화도 그리고, 종종 휴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70년대에는 우리나라팬들이 진추하를 좋아했지만, 이제 장년이 된 진추하는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하고 있는 제주도에 홀딱 반해서, 해마다 제주도를 자주 찾아와서 휴식을 취하곤 한답니다.

       

       

      그리고 진추하의 히트곡들은 원썸머나잇말고도 무척 많이 있습니다. ‘졸업의 눈물’ ‘2도채홍’ ‘A woman in love’ ‘Little Bird’ 등도 많이 알려진 진추하의 히트곡들입니다.

       

      물론 진추하의 최고의 히트곡은 두말할 나위없이 원섬머나잇인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요.

      그럼 앞으로 1000년이 지난다해도 영원히 아름답게 남을 만한 명곡 진추하의 원섬머나잇을 다시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노래 동영상

        

       

       

       

       

       

       

       

       

      진추하가 혼자 부르는 '원썸머나잇' 동영상

       

       

       

       

       

       

       

       

       

       

       

       

       

       

       

       

       

       

      One summer night /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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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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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영국의 저주받은 페기인형 이야기, 귀신들린 아이인형

         

        2015년도 영국이 한 인형으로 인해서 발칵 뒤집혔다고 한다. 소위 저주받은 인형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많은 영국사람들이 큰 관심을 갖게된 것이다.

         

        2015년 한 여성이 인터넷뉴스를 통해서 매우 흥미로운 내용의 한 동영상을 찾아서 재생시켜 보았다고 한다.

         

        그동영상에는 다음과 같은 경고문구가 적혀있었다고 한다.

        - 만일 당신이 이 동영상을 보고 어떤 일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 -

         

        오히려 이같은 경고문구에 큰 호기심을 느꼈던 그 여성은 그 동영상의 재생버튼을 눌렀다고 한다.

        그런데 그 동영상을 구경했던 그 여성은 갑자기 가슴에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되었고, 마침내 심장마비를 일으켜서 쓰러졌다고 한다.

          

        그 동영상에 나왔던 어떤 장면을 보자마자, 그 여성은 난데없이 심장마비의 발작을 일으켰던 것이다. 그여자를 심장마비를 일으키게 만들었던 동영상은 어떤 것이었을까?

        그 여성이 보았던 그 동영상은 한여성이 바로 앞에 인형하나를 놓고서, 그 인형에게 말을 걸고있는 내용의 동영상이었다고 한다.


         

        그 동영상에 나오는 인형은 짧은 금발머리에 흰원피스를 걸친 여자아이 인형이었는데, 놀랍게도 이 인형이 나오는 동영상을 본다면, 매우 끔찍하고 불길한 일이 일어난다고 알려졌다.

         

        이 동영상을 보고서, 심한 두통을 느끼거나, 구토, 발작, 심작경련과 심작발작을 일으키거나, 쓰러진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무려 80여명의 사람들이 이 인형이 나오는 동영상을 보고서, 원인모를 고통을 느끼거나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래서 인터넷상에서는 이 동영상을 저주받은 인형동영상’ ‘귀신들린 인형동영상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이 동영상은 영국의 셰필드에 살고있는 제인 헤리슨이라는 여성이 만든 동영상이라고 한다. 그녀는 이 동영상에 그 인형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제인 헤리슨은 어느날 아침 자신의 집 현관앞에서 처음 보는 아이인형이 놓여져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실제 페기인형 사진


        그 처음보는 아이인형의 옷깃에는 쪽지가 하나 놓여지있었는데, 그 쪽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한다.

         

        - 이 인형을 사온 날부터 집에서 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기 때문에, 더 이상 이 인형과 함께 있을 수가 없어서, 이 아이인형을 놓고 간다. 이 인형을 갖든지, 아니면 버리든지 마음대로 하라 -

         

         

        그런데 그 인형을 사온 그날밤에 꿈속에서 무서운 악몽을 꾸었다고 하며, 그 이후에도 그녀는 밤마다 계속해서 악몽을 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화장을 하고 있으면 화장대 거울속에서 그 인형의 모습이 비추었다고 하며, 화장실에서도 그 인형의 환영까지 보았다고 한다.

         

        결국 밤마다 심한 악몽에 시달리면서 몸까지 쇠약해진 그녀는 더 이상 그 인형과 함께 있을 수가 없어서, 이 인형을 제인의 집현관 앞에 놓아두었다고 한다.

         

        현관앞에 있는 이 아이인형을 본 제인 헤리슨은 쪽지내용에 게의치않고 그 아이인형을 집안으로 갖고 들어갔다고 한다. 제인 헤리슨은 어려서부터 인형을 무척 좋아했기 때문에, 그 쪽지에 적혀있는 내용을 전혀 믿으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제인이 그 아이인형을 집안에 들이고 난 후부터 매우 이상한 일이 계속해서 일어났다고 한다.

