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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딸 정유라, 송환불복소송 포기, 국내로 송환 확정

     

    정유라가 앞으로 한달 이내에 국내로 송환된다고 하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는 최순실게이트사건 이후 아들과 함께 덴마크에 구금되어 있는데요.

    정유라는 최근까지도 덴마크 법원에서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진행중에 있었답니다.

     

    정유라는 덴마크검찰이 한국송환 결정을 내리자, 덴마크법원에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진행중에 있었고, 41일 덴마크 지방법원에서 한국송환 결정을 내렸지요.

    그러자 정유라는 덴마크 고등법원에 항소심을 제기했고, 68일 고등법원의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정유라가 고등법원의 판결을 며칠 앞두고 전격 항소심을 철회했다고 합니다.

    , 정유라가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포기하고 만 것이랍니다.

    아직 덴마크 고등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10여일 전인데 말이지요.

     

    정유라는 최순실게이트로 인해서, 금년 1월달에 덴마크의 올보르시에서 전격 체포되었고, 현재까지 144일 동안 구금되어 있는 중입니다.


     

    정유라는 왜 자신이 제기했던 국내송환 불복소송을 스스로 포기한 것일까요?

    정유라가 국내송환 불복소송을 포기했다는 것은 곧 정유라가 한국으로 송환된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정유라가 한국송환 불복소송을 철회한 것은 항소심소송을 더 이상 진행할 실익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답니다.

    송환 불복소송 1심에서 한국 송환판결이 났는데, 고등법원 재판에서도 한국 송환 판결을 뒤집기가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송환불복소송을 제기했을 때의 상황이랑 지금의 상황이 너무도 많이 달라졌다는 점도 있답니다.

    정유라가 송환불복소송을 제기했을 때는 누가 대통령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후이기 때문에, 더 이상 버틴다고 해도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만 가중될 수밖에 없게 된답니다.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계속해서 지연전략으로 나가자, 우리나라의 특검은 정유라에 대해 체포영장의 유효기간을 무려 20238월까지 연장시켜 버렸고, 법원에서도 수용한 상태랍니다.

     

    그러니까 정유라가 덴마크에서 불복소송등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고 가더라도, 정유라에 내려진 체포영장은 6년 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정유라가 6년 후까지 지연전술을 쓸 수가 없다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지요.

     

    또한 정유라는 지금 덴마크에서 144일째 구금되어 있는 중이랍니다.

    만일 정유라가 한국에서 구금되어 있었더라면, 나중에 징역형의 실형을 받더라도, 그동안 구금되었던 기간(144) 만큼 차감해서 징역형을 살면 되는데, 덴마크에서 구금된 기간은 복역기간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차피 정유라가 재판에서 유죄판결을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국내에서 구금되어 있는 것이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답니다.


    정유라가 외국에서 구금되는 바람에, 그 구금기간(144) 만큼을 공제받지 못해서 훨씬 더 많은 옥살이를 하게 되는 셈이랍니다. 정유라가 앞으로 더 많이 덴마크에서 구금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자신의 구금기간만 더 늘려주는 꼴밖에 되지 않습니다. 징역형에서 차감받지 못한 채 ~

     

    정유라는 이화여대 부정입학과 학사특혜 등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삼성으로부터 특혜지원 및 뇌물수수에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유라가 송환불복 항소심을 철회함에 따라서, 우리법무부와 덴마크 당국은 정유라의 신병 인수 일정협의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법무부와 덴마크당국의 협의에 따라서, 정유라는 앞으로 한달 이내에 국내로 송환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정유라는 덴마크법에 따라서 앞으로 30일 이내에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며, 정유라가 우리나라 공항에 도착한 즉시 체포되어, 검찰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국정농단의 주역 최순실과 딸이 법정에서 함께 재판받는 모습을 볼 날도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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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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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비행접시 추락사건의 비밀과 증언, 외계인 실존, 월터 하우트대위

       

      UFO와 와계인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UFO와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UFO사건인 로즈웰 UFO추락사건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미국인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UFO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던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다. 

      로스웰사건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거짓으로 꾸며낸 가공의 대상물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하겠다.

       

      여태까지 수많이 회자되어왔던 UFO의 실존여부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바로 로스웰사건이다. 

      로즈웰사건을 심도있게 관찰하고 분석해본다면, 우리는 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팩트인지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본다.