          제인은 그 인형을 집안에 들여놓은 날밤부터 무서운 악몽을 꾸기시작했다고 하며, 그 후에도 밤마다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그 뿐만아니라 제인의 집에서 또다른 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자신의 서재에 있던 노트가 갑자기 없어지는가 하면, 그 노트가 지하실의 천정위에 놓여져있었다고 한다. 사람의 손이 닿을 수 없는 높은 천정위에서 노트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제인은 집에서 혼자만 살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 말고는 자신의 노트를 옮길 만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책상위에 있던 노트를 옮겨다 놓은 자는, 자신 말고는 그 아이인형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한 제인은 어느날 방안에서 그 인형과 단 둘이 있었는데, 갑자기 무엇엔가 옆구리를 긁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며, 그런 후에 자신의 옷을 들쳐보니까, 자신의 옆구리에 손가락으로 긁힌 상처까지 나있었다고 한다.

         

        자기 혼자만 살고있었던 제인의 옆구리를 긁어서 상처를 낸 상대방은 누구란 말인가? 그녀는 자기방에서 그 아이인형과 단 둘이서만 있었다고 하는데 ~

         

        또한 제인은 어느날 밤에 꿈속에서 그 아이인형과 검은고양이와 함께 있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출근하다가 그만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자신의 집앞의 길바닥에 꿈속에서 보았던 똑같은 검은고양이가 죽어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이 아이인형을 집안에 들이고 난후부터 계속해서 악몽을 꾸고, 괴상한 일들이 발생하자, 제인은 그 인형의 동영상을 찍어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자신이 겪을 사연과 함게 올렸다고 한다.

         

         

        처음에 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인의 말을 믿지않았으며, 제인이 남들로부터 주목을 끌기위해서 꾸며낸 이야기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런데 제인이 인형 동영상을 올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그 사이트에는 인형의 저주를 멈춰주시오라는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인형동영상을 시청한 많은 사람들이 매우 괴상한 일들을 경험했다고 한다. 그 인형동영상을 보는 순간 갑자기 알 수 없는 존재의 인기척을 느낀 사람도 있었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그 인형동영상을 보는 순간 집안의 전등이 나갔다고 하며, 컴퓨터가 꺼진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또다른 사람들은 그 인형동영상을 보는 순간, 두통이나 구토, 매스꺼움을 느꼈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심장발작이 일어나서 쓰러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게 그 인터넷사이트에는 그 인형동영상을 보고서, 고통을 받거나 괴상한 일을 경험한 사람들이 무려 80명에 이른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인형동영상을 저주받은 인형의 동영상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같이 이상한 일이 자주 발생하자, 그 인형에 놓고서 영매들이 조사를 해보았다고 하는데, 그 아이인형속에는 놀랍게도 과거에 죽은 페기라는 아이의 영혼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페기는 1946년 영국의 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천식발작으로 인해서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페기는 어린 나이에 죽은 것 때문에, 한이 맺혀서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혼령만 남아서 떠돌아다니다가 그 인형속으로 들어와 눌러붙었다고 한다.

         

         

        또한 페기인형에 대해서 자기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높은 수치의 자기장이 측정되었다고 하는데, 원래 유령이 나타나는 곳에서는 자기장의 수치가 매우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

         

        제인의 설명에 의하면, 페기라는 아이의 영혼이 그 인형에 씌워서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괴상한 일이 일어나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페기인형을 보고 고통을 받거나, 이상한 일을 겪는 현상이 인형속의 혼령 때문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페기인형의 동영상을 보고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은 우연의 일치이거나, 심리적인 동조현상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인테넷에서 페기인형 동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초현실적인 이상한 현상을 경험한다고 한다. 페기인형 동영상을 보고 고통을 겪은 사람들의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으며, 현재 80명을 넘어서 130명에 이른다고 한다.

         

         

         

        페기인형의 혼령과 소통을 시도했던 여러명의 영매들이 패기영혼을 달래주는 위령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지만, 제인은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거절했다고 한다.

         

        페기인형은 현재 영국에서 가장 무서운 저주받은 인형으로 불리우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 페기인형은 애나벨인형, 맨디인형, 로버트인형과 더불어 귀신들린 4대인형이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한다.

         

        페기인형 동영상은 가급적 보지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심장 약하신 분들이나 정서적으로 예민한 분들은 페기인형 동영상을 보지말 것을 권하고 싶다.

         

        이 페기인형 동영상이 있는 곳을 알고있지만, 여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알려주지 않기로 한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

        아래 동영상은 서프라이즈방송에 나왔던 페기인형의 동영상이다.

         

         

        페기인형의 저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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