       

      로스웰사건194774일날 로스웰 인근의 목장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미확인비행물체가 떨어져서 추락한 사건이다.

      이사건을 사람들은 로스웰 UFO추락사건이라고 부른다.  



      194774일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의 변두리 목장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이상한 물체가 떨어졌다.

       

      그런데 로스웰의 목장에 비행물체가 추락하기 전에, 로즈웰 인근에 있는 케이케이드산 부근으로 9대의 비행접시들이 줄지어 비행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로즈웰일대의 하늘을 비행하던 비행접시들 중 일부가 로즈웰 인근의 목장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당시 목장에서 일하던 농부 윌리엄 맥 브라젤은 하늘로부터 이상한 비행물체가 목장 지역으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그 당시 로즈웰 인근의 목장으로 추락했던 그 비행물체는 비행접시 즉, UFO였다고 하며, UFO의 잔해가 목장지역의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었다고 한다.


       로즈웰에 추락한 UFO 사진


      그리고 농부 맥 브라젤은 추락한 그 UFO를 직접 눈으로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 그 UFO안에 타고있던 외계인들 무리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로즈웰 목장의 추락한 UFO의 최초의 목격자라고 할 수 있는 농부 맥 브라젤의 말에 의하면, 추락한 UFO는 일부가 파손되기는 하였으나, 형체가 멀쩡한 비행접시의 형태라고 하며, 길이 4.4m 1.8m의 크기였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비행접시 안에는 이상한 생물체들이 타고있었다고 한다.

      UFO안에는 커다란 눈을 가졌으며 머리가 크고, 키가 120cm 정도되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는데, 외계인 3구의 시신과 한명의 살아있는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한다.


       

      농부 맥 브라젤은 UFO추락사실을 지역보안관인 조지 윌콕스에게 알렸으며, 보안관 월콕스가 출동해서 UFO잔해들을 확인했으며, 또한 그지역을 관할하던 공군부대의 제스 마셀소장과 군인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같은 사실은 그지역 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에도 알려져서, 그 신문사를 통해서 보도됨으로써, 로즈웰의 UFO추락사건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나가게 된다.

       

      그런데 로즈웰사건은 초기의 보도와는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194777일 그 목장으로 출동했던 공군은 목장에 흩어져있던 UFO와 그 잔해들, 그리고 외계인사체들을 모조리 남김없이 수거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로즈웰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로즈웰의 한목장에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발표했다.

       

      또한 로즈웰의 지역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에서도 77일 로즈웰의 한 목장에 UFO가 추락했다는 목장주인 맥 브라젤과의 인터뷰내용을 사실대로 보도했다.


      1947년 로즈웰지역에 있는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 신문사에서 실제로 발행한 로즈웰 비행접시 추락 신문기사 내용이다. 

       

      그런데 하루가 지난 그다음날 모든 것이 급변하고 말았다. 전날 분명히 비행접시가 추락했다고 발표했던 로즈웰공군은 그 다음날인 78일 전혀 다른 발표를 했다.

      로즈웰지역의 목장에 추락했던 물체는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말이다.

       

      또한 지역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 또한 정정보도를 내놓는데, 전날 보도와 달리 78일날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로 확인되었다고 정정보도를 했다고 한다.

       

      단 하루사이에 로즈웰공군과 지역신문사가 전날의 발표를 완전 뒤집어버렸으며,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 기구로 둔갑해버린 것이다.

       

      이때부터 로즈웰사건은 진짜 UFO가 추락한 사건이다, 단지 기상관측기구일 뿐이다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과연 로스웰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런데 로즈웰사건에 관해서는 당시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로즈웰사건의 최초목격자는 바로 그 비행물체가 추락했던 로즈웰지역의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씨이다.


       

      그는 74일 자기목장으로 비행접시가 추락했을 때에, 제일 먼저 그 추락현장으로 다가가서 제일 먼저 목격했던 인물이다.

      로스웰추락 비행접시를 제일 먼저 목격하고 신고를 했던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의 증언이 가장 유력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목장주인 브라젤이 나중에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분명히 자기목장에서 추락한 비행접시(UFO)를 보았으며, 그 비행접시 안에 있는 외계인시신(살아있는 외계인포함)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최초의 목격자인 브라젤은 이같은 사실을 보안관과 공군책임자, 지역신문사에게 모두 사실대로 알렸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 마자, 출동한 공군이 브라젤에게 UFO와 외계인을 본 것을 절대로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당시 목장의 UFO잔해들을 모두 수거해갔던 로즈웰공군은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씨도 이틀동안 공군부대의 은밀한 건물에 감금까지 했다고 하며, 그에게 UFO추락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역진문사에 가서, 자신이 본 것은 관측용 기구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또한 로즈웰 지역방송국의 PD인 주드 로버츠는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과 친구사이였는데, 그는 브라젤과 추락한 UFO에 대한 인터뷰방송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미국방성으로부터 비행접시가 추락한 사실을 보도하지 말라는 공갈협박을 계속 받았다고 한다.

       

      결국 주드 로버츠는 미국방성의 집요한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고, 79일날 추락한 물체가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거짓보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목격자는 이뿐만 아니다. 로즈웰에 사는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도 로즈웰 목장에 추락했던 UFO를 직접 목격했던 인물이다.


      로스웰에서 장의사를 하던 글렌 데니스는 로즈웰 공군병원에 종종 부상을 당한 공군조종사를 자신의 차로 운송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로즈웰추락사건이 일어났던 77일경에 공군부대를 방문했다가, 우연히도 트럭에 실려있는 비행접시의 파편조각들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가 비행접시의 잔해조각에 다가가서 관찰을 하자, 공군장교가 다가와서 그를 저지했고, 그에게 비행접시의 목격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임을 당하게된다고 심한 협박을 했다고 하며, 그는 곧바로 쫒겨났다고 한다.


       

      또한 로즈웰의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은 토목조사를 하기 위해서, 목장으로 나갔다가 우연히도 목장에 떨어져있는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레이디 바넷이 발견한 UFO는 거의 온전한 형태의 비행접시였으며, 놀랍게도 그 안에서 외계인 시체 3구와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목장주인 브라젤의 신고를 받고 제일 먼저 목장에 출동했던 보안관 조지 윌콕스도 추락한 UFO와 그곳에 타고있던 4명의 외계인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이 목격자들 외에도 또다른 목격자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장의사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로즈웰공군 부대병원의 소위이자 간호사인데, 그녀는 우연히 공군병원의 한 입원실을 들어갔다가, 두명의 의사 앞에 눕혀져있는 외계인 시신 3구를 보고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그녀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가려 하자, 장교들이 그녀를 못나가게 막아섰다고 한다그후 그녀는 의사와 장교들로부터 2시간 동안이나 험악한 공갈협박을 받은 후에야 간신히 그방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외계인시신 목격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공갈협박을 2시간 동안이나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곧바로 남자친구인 장의사 글렌 데니스에게 이같은 사실을 얘기해주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바로 그 다음날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로즈웰공군 병원에서 오랫동안 착실하게 장교간호사로 근무해왔던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외계인시신 3구를 목격한 그 다음날 바로 사라져버렸으며, 남자친구인 데니스는 그녀를 지금까지도 찾지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 공군병원측에서는 그녀가 다른 곳으로 전보발령 났다고 말하고 있지만, 남자친구 데니스가 다른 지역으로 수소문해보았는데도, 끝내 그녀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운 나쁘게 공군병원에서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했던 그녀가 그사실을 발설했다는 이유로 공군측으로부터 죽임을 당했을 것이 거의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목격담들은 로즈웰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목격자들이 직접 증언한 내용들이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지역의 목장에 비행접시(UFO)가 추락한 것은 사실이며, 그 추락한 비행접시 안에는 4명의 외계인(외계인시신 3, 한명의 살아있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 당시 조사를 담당했던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처음에는 로즈웰의 목장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고 분명하게 발표했었으나, 그 다음날 이를 정정해서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기구로 둔갑시켜 버렸다.

       

      누가 보더라도 미공군에서 처음에 발표했던 비행접시 추락이 진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공군이 하룻만에 비행접시 발표를 정정했던 이유는 바로 미국 최상부의 명령 때문이었다.

       

      미국정부는 이상하게도 UFO나 외계인관련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왔다. 미국정부가 외계인관련 자료들을 철저하게 숨겨왔는데, 왜 미국정부는 자신의 국민들을 죽이고 협박하면서까지 외계인관련 사실을 숨기려했던 걸까?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 추락한 UFO와 외계인들을 목격했던 윌리엄 브라젤과 많은 목격자들은 모두 미군으로부터 UFO목격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으며, 만일 외부에 폭로할 경우에는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지구상에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보다 더 우수하고 뛰어난 문명을 지닌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김으로써, 자신들의 세계적인 패권과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 로즈웰공군부대에서 비행물체 추락사고를 발표했던 공보장교가 월터 하우트대위였는데, 그는 200512월 사망하기 직전에 로즈웰의 UFO추락사건은 진실이었다는 유언을 발표했다고 한다.


      1947년 로즈웰 추락사건 당시, 월터 하우트대위가 비행접시에서 떨어져나온 파편조각을 펼쳐보이고 있다


      월터 하우트대위는 사망하기 직전에 남겼던 유언에서, 자신은 로스웰사건 당시 추락한 비행접시를 분명히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외계인들의 사체도 톡톡히 보았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사망하기 직전에 로즈웰의 UFO와 외계인의 진실을 양심고백했던 월터 하우트는 원래 19477월 로즈웰사건 당시, 추락한 것은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발표했던 바로 그 공보장교였다.

      월터 하우트는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직접 목격했고 상부에 보고까지 했는데, 공군 고위층의 지시와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짓발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200512월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월터 하우트는 세상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할 사명감 때문에, 로즈웰에서의 UFO와 외계인의 발견이 사실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처럼 1947년 미국 로즈웰 추락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실제로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이며,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과 월터 하우트대위 등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들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그 당시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였음이 분명하며, 또한 그 비행접시 안에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도 사실임이 분명하다.

       

      또한 과거 CIA 요원이었던 체이스 브랜든도 47년 로스웰에 추락했던 것은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맞다고 증언한 바가 있다.


      체이스 브랜든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랭글리에 위치한 CIA본부 지하창고에서 47년 로즈웰사건의 비밀문건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 문건에는 로즈웰에서의 UFO추락과 외계인의 시신 발견이 사실이었다는 기록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로즈웰의 비행접시 추락과 외계인 발견이 진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그런데 오직 미국정부만이 지금까지도 로즈웰사건의 진실을 부정해오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1947년 로즈웰사건은 더이상 해프닝이라든지, 기상관측기구라는 식의 거짓말은 통하지 않게됐다.

      47년 로즈웰에서의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의 존재는 수많은 관련자들의 증언과 자백으로 엄연한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그 외계인과 인텨뷰했던 간호사 마틸다 사진


      그렇다면 외계인들은 비행접시를 타고가다가 왜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에서 추락하게 된 것일까?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로즈웰에서 추락한 것은 엄연한 사실로서 간주하고, 로즈웰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하게된 이유와 그 안에 타고있는 외계인들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로즈웰 추락사건 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는 외계인시체 3구가 나왔는데, 그 외에도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이 생포되었다고 한다.

      로즈웰추락사건 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다가, 죽지않고 살아남아 미공군에게 생포된 외계인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에어럴이었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이 우리 인류의 운명과 지구의 역사의 비밀에 관한 매우 중요한 팩트를 이야기해주었다고 한다.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간에 나누었던 인터뷰 내용은 지면 관계상 다음 포스팅에서 올리기로 한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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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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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평행우주 이론과 쌍둥이우주의 존재, 타우레드에서 온 시간여행자

         

        1905년 프랑스 파리의 시장골목에서 한 젊은이가 빵을 훔치는 절도사건이 발생한다.

        그 빵을 훔쳤던 절도범은 부근을 순찰중이던 경찰관에게 곧바로 붙잡혔고, 경찰소로 연행되어 심문을 받았다.

         

        그런데 이 젊은 절도범은 자신은 리즈비아라는 나라에서 왔다고 말했는데, 세계의 그 어떤 곳에도 리즈비아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지도상에도 리즈비아라는 나라는 없었다.

         

        또한 이 절도범은 포루투칼어와 비슷한 낯선 언어를 사용했으며, 자신은 리즈비아에서 왔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어서, 경찰은 매우 난감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절도범은 경찰조사를 받는 조사실에서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이 절도범실종사건은 그 당시 프랑스 신문에도 보도된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가 정신병자이거나, 아니면 특수훈련을 받은 스파이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이 보는 앞에서 사라져버린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정신병자나 아무리 특수훈련을 받은 스파이라고 하더라도, 어떻게 자신의 몸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할 수 있겠는가?

         

        경찰조사를 받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린 이 남자는 어디서 온 사람이며,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이 절도범은 혹시 타임머신을 통해서 여행하는 시간여행자는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사람이 사라져버린 사건은 과거에도 여러번 있었다고 하며, 1950년대에도 또다시 발생했다.


         

        1954년도 일본 하네다공항에서도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1954년 유럽발 일본행 여객기를 타고온 한 남성이 하네다공항에서 내렸고, 입국장에서 여권조사를 받았다.

         

        그런데 그 남성은 자신이 타우레드라는 나라에서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이 세상에 타우레드라는 이름의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 남성은 타우레드라는 나라에서 왔다고 계속해서 주장했는데, 입국심사요원이 타우레드라는 나라는 없다고 말하자, 그 남성은 세계지도에서 자신의 나라 타우레드가 있는 지점을 가리켰다.


         

        그가 자신의 나라라고 가리킨 지역은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있는 안도라라는 지역이었으며, 그는 그곳에 타우레드가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그 남성이 세계지도에서 자신의 나라 타우레드가 위치한 지역을 가리켰는데, 그 지역은 바로 안도라였다.


         

        그는 오늘날의 안도라지역을 자신의 나라 타우레드가 위치한 지역이라고 설명했지만, 그 지역에는 타우레드라는 나라는 없었기 때문에, 그 남자는 무척 혼란스러워했다고 한다. 그 남자는 자신의 나라 타우레드가 천년도 넘은 유서 깊은 나라였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 남자는 하네다공항 부근에 호텔까지 예약했다고 말했는데, 그가 예약했다는 호텔에는 그 남자의 이름으로 예약한 사실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그 남자가 소속되었다고 주장하는 회사 또한 현재 존재하지 않는 회사였다.


         

        결국 그 남자는 신분과 출신을 전혀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공항 인근 호텔에 강제로 구금되고 만다강제로 구금된 그 남자의 호텔방 밖에는 두명의 무장경호원들로 하여금 지키기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공항조사관이 그 남자의 숙소를 찾아갔는데, 놀랍게도 그 남자는 사라지고 없었다고 한다.

        고층이라서 창문으로 나갈 수 없는 곳이었고, 문밖에는 두명의 무장경호원들이 철통경비를 서고 있었고, 그 누구도 그가 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한다.

         

        지도에도 없는 타우레드라는 나라에서 왔다고 주장했던 그 남자는 호텔방안에서 마치 유령처럼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런데 이 남자가 자신의 나라가 위치한 곳이라고 가리킨 안도라에 대해서 잠깐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안도라 지역

         

        안도라는 현재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선 사이에 위치한 아주 작은 공국이다.

         

        두 강대국인 프랑스와 스페인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관계로, 안도라는 두나라의 공동지배를 받고있는 일종의 공국이지만, 1993년 안도라의 공국의회에서 독립국임을 선포해서, 어느 정도 자치권을 확보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프랑스와 스페인이 안도라에 대해서 포괄적인 공동주권을 갖고 있지만, 안도라는 모나코처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공국이라고 보면 된다.


         

        안도라는 프랑스와 스페인의 국경지방에 있는 작은 국경도시라고 할 수 있는데, 나라의 크기가 동서와 남북이 각각 30km25km로 우리나라의 서울크기 정도 밖에 안되며, 인구도 64천명 정도이다.

        안도라는 주로 산악지대로 되어있어서, 겨울철에는 스키어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이며, 면세가 가능하기 때문에 쇼핑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쇼핑관광으로 인기 높은 지역이다.

         

        안도라의 수도는 안도라 라베야이며, 안도라의 인종은 스페인계가 61%, 안도라계가 30%, 그리고 프랑스계가 5%로 구성되어 있고, 언어는 카탈로니아어, 서반아어를 주로 사용한다.

         

        안도라는 고대시절부터 독립된 국가로 영위되어 왔고, 안도라라는 국명을 계속 사용해왔다.

          

        평행우주 이론과 쌍둥이우주의 존재

         

        프랑스 파리에서 리즈비아에서 왔다는 그 남자와 하네다공항에서 타우레드에서 왔다는 남자는 모두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 왔다고 주장했으며, 두남자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두 남자는 과연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두남자의 정체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벌어졌는데, 일각에서는 두 남자가 평행우주에서 왔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 두 남자는 평행우주에서 왔다가 다시 평행우주로 되돌아갔다는 주장이다.


         

        평행우주란 우리가 사는 우주(세상) 외에도, 또다른 우주(세상)가 존재한다는 다중우주 이론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사는 우주 말고도, 우리 우주와 비슷한 쌍둥이우주가 또하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사는 우주와 비슷한 또다른 우주(2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는데, 2의 우주는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세상이라고 한다.

         

        우리가 사는 우주와 쌍둥이처럼 닮은 또다른 우주(2의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제2의 우주에는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한 남자가 길을 걷다가, 두 갈래의 길로 나눠지는 분기점을 만나게 될 때, 그가 좌측길로 걸어가면 우리의 우주 속에서 삶이 계속 이어지게 되지만, 그 남자가 분기점에서 우측길로 걸어가면, 2의 우주로 넘어가게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사는 우주와 쌍둥이처럼 닮은 또다른 우주(세상)가 존재하며, 이렇게 자신의 특별한 선택에 의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쌍둥이 우주(2의 우주)로 넘어가게 된다고 한다.

         

        이것이 평행우주 이론인데, 뉴욕시립대의 미치오 카쿠 교수가 처음으로 제창했으며, 스티븐 호킹박사도 평행우주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바가 있다.

         

        또한 우리가 사는 세상의 특정한 공간에는 다른 세계로 드나들 수 있는 통로(웜홀)가 존재하며, 이 통로를 통해서 사람들이 제2의 우주로 넘어가기도 하고, 반대로 넘어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리즈비아타우레드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두 남자는 아마도 평행우주(쌍둥이우주)에서 왔다가, 다시 평행우주(쌍둥이우주)로 넘어간 사람들일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역사는 바뀔 수 없는 역사가 있고, 바뀌도 되는 역사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이 특별한 통로를 통해서 시공간을 초월해 과거의 특정지점으로 되돌아갔다고 하자.

        그러면 그 특정인의 행동에 의해서, 과거의 역사의 일부분이 바뀌게 되는데, 과거로 되돌아간 그 특정인이 과거의 시점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기 때문에, 역사의 일부분이 새롭게 작성되게 된다.

         

        그렇지만 그 특정인이 새롭게 만든 역사는 세상을 바꿀만한 중대한 역사사실이 아니고, 아주 작고 사소한 미세한 부분이기 때문에, 바뀌도 되는 역사라고 한다.


         

        이렇게 특정인이 특별한 통로를 통해서 넘어간 그 우주(세상)는 우리가 사는 우주와 비슷하긴 하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은 제2의 우주(쌍둥이우주)라는 것이다따라서 평행우주(쌍둥이우주)에는 또다른 가 존재할 수도 있다.

         

        미래인들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과거의 역사를 바꿀 수 있는 여지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평행우주 이론은 타임머신에 의한 시간여행이론보다는 좀 더 합리적인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평행우주 이론에서 미래인들이 과거로 되돌아가서, 새롭게 바꾼 과거는 우리의 우주가 아니라, 쌍둥이우주이기 때문에, 과거역사의 변경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평행우주 이론은 시간여행을 통해서 과거로 되돌아가서, 과거역사의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이론이라고 할 수 있다.

         

        리즈비아타우레드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두남자는 아마도 우리의 우주와 비슷한 쌍둥이우주에서 넘어온 여행자들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그들은 우연하게도 특별한 통로를 통해서, 자신들이 사는 우주에서 쌍둥이우주인 우리의 우주로 잠시 넘어왔다가, 다시 자신들의 우주로 넘어갔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다른 세상에서 살다가 우리세상으로 넘어왔다고 판단되는 사례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인터넷에도 우리 시대와 다른 복장이나 다른 형태의 사람들이 찍힌 사진들이 많이 포착된다.

         

        19세기 유럽에서 찍힌 사진에 마치 슈퍼맨복장을 한 사람의 모습이 나오기도 하고, 19세기 파리에서 찍힌 사진에 지금의 휴대폰을 든 사람이 찍힌 모습이 나타나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휴대폰을 처음 만든 시점은 1990년대인데, 19세기에 찍힌 사진에 휴대폰이 찍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평행우주 이론을 적용하면 가능해진다.

         

        이렇게 우리 시대와 다른 복장이나 모습을 한 사람들이 나타나는 이유는 바로 평행우주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

        그들은 우리와 형태나 환경이 비슷한 쌍둥이별에서, 자신도 모르게 넘어온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우리들 중 누군가도 특별한 통로나 관문을 통해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2의 우주로 넘어가는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도 실종자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그들 중 일부가 평행우주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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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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